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대박웃낌. 친정엄마 시엄마 바뀌셨네요. 두분다 너무 잘어울리심. 사돈끼리에 다른 시엄마들이랑 너무 비교된다 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앞에서 며느리 욕하는 시엄마도 있더만. 여긴 반대야 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좋고 재밌어요. 근데 아기를 좀 내려놓고 혼자 놀게 놔두셔야될듯요. 왜이렇게 계속 번갈아 가면서 안고있는건지. 할머니 내려가심 애 손타서 아무것도 못해요. 여기 친정엄마는 해주고는 싶은데 딸이 친정엄마가 하는건 맘에 안들어하고 뭐만하면 화만내니 안하시는듯. 현실 모녀사이 ㅋㅋㅋㅋㅋ
따님을위해 열심히 하셨는데 시어머니계신데서 그렇게 무안을주고 불평하면 친정어머니 너무 서럽고 서운하실것 같아요 . 훗날 자식이 똑같이 본인한테 그렇게 대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 대하시고 살아계시는동안 .말씀 쏘아서 하지마시고 따뜻하게 .살아계시는시간 .잘대하셔서 어머니 가슴에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완전 동감이요.. 저거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분은 아시겟지만 그 잠깐 아기봐달라는대도 아기안고있는거 금방힘들어서 시어머니한테 아기넘기고 이유식만드는거에요.... 이유식은 안선영씨가 다 만들어서 냉동해놓는데 그걸갑자기 또 왜만드나요.. 하지말라고그렇게 하는대도 저렇게 고집고집.. 본인말이 다맞다는둥.. 딸내미가 어릴때부터 가장역할다하고 했는대도 집살려고모아놓은돈 다 날리고.. 지금도 용돈받아서 비싼가방 비싼옷사서 입고.. 놀러다니고.. 그래놓고 착한 시어머니한테 잘한다고 시샘하고 그걸또 티내고.. 휴... 저같으면 안선영씨보다 훨씬 더 화낼듯요
자세히알아보기 예전 한참 세바퀴같은 몇몇 방송 나올때도 자기 엄마와의 에피소드 얘기하는거 보면 엄마성격에 대해 얘기 많이 하던데 엄마가 자식 눈치보거나 자식이 주는 돈눈치 보는 성격이 아닌거 같더만 눈치본다고 하기엔 참 대놓고 얘기하시던데ㅡㅡㅋ그때도 안성영이 스트레스받아하더만..
친정어머님 ^^재밌는 분이 신거 같은데. 안 선영씨가 어머니 대하는태도 조금 부드럽게 대하시면 좋겠어요 .댓글들이 친정어머니 안좋게 얘기하는거 .좋은기분은 안들잖아요. 잘 하시든 못하시든 .감사하는 태도와 .본인의 어머니에게 예우를 갖추고 대해야지. 그래야 남들도 그렇게 대하게 됩니다 . 친정 어머님이 잘 꾸며 포장하시는걸 못하시고 ,그때 그때 맘에 담긴걸 , 좀 다듬지 않으시고 .즉각 그대로 말로 해버리시는 부분이 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걸 느껴요 ~
친정어머니보다 시어머니가 생각이 깊고 성숙하고 예의가 바른 듯 하다. 친정어머니 약간 믹서기 사건도 그렇고 안선영이 학교 동창이 저랬으면 참았겠냐,,, 두들겨 팼겠지... 어쩐지 안선영이 많고 참고 사는 느낌이다. 아무리 자기 딸 집이래도 허락은 맞?고 써야지 자기 물건 아니라고 마음 대로 남편 칵테일용 믹서기를 쓰는 것은 참 아닌 거 같다. 그건 시어머니가 조금 잘못한거 같다, 안선영도 그런게 믹서기를 한 대만 두지.. 왜 2개를 둬서 헷갈리게 했는지 이해 안감... 아니면 남편 칵테일용 믹서기를 친정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 곳에 뒀다면 좋았을텐데.. 친정엄머니를 눈속임 할려는게 아니라... 내 말은 그러니까 믹서기를 1대만 뒀으면,,, 진짜 너무 헷갈릴 거 같아 나 같아도,,, 혼동이 일어남,,,일반용 믹서기 쓰게끔 대놓고 꺼내두고 칵테일용 믹서기는 그냥 숨겼더라면,,,,,,
근데 삼자가 봤을때도 선영씨 엄마가 좀 몰라서 그랬네.. 그냥 좋게 이야기 하면 되는데 너무 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너무 멋대로 하고선 딸의 기분에 대해 배려를 안해주는 게 있기는 하네.. 딸이기는 하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 남처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데..딸이라고 엄마의 소유물이 아님....20살 넘었으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맘도 중요함...그렇게 하는게 딸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일이라.. 엄마의 경우는 좀 거리를 두고 서로 다른 성인으로서 존중해주는 마음도 필요할거 같네요... 우리엄마 같았으면 당장 내 쫒아 버렸다..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만 받을려고 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죠.. 먼저 딸을 존중해 줄때 똑같이 존중 받을수 있습니다... 사둔인데도 불구하고 사둔한테도 막하고.. 먼저 다른사람들을 배려하면 배려를 많이 받을낀데 안타깝네요.
