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잊은날이 없는 쫑디가 떠났던날을 오늘 새벽엔 문득 헤아려 보았는데 일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쫑디의 부재가 실감나지 않는걸까 꽤 많이 흘러간 시간들에 새삼 허망하고 슬펐네요.그냥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것만 같은데 반가운 영상을 또 올려주셨네요.정말 감사해요!!!
아직도 네가 이 세상을 떠났다는게 믿고싶지 않아.. 사실 아직까지도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내일도 쉬러와요, 하고 내일 또 찾아와 줄 것만 같아 너무 허전하고 슬퍼 나의 그리운 별 종현아 언제나 잊지 않을게 이 세상에서 떠났다 해도 내 곁에선 절대 떠나보내지 않을게
우리에게 겨울은 특별한 계절이라서, 저번주에 갑자기 봄이 와서 서운하더라구. 내 변화에 나도 웃음이 났어. 그래서 끝눈이 보고 싶다, 네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고, 그래도 여전히 시리고 아픈 계절에 마지막 배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더니 어젠 눈이 오더라. 잘 보내줄게. 돌고 돌아 또 오기까지 잘 기다릴게.
그대 언제나 눈부시게 빛나지만 그대는 그저 투명한 빛도 그림자도 모두 다 지나칠 뿐 언젠가는 결국 혼자가 되야해 그대 흘렸던 날카로운 눈물의 파편 나는 산산히 조각나 지금 난 이제 정말 다른 사람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일 뿐이에요. 잊어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안녕 안녕 난 모든 걸 받아들일테니 이젠 안녕 그대도 모르는 그대 안에 몰래 숨겨둔 내 젊은 날의 비밀 이젠 모두 안녕 유리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 아름다운 추억일 뿐 당신은 내 다른 삶의 시작 영원을 꿈꿨던 사랑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 아름다운 추억일 뿐
먼 길을 갔다고 생각하지 않아. 매사에 열정을 갖고 주변을 살피고 챙기며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곁에서 부드럽고 포근하고 사랑스레 속삭여줄.. 너의 종현이의 음성.. 봄이 오고 내일은 네가 좋아하는 비가 온대. 그 빗속을 나는 사랑하는 나를 만나러 가며 너의 노래를 들을거야..♡
0:01 유리 -150105
2:17 감각 -140709
4:34 이별노래 -150124
6:52 다알아요-양파
잘지내셨나요?영상 너무도기다리고 있었어요.방백들을때면 왜이리 가슴이 시리죠?
하루도 잊은날이 없는 쫑디가 떠났던날을 오늘 새벽엔 문득 헤아려 보았는데 일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쫑디의 부재가 실감나지 않는걸까 꽤 많이 흘러간 시간들에 새삼 허망하고 슬펐네요.그냥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것만 같은데 반가운 영상을 또 올려주셨네요.정말 감사해요!!!
보고싶다. 사랑하는 쫑디
차라리 니가 후회없었으면 한다 지금의 선택을 후회한다면 그것만큼 비참하고 되돌리고싶은 일이 없을테니까
종현아 비온다 너는 안 오고
첫방백부터 눈물나네요ㅠㅠ잘지내니 종현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씨 이야기 생방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 아무것도 예감하지 못했던 시절로부터 얼마나 멀리온 걸까. 냉담한 세상만 그대로네...
오랜만에 들어와서 듣는데. 쫑디 목소리에 탁, 하고 맥이 풀리네요. 아, 내가 돌아올 곳이 여기였지, 하구요.
이제 더이상 너의 새로운영상을
볼수없다는게 슬프다 ,...
봤던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
보는지 ..... ㅠ.ㅠ.ㅠ.ㅠ ...
