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층에서 발성연습하고 노래연습하는 혼자사는 자퇴 급식충한테 3달참다가 미러링 해줬음.. 저같은경우 래퍼이자 DJ출신으로써 새벽이건 낮이건 밤이건 공명음으로 소리질러대는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제 작업실에있던 장비들을 가져와 위층에서 노래 부르기 시작하는 그 즉시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미러링 하기 시작했음 그냥 고래고래 대놓고 랩하고 860만원짜리 스피커로 edm mixset 라이브로 한달정도 시도때도없이 들려주니 시끄러워서그런데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 너도 밤낮없이 발성 연습 하지 않았느냐 " '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한 500번 부르지 않았느냐 ' ' 너는 조용히 하랄때 조용히 했느냐 ' ' 나 아직 벌스 많다 가사 쓰고있는거 많다. ' 라고 응수 하고 타협없이 계속 연습하고 프리스타일 랩 했더니 결국 자기가 죄송했다고 그제서야 사과 하더군요. 님들도 위층에서 쿵 소리나면 그 즉시 벌떡일어나 막대기로 쿵쿵쿵 ㅈㄴ치세요 더 격하게 쿵소리나면 님들은 더 격하게 치셔야함 제가 처음엔 음악에 뜻이있는 어린애를 만나 3달 참아줬는데 진따 노래 ㅈㄴ못해서 듣기도 힘들고 새벽에 노래쳐부르지말라니깐 제마음이라고 할때부터 이제 분노게이지가 올라 살의가 생기기 시작함 괜히 말들 섞지마시고 감정상할거 없이 두더지잡기 게임하는거마냥 그 즉기 미러링하셈
우선 원인은 건설사 부실시공 입니다. 안보이는곳은 원가절감에 형편없이 시공해놨습니다. 공론화되어 아파트 원가 공개를 하고 대국민 소송으로 이어졌어야 하는거였지만 아파트 값 떨어지는거 무거워서 윤벌래 찍어준 종자들 때문에 물건너 갔습니다. 해당 빌런은 시간,소음근거자료(영상) 다 소집하셔서 변호사 사무실로 가시면 됩니다.소음으로 인한 불면증+정신치료 받은 이력 병원에서 뽑아가시면 더 좋습니다. 변호사선임비용+피해보상+벌금 다 때릴수 있습니다. 악의적이라 판단되면 강제퇴거명령 조치도 가능합니다
드럼치는 ㅁㅊ넘 정확히 10번 경고했는데도 술처먹고오면 드럼치길래 눈깔 개뒤집ㅎㅕ서 올라가서 줘팼더니 다 해결됐습니다. 실제로 줘팼음 주먹으론 안패고 머리 잡고 싸대기 수십방 후린걸로 기억함 나중엔 경찰들도 말리고 얘기 좀 나누고 하소연 좀 때렸더니 대충 조사하는척 얘기하시고 따로 연락 준다더니 2년째 경찰 연락은 없고 웟집은 드럼 내다 판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사가고 다른분 오셨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내가 죽던 드럼남이 죽던 둘중 하나는 죽어야겠다 각오로 칼맞던 빠따맞던 일단 팬다는 마인드로 올라갔음
윗집 시끄럽다해서 몇번 인터폰 했더만 쳐 누워 있다고 구라 실컷 까드만 내려와서 지그들이 교사 부부라고 하는데 그 딴걸 묻지도 않았는데 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내가 만삭 이라는데 애는 6개월 동안 출산도 안하고 윗집 처음으로 올라 가봤는데 운동기구 계단에 다 빼놓은 병신들이 지금까지 운동 쳐하고 있던거임 엘베에서 볼때마다 야리고 쌩 깟더니 이사갔음 휴 병신 교사부부 잘 살고 있냐? 아그들이 뭘 배우것냐 착하게 살어라 300따리 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의문이네 판검사도 아니고 직업을 왜 말한겨
특정한 후 막상 각잡고 보복하려면 안하기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침마다 폐유, 혹은 남는 돼지기름 챙겨서 출근할 때마다 윗집에 잠시 들러 윗집의 문이 열리는 가동범위 내에만 기름을 발라둔다. (계단 오르기로 운동도 가능함) 2. 도어락에 침 뱉어두기 3. 자동차까지 특정 가능한 경우, 똑같이 침 뱉기 4. 대형 우퍼 스피커 구매 후 천장에 대고 유튜브에 개쩌는 우퍼 빵빵한 EDM 혹은 우퍼 극한 테스트 플레이리스트 재생목록 실행
층간소음으로 고통스러울때 제일좋은게 일단 서로 마음편안한상태로 만나서 정말 사람답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음 윗집 사람이 일단 정말 미안해하고 조심하겠다고하고 사람답게 나오면 '분노' 가 좀 누그러짐... 문제는 요즘사람들이 그런걸 잘안함... 일단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보자마자 내지름... 당연히 윗집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쌍욕부터 먹으면 공격적으로 변함 나도 존나 예민해서 층간소음 미치는데 이게 층간소음이 존나 감정문제가 7할이상임... 예전에 무슨 지팡이로 바닥 두드리는 소리나서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중풍와서 반신마비온 할아버지가 힘들게 걷고 할머니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 미안해한뒤로는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전만큼 거슬러거나 분노가 일지않았다는 유명한 썰이있음 이건 진동도 진동인데 감정문제가 커요..."저 윗집은 남을 배려안하나? 에서 이제 나를 무시하나?" 여기까지 가기때문에....
