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나는 이유를 알겠음. 정중히 쪽지 붙여봐도 , 소리지르고 욕해봐도 안 통하고. 천장 치니까 지도 같이 더 침.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폐해지고, 퇴근전부터 집에 갈 생각만 해도 심장 두근거리고 기분 확 나빠지고. 집 가면 계속 신경 곤두서있고. 귀가 트여버려서 평소같음 아무렇지 않았을 정도의 소음에도 더 예민해지고. 쫓아가서 발목 잘라버리는 상상, 죽이는 상상까지 하게됨. 집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지옥이 돼버림.
@@user-cp7xq2px6r 응 해봤어^^ 우퍼 틀어서 소음충 조용해져서 우퍼 꺼주면 며칠 지나서 소음충 원상복귀됨^^ 이짓이 무한반복이란다^^ 그냥 소음충이 이사 갈때까지 우퍼로 조지거나 내가 이사가거나 둘중어 하나란다^^ 소음충은 뭔짓을해도 시간 지나면 무조건 원상복귀된다
세상에...얼마나 고생하십니까ㅠㅠ 님들의 고통 너무 잘 알아요.. 일단 일부러 저러는거잖아요. "이성적"인 방법은 공식적인 기관에 소음 측정 의뢰하세요. 그러면 윗층에도 그 기관에서 연락을 해요. "당신이 내는 소음 측정할거니 조심하라고"그러면 조금이라도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조용할거예요. 왜냐면 그 데이타는 재판에 활용될수 있는 공식자료니깐요. 제가 6개월동안 악의적으로 소음내던 윗층에 경비실,관리실에 신고해도 잠시 조용한 시늉만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소음 내길래 찾아갔어여. 집이 공포수준이었거든요. 그랬더니 경찰을 부르대요. 나는 현관밖에 있는데 주거침입으로요. 그래서 잘 됐다 싶어서 경찰에 다 얘기했더니 할말없죠. 당신이 공공기관을 원한다면 내가 그리해주겠다 싶어서 "층간소음 어쩌구저쩌구"하는 기관에 신고했던거거든요. 6개월동안 제가 집에 있을때면(특히새벽) @의자끌고 집안 돌아다니기 @욕실에 양동이재질 놓고 물틀기 @저렇게 바닥을 쿵쿵 치기 @ 의자위에 올라가는듯ㅎ하더니 물건 떨어트리기 @변기뚜껑&문 쎄게 닫기 @각종소음(애들과 꼬리잡기 놀이)으로 테러하기 등 진짜 미친인간(부부)이었어요.ㅠㅠ 심장 두근거려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에 들어오는게공포였어여.층간소음살인뉴스를 보몀 무조건 이해됩니다. 그치만 그들은 수시로 소음을 냈고. 측정도 했지만 그당시는 기준이 넘 약해서 안됐지만 지금은 유리할거예요. 그 이후 그들은 이사갔어요. 이사가는 사이..저도 도저히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인간같지 않은 애들한테 똑.같.이 해줘야겠다. 그래서 그들이 내는 소음에 똑같이 천장을 쳤죠ㅡㅡ그쪽도 당황하더라구요. 맞대응하니깐.. 소음이 연이어 나다가 맞대응하니깐 멈추더라구요. 그이후 위쪽이 내는 소음에 2배로 대응하니 잠잠해졌습니다. 저런애들은 "이에는 이"전략이 은근 먹힌답니다.
우리집 윗층 아줌마도 맨날 가구를 시도때도없이 옮기는건지..진짜 시끄러울땐 아침새벽부터 밤 새벽까지 하루종~일 끄으으윽-드드드드 쿵쿵쿵 별 희한한 소리 다남;;조금만 조용히 해달라니까 지딸이 변호사고 사위가 검사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적으로 말하고 도무지 대화가 안됨ㄱ= 그뒤로 쿵쿵거리는소리들리면 위에 코끼리가 뛰댕긴다 이러고 가구옮기는듯한 소리들리면 정신병환자가 활동하기시작한다고 하는중임 애초에 대화 라는건 사람한테하는거고 윗층 정신병코끼리는 아니였던거야 심지어 변호사라는 따님이 집에 오는걸 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설명절에 한번쯤은 올 법도 한데 한번도 안옴 손절당했나봄
와...엄청나네요..ㅠㅠ 어떻게 살아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정말 대화가 안되길래 정말 미친척하고 쿵쿵 거리는 윗집의 윗집 이웃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이사비용과 윗돈 좀 더 언져서 이사가라고 하고 제가 그 집에 살앗어요 . 설득하기 좀 어려웠지만 그래서 밤마다 친구들 불러서 술먹고 쿵쿵 뛰는걸 3달 했더니 이사 나가던데요 . 시끄럽다고 올라와봤자 저랑 친구들은 술 취해서 언제라도 때릴기세로 받아쳤구요 눈 다풀린 남자 4명 있음 무섭답니다. 추가로 친구 아기들 까지 그 밤에 뛰어노니 환장하는거죠. 저희집이 경마장인줄 알았을거에요. 그래서 아직 여기에 사는중이에요
드럼치는 ㅁㅊ넘 정확히 10번 경고했는데도 술처먹고오면 드럼치길래 눈깔 개뒤집ㅎㅕ서 올라가서 줘팼더니 다 해결됐습니다. 실제로 줘팼음 주먹으론 안패고 머리 잡고 싸대기 수십방 후린걸로 기억함 나중엔 경찰들도 말리고 얘기 좀 나누고 하소연 좀 때렸더니 대충 조사하는척 얘기하시고 따로 연락 준다더니 2년째 경찰 연락은 없고 웟집은 드럼 내다 판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사가고 다른분 오셨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내가 죽던 드럼남이 죽던 둘중 하나는 죽어야겠다 각오로 칼맞던 빠따맞던 일단 팬다는 마인드로 올라갔음
윗집에 사는 찬구 남동생이 어느날부터인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매일밤 쿵쿵 친구한테 조금 조용히 해달라 부탁한날 아침 현관문앞이 지린냄새진동에 질퍽질퍽. 연속 일주일 싸워보고 달래보고 소용없었어요 피가 말라 결국은 이사하기로. 요즘은 조용한 이웃만나 마음 편하다 했더니 옆집에 주인 바뀐대요 또 걱정이 됩니다.
