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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열차 타는 거 아니에요 이걸 고쳐야 위선이 해결됩니다 | 종교개혁 505주년 특집 김선영 교수님 인터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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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7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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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byatmos5983
    @dolbyatmos5983 Год назад +26

    교수님의 명확하고 탁월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더 많이 안다고, 저런 말 들을 필요 없다고 말하는 영적으로 교만한 댓글들이 몇몇 보이네요. 우리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이런 댓글들을 보면 실감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려거든, 그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써 나타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겸손과 사랑인 것이 분명합니다.

  • @jiminhan4333
    @jiminhan4333 Год назад +60

    "선행은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의 특징이다"
    "믿음이 구원이 아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의로움이 하는거고, 믿음은 그와 연결 시켜주는 유일한 수단이다"

    • @ghrue1
      @ghrue1 Год назад +4

      말하는 분의 뜻은 알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립니다.
      믿음은 구원의 단지 수단이 아니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믿음은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가 되기 위하여 닮아가는 그 자체이지 단지 목적을 얻기 위한 관문이나 수단이 아닙니다.

    • @user-px4no1zz4f
      @user-px4no1zz4f Год назад +1

      선행은 예수 믿던 안 믿던 선행은
      반드시 수행해야 되고 구원은 선
      행이 아닌 예수그리스도가 십자
      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원죄를 사
      해준다는걸 믿어야 구원받는건데

    • @user-it9do4qj9m
      @user-it9do4qj9m Год назад

      믿음은 원죄만 사해진 것뿐 아니라
      자범죄 즉 모든죄가 사해진 겁니다

    • @user-it9do4qj9m
      @user-it9do4qj9m Год назад

      @@___-et8dr
      믿음(롬8:9,갈3:3 성령받음,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들어 옴) 히9:12 십자가에서 예수님 피로 죄값을 영원히 갚으셨습니다
      믿음은 이 사실을 믿는 것으로 확증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그 은혜가 크고 광대함으로 감히 인간은 그 은혜를 티끌만치라도 보답할 수 없기에 은혜가 확실 합니다
      목사도 신부도 죄를 사하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만이 구원받은 사람 입니다

    • @user-ne2es1xl9w
      @user-ne2es1xl9w Месяц назад +1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이상한 집단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마시는 우물에 독을 뿌리는 정도로 보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개혁운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는 게 놀랍네요...

  • @jshim9993
    @jshim9993 Год назад +67

    정말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위선적일수없음

  • @before_idisappear8776
    @before_idisappear8776 Год назад +29

    진짜 믿음을 수단으로 잘 사용하면 앎과 삶이 일치해야 한다는 거죠? 최근 들고 본 것 중에 젤 속이 시원해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Год назад

      믿음을수단으로
      사용 한다는것이
      무슨말인가??
      말장난 하지 말아
      야지 ~교수들
      구원이 본인 스스로
      체득이안된 상태
      에서 이론적으로만
      풀래니까 쓸데업이
      어려운 문장들만
      나열해서 햇갈리게하고 핵심은 멀어진채로~앙고업는찐빵
      식으로설교하는교수목사무진장만다~ㅠ

  • @ghrue1
    @ghrue1 Год назад +6

    루터가 오직 믿음을 외치면서 순종의 행위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면 현실은 오직 믿음이 교회마다 변질되어, 행위를 무시하는 오직 믿음을 외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더 크게 외쳐야 됩니다. 더구나 오늘날 루터의 진심이 왜곡된 용어인 오직 믿음을 헷갈리게 계속 사용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이 성경에 없는 용어인 만큼 뜻이 잘 통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지혜롭습니다.

  • @jckwon24
    @jckwon24 Год назад +5

    기성개신교에서 받아드지 않을것 같은 선생님의 현명한 말씀입니다.
    부디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가까이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 @user-td5pz5eu5l
    @user-td5pz5eu5l Год назад +11

    오직 구원받기 위한 목적만으로의
    행함을 배척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적성없는 행함과 사랑으로 나타날수 있는 믿음의 상태..공감합니다

    • @user-eh7tz1vm5p
      @user-eh7tz1vm5p Год назад

      현대과학은 신이 없다는걸 증명했다....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기독교 간증이나 체험은 전부 무의식의 망상임...... 지금 설교하는 목사들도 신이 없다는걸 알거다..........

  • @redwitchlynjunior9565
    @redwitchlynjunior9565 26 дней назад +1

    보이는 모습에만 충실하고
    그 뒷면에는 위선과 동정
    그러나 돈줄이 될만한 사람들만 원한다는것
    이것이 팩트죠

  • @karisacademy
    @karisacademy Год назад +12

    한국의 기독교에서 루터에 대한 오해도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루터의 원전을 읽는 사람은 없죠.
    아마 설교 몇 편만 읽어도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터 역시 다시 한 번 소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wordoflordchurch3310
    @wordoflordchurch3310 Год назад +10

    교수님의 깊은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무엇이었나? 자기 자식도 제물로 바치는 믿음, 쉬운 게 아니여~~

  • @PL-wr9jq
    @PL-wr9jq Год назад +11

    언젠가부터 들던 생각인데요 프로테스탄트가 단순히 가톨릭에 대한걸 넘어서 우리 안에 잘못된 생각들과 행태들을 향하는것이 진정한 프로테스탄트의 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교회설교나 교육때도 칼빈이 자주 인용이 되는데요 과연 칼빈이 천국에서 한국교회를 바라본다면 무슨 생각일까 싶네요
    솔직히 크게 혼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고

  • @NinjaRRA
    @NinjaRRA Год назад +10

    결국 지금까지 한국 목사들을 키워낸 주요 교단의 신학적 기조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네요. 그러니 열매가 좋지 않은 대형교회들이 양산되었나 봅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 @user-sn7mj6wx9s
    @user-sn7mj6wx9s Год назад +3

    죤오웬 ㅡ의
    "능동적순종"■ 을
    말씀하시는 듯ᆢ하시니
    놀랍습니다
    교수님

  • @user-tu1or7es3x
    @user-tu1or7es3x Год назад +6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딕션도 좋고 ~

