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락은 없지만, 당연히 자본주의해서 본인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됨...그리고, 2002년 노무현때 폭등에 대한 반토막 은 은마 아파트 뿐만 아니라, 한도 맨션까지 다 있었음..특히, 60% 이상 폭락한 곳도 있었음..즉, 본인의 원칙이 맞음..! 현재 윤석열이 띄울려고 재건축등에대해 펌프질은 하지만 결국 버블이 더 끼일 경우, 작살나는 것임.. 주식 속담에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라는 말이 있음,
독일에서 30년 살고 있는 교포인데 양도세가지고 선거전을 벌린다는 소리를 들으니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좀 답답하내요. 세율이 정권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일은 없어서 정부정책을 잘 따르는 착한 서민이 손해보지는 않읍니다. 세율은 긴 안목으로 정하고 지켜져야지 정말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서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신혼 부부입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집값이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소득이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너무 높게 느껴지는 집값입니다. 아이를 갖으면 누군가는 육아휴직을 해야할테니깐요. 주변에도 이렇게 벼락거지가 될 줄 알았다면 왜이렇게 성실이 살았냐고 하는 30대 세대가 많습니다. 투기가 아닌 실거주를 이렇게 무너트려야 하는지 대한민국 사람들이 투기에 열을 올리는게 아닌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의 꿈을 짚밟지 않길 바랍니다.
지극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정말 성실히 저축하며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집 을 안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에 집 산 지인들 대비 거지가 되었네요...;; 한 동안 삶의 의욕도 없어지고.. 정말 무능한 정책에 화도 내기 싫더군요.. 도저히 올라간 집 값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몇년 전에 코인투자도 했지만 갑자기 정부에서 투기어쩌고 하는 바람에 손실도 크게 봤구요.. 아무튼 지난 몇년동안 이번정권은 집이없는 2~30대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갔습니다..
무주택자들이 집 살시기를 조금 놓쳤다고 그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않고 영끌 한 사람들을 구제해줘야한다는 얘길하고있는거 자체가 참으로 어이가없다.. 각자 알아서 고통을 감당해야지.. 그럼 무주택자들의 고통은 어디서 보상 해줬나? 그따위 말도 안돼는 소리를.. 불로소득은 정당한거고 로또분양은 안돼는거 마냥 애기를하고 있고.. 다들 돈에 눈이 멀어 이 나라의 앞날은 생각안하고 본인들만 잘 살고보자는 악의적인 인간의 추태.. 세상 100년 이상 살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추악하게 살려고들 난리일까? 조금씩 욕심들을 내려놓고 함께 더불어 잘사는나라가되면 좋으련만
얼치기부동산전문가들의 어록 1. 2021년 6월 지금이 가장 싸다 무조건 사야함 (1개월후 5%상승으로 기분 무자게 좋음) 2. 2021년 8월 지금이 가장 싸다 무조건 사야함 (상투임) 3. 2022년 1월 지금이 가장 싸다 올해도 10%이상 오른다. 더 늦기전에 사야함(서울 일부지역 5%이상 하락한 상태임. 가끔 바보들이 신고가 쏘아 줌) 4. 2022년 5월 지금이 가장 싸다 조정기 때 사야 한다.(서울 일부지역 20%이상 하락한 상태임) 5. 2022년 10월 재건축은 아직도 상승 여력 있다. 지금 사야 한다.(서울 일부지역 30%이상 하락한 상태임) 5. 2023년 12월 지금이 바닥이니 사야 한다(서울 최대 40%하락함) 7. 2024년 12월 지방은 덜 하락하였으니 지방에서 사야 함(지방 24년 30%->30년 70%하락) ** 재테크란 무조건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닌 위험할 때 자산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쉬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전문가라는 사람들 견해 1. 금리 인상이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것에 대부분 동의함. 2. 서울 아파트 가격이 소득 수준에 비하여 높고 장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일시적 조정이 있을 것이다에 대하여 대부분 동의함. 다만 상승론자는 희소성 때문에 상승 여력이 있다. 3.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부족이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상승론자 하락론자 모두 동의함) 1번과 2번은 논외로 하고 3번에 대하여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보면 1960년이 가장 많이 태어났고 그 다음이 71년생입니다. 이 근방 연령대(58~73)가 우리나라 인구에서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그동안 아파트는 40세초에서 50초까지 구입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들의 주택 구입은 22년 1월로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2년간 돌발사태로 인하여 역사상 저금리가 형성되었고 이 저금리를 바탕으로 2030세대가 무리하게 주택을 구입하면서 가수요(투기수요)가 붙고 여기에 전문투기꾼이 법인을 설립하여 또 한번 끌어올리면서 불장을 형성하니 중국인 투기꾼까지 가세하여 역사상 고점(우리생에는 다시 못볼)을 형성한 것입니다. 영원히 오르는 자산은 없으며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압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부동산의 투기 종말점은 작년 9월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국토부실거래가를 보면 11월부터 실거래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12월은 전국이 마이너스(특히 서울의 서북권은 마이너스 3.91%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45%이며 인천은 마이너스2.16%로 연간으로 따지면 26%입니다)로 1월과 2월 실거래가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22년 1월의 예상치는 서울이 마이너스 1~2%(연간환산 12~24%)입니다. 