안선영씨 제발 시어머니.친정어머니한테 애기 맡기지 마세요. 두분 골병 들어요. 그리고 애기는 봐주고도 욕만 먹는게 사실이예요. 지금 이 집에서 가장 문제는 안선영씨도 아니고. 시어머니도 아니고. 친정어머니도 아니예요. 지금 제일 문제는 저 애기 아빠라는 사람이예요. 괜히 어머님들 고생시키지 말고 안선영씨가 애기보던가. 남편이 능력없으면 안선영씨가 돈벌고 남편시키가 애기 보라고 하세요. 애기 이유식도 애기 아빠가 만들고.기저귀도 갈고.분유도 먹이고.어깨빠질 정도로 애기도 안고 놀아주라 하세요. 왜 60넘은 어머님들 말년에 친구도 못만나고 운동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게 하고 서로 싸움나게 해요. 도대체 애기를 같이 낳았는데 애아빠는 뭐한답니까! 저렇게 살림.육아를 해본적이 없으니 애기 키우는게 쉬운줄 알고 집에서 애보는걸 논다.고 하지!!! 진짜 어머님들 불쌍하다
엄마는 늙어도 자식한테 뭐라도 해주면서 아직도 내자식은 내가 해줘야할게 있다고 느끼면서 끝이아니란걸 확인받고 싶어하시죠 그러다가 실수도 나오고 아닐 때도 있는데 인정하면 자신이 작아질까봐... 그런거 아닌데도 말이죠 ㅋㅋ 저 어머님 스타일이 인정하는 순간 확 늙으실 것 같네요...
![양가 어머니들의 도움 받는게 죄송스런 안선영의 눈물 [사돈끼리 7회 다시보기]](http://i.ytimg.com/vi/5l2PVRFrHOA/mqdefault.jpg)
![양가 어머니들의 도움 받는게 죄송스런 안선영의 눈물 [사돈끼리 7회 다시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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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사람좋다
시엄마가 너무 좋으시네~~저런 시엄마 만나는게 최고에복이다!
연봉이 높아서 존경심으로 결혼하셧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남편 안봐도 좋은 분이실듯 시어머니가 저리 좋으신데
모두들 탐내는 시어머님ㅠ ㅠ
ㅋㅋㅋㅋㅋ 대박웃낌. 친정엄마 시엄마 바뀌셨네요.
두분다 너무 잘어울리심.
사돈끼리에 다른 시엄마들이랑 너무 비교된다 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앞에서 며느리 욕하는 시엄마도 있더만.
여긴 반대야 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좋고 재밌어요.
근데 아기를 좀 내려놓고 혼자 놀게 놔두셔야될듯요. 왜이렇게 계속 번갈아 가면서 안고있는건지.
할머니 내려가심 애 손타서 아무것도 못해요.
여기 친정엄마는 해주고는 싶은데 딸이 친정엄마가 하는건 맘에 안들어하고 뭐만하면 화만내니 안하시는듯.
현실 모녀사이 ㅋㅋㅋㅋㅋ
이 집은 시어머님이 며느리입니다ㅠ
보면서 참 안타까움ㅠㅠㅠㅠ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영상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인품.. 친정어머니는 솔직히 맘에 안들게 행동을 많이하심,, 내 엄마였어도 짜증 많이 냈을것 같은...