울 윗집도 고의로 저러는데... 새벽에 세탁기부터 무슨 후라이팬으로 쾅쾅거리고.... 하... 결국 귀마개 끼고 생활하는데 귀는 다 헐어버리고 있는데 그와중에 내가 트는 asmr소리는 듣기 싫은지 그 소리에는 고의로 더 쿠쾅되니 진짜 내로남불 심하고 이러다가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듯....
와 영상 올리신분 저 아침 새벽 진동 쿵소리 똑같이 나요 거기에 물소리까지 밤새납니다 진짜 소리 똑같아서 소름 돋았습니다 근데 저희 윗층은 정신병자는 아닌거 같은데 왜 소리들리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들하고 같이사는데 제방에서만 그러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함부로 올라가기도 좀 그렇고
몇 달 전에 우리집 윗층으로 이사온 세입자 세대에서 나는 소리랑 완전 똑같네..우리가 주인인 주택인데도 ㄹㅇ 저런 층간소음 하루에도 수차례는 기본 .몇주간을 참다가 이건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서 조심 좀 해달라고 했더니 첫 마디가 층간소음 낸적 없다고 발뺌. 어지간히 이전에도 들었으니 바로 예민하게 반응한 듯.새벽 2~3시 넘어서까지.이사하고 2주간 지속..한바탕 입씨름 하고 나서 밤 늦게는 그나마 좀 줄어 들었지만.애초 발망치 세대라 ....완전히 사라지진 않던;뭔 놈의 60대 부부세대가 새벽6시 전후 부터 활동을 하는건지;; 층간소음 진짜 안 접해보면 모릅니다.평생 듣도 보고 경험도 해보지 않았다가 이번에 접해보니 ..신세계임. 공기중으로 퍼지는 소음보다 생각지도 못한 때 갑자기 진동으로 천장과 벽체를 타고 울려퍼지는 층간소음에 노출되고 귀가 트이기 시작하면 미치죠.순한 사람들도 빡 돌게 만듬
층간소음으로 고통스러울때 제일좋은게 일단 서로 마음편안한상태로 만나서 정말 사람답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음 윗집 사람이 일단 정말 미안해하고 조심하겠다고하고 사람답게 나오면 '분노' 가 좀 누그러짐... 문제는 요즘사람들이 그런걸 잘안함... 일단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보자마자 내지름... 당연히 윗집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쌍욕부터 먹으면 공격적으로 변함 나도 존나 예민해서 층간소음 미치는데 이게 층간소음이 존나 감정문제가 7할이상임... 예전에 무슨 지팡이로 바닥 두드리는 소리나서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중풍와서 반신마비온 할아버지가 힘들게 걷고 할머니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 미안해한뒤로는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전만큼 거슬러거나 분노가 일지않았다는 유명한 썰이있음 이건 진동도 진동인데 감정문제가 커요..."저 윗집은 남을 배려안하나? 에서 이제 나를 무시하나?" 여기까지 가기때문에....
쉐이크본 쓰세요 윗짐 동물들 조용해졌습니나 1년째 사용중인데 다시 슬금슬금 개버릇나오면 밤에 틀어주고 있습니다 화장실 천정 열리는곳 있는데 열고 시멘트벽에 바로 밀착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둔탁한 효과음만 사용하시고 만약 관리실이나 경찰이 와도 절대 문열어주지마시고 우리집 아니라고 하시면됩니다 확실한 증거없이 강제로 집안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들은 아시죠…엄청 크게 울리는데 막상 녹음하면 제대로 안담기는거…저정도면 진짜 어떻게 살아요? 미쳤다 진짜 와 저정도면 고소하고 소송해야되는데 법이 참ㅜㅜㅜ
녹음 안대는것도 엿같고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고 개 엿같습니다
알죠...그래서 영상보고 저건 진짜 심각하네 생각했음 ㅠ
압니다..
