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코워커가 갑자기 나한테 꽃을..? + 오지 레스토랑 잡 브이로그 [호주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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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솔라-m3l
    @솔라-m3l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시급은 제대로 안챙겨주지만 여기서만 (속닥) 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지금은 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ㅠ.ㅠ 호주일상 재밌어보이네요

    • @mabyn__
      @mabyn__  3 месяца назад

      @@솔라-m3l 재밌게 봐주셨다니 뿌듯하네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솔라-m3l
      @솔라-m3l 3 месяца назад

      @@mabyn__ 외국인친구들이랑 파티할때 뭔가 기빨리고 이런거 ㅠㅠ 너무 ㅋㅋㅋ 공감갔어요 저도 E 인데 뭔가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이럴때.. 영어로만 얘기해도 뭔가 소외감 드는것..못알아들을까봐 신경 곤두세우고 있어야하곸ㅋㅋ ㅠㅠㅠ ... 보면서 추억도 떠오르고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호주편 한국 브이로그 같이 업로드 해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

    • @mabyn__
      @mabyn__  3 месяца назад

      @@솔라-m3l 그쵸 ㅋㅋㅋㅋㅋㅋ 모국어의 편리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죠😂 표현의 폭도 넓어지고.. 영어로 얘기하는 거 적응되기 전까지는 진짜 에너지 소모 심했어요 ㅜㅜ 한국 브이로그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요! 곧 준비해야겠어요!!

    • @솔라-m3l
      @솔라-m3l 3 месяца назад

      @@mabyn__ 전 알아들어도 뭔가 집중해야되는게 너무 힘들었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약간 뇌빼놓고 말하고싶은데..꼭 집중해야하는 그게 ..ㅠㅠ 그리고 저한테만 맞춰준다고 지들언어로 얘기하다가 나한테만영어로할때의 그 긴장감...! 소외감..! ㅋㅋㅋ ㅠㅠㅠ 공감가서 너무 재밌고 한국브이로그도 기다릴게요!!!!

    • @mabyn__
      @mabyn__  3 месяца назад

      앗 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만 영어 해줄 때 소외감 드는 것도 공감^^.... 편집 열심히 해서 올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