  • @ricky6295
    @ricky6295 Год назад +1

    믿음에 본질에 대해 다시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ASTOR.JOSHUA
    @PASTOR.JOSHUA Год назад +3

    진정한 선행🙏❤️Being 에서 doing 으로!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n3gv9gb6z
    @user-in3gv9gb6z Год назад +9

    교회가면 목사가 무조건 믿음을강조함

  • @user-tl4uy9so5t
    @user-tl4uy9so5t Год назад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oj451
    @oj451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fh6np1ev7f
    @user-fh6np1ev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을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그래서그믿음을
    내마음으로온전히
    받아드리는게쉬운게아닌데
    오늘날교회들은
    믿음을너무쉽게
    정의를해버린다는게문제인거죠
    그래서구원받은목사만이 그믿음을
    알기때문에
    이처럼정확히 설교를할수있는겁니다
    구원받지않은목사는 그심정을모르기때문에지식으로설교를하는거구
    교인여러분깨어나야합니다
    진짜진리를찿을수있도록노력해야합니다

  • @ephemeroi1782
    @ephemeroi1782 Год назад +3

    아무나 집사, 권사, 장로, 목사가 되니까 두드러지는 현상이겠죠. 감추고 싶은 게 있는 건 인지상정인데 바로잡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구원 받는 사람이 적습니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려 해도 못 들어갈 사람이 많다" 어차피 구원은 소수만 받는 것처럼 성경에 나오니까요..

  • @chaos64p
    @chaos64p Год назад +3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이상한 집단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마시는 우물에 독을 뿌리는 정도로 보고있는 사람인데 이런 개혁운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Год назад +1

    구원받은지 1일된 사람이 그에 합당한 삶을 살수있을까요? 칭의와 성화교육이 안되서 생기는 의문과 몰이해가 아닐지.. 그래서 구원의 과정? 이런게 필요힌거같아요. 전 졔 기도할때보다 제가 맡은 유년부 아기들 기도할때 더 눈물나요. 제발 믿음의 길을 가다오...

  • @user-pv1bm5gh5l
    @user-pv1bm5gh5l Год назад +2

    이신칭의(루터)와 구원에서 절대 탈락하지 않는다(칼뱅)는 걸 악용한 거죠

  •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Год назад +2

    근데 그구원받는
    믿음조차도 하나님
    선물이기때문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업기때문에
    오지직 예수가
    나의맘에 뿌려
    놓으신 씨앗으로인해서
    근데 그것이 모든사람에게
    아니기때문에
    감사 하는것이다

  • @SUN-hb2ox
    @SUN-hb2o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사랑하는 형제님 가정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교회에 나오시라 말하고 우리 교회 설교를 요약해서 매주 보내는데 메시지는 무시하고 저를 계속 피하네요.. 제가 회사에서 놀리고 그래서 그런가요 더 친해지고 싶을 뿐인데.. 절 위선자로 보는 것 같아요

  • @physis1004
    @physis1004 Год назад +2

    지금 한국교회교인들이 그렇잖아요 믿음이 충만하다고 스스로 과대망상을 갖고있으니 답답합니다.

  • @g.l.y7591
    @g.l.y7591 Год назад +2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루터고 카터고 신경쓸 필요 없죠. 이미 바울의 오직 믿음으로는 예수님과 따로가 아니니, 자연스레 행함이 따르지요. 야고보서 역시 행함을 강조하지요. 믿음에 따른 자연스러운 행함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음은 회개와 성령을 통해서지요. 구원은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니라 그분의 몫이지요.
    신앙은 간단하면서 어려워요ㅡ 자기부인은 예수님으로 향함을 통해 가능한데, 시선을 돌리기 어렵죠.
    본질은 이미 사복음서와 바울서신 등에 다 나와있습니다. 물론 영적 눈이 가려지면 그마저도 안보이고 기복신앙인에 머무는거죠.

  • @user-yf5od5pi2l
    @user-yf5od5pi2l Год назад +1

    사람이 거듭 나야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는 거야 주의 거룩하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지 나의 영이 살아 나는 것이야 다윗이 그의 영으로 인하여 총명과 용맹이 남다른 것을 기록 하고 있지 욥이 총명하고 의롭지만 기록엔 주의 영과 함께 라는 단어는 없지 그 말들이 의로움이 최대 이나 주의 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으로 그의 말들은 하나님의 뜻하고는 다른 거지 요점은 주의 거룩하신 영과의 내주 하심과 외주 하심이 나를 이 땅에서 살아 있게 한다는 것이야

  • @polycarpkim11
    @polycarpkim11 Год назад +9

    제목이나 표어만 보고 그 사상 전체를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위험하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루터가 한국교회를 망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대목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루터의 삶을 공부하고 그 글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루터가 그리스도인의 행실과 삶의 중요성을 얼마나 강조했는지 알수있었을텐데 말이죠. 루터의 소명론을 말씀해 주실때, 예전에 방황하던 시절에 최주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루터의 소명론을 이야기 하시면서, 일상에서의 사제직이 무엇인지와, 내 삶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리스도를 향한 예배가 되게 살으라는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그 설교를 듣고 마음을 다잡았고, 선교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Год назад

      루터가 수녀꼬셔서 결혼했대요. 결혼하려면 일반인과 하지 왜 종신서원한 수녀와? 그인간땜에 종교전쟁나서 많은이들이 죽었죠. 죽을때 눈을 못감고 두려워하다 갔대요

    • @polycarpkim11
      @polycarpkim11 Год назад +2

      @@user-pd8hh7oq1i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실 거면 르네상스 교황기에 교황들 사생아 낳은 이야기 부터 해 보시죠. 토론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예의를 갖추시고 아니라면 꺼지세요.

