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불편하니 어쩌니 기름은 5분만에 넣니 어쩌니 하는 내연차 신봉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 하고 싶음. 아이폰 나오고 갤럭시가 뒤이어 등장 했을때도 여전히 2g 폴더폰 쓰는 인간들은 그 이후로 몇년간이나 존재했음. 근데 지금 어떰? 스마트폰 나오고 15년이 채 안돼서 전부 스마트폰 들고 있음. 10년전 배터리 갈아끼우지도 못하는게 폰이냐 자판이 있어야 되는데 터치 너무 불편하다 폰들고 맨날 뭐하는 짓이냐 폰은 전화 문자만 되면 된다 하던 인간들 지금 뭐하고 있음? 스마트폰 까던 50대 60대 전부 유튜브보고 넷플릭스 보고 다함. 배터리 일체형과 교체형의 문제가 딱 전기차 충전과 주유 문제와 대비됨.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을까. 일체형 스마트폰 아무 문제없이 전세계에서 잘만 쓰고 있음. 결국 전기차는 모빌리티가 진화하는 단계이고 과도기에는 늘 이렇게 찬반여론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전기차를 전자렌지라고 폄하하면서 감성이 없다고 까는 인간들 보면 걍 말타고 다니라고 하고 싶음. 자동차가 처음 발명됐을때 딱 요즘 분위기였음. 나와 교감을 할 수 있는 말을 타야지 감성없는 기계덩어리를 어떻게 따냐고.ㅋㅋㅋ 그놈의 감성이 뭔지 ㅋㅋㅋ 감성충들 다들 8기통이나 12기통 정도는 타고 다니면서 감성감성 거리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연기관 자동차 가득 주유는 사실 5분도 안걸리죠. 문제는 80%충전에 30분이라는거죠. 10%이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충전소 찾아가야하니 실제로 주행가능거리는 제원에 나온것의 70%라는것이죠. 겨울에는 답없고 주차만해도 매일 주행거리가 줄어드니… 저는 모델3 2주일 , 기아 EV6를 1주일 몰아봤는데 영 불편하더군요.
내연기관의 연료효율은 15% 에 잘 나와야 30% 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5분만에 넣은 연료의 70%는 그냥 길에 뿌린다는말입니다. 반면 전기자동차는 발전소의 효율을 계산해도 60%이상이고 재활용에너지까지 고려한다면 80%이상으로 계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 규모이상의 도시가 아니면 저녁 7시 이후에는 주유가 힘들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반면 전기차 충전기는 24시간 운영이 되죠. 배출가스에 관한 이야기는 할필요도 없겠죠.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때 어땟을까요??? ㅋㅋㅋ 내연기관차 타던 습관대로 전기차를 이해하려 하면 모든것이 다 불편합니다. 하지만 전기차에 맞는 생활패턴을 가지면 더없이 편하고 내연기관차에 없는 산뜻함을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모델별로, 구러니까 배터리용량별로 다르겠죠. 모s의 경우 40%를 충전하면 40kw 를 채워 250km 이상을 주행하는데 70kw 짜리 배터리차량은 28kw 를 채우는것 일테니, 차종 혹은 배터리용량은 픽스하고 비교하셔야 할거에요~ 모s라서 30분 일테지만 모3 이라면 10-80까지 시간이 훨씬 줄었을거 같아요~~
