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을 할때와 침묵할 때를 안다 - 언제 말을 해야할 지 알아야 한다(조언: 상대가 원할 때) - 듣기를 잘해야함 2. 인정과 사과 - 자신과 상황에 대한 파악 3.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 정신적인 환기를 하자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 감정이 요동치는 것을 파악. 감정에 제동을 걸자. - 컨디션(육체적, 정신적, 피곤함 등) 파악
고치기로 마음먹은 습관 1. 소심한 나. 아무말 안해도 괜찮아. 조용해진 점심시간 분위기에 불안해 하지 않기. 무언가 말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2. 실수 연발할 때, 지적당할 때, 스트레스받고 불안해질 때, 말과 행동 빨라지지말고 잠시 산책다녀오기. 3. 오늘 하루 실수한 것들을 되돌려보며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기. 잘 해낸 것들을 되돌려보며 자신을 격려해주기.
무례한 상사가 제가 말수가 적다 자기한테 아부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솔직하지못하다 및 음흉하다는 소문을 냈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정말 제가 음흉한 사람인것같고 솔직하지못한 무서운 사람인것같아서 그 상사처럼 행동하려하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냥 상사는 매사 부정적이고 기분나쁘다고 소리지르고 남을 공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퇴사하고 희렌님 영상을 보면서 "맞어 이게 맞지"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원래의 제가 돌아오는 중이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올해에는... 1. 서운한 감정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않기. 2. 예민한 나를 놓아주기. 3. 주변사람들에게 편안한 사람으로 되어주기. 입니다! 4. 슬픈 감정 오래 가지고 있지 않기. 남자이지만 별명이 예민한 언니라고 불릴 만큼 사소한걸 너무 서운해하고, 사소한걸로 따지고, 별거 아닌걸로 기분 나빠하는 저를 고치고 싶어요. 얼마전엔 할말은합니다 책도 사서 읽고 있네요! 엄마와의 이별을 하고 난뒤에 마음이 제 마음같지 않을 때가 자주 있어요, 불안한 감정도 자주들고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 너무 힘들어요.. 그럴때 희렌최널 영상과 여러 심리책을 보면서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인스타 DM너무나 감동이였어요~!!
마음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때, 어떤 상황에서는 그 마음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는 것도 방법이 될 때가 있지요..! 이런 저런 노력을 해 봐도 안되는 부분은 시간에게 맡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잘 하시고 계시듯, 여러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보듬어주시는 것도 좋아요. 제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연우님께서 이 순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기억할게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올해 목표는 긍정적인 마인드 습관화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침 저의 목표였는데 딱 맞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말을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 구분할 줄 알기 2. 인정과 사과 3. 지나치게 티내지 않기( 타인에게는 되는 데 가족들에게는 잘 안되서 올해 목표는 가족들에게도 티내지 않기 입니다) 4. 컨디션에 속지 않기 ( 기분이 안 좋을때, 잠/밥/운동 세가지 체크하고 채워줍니다)
저는 정신적인 환기를 할 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오는 박혜미의 “오케이!”를 외치거나 생각해요. 극 중 박혜미 님이 화가 나는 상황에서 오케이를 외치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마음 챙김을 해요. 방에서 혹은 강아지와 산책하면서 분했던 순간 화났던 순간, 꿈을 이루고 나서 인터뷰에 나갔을 때, 다양한 순간을 상상하며 혼잣말을 하거나 큰 소리로 외칠 때도 있어요. 지쳤을 때 일어날 수 있었고 스트레스도 해소돼요.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5년간 열열히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그 사람을 잊기위해 새로운 여자를 만나려고도 해보고 일에만 집중을 해보기도 하다가 결국 문제는 내 자신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남을 통해 제 자신이 완전해 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가꾸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희렌님 체널을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은 부족하고 배워야 할것이 더 많은 사람이지만, 희렌님 영상을 보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보며 나 스스로 완전해지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성숙한 사람은 감사와 사과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잘못한 것을 알고도, 상대방이 지적하거나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거나,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마이너스이고, 마치 지는 것 같고, 자존심이 상한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진정한 자신감과 자기존중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1)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자신의 못난 모습도 포용할 줄 압니다. (이건 '생긴대로 살겠다'는 것과는 다른 뜻입니다.) 2)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고, 역지사지가 잘 됩니다. 