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기업 공장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숙소 부근은 게임장, 스포츠토토장 이런거에 공장근로자들이 걸핏하면 들르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공장 정규직원이 그런 곳에 들르는 건 본 적이 (나는) 전혀 없음. 즉 전부 하청 근로자들. 정작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그런 일 안하는 게 요즘이라는걸 알고 자신의 처지가 좋지 않을 수록 최소한 좋은 사람 만큼의 정신은 차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이 능력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정신만큼은 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저역시도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름답고 예쁜 상상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허나 결과는 마음처럼 잘 안 됐습니다. 3년을 방황했습니다. 그것도 꽃 다운 나이에 ㅠㅠ ...3년간 참 많은 일과 웃지 못할 날을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느낀 점도 많고 무언가 깨닮게 되더라고요. 기나긴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깨달았던 것중에 뭐냐면 누구나 시련은 옵니다. 아름다운 날들만 있을 순 없지요.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고 깔끔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에게 처해진 아픔과 절망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서 나뉩니다. 절망이 왔는데 자신이 절망한다? 절망+절망 = 극단입니다. 절망이 왔지만 희망으로 여러방법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희석해보세요! 역경과 상처는 오히려 저를 더욱 강하게 키웠줬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이 현재 어려운 상태에 직면했다면 안 보였던 것들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친구. 관계. 집안이 온통 팔 물 건으로 밖에 안 보임) 제가 이겨냈으면 여러분 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지나고 돌이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ㅋ 우리 힘내요~ 누추한 말이 길었습니다. 편안함 밤 되십시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며 투명하게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위해서 지어놓은 공원에 저렇게 흉칙하게 텐트촌 지어놓고 불특정다수에게 불쾌감과 불안감을 주는 현장을 당장 폐쇄해야 한다. 나도 안된사람들에게 compassion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아니다. 자기 생활에 책임을 지고 공권력에 굴복도 하고 해서 노숙인쉼터로 가서 지내며 재활을 꿈꾸고 해야지. 왜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제발 어른좀 되시오!
과거라는 사슬에 스스로를 억매어 놓지 말고 어짜피 더 잃을건 없으니 탈탈 털고 일어서서 운영에 있어 눈에 익고 노련한 중국집 사완이라도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 해서 운영에 위치 까지 다시 도전 해보기시 권유 드립니다,,,,많은 돈 욕심 부리지 않고 저축하시면 충분히 근시일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금 일어 설수 있습니다,,,,,저도 52세인데 8년전 부터 몇년동안 저축한 돈으로 대출 조금 받고 중식당 개업해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대출금도 다값고 부부끼리 열심히 해서 큰돈은 못벌지만 하루하루 이거라도 어디냐 하며 만족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다만 몸은 조금씩 골병 드는것 같지만 이 정도면 갑갑했던내 인생 어느정도 풀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의 습관을 헌옷과 더불어 과감히 보따리에 쌓아 버리시고 목욕탕 가셔서 냉탕에서 목욕제개^^; 하시고 새옷 갈아 입고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어느 나라나 노숙자는 있어 잘사는 나라나 못사는 나라나 다... 그런데 그들에겐 노숙의 사유가 달라도 공통점이 있어. 극복할 수 없는 절망감... 결국 돈의 문제도 재활의지의 문제도 아니야. 정신적인 문제지. 그로 인해 도박 술에 빠지게 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돈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정신마져 놓으면 인생에 희망이 없는거지.... 그리고 그 끝은 노숙...... 그러므로 단지 돈 몇 푼 그들에게 지원해준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야 그 근원적인 정신의 문제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노숙도 일종의 행위중독이라고 봐.....
감빵도 먹고 살만함 고기에 쌈 싸먹으라고 3끼 다나오고 간식도 먹을수 있고 씻겨주고 운동 시켜주고 재소자들끼리 말동무도 되고 요즘에 싸우지도 않아요.감빵이 호텔임.그게 문제임.밖에서는 일 해야되고 힘들고 바쁠땐 밥 챙겨 먹기도 힘들고 혼자 밥먹으면 혼밥한다고 깔보고 밖이 더 힘듬.