연봉이 높아서 존경심으로 결혼하셧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근데 안선영 모녀는 우리친정엄마와 제 모습 같아요..매번 그립고 미안하지만 얼굴보고 붙어 있으면 맨날 말다툼하네요
상대가 싫다하는 것은 안하시면
분란이 없습니다.
따님을위해 열심히 하셨는데 시어머니계신데서 그렇게 무안을주고 불평하면 친정어머니 너무 서럽고 서운하실것 같아요 .
훗날 자식이 똑같이 본인한테 그렇게 대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 대하시고 살아계시는동안 .말씀 쏘아서 하지마시고 따뜻하게 .살아계시는시간 .잘대하셔서 어머니 가슴에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친어머니 고집이 너무 쎄시다 서로 잘 조율해서 좀 협의를 보면 좋겠는데
제 엄마랑 똑같으신데 조율이 절대 안되요.
제 의견을 절대 반영 안하시더라구요.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도 그게 안되요.
연봉이 높아서 존경심으로 결혼하셧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시어머니가 더힘들듯
시어머니가 너무 좋으세요^^ 친정어머니는 친구로는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으신 분인데ㅋㅋ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마음 시간지나니 점점 깊이 이해되네요♡
착한 시어머니다 마음이 착하니 복을 받을시겠네요
친정엄마가 너무단순하시네ㅠ
참 개성강한 세 사람이 서로 배려하면서 잘 사네요~~ 시어머니는 진짜 희생적이다~ 내가 항상 바랬던 엄마상인데..
이집은,,,,,가만보면
할머니두분이 아이를 너무 손끝에서 키우고있네요
좀 눕혀놔도되고 유모초도 좀 태워놔도되고하는데 어쩌면 애를돌아가면서 안고있는지 볼때마다그러네요
유투브찍을때만 그러는지는 모르지만,,,이해가않되네요,
안선영 마음 엄마 마음 시어머니 마음 다 보인다 다들 마음이 따뜻해서 아는 잘크겠다
안선영 엄마가 아들이 있었음 큰일날뻔 했네
어쩜 저래 무대뽀에 사돈한테도 막 말 놓고
싫다 진짜 ㅡ.ㅡ
친정엄마가 너무 자주오는게 문제다
내가 안선영이라도 싫을 것 같아요. 본인 멋대로 하고 야물게 못하면서 생색내고, 속 좁고 징징대고... 어른스럽지 못한거 같아요
애 보기힘드니 일부러 부엌에서 털조끼입고 뭔 이유식이야.....으휴~~
털조끼. 애기가 놀랐는데. 웃음? 에구
애보는 자세가 글렀음.애보러가면 옷부터
갈아입고 안아보는데.
시엄마가..참현명하고...스마트하다..
어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친정엄마 우시면서 가시겠네요.
자식속상할까봐 쎈스보이시네요.사랑한다고.딸 최고라고~~~
안선영씨 결혼 잘 하셨네요
좋은 시어머니에...
행복하세요^^
그래도 저런 시어머니 만난건 또 복이다. 너무 예능가지고 불편해들 말아라...걱정하는 그대들 보다 둘의 관계가 훨씬 가까우니
난 안선영 이해해~
시어머니가 너무 고우시네. 얼굴 대박 이쁘시고 굉장히 마음이 좋으시다
선영씨 친정 엄마가 왜자꾸 시어머니 계신집에 자꾸가시나 친정엄마가 눈치가 없으시네 아무리 사둔과 사이가 좋와도 불편한법인데
안선영 친정엄마 매일 안 오시는게 도와주는것. 그냥 가끔 오세요
인상보고 친정엄마가 시어머니인줄;;아무리그래도 잘해드리셈 돌아가시고 후회하면 뭔소용이니
엄마가 배려없이 무대포로 무직정 밀고 나가고 사과 없으니 안선영이 저러지... 저런행동 한두번이면 모를까 매번 저런행동을 40년을 받아내고 살았다고 생각해봐요.