동시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아는 건강한 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너그러울 때와 단호할 때를 안다는 뜻입니다. 3) 잘못이 있다면 빨리 인정하고,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알고, 4)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데 감사하는 특징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5) 또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특징들은 나도 미숙한 부분과 고유한 특징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미숙함 내지는 다름도 똑같이 존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와 사과의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우리 문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 사소한 행복의 순간이 많은 게 좋듯이, 소소한 감사와 사과의 표현이 일상에 자주 스며들 때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말을 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안다 상대가 물었을때만 조언을 하자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이 되자 2.인정과 사과 타이밍, 빠른인정과 사과 자신과 상황에 대한 파악으로 가능 3. 부정적 감정을 지나치게 티내지 않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함. 부정적 기운이 전파되지 않게 함 ->잠깐의 정신적인 환기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왜' 기분이 이런지 생각, 컨디션을 살피자
1.말을할때와 침묵할때를구분 절재 감정을 통제 상대가 원할때조언 경청 2.모든게 나 위주의 관계는 멀어지게 만든다 3.내가한일의 경중의 파악이잘되있으면 인정과사과를 골든타임내에 빠르게 해결가능 4.부정적인감정은 티내지 않는다 안될땐정신적환기를한다 5. 일기를쓰면서 내가한일의경중을 기록해 체크하고 개선
저는 올해 1. 퇴사하지 않기 (30대 초반인데 아직도 1년넘게 다녀본 회사가 없어요..) 2. 운동하기 (꼭 몸을 만들겠다기 보단 건강하게 살아보고싶어요) 일단 이 두가지만 성공해도 올해는 너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못 지킬것 같을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오늘 금요일인데 희릿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요 우리!:)
1. 말 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기 -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줄 안다. - 말을 하고 싶어도 참고 언제 말을 해야할 지 안다. Ex) 꼰대같이 않게 조언하는 법 - 상대가 물었을 때 조언하기 - 성숙한 사람은 듣기를 잘 하는 사람 (핑퐁대화법 참고) 2. 인정과 사과 - 사과의 골든타임이 있다. -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잘 알기 때문 -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x 3. 지나치게 티 내지 않는다. - 내가 힘든 거를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 주변에 부정적인 기운을 전파하지 않으려 한다 ⭐️잠깐의 환기를 가진다 ex) 주머니속의 중지, 화장실 갔다오기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가지기 (일기 쓰기, 나의 마음에 대한 생각하기)
1번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다른 부분은 이전에 비해 많이 성장했지만, 각 사람에 맞추어 말을 어느정도 해야될지가 힘든 것 같아요.. 말을 아끼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비교적 말이 많아지고 수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말수가 적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후자의 경우 말을 받아주면 된다는 해결방안이 있지만, 전자의 경우 말을 안하기도 그렇고 말을 하자니 ‘나’ 중심으로 가는 면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질문을 통해 말을 이끌어 내보려고 하지만, 제가 그 분야에 대해 흥미가 없거나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면 더욱 더 분위기가 싸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ㅜ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2022년 목표 1. 해피빈 기부 2. 자존감 만들기 3. 독서 4. 짜증 줄이기 5. 결혼 상대 만남 ⬆️5가지 속에 디테일한 부분이 있지만 노코멘트🤫 +) 사실 영상을 어제(1/14) 봤는데 피곤해서 잠 들었나봐여😅 오늘 다시 봤슴당😙 22년에도 우리 다같이 최고길로 향해 보아영🚀🚀
📖2022년 목표📖 1. 20대의 시작. 20살이 된 만큼 내 행동에 대한 책임과 독립적인 면 기르기. 2.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며(공감해주며) 주변사람들이 나를 편안한 상대로 생각되게 만들기. 3. 잔잔한(평온한, 차분한) 사람이 되기. 4. 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기. 5.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꾸준히 되묻기. 6.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기에 알바, 친구, 취미(복싱)에 빠져 본분을 잃지 말자. ⭐️할거 하고 여유부리기⭐️
하루하루 말실수한부분은 어딘가에 적어둬서 필터링할 리스트에 넣고, 중립적인 자세를 기반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동료나 부하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노력하되 감정은 도구로 취급하며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중간은 가는거같습니다. 동요하지 않으면서 항상 대처할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하는것 또한 좋은거같아요. 이전만큼 삶이 선명한 색으로 번쩍거리지 않게 되지만 힘을 빼고 은은한 시선으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희렌최님 저의 올 한해 목표는요!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존중하는법을 배워서 내 사람을 한명씩 늘리는거예요! 그로 인해서 배풀때의 보람을 느끼고 힘들때 힘을 얻고 싶어요ㅎㅎ 반대로,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들과 못마땅해 하는 사람을 내 감정이 동요되지 않고 걸러낼 정도로 멘탈을 단단히 하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2022년도 성숙한 ‘나’ 되기 1. 나만의 정신적 환기 찾기 - 일할 때 분노가 치밀때가 가끔있는데 이때 즉각 활용해보자! 2. 부정적 감정을 인지 + 시간 보내기 - 부정적 감정이 들때 부정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때문에 지금 내가 ~~~한 마음이 드는구나. 받아들이기. 억지로 나아지려 하기보단 괜찮아지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하기. 3. 단점보단 강점관점 - 나와 타인 모두 단점보단 강점을 보려 노력하기. 이를 통해 세상을 좋게 받아들이기.