아....공감..백퍼오만퍼
댓글 쓰려고 왔는데 마침 있네요 ㅋㅋ 너무 화나서 천장에 핸드폰 갖다대고 녹음했는데 엄청 작게 들려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 영상 속 소리 들으면 실제로는 얼마나 더 클지 상상이 안가네요
살인나는 이유를 알겠음. 정중히 쪽지 붙여봐도 , 소리지르고 욕해봐도 안 통하고. 천장 치니까 지도 같이 더 침.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폐해지고, 퇴근전부터 집에 갈 생각만 해도 심장 두근거리고 기분 확 나빠지고. 집 가면 계속 신경 곤두서있고. 귀가 트여버려서 평소같음 아무렇지 않았을 정도의 소음에도 더 예민해지고. 쫓아가서 발목 잘라버리는 상상, 죽이는 상상까지 하게됨. 집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지옥이 돼버림.
와. .내심정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심장두근거리면서 기분 더러워지는거랑
귀트임증상. ..미치겠너요
@@hanjj-n-goee 많이 힘드시죠..힘내세요..아휴..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바같 일 같으면 잊고 집에 들어와서 쉬면 되지만
쉬어야할 집 에서 고통 받으면 밖에 나가서도
일이 안되고 머릿속 을 떠나지 않아요
퇴근 이 즐거워야 하는데
걱정 부터 됨!!!
머리속 으로 별별 진짜! 죽이고 싶은 상상됨
휴......
지금 제 심정입니다
@@blue25abc도대체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
진심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 가더군요
와 진짜 이거 잠깐 들었는데도 미치겠다...
ㄹㅇ;; 원래 이런거 들아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내가 딩해보니까 잠깐 들어도 확 답답해지고 스트레스 받음
저걸 가만히 듣고 있는 우리 피해자들에게 행운과 복이 있기를. 가해자에게 죽음과 저주가 있기를
누군가 하나는 이사를 가든 죽던지 해야 끝나는 층간소음 진짜 이웃잘만난것도 행운이야
@@user-cp7xq2px6r 응 아니야 가해자 피해자 둘중 하나는 이사가야 끝남. 소음충은 차라리 이사를 선택하지 소음 안낼생각은 절대 안함
@@user-cp7xq2px6r 응 해봤어^^ 우퍼 틀어서 소음충 조용해져서 우퍼 꺼주면 며칠 지나서 소음충 원상복귀됨^^ 이짓이 무한반복이란다^^ 그냥 소음충이 이사 갈때까지 우퍼로 조지거나 내가 이사가거나 둘중어 하나란다^^
소음충은 뭔짓을해도 시간 지나면 무조건 원상복귀된다
미친건 답이없어요 저런인간들 제발 산에서 지혼자 살았으면 좋겠어요
입에 재갈을 물려야
ㄹㅇ격리해야됨
맞아요.완전 자기중심적인 인간이예요.한국에 저런 자기중심적인 인간 넘많음
딸배: 미친놈은 더미친놈이 이긴다.
그냥 집비우고 딴데가서 1~2년 살고 24시간 우퍼 틀어놓으면 알아서 ㅈㅈ침. 개미친놈은 그냥 너가 나안죽이면 넌날 못이겨 수준의 미친놈은 못이김
우리 아버지가 저럽니다 죽지도 않아서 답도 없어요. 살아있는게 죄악입니다~.
예전 지인은 팬티만 입고 올라가서
나지막한 목소리와 풀린눈으로 `그만하이소` 하니 직빵으로 조용함
ㅋㅑ~ 탁한 눈의 팬티 광인은 웬만해선 이길 수 없죠ㅎㅎ👍 그분이 제 지인이셨음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영상 촬영자분도 대단하시네요.
저 상황을 즐길 수 있다니;;;
소리가 거의..
천장이 화판인 줄;;;
아무리 생활 소음이라도
저정도는 일부러 내는 게 아니면
쉽지 않은데..
부부가 그래도 행복한 신혼이니까 웃으며 참고 보내는거임 애 다 키우고 이제 좀 자유다 싶을때 저러면 다시 얽매이는 느낌나지않을까요 부모님들은 어떨지 궁금..
저걸 공감해주는 이웃이 있으니 저때만이라도 좀 나아지는거지
저건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싸이코 패스인거 같은데...저 늦은밤에 저러는건 정신 병자예요
맞아요
@@TRUMPJJ움직이는소리랑 저렇게 규칙적으로 내는소리랑같음?저건일부러그러는거지ㅋㅋ그게아니면 집안시설들 뭐 돌아가는소리 배관에서 공기가차서 나는소리도있다함
@@farmer3623진짜 개 쒸발 집안 가전제품 소리 저따구로 규칙적으로 절대안남 내가 기계에 대해서 전문가는아니고 ㅈ문가보다 위인데 기계도 한 싸이클이 있는데 그거 도는시간이 저래 짧지도 않고 얼은정수기도 얼음 쌓이는 주기가 저렇게 일정하지가 않음
진짜 칼부림 안난게 다행일정도네요.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그것도 애기를 키우거나 초등 애들을 키우는집이면 이해라도 가는데 저런 고의적은 소음은 진짜 못참을듯..
몇년전에 옆집 소음 때문에 결국엔 이사했는데
이번엔 새로 온 윗집 층간 소음..
코끼리가 걸어 다니나.. 걸을때마다 쿵쿵..
짜증나서 큰 봉으로 천장을 몇번 칩니다.
그럼 화가 좀 풀려요..