나이든 사람이 모를수고 있지라고 지금 보는 우리는 그리 생각할수 있겠지만 가족인 안선영은 아니잖아요.
물론 안선영의 대처가 좋은방법은 아니지만요.
saehee kim 보니까 엄만데!! 가족이니 그럴수 있지!! 엄마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요구하고 바라는데 많은 분인거 같아요 안선영씨가 20대부터 가장이었다는데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엄마니깐 이야기라도 하고 화라도 내죠... 시엄마였음ㅠ ㅠ
완전 동감이요.. 저거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분은 아시겟지만 그 잠깐 아기봐달라는대도 아기안고있는거 금방힘들어서 시어머니한테 아기넘기고 이유식만드는거에요.... 이유식은 안선영씨가 다 만들어서 냉동해놓는데 그걸갑자기 또 왜만드나요.. 하지말라고그렇게 하는대도 저렇게 고집고집.. 본인말이 다맞다는둥..
딸내미가 어릴때부터 가장역할다하고 했는대도 집살려고모아놓은돈 다 날리고.. 지금도 용돈받아서 비싼가방 비싼옷사서 입고.. 놀러다니고.. 그래놓고 착한 시어머니한테 잘한다고 시샘하고 그걸또 티내고.. 휴... 저같으면 안선영씨보다 훨씬 더 화낼듯요
전형적인경상도엄니구먼! 난 선영씨친정엄니 이해한다 선영씨!함께살아온 친정엄니지만 말도조심좀하고그래요 늙어면 서러운법이다
안선영엄마. 얘기들어보면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밖에모르는사람 안선염이가 엄청힘들었을듯. 속으로 삭이고사느라
시엄니 인성 참 좋네여
선영씨 항상 응원 할게여!!화이팅
선영이 시어머님 참좋으신 분이네 선영이 엄마는 더세
안선영씨.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울엄마랑 똑같아...
아휴....나도 저러고
ㅜㅜㅜㅠㅜㅠㅜ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을런지
시어머님이 너무 좋다~~~^^
안선영씨 친정엄마한테 너무 막한다, 엄마가 생활비나 그외에것을 딸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야하기때문에, 말함부로 할때마다 친정엄마한테는 더더욱 마음의상처가 됄것같다, 모멸감도생기고,아무리 마음단단하다해도 사람마음,특히 엄마마음이야 다똑같지, 자식키우면서 내자식귀하면. 그옛날에 내엄마는 어땟을까 한번돌이켜생각해보세요, 엄마한테 좀 순하게 대해보세요
늘 이집은 시어머니가 맘고생이 젤심한듯해서 안쓰럽다 항상 웃으시면서 모녀사이 중재하는데 진짜 마음 불편할듯.
나중엔 참다 지치시면 그냥 무시하시게 될듯 물론 스트레스는 계속 받으시겠지만
안선영씨~엄마한테넘무하네엄마넘상처가되게하시네요 ㅠㅠ
시어머님이 참으시다 몸도 정신도 힘드실듯ㅠㅠ
선영 친정모친
무대포다
안선영씨 너무 복이 많으시네요
저희엄마는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선영씨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넘 부럽습니다 정말정말
어머니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나중에 후회해요~~♡
시어머니 진짜 좋으시다 친정엄마같이~
이 친정엄마 남의 얘기는 1도
안듣네 세상에 유아독존!!
관상도 기쎈 암사자
정말 실타
시어머니는 완전 천사~
선영씨...엄마가 내뜻대로 고급스럽지 않더라도 ...눈 흘기고 그러지마요.
홀로 견디고 딸 힘들게 키우셨잖아요.
우아한 모습아니더라도....웃고
잘 대하세요...두 모녀의 스타일 같아요.그래도 사돈앞에서 세워드려봐요.
돌아가시고 나면 ...간혹 너무 아프게 기억되거든요...물질적 효도했어도
아쉬워요....
시어머니 참 사람 좋으시다 ㅠㅠ친정어머니.. ㅂㄷㅂㄷ.. 안선영씨 고생많으셨어요..ㅜㅜ
인상이 성격을 말해줌
난 안선영마음이해된다.. 막무가내엄마 어으. ...
저분이 아들이 있어 시어머니가 되면 헬시티 되는거임. 그나마 딸이라 다행.