저는 올해 제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를 목표로 살아가보려고요 :) 항상 내 기준이 옳은 것 만은 아닌데 제 시선으로 본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았더라구요! 그리고 희렌님께서 '뒷담화 '에 대해서 신사임당님과 나누신 말씀을 보고!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올해는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 희렌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와 판단하지 않기 꼭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배고플 때 짜증이 그렇게 나네요ㅎㅎ 그리고 호감있는 사람에 대한 표현이 너무 드러나는 것도 그렇구요 오바하는거.. ㅜ 이번 주제는 절제라고 생각되네요 감정이 나쁘거나 혹은 너무 좋더라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주머니 속 중지 한 번 써먹어봐야겠음 ㅋㅋ
ㅋㅋㅋㅋㅋ저는 정신적 환기를 아들 교육법을 알려주시눈 김민준 선생님의 ‘천천히~ 숨쉬고~’ 를 저에게 적용합니다. 말로 하긴 좀 그럴 때는 멜로디만 제게 들릴 정도로 음흠흠~ 음흠흠~ 해요. 그리고 입꼬리를 억지로 올려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됩니다. ‘tlqkf 인생이란 원래 이래 나름 괜찮아...’란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다들 힙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영상을 첫 영상으로 우연히 보게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에는 몸을 멋지게 가꾸고 싶어요!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인이 외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신경쓰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많이 신경쓸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제 자신의 외적인 모습은 가꾸고 싶은 욕심이 많아요 몸은 내 마음가짐을 다른사람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낮은 자존감을 가꾸어진 몸을 통해 높여주고 싶어서 올해에는 꼭 멋진 몸을 가꾸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2년 남은 하반기 목표 1. 나와의 약속 다지키려고 하되 어쩔 수 없을 때여도50%는 꼭 지키기 2. 상대방보다 많이 말하지 않기 대신 가치있고 참신한 말을 하기 3. 힘들거나 부정적 감정이 계속 떠오를 때 내가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공간과 상태를 생각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습관 들이기 4.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기 혼자인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기 항상 같이라는 상태일 수는 없다는 것 인지하기 5. 하루에 아침 점심 자기 전 나에게 칭찬 한마디씩하거나 유쾌한 말 떠올리기
저는 성숙한 대화를 하는게 디게 어렵더라고요 회사 생활 하면서 느낀게 말을 잘 못하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은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할때는 업무와 관련된 대화 말고는 말을 거의 안하고 살아요. 성격이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먼저 말을 하는경우도 없어요 근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일만 잘하면 터치는 안하니깐 편하긴 한데 사회 생활하면서 사람을 사귀는게 어렵습니다. 말을 성숙하게 잘해서 사람을 사귀면 좋겠어요.
희렌선생님! 고민이 있어요. 딩동댕대학교에 출연하신 영상을 보고, 저도 목소리를 차분하게 낮춰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그러면 꼭 침 소리? 하고 해야하나… 말을 하느라 입을 열었다 땔 때마다 약간 찹찹찹? 하는.. 침과 혀의 마찰음이 심하게 나요;; 평소 제 목소리 (방정맞은 하이톤) 로 얘기할 때 보다 말이죠. 😐 이런건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업무 브리핑 때문에 말투와 목소리를 좀 어른스럽게 하고 싶은건데 이 침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요!
목소리 톤을 낮추고 중요한 자리에서 발음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입의 움직임이 많다 보면 마찰음이 유독 신경 쓰이죠..!! 소리를 들어보지 못해 정확하진 않지만 마찰음은 입이 건조할 경우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물을 드시고 난 뒤에도 계속 같은 현상이 발생할 경우 평소 톤보다 낮게 하기 위해 혀의 위치가 변해서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평소톤에서의 혀나 입 모양과 낮췄을때의 모양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1. 말을 할때와 침묵할 때를 안다
- 언제 말을 해야할 지 알아야 한다(조언: 상대가 원할 때)
- 듣기를 잘해야함
2. 인정과 사과
- 자신과 상황에 대한 파악
3.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 정신적인 환기를 하자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 감정이 요동치는 것을 파악. 감정에 제동을 걸자.