저 여자분이 저렇게 욕하면서 푸는것도 완전 이해됨 ㅋㅋ
불경에 항마진언이라고 목탁소리까지 있어서 틀어놓으면 악귀가 들었는지 조용하더라고요 기독교지만 불교의 힘을 빌렸습니다..
저도 기독교지만 불교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경험상 해결은 이사밖에 없었습니다.. 말도해서 될 것 같은 사람이면 애초에 층간소음도 안내니까요 ㅠ
맘카페가서 층간소음 글 한번 보세요. 기기찹니다. 가해자 지들끼리 서로 보복 어떻게할지 알려주고 피해자 조롱하고 가관이에요. 나중에 지들 죄 지 ㅅㄲ들이 받을 줄 모르고 나대는게 역겨워요.
가해자들이요?
@@MrGoo905ㅇㅇ 카페같은데 가면
애들 이라서 어쩔수없다 그 ㅈㄹ.. 하는분들 많음
오오 저도 남에게 피해 준대로 반드시 그 죗값 천벌로 돌려받으리라 믿습니다.
웃고 계시는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신정파출소 황순경 경찰은 출동안한대요 층간소음
저런건 진짜 답 없음… 눈눈이이가 해결책이 되진 않겠지만 보복스피커 설치하면 그래도 나만 당하지 않는 기분? 스트레스 훨 덜 함…
해결 절대 없음
그건 범죄인데다가 다른 집에도 피해를 줍니다. 다른 집은 무슨 죄인가요.
세상에...얼마나 고생하십니까ㅠㅠ
님들의 고통 너무 잘 알아요..
일단 일부러 저러는거잖아요.
"이성적"인 방법은 공식적인 기관에 소음 측정 의뢰하세요.
그러면 윗층에도 그 기관에서 연락을 해요. "당신이 내는 소음 측정할거니 조심하라고"그러면 조금이라도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조용할거예요. 왜냐면 그 데이타는 재판에 활용될수 있는 공식자료니깐요.
제가 6개월동안 악의적으로 소음내던 윗층에 경비실,관리실에 신고해도 잠시 조용한 시늉만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소음 내길래 찾아갔어여. 집이 공포수준이었거든요. 그랬더니 경찰을 부르대요. 나는 현관밖에 있는데 주거침입으로요. 그래서 잘 됐다 싶어서 경찰에 다 얘기했더니 할말없죠. 당신이 공공기관을 원한다면 내가 그리해주겠다 싶어서 "층간소음 어쩌구저쩌구"하는 기관에 신고했던거거든요.
6개월동안 제가 집에 있을때면(특히새벽)
@의자끌고 집안 돌아다니기
@욕실에 양동이재질 놓고 물틀기
@저렇게 바닥을 쿵쿵 치기
@ 의자위에 올라가는듯ㅎ하더니 물건 떨어트리기
@변기뚜껑&문 쎄게 닫기
@각종소음(애들과 꼬리잡기 놀이)으로 테러하기 등
진짜 미친인간(부부)이었어요.ㅠㅠ
심장 두근거려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에 들어오는게공포였어여.층간소음살인뉴스를 보몀 무조건 이해됩니다.
그치만 그들은 수시로 소음을 냈고. 측정도 했지만 그당시는 기준이 넘 약해서 안됐지만 지금은 유리할거예요.
그 이후 그들은 이사갔어요.
이사가는 사이..저도 도저히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인간같지 않은 애들한테 똑.같.이 해줘야겠다.
그래서 그들이 내는 소음에 똑같이 천장을 쳤죠ㅡㅡ그쪽도 당황하더라구요. 맞대응하니깐.. 소음이 연이어 나다가 맞대응하니깐 멈추더라구요. 그이후 위쪽이 내는 소음에 2배로 대응하니 잠잠해졌습니다.
저런애들은 "이에는 이"전략이 은근 먹힌답니다.
층간소음 당해봐서 아는데
윗집이 저러면 진짜 답이없어요.. 층간소음나서 윗집 찾아가면 우리집 아니라는
뻔한 구라가 18번!
우리가 이 아파트에 오래 살았다는 꼰대부심 ? 같은걸 부리면서 아랫집인 우리에게 이사가라함 ㅋㅋ
맞아요 진짜...30년 넘게 살았다면서 부심부리고 절대 자기가 했다고 안함
실제로 아닐수도 있음
아니 진짜 …. 왜 그러는건데 왜 새벽에도 아침에도 밤에도 시도때도 없이 왜 뭐하는데 진짜 살인 나도 할말없다 윗집들아
우리집 윗층 아줌마도 맨날 가구를 시도때도없이 옮기는건지..진짜 시끄러울땐 아침새벽부터 밤 새벽까지 하루종~일 끄으으윽-드드드드 쿵쿵쿵 별 희한한 소리 다남;;조금만 조용히 해달라니까 지딸이 변호사고 사위가 검사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적으로 말하고 도무지 대화가 안됨ㄱ=
그뒤로 쿵쿵거리는소리들리면 위에 코끼리가 뛰댕긴다 이러고
가구옮기는듯한 소리들리면 정신병환자가 활동하기시작한다고 하는중임
애초에 대화 라는건 사람한테하는거고
윗층 정신병코끼리는 아니였던거야
심지어 변호사라는 따님이 집에 오는걸 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설명절에 한번쯤은 올 법도 한데 한번도 안옴
손절당했나봄
저도 약8년째 힘들어요 지네가 소리 내놓고 우리가족이 뭐라 얘기하면 의식하는지 자기네도 쿵쿵거리다 자기네끼리 웅성하고 더 복수하듯 쿵쿵 그리고는 엘베에서 시침뚝
진짜 층간소음 당한사람이 알지 저맴을 ㅠㅠ
애가 뛸땐 엘베에서 애엄마랑 있을때 게슴츠레 쳐다보면서 뛰는 애가 너구나ㅡㅡㅡ 했더니 그뒤로 조용했다는.