무기력증이 그래서 매우 무섭습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이 무기력증을 쫒아내는 방법은 체력단련하고 자기개발 하면서 뭔가 강력하고 필사적인 동기가 부여되는게 필수조건 입니다 30대 중반까지 저도 두려워서 못나가고 전전긍긍 했었는데 지금은 극복하니까 정말 이게 새로운 세상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때까지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죄를 진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나오는 이분은 건강 때문에 경마로 재산을 잃은데다 이 경마중독을 못고치니 저 지경까지 간거죠 돈을 벌려면 필수가 가난한 습관을 가진자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매우 멀리해야 합니다 저는 술, 담배, 도박은 가까이하면 난 죽는다는 생각으로 멀리하고 있습니다
말이 쉽지 저도 어렸을때 노숙인들 노가다라도 뛰면 밥먹고 잠잘곳은 있다고 생각했어요 ~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느낀건데 노숙하는사람은 도박을하다 망한사람도 있지만 사업실패 이게 더 많아요. 실패를 겪고 공황장애 우울증에 걸리면 무기력증에 내인생은 패배자 무기력증이 걸리고 환청이 들리고 매일 꿈을꾸고 잠못자고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입니다. 그것을 느꼈어요 ~ 노숙인들 복지 돈 으로 도와주는게 아니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수 있게 정부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반인들은 잘 못느끼고 성공해본사람들이 느끼죠 돈뽕, 이름뽕, 연예인뽕, 도파민에 쩌들다가 모두 빠져나가고 외로움 그리움, 그것이 결국 노숙입니다... 1000억있던사람이 10억 남으면 자살한다고 하는데 일반사람은 10억 큰돈이니 미친놈 이러죠. 경험해보지 못하면 못느끼는게 현실
노숙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돈"이라고 했는데요 내가 볼 땐 저 분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돈을 벌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쉽게 떼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나요? 쉽게 가난해지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으나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기 손으로 뭔가 이뤄본게 없으니 무너지면 일어서질 못하는거.. 돈이 필요한거 알면서 왜 벌 생각은 안하지 사지멀쩡한데.. 도박 좋아한거 보니 땀안흘리고 한방노리는게 인생모토인가봄 주변사람들 돈도 다끌어모아서 날리고 숨어사는거 같고 살면서 뭐든 성취감 같은거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뭐라도 할텐데 참.. 이사람들은 몸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문제인거 같다 정신과 치료가 제일 우선되야 사회로 돌아갈텐데 의사들은 돈안되는 복지에 자진해서 뛰어들 이유가 없겠지..
전 경마장 가본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말들 여러마리가 뛰는거던데 그돈이면 말농장등을 가서 직접 말을 타보거나 말을 길러보거나 하면 경마장 끊을수 익지 않앗을까 싶어요 경마장에사 말타는 사람이나 어릴때 말 본인이 직접 키워본 사람들이 경마장에사 도박하듯이 돈쓰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PYH-0821 전 경마장 가본적 없어요 제가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어떤분이 말타고 가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으나 경마장에서 말들을 경주에 뛰게한후 1위로 들어온 경주마중에 이기는말에 돈을 걸은 사람이 돈을 따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티비에서 경마하는걸 방송에서 봤엇어요 지금은 안나오지만 아무튼 말을 보러가는것아니지만 만약에 본인이 말을 타봐요 그럼 이런것에다 돈을 거는게 무모한거라는걸 알수있겟죠 말의 오늘 상태 비확률적인 게임에 돈을 거는게 직접 타보면 도박보단 말타보는거에 또 달리는기분때문에 순간적으로 도박을 별로 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저는 경마장에 가본적도 돈을 걸어본적도 없긴 합니다
선진국 강대국인 미국도 노숙인이 늘면 늘었지 줄지 않습니다. 더구나 한국은 서민들의 일자지를 모두 중국으로 넘겨 버려서 그마나 생산직 일용직 마져도 생계 위협을 당하는데 노숙인이 줄기를 바란다구요 더구나 요즘 부동산 정책을 보란 말예요 인건비 아낀다고 질낮은 제품 생산하는 중국공장에 일감넘기는 정책 고치기 전에는 노숙자 절대로 안줄어요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 (누가 23:42)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저는💗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결론은 경마하다 전재산 말아먹었단 얘기네
난 또 걍 중국집하다 망해먹었는줄 알았더만
중국집하다 망한 지 알았음.
중국집 대충해도 저정도 까진안가죠.
ㅋㅋㅋㅋㅋ
경마 끝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경마에미처코로나 가 때문에 지금은 하지안고주식떨어지는걸 구경하고 있네요! 총알을준비하고있어요.
중국집 운영 하시다 다치셔서 노숙자되셧다는데
경마때매 노숙인되셧구만
핑계도가지가지 ㅡㅡ
이래서 한 사람이 천지개벽하지못하면
사람은 고쳐쓸수 없는가봅니다.