    • @user-ob6hx3vm8j
      @user-ob6hx3vm8j Год назад

      몇년전에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었던
      어느교회의 영적체험자가 천국 지옥을
      갖다왔다고 주장하며 그곳에(지옥) 가 있는 유명했던 목사 장로 권사안수집사등 그리고 역대교황들 조선의 역대임금들 종교지도자들 심지어 지금 우리가 신봉 하는 루터 존칼빈~등 고인들의 이름을 낱낱이 공개하면서 현재 기독교지도자들
      과 기독교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여
      큰 파장이 일어났던 일이 있었읍니다
      정말 구원이란 문제 너무나 중요하고
      절박하지만 제대로 알고 설교하거나
      알려주는 올바른 신학자나 목사 또는
      신도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설사 알려줬다고 그에 부합하게 생활
      하는 성도가 많아질까요?
      기독교인은 수백,수십년전보다 기하
      급수적으로 불어났습니다
      거짓과 악은 그에 비례하여 늘어났고
      앞으로 듣도 보지도 못한 거짓과 악의
      는 계속 늘어날것입니다
      모두 추상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설교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마 교단적차이도 있겠고요~
      영적으로 지금 한국교회 넘 혼란
      스럽습니다 나는 믿습니다고 하면 도깨
      비방망이처럼 구원이 내앞에 와서 죽는
      순간까지 나와 함께해서 천국으로 인도
      할까요? 우리 인간은 죽을때까지 크든
      적든 죄를 한없이 짓고 있거든요!!
      우리는 육신의 겉옷을 벗어던져야만
      죄가 멈춥니다!!
      그럼 내죄를 주님의 피로 용서해주소서
      단순하게 기도하면 천국으로 인도합니까?
      죽는 순간 그런 기도마저 못하는 자는
      어떻게 될까요?

    • @polycarpkim11
      @polycarpkim11 Год назад

      @@user-ob6hx3vm8j 그니까 하고픈 말이 뭔데요

    • @user-ob6hx3vm8j
      @user-ob6hx3vm8j Год назад

      @@polycarpkim11 구원이란 너어렵다
      는 것입니다

  • @user-hong-j7x
    @user-hong-j7x Год назад

    즉 은혜의 수단이 믿음입니다.

  • @MsPeace2all
    @MsPeace2all Год назад +3

    성도들은 정말 예수님의 삶과 그 분이 이야기 해 주신 하나님 나라와 비유에 대해 알고 싶은데, 강대상 위에서 죄악과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한 예수라고 변질된 복음을 소리 빽빽 질러대니 오히려 순수했던 마음에서 출발한 믿음이 변질되어 죄악과 저주에서 벗어나 구원 얻기위해 예수를 믿는 이상한 예수쟁이로 되버림. 그래서 교회에 와서 예수를 알고 싶어했던 순수한 마음이 변질된 교리에 의해 변질된 신자가 되어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교회를 떠나거나.

  • @Dobby_832
    @Dobby_832 Год назад +7

    잘 들었습니다 😊 듣다가 질문이 두가지 생겼는데요.
    1. 빌2:12에 바울이 구원을 이루어 간다 라고 하는걸 루터는 어떻게 보았을까요?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루터가 생각하는 구원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구원은 주께서 이루시는거고 구원받은 사람(being)이 하는일(doing)을 구분하여 보는거 같이 들려서요 ^^ 제가 루터에 대해 일자 무식이라서 이번영상만 보고 든 의문이예요
    2.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라고 뒤로 뺀 것은 루머입니까?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면 being된 존재가 하는 doing. 이 doing에 대해 야고보서가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만약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서신이라고 했다는게 루머가 아니라면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 @Jisforever
      @Jisforever Год назад

      김경환 목사님의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말씀을 들으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Dobby_832
      @Dobby_832 Год назад +2

      @@Jisforever 추천감사합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선생님^^ 근데 저도 저 나름대로 하나님의 경륜을 정립해 놓은것이 있어서 그게 궁금한게 아니고 영상 내에서 교수님의 말씀중 궁금한게 생겨 여쭈어본것입니다 ^^
      어쨌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추천해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십쇼^^

    • @Dobby_832
      @Dobby_832 Год назад

      @@janghyun8322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 나름의 구원에 대한 개념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질문이라기보다는 강의 내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루터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ㅎㅎ 각각이 생각하는 구원의 개념이 다 다르기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루터의 개념은 무엇인가 가 궁금했었습니다 !
      선생님의 구원관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user-nc1gp2gf8w
    @user-nc1gp2gf8w Год назад

    캬~~~ 명 강의입니더.

  • @Chanori6308
    @Chanori63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위선이죠.
    인간은 절대로 거룩하게 살 수도 없습니다.그런데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니 위선 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인간답게 사는게 정답이죠.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한겁니다.

  • @nosweat_nosweet
    @nosweat_nosweet Год назад +2

    교수님 말씀만으로 생각해보면 처음에 말씀하신 100%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가 왜 반은 맞고 반은 틀린지 모르겟네요.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겟으나 믿음과 행함은 원인과 결과이자 선후관계 그리고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햇는데요. 즉, 믿음이 있다면 행함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따라 올수밖에 없으며 만약에 행함이 없다면 애초에 그건 믿음이 아니었던 거라고 생각햇습니다. 자꾸 믿음과 행함을 별개로 놓고 이분법으로 놓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면 뽀뽀를 한다던지 맛잇는 것을 준다던지 하는 행위가 안나올 수가 없는것이죠. 말로는 사랑한다면서 아무 행동이 없다? 그건 사랑햇던게 아니엇던거죠. 믿음과 행함도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막 살아도 되겟네라는 말은 내가 저 아이를 사랑하니까 앞으로 저 아이를 학대하며 살아야지라는 희한한 말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SOWER12
      @SOWER12 Год назад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구원의 확증도 없고 복음도 모르고 오늘 당장 죽으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면
      의심을 해봐야죠
      (베드로전서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로마서3:27~29)
      27.그러면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배제되었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다고 결론을
      내리노라.
      (갈라디아서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인정받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 줄 알므로 우리도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 받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2:8~9)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구원의 교리에 행위를 더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됩니다 선한 행위는 구원 받은 후에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나타나는 행동 입니다 자연스럽게
      (갈라디아서5:22~23)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 구원의 교리는 로마서에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 다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행위가 나오는데 야고보서에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성경기록들을 살피지 않으면 성령님께서 역사 하실수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의 병고침 받기때문에 무지와 불순종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가립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기록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구원은 받았으나 육신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고린도전 후서에 자세히
      정리 되어있죠 세상 사람들과 별반 차이 않나는 성도 간혹 있습니다 성경기록들을 안보죠
      (디모데후서4:10) 데마는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떠났고
      @구원받은 데마는 세상으로 떠났다고 하시네여 그러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 때문에
      구원은 받으나 불같은 구원을 받죠 보상을 잃어 버립니다
      (고전3: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 바른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 하시길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ghrue1
      @ghrue1 Год назад

      @@SOWER12 (디모데후서4:10) 데마는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떠났고
      이 구절은 액면 그대로 믿음을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음은 버릴 수 있는 것이고 믿음이 없이는 구원도 없으니 믿음을 버린 자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한 성경에도 없는 논리를 펴시면 곤란합니다.