저렇게 성인이 그럴땐 소송거는게 최고일 듯
관리실 직원 : 뭔소리에요? 그 윗집에 아무도 안사는데?
슈밤..................오싹
지금 우리집이 이럼...
@@onionring556 어디삼?
@@onionring556원래 대각선으로도 층간소음 발생해요!
와...엄청나네요..ㅠㅠ
어떻게 살아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것들은 단체로 몰려가서 챙피를줘야
얼굴 칼자국 있는 젋으신 한분 섭외해서 양복 쫘악 빼입고 올빽해서 올려 보내세요. 마지막 경고라고...
저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정말 대화가 안되길래 정말 미친척하고 쿵쿵 거리는 윗집의 윗집 이웃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이사비용과 윗돈 좀 더 언져서 이사가라고 하고 제가 그 집에 살앗어요 . 설득하기 좀 어려웠지만 그래서 밤마다 친구들 불러서 술먹고 쿵쿵 뛰는걸 3달 했더니 이사 나가던데요 . 시끄럽다고 올라와봤자 저랑 친구들은 술 취해서 언제라도 때릴기세로 받아쳤구요 눈 다풀린 남자 4명 있음 무섭답니다. 추가로 친구 아기들 까지 그 밤에 뛰어노니 환장하는거죠. 저희집이 경마장인줄 알았을거에요. 그래서 아직 여기에 사는중이에요
말이되는소리를 ㅋㅋ 누가이사를가줘
@@코코둥절14나다 이TlToRldi
@@코코둥절14 돈 더 얹어줬다잖아 ㅋㅋ
저의 소원입니다
경마장ㅋㅋㅋㅋ
아랫집 천정에 스피커 붙여놓고 밤새 말타는소리 틀어노세요 둘중 하나는 미칩니다
아래집 처벌하는 판새들 체험 학습 추천
똑같이 쳐요. 난 항상 맞대응해옴. 계속 전화로 시끄럽게떠들면 나는 그시간대보다 더이르게 몇시간씩 전화하고. 역지사지해줍니다. 대신피곤함. 꾸준히해야함
드럼치는 ㅁㅊ넘 정확히 10번 경고했는데도 술처먹고오면 드럼치길래 눈깔 개뒤집ㅎㅕ서 올라가서 줘팼더니 다 해결됐습니다. 실제로 줘팼음 주먹으론 안패고 머리 잡고 싸대기 수십방 후린걸로 기억함 나중엔 경찰들도 말리고 얘기 좀 나누고 하소연 좀 때렸더니 대충 조사하는척 얘기하시고 따로 연락 준다더니 2년째 경찰 연락은 없고 웟집은 드럼 내다 판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사가고 다른분 오셨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내가 죽던 드럼남이 죽던 둘중 하나는 죽어야겠다 각오로 칼맞던 빠따맞던 일단 팬다는 마인드로 올라갔음
저도 저래요 미치겠어요 2년째 저러다가 갑자기 쇠구슬소리 끌는소리 물소리 항의하면 자기가 경찰불러 더큰소리 돌겠네요
너무 시끄러워서 시골주택으러 왔는데 편안해미치겠어요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아간 폭행으로 내용증명 먼저 날리세요~~그 다음 고소하면 거주인원당으로 손배청구가능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왜일어나는지 알꺼같음
진짜 생각만해도 욕나오네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지 몸을 챙기는지 층간흡연에 아주 미쳐버리더라구요. 화장실 흡연은 불법이 아니라더군요.
저희도 얼마전이사왔는데 밤11시부터1시반까지 항상 발망치에 주방서달그락달그락 질질끌고 바닥에 무거운거 떨구고ㅜㅜ 근데 담배피니까 1층가서 피라고 지랄하더라구요 저희만 부탁들어줄수없어서 일부러 배란다서 줄담배피면서 전쟁중이네요ㅜㅜ
ㅇㅈㅋㅋㅋㅋ
원래 층간소음 역 복수는 베란다 and 화장실 담배임 이건 법에서도 복수라고 인정을 절대 네버 안함 ㅋㅋㅋ그냥 서로 예의 예절 문제라고 함
@@낭낭-w6k근데 이건 위층 전부 피해주는거라 님도 그냥 윗집 가해자랑 다를게 없음 윗집에게만 피해를 줘야됨
오오~ 담배!! 죠아쓰!! 감사합니다
와 우리 윗집 ㅁㅊㄴ 살고있음 말이 안통합니다 진짜 돌아버릲것같아요
지인들 싸그리 불러서 새벽에 똑똑똑 하세요 ㅋㅋㅋ 그럼 씹팔 세상 무서운줄알아서 조용히 살거나 이사가거나 둘중하나입니다
몇년전에 살던 저희집도 윗집이 진짜 피해망상 환자뇬이었어요.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라서 건물주에게 여러 세입자들이 하소연하니 재계약 거부하고 내보내줬죠.그후로 찾아온 평화
눈눈이이가답이죠. 저런소음충들은 답없어요. 남들 열받게 하는게 목적이니깐. 골전도스피커로 시간마다 지져주세요. 자는 시간 공격하시는게 포인트.