마음가짐이 되먹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인생의 패배자가 될것입니다.
예전에 모 기업 공장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숙소 부근은 게임장, 스포츠토토장 이런거에 공장근로자들이 걸핏하면 들르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공장 정규직원이 그런 곳에 들르는 건 본 적이 (나는) 전혀 없음. 즉 전부 하청 근로자들. 정작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그런 일 안하는 게 요즘이라는걸 알고 자신의 처지가 좋지 않을 수록 최소한 좋은 사람 만큼의 정신은 차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이 능력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정신만큼은 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노숙인 문제는 그냥 방치해도 이젠 별문제는없지...무료급식이 정착되서 노숙인 굶어죽는다는 소리는 못들어봄
밥이 해결됬으니 본인이 화이팅해야지
저역시도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름답고 예쁜 상상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허나 결과는 마음처럼 잘 안 됐습니다. 3년을 방황했습니다. 그것도 꽃 다운 나이에 ㅠㅠ ...3년간 참 많은 일과 웃지 못할 날을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느낀 점도 많고 무언가 깨닮게 되더라고요. 기나긴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깨달았던 것중에 뭐냐면 누구나 시련은 옵니다. 아름다운 날들만 있을 순 없지요.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고 깔끔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에게 처해진 아픔과 절망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서 나뉩니다. 절망이 왔는데 자신이 절망한다? 절망+절망 = 극단입니다. 절망이 왔지만 희망으로 여러방법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희석해보세요! 역경과 상처는 오히려 저를 더욱 강하게 키웠줬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이 현재 어려운 상태에 직면했다면 안 보였던 것들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친구. 관계. 집안이 온통 팔 물 건으로 밖에 안 보임) 제가 이겨냈으면 여러분 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지나고 돌이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ㅋ 우리 힘내요~ 누추한 말이 길었습니다. 편안함 밤 되십시오.
지금쯤 일잘하고 계시죠!어려운시국에 몸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많은 부분 공감 됩니다
건강하시고 건승 하시길 빌겠습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며 투명하게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위해서 지어놓은 공원에 저렇게 흉칙하게 텐트촌 지어놓고 불특정다수에게 불쾌감과 불안감을 주는 현장을 당장 폐쇄해야 한다. 나도 안된사람들에게 compassion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아니다. 자기 생활에 책임을 지고 공권력에 굴복도 하고 해서 노숙인쉼터로 가서 지내며 재활을 꿈꾸고 해야지. 왜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제발 어른좀 되시오!
용산역 텐트촌이 있다니 놀랍네요
과거라는 사슬에 스스로를 억매어 놓지 말고 어짜피 더 잃을건 없으니 탈탈 털고 일어서서 운영에 있어 눈에 익고 노련한 중국집 사완이라도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 해서 운영에 위치 까지 다시 도전 해보기시 권유 드립니다,,,,많은 돈 욕심 부리지 않고 저축하시면 충분히 근시일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금 일어 설수 있습니다,,,,,저도 52세인데 8년전 부터 몇년동안 저축한 돈으로 대출 조금 받고 중식당 개업해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대출금도 다값고 부부끼리 열심히 해서 큰돈은 못벌지만 하루하루 이거라도 어디냐 하며 만족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다만 몸은 조금씩 골병 드는것 같지만 이 정도면 갑갑했던내 인생 어느정도 풀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의 습관을 헌옷과 더불어 과감히 보따리에 쌓아 버리시고 목욕탕 가셔서 냉탕에서 목욕제개^^; 하시고 새옷 갈아 입고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음 중식당 어디서 하세요?🧂🥫🍄🥔🍜🍛
저희집이 성수동 경마장 바로 옆이 었는데 옛날에는 한도가 없어서 몇백씩 사서 했어요
경마해서 집날리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우는 사람 많았어요
경마하는날은 아저씨들 아줌마들 새벽부터와서 기다리고 했어요
경마로 피폐한 사람 마약보다 많습니다
아부지가 힘들게 이루어 놓은걸....와......
보면.. 한국노숙자들은 성향이 의지가 없다 삶의 의욕도.. 외국노숙자들은 그냥 게으른것 아님 마약..