우리 윗집은 ㅇㅁ가 없음 있으면 애가 저렇게 쿵쾅대는데 가만히 둘리가 없음ㅋㅋ
ㅎㅎㅎㅎㅎ
저는 위층에서 발성연습하고 노래연습하는 혼자사는 자퇴 급식충한테 3달참다가 미러링 해줬음.. 저같은경우 래퍼이자 DJ출신으로써 새벽이건 낮이건 밤이건 공명음으로 소리질러대는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제 작업실에있던 장비들을 가져와 위층에서 노래 부르기 시작하는 그 즉시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미러링 하기 시작했음 그냥 고래고래 대놓고 랩하고 860만원짜리 스피커로 edm mixset 라이브로 한달정도 시도때도없이 들려주니 시끄러워서그런데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 너도 밤낮없이 발성 연습 하지 않았느냐 " '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한 500번 부르지 않았느냐 ' ' 너는 조용히 하랄때 조용히 했느냐 ' ' 나 아직 벌스 많다 가사 쓰고있는거 많다. ' 라고 응수 하고 타협없이 계속 연습하고 프리스타일 랩 했더니 결국 자기가 죄송했다고 그제서야 사과 하더군요. 님들도 위층에서 쿵 소리나면 그 즉시 벌떡일어나 막대기로 쿵쿵쿵 ㅈㄴ치세요 더 격하게 쿵소리나면 님들은 더 격하게 치셔야함 제가 처음엔 음악에 뜻이있는 어린애를 만나 3달 참아줬는데 진따 노래 ㅈㄴ못해서 듣기도 힘들고 새벽에 노래쳐부르지말라니깐 제마음이라고 할때부터 이제 분노게이지가 올라 살의가 생기기 시작함 괜히 말들 섞지마시고 감정상할거 없이 두더지잡기 게임하는거마냥 그 즉기 미러링하셈
ㅎㅎ
저희집옆집소음은 만만치않네요 저희집에 침대가 느낄정도로 쾅쾅 옆집에는 돌아이 아재가있어서 짜증남
층간소음 이거 진짜살인일어남 레알
저 상황에서는 웃지만 말고 같이 나가서 한마디 더 거들어줘야죠 국민성 수준 ㅉㅉ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비슷한 소리로 새벽이 아니라 저희집은 하루종일 밤낮 구분없이 저래요 찾아갔더니 아줌마가 꼬라보면서 이정도는 좀 참고살아야지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부산진구 개금2동 116번지 미친집 엄청납니다!!
와 이건 진짜 아니다.
우리 윗집 애기들도 많이 뛰는데 성인이 저정도면 고의 아님?