신고만 당할뿐입니다
@@임설아-i3o 신고당해봤자 증거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처벌당한 판례는 녹음본하고 사진 증거수집 해서 민사올린거라 이례적인 케이스임
@@임설아-i3o 경찰 집안 못 들어옵니다.
수색영장 발부 받아야함
생난리를 쳐줘야
말을 들어요
@@임설아-i3o 애초에 이게 신고가능하다는건 이웃의 지속적인 항의에도 층간소음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신고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임. 뭔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쓴거?
같이싸워야지 왜 ㅋㅋ 거리고있나
수격현상일 가능성도 있어요 확신은 못하지만..
진짜 할짓없고 정신병 있는 ㄴ 아닌 이상 저 시간대에 저 짓거리를 한다는게..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정신이 아픈 애들이었구나..
윗집에 사는 찬구 남동생이 어느날부터인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매일밤 쿵쿵 친구한테 조금 조용히 해달라 부탁한날 아침 현관문앞이 지린냄새진동에 질퍽질퍽. 연속 일주일 싸워보고 달래보고 소용없었어요 피가 말라 결국은 이사하기로. 요즘은 조용한 이웃만나 마음 편하다 했더니 옆집에 주인 바뀐대요 또 걱정이 됩니다.
저희 윗집같네요ㅠ
조선족,베트남알바등등
월세사는 사람들이
밤부터 새벽3시까지 쿵쿵.
대화가 안됨
이사가고 드뎌 한국 여자분 이사오셨는데
새벽소음은 없는데 이른아침
소음이 또 시작됨ㅠ
왠만하면 단독에 살아야된다
저도 옆집배란다 세탁건조기
돌리는 소리에깨서
이시간에 이러고있네요
진심 칼들고가서 쑤시고싶네요
전 지금도 겪고있어요 똑같은 상황 ㅠㅠ
와....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러면 어떻거ㅣ살아요ㅠㅠㅠㅠ
우리 윗집도 무개념 개들이 사는데
울 윗집도 고의로 저러는데... 새벽에 세탁기부터 무슨 후라이팬으로 쾅쾅거리고.... 하... 결국 귀마개 끼고 생활하는데 귀는 다 헐어버리고 있는데 그와중에 내가 트는 asmr소리는 듣기 싫은지 그 소리에는 고의로 더 쿠쾅되니 진짜 내로남불 심하고 이러다가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듯....
저희집 윗층도 뭐그리 할게 많은지 바닥에 쾅쾅댑니다 낮엔 미친년과 애들이 밤엔 미친놈이 얼마나 듣기싫은지 모릅니다 인터폰도 일부러 안받아요 방법은 소송뿐입니다
사람같지도 않을것들을 상대로
사람들간에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똑같아지세요.
그 어떤인간도 자신이 경험해보지않는한
상대방을 백퍼 이해하지못합니다.
아 참고로 여러분 윗집에 항의하는건 불법인데 자기 집 천장 드둘기는건 불법 아닙니다~
저런 소음을 새벽에 낸다면 살인을 당할수도 있다는 것에 한표던질께요. 오래 살고싶으면 남 다 자는 새벽에 소음내지마시고 타인을 배려하며 하셔야해요.
저희 윗집은 밤11시반부터 새벽2시사이에 여자가 한두시간씩 노래불러요 ㅋ 녹음도 안되고 다른주민은 항의가 없다는~저도 저렇게 소리질렀다는~ 첨에는 자다가 가위눌린줄
진짜 층간소음땜시 꼭대기 원룸구해서 왓더니 더시끄럽네요 하.. 발꿈치로 못질하나 왜케 망치소리가 들리는지 집구하는게 무섭네요 이제..
애들사는집보다 노인부부 사는집 층간소음은 차원이 다름ㅋ
새벽 5시30되면 시작
빠르면 새벽 5시부터 시작
새벽 한시반쯤 모든 소리가 멈춤
규칙적임(하루 4시간만 조용함)
하루종일 새벽부터 가구를 끌고 다니는 소리가남ㅋ
휠체어 인지 의자인지 하루종일 끌고다님
ㅋ새벽 6시반쯤 되면 마늘을 빻는지 쿵쿵 거림
할아버지는 할일없고 심심하신지 맨날 뭘박고 보수공사를 쉴새 없이 함
주말이나 명절엔 아들딸 손자들이 놀러옴ㅋ
노인들이라 막무가네고 반말에 대화도 안통함.
주말이라도 하루만이라 잠좀 자고싶다고 말씀드렷더니 자식들이 개떼처럼 달라듬ㅋ
노인들이 시끄럽게하면 얼마나 하겟냐고 ㅡㅡ
우아..우리집이랑 똑같아요
도대체 뭘해대는지 쿵쿵 내려치고 의자끌고 가구 밀어 옮겨다니고..
