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포기하면 좋은점 5가지* 1. 마음이 편해진다 옛날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볼 때..."데이트 신청하까? 거부 당하면 민망할 텐데"..늘 이런 생각에 시달려 왔다 but 연애 포기 후...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이 없으니...'뇌'가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2. 마음 조리는 일 없어 좋다 약속 장소를 잡고..올까? 안올까? 마음 조리고..두리번 거리고..시계를 보고.. but 연애 포기 후 상대방이 약속 장소에 올지? 안올지? 생각하며..마음 조리는 일 없어 좋다 3. 기다리느라..시간 낭비하는 일 없어 좋다 나는 약속 시간 10분 전에 도착 하는데..한국 사람들은 지각을 밥먹듯 하더라..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지각도 대수롭지 않게 하더라 but 연애 포기 후 사람 기다리느라 시간 낭비하는 일어 없어 너무 좋다 4. 서로 싸우는 일이 없어 좋다 연애가 주는 기쁨은 단 2% 98%는 싸우고, 토라지고, 삐끼고..이 과정에서 울고 또 울고 또 운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내가 고문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다 but 연애 포기 후 내 인생의 98%의 고통이 사라져 너무 좋다 5. 결혼, 출산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좋다 연애 포기는 자동적으로..결혼+출산 포기로 이어지는데..사람이 결혼 한번 할려고 하면 죽다 살아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또 자식을 낳으면.."대학 졸업 할 때까지 약 10억원 소요된다 하더라" but 연애+결혼+출산 포기 후 10억원 장만하기 위해 등꼴 휘는 일이 없어 너무 좋다
@@김정희-c7w 유튜브에...'무당 성고민'..검색하면, PD가 점집 8곳을 방문해서..무당은 성욕을 어떻게 해소합니까? 질문 과 답변이 나오는데..거기에 유민지씨는 빠져 있드라고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쁜 무당 유민지의 성욕 해소법에 대해..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드라고요 유민지씨! 당신의 성욕 해소법에 대해 자세히(sex횟수까지)올려 줄 수 있습니까?
@@나-o5x 재수 없으면 300살 까지 산다? 건강하게 오래 살면 별 문제가 안되지만..늘 아프면서 오래 살면 본인도 힘들고 자식들도 죽어 납니다 그런데 아프면서 300살 까지 살면..아들 손자 며느리 증손자 고손자 대를이어 병간호 하느라 죽어 납니다 "사람 기대 수명이 300살 까지 살 수 있다"는 하바드 대학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300살 까지 사는 사람은..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옛날에는.."오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했지만..지금은 "빨리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사랑과 결혼은 별도의 문제라고 봐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지만 지나친 사랑은 집착을 불러오고 그 집착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하죠.그래서 결혼 상대는 적절히 사랑하고 현실성을 더 많이 생각해서 결혼후가 어떨지 미리 생각하고 결혼해야 결혼생활이 오래 간다고 생각해요. 사랑50%+현실50%=적절
공감가요 제가 모쏠이라고 하면 무당이 “너 남자복 없다는 얘기 들어봤지? 너 남자복이 없어 ~” 라고 하셔서 아 ㅋ 저는 그럼 이혼하거나 상대가 바람피거나 맞고 살수도 있으니 혼자 사는게 좋겠네요? 하니깐 아니 결혼은 잘하지 라고 하셔서 아니 남자복이 없는데 결혼은 어떻게 잘해요? 라고 하니깐 남자랑 인연이 닿는게 어렵다는 거지! 라고 호통을 치더라구여 ㅋㅋ 그걸 구분해서 말을 해야지 내가 이쪽 계통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고. 인연복이랑 남편복이 다른지 어떻게 알아.