우선 원인은 건설사 부실시공 입니다. 안보이는곳은 원가절감에 형편없이 시공해놨습니다. 공론화되어 아파트 원가 공개를 하고 대국민 소송으로 이어졌어야 하는거였지만 아파트 값 떨어지는거 무거워서 윤벌래 찍어준 종자들 때문에 물건너 갔습니다. 해당 빌런은 시간,소음근거자료(영상) 다 소집하셔서 변호사 사무실로 가시면 됩니다.소음으로 인한 불면증+정신치료 받은 이력 병원에서 뽑아가시면 더 좋습니다. 변호사선임비용+피해보상+벌금 다 때릴수 있습니다. 악의적이라 판단되면 강제퇴거명령 조치도 가능합니다
저 상황에서 웃는 진짜 광기..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저런건 일본도로 반으로 갈라버려야함
"셀리"
우리 윗집 9층 또라이들도 밤, 새벽에 발망치 물건떨어뜨리기 미침 자다가 깨고 일상이 고통이 됨 저렇게 웃지 못함
이정도 소음이면 미치겠다
나처럼 화장실에서 담배 오지게 피세요 그리고 우퍼하나 장만하시고요. 3달만 하면 윗집은 지옥으로 꺼집니다. 많은사람들이 윗집이 갑이라고 착각하는데 아랫집이 갑이될수있는 방법많습니다. 특히 담배가 그래요 . 건강에 엄청 민감한 한국인종특상 화장실 담배는 윗집에서 층간소음 수십배의 고통을 선사할수있습니다. 단 미션중엔 절대 윗집과 소통도 절대하지마시고 관리소에서 연락이와도우리집 아니라고 하세요. 독해지셔야 악마들을 지옥으로 보낼수있어요. 저는 참고로 담배미션 6달 하니까 이사가더군요
옆으로 가능합니까?
헐 이런 방법이? 근데 윗집 남자들이라 별 타격 없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ㅅㅂ
저런것들 금방 적수 잘못만나서 죽습니다
정신병 환자라서 새벽마다 틱처럼 습관적으로 하는 뭔가가 있는듯..
저지랄 안 겪어보면 모름 . 세상정신병자 너무많음.
그니까 저 윗집의 옆집이 와서 욕박은거지?
드럼치는 ㅁㅊ넘 정확히 10번 경고했는데도 술처먹고오면 드럼치길래 눈깔 개뒤집ㅎㅕ서 올라가서 줘팼더니 다 해결됐습니다. 실제로 줘팼음 주먹으론 안패고 머리 잡고 싸대기 수십방 후린걸로 기억함 나중엔 경찰들도 말리고 얘기 좀 나누고 하소연 좀 때렸더니 대충 조사하는척 얘기하시고 따로 연락 준다더니 2년째 경찰 연락은 없고 웟집은 드럼 내다 판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사가고 다른분 오셨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내가 죽던 드럼남이 죽던 둘중 하나는 죽어야겠다 각오로 칼맞던 빠따맞던 일단 팬다는 마인드로 올라갔음
그래서 요즘 어르신들은 일부러 관리잘된 수도권 구축 아파트 찾아 사신다 하네요.. 특히 복도식이면 저런 층간 소음 생길시 밑,옆으로 4명 5명이 적이 되어버리니 미친놈이여도 사려야된다고..
청진기가 찍빵이여 현관문 앞에 갖다대면 발생지는 소리 차원이 다름 잡았어요 저흰 꼭 해보세요
윗집이 아녔어요 참고하세요
청진기 진동소음 어디까지 퍼지나요??
