50대 이후 지금 당장 '이것'을 바꿔야 행복한 노후를 보냅니다. [50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북리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현직 의사이면서 작가인 프랭크 리프먼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 '50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의 일부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소개해드립니다.
❤️소식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다.45세 정도가 되면 우리 몸은 예전만큼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최근 연구에는 칼로리 섭취량을 30퍼센트 줄인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노년기에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먹는 양만 계산했다. 단 하나의 변화만으로도, 그러니까 소식을 하고 5년 단위로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기만 해도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설탕은 정말로 줄여야 한다
나이가 든 사람에게 설탕은 아주 해롭다. 설탕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당뇨병, 심장질환, 암, 알츠하이머병 같은 병을 키운다.
만약 당신이 생활습관 딱 하나만 바꾼다면 그것은 정제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어야 한다.
❤️더 많이, 더 잘 자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라. 그러면 당신의 생체 리듬이 자연의 주기에 맞춰진다. 낮에는 활기있고, 해가 지면 활력이 떨어지다가 밤에는 잠이 온다. 아침시간에는 명상을 해라. 아침 명상은 밤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낮시간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밤에 더 쉽게 잠이 든다. 대다수 사람들은 일곱시간에서 아홉시간 수면을 취할 때 몸 상태가 최적이 된다.
❤️날마다 많이 움직여라
중년 이후에는 운동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보다는 운동의 빈도를 높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40세쯤 되면 근육이 성장 태세에서 보존 태세로 전환한다. 그러면 이때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한다.
❤️물은 큰 컵으로 하루 네 잔
나이가 들면 갈증의 신호가 약해지기도 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갈증을 아예 못 느낀다. 당신의 몸은 수분을 원하는데 입에 닿는 신호는 젊은 시절만큼 뚜렷하지 못한 것이다. 날마다 큰 컵으로 네 잔이상 물을 마셔라.
❤️가까운 사람들을 만들어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라는 존재에게는 원래 가족이 필요하다. 가족 같은 집단이 없으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또한 중년과 노년에 사회적 접촉이 많이 치매 발병 확률이 감소한다.
❤️나이 드는 것을 유머로 즐길 수 있도록
경쾌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삶에 고마움을 더 느낀다.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나이가 들어서 볼품없어지는 것들을 향해 미소를 보내라
📘도서정보
책제목 : 50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저자 : 프랭크 리프먼,대니엘 클라로
출판사 : 더퀘스트
✔️ 저희 채널에서 소개하는 모든 책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 허가없는 콘텐츠 복제는 불허합니다.
105세 장수 의사가 몰래 밝히는 장수비결
ruclips.net/video/M2MnmM6Z30k/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