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facts 90% of people don't know about Mala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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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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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mute #sled dog #big dog
![말도 안되는 능력으로 알래스카 수백명 사람의 목숨을 구해낸 한 천재 개의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BrEpJUyks2E/mqdefault.jpg)
영상에는 말라뮤트 영상과 허스키 영상이 섞여있습니다 ㅜㅜ 저작권없는 영상구하기가 힘들어서 같이넣었습니다
원래 가장 이상적인 견주는 부유한 백수임....
성격까지좋으면굿
틀린말이 아니네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직업아님... 부럽다
맞습니다
일할땐 시간이 없어서 산책을 못하지만
집에서 놀면 강아지도 눈치 챔ㅋㅋ 나가자고 졸라요ㅎ
부유한 백수이고싶다.. ㅠㅠ
얼굴봤을때 헤~~~하면 말라뮤트
뭘봐 새끼야 하면 허숙희
그 특유의 표정 ㅋㅋ 뭘봐색햐 ㅋㅋ린정!
영상에 뭘봐 색꺄 하는 댕댕이가 나오는데
허스키 맞죠?
가까히 가면 허스키도 헤~ 합니다
이쁘다 프로필
날카럽고잘생겼으면허스키 포동포동둥글둥글귀엽게생겼으면 말라뮤트 예요 ㅋㅋㅋㅋ
하루 2시간 매일 산책 가는 13살 말라뮤트 견주입니다.........견주 본인이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면 키우지 마세요. 털갈이 시즌이 아니더라도 털 엄청나게 나옵니다......
여름.....지옥입니다. 그 털때문에 견주와 개 모두 곶통입니다. 겨울 축복이죠. 이 정도는 선선하지 하면서 엄청난 활동성을 보여줍니다.
3년9개월 차 후배입니다 . 13년간 고생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으셨고 , 앞으로도 정진 하세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ㅋㅋㅋ
말라뮤트 장모종 9년 키웠어요
일단 자연적으로 한국은 기후가 안맞는 견종이란 생각이 드네요
목욕 시키려면 정말 죽습니다
안시키면 냄새 심합니다
말그대로 추운지방 에서 키워야 할 견종이에요
전 20년째 두마리키우고있는견줍니다. ㅜㅜ
극공감합니다.
아침저녁 합쳐서2만보이상 다닙니다 ㅜㅜ
눈오는날 같이 산책하고 뛰놀다가 텐트치고 안에서 같이 껴안고 자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여름엔 둘다 힘들어욬ㅋㅋㅋㅋㅋ
비염있는 말라뮤트견주는 ㅠㅠ 껴안으면 재채기 수십번해야합니다ㅠㅠ 흑흑 그 행복감을 저는 느낄수가 없네요.
말라뮤트.. 넘 사랑스럽던데 ㅜㅜ 같이 눈밭에서 뛰어놀고 껴안고 잔다니 상상해보기만해도 벅찰 정도로 좋네요 ㅠㅠㅠㅠ
한국 특히 서울이나 그 이남 지역에서 말라뮤트를 키우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개는 항상 개 답게 살아야 스트레스도 안 받고 건강해 집니다. 해외 견들은 그나라의 기후, 습도 온도, 일조량 자연환경 등에 맞게 진화된 동물입니다. 여름에 35도가 넘는 개들은 집에 기르는 건 아니죠.
풍산개 만 해도 북한 산속 추은 곳에서 자라게 털도 이중모로 되어 있는 종이라 여름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 개들은 아파트에서 기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서 잠시 봤는데, 아파트 집에서만 기드런 말라뮤트를 겨울에 썰매에 묶어서 뛰게 했더니 처음에는 몇번 당황하면서 못하더니 본능이 나오면서 나중에는 아주 힘차게 영하 10도의 날씨에 신나게 달리더군요. 그럴때 개는 행복한 겁니다. 개는 제발 개를 파악 하고 한국 환경에 맞는 개를 기릅시다. 동물은 장남감이 아닙니다.