저는 인연복도 결혼복이 없는 것이 분명해보여요 아직 연애를 한 적이 없지요 그렇다고 어디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요 제가 제 팔자를 어설프게 관찰해보니 진사 지망살 진해 원진귀문관 살이더군요.. 원진이라 해서 남을 진지하게 미워해본적이 없지요.. 다만 가족들에게 화가나고. 섭섭해서 그저 의무만 다 하고. 홀로 은거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 경제적으로 분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독학으로 철학philosophy을 공부하며 자신을 탐구합니다. 왠지 제 조상의 문제와 업을 해소하는 것이 제 인생의 과업 중 하나 같이 느껴지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떠오른 시가 있어요. 함석헌님의 ‘그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에요.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 그 사람을 가졌는가’ 결혼복은 결국 이 시에서 말하는 ‘그 사람’을 만나느냐의 여부에 달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그 사람’이 되어주는 인연. 마냥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 같다며 마냥 쓸쓸해하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이 되기 위해 덕을 쌓는 게 어쩌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당연히 쉽진 않겠죠. 그래서 또 떠올려요. 선이든 악이든 마일리지 같다는 말씀. 선의 마일리지를 쌓는 게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요. 이상해요. 말을 할수록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아져요. 지금도 그렇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비가 그쳤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학생때 관상 좀 볼 줄 안다는 칭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보고 남편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있다 하더라구요,, 이혼수가 있는거 아니야? 애는 있는데 이혼하는건가?하니 그냥 웃어넘기더라구용… 결혼복과 남편복도 또 다른 개념일지…넘나 궁금하네용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을 PD셔서 그런지 너무너무 잘하셔용
저도 첫남자 만나 결혼했어요 신혼여행때 그리 이쁘지도 않고 덩치있는 저를 깃털 다루듯 챙기는 울 남편보고 한팀으로 같이 다닌 신혼부부가 싸웠던... 그쪽 신랑이 신부를 너무 안챙겨주니깐 서운해 해서.. 저는 인덕이 있는거 같아요 시부모님도 집사주시고 이뻐해 주시니.. 그리 큰 굴곡없이 남매 둘 낳아 잘 살고 있어요
꼭 예쁘다고 연애를 잘 하거나 시집을 잘 가는게 아님. 제가볼때는 성격이라던가 매력인거같아요. 주변에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좋은데 남친도 없고 시집도 못간 분들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이. 사주에 토의 기운이 많아요….. 그리고 너무 내성적이고 집순이거나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쓰레기 만나고나서는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터무니없이 이성을 고르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요. 제 친구가 얼굴이 예쁘장한데 저랑 다르게 너무 내성적인 집순이이고 남자 외모랑 키를. 엄청 따지는데 경제적인 능력까지 보니까 남친이 없어요….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살집이 있거나 통통한 체형일때도 남자가 꼬였어요. 그 이유는 제 사주에 도화살이 3개나 됩니다. 도화중에 엄청 쎄다는 월장도화였어요. 그래서인가 남자가 늘 끊이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이런 복을 스스로 걷어찼어요. 왜냐면 저는 재미있거나 나쁜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나 좋다는 착한남자들은 남자로 보이지가 않아서 그들의 대시를 모두 거절했어요. 그거떔에 상처받은 연애를 많이한 경우가 있었죠. 이젠 나이가 들어서 결혼 생각하니까 아빠같은 나쁜 남자 만나서 고생하는 엄마를 보고 나는 좀 다르게 살아야겠다 싶어서 저에게 대시한 남자중에서 진짜 인성이 바르고 착한 남자 고르고 골라서 사귀었고 내년 가을에 결혼예정입니다.
참 궁금한게 있는데 기회되면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다름아니라 신내림을 하는데 그 신이라는 영적 존재는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기 수준에 맞는 영계(아스트랄계)로 가서 공부하고 전생의 업보따라 윤회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영계로 가지 못한(또는 가기를 거부하는) 영혼은 구천을 떠도는 귀신, 지박령이 되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속인이 모시는 신이라는 분은 어떤 세계에 있는 영적 존재이고 어떤 영계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 존재인지 아시는대로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http://i.ytimg.com/vi/bPBhnyUWgJQ/mqdefault.jpg)
![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img/tr.png)
*연애 포기하면 좋은점 5가지*
1. 마음이 편해진다
옛날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볼 때..."데이트 신청하까? 거부 당하면 민망할 텐데"..늘 이런 생각에 시달려 왔다
but
연애 포기 후...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이 없으니...'뇌'가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2. 마음 조리는 일 없어 좋다
약속 장소를 잡고..올까? 안올까?