- 컨디션(육체적, 정신적, 피곤함 등) 파악
굳
감사합니다 요약 👍
정리 감사합니다~
고치기로 마음먹은 습관
1. 소심한 나. 아무말 안해도 괜찮아. 조용해진 점심시간 분위기에 불안해 하지 않기. 무언가 말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2. 실수 연발할 때, 지적당할 때, 스트레스받고 불안해질 때, 말과 행동 빨라지지말고 잠시 산책다녀오기.
3. 오늘 하루 실수한 것들을 되돌려보며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기. 잘 해낸 것들을 되돌려보며 자신을 격려해주기.
올해부터는...
1. 과거에 붙잡히고 미래가 두려워 현재를 놓치는 실수를 하지말자(오늘을 살자)
2.건강, 체력이 우선이다! (포기하고싶은 마음은 체력이 부족할때 가장 빨리온다)
3.사랑을해라 (이성뿐이 아닌,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자)
무례한 상사가 제가 말수가 적다 자기한테 아부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솔직하지못하다 및 음흉하다는 소문을 냈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정말 제가 음흉한 사람인것같고 솔직하지못한 무서운 사람인것같아서 그 상사처럼 행동하려하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냥 상사는 매사 부정적이고 기분나쁘다고 소리지르고 남을 공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퇴사하고 희렌님 영상을 보면서 "맞어 이게 맞지"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원래의 제가 돌아오는 중이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올해에는...
1. 서운한 감정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않기.
2. 예민한 나를 놓아주기.
3. 주변사람들에게 편안한 사람으로 되어주기. 입니다!
4. 슬픈 감정 오래 가지고 있지 않기.
남자이지만 별명이 예민한 언니라고 불릴 만큼 사소한걸 너무 서운해하고, 사소한걸로 따지고, 별거 아닌걸로 기분 나빠하는 저를 고치고 싶어요.
얼마전엔 할말은합니다 책도 사서 읽고 있네요! 엄마와의 이별을 하고 난뒤에 마음이 제 마음같지 않을 때가 자주 있어요, 불안한 감정도 자주들고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 너무 힘들어요..
그럴때 희렌최널 영상과 여러 심리책을 보면서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인스타 DM너무나 감동이였어요~!!
남자여도 예민할 수도 있고 서운할 수도 있죠 !!
화이팅입니다!!!
마음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때, 어떤 상황에서는 그 마음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는 것도 방법이 될 때가 있지요..! 이런 저런 노력을 해 봐도 안되는 부분은 시간에게 맡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잘 하시고 계시듯, 여러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보듬어주시는 것도 좋아요. 제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연우님께서 이 순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기억할게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본인의 모습을 객관화시켜서 바라보는 능력이 뛰어나시네요!:) 응원합니다!
지나치게 티 내지 않는다…. 특히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
올해 목표는 긍정적인 마인드 습관화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침 저의 목표였는데 딱 맞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말을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 구분할 줄 알기
2. 인정과 사과
3. 지나치게 티내지 않기( 타인에게는
되는 데 가족들에게는 잘 안되서 올해 목표는 가족들에게도 티내지 않기 입니다)
4. 컨디션에 속지 않기 ( 기분이 안 좋을때, 잠/밥/운동 세가지 체크하고 채워줍니다)
착하고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크면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런 생각 자체를 못하더라구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정신적인 환기를 할 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오는 박혜미의 “오케이!”를 외치거나 생각해요.
극 중 박혜미 님이 화가 나는 상황에서 오케이를 외치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마음 챙김을 해요.
방에서 혹은 강아지와 산책하면서 분했던 순간 화났던 순간, 꿈을 이루고 나서 인터뷰에 나갔을 때, 다양한 순간을 상상하며 혼잣말을 하거나 큰 소리로 외칠 때도 있어요. 지쳤을 때 일어날 수 있었고 스트레스도 해소돼요.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5년간 열열히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그 사람을 잊기위해 새로운 여자를 만나려고도 해보고 일에만 집중을 해보기도 하다가 결국 문제는 내 자신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남을 통해 제 자신이 완전해 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가꾸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희렌님 체널을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은 부족하고 배워야 할것이 더 많은 사람이지만, 희렌님 영상을 보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보며 나 스스로 완전해지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성숙한 사람은 감사와 사과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잘못한 것을 알고도, 상대방이 지적하거나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거나,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마이너스이고, 마치 지는 것 같고, 자존심이 상한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진정한 자신감과 자기존중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1)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자신의 못난 모습도 포용할 줄 압니다.
