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정보 잘 얻고 있어요~^^ 다 가보지는 못해도 영상으로 힐링하기도 하구요^^ 혹시 영상 편집하실때 지도 표기로 대략적인 위치를 공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보면서 매번 네이버 지도 찾기 번거로운 프로 귀차니스트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리소리님 영상 늘 잘보고 카페도 잘다녀오고 있습니다 이번 카페도 빨리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확 드네요 유람선에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시원한 전망이네요---제가 예전에 이렇게 쓰고 기대감에 방문했으나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곤란했고 차값은 비쌌으나 불친절을 넘어 가만히 주문하는 손님에게 시비거는 여직원을 만났습니다 사진한번 찍고나면 다시는 방문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 그런 카페입니다
제가 엄마랑 둘이 가서 당연히 두잔 주문하니 여직원이 다짜고짜 몇명오신거냐고 진짜 두명 오신거 맞냐고 화내듯 따지듯 말해 너무 황당하고 불쾌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주차 힘들고 차값도 비싸지만 직원문제가 아주 심각한 곳이라 사진 한번 찍고나면 더이상 갈필요 없는 곳입니다 이동저수지에 카페가 여기만 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의 배짱 장사입니다
만일 비추하는 카페 모음이 있다면 여기가 전국 3등 안에 들것 같아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카페 영업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일부러 한번온 손님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는건지 안좋은면은 골고루 갖추었네요 빵 음료값이 좀 비싼것도 이해할수 있고 맛없는 것도 참을만합니다 1인 1음료 정책도 인정해 줄수 있고요 두명이서 와서 당연히 두잔시킨 손님에게 뜬금없이 진짜 두명 온것 맞냐고 덜시킨거 아니냐며 따지며 무턱대고 의심하며 시비 거는 무례한 여직원은 난생 처음봅니다 남자손님에게는 그런말 안하던데 여자분 특히 아줌마가오면 분명 덜 시켰을것이라는 편견을 지닌것 같아 아주 불쾌합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포인트빌등 다른 카페처럼 인수대로 확인도장 찍어 주차요원이 확인하는 구조로 가야하는데 규모도 안되고 주차할공간도 안되고 주차요원도 없는등(작년기준 지금은 모르겠음)자신들의 부족해서 1인1잔 확인할 여력도 못되는 주제에 주문하러 오는 손님 중 여자이고 만만하다 싶으면 너 인수대로 음료 주문 안한거 아니냐고 아무이유없이 짜증내며 시비나 거는 제정신 아닌것 같은 의심병 여직원까지 아무튼 풍경 사진 한번 찍고는 다시는 갈 필요 없는 곳입니다
역시 바다뷰나 호수뷰가 좋긴 하네요~
호수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겠어요
유리소리님의 잘 쓰시는 표현 ㅋ
모든 자리가 호수를 바라 볼 수 있게 해 놓았네여
야외 테라스 자리도 넘 좋은것 같아요
따끈따끈 한 신상카페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뻥뚫립니다~
요새는 날씨도 좋아서 바람도 맞으면 금상첨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멋진곳소개해주심
감사합니다.이가을꼭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카페소개 너무 좋아요 ㅎㅎ 평일날 혼자 가보겠슴다!
네~ 저도 평일에 갔는데~ 오픈런줄이 서더라고요~~
조금 늦으시면 복잡할 수 있으니~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통창을 통해 보여지는 호수뷰가 너무나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날씨 좋은 날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
날씨 좋은날 가야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소개로 알게되어 가볼곳으로 킵 해놓은 곳인데 늘 유리소리님이 한발 앞서시네요. 늘 믿고보는 채널 유리소리님 멋진 영상의 그린웨일소개 잘 보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오랜만이에요 ^^
여기 정말 핫플레이스죠~~
딱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호수뷰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호수앞 사방이 통창인 곡선구조가 매력적이네요~ 건물안에서도 통창에 시원하게 호수뷰를 볼수 있어 좋아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인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우리나라 좁고도 넓어요~
ㅠㅠ…얼마전 칼리오페 갔었는데..
여기도 가볼껄….
감사합니다!!!!!
좋안 곳은 아꺄두었다~
가도 좋습니다^^
지금 사람이 워낙 많나서~
몇달 지나고 가는것도 방법이에용
가을계절에 더 더욱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유익한영상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가끔씩 달아주시는 댓글이 큰 힘이 되네요 ^^
고맙습니다.