마음 조리고..두리번 거리고..시계를 보고..
but
연애 포기 후 상대방이 약속 장소에 올지? 안올지? 생각하며..마음 조리는 일 없어 좋다
3. 기다리느라..시간 낭비하는 일 없어 좋다
나는 약속 시간 10분 전에 도착 하는데..한국 사람들은 지각을 밥먹듯 하더라..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지각도 대수롭지 않게 하더라
but
연애 포기 후 사람 기다리느라 시간 낭비하는 일어 없어 너무 좋다
4. 서로 싸우는 일이 없어 좋다
연애가 주는 기쁨은 단 2%
98%는 싸우고, 토라지고, 삐끼고..이 과정에서 울고 또 울고 또 운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내가 고문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다
but
연애 포기 후 내 인생의 98%의 고통이 사라져 너무 좋다
5. 결혼, 출산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좋다
연애 포기는 자동적으로..결혼+출산 포기로 이어지는데..사람이 결혼 한번 할려고 하면 죽다 살아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또
자식을 낳으면.."대학 졸업 할 때까지 약 10억원 소요된다 하더라"
but
연애+결혼+출산 포기 후
10억원 장만하기 위해 등꼴 휘는 일이 없어 너무 좋다
진짜ㅡ딱 맞는 생각 좋은 생각입니다ㅡ편하게 사세요ㅡ부산할매
@@김정희-c7w
유튜브에...'무당 성고민'..검색하면,
PD가 점집 8곳을 방문해서..무당은 성욕을 어떻게 해소합니까?
질문 과 답변이 나오는데..거기에 유민지씨는 빠져 있드라고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쁜 무당 유민지의 성욕 해소법에 대해..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드라고요
유민지씨!
당신의 성욕 해소법에 대해 자세히(sex횟수까지)올려 줄 수 있습니까?
마음 졸이는 게 가장 힘들죠 ㅎㅎ
시간약속 안지키고 남자가 기다려주는걸 당연히 생각하는 여자는 거르세요~
@@나-o5x
재수 없으면 300살 까지 산다?
건강하게 오래 살면 별 문제가 안되지만..늘 아프면서 오래 살면 본인도 힘들고 자식들도 죽어 납니다
그런데 아프면서 300살 까지 살면..아들 손자 며느리 증손자 고손자 대를이어 병간호 하느라 죽어 납니다
"사람 기대 수명이 300살 까지 살 수 있다"는 하바드 대학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300살 까지 사는 사람은..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옛날에는.."오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했지만..지금은 "빨리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남자복은 주변에 남자가 많고 인기가 많아서
남자복이 많은게 아니라고 들었음.. 진짜 결혼 잘했다고
사람 잘만났다고 그게 바로 남자복이 있는것 같아요.
많이 만난다고 좋은 사람 만나는 거 진짜 아닌 경우 많음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함
많이 논거 들통나서 이혼당하는 경우도 있음
@@석행립 난 일단 보는 눈 없음ㅜㅜ 이번 생 모쏠 각ㅜㅜ
맞아요..
@@구름바라기888 그런경우 못봤어요
이혼은 쉬운게아니에여 😢
인복은 사람을 통해오는 타고난 복이고
인덕은 스스로 좋은일을 많이해서 덕을 쌓아 얻어오는 복으로 알고있어요
인복은 선천적 인덕은 스스로 노력한 만들어진 복
진짜 인복과 인덕 많은 사람이 제일 부러움.. 요즘 얘기로는 인싸인데 좋은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생각지도 못한 좋은일들을 겪는사람이 가족중에 있어서 부럽기도하고 나는 왜 저런사람들을 못만날까 하는 의문도 생기기도 하고 🤔ㅎ
어떤 무속인에게 내 친구가 딸들이 결혼 잘할까요? 물어보니 집신도 짝이있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좋은 사람이 되면 돼! 그랬음.
현명한 말씀 ㅋㅋㅋ
@멈머 듣고보니 그렇넹ㅋㅋㅋㅋ
정답이네요.
그렇지만은 않아요
끌끌끌..
좋은사람인데 결혼못하고있는사람
많아요 반면 별로인데 기똥차게
결혼잘하는사람있고
위에 저렇게 말하는데
뜬구름잡는 소리 하고있네요..