(이건 '생긴대로 살겠다'는 것과는 다른 뜻입니다.)
2)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고, 역지사지가 잘 됩니다.
동시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아는 건강한 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너그러울 때와 단호할 때를 안다는 뜻입니다.
3) 잘못이 있다면 빨리 인정하고,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알고,
4)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데 감사하는 특징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5) 또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특징들은 나도 미숙한 부분과 고유한 특징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미숙함 내지는 다름도 똑같이 존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와 사과의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우리 문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 사소한 행복의 순간이 많은 게 좋듯이, 소소한 감사와 사과의 표현이 일상에 자주 스며들 때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모두의이야기 잘듣기
2.김정다스리기
3.말하기전생각하기
4.인정과사과
5.자기자신파악 메타인지하기
6.고집아집 버리기
7.티내지않기-부정적감정, 오늘의나무
1.말을 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안다
상대가 물었을때만 조언을 하자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이 되자
2.인정과 사과
타이밍, 빠른인정과 사과
자신과 상황에 대한 파악으로 가능
3. 부정적 감정을 지나치게 티내지 않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함. 부정적 기운이 전파되지 않게 함
->잠깐의 정신적인 환기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왜' 기분이 이런지 생각, 컨디션을 살피자
1.말을할때와 침묵할때를구분 절재
감정을 통제
상대가 원할때조언 경청
2.모든게 나 위주의 관계는 멀어지게 만든다
3.내가한일의 경중의 파악이잘되있으면 인정과사과를 골든타임내에 빠르게 해결가능
4.부정적인감정은 티내지 않는다
안될땐정신적환기를한다
5. 일기를쓰면서 내가한일의경중을 기록해
체크하고 개선
최근에 어른스러움이란 무엇일까에대해 고민했는데 오늘영상보니 답답한마음이 뚫린거같아 기분좋습니다. 특히 오늘 영상중에 부정적인감정을 티내지않는다는 말에 공감갔어요. 부정적인감정을 남에게까지 티내서 피해주긴싫은데 해결방안까지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맞아요 맥락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배려가 성숙한 사람인거 같아요
저는 올해
1. 퇴사하지 않기 (30대 초반인데 아직도 1년넘게 다녀본 회사가 없어요..)
2. 운동하기 (꼭 몸을 만들겠다기 보단 건강하게 살아보고싶어요)
일단 이 두가지만 성공해도 올해는 너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못 지킬것 같을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오늘 금요일인데 희릿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요 우리!:)
1. 말 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기
-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줄 안다.
- 말을 하고 싶어도 참고 언제 말을 해야할 지 안다.
Ex) 꼰대같이 않게 조언하는 법 - 상대가 물었을 때 조언하기
- 성숙한 사람은 듣기를 잘 하는 사람 (핑퐁대화법 참고)
2. 인정과 사과
- 사과의 골든타임이 있다.
-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잘 알기 때문
-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x
3. 지나치게 티 내지 않는다.
- 내가 힘든 거를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 주변에 부정적인 기운을 전파하지 않으려 한다
⭐️잠깐의 환기를 가진다 ex) 주머니속의 중지, 화장실 갔다오기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가지기 (일기 쓰기, 나의 마음에 대한 생각하기)
건강이 목표를 이루게 해주는 시작이 되면서 어찌보면 전부이기도 하더라고요!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보내자구요 우리 :)
목표를 꼭 이루시길 응원하고 있을게요❣️
Bonjour. 정말 어른 되기 힘들어요. 오늘도 영상 merci. 🇫🇷
Merci❣️
1번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다른 부분은 이전에 비해 많이 성장했지만, 각 사람에 맞추어 말을 어느정도 해야될지가 힘든 것 같아요.. 말을 아끼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비교적 말이 많아지고 수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말수가 적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후자의 경우 말을 받아주면 된다는 해결방안이 있지만, 전자의 경우 말을 안하기도 그렇고 말을 하자니 ‘나’ 중심으로 가는 면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질문을 통해 말을 이끌어 내보려고 하지만, 제가 그 분야에 대해 흥미가 없거나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면 더욱 더 분위기가 싸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ㅜ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성숙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성숙하다는 것은 늙은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나를 배려할줄 아는것이라고 생각 했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1. 말을 할때와 침묵할 때를 안다
2. 인정과 사과
3.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4.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말을 할때와 침묵할 때(상황파악 하기)
인정과 사과(실수는 누구나 한다)
지나치게 티 내지 않기 (완전하게 숨기지는 못해도 괜찮다 주머니속 뻑큐!)