2:45 강아지때도 귀엽다기보다 잘생겼다는 느낌
사설 보호소에서 2살 말라뮤트를 만나서 계속 같이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여름 에어컨비용은 겨울에 보일러를 틀지않기 때문에 뭐 생각하시는 냉난방비용은 일반분들과 그닥? 차이가 있나 잘 모르겠지만. 그냥 실내온도 20-22도로 살고있습니다. 산책은 아침저녁으로 계속해야하구 빗질은 매일 하셔야해요, 저희집 상전은 천상 집돌이라 산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불과 푹신한곳 침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 알아 들으면서 삐지면 흥흥 거리는 고집쟁이입니다 ㅎㅎ
말라뮤트 아기때 외관이 굉장히 귀여워서 많은 분들이 쉽게 분양받으시지만 그 크기와 털 등등 다양한 이유로 파양을 많이 하십니다. 혹은 시골로 보내져서 마당견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여름철 폭염으로 쇼크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골육종을 유전병으로 발병가능하고 장이 예민해서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혹여나 말라뮤트를 키우시고자 하는 분이라면 1-2살에 크기, 털 혹은 개인의 결혼, 이사, 출산등의 이유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파양되는 애교쟁이 말라뮤트 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기때 물론 귀엽지만 성견 아이들도 눈길 한번 부탁드립니다.
부디 털뚠이 말라들과 연이 닿는 분이라면 겨울에 눈 내리는 곳 들을 찾아서 같이 여행가고 아이와 같이 침대에서 굴러다니실 수 있는 분이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허스키나 말라뮤트 데려오시는 분들 로망중에 개썰매를 꼭 하고싶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개들이 개썰매를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고관절 아작납니다...뭐든 적당히 같이 노는 정도로만 ㅎㅎ)
말뮤는 더위 때문에 여름 내내 에어콘 필수에 털빠짐 살발.. 예전에 세네마리를 키우던 사람 집에 놀러가면 알러지약 필수 였었어요 ㅎㅎ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다는것만 빼면 힘든것 천지 ㅠ 사모예드 만큼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돈 많~으시고 시간 많~으신분들이 키우셨으면 ㅋㅋ
물론 예외가 있겠지만, 허스키랑 말라뮤트는 물을 싫어해서 목욕시키는게 힘들고, 하울링을 종종 해서 이웃집에서 민원이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많은 털빠짐,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은 뭐 다른 견종들에게도 있는 특징이니 패스
음 두견종이 하울링해서 민원제기될 확률보다 일반 소형견들 발소리에 막무가내로 짖어대는 민원제기될확률이 절대적일것 같습니다.
아님. 다른 거 필요없음 경험자로 말하지만 그.. 주인이 집비우면 생기는 정신 불안증..... 그걸 뭐라고 하는지 까먹었는데 그것만 안하면 됨.
말라뮤트 하울링은 2가지 이유 때문에 함. 노래나 주인이 하울링 할 때, 주인 찾으려고 할 때.
그러니까 집비울 때 생기는 심리 문제만 해결하면 웬만함 안 짖음.
간혹 경비도 서기 때문에 손님 오면 주의 요망.
실제로 개 프로그램 PD들은 큰개보다 작은개가 더 자주 짖는다고 의외로 큰개들은 잘 안 짖음.
집사 통제권에서 벋어나서 차도로 뛰어 들었다가 로드킬 당한 말라뮤트랑 샤모에드 몆번본 모든 견종이 비슷하겠지만
특히 말라뮤트 샤모에드는 산책시 통제 확실히 해야됨 애들 정말 돌진이 종특이라 통제할 자신없음 분양 생각안하게 상책
못 믿겠지만 예전에는한국 산악지역에서 저개를 키우기도 했어요 , 러시아와 한반도는 이어져 있고 자연스레 내려온것 같습니다.
주로 검은색 계열이었고, 흑개라고 해서 많이들 키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쌉소리인듯
@@메론론 쌉소리입니다.. 알래스카는 말그대로 알래스카 그니까 미대륙에 있는 개인데 시베리아가 왜 나와요 ㅋㅋ 아마 시베리안 허스키랑 비슷하게 생긴 견종이랑 착각하신거 같은데
시베리안허스키와 진돗개같은 계열은
공통된 조상이 있었던거 같긴 하지만요
@@hyeon8608 원래 알래스카가 러시아령이 였으니 알래스카의 개들을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에 데려왔을 가능성도 있긴 해 보입니다.
뭔가 말라뮤트 보고 어 허스키다 하고
그 전엔 친구 집에서 가출한 허스키 비교해 보면 허스키는 뭔가 약간 살기가 있는 눈빛 그런데 제가 찍었던 말라뮤트는 카메라 대니까 혀 내밀면서 헤에 헤에 이러고 있엌ㅋㅋㅋ
말라뮤트는 테디베어 같은 늑대.
말라뮤트 딱 한번 pc방에서 처음 봤는데 침 진짜 엄청 흘리더라... 그 pc방이 말라뮤트 3마리를 풀어놓고 운영해서 한번 갔다가 겜 하는데 방해하고 침을 옷에다 흘려서 엄청 당황해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한번도 본적 없는거 보니 한국에서는 안키우는듯...