권선징악적 사고가아니라고요
자기복타고나기나름임
남자복은 진짜 타고나는거같아요..얼굴이 몬순이고 작고 뚱뚱해도 엄청 금이야옥이야 이쁨받고 사는 여자도있고요~그저 부럽
그러니까요 .. 똑같이 평범한 사람인데도 사랑받는 사람들보면 참 부럽기도 씁쓸하기도 합니다
저는 친구들 친척 이쁜 사람은 복이 없고
뚱뚱하고 키작고 얼굴크고 좀 못 생겼지만 복스럽거나 그런 친구들이 남자 잘 만나는거보고 미인박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했어요
뚱뚱하고 속대머리에 콧수염까지 거뭇거뭇한 여자도 사랑받는거보고 놀랐어요 남편한테 애교를 엄청부리는데 그게 먹히는게 신기했어요 부부는 진짜 겉으로봐선 모르는거같아요
@@나-o5x ㅇㅈㅇㅈㅋㅋㅋ
자존감 문제 아닐까요
헐 진짜맞아요!! 연애안하다가
남편만나 바로 연애하고결혼❤
최고의배우자에요 😊
인연복 : 인연이 많을 뿐, 옷깃만 스치는 인연이 많다
다들 좋은사람 분명 만나요...너무 비관적인 사람들이 많고 또 그런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받네요. 행복한 연애와 결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생각이 좋은 선택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들 포기가 아닌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상을 예쁘게하고
말을 제대로 할 줄 알면
좋은 남자 만나고
좋은 인연들이 곁에 있습니다.
오십다되어 느낀 점입니다.
그나저나
너무 고우세요^~^
그렇지도 않은듯 건강안좋아서 불행한 사람한테. 우악스럽고 똥자루같은것도 자랑질한다고 ㅁ쳐사는 여자도 봤는데 잘산다고 자랑질을 그렇게 해댐.근데 돈때문에 남자가 붙은거 같긴 하다만
다 그렇지않아요 ㅎㅎ
학교다닐때 난다긴다한다는애들이 시집 잘갔음 ㅋ
저 여자인데 너무 예뻐서 얼굴만 봐도 좋네요 호
인연복 저는 엄청 났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고안좋고의경계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날파리도많앗고 결혼복은 진짜 타고나야되는거같아요. 저는 올해결혼했지만 결혼복은 보통인거같기도 ㅎㅎㅎㅎ 다좋은것만 보이는 초반이라 ㅎㅎㅎ 겪어봐야겠져
날파리도 많았고 ㅋㅋ
결혼하셨다니 이제 진정한 배필을 만나신걸 거예요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혹시, 가슴이 크신가요..?ㅎ 장난으로 질문드리는게 아니라, 제 생각에 남자복 있는 여자들은 인성도 인성이지만 가슴이 큰 분들이 아닐까 해서요~!
사랑과 결혼은 별도의 문제라고 봐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지만 지나친 사랑은 집착을 불러오고 그 집착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하죠.그래서 결혼 상대는 적절히 사랑하고 현실성을 더 많이 생각해서 결혼후가 어떨지 미리 생각하고 결혼해야 결혼생활이 오래 간다고 생각해요.
사랑50%+현실50%=적절
그런건 사랑이 아니예요
결혼할땐 상위1%로들은 내아이의 엄마,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를 본다고 하더군요...사랑에 눈멀어 애낳고 사랑식어 애한테 몹쓸상처주는 이기적인 사랑에 눈멀은 바보들은 안돼야겠죠!
이렇게 결혼한 사람들이 나중에 바람남 ㅋㅋㅋ
이렇게 청순한 무당도 계시네욤
제발 결혼할 좋은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인연운도 인연운이지만
저의 일을 잘 지지 해주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결혼복 좋았으면 좋겠어용~
전 인연복도 많고 결혼복도 많은 타입인가봐요 지금 남편 만나기전까지 무진장 많은 똥차들을 스쳤네요.. 지금은 주위에서 시집 잘갔다 합니다 저도 잘간것 같고.. 정말 사람일 모르나봐요
인복이 차고 넘쳤던 나.
그것들 다 날파리조차도 ❌️.
똥파리들만 드글 드글.
사람 정리하고난 지금.
오히려 편합니다.
인맥 많은거 절대 좋은거 아니예요.
좋은 사람 몇분만 계심됩니다.
