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떤곡이던 정성을 다해 빚어내는 채훈 님과 민성님이 만나 유성매직의 팀명을 장착하고 이젠 듀엣 공연까지 온 정성 다해 멋지게 만들어 졌네요. 때묻지 않은것같은 두분의 성악가 참 잘 만난듯 반듯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부르는 노래 역시 명품이네요. 노래속에는 두분의 착하고 어진 마음도 잠재되어 있는듯 참으로 포근함까지 느껴 지네요. 늘 응원할께요. 채훈님과 민성님 목관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면서 음악 활동 오래 지속되길 기원 할께요. 착한 마음의 유성매직 사랑해요♡
늘 어떤곡이던 정성을 다해
빚어내는 채훈 님과 민성님이
만나 유성매직의 팀명을 장착하고 이젠 듀엣 공연까지
온 정성 다해 멋지게 만들어
졌네요. 때묻지 않은것같은 두분의 성악가 참 잘 만난듯
반듯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부르는 노래 역시 명품이네요.
노래속에는 두분의 착하고 어진 마음도 잠재되어 있는듯
참으로 포근함까지 느껴 지네요. 늘 응원할께요.
채훈님과 민성님 목관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면서
음악 활동 오래 지속되길
기원 할께요. 착한 마음의
유성매직 사랑해요♡
3,4초만에 끝나버린 이 노래. 집에와서 자꾸자꾸 듣게됩니다. 무장해제당하듯 모든 걱정근심 사라지게 해주네요. 두 분의 목소리라 더더욱
성악가가 참 부르기 힘든곡인데 듀엣으로 화음도 이쁘게 참 잘부르시네요
각자의 목소리도 좋지만 특히나 화음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