늘 좋은 정보 잘 얻고 있어요~^^
다 가보지는 못해도 영상으로 힐링하기도 하구요^^
혹시 영상 편집하실때 지도 표기로 대략적인 위치를 공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보면서 매번 네이버 지도 찾기 번거로운 프로 귀차니스트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 꼼꼼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대략적인 위치에 대한 의견은 너무 소중하네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소리님 영상 늘 잘보고 카페도 잘다녀오고 있습니다 이번 카페도 빨리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확 드네요 유람선에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시원한 전망이네요---제가 예전에 이렇게 쓰고 기대감에 방문했으나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곤란했고 차값은 비쌌으나 불친절을 넘어 가만히 주문하는 손님에게 시비거는 여직원을 만났습니다 사진한번 찍고나면 다시는 방문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 그런 카페입니다
앗~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 너무 뜨거운 곳이라 오픈시간 맞춰 가지 않으면
제법 붐빌거에요.ㅠㅠ
용인에도 호수 카페가 있군요 ㅎ
통창 에 시원하게 호수가 보이는 뷰네요 ^^
잘보았습니당
네 완전 시원하게 뚫린 뷰가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 용인이 정~~말 넓긴 하더라고요~
여기 평일에 가면 사람 없는데도 1인 1커피 사야 입장 가능 아메7000원, 그외 음료 8500원정도... 주차댓수 약 10대인데 그이상 넘어가면 주변에 알아서 주차해야함. 입장하면, 2시간 제한 있네요 참고해주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엔 가지 마세요...... 지옥임. 걍 평일에 갈수있음 가세요 ㅋ
이동저수지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 관광지가 될 것임. 저기 가까운곳에 조병화시인의 생가가 있고, 故김대건 신부님이 계신 미리내 성지도 저기에 있음. 동탄이 가까워서 개발가능성 매우 큽니다.
이동저수지 생각보다 규모가 있고 멋지더라고요~
주변에 갈곳도 많고~ 인정합니다.
커플이 되면 꼭!!! 가...고..싶...ㅜㅜ
앗…… 제가 갔을때..
노부부도 계시고,, 여성 홀로 오신분도
있었어요!! 아자아자!!!!!뽜이팅..
직원이 불친절해요 빵은 먹을만한데 비쌈 커피는 쏘쏘 😕
그러셨군요 ㅠㅠ 친절하셨다면 더 완벽한 하루가 되셨을텐데~~
진짜 ㅠㅠ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특히 남자 직원분 진짜ㅠ
주차할때부터 나오셔서 말씀하시는데 ..
사장님이신가 햿거든요 ... 음료값도 비싼편인데...좀 아쉬웟어요...
아..반복적으로 이렇게들 말씀하시면~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진짜 맛도없는데 커피값 미첬네요
제가 엄마랑 둘이 가서 당연히 두잔 주문하니 여직원이 다짜고짜 몇명오신거냐고 진짜 두명 오신거 맞냐고 화내듯 따지듯 말해 너무 황당하고 불쾌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주차 힘들고 차값도 비싸지만 직원문제가 아주 심각한 곳이라 사진 한번 찍고나면 더이상 갈필요 없는 곳입니다 이동저수지에 카페가 여기만 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의 배짱 장사입니다
한 번 가고 다시는안가는곳
커피 빵 비싸고 맛없고 직원 불친절
걍 호수뷰 하나갖고 장사
작년에 가봤는데 정말 여직원이 불친절을 넘어 불쾌한말로 손님에게 시비를 걸어서 다시는 안갑니다
만일 비추하는 카페 모음이 있다면 여기가 전국 3등 안에 들것 같아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카페 영업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일부러 한번온 손님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는건지 안좋은면은 골고루 갖추었네요 빵 음료값이 좀 비싼것도 이해할수 있고 맛없는 것도 참을만합니다 1인 1음료 정책도 인정해 줄수 있고요 두명이서 와서 당연히 두잔시킨 손님에게 뜬금없이 진짜 두명 온것 맞냐고 덜시킨거 아니냐며 따지며 무턱대고 의심하며 시비 거는 무례한 여직원은 난생 처음봅니다 남자손님에게는 그런말 안하던데 여자분 특히 아줌마가오면 분명 덜 시켰을것이라는 편견을 지닌것 같아 아주 불쾌합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포인트빌등 다른 카페처럼 인수대로 확인도장 찍어 주차요원이 확인하는 구조로 가야하는데 규모도 안되고 주차할공간도 안되고 주차요원도 없는등(작년기준 지금은 모르겠음)자신들의 부족해서 1인1잔 확인할 여력도 못되는 주제에 주문하러 오는 손님 중 여자이고 만만하다 싶으면 너 인수대로 음료 주문 안한거 아니냐고 아무이유없이 짜증내며 시비나 거는 제정신 아닌것 같은 의심병 여직원까지 아무튼 풍경 사진 한번 찍고는 다시는 갈 필요 없는 곳입니다
커피도 맛형편없고 불친절에 웅성웅성 가고싶지않은카페
뷰는좋은데 손님배려함은1도없음
1인 1음료의 사악한 사격. 설탕범벅 음료수를 꼭 팔아먹겠다는 의지.
1인1음료 정책 까지는 이해합니다 저는 엄마랑 둘이 가서 당연히 두잔 시킨건데 여직원이 주문 받자마자 정말 둘이 온것 맞냐고 여긴 1인1음료 라고 사람 의심하고 무시하는 말까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