중국집 사장님 도 천층 만층 9만층 이다. 4억을 고아원 양로원 에 기부하고 노숙인 된이도 있쓰니 말이다. 그분은 70만원 씩이나 지원 받으며 나름의 행복을 누리며 살고 계신다. 화 이 팅 ~~~~
아들 돌아가신분 그분이심 그분 대단하시지
도박 기집질 술 이건 못고침
도박이 무서운건 술 여자는 돈 쓰는대 시간이걸림..도박은 하루면 끝....ㅠㅠ
사기질.도둑놈버릇도 절대못고침니다
기집질이 그나마 괜찮다 저중에서 꽃뱀만 안만나도고 본인이 재력으로 여자만 만나는거지 카사노바 처럼.
못고치긴ᆢ암먹으면고침 본인도 도박으로 큰돈날리고 정신차리고 남부럽지않게삼ᆢ 세상보기을 절대안돼ᆢ 낙관적인 사고방식은 잘못됀거지ᆢ
도박이 ㄹㅇ 답없다 거기 빠져있을땐 부모 자식도 없음
핑계없는 무덤 없다!세상살면서 인간관계를 다버려놓고 어디가서 비빌데 없는 사람들... 살려고 하는의지가전혀없네!
내이름은 박종훈 ㅇㅇ
경마.도박.이분은 돈있음 진짜또간다
아까본영상 텐트촌 그분들이훨씬낳네
술담배안하던데...부산역은 쌀벌하긴하지..
나이 50 이면 젊은데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기본은 다 도박1순위
그담으로 포장ㅋㅋ
평생 그리 살듯
어느 나라나 노숙자는 있어 잘사는 나라나 못사는 나라나 다... 그런데 그들에겐 노숙의 사유가 달라도 공통점이 있어. 극복할 수 없는 절망감... 결국 돈의 문제도 재활의지의 문제도 아니야. 정신적인 문제지. 그로 인해 도박 술에 빠지게 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돈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정신마져 놓으면 인생에 희망이 없는거지.... 그리고 그 끝은 노숙...... 그러므로 단지 돈 몇 푼 그들에게 지원해준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야 그 근원적인 정신의 문제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노숙도 일종의 행위중독이라고 봐.....
노숙자 실업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희망 입니다. 우선 먹고 잠잘 곳과 일하면서 자립 할 희망이 있어야..
돈있으면 경마장 또갈 사람이구만
술, 담배는 둘째치고 도박, 경마장이 바로 빈곤을 만드는 무서운 습관이죠
주식도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투자 든, 운전 이든, 항상 안전을 추구해야함...
도박은 노숙으로가는 지름길입니다...
도박하면 하면 인생 망해요.
기계화같은소리....죄송하지만 멘탈의문제입니다. 기본만하면 먹고사는데 아무문제없는 대한민국입니다.
털고일어나세요
몸이아프시다면. 흠
건강의문제라면 물리적으로불가항력일경우야.어쩔수없이
사회와 나라의좋은제도를 이용해서 도움을받아야 마땅하지만. 적어도 도박이
노름.게으름이 이유라면 ㅠㅠ
자영업실패로 많은걸 일어본사람으로써 한자적어보았습니다.^^
정baker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꼭 이와같이 말함.겪어보질 못했으니깐. 자기가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만하면 다 설득될거라착각하지.
감빵도 먹고 살만함 고기에 쌈 싸먹으라고 3끼 다나오고 간식도 먹을수 있고 씻겨주고 운동 시켜주고 재소자들끼리 말동무도 되고 요즘에 싸우지도 않아요.감빵이 호텔임.그게 문제임.밖에서는 일 해야되고 힘들고 바쁠땐 밥 챙겨 먹기도 힘들고 혼자 밥먹으면 혼밥한다고 깔보고 밖이 더 힘듬.
@ 깜빵은 체질이 맞아야되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안됨 그냥 그대로 인생살다 땡치게 하는게 마땅
말을 엄청 사랑하신 분 같네요. 다시 말 보러 가고 싶으실듯.
노숙 매춘 안없어진다 천조국 미국도 노숙인 천지다 ㅡㅡ;;
도박, 알콜중독, 계집질, 과속운전 .... 이 4 가지만 조심하고 안해도, 반은 성공하고 들어가는 인생일듯....
@@rca2097 싼티나게 말하는거 보소 이미 바닥삘
어차피 저사람들 일해도 꾸준히 안정적수입없으면 정상생활못함 그러니 어차피또저럿게될거 저게더안정적이란걸 깨우친사람들임
그냥일용직해도. 대충살만한데. 구지. 일하기삻어서. 노숙하는게. 뭐가. 아쉽다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멋지분들.