전기차 불편하니 어쩌니 기름은 5분만에 넣니 어쩌니 하는 내연차 신봉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 하고 싶음. 아이폰 나오고 갤럭시가 뒤이어 등장 했을때도 여전히 2g 폴더폰 쓰는 인간들은 그 이후로 몇년간이나 존재했음. 근데 지금 어떰? 스마트폰 나오고 15년이 채 안돼서 전부 스마트폰 들고 있음. 10년전 배터리 갈아끼우지도 못하는게 폰이냐 자판이 있어야 되는데 터치 너무 불편하다 폰들고 맨날 뭐하는 짓이냐 폰은 전화 문자만 되면 된다 하던 인간들 지금 뭐하고 있음? 스마트폰 까던 50대 60대 전부 유튜브보고 넷플릭스 보고 다함. 배터리 일체형과 교체형의 문제가 딱 전기차 충전과 주유 문제와 대비됨.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을까. 일체형 스마트폰 아무 문제없이 전세계에서 잘만 쓰고 있음. 결국 전기차는 모빌리티가 진화하는 단계이고 과도기에는 늘 이렇게 찬반여론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전기차를 전자렌지라고 폄하하면서 감성이 없다고 까는 인간들 보면 걍 말타고 다니라고 하고 싶음. 자동차가 처음 발명됐을때 딱 요즘 분위기였음. 나와 교감을 할 수 있는 말을 타야지 감성없는 기계덩어리를 어떻게 따냐고.ㅋㅋㅋ 그놈의 감성이 뭔지 ㅋㅋㅋ 감성충들 다들 8기통이나 12기통 정도는 타고 다니면서 감성감성 거리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 충전하는동안 화장실 다녀오고 커피한잔 뽑아오고 스트레칭해주고 눈감고 잠시 쉬어주면 충전 끝
그렇죠. 생각보다 금새 지나가긴합니다. 까딱 방심하고 있으면 점유수수료 물수 있어요~~😜😄🤣
장거리도 크게 걱정이 안되는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면 목적지까지의 중간 지점이나 70~80프로 지점에서 충전 한번 해주면 도착해서도 잘 타고 다닐 수 있음. 휴게소 충전도 너무 편해서 화장실 갔다가 밥먹고 커피사들고 오면 완충 끝.ㅋㅋ
내연기관 자동차 가득 주유는 사실 5분도 안걸리죠. 문제는 80%충전에 30분이라는거죠. 10%이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충전소 찾아가야하니 실제로 주행가능거리는 제원에 나온것의 70%라는것이죠. 겨울에는 답없고 주차만해도 매일 주행거리가 줄어드니… 저는 모델3 2주일 , 기아 EV6를 1주일 몰아봤는데 영 불편하더군요.
아니 전기차는 집밥을 먹여야지 왜 주유소 가듯이 충전하고 다닙니까
내연기관의 연료효율은 15% 에 잘 나와야 30% 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5분만에 넣은 연료의 70%는 그냥 길에 뿌린다는말입니다. 반면 전기자동차는 발전소의 효율을 계산해도 60%이상이고 재활용에너지까지 고려한다면 80%이상으로 계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 규모이상의 도시가 아니면 저녁 7시 이후에는 주유가 힘들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반면 전기차 충전기는 24시간 운영이 되죠. 배출가스에 관한 이야기는 할필요도 없겠죠.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때 어땟을까요??? ㅋㅋㅋ
내연기관차 타던 습관대로 전기차를 이해하려 하면 모든것이 다 불편합니다. 하지만 전기차에 맞는 생활패턴을 가지면 더없이 편하고 내연기관차에 없는 산뜻함을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이분 스마트폰 충전도 편의점에서 돈 주고 하시는 듯
@@F_nel 불편한건 불편하다고 인정해야지요. 전기차 불편한걸 이야기하는데… ㅉㅉㅉ
-긁-
일반적인 경우라면 40프로쯤 가면 충전할테니
40프로정도 정도 충전하는데(150km 정도?) 12분 정도면 되네요?
집밥먹이면 시간은 상관없을거궁 ㅎㅎ
모델별로, 구러니까 배터리용량별로 다르겠죠. 모s의 경우 40%를 충전하면 40kw 를 채워 250km 이상을 주행하는데 70kw 짜리 배터리차량은 28kw 를 채우는것 일테니, 차종 혹은 배터리용량은 픽스하고 비교하셔야 할거에요~
모s라서 30분 일테지만 모3 이라면 10-80까지 시간이 훨씬 줄었을거 같아요~~
이제 내연기관 추종자들이 몰려와서 기름넣으면 5분도 안걸린다 시전하러 오겠네요 ㅠㅠ
하하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조회수가 별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