우리집인줄.왜위로가되는겨.😢
와 웃음 안나올거같은데 찍은분들 일류다 ㄹㅇ
왤캐 잘들림? 요즘 건물 진짜 심하네
윗집 시끄럽다해서 몇번 인터폰 했더만 쳐 누워 있다고 구라 실컷 까드만 내려와서 지그들이 교사 부부라고 하는데 그 딴걸 묻지도 않았는데 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내가 만삭 이라는데 애는 6개월 동안 출산도 안하고 윗집 처음으로 올라 가봤는데 운동기구 계단에 다 빼놓은 병신들이 지금까지 운동 쳐하고 있던거임 엘베에서 볼때마다 야리고 쌩 깟더니 이사갔음 휴 병신 교사부부 잘 살고 있냐? 아그들이 뭘 배우것냐 착하게 살어라 300따리 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의문이네 판검사도 아니고 직업을 왜 말한겨
방법이 없죠 하나를 조심스레 꺼내 보자면 윗집 방문을 하여 릴랙스하는 수 밖에
웃을때가 아니라 지원사격 해줘야지 ㅉㅉ
특정한 후 막상 각잡고 보복하려면 안하기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침마다 폐유, 혹은 남는 돼지기름 챙겨서 출근할 때마다 윗집에 잠시 들러 윗집의 문이 열리는 가동범위 내에만 기름을 발라둔다. (계단 오르기로 운동도 가능함) 2. 도어락에 침 뱉어두기 3. 자동차까지 특정 가능한 경우, 똑같이 침 뱉기 4. 대형 우퍼 스피커 구매 후 천장에 대고 유튜브에 개쩌는 우퍼 빵빵한 EDM 혹은 우퍼 극한 테스트 플레이리스트 재생목록 실행
층간소음으로 고통스러울때 제일좋은게 일단 서로 마음편안한상태로 만나서 정말 사람답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음 윗집 사람이 일단 정말 미안해하고 조심하겠다고하고 사람답게 나오면 '분노' 가 좀 누그러짐... 문제는 요즘사람들이 그런걸 잘안함... 일단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보자마자 내지름... 당연히 윗집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쌍욕부터 먹으면 공격적으로 변함 나도 존나 예민해서 층간소음 미치는데 이게 층간소음이 존나 감정문제가 7할이상임... 예전에 무슨 지팡이로 바닥 두드리는 소리나서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중풍와서 반신마비온 할아버지가 힘들게 걷고 할머니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 미안해한뒤로는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전만큼 거슬러거나 분노가 일지않았다는 유명한 썰이있음 이건 진동도 진동인데 감정문제가 커요..."저 윗집은 남을 배려안하나? 에서 이제 나를 무시하나?" 여기까지 가기때문에....
새벽2시부터 아침까지 매일 내는거면 사람이아니라 다른거일것 같은데... 이거 원인 안고나면 귀신같이 괜찮아 집니다. 이게 층간소음이 감정문제가 굉장히 커요...물론 소음도 고통스럽죠 저도 귀마개끼고살정도로 예민하니까 고통 잘압니다.
딱 우리집 위층이네 난 항의 1회 방송 2회 하고는 안합니다. 대신 화장실에서 담배 핍니다. 전 혼자살아서 가능
저정도로 소리가 담기는건 진짜 큰건데 ㅠㅠ 스트레스다 ㅠㅠ
수격현상같은데 사람이 하루종일 저럴수업을듯
우리집도 저런 소리 ㅈㄴ 나는데 올라가서 좋게말하니까 지들아니레 ㅋㅋㅋㅋㅋㅋㅋ그럼어디야 See발
전 층간소음 해결했어요 소음의원인인 아이를 아이를 고용해서 팔다리 아작냄 촉법소년이 한거라서 처벌없고 난 개이득
와 미쳤네
와 근데 이게 집인가?소리다들리고 무늬만집이지 그냥 초가집이 따로없네
마사지건으로 천장조지면 쌈@뽕 하겠누
정희라 노래 신문을 보다 그거틀면 됨
저시발 적막사이가 제일 ㅈ같고 피말림
녹음했는데 저정도면 실제 엄청 큰건데..ㅠㅠ 진짜 미친 인간들이네요
30대초반 16평 아파트에 난 5층에살았지 밤늦게 새벽까지 쿵쿵 미치겠어서 몇번올라가서 지랄을해도 안되드라 근데 4개월을 그렇게 살아가고있는데 회사 동료분이 7층으로 이사오셨네 것도 같은 호수인 9호라인으로 그래서 틈만나면 올라가서 술먹고 존나게 뛰어다녔다. 2틀만에 7층 벨누루고 6층에서 올라옴 조까라하고 계속뜀 밤에 잠은 7층서 자고 옷만갈아입고 밥만먹으로 5층으로 다님
이거 수격현상 아닌가..?
아니 자도 쳐 안자나??
근대 윗집인대 옆집도 들리나요?
혹시 수격현상 아닌지..?
전 이사온지한달밖에 안됐어요..옆집과 외벽사이가 가까워서인지 티비보는것도 더 예민해지더라구요..시끄럽다고 말하면 혼자사는 여자로써 보복할까무서워 참고있는데 ㅠ 지금 제일문제가 새벽2시만되면 ㅈㄴ 쿵쿵대고 의자끄는소리 이시간에 뭔짓을하는지..ㅠ재채기소리 에 깜짝놀라서 밤낮바뀐지 오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