진리입니다
인복은 없는데 인덕은 있는 사람 최고 좋네요
저는 연애할때 남자들은 별로거나 오래가지못하고 그랬는데 여러가지 개인적이유땜에 난 결혼못하겠지 독신으로 살아야겠다 이랬는데 어쩌다보니 착한남친만나고 오래만나서.결혼했어요 저는 뭐 특별히 잘난것도없는데 절 너무이뻐하고 귀여워하고 애교부려달라고 자는모습도이쁘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고그래요 ㅎ 양가부모님들도 둘이 천생연분이라구 . . ㅎ 연애복 결혼복 따로있는것같아요
어느 철학관 아저씨가 절에 다니시는데 한 뭔가 사연있어 보이는 여자가 아이와 함께 와서 그 여자 생년월일을 우연히 보게되어 풀어 봤는데 사주에 결혼운이 없는데 결혼운이 들어온 시기에 결혼했고 그 운이 끝나는 시기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 혼자가 됐다고 하시네요...
15년차.. 인연복 진짜 없었는데 결혼복은 있네요.
근데 돌이켜보면 남자 만날때 엄청 따졌어요. (인성+인내)
연애운 없는데 남편복 있다는 말 들었을때 무슨말 인가 했는데 넘 명쾌하네요 ㅎㅎㅎ 이런 뜻이였구나 감사합니다 ^^
공감가요 제가 모쏠이라고 하면 무당이 “너 남자복 없다는 얘기 들어봤지? 너 남자복이 없어 ~” 라고 하셔서 아 ㅋ 저는 그럼 이혼하거나 상대가 바람피거나 맞고 살수도 있으니 혼자 사는게 좋겠네요? 하니깐 아니 결혼은 잘하지 라고 하셔서 아니 남자복이 없는데 결혼은 어떻게 잘해요? 라고 하니깐 남자랑 인연이 닿는게 어렵다는 거지! 라고 호통을 치더라구여 ㅋㅋ 그걸 구분해서 말을 해야지 내가 이쪽 계통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고. 인연복이랑 남편복이 다른지 어떻게 알아.
남자복을 인연복 남편복을 결혼복으로 얘기많이 하더라고요 구분안하시는분도있고요
저는 결혼복이 있나보네요~ 처음 만난 사람과 결혼해서 아들둘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부러워어요
같은여자가 봐두 너무 이쁘시네용 감사히 잘 듣구 갑니다
저는 대학교때 남자3번만나고 졸업시즌때 속도위반으로 순조롭게 결혼도하고 순한남편만나 시혼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요ㅎ 시어머니도 잘해주신답니다 저가 남자복이 있었나봐요ㅎ
제주변도 다 이래요 ㅋㅋ님이순하신거
인연운, 옷깃을 많이 스친다...연애를 많이 한다는 말이군요. 옷깃은 지금으로 보면 셔츠의 칼라예요. 그러니까 최소한 포옹을 하는 가까운 사이라는거쥬🙃
앞섶ᆢ이라던데ㅡ네이버에ㅡ찾아봐요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사전 찾아보세요~
인복은 많지않지만, 인덕은 많은 사람입니다.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면 항상 주변에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덕에 크게 고생을 안하고 삽니다.
인복& 인덕
인복=인덕 인복≠인덕
샘 영상보고 알겠고 이해가 되네요
인복보다 인덕이 있어야 좋은거네요
사람의 덕을쌓고 덕이 있어야 하네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딴건 다 필요없고 좋은 사람 만날려면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만날 탱가탱가하면서 엉덩이 북북 긁으며 신세한탄하는 사람한테 좋은 사람이 갈리가 없죠😂
돈복 배우자복 건강복 자식복등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
ㅎ
호신마마님~ 이쁘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매일 듣고있습니다~^^
피부가 너무 좋으심..ㅠㅠ
잘 들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눈이 초롱초롱 하고 밝아보이시네 ㅎㅎ
오오 나도!! 남편복은 애매하다했는데 남편덕이 많다고해서 그게 그거 아닌가ㅡㅡ햇는데 진짜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함유…😊❤
사주도 신점도 연애 결혼복이 없대여
결혼은 그래도 시기 잘 맞을때 하면
괜찮다는데 연애를 떠나서 인간복도 없고 시샘 구설 그래서 외롭다고 결혼은 아직 시기가 아니라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다 맞네요ㅠ 그냥 사람은
지겹고 평생 먹고 살 정도의 돈 복만
있었으면 해요
인연복과 결혼복은 따로 있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힝ㅠ
결혼복 궁금합니다 ㅎㅎ
펙트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언니재미지다요❣️
저는 인연복보다는 결혼복이 많을 예정인가 보네요^^
옛말에 여자팔자 뒤웅박이라고 못나고 잘나고 잘하고 못하고 여자자기탓이아니고 좋은남자를만나서 잘사는거고 나쁜남자를만나 못사는거..이게일반적임
중학교 한자시간에 선생님께서 편안할 '안'자가 지붕밑에 여자녀자가 들어있는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 그이유가 집안에 여자가 편안해야 온집안이 편안하다는 뜻으로 만든한자라고 하셨어요! 그만큼 우리 옛선조들도 여자가 집안에서 편안해야 집안이 잘돌아간다는것을 아신거지요😊
"남자복 좋은 여자들은 무조건 이게 있다"면서 무당이 알려주는 남자복의 비밀이 뭔가요? 무조건 뭐가 있는지 그 "뭐"가 궁금해요
선생님 인상도 좋으시고 이쁘세요 부티? 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인연복도 결혼복이 없는 것이 분명해보여요
아직 연애를 한 적이 없지요
그렇다고 어디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요
제가 제 팔자를 어설프게 관찰해보니
진사 지망살
진해 원진귀문관 살이더군요..