아직도 네가 이 세상을 떠났다는게 믿고싶지 않아.. 사실 아직까지도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내일도 쉬러와요, 하고 내일 또 찾아와 줄 것만 같아 너무 허전하고 슬퍼 나의 그리운 별 종현아 언제나 잊지 않을게 이 세상에서 떠났다 해도 내 곁에선 절대 떠나보내지 않을게
종현아. 어때? 봄이 오기 전에 한번 더 보려구 다시 또 겨울이 온 것 같아. 잘 있는거지? 이렇게 너의 목소리를 올려 주시는 분들 덕에 오늘도 너와 함께 지금 이 공간에 있는 듯 해. 고마워. 오늘도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 행복하자 우리♡
그리운 나의별..
보고싶어요💕
보고싶고
듣고싶은
...
종현이
...
그립구나
우리에게 겨울은 특별한 계절이라서, 저번주에 갑자기 봄이 와서 서운하더라구. 내 변화에 나도 웃음이 났어. 그래서 끝눈이 보고 싶다, 네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고, 그래도 여전히 시리고 아픈 계절에 마지막 배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더니 어젠 눈이 오더라. 잘 보내줄게. 돌고 돌아 또 오기까지 잘 기다릴게.
샤이니종현 잘생겼다 종현이오빠 사랑해😘😘😘😘😘😘😘😘😘😘😘😘😘😘😘😘😘😘😘😘😘😘😘😘😘😘😘😘😘😘😘😘😘😘😘😘😘😘😘😘😘😘😘😘😘😘😘😘😘❤❤❤❤❤❤❤❤
그대 언제나 눈부시게 빛나지만
그대는 그저 투명한 빛도 그림자도 모두 다 지나칠 뿐
언젠가는 결국 혼자가 되야해
그대 흘렸던 날카로운 눈물의 파편
나는 산산히 조각나 지금 난 이제 정말 다른 사람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일 뿐이에요.
잊어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안녕 안녕 난 모든 걸 받아들일테니 이젠 안녕
그대도 모르는 그대 안에 몰래 숨겨둔 내 젊은 날의 비밀
이젠 모두 안녕
유리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
아름다운 추억일 뿐
당신은 내 다른 삶의 시작
영원을 꿈꿨던 사랑
당신은 내 청춘의 무덤
아름다운 추억일 뿐
따스한봄처럼 넌 내곁에 그렇게 살아숨쉬고 있어.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하루를 또 살아볼게.보고싶고 사랑하고 다시 사랑해
계절이 자꾸 바뀌어서 이젠 또 조금있으면 가을이야. 그러다보면 또 겨울이 오겠지? 종현아 나는 항상 겨울이 오는게 무서우면서도 그리워.
그대 지금 어디서....
아직도 실김나지 않아
그립고 그립다💖💖💖
잊지 못해 너를.. 나를 위로해준 너를
종현아 행복해야해 너의 행복을 매일 빌어줄게
이별노래가 정말 와닿네요.....
어떡게하면.널 볼수있을까...
먼 길을 갔다고
생각하지 않아.
매사에 열정을 갖고
주변을 살피고 챙기며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곁에서
부드럽고 포근하고
사랑스레 속삭여줄..
너의
종현이의 음성..
봄이 오고
내일은 네가 좋아하는
비가 온대.
그 빗속을 나는
사랑하는 나를 만나러 가며
너의 노래를 들을거야..♡
내 가수 내 사랑......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
그리운 내가수‥ 나의 아티스트‥ 나의 쫑디‥ 이제 봄이 왔어~ 왠지 어디선가 봄의 노래를 만들고 있을것만 같은 너!!! 난 그냥 너의 그 노래를 기다려볼래~ 그리 기다리며 널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있을께 보고싶다♥
보고싶다...
일주일만 있으면 4월8일 너의 생일이구나.
너무 생각난다.항상보고싶고
멀리 떠날거야 아주 멀리 쫑디보고싶다
잘지내지 보고싶다
보고싶어
항상 잊지 못해요 잘 지내요? 너무 보고싶어요 ...
너는 어디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