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 ✝성경: (출애굽기 40장 34절~38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point 34절) 📖 말씀: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 마지막 결론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성막이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은 사람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셨고 그 설계도를 따라서 지어졌습니다. 출애굽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성막 설계도와 그 설계도에 따라 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출25-40장)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완성하자 구름이 그 회막을 덮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한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완성된 순종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뻐하시며 그 위에 임재하여 주십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 위치했고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회막(tent of meeting)이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실 뿐만 아니라, 회막 위의 구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고 그들의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두고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주의 성전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 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영이 날마다 함께하시어 움직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진정한 환대》 ✝성경: (요한3서 1장 9절~12절)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point 9절) 📖 말씀: 요한3서는 ‘장로(원로)’라고 소개된 저자의 제자로 추정되는 ‘사랑하는 자’ 가이오에게 전해집니다. 서신의 논쟁은 ‘장로’의 반대자들과 손잡고 ‘장로’를 지지하는 이들을 환대하지 않았던 디오드레베의 행동에 초점을맞추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식탁과 집을 제공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의 윤리적 의무였습니다.(히13:2) ‘장로’는 가이오에게 그의 마을을 지나는 선교사들에게 환대와 교제를 베풀 것을 요청하였습니다.(요삼1:5-8) 하지만 자기 자신을 첫째 자리에 두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환대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인 야망으로 행동하였습니다. 선교사에게 환대를 베풀지 않고 남에게 대접하는 것을 금하였으며 심지어 환대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가이오는 그런 디오드레베의 행동을 본받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한공동체의 일원이었던 반대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그로인한 리더십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요일2:19) 그들은 예수의 완전한 인성을 인정하지 않았고,(요일4:2-3, 요이7) 서로 사랑하지도 않 았습니다.(요일2:9-11)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마25:31-46) 우리에게 진정한 환대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삶의 여건과 환경이 달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환대하는 곳에 하나님께 서 함께하십니다. 🙏성찰: 나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 록 우리를 도우소서. / 💒 황금동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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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유친님 멋지십니다. ❤❤홧팅!💘❤
반갑습니다.!!🤩😍
함께하니 좋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Have a nice day !!!!💘
제목:《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
✝성경: (출애굽기 40장 34절~38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point 34절)
📖 말씀: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 마지막 결론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성막이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은 사람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셨고 그 설계도를 따라서 지어졌습니다. 출애굽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성막 설계도와 그 설계도에 따라 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출25-40장)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완성하자 구름이 그 회막을 덮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한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완성된 순종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뻐하시며 그 위에 임재하여 주십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 위치했고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회막(tent of meeting)이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실 뿐만 아니라, 회막 위의 구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고 그들의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두고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주의 성전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 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영이 날마다 함께하시어 움직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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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동 교회
제목:《진정한 환대》
✝성경: (요한3서 1장 9절~12절)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point 9절)
📖 말씀: 요한3서는 ‘장로(원로)’라고 소개된 저자의 제자로 추정되는 ‘사랑하는 자’ 가이오에게 전해집니다. 서신의 논쟁은 ‘장로’의 반대자들과 손잡고 ‘장로’를 지지하는 이들을 환대하지 않았던 디오드레베의 행동에 초점을맞추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식탁과 집을 제공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의 윤리적 의무였습니다.(히13:2) ‘장로’는 가이오에게 그의 마을을 지나는 선교사들에게 환대와 교제를 베풀 것을 요청하였습니다.(요삼1:5-8) 하지만 자기 자신을
첫째 자리에 두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환대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인 야망으로 행동하였습니다. 선교사에게 환대를 베풀지 않고 남에게 대접하는 것을 금하였으며 심지어 환대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가이오는 그런 디오드레베의 행동을 본받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한공동체의 일원이었던 반대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그로인한 리더십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요일2:19) 그들은 예수의 완전한 인성을 인정하지 않았고,(요일4:2-3, 요이7) 서로 사랑하지도 않
았습니다.(요일2:9-11)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마25:31-46) 우리에게 진정한 환대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삶의 여건과 환경이 달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환대하는 곳에 하나님께
서 함께하십니다.
🙏성찰: 나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
록 우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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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동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