    • @ghrue1
      @ghrue1 Год назад

      주님께서 배교한 자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눈이 열리시길 축복합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Месяц назад

      ​@@SOWER12​​@sower12 고전3:15는 이땅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믿음의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하십니다.
      테스트 결과가 14,15절 처럼 공력이 남아 있든지 사라지든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거의 모든 말씀은 이생의 삶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오해해서 희한한 이론들이 나오는 것이죠(예:천년왕국, 하늘의 상급, 주님의 공중하강재림등)
      다 말도 안되는 환타지소설입니다.
      죽음이후의 얘기는 계시록21장과 22장 뿐입니다 .

  • @godlove-mp77777
    @godlove-mp77777 Год назад

    참 재미있다.

  • @user-vq9ze1jl9k
    @user-vq9ze1jl9k Год назад +3

    앎과 믿음은 전적으로 다르다는 겁니다

  •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대 성서주석학적으로 보자면, 개신교에서 '성경에 적혀 있지 않은' 無로부터의 창조를 교의로 고백한다는 매우 아이러니한 결론이 나온 상태다.

  • @soshkov
    @soshkov Год назад

    루터 민수님 고맙습니다!!

  • @noah88life
    @noah88l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직 믿음만" 이라 할때 그 믿음의 대상인 예수를 믿는것은 단순히 바라고 구할때 받는 선물이 아니다...
    예수는 죄인을 위하여 오셨다. 아직도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 예수이다...
    즉 예수를 믿을때의 전제조건이 내가 정말 죄인인지에 대한 성찰이며 그것이 자기부인으로 연결되는 사람들이 "오직 믿음"이라 말 할 자격이 잇는것이다...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땅의 목자들 은 그 마음에 일어나는 것으로 가르치며 세상의 도덕 이나 규례로 가르치므로 만은 이들로 어긋나는 길로 인도 하여 살 수 있는 자들을 멸망 하게 한다 경은 무엇 이라 하실 까 성령으로 난 자는 영으로 세상으로 난 자는 세상으로 그러니 세상으로 난 자는 영으로 난자를 이해하지도 못 하는 것 이다

  • @snlrgkim5386
    @snlrgkim5386 8 дней назад

    교회는 성자가 다니는 것이 아니다. 여러 단계의 인격자들이 다니는 것이다.
    교인을 성자로 모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비난하는 것은
    사탄이 속삭이는 목소리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위선적인적이 없었는가.
    없다면 이 사람은 가짜다.

  • @user-hc6uo9gr8o
    @user-hc6uo9gr8o Год назад +2

    믿음은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받들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 @user-tb5zc5vc7k
    @user-tb5zc5vc7k Год назад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입니다. 죄를 칭의적 성화적으로 해결하는 원리죠. 막살아도 된다는 의미와 다릅니다. 왜 죄에서의 구원을 뺍니까?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Год назад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름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다고 하면 안돼요.
    거지 나사로는 무엇으로 구원을 얻었나요?

  • @user-qq6is8he5v
    @user-qq6is8he5v Год назад +2

    한국은 기독교가 잘 못 전달된 듯

  • @언리쉬드pg
    @언리쉬드pg 10 дней назад

    착한척도 하도싶고 이기적으로도 살고 싶고 ㅋㅋ

  • @user-sj7bv9su1h
    @user-sj7bv9su1h Год назад +1

    오직 예수믿음으로 구원받음 이것이 복음입니다👍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Год назад +1

    루터가 말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라는 말은 로마서 1,17에서 바오로가 한 말이고 , 이 말은 하바쿡서 2,4에서 한 말이다. 루터는 바오로의 말을 인용하였고 바오로는 구약의 하바쿡 예언서의 말을 변형하여 인용한 말이다. 루터는 당대 로마교회의 베드로성당건축기금으로 팔고 있는 면벌부와 같은 것의 부당성과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남을 비판하기위한 원리를 바오로의 로마서에서 찾았다. 바오로는 유다인의 율법보다 복음이 구원을 가져온다는 측면을 주장하기 위해서 하바쿡 예언서의 말을 인용하였다. 하바쿡 예언자는 흥청망청 사는 사람들에게 다섯가지의 불행예언을 하면서 의인은 성실하게 산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오늘날 개신교(기독교)신자들은 이 말을 왜곡하여 무슨 죄를 짓더라도 예수를 믿는다는 말 한마디하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라고 하고 있다. 신(야훼 하느님)은 레위기와 민수기에서 수 많은 구속과 속죄 , 희생양의 대속의 규정을 주었다. 말 한마디하면 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인간의 왜곡과 편리성을 경계하고 속죄제물과 화목제물로서 대속의 깨끗한 맏물의 피를 요구한 것이다. 말 몇마디의 가벼움을 경계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죽어간 것은 이처럼 속죄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밀양에서 딸을 죽인 죄인이 딸의 어머니에게 “나는 이미 신에게서 용서받았다”고 셀프 구원을 외친 것은 현 개신교의 어처구니 없는 세태와 맞물려 있다. 위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가톨릭의 신인협력설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가톨릭에서 죄를 짓지 않는 것, 자선을 베푸는 것, 기도하는 것등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행의 공덕을 쌓아 천국가자"와 같은 교리는 없다. 이미 하느님의 무한 은총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하였기에 우리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구원을 성취한다는 개념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인간의 연약함과 사변성을 규제하기 위한 차원에서 악과 죄의 범주를 정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구원이 본인의 선행의 결과라고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 @hourglass7844
    @hourglass784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으로 포용하고 하나되어야 함이 기본이지만 늘 가진자, 힘 있는자 편에 서서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게 주류 개신교의 외형적 모습입니다. 위선의 최고봉이 세상 속 개신교도들이지요. 이단이 별건가요 같은 척 다르면 이단이지요. 이단들도 본인들이 기준이고 옳다고 몰라서 비난한다고 말합니다. 교회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dontgopassion3137
    @dontgopassion3137 Год назад +1

    메시지는 없고 메신저에 집중하는 거짓 복음.. 개독이라 들어도 할 말없다. 예수가 말한 믿음이 나를 믿으라는 말이냐? 내가 한 말을 믿으라는 것이냐?