말라뮤트 겨울에 배 만지면 엄청 따끈따끈해서 좋아요 배 만지면 당황하는 애들도 있는데 간식으로 잠재우면 좋아요^^
말라뮤트 발보고 깜짝 놀랐다 크기 특히 골격이 충격이었다
아 너무사랑스럽다
말라뮤트 어릴때 키웠는데 갑자기 알러지가 시작되서 다른분한테 분양보낸적 있어요. 개 털빠지는 양이 진짜 장난아니라서 그냥 매일같이 놀때 아예 더러워져도 되는 옷으로 갈아입고 놀았었는디 알러지 항원에 너무많은양이 계속 노출되서 그런지 결국 알러지가 심해져서 어쩔수 없이 다른분께 보내야했어요. 털이 진짜 미친듯이 빠지는거 감당 되시는 분만 분양 받으시길
글고 혹시 아토피등 이미 예민한 분들은 분양받지 마시길... 경험자로서 미안한짓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전 그이후로 강쥐들은 눈으로만 예뻐합니다..
이런쓰레기들때문에 유기견이 넘쳐남
@@KoreanFighter ?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밥과 똥... 저희집은 두녀석랑 사는중 ㅠㅠ
말라뮤트는 밥을 신체 사이즈에 비해 덜먹고 똥도 하루 두번 사람똥만큼만 싸는게 다인데용 ...?!
털이랑 활동량이 비교할수없이 더 큰 문제같아요
헉 사람만한 똥을 하루 두번이나 싸는 거면 거 엄청..싸네요.. 사람보다 많이 싸네...
평일2~3시간 휴일엔 반나절이상 산책하지만 산책갈까하면 좋다고 또 나갈려고 대문앞에서 기다리는 강철체력
평소에 싸이클을 타는데 몇일 전에 말라뮤트를 처음 데려왔습니다. 산책을 시키고나니 제가 달리기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인이 강원도 철원에 사는데...낮에는 엄마, 오후에는 아들, 퇴근하고 아버지가 돌아가면서 1~2시간씩 산책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남아도는 체력으로 물건 부수고 다닐정도고...
여름에는 집에 두고, 에어컨 하루종일 켜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털 빠짐...
정말 키우기 힘든 견종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힘든 견종일 지도 모릅니다.
아마 한국에서 키우는거 자체가 허스키나 말라뮤트 한테는 고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말라뮤트와 허스키 구분법.
허스키 : 늑대처럼 생겼다. 푸른 눈 늑대가 있다. 귀가 쫑긋하다. 작은 늑대처럼 생겼다. 꼬리를 둥글게 마는 걸 못봤다 혹은 말려도 등까지 못 온다.
말라뮤트 : 곰처럼 생긴 댕댕이거나 댕댕이처럼 생긴 곰같은 외형에 푸른 눈은 절대 없다. (없을텐데? 아마 외형은 곰처럼 생겼는데 푸른 눈이면 99.9%는 혼혈. 0.1%는 돌연변이) 귀가 날카롭게 쫑긋 안 거린다. 꼬리를 등까지 둥글게 만다. 허스키보다 크다. (애기일 때는 귀가 접힐 수 있으나 크면 펴짐)
결론 : 잘생기고 날카로운 작은 늑대 = 허스키, 테디베어처럼 귀여운 늑대 댕댕이 = 말라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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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알려드림. 옷에 애정없고 실용성 따지는 건강한 체격의 사람이 추위는 강한데 더위에 약한 체질이어야 잘 키우게 됨. 그리고 일단 물을 좋아해야함.
이유? 목욕시키면 자신도 이미 흠뻑젖음.
제가 말씀속도가 빨라서 나갔다는 영상이 이 영상인가봅니다 허스키보다는 말씀이 빠른 느낌이 있는데 꽁냥백과님꺼는 제가 시간나면 들어가서 다른것도 듣겠습니다 영상만 봐도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저는 허스키.말라뮤트 다 좋아하는견종입니다 키울 능력.환경.책임감모든게 뒤받침이 안돼서 못키울뿐이지 키우고싶다는 꿈은 항상 꿉니다 영상만봐도 신비롭네요~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어린이집 개 물림 사고에 대표적인 견종이 말라뮤트입니다. 사랑스럽기는 하나 조심해 키워야 할 견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와는 또 다른 성품의 견종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겁나 잘생겼다
제발.. 강아지들 힘든 환경에서는 키우지 마세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장난감 아니에요. 귀엽다고 데리고 오지 마시고 제발 공부하시고 .. 평생 책임질수 있는 분들만 키우기를 바래봅니다..
