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나님의 계명》 ✝성경: (마태복음 15장 1절~9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point 3절) 📖 말씀: 오늘 말씀은 장로들의 전통과 하나님의 계명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전통이 오래되면 율법화 되고 굳어져서 더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어가기가 쉽습니다. 원래의 의도는 좋은 것이었더라도 그것이 보수화되면 의도와 목적은 간데없이 율법화 된 전통만 남을 수 있습니다. 떡을 먹을 때 손을 씻는 전통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하라는 좋은 의도로 규범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의도와 목적은 없어지고 손을 씻지 않으면 악한 것으로 규정하는 전통만 남은 것입니다. 십계명 중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명 중 첫 계명이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인 만큼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듯 육신의 부모님도 공경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면 잘 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있을 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성도는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부모를 공경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다하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 새기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사람들의 전통과 눈을 의식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상수리나무 아래의 약속》 ✝성경: (여호수아 24장 25절~33절)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들었음이니라"(point 절27) 📖 말씀: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모든 지파들을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른 자리에서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그의 설교 내용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 즉 가나안까지 오게 하시고 보호하셨으니 앞으로도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백성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대답합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며 하나님만 섬기라고 권면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만 섬기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질을 섬기고, 권력을 추구하며, 인기에 영합하고, 자신의 방법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와 당부를 한 후 백성들은 세겜에서 언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을 율법책에 기록합니다. 그 후에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곁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그 돌을 백성들에게 증거로 삼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있는 큰 돌은 하나님과 백성들 간의, 여호수아와 백성들 간의 언약입니다. 변치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흔들리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오늘 우리도 약속합시다. 상수리나무 아래 큰 돌에 깃든 맹세를 잊지 않겠노라고. 이 자리를 지키며 오랜 풍수해에도 견디는 육중한 바위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성찰: 나는 믿음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고 주의 길을 가기 위해 주님과 어떤 약속을 하고 싶은가? 🛐기도: 오직 한 길, 믿음의 길, 복음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계명》
✝성경: (마태복음 15장 1절~9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point 3절)
📖 말씀: 오늘 말씀은 장로들의 전통과 하나님의 계명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전통이 오래되면 율법화 되고 굳어져서 더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어가기가 쉽습니다. 원래의 의도는 좋은 것이었더라도 그것이 보수화되면 의도와 목적은 간데없이 율법화 된 전통만 남을 수 있습니다. 떡을 먹을 때 손을 씻는 전통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하라는 좋은 의도로 규범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의도와 목적은 없어지고 손을 씻지 않으면 악한 것으로 규정하는 전통만 남은 것입니다.
십계명 중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명 중 첫 계명이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인 만큼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듯 육신의 부모님도 공경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면 잘 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있을 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성도는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부모를 공경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다하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 새기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사람들의 전통과 눈을 의식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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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동 교회
제목:《상수리나무 아래의 약속》
✝성경: (여호수아 24장 25절~33절)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들었음이니라"(point 절27)
📖 말씀: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모든 지파들을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른 자리에서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그의 설교 내용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 즉 가나안까지 오게 하시고 보호하셨으니 앞으로도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백성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대답합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며 하나님만 섬기라고 권면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만 섬기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질을 섬기고, 권력을 추구하며, 인기에 영합하고, 자신의 방법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와 당부를 한 후 백성들은 세겜에서 언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을 율법책에 기록합니다. 그 후에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곁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그 돌을 백성들에게 증거로 삼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있는 큰 돌은 하나님과 백성들 간의, 여호수아와 백성들 간의 언약입니다. 변치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흔들리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오늘 우리도 약속합시다. 상수리나무 아래 큰 돌에 깃든 맹세를 잊지 않겠노라고. 이 자리를 지키며 오랜 풍수해에도 견디는 육중한 바위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성찰: 나는 믿음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고 주의 길을 가기 위해 주님과 어떤 약속을 하고 싶은가?
🛐기도: 오직 한 길, 믿음의 길, 복음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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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동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