컨디션에 속지 않기(나의 마음 잘 돌보기)
인정. 사과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2022년 목표
1. 해피빈 기부
2. 자존감 만들기
3. 독서
4. 짜증 줄이기
5. 결혼 상대 만남
⬆️5가지 속에
디테일한 부분이 있지만
노코멘트🤫
+) 사실 영상을
어제(1/14) 봤는데
피곤해서 잠 들었나봐여😅
오늘 다시 봤슴당😙
22년에도 우리 다같이
최고길로 향해 보아영🚀🚀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한 1번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셨다는게 멋져요 소라님! 저도 그런 목표를 하나 추가해봐야겠어요😄
주머니속 중지~~! 별표 밑줄쫙~~! 꼭써먹어서 정신적인환기를 시킬께요!!
올한해 저자신을 한번더 알아가자가 제 목표입니다!!!이거하나라도 이루는게 최고일거같아요
올해 목표는 나를 좀더 잘챙기고 돌보면서 책을 많이읽고 내시간을가지고 공부하는거에요!!
목소리도 좋고 꽃단추도 예뻐요
듣기 편해요
영상 잘 듣고 있어요
구독자로써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1. 잘 듣기
2. 인정하고 사과하기
3. 지나치게 티내지 않는다
4. 컨디션에 속지 않는다
📖2022년 목표📖
1. 20대의 시작. 20살이 된 만큼 내 행동에 대한 책임과 독립적인 면 기르기.
2.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며(공감해주며) 주변사람들이 나를 편안한 상대로 생각되게 만들기.
3. 잔잔한(평온한, 차분한) 사람이 되기.
4. 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기.
5.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꾸준히 되묻기.
6.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기에 알바, 친구, 취미(복싱)에 빠져 본분을 잃지 말자.
⭐️할거 하고 여유부리기⭐️
퇴근하고 힐링...
인생은 치고빠지기다 가 인생 모토가 됐어요 ㅋㅋ
말할때와 침묵할때를 아는 것또한 일상 속 균형적인 삶의 태도나 자세의 예시인것 같아요!
저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위해 균형적인 사람, 중용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나는 틀릴수 있다' 라는 유연한 생각을 가진 어른은 참 멋지더라구요.
주머니 짱!!!!최근 들어 본 영상중 제일 빵터졌습니다.
하루하루 말실수한부분은 어딘가에 적어둬서 필터링할 리스트에 넣고, 중립적인 자세를 기반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동료나 부하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노력하되 감정은 도구로 취급하며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중간은 가는거같습니다. 동요하지 않으면서 항상 대처할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하는것 또한 좋은거같아요. 이전만큼 삶이 선명한 색으로 번쩍거리지 않게 되지만 힘을 빼고 은은한 시선으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희렌최님 저의 올 한해 목표는요!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존중하는법을 배워서 내 사람을 한명씩 늘리는거예요! 그로 인해서 배풀때의 보람을 느끼고 힘들때 힘을 얻고 싶어요ㅎㅎ
반대로,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들과 못마땅해 하는 사람을 내 감정이 동요되지 않고 걸러낼 정도로 멘탈을 단단히 하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오늘 영상은 보는 동안 계속 이불킥을..!!
돌아보니 너무나 지난 한 해 나는 꽤나 철 없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반성이 드네요ㅋㅋ
이제 중3이다! 예비 고1!!
영상 생각하면서 행실 바르게 할게요 감사해요
희렌최님🥺🤍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2022년도 성숙한 ‘나’ 되기
1. 나만의 정신적 환기 찾기
- 일할 때 분노가 치밀때가 가끔있는데 이때 즉각 활용해보자!
2. 부정적 감정을 인지 + 시간 보내기
- 부정적 감정이 들때 부정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때문에 지금 내가 ~~~한 마음이 드는구나. 받아들이기. 억지로 나아지려 하기보단 괜찮아지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하기.
3. 단점보단 강점관점
- 나와 타인 모두 단점보단 강점을 보려 노력하기. 이를 통해 세상을 좋게 받아들이기.