지금도 추운곳에서는 엔진이 어는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도 개썰매를 쓰는곳도 많습니다
파주하고 철원에서. 개썰매많이끌죠.
오빠 달령!!!
“~하기 때문에, ~~하기 때문에” 이 두개의 때문에 멘트와 나긋나긋한 목소리.. 이거 은근히 매력있는데요^ ^
앗..감사합니다 ㅎㅎ 자주봐주세요! ㅎㅎ
진짜 키우기 쉬운 견종은 풍산개인거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키우는 개가 풍산개와 가까운 견종을 키우는데 추운곳에서도 잘 살고 더운 곳도 잘 버틴다.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고라니, 고양이와 같은 짐승에겐 얄짤없다.. 골댕이와 비슷한 성격인데 ㅈㄴ 튼튼하다
풍산개 ㅈㄴ 키우기힘듬 산책할때 고양이나 몸집이 작은 짐승들한에 얄짤없어서; 사람한에만 골댕이 비슷한 성격일뿐. 머가리 빈 견주만나면 다른집 반려견 물고 바로 안락사행임 덩치도 크고 힘도 쎄니까 절대 키우지마세요
그건 막 키우는거임
대충 주변에 다른 집 별로 없는 시골이면 어찌저찌 키우지만 도시에서는 못 키우는 개...
3년차에서 4년차 넘어가는 말라뮤트 견주 입니다. 말라뮤트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주 현실적인 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밑에 분이 말하신것처럼 견주인 저는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인 ENFP고
금전적으로 조금 부족하지만 개한테 많은 돈을 투자 하는 재택 근로자입니다.
하루 평균 2시간 산책 및 전력질주 운동을 하며 털도 셀프로 관리하여 항상 원활한 털상태를 유지시키는 변태견주입니다.
말라뮤트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것들을 써볼까 해요.
1. 운동량 = 영상에서 나왔던것처럼 허스키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타견종 대비 엄청난 운동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해소 시키기 위해서는 서울에서는 크게 방법이 없어요 . 주인이 같이 목줄 잡고 뛰는게 답인데 그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체온이 시원하게 유지되는 날에는 우리가 전력질주하는 속도가 맬러뮤트들한테는 숨고르며 천천히 쉬는 속도거든요.
저는 이 친구때문에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운동시킬땐 하네스 채우고 평균시속 20km~30km로 스케이트보드 썰매를 탑니다. 목줄과 하네스 줄을 한줄로 이어놓았는데. 목줄을 잡아 당기면 멈춤 사인이고 하네스줄을 잡고 톡톡 땡겨주면 그게 뛰라는 사인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하루 10~15km를 쉬지않고 뛰어야 집에서 난리를 안치는 견종이에요.
이걸 늙어서 뛰지 못할때까지 계속 해줘야합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요.
저희집 근처 반경 10키로미터 내에서는 우리 개와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년내내 쉰적이 없고 항상 눈에 띄는 조합이니까.. 스케이트보드를 탈수없는 기상 상태에서는 둘이 같이 우 입고 뜁니다.
2. 공격성(사회성)
먼저 이부분은 저희 개는 한살반때까지 붕알달린 수컷이였다는것을 미리 설명해야합니다.
다른 수컷개들 , 특히나 저희개가 좋아하는 특정 견종에 특정 사이즈가 아니라면 배타심이 강합니다. ( 검은색 모색에 특히나 경계심을 가집니다.)
제가 이친구를 컨트롤 하려 조금 엄하게 혼내는 편입니다.
저희개가 저 외에도 다른 "사람"한테 짖으며 대들거나 장난치듯이 주둥이라도 살짝 갖다대기라도 하면
배를 뒤집고 개가 반성할때까지 째려보고 낮은 목소리로 따끔하게 혼을 냅니다.
따라서 사람한테는 절대적으로 대들지 않는 순한 개를 만들었지만, 이것의 부작용으로 저희 개가 생각하기에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다른 수컷개들이 조금이라도 미운 행동을 한다면 으르렁 거리며 복종 시키려 듭니다.