시어머니 나이들어 맘고생하시네.
착한 사람은 언제나 손해. 그냥 몸생각하시고 본인집으로가서 쉬시면 좋겠다
친정엄마가 왠지 짠해보인다.
이거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한다
시엄니앞에서 친정엄마 구박하니 은근 시엄니 사돈 무시할수도
딸이 왜케 생각이 없지 사돈앞에서 그건아니지
난 선영 엄마 안쓰러운데...시어머니 앞에서 친정어머니 무시 하지 마세여 혼자 어렵게 선영씨 키우셨는데 좀 안타까워여...
Sunday Thomas 마음 불편해 하면 양반인거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더라.. 개시팔 자식한테 힘이 되야지 짐이 되려하다니..
자세히알아보기 예전 한참 세바퀴같은 몇몇 방송 나올때도 자기 엄마와의 에피소드 얘기하는거 보면 엄마성격에 대해 얘기 많이 하던데 엄마가 자식 눈치보거나 자식이 주는 돈눈치 보는 성격이 아닌거 같더만 눈치본다고 하기엔 참 대놓고 얘기하시던데ㅡㅡㅋ그때도 안성영이 스트레스받아하더만..
자세히알아보기 그러게요 부모는 자식 힘든거 알려고도 안하고 자식은 욕하면서도 해주고
어릴때부터 딸내미를 돈줄로 생각했으니....
안선영은 엄마때문에 수명이 계속 짧아질듯
나도 안선영또래이고 애둘 키우고있지만 그렇게까지 이유식 공들여 안먹여봐서 울애들한테 미안한마음이 드네요 친정엄마가 이유식 만든거 그냥 먹여도 될텐데 언제 또 핏물빼냐니 ,,, 그냥 아무거나 깨끗하게 만들어서 먹이면되요 칵테일 만들던 믹서여도 깨끗이 씻어서 보관했을것이고 한번쯤은 상관없어요 피곤하게 애 키우네요 그리고 시어머니앞에서 친정엄마 그렇게 쪽주고싶은가,,?
모든 딸들은 엄마한테 모진소리하고 곧 또 후회하죠. 친정엄마 오시면 시어머니 불편할까봐 더 챙기느냐고 일부러 더 그러시는 것같은데 암트 상처받으시니깐 예쁜말만 서로하길 바래요^^
난한번도 엄마한테 모진소리 해본적없어요 엄마가 무서워서요 그래서 엄마한테 뭐라하는영상보면 속이후련해요
사람 살아온 인생 어쩔수 없나보다 얼굴에서 나타나네 시어머니 진짜 좋다 부럽가
40년을 혼자 힘들게 저리 애지중지 잘키웟는데 엄마가 무슨 그리 죽을죄를 졋다고 화낼거리가 전혀 안된다~ 선영씨가 이해해야됨
친정엄마가 하루종일 고생했는데 잘했든 못했든 고생했다고 하세요 바로만 귀한자식입니까
친정엄마도 인정받고싶고 칭찬받고싶어요 혼자얼마나 외롭겠어요
가까운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세요
시어미니가 꼭 친정엄마같애 ㅋㅋㅋ
친정어머님이 고생했어 키었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시어머니 앞에 데고 무시하고 신경질을 하면 안되죠. 당신 자식이 커서 그런식으로하면 당신도 똑같이 자식들에게 무시당할꺼에요.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나중에 후에 하자말고요..... 이걸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안선영씨! 혼자 희생하며 키우신 어머니에게 그렇게 함부로 대하면 죄로갑니다.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잘하세요.
너무좋으시다 시어머니 ~~
선영씨가 왜 시어머니한테 더 살갑게 구는지 알거같다.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
연봉이 높아서 존경심으로 결혼하셧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시어머님 너무 안쓰럽다.. 모녀사이에서 벗어나서 눈치 보지말고 댁에 내려가셔서 편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선영씨!힘드시겠지만,그래도두분께잘해드리세요.특히친정엄마가편하다고,너무함부로하지마셔요.고마운친정엄마와시어머니네요~
친정어머님 ^^재밌는 분이 신거 같은데.