공원을 시민들이 쓰지도 못 하게, 텐트촌 만들고 남한테 피해주며 노숙하면서.. 술이랑 담배는 포기 못 하는게 웃기다.
그나이에 노숙이냐
말하는거보니 안봐도 비디오다 노름해서 말아먹었단 얘기잖아
말하는뽄세보니 정신못차린다
남의 인생함부로 손가락질 하지마세요 저사람이 선택할길이고 말못할사정이 있을지도 모르잔아요
ninja yun 남의ㅡ인생 함부로 손가락 하지 말라는
말 하지
마십쇼 그냥 보기 좆같으면 욕할수도 있는겁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한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고...다들 이유가 있음 ㅎㅎ
그런데 다 들어보면 결국은 변명임
이분은 적어도 변명은 안하시는 것 같은데요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는데
말하는게 무식ㅡㅡ
ㅡㅡ역시나 열심히살다 노숙하는 사람은 절대없다
저 사람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고싶은 생각이 없네
몸불편하다고 일자리가 없는건 아닌데
애초에 찾아볼 생각조차 없었던듯..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다
저사람 아버지 그냥 가게 팔아서 그걸로 노후 편하게 보내면될걸
괜히 아들 줬다가 다 날리고
저 아들이 중국집만 날렸을까 부모 돈도 많이 뜯었겠지
그럼 늙은 부모님은 지금 어디서 뭐하시나
자식 교육 잘못시켜서 안타깝네
다친데가
마음을 많이 다침....
텐트속에 술병이 가득하던대 , 술먹을돈을 아끼고 아껴서 차라리 밥을 먹고 체력이라도 길러나야 노숙생활에서 벗어날수 있는기회가 생겼을때 박차고 일어날수 있는거지...
아버지가 물려준 사업도 경마로 말아먹어.. 정말 답 안나온다...
자막 글씨체 좀 바꿔주세요
자막을 읽으려니 눈이 아프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작업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틀딱이라 그래
노숙자들 보면 대부분 술 도박때문인듯. 그리고 삶의 의지가 별로 없고
무기력증이 그래서 매우 무섭습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이 무기력증을 쫒아내는 방법은 체력단련하고 자기개발 하면서
뭔가 강력하고 필사적인 동기가 부여되는게 필수조건 입니다
30대 중반까지 저도 두려워서 못나가고 전전긍긍 했었는데
지금은 극복하니까 정말 이게 새로운 세상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때까지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죄를 진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나오는 이분은 건강 때문에 경마로 재산을 잃은데다
이 경마중독을 못고치니 저 지경까지 간거죠 돈을 벌려면 필수가
가난한 습관을 가진자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매우
멀리해야 합니다 저는 술, 담배, 도박은 가까이하면 난 죽는다는
생각으로 멀리하고 있습니다
막걸리는 앞으로 조금만드시고
건강한 포인트를가지세요
아침밥은 꼭잘챙겨드세요
아침밥이곳 하루를 복있게하는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그나마 소주 드시는것보단 다행인듯 합니다
소주 드시는 노숙자분들은 병치례가 많습니다 수명도 그렇구요
막걸리는 그나마 곡주 니 식사대용도 조금은 된다고 들었습니다
냅둬 본인들 선택이고 인생이다 일 하라느니 마라느니 할 필요도 없음 내 밥그릇이나 챙기며 살면됨
일용직도 아무나 안뽑을겁니다. 조건이 붙어요 신체건강 서부터 긍정적인 마인드 경력도 보는곳 있겠고요.
말이 쉽지 저도 어렸을때 노숙인들 노가다라도 뛰면 밥먹고 잠잘곳은 있다고 생각했어요 ~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느낀건데 노숙하는사람은 도박을하다 망한사람도 있지만 사업실패 이게 더 많아요. 실패를 겪고 공황장애 우울증에 걸리면 무기력증에 내인생은 패배자 무기력증이 걸리고 환청이 들리고 매일 꿈을꾸고 잠못자고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입니다. 그것을 느꼈어요 ~ 노숙인들 복지 돈 으로 도와주는게 아니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수 있게 정부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반인들은 잘 못느끼고 성공해본사람들이 느끼죠 돈뽕, 이름뽕, 연예인뽕, 도파민에 쩌들다가 모두 빠져나가고 외로움 그리움, 그것이 결국 노숙입니다... 1000억있던사람이 10억 남으면 자살한다고 하는데 일반사람은 10억 큰돈이니 미친놈 이러죠. 경험해보지 못하면 못느끼는게 현실
펙트입니다
일을 하면 되지 노숙자들아 칠십된분들도 경비보고 일용직다니는데 게으름이 윈인일걸 제발좀 깨닫길바란다.,
일자리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들 쓰겠지 잔병많아 업무에 지장될만한사람은 안뽑잖아요. 일용직도 조건이 그렇게 붙습니다.