복종을 하지 않는 개라면 그 개를 무는 사고로 번질 수 있고 말라뮤트 자체가 사이즈도 큰 견종이라 소형견이랑 놀던 와중에 한번이라도 물게 되면 (물론 저희 개는 아직 어떤개도 물은 적이 없지만) 서열을 가르치기 위해 무는 입질에도 소형견은 목숨을 잃거나 정말 큰 치명상을 입을 수있기에 주인으로써 책임과 훈련의 의무가 다른 견종들보다 더 많습니다.*중요
늑대 무리 습성을 온전히 가지고 특히 우두머리가 되려는 습성이 강한 "수컷" 말라뮤트들은
절대 처음 보는 수컷 개들과 맘 편히 놀게 두지 못합니다. (개체마다 다르지만 중성화 시기가 중요) 산책하면서도 수컷 개들과는 인사 하기 조차 어렵고 위험 합니다.
다만 암컷 개들에게는 사이즈,견종,모색을 불문하고 다 괜찮아요.
암컷개들이 물든 냄새를 맡든 내 위에 올라타든 알아서해 ~ 난 배까고 누울게 이런 모드가 됩니다..
수컷과 암컷에 대한 온도차가 정말정말 커요. 암컷들에겐 진짜 의젓하고 얌전하고 모든걸 받아주는 리트리버 오빠 같은 느낌입니다 ㅠ
여튼 위에 말한 이유로 인해 애견 운동장은 붕알이 막 자라서 남성호르몬 뿜뿜하게 된 이후로는 안갑니다 , 아니 가지 못합니다.
( 중성화는 수컷으로써 건강하고 강인한 성장을 위해 한살 반쯤으로 성장이 다 끝난뒤 늦게 한것입니다. 부작용으로 수컷에대한 배타심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고요. )
영상에서는 어렸을때부터 사회성을 길러준다면 괜찮다는 말을 했지만
이것은 중성화수술을 어릴때 이행한 아이들 한정입니다.
드물게 붕알을 달고있어도 정말 수컷개들 암컷개들과 엄청 잘지내는 천사견들이 있지만.. 확률은 정말 드물다는 단어 그 자체입니다.
저희 개 또한 2차성징이 오기전인 아성체 시절에는 어느 견종과도 잘 놀았고 어리지만 공격적인 개들 ,텐션이 높은 개들 견종/ 성별/ 성격을 불문하고 굉장히 잘 대처하고 깨발랄하게 잘 노는 개였습니다.
허나 남성호르몬이 ㅠ..
3. 털과 사회적 시선 그리고 현실
털은 영상에서도 언급 되어있으나 뭘 하시던 그 이상의 양의 털을 보게 될것이고 말라뮤트들 마다 어느 견종의 피가 짙냐에따라 모질은 달라지지만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잘 엉키며 얇고 긴 이중모를 지녔습니다.
때문에 하루 2시간 산책을 제외하고도 1시간을 빗질하며 보내야하며 나머지 1시간은 털 때문에 아주 잦은 청소를 해줘야 집이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 됩니다. 24시간도 부족한 현대인의 삶이 20시간이 됩니다. 중요*
저는 깔끔 떠는 성격이 아니고 대충 정리 하며 살아가는 사람인데도 하루 두번은 청소기 밉니다. 깔끔 떠는 사람은 애초에 저희 집에와있는 1분 1초가 고문이 될것이고 청소기를 한시간동안 붙잡고 있을겁니다.
발바닥 털과 꼬리및 엉덩이 털 그리고 다리털까지 주기적으로 미용 해줘야 미관상으로도 , 위생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견종이라 털관리도 최상급 티어의 난이도를 가진 견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금전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드실겁니다 용품이며 간식 사료 건강(의료) 가계부를 썼었는데 한달 평균 40~50 왠만한 차 할부값 혹은 월세방 값이 나옵니다. 저는 챰고로 미용과 목욕을 셀프로 하는데도요.
아마 미용과 목욕또한 펫샵에 맡기시는 견주들은 100까지도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진짜 말라뮤트를 기리는데 필요한 최저 평균비용이 달 20~25로 잡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숨만 쉬고 빗과 사료 같은거만 사며 접종만 시킬시의 최소 비용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대형견을 키우는 인프라가 굉장히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말라뮤트를 키우는것은 거의 불가능이거나 극단적으로 비추하는 견종입니다. 기후조건도 그렇고 일단 밖에 나간다면
20대 사람들과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잠재적 위협 , 맹수로 색안경 끼고 보며 길 거닐면서도 시비에 자주 걸리는 견종이여서 저는 산책할때나 운동할때 완전 이뻐해주는 티를 내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빠르게 지나치거나 " 무슨말을 하던 난 안들려 " 모드로 지나갑니다.