  • @Jisforever
    @Jisforever Год назад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믿음이 온전히 실행되지 않기에
    위선자가 된다고 봅니다.

  • @user-tx5ju8ge6f
    @user-tx5ju8ge6f Год назад +6

    루터가 정답은 아니니까.

  • @1330m
    @1330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의 섭리시나리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을 상식을
    뒤엎는다
    범상한 각본가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user-ds6xd7ve5k
    @user-ds6xd7ve5k Год назад

    교수님 저도 많이 목격해서 힘들지만 하나님만바라보면서 가나안성도가되였답니다 . 목사들이 공부를하지않기에 교수님말씀처럼 설교도중 왜곡되게 전하는것도 목격했구요. 습관적인 아멘은 한국교회부흥사들이 가르쳤구요 .한국교회 여론조사 선호도가 18% 입니다.

  • @nameless_00001
    @nameless_00001 Год назад +1

    진정한 교회개혁은 이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Год назад

      그럼 어떤부분인지
      간단하게 말해주심좋겠어요

  • @taehwang9853
    @taehwang9853 Год назад

    스스로 깨닭았때에 사실을직시해야한다

  • @user-ob6hx3vm8j
    @user-ob6hx3vm8j Год назад

    믿음은 추상명사입니다
    그러면 보통명사,집합명사로 바꿀려면 어떻게 하면될까요?

  • @Kimcy3927
    @Kimcy39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터가 왜 믿음을 강조했는가? 시대적인 신학이 있다. 루터는 카톨릭의 위선과 비성경적인 교리가 교회를 타락시켰기 때문에 당시의 구원의 조건에 수많은 인간적인 교리와 행위를
    강조하여 카톨릭이 위선적인 종교로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교개혁때 justification을 강조했다. 루터의 믿음은 위선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행위에 대하여 인간이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을 말한것이다.

  • @0190James
    @0190James Год назад +4

    부활하신 주님만을 높이며,
    영적교훈
    부활의 승리를 바라보는 성도의 생활은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좇아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주의 길을 따르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현대 사회 속에서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여러 가지 가치의 혼돈과 갈등이 있는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노력을 일관 되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도들이 부활의 영광이 있기 위해서는 죽음의 고통이 선행해야 된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무난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부활의 승리의 푯대를 향하여 항상 고난 속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 @sarang775
    @sarang775 Год назад +2

    믿음만으로? 근데 모를 믿어요? 개신교는 예수님 안믿자나요 루터도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못믿고 교회안의 인간들이 부패했다고 뛰쳐나갔지요 루터도 예수님을 못믿었어요 교회에 남아있으면서 교회를 개혁하려고 노력했어야죠 분열만 시켰자나요

    • @AzumaMiyako
      @AzumaMiyako Год назад +1

      분열은 정교회에서 뛰쳐 나온 로마 가톨릭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Год назад

      @@AzumaMiyako 정교회와 가톨릭은 교리는 거의 같습니다 정교회나 가톨릭이나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니까요

  • @user-io5wl5gr8x
    @user-io5wl5gr8x Год назад

    1. 행실과 구원
    모든 믿음이 다 구원을 보장 받아 성령의 도우심으로 모두 영생에 이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어떤 믿음은 두 마음을 품은 거짓 믿음이요 어떤 믿음은 전혀 자라지 못한 믿음이요 어떤 믿음은 중도에 포기하고 세상과 타협하거나 글복한 믿음이고 어떤 믿음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친 믿음이고 어떤 믿음은 진리로부터 한참 벗어난 믿음이나 이 믿음들이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지 않고 그 패역한 멸망 길로 고집스럽게 행한다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소망이 전혀 없거나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께 속한 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진실한 믿음들이 이 순간 누리고 있는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의 기쁨과 즐거움과 감격은 성령의 보증과 중보와 간구하심으로 마지막 완전한 구원에의 참예 때의 그 완전한 것을 지금 잠시 소급하여 누리는 것일 뿐입니다. 구원의 감격은 완전한 구원에 들어갔을 때 즉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천국에서의 영생을 완전하게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보장 받았을 그 때부터 새 예루살렘 성을 문을 통하여 입성하여 완전하게 그리고 영원히 살며 누리는 것입니다. 구원이 성도의 선행과 관련이 없을지는 몰라도 성도의 믿음에 따르는 성령의 생각과 뜻 즉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과 새 계명과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에의 청종 및 순종과는 직접적으로 깊이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2. 그리스도인들의 소망
    천국과 영생을 진실하고 간절하게 소망한다면 이를 약속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한 성도의 행실은 이기적이고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믿음과 소망이 아닌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럽고 진실한 하나님 앞에서의 착하고 옳은 행실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의 정하시고 계획하신 뜻대로 사람의 삶이 정해져 있다 가정하더라도 우리의 믿음의 기도와 믿음의 행실로, 순종과 청종과 복종과 순복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때로는 진노하심을 모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성령과 같이, 그리고 하나님께서 스스로 법을 바꾸심과 같이 바꿀 수 있음을 알고 행실을 진리 안에서 성령을 힘입어 진리로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 항상 거룩하게 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user-zs6gs9zm4p
    @user-zs6gs9zm4p Год назад

    그렇다면, 그 공로라는것은 무엇인가요? 선행과 공로를 구분해야할 것같은데, 뭘 말하는걸까요?