솔직 담백
안녕하세요 ^^^
정신 못 차 리고 살면 도와줘도 의미 없고 본인이 정신 차려야 하고
노숙하는 건 남 탓하기 이전에 본인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록 아는 친한형 중국집 인수 받았는데 평균 하루 100만원파는 홀집인데 권리금 8000만원이다 직원 도합 5명이고 ㅡㅡ 어디서 중국집 했다고 구라치면 이빨 다 나간다 ㅡㅡ
대부분 도박이나 헛짓거리하다 노숙자 된 사람이 많은거 같다
사각지대가 생각보다 많네요 정부 지자체가 더 조사하고 적극적인 복지 일자리도 잘 제공되길 빌어요
와.. 노숙 10년 할수 있나?.. 대단... 암호화폐때매 노숙자 되신 분들도 많을듯.. 쩝..ㅜ
솔직하게 게으름 이지.
암만 말아 먹어봐라.
성실하게 사는사람들은 꼭 꿈을 이룬다.
본인은 머 얼마나 잘랐다고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미안-z7m 열심히 하면 목구멍에 풀칠은 하지 열심히해서 뭐 회장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사람사는건가?
열심히 산다는 의미를 이해못하시네
경마.경륜.경정.주식 등등 은 인생 종치는 길로 가는 급행열차여...
주식은왜요?
노숙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돈"이라고 했는데요 내가 볼 땐 저 분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돈을 벌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쉽게 떼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나요? 쉽게 가난해지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으나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기 손으로 뭔가 이뤄본게 없으니 무너지면 일어서질 못하는거.. 돈이 필요한거 알면서 왜 벌 생각은 안하지 사지멀쩡한데.. 도박 좋아한거 보니 땀안흘리고 한방노리는게 인생모토인가봄 주변사람들 돈도 다끌어모아서 날리고 숨어사는거 같고 살면서 뭐든 성취감 같은거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뭐라도 할텐데 참.. 이사람들은 몸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문제인거 같다 정신과 치료가 제일 우선되야 사회로 돌아갈텐데 의사들은 돈안되는 복지에 자진해서 뛰어들 이유가 없겠지..
아직 젊은것 같은데~
더 고생해야 할거 같네요
힘내길!~
차라리 경마했다는 말을 하질 말던가;;
목소리에 힘은 있고 말은 잘하는데
말달리는 것이 넘 좋았나 봅니다.
도박 사업실패, 알콜중독,몸이 아파서, 그레서 홈리스가 되는구나,,,,
7:06
돈 떨어지면? 돈 벌 생각하지
집에서 압박 들어오면? 돈 벌 생각하지
누가 노숙하려할까?
마인드가 어째 이리 됐을까?
노숙자 실업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희망 입니다. 우선 먹고 잠잘 곳과 일하면서 자립 할 희망이 있어야..
경마하다가 망한사람이 한 두명이아니다 대박을 꿈을꾸다가 노숙인 되는줄도 모르고 신세타령해봐야 알아주는사람 , 도와주는사람 한사람도없다 그렇게 살다가 뒤져라 집구석 망하는줄도 모르는인간들 처 자식한테 백번 천번 쫓겨나도 할말없지 나 같으면 잠잘때 목을 눌려죽인다
지나간 세월을 솔직하게 다 말하네 솔직히 가식없이 거짓없이
말하는게 재밌고 화끈하다
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매번 물빠진 독에 물붙기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 또 해가 뜹니다 노숙자분 안타깝지만 저는 안타깝게 생각안할렵니다 적어도 저는 내일 아침 또 전쟁터 로 갑니다 내일도 저는 살아 남을겁니다
정부는 기회를 주면된다.(가능하다면) 일을 할지 안할지 인생을 포기할지 안할지는 본인의 책임이지
정부에서는 노숙인들을 일할의지가 있는 이런분들을
잘선별해서
공공근로에 채용시켜 삶의 희망을
주었으면합니다
정부에서는 한번이라도 노숙인들에 대해 심각하게
대책을 생각은 해보셨는지~~~
제 짧은 소견을 조심히 기재해봅니다
도박으로 단기간에 다 날려먹엇으니 죽고싶엇겟지. 망하고 곧바로 정신차리고 일 다시 시작햇음 다시 재기햇을터인데 쉽지않앗겟지..정신적 괴로움을 술에 힘을 빌려서 버티다 알콜 중독되어리고 그러다가 시간은 흘러가고 폐인이 되버리고 자포자기...