또한 여성 견주들은 더더욱 키우면 안되는 견종이며 게으르신 분 또한 키우면 안되고
돈이 궁핍하거나 업무에 시간이 많이 할애되는 사람들은 더더욱 키우면 안되는 견종입니다. 말라뮤트 파양률 체감상 70~80%에 육박합니다. 어느 동물보호소던 말라뮤트는 있더라고요.
저희 개 또한 3개월때 분양되어 2주만에 파양되었던 개를 데려온것이고요.
현실적으로 말라뮤트를 온전히 키울 수 있는 상황은 말라뮤트라는 견종을 정말 좋아하며 썰매를 끄는것과 비슷한 개와 같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를 하는 사람, 그리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많으며 개에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들. 만이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난 뒤 기를 수 있는 견종이라 봅니다.
말라뮤트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견종입니다. 제가 쓴 경험과 견해들이 많은 사람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영상에 부족한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나 경험에서 나오는 자세한 설명이네요! ㅎㅎ
우와 저는 리트리버랑 말라뮤트 섞인 믹스 암컷 키워요 ㅎㅎ
@@DDOLJI_ 엄청 순하겠어요 ㅠㅠ
삼촌 산장에 말라뮤트있었는데 유난히 커서 눈보고있으면 사람 눈같고 산에가서 멧돼지도 잡아오고 산에서 뛰면 무슨 말뛸때처럼 소리 났었는데 ㅋㅋㅋ
뻥치지마라 무슨 멧돼지를 잡아오냐
ㅡㅡ키보드워리어냐
@@김응재-n2r ㅋㅋㅋ 내가 보고도 못믿었으니 말다했지 근데 진짜임 앞발들고 세우면 내가 180인데 키가 비슷했으니까 못믿으면 할수없음 ㅋㅋㅋ
@@go-go5rc 깝ㄴㄴ말라뮤트 사람만한건
누구나 알고있고 멧돼지 잡을라면
최소 늑대이상이다 ㅇㅋ? 늑대는 모든
개 들을 정리한다 1대1로 개가 멧돼지를
잡는다? 너가 지금 1대1로 맥그리거
이기는 개소리다
@@김응재-n2r 삼촌내 개가 하빕이었나보지 ㅋㅋ
@@김응재-n2r 미안한데요. 말라뮤트가 단합하면 북극곰도 잡음. 원래 사냥에도 능통한 개 중에 하나이긴 함. 진돗개도 멧돼지 잡음.
진돗개나 말라뮤트 공통점이 늑대와 유전 비슷함.
돈 많은 개 좋이하는 백수가 베스트..
허스키 키웠었는데....눈오는 날 산책시키러 나감다가 내가 썰매가 되어버림....ㅡㅡ
정말 준비된 사람이 키웠으면 좋겠어요
썰매개 족보들이 기본적으로 운동량이 미쳤고
덩치값하는 견인력을 자랑함.
어설프게 통제 실패하면
사람하나 끌려다니는 꼴 보는건 일도 아님.
그리고 허스키보다 말라뮤트가 기본적으로 거대함.
미국20세기초 마흘뮤트족 이누이트 흑백다큐영상보면 눈설매장 썰매크기만한 썰매에 30~40k짐실어 한마리가 슬슬끌게하며 철마다 이사다니며 수렵생활 찍은영상 있습니다 ! 물개 얼음숨구멍 사냥할때는 주인과 같이 숨도안쉬고 업드려 찍소리도 안하고요 ! ㅎㅎ
이번달 관리비가 얼마더라...
3:07 ?
사진이 거의 허스키인데? 말라뮤트는 갈색 눈 임.
혹시 내용 안보고 적으신건 아닌가요? 영상 올리신분이 확실하게 적으셨습니다.
결론
말라뮤트마저 귀엽다 ㅠㅠㅠ
아이리쉬 울프하운드 도 해주세요
허스키는 중형견 입니당!