  • @noah88life
    @noah88l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직믿음만"을 문자적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교도의 주술과 똑같다...

  • @user-pe4ej4qi7m
    @user-pe4ej4qi7m Год назад

    용산 천공스승 놈에게 무릎꿇은 한국 보수교회는 이미 맛잃은 소금이 되었지요. 이젠 대한민국은 천공천국 불신지옥..ㅠㅜ

  • @user-gl9dj9dk5x
    @user-gl9dj9dk5x Год назад

    성경을 성막의 순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심령천국 이루는 천국의 삶 배우기 (창세기)
    직접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사는 광야교회 교인 인식(출~에스더)
    사람들과 다투던 모든 언행이 그들을 지으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과 다투는 패역적 신앙이란 것을 깨닫고 그 모든 다툼을 멈추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굴복..(시가서)
    인간적 신앙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적 신념으로 바꾸기(대선지)
    사람과의 관계에대한 개념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기(소선지서)
    신의 성품으로 채워진 영으로서의 심령천국을 이루기 위해 심령성전에서 영을위항 양식 먹기(복음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채워진 그 마음따라 행동하는 율법의 완성자가 되어 온유한 언행을 앞세워 하나님의 그 복음을 전하는 대제사장적 사도의 임무 수행
    그런 신앙의 발전사를 알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 교회들을 왜곡한게 아니라 그 믿음이 동반하는 그 언행들이라는 삶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몰이해가 교회(불려진, 모인, 즉 교회란 배움을 위해 건물이나 장소에 초대 된 개인, 개인의 영)들로 신앙을 오해하게 만든 것이지요.
    더러워진 그 어느 것이라도 그것을 버리지 않고 새것으로 채울 수 없으며 인간적 인 자기중심적인 그 모든 것을 먼저 버리기 위해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와 멈추려는 의지라는 자기 노력 없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부정하는 비신앙인은 아니지만 양은 전혀 없는 빈그릇의 불신앙인은 맞다....
    그래서 이제는 신앙의 개념 방법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 @worshiper154
    @worshiper154 Год назад

    루터나 칼빈을 연구하는 것은 그들에게 성경을 배우기 위함일 것입니다.
    저는 성령님께 성경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자직강이 좋을것 같아요.

  • @user-ne2es1xl9w
    @user-ne2es1xl9w Год назад +1

    한국 교회 안에 구원이 대체 있는가요? 한국 교회는 답이 없습니다.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

  • @user-it9do4qj9m
    @user-it9do4qj9m Год назад

    믿음은 문을 통과한 것이고 그 후부터 행함이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문제는 복음 즉 믿음의 참된 가르침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데 무슨 행위를 나타낼 수 있으리요 루터나 웨슬리의 복음은 문을 먼저 통과하라는 가르침입니다

    • @user-it9do4qj9m
      @user-it9do4qj9m Год назад

      먼저가 생명의 탄생이고 그후가 싹이요 이삭이요 열매 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가지에서 행함을 기대하는건 무지입니다

  • @user-li7sk8xc2o
    @user-li7sk8xc2o Год назад +1

    코로나창궐할때 마스크공급, 자영업 협력했다면 ~*
    오직믿음= 그리스도와 함께 행함 !!

  • @cheolminkimman6064
    @cheolminkimman60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성전이 회복되면 됩니다

  • @junhohong2234
    @junhohong2234 Год назад +2

    교수님 ~ 루터가 야고보서를 진짜로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말했나요? 여러 목사님 설교에서 많이 들어서요.. 저는 루터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무슨 오해가 있는것은 아닌지요?

    • @ghrue1
      @ghrue1 Год назад

      루터는 더 심한 말도 했습니다. 기록에 있어요...

  • @user-gl9dj9dk5x
    @user-gl9dj9dk5x Год назад

    구원이나 믿음의 종류를 구별 못 한 이유 때문이죠.
    구원
    죄에서의 구원이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서 그 하나님이 보시는 죄의 종류를 배우고 하나님의 방법 안에서 그 죄들을 전혀 짓지 않는 수준으로 변화 되는 것
    십일조가 열 중 마지막 하나로 관계에서 화평을 깨는 그 죄를 해결하는 영적 제물이라는 것에서 그 열 그 이전의 아홉까지는 남자의 관계 이전 자기본성의 죄의 종류별로 해결받는 과정이란 것을 ~~
    열 재앙의 마지막이 장자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채워드릴 후사로서의 하나님의 장자인 아들이 될 수 없는 문제로 그 이전의 아홉번째가 흑암이기에 그 여덞까지도 모두 어두움에 머문 신앙이야기가 되지요.
    또 십계명 십자가 그 십 즉, 열가지의 죄 문제는 ~~~~
    그래서 구원은 교회에 나와 예수를 믿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닌 백성 즉 행위의 죄에서 구원받게 할(마7;21에서) 이름 예수의 삶을 배워 그 방법으로의 구원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믿음
    1 존재를 믿음
    2 약속을 믿음
    3 행동하는 믿음
    흔히 부정을 언 으로 사용하는 빌리이브의 믿음과 양의 적음인 레스를 사용하는 훼이스의 믿음과 믿기 때문에 행동하는 트러스트로 비교하면 좋지요.
    그럼에도 성경은 일곱가지의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보다 = 의식적으로 생각한다
    듣다 = 순종한다
    말하다 = 경험을 증거하다
    로 동서양 언어 모두가 눈에 보이는 육체적 행위나 그 육체적 행위를 위한 결단적 의지 아닌 하나님이 보시는 마음에서의 일들을 설명하고 있음에 성경의 가르침을 남들과의 관계는 마지막에 두고 그 이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에서의 죄들을 찾아 영으로 바치는 삶의 제사 삶의 예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ddddada1771
    @ddddada1771 Год назад +1