체력이 어찌나 좋은지 뛰기까지
저희 윗집이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ㅠ
5시 기상에 주말에 손자들 와서 밤낮으로 축구하는데 경비실에서 올라가면 노인이 움직이면 뭘 얼마나 움직인다고.. 아랫층이 별난 사람들이다 ~ 그러십니다.에혀~
추기로 오밤중이나 새벽에 안마기돌림
남자아이 키우는집 밑에 사는데 역대급
최악이네요 ㅠ
이새끼 항상 새벽 5시쯤 기상해서 뛰어다니는 시간이면 저희집도 자동기상 항의해도 꺼지라는식으로 바뀌는거 없음 ㅋㅋ
하 진짜 노인....윗집 할배땜에 미칠뻔 한적 있었음
저런 윗집은 정신병자네..ㅜㅜ 아랫집 잘못만나도 피곤하다. 이사오자마자 소음민원에 까치발로 걸어라 우퍼틀고ㅜㅜ 제발 위 아래 평범한 이웃만나고싶다.
참다못해2번현관문열구새벽에~~소리쳤거든요
아니 저희 아래집도 저래요 매일 벽에 뭘던지나봐요 미치겠어요
전 이사온지한달밖에 안됐어요..옆집과 외벽사이가 가까워서인지 티비보는것도 더 예민해지더라구요..시끄럽다고 말하면 혼자사는 여자로써 보복할까무서워 참고있는데 ㅠ
지금 제일문제가 새벽2시만되면 ㅈㄴ 쿵쿵대고 의자끄는소리 이시간에 뭔짓을하는지..ㅠ재채기소리 에 깜짝놀라서 밤낮바뀐지 오래됐네요..
화장실에 최루탄 터트려. 환기구타고 윗집 올라감 😂😂😂
이 영상으로 틀어서 조련해야겠어요. 아주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 4년간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사람인데 해결책 찾고 조용해졌습니다 다이소에서 엄마가 어떤거 나사 박는다고 고무망치를 사왔는데 짜증나서 윗층에 망치로 때렸는데 엄청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도 시끄러울때 고무망치써요
그냥 찾아가서 웃으면서 진짜 그러다 죽는다고 하니까 완전 조용해지네요 ㅎㅎ
진짜 아래층은 이사가는거말곤 답이없어요ㅠ
하… 우리집소리네.. 근데 진짜 심각한건 새벽2시~ 6시에 그럽니다 ㅋㅋ 미치겠어서 방음부스나 방음재 찾아보는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도요...의자끄는소리...휴
원래 S21 기본 모델 진동이 가장 쎕니다 그래서 진동 게속 울려두면 없어질겁니다
미친 개한테는 미친짓이 답이지요
방법이 없죠 하나를 조심스레 꺼내 보자면 윗집 방문을 하여 릴랙스하는 수 밖에
와 영상 올리신분 저 아침 새벽 진동 쿵소리 똑같이 나요 거기에 물소리까지 밤새납니다 진짜 소리 똑같아서 소름 돋았습니다 근데 저희 윗층은 정신병자는 아닌거 같은데 왜 소리들리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들하고 같이사는데 제방에서만 그러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함부로 올라가기도 좀 그렇고
몇 달 전에 우리집 윗층으로 이사온 세입자 세대에서 나는 소리랑 완전 똑같네..우리가 주인인 주택인데도 ㄹㅇ 저런 층간소음 하루에도 수차례는 기본 .몇주간을 참다가 이건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서 조심 좀 해달라고 했더니 첫 마디가 층간소음 낸적 없다고 발뺌. 어지간히 이전에도 들었으니 바로 예민하게 반응한 듯.새벽 2~3시 넘어서까지.이사하고 2주간 지속..한바탕 입씨름 하고 나서 밤 늦게는 그나마 좀 줄어 들었지만.애초 발망치 세대라 ....완전히 사라지진 않던;뭔 놈의 60대 부부세대가 새벽6시 전후 부터 활동을 하는건지;;
층간소음 진짜 안 접해보면 모릅니다.평생 듣도 보고 경험도 해보지 않았다가 이번에 접해보니 ..신세계임. 공기중으로 퍼지는 소음보다 생각지도 못한 때 갑자기 진동으로 천장과 벽체를 타고 울려퍼지는 층간소음에 노출되고 귀가 트이기 시작하면 미치죠.순한 사람들도 빡 돌게 만듬
가만히 누워서 지켜보는 네네 두명이 골때리네...
경찰에꼭신고하세요
층간소음 4년째 당하는중인데, 집에서 과음지르면 편해짐
층간소음으로 고통스러울때 제일좋은게 일단 서로 마음편안한상태로 만나서 정말 사람답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음
윗집 사람이 일단 정말 미안해하고 조심하겠다고하고 사람답게 나오면 '분노' 가 좀 누그러짐...
문제는 요즘사람들이 그런걸 잘안함... 일단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보자마자 내지름...
당연히 윗집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쌍욕부터 먹으면 공격적으로 변함 나도 존나 예민해서 층간소음 미치는데
이게 층간소음이 존나 감정문제가 7할이상임...