짱구눈썹 넘 귀엽다 ㅋ
이러다가 개전용 런닝머신도 나오겠네
허스키+말라뮤트는 썰매견라 질주본능랑 체력개오짐 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사진은 거의 허스키이긴 하네영 ㅎㅎ; 말라뮤트 에대한 재미난 정보들 감사합니다
이전에 KBS에서도 나왔지만... 그린란드 썰매개들 엄청 사납고 힘셉니다. 그리고 위계질서가 철저해서 밥줄 때 절대로 주인 이외에는 안주고 서열1위인 개부터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열 1위가 다른 개를 물어 죽이고 썰매 끌다가 단체로 공격해서 안긴의 실수로 먼저 밥을 얻어 먹은 개를 물어 죽입니다. 그리고 새끼 개를 2마리 물어 죽인 개가 있는데, 주인이 하는 말이 처음에는 몽둥이로 혼을 내고 또 다시 무는 행동을 하면 지체없이 총으로 쏴 죽입니다. 말그래도 인간에 의해 도태되는 거죠. 왜? 개는 인간을 위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인간은 개보다 서열이 낮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주인 자체가 그런 행동(주인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쓰다듬으면서 인간에게 하는 것 처럼 그러면 안돼.. 이게 안통합니다.) 개는 그걸 칭찬으로 받아 들이고 주인을 얏잡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세계도 적자생존은 당연히 존재하고 (사회생활은 특이한 형태로 언어폭력, 왕따, 괴롭힘 등 , 구타는 법적으로 제제받기 때문에) 동물의 세계는 더욱더 단순하고 쉽게 힘의 원리가 적용 됩니다. 인간은 개에게 신이어야 합니다. 밥을 주고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 그루밍을 해주고 .... 그런데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물론 외롭기 때문에 정이 많기 때문에) 개를 인간 취급을 하는데 거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개는 인간 처럼 대화로 소통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행동, 기싸움, 주인의 장악력, 자기 개에 대해 믿음을 주고 받을 수 있을 때 개가 개 답게 행동합니다.
그렇지 않으니까 "강형욱" 같은 사람들이 TV에서 교육을 하죠.. 그 교육의 단 1개의 원칙은 서열!!!! 입니다. 모든 문제 견들이 주인과의 서열 관계가 망가진 개들 입니다.
시골에서는 개를 묶어 놓고 기르죠? 그 묶는 다는 자체가 주인이 개의 자유를 억압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그리고 밥줄 때도 밥만 주고 가죠. 가끔 쓰다듬고, 가끔 저녁에 줄 풀어서 마당 돌아다니게 하죠. 개의 자유를 주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개는 인식을 하고 따르는 겁니다. 개를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개는 개 입니다. 늑대와 유전자가 99.9% 일치하는 서열의 동물입니다.
1분쯤에 나오는 흰 개 뭐예요? 너무 귀여움. ㅋㅋㅋ
사모예드 인가요??
@@K-Knowhow 샤모예드 말하는 듯? 샤모예드도 썰매견 중 하나.
말씀속도가 많이 빠르신건 아닙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꽁냥백과님꺼 다른 영상도 본거 같습니다 아무튼 잘들었습니다^^
조금은 성실한? 하루 3번, 회당 한두시간 산책시키는건 조금성실한 정도인건가요...너란 견 어렵다...ㅜ
정말 멋진 견주분이십니다!
늑대와 맞먹는 스피드 ㄷㄷㄷ
이제 국내에있는 말라뮤트들은 썰매끄는힘으로 주인을 끌고다니겠네 ㅋㅋㅋ
최고의 견종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거의 사라짐 슬픈일
무슨 예전에는 엄청 흔했으나 요즘은 아닌 것처럼 아련하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국내에서 번성한 적도 없는 견종이고 국내에서 키울 수도 없는 종입니다. 이제 한국 너무 더워져서 맬러뮤트가 버티기 힘듦.
@@NS-ne6jx 10년전만 해도 공원감 말라뮤트, 허스키 천지였음 알고나 말하는거?^^
@@NS-ne6jx 아는척하지마라ㅡㅡ 대한민국 유기견왕조
1대시츄 2대 말티즈 3대 코카스파니엘
4대 허스키,말라뮤트
5대 그레이트피레니즈
6대 웰시코기
7대 포메,비숑진행중
하루종일 밖에서 살기.ㅎㅎ
말라뮤트 때문에
진짜 너무 키우고싶은데 키울 수가 없다ㅠㅠ
말라뮤트키우고잇는데 여름에두 생각보다 잘버팁니다. 아 그리구 애기때 사회성 못잡아서..다른견종과 어울리지못한다는건 정말 공감합니다. 애견카페 갈려하면 눈가리고 드러누워버리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밌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난첨에 말라뮤트를 허스키로 착각해서 말라뮤트 키우게 됬는데 첨엔 절망하다 나중엔 밤에 꼭 안고잠 넘따뜻♥
저는 말라뮤트 원하다 허스키 하려고 했더니 말라뮤트 데려왔는데 이상하게 원래는 사람만 보면 좋아하는 종이 경비를 서서 당황.
특히 목에 손수건 같은거 달면 코피터짐. 넘 귀여워서.