최근 2년동안 너무 제 감정대로만 살았던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잔잔한 바다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올한해 더욱 더 성숙해서 무르익는 벼처럼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르익는 벼! 멋진데요❤️🔥
@@Hirenze 감사합니다!ㅎㅎ
뿅 아웃트로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ㅎㅎ
좋은 인생선배한테 이런저런 얘기 듣는 것 같은 영상들도 너무 좋구요
항상 멘탈적으로 힘들때마다
영상보러오는데,
오늘영상은 정말 도움되는
말들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올해의 저의 성장 목표는 나와 다른 생각 행동하는 사람과 시간 가지고 그 사람의 존경스러운 점을 찾는 겁니다.
진국이는 아니지만 진국이라고 불릴 날이 오길!
희렌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영상 정말 중요한 핵심만 쏙쏙 뽑아 만드신 것 같아요!! 아직 잘 되지 않는 것도 몇 개 있는데,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려구요!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잘 배워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우와! 이번영상도 잘 배워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희렌최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꼭 선생님처럼 멋지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나만의 환기 포인트 찾기
- 주머니 속 중지
- 화장실
- 물 한모금 등등
너무 좋네요 성숙한 사람이 될 2022년을 기대하며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제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를 목표로 살아가보려고요 :) 항상 내 기준이 옳은 것 만은 아닌데 제 시선으로 본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았더라구요! 그리고 희렌님께서 '뒷담화 '에 대해서 신사임당님과 나누신 말씀을 보고!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올해는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 희렌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와 판단하지 않기 꼭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50만 되면 라이브해주세요ㅎㅎㅎㅎ
저는 배고플 때 짜증이 그렇게 나네요ㅎㅎ
그리고 호감있는 사람에 대한 표현이 너무 드러나는 것도 그렇구요 오바하는거.. ㅜ
이번 주제는 절제라고 생각되네요
감정이 나쁘거나 혹은 너무 좋더라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주머니 속 중지 한 번 써먹어봐야겠음 ㅋㅋ
다들 2022년 목표들이 이루어져 행복한 2022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성숙해지려면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2번째 부분 너무 공감가고 요새 제가 노력할려는 부분입니다. 요새 자아성찰하면서 제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또 배려할줄도 알게되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보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노력을 좋은 방향으로 하고있다고 인정받은 기분이라 좋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을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제 자존감이 높아만 지네요 정말 좋은 사람 될거란 확신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희릿~
희렌최님!정월대보름 잘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멈춤이 필요하다. 새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저는 정신적 환기를 아들 교육법을 알려주시눈 김민준 선생님의 ‘천천히~ 숨쉬고~’ 를 저에게 적용합니다. 말로 하긴 좀 그럴 때는 멜로디만 제게 들릴 정도로 음흠흠~ 음흠흠~ 해요. 그리고 입꼬리를 억지로 올려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됩니다. ‘tlqkf 인생이란 원래 이래 나름 괜찮아...’란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다들 힙냅시다❤
제 생각엔 상대가 물어왔을때도 맞는 말이지만
그거보다는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진심이 닿는 거리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우 어려운 얘기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만 먹는건 이리 쉬운데....성숙한 어른이 되는건 정말 어려워요...😥😥
나이만 먹지 않고 함께 성장해요!!!
불필요한 충고 더하지말기 깊이 새겨야겟어요 ㅋㅋㅋㅋ 먼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신경쓰게되는 마음에 솔루션이랑 같이 말얹을때있는데 상대방입장에선 기분나쁠수도 있다는걸 늘 잊어먹구잇네요 ㅎㅎ😅 이거말고도 이것저것 조율할 성향은 많지만 올해목표는 이것만 걸어두고 실천 해봐야겠어요.
상황에 맞지않는 불필요한 충고(원하지않은것)는 하지말것.