안 선영씨가 어머니 대하는태도 조금 부드럽게 대하시면 좋겠어요 .댓글들이 친정어머니 안좋게 얘기하는거 .좋은기분은 안들잖아요. 잘 하시든 못하시든 .감사하는 태도와 .본인의 어머니에게 예우를 갖추고 대해야지. 그래야 남들도 그렇게 대하게 됩니다 .
친정 어머님이 잘 꾸며 포장하시는걸 못하시고 ,그때 그때 맘에 담긴걸 ,
좀 다듬지 않으시고 .즉각 그대로 말로 해버리시는 부분이 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걸 느껴요 ~
친정엄마가 문제 있네ㅋㅋ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 멋대로 해놓고 잘못 인정도 안하고ㅋㅋㅋ생색까지;; 평소엔 더 심할텐데,,안선영이 불쌍하다ㅠ
시어머님이 더 어리신데도
친정엄마보다어른같네
왜 시집간 딸집에 저리 매일 찾아 오시나~~ 이상하다는 친정어머니
할매~~딸래 집에 들락알락 하지말고 취미 생활 가지고
나만의 생활을 가져야지..
뭐하러 잘살고 있는 딸래집에
기웃기웃거리나~~주책이 심하다. 안선영이 시댁식구랑 잘 사는게 배아프나.??
냅둬라....행복하게 잘살면 효도다...
저런부모 이해가 안간다 저그들끼리살면되지
안선영씨.한성질있다.친정엄마.딸한태.지나치게.관심도.잘해주려고하지마세요.전에도ㆍ텔레비젼보면ㆍ둘다불갇은성격
선영씨한태 친정어머님는 기댈수 잇는 존재가 아니라 책임져야할 존재라 생각을 하는듯...하지만 선영씨가 바로보는 눈처럼 친정어머님도 선영씨를 바라보앗겟지요~~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엄마랑 딸사이는 원래. 답이없음.
친정 어머님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도 그래요
Such young grandmas. So lucky they can help. Unusual for both grandmas to help though. That daughter should be more grateful to her mom
눈물난다진짜 마지막에 저래도 내딸최고다사랑한다고 ㅜㅜ
어우 내배아파 낳앗는데 저리틱틱대고지잘낫다고 까불면 나같음 가만안둬
친정엄마는 외향적이고 멋진분이네요. 우리엄마 도 이런분이라. 이해해요 돈은 잘벌지요. 경제력이 잇어보여요
저런딸은 싫으네...아무리 엄마가 편해도 막 대하네...자식 키워보니 딸이 한번씩 저리 팩하니 만정 떨어 지더군요...시어머니 같은 분도 있지만 너희 아들 사랑 하듯이 너희 엄마도 자식 사랑은 같으네....
저런딸 있는것도 사돈좋은것도 선영엄마 복이쥬~성영엄마가 남편복은 없어도 자식복은 있가봐요
왜 전부 어머니욕하냐, 스타일이 그러신건데
나름 위해서 그런건데.. 걍 모녀갈등이지 엄마욕하지말자
친정어머니보다 시어머니가 생각이 깊고 성숙하고 예의가 바른 듯 하다. 친정어머니 약간 믹서기 사건도 그렇고 안선영이 학교 동창이 저랬으면 참았겠냐,,, 두들겨 팼겠지... 어쩐지 안선영이 많고 참고 사는 느낌이다. 아무리 자기 딸 집이래도 허락은 맞?고 써야지 자기 물건 아니라고 마음 대로 남편 칵테일용 믹서기를 쓰는 것은 참 아닌 거 같다. 그건 시어머니가 조금 잘못한거 같다, 안선영도 그런게 믹서기를 한 대만 두지.. 왜 2개를 둬서 헷갈리게 했는지 이해 안감... 아니면 남편 칵테일용 믹서기를 친정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 곳에 뒀다면 좋았을텐데.. 친정엄머니를 눈속임 할려는게 아니라... 내 말은 그러니까 믹서기를 1대만 뒀으면,,, 진짜 너무 헷갈릴 거 같아 나 같아도,,, 혼동이 일어남,,,일반용 믹서기 쓰게끔 대놓고 꺼내두고 칵테일용 믹서기는 그냥 숨겼더라면,,,,,,
근데 삼자가 봤을때도 선영씨 엄마가 좀 몰라서 그랬네.. 그냥 좋게 이야기 하면 되는데 너무 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너무 멋대로 하고선 딸의 기분에 대해 배려를 안해주는 게 있기는 하네.. 딸이기는 하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 남처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데..딸이라고 엄마의 소유물이 아님....20살 넘었으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맘도 중요함...그렇게 하는게 딸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일이라.. 엄마의 경우는 좀 거리를 두고 서로 다른 성인으로서 존중해주는 마음도 필요할거 같네요... 우리엄마 같았으면 당장 내 쫒아 버렸다..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만 받을려고 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죠.. 먼저 딸을 존중해 줄때 똑같이 존중 받을수 있습니다... 사둔인데도 불구하고 사둔한테도 막하고.. 먼저 다른사람들을 배려하면 배려를 많이 받을낀데 안타깝네요.