말라뮤트 키우면 다른 애 못키우겠음. ㅠㅠ
@@용가리-x3l 인정 넘귀엽
사료량이나 고질병같은거 있나요? 고질병은 위쪽과 관절쪽 보라고 했는데 그외 사항있나요? 그리고 고질병 예방책도 알수 있을까요?
음 7년째 키우는데 너무 좋다 ㅎ
그래서..심약자는 왜 못키우는데요?
귀여워서요. 크흑.
자연은 정복할수 없죠. 적응하는 수밖에~
키우면 살은 자동으로 빠지겟근
스테퍼드 셔 불테리어 해주세요ㅎㅎ
3:06
ㅗㅜㅑ...
도시에서 보았던 말라뮤트 죄다 공격적임
여름에 힘들거같아서 지나가다 보면 조금 불쌍..ㅠㅠ
그래서 산으로 가면 내려 오지 않으려 하죠. 거기가 제일 시원해서.
베트남에서도 키우던데.. 운동시킬라면 운동선수나 키워야..그리고 영상에 파란눈은 말라뮤트 아님
허스키 눈동자 색이 특이한 이유는...
나도 모름
말라뮤트 영상에 왜 자꾸 허스키 영상을 쓰시는지;;
같은 견종끼리 잘 협력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사모예드나 허스키, 아키타견 같은 썰매견 견종끼리 잘 협력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버니즈 마운틴 독처럼 말라뮤트도 썰매 대신 수레도 끌 수 있나요?
개체 차이는 있겠지만 썰매견 끼리는 어느정도 협력관계와 우두머리 같은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했죠 ㅎㅎ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그냥 반복되는 내용이네 참
전품종 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으로 치면 장동건
난이도 상 ㄷㄷ
감히 최상이라고 말해보겠습니다
죽을털x 죽은털
내가 지나가다 봤던 집 지키던 덩치 큰 말라뮤트.
근데 이 녀석 나한테 두어번 짖고 내 손가락 핥음. ㅋㅋ
알고보니 썰매견이라 주인이 자주 바껴서 사람 경계를 안한다고 함.
자고로 집지키는 개는 썰매견,리트리버 쓰면 안 됨.ㅋㅋㅋㅋ
오히려 믹스견이 집 잘 지킴.
유튜브 소리 뮤트 말라 뮤트.
근데 ㅠㅠ 말라뮤트영상인데 나오는 영상중 60 퍼센트가 허스키고 10퍼센트가 타견종들
30퍼센트만 말라뮤트네요... 이러니 길만 나가면 사람들이 허스키다 !이러지 ㅠ
고정댓글 한번봐주세요 ㅜㅜ 킹작권..
@@꽁냥백과 오우 쒸잇 ㅠ 이제야 봣네용 ㅋㅋ
아문센인가
허스키랑 다른품종인가요?
다른 품종입니다~
허스키는 시베리아, 말라뮤트는 알래스카. 말라뮤트가 더 크고 힘이 셈. 눈색도 허스키는 푸른색, 말라는 갈색
이번에 저도 매직퍼피에서 강쥐들 사료랑 간식 구매해서 먹이고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런 강쥐들은 발 안시렵나???
강아지의 발은 지방층이 두꺼운편에 속하기 때문에 발의 시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당~ ㅎㅎ
6:52 목소리 2개 겹치는 소리
네ㅇI버에 매직퍼피는 사료만 좋은게 아니라 강쥐들 키울때 필요한거 다 있어서 좋음 ㅋㅋ
아니 영상에 자체 자막이 있는데
유투브 자막은 왜 켜놓은거에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왜 이렇게 해놨어요?
제가 켜둔거 아닙니다만..ㅎㅎ
.... 때문에.. 극혐
별개 다 불편하십니다..
@@jw-fd2gc ㅋㅋ이런 글에는 대게 찌푸려지는 욕이 많은데 젠틀하십니다.
강쥐들도 진짜 먹이고 사용하는거 중요한대 매직퍼피 제품들은 믿을만하지
멍멍이 키우면 당연히 매직퍼피에서 필요한거 구매해야지 ㅋㅋ다른곳이랑 가격이랑 품질부터 차원이다름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알러지가 있어 사료 아무거나 못먹이는데 네ㅇI버에 매직퍼피 검색하고 구매했더니 다 먹네요 ㅠ
진짜 몽몽이들 필요한것들은 네ㅇI버에 매직퍼피에서 구매하는게 맞지 가성비도 좋고 품질이 미쳤으 ㅋㅋ
우리집 멍멍이도 매직퍼피 제품들 먹이니까 잘먹네요 ㅎㅎ 원래 사료도 잘안먹고했는데 ㅠㅠ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