도박이무서운게 아니다 도박을 하기전 공허한 마음이 문제다
보기도 전에 도박인줄 알았다 ㅋㅋ 저런 중국 음식점은 자리를 잡은 곳이라 웬만해선 장사해서 말아먹을 일이 없거든
도박은 돈 다잃을때까지 한다 ㅋㅋ
사장 배불리게 하는건데 어리석은거지
한번 잃엇음 관둬야지 또한다는건 학습능력 없는수준임 배워쳐먹질 못하니까 저런인생 사는거다 ㅋㅋ
빚내서도 합디다
하루 빨리 더 나은 생활을 하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도박은 인생을 말아 먹는다
그래도 이사람은 솔직한거 같기라도 하네 ㅎㅎ
노숙이자랑이가?아직절믄데정신상태부터고처라
댓글 내용 꼬라지 오지구요. 지리구요.
좋은말로 노숙이지 거지인데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제대로 좀 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자체가
너나할것없이
지구별노숙자
도박꾼은 결국 홈리스되네. 동정이 안가요!
전 경마장 가본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말들 여러마리가 뛰는거던데
그돈이면 말농장등을 가서
직접 말을 타보거나 말을 길러보거나 하면 경마장 끊을수 익지 않앗을까 싶어요
경마장에사 말타는 사람이나 어릴때 말 본인이 직접 키워본 사람들이 경마장에사 도박하듯이 돈쓰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이뛘휀 경마장이 말을 보고싶어서 가는건 아닌데
무슨 말을 타보거나 길르면 끊어....
말 기르는데 얼마인지는 알고?
말 가격이 무슨 강아지 수준인줄알어
억대야 억대
@@PYH-0821 전 경마장 가본적 없어요 제가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어떤분이 말타고 가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으나 경마장에서 말들을 경주에 뛰게한후
1위로 들어온 경주마중에 이기는말에 돈을 걸은 사람이 돈을 따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티비에서 경마하는걸 방송에서 봤엇어요 지금은 안나오지만
아무튼 말을 보러가는것아니지만 만약에 본인이 말을 타봐요
그럼 이런것에다 돈을 거는게 무모한거라는걸 알수있겟죠
말의 오늘 상태 비확률적인 게임에 돈을 거는게
직접 타보면 도박보단 말타보는거에 또 달리는기분때문에 순간적으로 도박을 별로 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저는 경마장에 가본적도 돈을 걸어본적도 없긴 합니다
자업자득
나한테 와라 배달 300 줄게 숙식다해주고
풍 맞아서 반신마비 된 사람도 현장소장 하더라
청각장애 목수팀도 봤다
저도예전 과천현장에서 청각장애자분들(형틀목수) 본적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쎄게와서 듣는신경.달팽이관신경이 한쪽이 다끊겻다드라..균형못잡아서 걷는데까지 한달이상걸렷고
한쪽귀는 아예 안들림..의사가그러더라
현장일하시면 이제못하신다고..
이 악물고 걷고 또걸어서 일다시했다
반장되고..술자리도많아지고..그러다 대퇴골수무혈성 괴사 진단받았다.
양쪽다 인공관절수술했고 쪼그려앉기 힘들다. 그래도 이악물고일해서 사업자냈다.. 의지문제지..사람이문제고..10년간 아프고 일할데가없어서 노숙을해?
그런말 하지마쇼 화가날라하니까..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도없고 욕할 필요도없다.....................
일을 못할 정도로 부상을 입었으면 장애등록도 할 수 있을 텐데, 한번 문의해 보심은 어떨지요?
뭐 본인이 다 자초한 일..;;
본인이 노력하고 그런건 없네 집에서 놀다 나이 먹으니 아버지가 중국집 물려주시고 그걸 경마장에 다 날리고 그냥 일도 하기 싫고 노숙하는거잖아 ㅉㅉ 답없다
절대 밑바닥은 아니세요. 범죄자가 밑바닥인데..반성도 안하고 살만 띠룩띠룩 쪄가는 사회제도 안에서 교육을 받고 있죠. 어찌됐건 경마는..앞으로는 안하셔야 될 듯 하네요. 가정이 있으신 거 같은데 가정을 위해서라도 어떤일이던 하셨으면 하네요.