엄마가참성격좋다
안선영씨 제발 시어머니.친정어머니한테 애기 맡기지 마세요. 두분 골병 들어요. 그리고 애기는 봐주고도 욕만 먹는게 사실이예요. 지금 이 집에서 가장 문제는 안선영씨도 아니고. 시어머니도 아니고. 친정어머니도 아니예요. 지금 제일 문제는 저 애기 아빠라는 사람이예요. 괜히 어머님들 고생시키지 말고 안선영씨가 애기보던가. 남편이 능력없으면 안선영씨가 돈벌고 남편시키가 애기 보라고 하세요. 애기 이유식도 애기 아빠가 만들고.기저귀도 갈고.분유도 먹이고.어깨빠질 정도로 애기도 안고 놀아주라 하세요. 왜 60넘은 어머님들 말년에 친구도 못만나고 운동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게 하고 서로 싸움나게 해요. 도대체 애기를 같이 낳았는데 애아빠는 뭐한답니까! 저렇게 살림.육아를 해본적이 없으니 애기 키우는게 쉬운줄 알고 집에서 애보는걸 논다.고 하지!!! 진짜 어머님들 불쌍하다
친정엄마 애기있는데 털조끼는 안입으시는게~~~
안선영 나이 먹어 애낳은거 알겠는데 너무 유난이다;;시어머니도 좀 유난이시네~ 자식은 자기들만 키운다ㅎ
친정엄마한테 잘하세요
돌아가신 다음 울고 불고 후회해봤자 그땐 안계십니다
너무~함부로 하네요
자식 이유식땜에 엄마한테
그렇게~나중에 자식한테 똑같이 당할때 후회하지말고
엄마는 늙어도 자식한테 뭐라도 해주면서
아직도 내자식은 내가 해줘야할게 있다고 느끼면서 끝이아니란걸 확인받고 싶어하시죠
그러다가 실수도 나오고 아닐 때도 있는데
인정하면 자신이 작아질까봐... 그런거 아닌데도 말이죠 ㅋㅋ
저 어머님 스타일이 인정하는 순간 확 늙으실 것 같네요...
안선영씨도 참 엄마 서운하게..
선영씨 엄마 도라가시구 무뚝뚝하게 한거 한으로 남습니다 살갑게 하세요 제가 선영씨같앳는데 지금 너무 너무 한이되요 엄마한테 살갑게 못한게 부디 안나오는애교라도 노력하세요
선영씨 엄마한테 잘해요
친정엄마가 언제나 내옆에 있어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없어봐야 사무치게 그립고 후회 댈일만 생각나고
그래요
선영씨 아기 넘 이뻐요~~
저런 친정엄마 ... 시어머니되면 정말
부부 이혼시키겠다...
안선영 씨 아들 너무귀엽고 복덩이 ~~^^
친정엄마가 대우받을 짓을
못한게 딱 보이네~
친정엄마가 철이 좀 없어보임
그래..
40년 내손으로 키운딸 속을
모르시겠나
섭섭한거 감추고
그래도 딸 기분풀어주고 가시네.
사랑해.하시는데 난 눈물이나네.
.선영씨 방송에서 참좋은사람 으로 봣는데 친정엄마 사돈앞에서 무시하는게 보기싫다 내가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