예전에 무슨 지팡이로 바닥 두드리는 소리나서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중풍와서 반신마비온 할아버지가 힘들게 걷고 할머니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 미안해한뒤로는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전만큼 거슬러거나 분노가 일지않았다는 유명한 썰이있음
이건 진동도 진동인데 감정문제가 커요..."저 윗집은 남을 배려안하나? 에서 이제 나를 무시하나?" 여기까지 가기때문에....
전 새벽에 구슬치가하나바요ㅠㅡㅠ당근에 우퍼팔아서 구매햇는데.....요몇일 조용하네요😅😅😅우퍼가 잇어서 왠지 든든한 기분
윗집만은 아닐수있어요 위층에 몇세대가 사나보시고 층간소음은 2~3개층은 그냥넘어다녀요. 식구들 다자는데 쿵쿵거린다고 민원들어오는데 그것또한 미칠거같습니다.
위에서 쿵쿵 거리는데 바로윗집이 아니라고요??
@@화월-h6u 바로윗집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거 한층에 4개 3개 있는 집이면 혹음 같은층도 윗층으로들려요
@@화월-h6u아랫집소음도 올라와요 ㅋㅋㅋㅋㅋ 요즘 짓는 아파트 개판이라 그냥 진동은 다울림
미쳤네
미친짓에는 똑같이 미친짓으로 대응해줘야져. 더 미친놈이 살아남습니다
노이즈캔슬링추천함 부딪혀서 안풀리면 스트레스2배됨
저히집도 똑같은데 ㅠㅠ 사람이
죽지 않는이상 바꿀수가 없두라고요 ㅠ
욕이 찰지네요...
워터해머 수격현상 소음 같은데 층간소음으로 오해하시네 다들...
윗집인가요? 다이소에서 고무망치 사오세요 저는 철물점에 가서 국산 고무망치 만원이면 좋은거 사는데 그거 추천드립니다 고무냄새도 안 나고 벽 쳐도 검정고무 안 묻어납니다 다이소껀 묻거든요 암튼 고무망치로 벽을 쳐주시는데 아랫집까지 울릴게 걱정스럽다면 좀 어렵지만 장실 뚜껑을 열어 콘크 천장을 직접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이렇게 방음 안되는 건물들은 내력벽 가벽 상관없이 둘다 쳐주면 색다른 소리로 아랫집 윗집 소리 들립니다
저 음성녹음 받아서 써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대리만족되네
진짜살인을부른다
층간소음 유발자 살인 합법화 제발
저이소리먼가요?저희집에도 계속들립니다
신축입주후 1년간 윗층 아랫층분들 잘만나서 감사했는데 윗집 이사간후 악몽이 시작됐다
노인부부라는데 전혀 조심하지않는 발망치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운들도 좋다
경비실통해 연락했더니 뜨악 얼마후 내려왔다
실내화 안신는단다
왜냐면 예전집에선 실내화 안신고 문제없이 살았단다
그리고 새아파트라 잘지어진줄 알아서 그랬단다
하..
예전 아랫집은 무슨죄가 있기에...
실내화 꼭 신으라 부탁드렸는데 10일경과 아직도 그대로 전쟁준비중
저 상황에서 웃는 진짜 광기..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우리윗집 돌겠어요
윗집 아들놈 집에서 운동하는데 쿵쿵거리는소리 발망치소리 와 관리실에서 찾아가면 지들아니라고 발뺌
건설사들아 저여자 목소리 들리냐?
살인 사건이 괜히 나는게 아니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ㅠㅠ답글좀요 저도 진자 죽겠어요 살인충동일어납니다
윗집이랑 맞짱뜰뻔했는데 돈이없어서 걍 참았습니다
이젠 그냥 제가 귀마개 사서 잡니다 다른분들은 행복하시길 ㅠ
쉐이크본 쓰세요 윗짐 동물들 조용해졌습니나
1년째 사용중인데 다시 슬금슬금 개버릇나오면 밤에 틀어주고 있습니다
화장실 천정 열리는곳 있는데 열고 시멘트벽에 바로 밀착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둔탁한 효과음만 사용하시고
만약 관리실이나 경찰이 와도 절대 문열어주지마시고 우리집 아니라고 하시면됩니다
확실한 증거없이 강제로 집안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user-jongnamkim 경찰이면 공무집행으로 들어올수 있답니다
@@김타워-z9z영장 없으면 못 들어옵니다. 그냥 안열어주면 끝이고, 생활 소음으로 경찰이 해줄수 있는 건 그냥 서로 대화로 중재시키는 거 말고 없음
층간 소음으로 살인 나지 않는 이상 생활 소음으로 영장 발부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냥 우퍼 사서 티비 소리나 청소기 소리 같은거 크게 틀어 놓고 휴가 다녀오면 됩니다.
(귀신 소리나 신음 소리 이런건 안됨)
새벽2시부터 아침까지 매일 내는거면 사람이아니라 다른거일것 같은데...
이거 원인 안고나면 귀신같이 괜찮아 집니다. 이게 층간소음이 감정문제가 굉장히 커요...물론 소음도 고통스럽죠 저도 귀마개끼고살정도로 예민하니까 고통 잘압니다.
건물을 그지같이 지어서 그렇지 건축업자들 싸그리 잡아 처넣어야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