원진이라 해서 남을 진지하게 미워해본적이 없지요..
다만 가족들에게 화가나고. 섭섭해서
그저 의무만 다 하고. 홀로 은거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 경제적으로 분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독학으로 철학philosophy을 공부하며 자신을 탐구합니다.
왠지
제 조상의 문제와 업을 해소하는 것이 제 인생의 과업 중 하나 같이 느껴지내요..
이뿌시당💕
결혼복 부럽다~~ 난 언제 들어오려나
전 인생에 남자 딱 3명 인연있고
4번째에 결혼할남자라고 했고
그 다음부터는 60세까지 결혼 못하고 쭉 자잘한 연애 썸같은 남성만 꼬이는 사주랬는데...
개소름돋게도 사주로 해석해 준 나이 대 마다 남자친구 사귀고 있음...
어디서ㅜ점 보셨어요?
어디서 보셨어요? ㅠㅠ 이름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거기가 어디죠????
이거 은근맞더라구요 지나고보믄
맞아요 나이때로 선들어오고 남자가 들어오고 신기함..전 40에 자수성가 만난다는데 못기다립니다 이젠ㅡㅡ....거의 모쏠인데 포기함 40의 그 사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결혼복이 좋았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저도 들은건데 남자복이랑 배우자복이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여자분들은 남친 복이 많는데 오히러 배우자복이 없고 어떤분들은 반대로 남친복없는데 배우자복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그러더라구요 배우자복은 있네요 돈걱정없이 산다고 😂
인연복, 결혼복 다 없어요 ^^;;;;; 괜찮습니다. 일찍 포기하면 오히려 더 건설적이고도 재밌게 더 넓은 세상에서 살 수 있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떠오른 시가 있어요. 함석헌님의 ‘그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에요.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 그 사람을 가졌는가’
결혼복은 결국 이 시에서 말하는 ‘그 사람’을 만나느냐의 여부에 달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그 사람’이 되어주는 인연.
마냥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 같다며 마냥 쓸쓸해하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이 되기 위해 덕을 쌓는 게 어쩌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당연히 쉽진 않겠죠. 그래서 또 떠올려요. 선이든 악이든 마일리지 같다는 말씀. 선의 마일리지를 쌓는 게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요.
이상해요. 말을 할수록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아져요. 지금도 그렇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비가 그쳤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인덕영상 기다리겠습니당😁😁
무당님 완전이뻐
아무리 복이 많아도 그 복을 담을 그릇이 못되면 허당입니다
말 중간중간 나오는 개~, 개사기, 개거지 등등 안좋은말 같은데 말 할때 되게 귀여워요. ㅎ
걍 대체적으로 인복 인덕이 많은 사람이 남자복도 좋음 사주에 귀인이 많네요~ 하는 사람들 보면 어딜가도 이상한사람 안 만나고 주변이 도와주는거 많더라고요
가보고싶네요~~~
저는 결혼복이 좋은거고 인덕이 좋은거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연복 하고 결혼복 이 따로 있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런데요 ㅋ 선생님 너무 예쁘세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인연은 잇는듯.... 이사람저사람 스쳐지나가다
그냥 sns로 문자만하다 한번보자한날... 공주라는선물이 생겨 결혼함....(심지어 그때당시 난임판정을 받앗엇다햇엇음)
학생때 관상 좀 볼 줄 안다는 칭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보고 남편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있다 하더라구요,,
이혼수가 있는거 아니야? 애는 있는데 이혼하는건가?하니 그냥 웃어넘기더라구용…
결혼복과 남편복도 또 다른 개념일지…넘나 궁금하네용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을 PD셔서 그런지 너무너무 잘하셔용
남자들은 여자복 따지고 묻지도않는데..