+감정적으로 흥분할때도 듣기 좀 더 잘하기
+미안 실수야 탑재
+기분 태도되지않게 항상 주의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에요ㅎ
희렌님 새해에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유튜브 플랫폼을 정화시켜주는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새해를 시작하며 고민해보기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팬입니다^^
얼굴이 호빵맨처럼 3섹션으로 나뉘어서 갈라지는게 참 귀여우세요 특히 볼이 ㅋㅋ
톤이 차분해서 듣기 좋아요 집중이 잘 되네요 항상 좋은 얘기 감사해요:)
참 어렵네요! 성격대로 말 안하고 있으면 기분 안좋냐고 물어보고 또
말하면 듣지도 않고 내가 이상한 사람들이랑 있는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보고 화를 내야 안건드리니 참 어려운 문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실수를 인정,사과를했을때 상대방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를 객관화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ㅋㅋ
나를 잘💡💡💡💡들여다 볼 것 22’♥️
오늘도 조금더 성숙한 나를 위해서 공부하자^^
공감합니다~ 전 책 읽거나 마음비우고
제할일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영상을 첫 영상으로 우연히 보게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에는 몸을 멋지게 가꾸고 싶어요!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인이 외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신경쓰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많이 신경쓸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제 자신의 외적인 모습은 가꾸고 싶은 욕심이 많아요 몸은 내 마음가짐을 다른사람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낮은 자존감을 가꾸어진 몸을 통해 높여주고 싶어서 올해에는 꼭 멋진 몸을 가꾸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컨디션에 속는 일입니다. 근데 컨디션에 속아서 표출되는 감정을 끊어내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2022년 남은 하반기 목표
1. 나와의 약속 다지키려고 하되 어쩔 수 없을 때여도50%는 꼭 지키기
2. 상대방보다 많이 말하지 않기 대신 가치있고 참신한 말을 하기
3. 힘들거나 부정적 감정이 계속 떠오를 때 내가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공간과 상태를 생각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습관 들이기
4.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기 혼자인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기 항상 같이라는 상태일 수는 없다는 것 인지하기
5. 하루에 아침 점심 자기 전 나에게 칭찬 한마디씩하거나 유쾌한 말 떠올리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보이기도 하네요.
주머니 속 중지 빵터졌네요ㅋㅋㅋ😂
올해는 현명하게 살기
주머니속 중지 ^^ 재밌네요
신발속 중지가 더 편할듯~용
진짜 너무 찔려요… 😢
주머니속의 중지!! 팁 감사합니닷 ㅎ
아이쿠~ 새해 인사가 좀 늦었네요. 희렌최님 2021년에도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좋은 영상으로 많은 사랑과 구독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성숙한 대화를 하는게 디게 어렵더라고요 회사 생활 하면서 느낀게 말을 잘 못하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은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할때는 업무와 관련된 대화 말고는 말을 거의 안하고 살아요. 성격이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먼저 말을 하는경우도 없어요 근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일만 잘하면 터치는 안하니깐 편하긴 한데 사회 생활하면서 사람을 사귀는게 어렵습니다. 말을 성숙하게 잘해서 사람을 사귀면 좋겠어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 매일 가지려고하기
좋은 상사는 입을 닫고 지갑을 열면 되고
좋은 친구는 입을 닫고 귀를 열면 된다.
요즘 인생을 잘 사는 방법에 대해 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좋은말이라 블로그에 공유로 좀 퍼갈게요!ㅎㅎ
요약해서 올리고 싶어서요
구독 잘 하고 있습니다!
희렌선생님! 고민이 있어요. 딩동댕대학교에 출연하신 영상을 보고, 저도 목소리를 차분하게 낮춰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그러면 꼭 침 소리? 하고 해야하나… 말을 하느라 입을 열었다 땔 때마다 약간 찹찹찹? 하는.. 침과 혀의 마찰음이 심하게 나요;; 평소 제 목소리 (방정맞은 하이톤) 로 얘기할 때 보다 말이죠. 😐
이런건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업무 브리핑 때문에 말투와 목소리를 좀 어른스럽게 하고 싶은건데 이 침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요!
목소리 톤을 낮추고 중요한 자리에서 발음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입의 움직임이 많다 보면 마찰음이 유독 신경 쓰이죠..!! 소리를 들어보지 못해 정확하진 않지만 마찰음은 입이 건조할 경우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물을 드시고 난 뒤에도 계속 같은 현상이 발생할 경우 평소 톤보다 낮게 하기 위해 혀의 위치가 변해서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평소톤에서의 혀나 입 모양과 낮췄을때의 모양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제가 원래 인정은 많이하고 남이 잘되면 진심으로 같이 기분이 좋아졌는데 사과는 진짜 100% 제 과실이 아닌 이상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사과하는 법을 배워야겠네용
조아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한다
정신적인 환기를 전 한숨으로 나올때가 있어
주변사람들에게 티내지않고 싶은데
한숨소리는 들릴수밖에 없어 주변에 나의 힘든것을 전파하며 나의힘듦을 알게하는거같아 한숨을쉬고도 마음은 편하지않습니다.
스스로 환기를 시키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잘 모르겠어요!
컨디션 조절 정말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