    신학은 인간적인 학문의 범주에서 연구 하는 학문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니다. 성경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고 있습니다. 각자의 성경적 생각이나 사상을 전파하면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나누어 진다고 봅니다. 마귀도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을 모르고 예수를 믿는 무리들을 보고 베드로가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라고 예배를 인도했고 그 모든 사람들이 그제야 방언을 하고 성령에 이끌리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답은 간단 합니다. 성령을 받고 전파할 목회자가 나오던지 아님 목회자가 못한다면 일반 성도가 하던지. 미국에 살면서 미국 교회를 보면 자기고집이 강하고 자기 이론만 맞다고 하는 사람들을 남자마녀 혹은 여자 마녀라고 정의 합니다. 각자의 이론은 그냥 이론이고 오로지 주님의 말씀만이 참 진리입니다. 성경대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살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성령을 한번이라도 만나본다면 이런 미혹하는 이론들 그냥 무시하고 묵묵히 주의 길만 가도록 주님이 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 시대에 살고 있고 마지막대에 있습니다. 우리가 문 밖에서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영접해야 성령님이 그제야 우리 안에 오십니다. 성령 시대이기 때문에 구약에서와 같은 하나님의 기적이 없는겁니다. 하나님이 인간 세계에 간섭을 안 하는 대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가 모든것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만드셨죠. 누군가 그러죠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나님은 지금 문 밖에 서서 계속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하늘로 올라 가시기 전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중에 하나가 성령을 받으라라고 하셨죠. 성령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성경의 예수님 말씀이 거짓이 되는거죠. 성령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두고 우린 주님의 길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주 이기적이지만 예수님을 믿는것은 나와 주님의 일대일 관계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위해 기도 외엔 달리 해줄게 없습니다.

    • @ryujunyoung
      @ryujunyoung Год назад

      삼위일체는 뚝 떨어진 진리인가요, 신학적 해석을 통해 허락된 믿음의 유산인가요 ?

  • @user-on9pg2wz4m
    @user-on9pg2wz4m Год назад +2

    위선이라는 것도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기 때문에 자기가 선을 원하더라도 원하는대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기독교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위선으로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 답게 살아야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 @coram37
    @coram37 Год назад

    디지탈 거지들 조심하세요
    인터넷 sns 카페 돌아다니면서 갖는 핑계,사연으로 돈 뜯어내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돈주면
    줄수록 계속 사기치는삶을 살겁니다

  • @user-wk2gp6ut5d
    @user-wk2gp6ut5d Год назад

    2000여년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씻어 정결케 하시고 의롭다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셔서(자발적인던 주위의 권유던..)교회로 인도함 받고 진리를 깨달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과 베풀어주신 은혜를 알고 믿고 회개하여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선행이나 헌신이나 어떤 인간적인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다만 믿고 난 우리의 행위가 문제입니다 선한행위는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나타내고 악한행실은 세상에 지탄받는것입니다 오직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의 행실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고 (고후5:10) 부활의 영광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고전15장) 우리가 잘못하는것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의 삶입니다 진리안에서 바르게잘살면 영광이요 잘못살면 불꽃가운데 얻은 구원 부끄러운구원이 됩니다 롯처럼 믿음은 하나님의 순전한 은혜_이지만 주님앞에서의 영광은 우리의 힘씀입니다 이것을 구별없이 방종하고 기복신앙 자기중심으로 신앙생활은 배격되어야합니다 처음믿음을 천국입성은 하지만 그곳에서의 영광을 위하여 마음다하고 힘다하고 뜻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몸처럼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 @user-lp5ny2yh7k
    @user-lp5ny2yh7k Год назад +4

    목자, 교인들의 위선에 대해서 처음엔 실망도 하고, 비난도 했지만, 정도를 떠나 스스로도 완벽한 사람인가를 생각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듦. 결국 아무리 세상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은 죄인이며 그 속성이 불완전하기에 예수님의 보살핌과 가르침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함. 모두 다 죄인이다 생각하니 시선이 사람에서 예수님으로 옮겨가고 철 없는 아이가 부모 아래에서 느낄만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음.

    • @MsPeace2all
      @MsPeace2all Год назад +1

      모두 다 죄인이다라는 관점은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나 바울이 언급했던 장성한 분량의 그리스도의 형상에 대한 부정 아닐까요? 예수님이 죄인에게 다가가 죄를 용서하고 십자가에서 새길을 열어 주신 이유가 자신이 걸었던 그 길을 따라오라는 뜻 아닐까요?

  • @user-hong-j7x
    @user-hong-j7x Год назад

    믿음으로 구원받나요? 은혜로받나요?

    • @SOWER12
      @SOWER12 Год назад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은혜죠
      (로마서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에베소서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은혜 :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grace (은혜)

    • @user-hong-j7x
      @user-hong-j7x Год назад

      @@SOWER12 이단이신가요? 그믿음이 일관성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천주교인 이신가요? 하늘에서 이룬거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즉 구원은 이미 구별된백성에게 이루어 질것이고 우린 주가 이끄는대로 이땅에서 잠시 살다가면 그만입니다. 본인은 그믿음이 항상 일관되게 지켜지나요?

  • @kinamyoo6424
    @kinamyoo6424 Год назад +1

    신께서 공부 잘 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만이 제대로 종교생활 하도록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 @user-ks8zb6gm3d
    @user-ks8zb6gm3d Год назад

    몇 댓글들과 달리 그간 교회가 잘못 가르쳤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만 가르친것은 맞습니다.

  • @youngjin3401
    @youngjin3401 Год назад

    믿음의 판단은 하나님이 하심

  •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Год назад

    다들~횡설수설
    하지말고~
    김성근목사설교들어보시라~!!

  • @user-wu6xu1jg5c
    @user-wu6xu1jg5c Год назад

    가면을 벗고 살아야 한다.
    가면을 쓰고 사는 위선자들.
    부모의 가면, 자식의 가면, 남자의 가면, 여자의 가면, 상사의 가면, 하사의 가면.
    예수님처럼 가면을 안쓰고 살면 된다.