여자들 정서에 기본적으로 남자에 기대고자하는 고지식한부분이 남.녀 평등이란 성갈등의 모순을 보여줍니다.
일힘들다고.. 사회생활 힘들다고 " 장가나 가야지" 하는 남자들은 없으니까요.
'시집이나가야지.. 남편복 있을까?!' 남자에 종속되어 살겠다라는 생각인 분들은 남녀차별이라는 불평등 이라는 말 할 자격없네요.
남편복 시부모복 친부모복 형재자매복 자식복 인복 돈복 다 별개입니다.
??그래서 남자복 많은 여자한텐 뭐가 있다는거죠?
인덕과 인복 그리고 결혼복과 인연복 개념 비교설명 해주신거네요..
답답하게 정답은 말 안하고 말 돌려가며 엉뚱한 얘기만 주절 주절
결론은 그런 사주는 타고난다는 건가봐요
내말이 저런소리 누가못함;;
말 잘하시네요~^
요약하면 결혼복은 = 연애복/결혼복 둘로나뉨. 그런데 이걸 무당도 잘구별못해서 그냥 남자복없다고해버림 근데이둘을 나눠서봐야함. 연애복=스쳐가는인연이많은것.도움되든안되든걍남자가많은것
결혼복=결혼잘하는복(여자들이원하는복)
인복과인덕도같음. 인복많다고좋은거아님 인덕이 많아야함. 이렇게구별해서보면 꼭무당이아니더라도 스스로가 연애복이많은지결혼복이많은지 정도는 구별할수잇음 이거구별하는것만해도 진짜큰듯
오 유익하네요
어떻게 저리 똑 부러지게 얘기도 잘하시고 인물도 어디하나 기운데없이 예쁘게 생기셔서 ᆢ너무많이 칭찬 합니다 매사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셔서 예쁜 모습 그 목소리 자주 듣고싶네요 ㆍ
볼수록 너무 아름다우셔
저도 첫남자 만나 결혼했어요
신혼여행때 그리 이쁘지도 않고 덩치있는 저를 깃털 다루듯 챙기는 울 남편보고 한팀으로 같이 다닌 신혼부부가 싸웠던... 그쪽 신랑이 신부를 너무 안챙겨주니깐 서운해 해서..
저는 인덕이 있는거 같아요 시부모님도 집사주시고 이뻐해 주시니..
그리 큰 굴곡없이 남매 둘 낳아 잘 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말씀을 너무 이해쉽게 잘하시네요.고소영 젊은 시절모습이 보여요.ㅎ
인생을 꼭
남자. 결혼으로 생각할필요는 없을듯.
없어도 상관없이 잘살면되고
있어도 뭐같이 사는사람도 많으니.
자기좋은대로 살면 될듯
꼭 예쁘다고 연애를 잘 하거나 시집을 잘 가는게 아님. 제가볼때는 성격이라던가 매력인거같아요. 주변에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좋은데 남친도 없고 시집도 못간 분들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이. 사주에 토의 기운이 많아요….. 그리고 너무 내성적이고 집순이거나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쓰레기 만나고나서는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터무니없이 이성을 고르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요. 제 친구가 얼굴이 예쁘장한데 저랑 다르게 너무 내성적인 집순이이고 남자 외모랑 키를. 엄청 따지는데 경제적인 능력까지 보니까 남친이 없어요….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살집이 있거나 통통한 체형일때도 남자가 꼬였어요. 그 이유는 제 사주에 도화살이 3개나 됩니다. 도화중에 엄청 쎄다는 월장도화였어요. 그래서인가 남자가 늘 끊이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이런 복을 스스로 걷어찼어요. 왜냐면 저는 재미있거나 나쁜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나 좋다는 착한남자들은 남자로 보이지가 않아서 그들의 대시를 모두 거절했어요. 그거떔에 상처받은 연애를 많이한 경우가 있었죠. 이젠 나이가 들어서 결혼 생각하니까 아빠같은 나쁜 남자 만나서 고생하는 엄마를 보고 나는 좀 다르게 살아야겠다 싶어서 저에게 대시한 남자중에서 진짜 인성이 바르고 착한 남자 고르고 골라서 사귀었고 내년 가을에 결혼예정입니다.