제발좀!!그런거할돈으로생활비를쓰지...그 안돼...
나중이 어디있! 더나이먹으면 일도못해 걸어 다닐 힘만 있으면 다일할수있어
중국인 인건비 싸니 잡노동도 못하지...
요즘 누가씀? ... 팔다리 멀쩡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2차는 생각 않하나요?
말처럼 간단하가?
@@폐쇄계정-v9c 님 대충잡아도 중국인하고 한국인하고 인건비 별로차이없어요 저도 조선소 에서 일하지만 60십대 형님들 파다해요 청소하시는분들도 보시면 60십대 중후반정되고요 힘없는 이모님들도 일하시고요 2차는 무슨 놀리인대요? 관절염 근육통 있는분들도 다일해요 파지라도 주워서 생계유지할 수있는 능력 정도있는거같은데요. 매일술먹고 하니 일할수있나 하긴 매일술먹고 일하는분들도 많이 있긴하죠 내가일하는대만 봐도 그러니까 님 팔다리 없는 분들도 열심히 사시는분들도 많이봐왔고요 역전에 함가보세요 술들고 걸어다니다 한자리잡고 술판벌리고 공원에서 술판벌리고 내가볼때 일할수있는 아니 누가봐도 일할수있는 몸뚱어리 그냥 댓글그냥 쓴거 아니에요 물론 부정적인 생각이크지만 그분들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요 힘들수록 빨리 현실로 돌아오는 생각을 가저야한하는데 술먹고힘든 세상 이저버릴려고하니 문제죠
국가서 하는 알콜정신병원 전부 입원시키라
선진국 강대국인 미국도 노숙인이 늘면 늘었지 줄지 않습니다. 더구나 한국은 서민들의 일자지를 모두 중국으로 넘겨 버려서 그마나 생산직 일용직 마져도 생계 위협을 당하는데 노숙인이 줄기를 바란다구요 더구나 요즘 부동산 정책을 보란 말예요 인건비 아낀다고 질낮은 제품 생산하는 중국공장에 일감넘기는 정책 고치기 전에는 노숙자 절대로 안줄어요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
(누가 23:42)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저는💗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제일 한심한게 노숙자
진짜어디가아프고 그런거면몰라도
일하기는싫고 놀고싶고 돈없고
인력사무소나가서 얘기만잘해도 일은 시켜준다 돈도주고 ㅉㅉ
도박하던 사람은
돈 생기면 또 도박함
도박, 음란질을 하면
걸인이 되고,
협잡질, 배은망덕질을 하면
내세에 축생이 되지.
전자가 후자보다 높아.
죄질이 덜 해.
국가가 한탕하라고 질려대는나라는 이나라다
어차피 저 사람은 일 다시 시작해도 돈 벌면 또 경마장 달려갈 사람이다. 저런건 구제 절대 못함..
집에서 압박 괜히 하냐? 가사라도 도우면 요즘 얼마나 살만한데...
노숙자들은 왕년에 다 사장이고 회장였구나 ㅋㅋㅋ
제가 쓸라 했는데 ㅋ
도박(선물옵션)으로 30년간 쌓은 50억 자산을 7년만에 다 날려먹고 추가로 25억 빚진 시람을 바로 옆에서 확인한 1인으로 도박은 일종의 마약과 흡사한 질병으로 거지 되고서 깨닳음..그러다 또 돈 생기면 무힌반복
도박으로 망해먹은 놈들은 자기가족 들 못살게 하고 늙어서는 노숙자 된다. 노숙자 된것을 자랑삼아 말헌것 봐라. 술먹고 담배피고 마약 허던 놈들도 마찬 가지다 ~~~~
도박 여자 술은 절대 못끊음
도박,여자는 끊게는데.?그것말고도 즐게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고자인가 보네^^
여자를 어떻게 끊어
av도 있고 성욕자체는 어느정도 해결할수있지 않나.?? 굳이 호구마냥 여자한테 atm기계마냥 돈갖다받치면서 매달릴거는 뭐야.?
도박은 아예관심없고 술은 체질적으로 잘못하고 근데 여자는 못끊겠더라구요~~~
도박하고 술은 끊는데 여자는 절대로 못 끊는다. 조물주가 태생이 여자는 못 끊도록 남자를 만들었음. 유전자적인거라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