  • @hspirit88
    @hspirit88 Год назад

    진정한 믿음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걸 어떻게 아나요?진정한 믿음은 존재가 바뀐것이기 때문에 행함이 따라온다고 하지만 이 논리가 이 순서만 맞을까요? 성경의 실질적인 저자 유대인의 문화 안에서 믿음은 추상적이거나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상당히 실천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예를들어 행동은 선한데 마음이 온전치 못한것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지만 성경은 행동을 보고 마음을 깨뚫어 봅니다. 행동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행함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우열이 있는게 아니라 같은것입니다. 성경의 율법은 사실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기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믿음 역시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 사랑함 용서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원 받았냐 안 받았냐의 논쟁은 성경에선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 @ehwa2607
    @ehwa2607 Год назад +1

    무지 입니다...
    말씀 들을 직접 읽고
    킹제임스 버전 영문과도
    한 절 한 절 확인 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 두려워 해야...
    루터는 옳았지만
    천주교가 루터를 이용 하고
    사탄 짓거리 해 왔고..
    온 갖 주석과 신학으로
    한국의 교화들이
    수박 껍데기만 핥고
    있었어요....
    그래도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성령님 도움으로
    이만큼이나 견디고 있지..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Год назад

    한국의 주류 교단인 장로교는 소위 칼빈주의를 믿고 따르는데 이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자와 구원 받지 못할자를 미리 정해놓으셨다고 믿습니다. 이러니 장로교가 주류인 한국 교회가 개판을 칠 수 밖에 없는거지요.

    • @Nicolai2024
      @Nicolai2024 Месяц назад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칼뱅의 이론이 나오는데,
      칼뱅이론이 뭔지 잘 몰랐던 제가 마이클 센델의 설명을 읽어보니 말도 안되는 이론이더군요.
      심지어 자본주의를 더 활성화 시키고 그 축을 더 키우는 역할을 했더라구요.
      저는 칼빈 신학 할일은 절대 없겠어요.ㅎㅎ

  • @user-rf2gz7gz8y
    @user-rf2gz7gz8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오늘
    미듬ㄱㄴ튼ㄱㄱ슨 존재ㅎㄴ징ㄴㄴㄸㄴ
    ㅎㄴ
    ㄴ ㄱㆍㄹ
    -
    ㄹㅇ

    ㅎㄴ
    ㄴ….도 몰르먼서ㄹ 함부로 너희에게 조상있다없다 씨부리지말 ㄹㄴ
    ㄴㄱㄴ깅긱기

    ㄱㅁ
    ㄴ업ㅆㄱ
    ㅇㄱ
    「 蟙」ㅎㄴ
    「@」ㄓㄧㄨㄨㄨㄦㄊㄓㄙ˙

  • @user-fb6jk9ts9h
    @user-fb6jk9ts9h Год назад +1

    무슨 말을 하는건지??

  • @newbiblewarrior
    @newbiblewarrior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 대역자였던 예수로 하여금 만백성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셨던 것은 ① 예수처럼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고 ② 하나님의 뜻인 십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1-4계명) 인간을 사랑하라(5-10계명)는 계명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③ 구원을 받아 하나님 곁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원죄-칭의-구원]이라는 기독교 핵심 교리를 로마서를 통해 확립하여 아시아 7개 교회의 성도들을 가르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십계명이 아닌 예수와 예수의 십자가 보혈에 집중하게 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성도들의 두 눈이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게 하는 치명적인 교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6:13의 예수의 예언에 따라 대역자의 자의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대로 기록한 새로운성경 160권을 검토해 보십시오. 예수의 가르침에 반하는 사도 바울이 확립한 교리의 모순과 문제점들을 확인해 보십시오.

  • @katzeinderkiste5782
    @katzeinderkiste5782 Год назад

    위선성이 아니라 악이라서

  • @user-ws5ld6kh1s
    @user-ws5ld6kh1s Год назад

    루터신학은 자살의 현대신학적 관점을 어떻게 보는지
    영상의 주인공분에게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특히 열매 얘기..

  • @Wiseman77888
    @Wiseman77888 4 дня назад

    근데 요즘 왜 교회만 비난받죠?
    교회외의 종교들은 괜찮은가요?
    그래도 교회 다니느 사람들이 가정화목하고 약자들을 돕는 것을 많이 봤어요.

  • @user-cr7mv1yi6f
    @user-cr7mv1yi6f Месяц назад

    제발. 교수야 말장난하지 말라
    믿는 사람을 편에 하는것이
    카톨릭으로 가세요

  • @zahap951
    @zahap951 Год назад

    구원파랑 차이가 없지

  • @user-yh6eh5ok3x
    @user-yh6eh5ok3x Год назад

    박사님
    믿음이 무엇인가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고 했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맞습니다
    믿음이란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신것이 믿음입니다
    고후13:5절이 믿음입니다
    나의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율법적인 행위로는 선행으로
    구원은 아니죠
    세상에는 착한 선을 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런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야 하죠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는다는 것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살아있는 생명인 예수님을
    십자가 후에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시고 아버지십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오십니다
    모든 세상교회는
    예수님이 부활을 하셨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줄 착각하고 계십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창조주 아버지가 오십니다
    의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요 기록되었죠
    십자가후에 예수님은 아버지한테로 가셨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연합되어서 그리스도가 되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아니라 아버지의 신성과 아들의 인성이 연합된 생명
    그 생명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몸 안으로 승천을 하신 그 아버지가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야지
    믿는 우리가 아들이 될수가 있습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부활을 하셨고
    그리스도로 재림을 하시고
    그리스도로 승천을 하셨습니다
    고전15장 읽어보세요 부활장입니다
    그 승천이 스카이가 아니라 헤븐입니다
    즉 나의 안 입니다
    영어성경을 찾아보세요
    스카이가 아니고 헤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 밖으로 승천이 하신것이 아니고
    나의 몸 속으로 승천을 하신 것입니다

    믿는자들 몸 속으로 승천을 하신 것입니다
    2천년전에도 예수님은 재림을 하셨습니다
    아직도 안오셨다고 기다리는 모든 세상교회는 가짜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믿는자들 속으로 들어 오셔야 믿는자가 하나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 @user-zq8gv2hf9v
    @user-zq8gv2hf9v Год назад +2

    교획 목사 장로들이 앞장서서 무속인의 조정을 받고있는 용산개고기를 지지할때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개탄스러웠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위선자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