잘봤습니다.
범천랑이랑 같이 보니 더큰 도움이 됬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닿는얘기. . .
참고로 옷깃이 팔 끝부분에 저런 부분이 아니고 가슴부분에 마이크 검은색으로 보이죠? 거기가 옷깃임..
즉 포옹에 가깝게 몸이 닿는걸 옷깃이 스친다고 하는것임..
무당님 한은정닮은거같고 이뻐요
어쩜 이렇게 예뻐요
잘봤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쁘고 말씀도 잘하시고 ~~
우와~. 입뿝니다. ❤️❤️
여잔 무조건 결혼복이 최고임!! 제아무리 잘나도 결혼 잘못함 인생 순신간에 나락감
인생에 만날 남자수가 정해져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그럴수도 있나요 ?
영상에 그 비밀이 뭔지 안나와요...결론은 자기자신이 구별해야 한다예요?? ㅠ
좋은사람 만나는 사람 특징 = 매력적이고 좋은사람이다
예쁘다 ㅋ.. 머리 한번 쓰담쓰담 해보고싶다
근데 결혼했는데
막상 남편이 폭력쓰고
돈안벌고, 노름에 바람에
영 남편역할 못하는 사람이면
결혼복이 없는거아니에요?
한방에 결혼해서
잘살아야 복이 있는거지
지지고볶다 헤어지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져?
당연한얘길 왜 길게하세요ㅋㅋㅋ 그게 무슨복이라고 지지리 궁상 복이란복은 하나도없는거져ㄱㄲㅋ
확실한건 전 인연복이 엄청 적은거 같네요ㅋㅋㅋㅠ
함연지 님과 여에스더님 느낌이 같이 나네여
얼굴 말고 느낌이요
금여록있음 남자 복 있눈거 아니에욤?🤔 연애복(인연복)은 없눈뎁😢 결혼복은 있눈거 같애욤😂❤ (시지 금여록) 엄마 년지+일지=금여록(근데 백호살 같이 있어서 답읍숩😅)
유민지님은 결혼하셨는지 궁금하구요
수급자도 점사 봐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야 ~~~~~ 이 분이 무당
여자는 결혼복이 있어야죠!
머리좋은거랑 남자복은 별개인듯~~
남자복 운운하는것 자체가 스스로 헤쳐나가지않고 남자에 의지하겠다 라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네요. '내돈내산' 실천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졌으면합니다. 남,여 평등 성평등 주장하는 사람들이 .
힘들면 시집이나간다, 남편복이나 찾고있는 모순덩어리들입니다.
머리좋은거랑 남자복은 별개죠ㅋㅋ 전혀 맞지 않는걸 끌어와서 자기 위로 하지 마세요ㅠㅠ
@@보거스-p8d 남자복이라는 말에 너무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시네요. 피해의식 있어보임
@@보거스-p8d 힘들어서 취집한사람들 보면 힘생기면 다시 기어나옵디다ㅋㅋㅋ
@@보거스-p8d 그런 분이 이런 영상은 왜 보고 있대요ㅋㅋㅋㅋ
엄청 청순하세요 🥰
내 밥벌어먹고 살기도 힘든데 내자신을 더 사랑하자... 차라리 내가 아메바였으면
고소영 닮았어요~^^ 넘 맑아 보여요
무당끼리 사귀거나 결혼할 수도 있나요?
겁나 이뿌시다♥♥♥
참 궁금한게 있는데 기회되면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다름아니라 신내림을 하는데 그 신이라는 영적 존재는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기 수준에 맞는 영계(아스트랄계)로 가서 공부하고 전생의 업보따라 윤회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영계로 가지 못한(또는 가기를 거부하는) 영혼은 구천을 떠도는 귀신, 지박령이 되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속인이 모시는 신이라는 분은 어떤 세계에 있는 영적 존재이고 어떤 영계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 존재인지 아시는대로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스트랄계 잡신일수도 있고 진짜 천사일수도 있고ㅡ주로 서양에 천사 채널하는 영매들 많아요. 진짜인지는 모르겟지만..
자식복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