아마도 3월이 되면 하우스푸어 이야기가 나오고 6~8월이 되면 역 전세난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최근에 상승론자들 주장하는 서울은 올해 공급 부족으로 오른다 것이 얼마 허상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22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6000가구(전체8만1000가구)로 작년의 4만7000가구 대비 1만1000가구 줄어들 전망이지만 수요는 더 빨리 줄어듭니다. 올해 2인이상 가구 감소는 4만6천가구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아파트 거주비율이 48%로 보면 2만 2천가구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 공급 효과는 5만8천가구가 될 것입니다. 멸실되는 가구가 있더라도 5만가구는 비어있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서울 아파트가격이 저점일때인 13년 1월의 서울 인구는 10,195,064명이었습니다. 22년1월의 서울 인구는 9,509,458명으로 그 때에 비하면 685,606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533,300명인 강남구 인구수 보다 많은 것입니다. 서울은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인구의 5%가 줄어도 수요측면에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6%가 넘으면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이 그 시기입니다. 서울은 2028년에 920만명으로 하락이 멈출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자는 서울은 감소해도 수도권은 증가한다고 주장하나 이는 잘못입니다. 21년 한해만 보더라도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15,024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앞으로 감소폭이 확대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근데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서울 인구가 줄어들어 집 매물이 나오면, 현재 집값이 비싸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즉 서울로 진입하려는 경기도 인원이 서울로 진입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울의 인구를 9백만명이라 계산하기 보단 경기 인구까지 합쳐 우리 인구의 절반이라 계산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 그래서 경기 집에 대한 수요는 떨어져도 서울은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사실상 경기도 사람들에게 서울 집값 떨어지면 서울살래? 경기도살래? 질문하면 상당수가 서울로 간다고 할 것이라 생각해요.
@@bbems6079 부동산은 장기적 우상향한다는 환상을 버려야 미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로 접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2008년초와 상황과 비슷하지만 세밀하게 분석하면 2008년보다 위험합니다. 첫 번째로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82로 2008년 164보다 10%로 더 커진 것으로 이미 오래전에 임계치를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통상 하락의 시작은 150이 넘으면 발생합니다. 이렇게까지 거품이 발생한 원인은 역사상 저금리와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 유튜브들과 언론의 책임이 큽니다. 두 번째는 서울인구가 2008년1천20만에서 2015년까지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과 수도권으로 인구 집중현상으로 인하여 2021년2월까지 1,876,282명 증가하면서 계속 수요를 지탱하였기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할 수 있었지만(그래도 과다 상승 하였음) 21년3월부터 수도권에서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였고 21년 전체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앞으로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수요이 급격한 감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20년동안 일시적 반등이 있을 수 있으나 추세적 하락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세 번째는 금리도 2008년보다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 8월에 5.2%인 금리를 수직 낙하시켜서 2009년 2월 2%까지 내렸지만 지금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의 명목성장률은 5.5%였고 그 이후로 계속 일정 정도의 성장률을 유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완전히 저성장의 기조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앞으로 2%이상 성장하면 대단히 높은 성장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전 동의 못하겠습니다. 1번 과거 데이터로 보면 금리 인상일때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확인해 보심됨. 그냥 가까운 리먼사태 보시면 크게 영향 없습니다. 2. 일시적 조정이면 결국엔 폭락이 아니라 보합 정도로 보는데 지금 작년 11월인가요? 미친 문재앙 정부가 대출 싸그리 막아놔 집을 아무도 못사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하락은 별로 없었고 계속 상승중 그러나 갑자기 대출 막아 일시 정지. 그리고 대선이 찾아와 그 누구도 사고 팔지 않습니다. 지금 리먼사태 버금가는 겨울입니다. 전 세계가 리먼 사태 정도의 금융위기인가요? 그냥 댕청한 정부가 아에 집을 사지 못하게 해서 거래가 되도 이게 진짜 통계로 낼수 있는지 표본이 너무 부족합니다. 전국 집값 중심인 강남 보면 극소의 거래도 10건중 7건 정도 신고가 나옴. 국토부 자료 보심 금방 나옴. 이건 지금도 상승중이라는 뜻임. 전 이게 무서운게 지금 대출 다 막아놔 사람들이 못사고 있는데 민주당, 국힘 둘다 대출 풀어준다고 합니다. 대출 풀면 사람들이 어떻게 할건지 전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3. 올해 입주 물량이 적다고 하는데 그럼 작년, 제작년은 올해보다 훨씬 많았는데 왜 폭등했을까요? 공급-수요 곡선을 보면 되겠죠? 공급이 많았나요? 택도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곡선이 뜬금없이 팍 줄어들까요? 전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입주물량. 중요하죠. 근데 이 정부 와 여자 더듬다 발각되 자살한 박원순 작품으로 서울 재건축, 재개발 거의 못했습니다. 이게 쌓여서 터진거지요. 문재앙 집권 1,2년차 집값이 이렇게 올랐나요? 아닙니다. 명박, 근혜시절 허가 내준 실입주 물량이 꾸준히 나와 그나마 살살 올랐는데 문재앙 시작되자마자 아무것도 안해서 3년4년차에 그리고 멍청한 김현미 내세워 삽질을 26번 하고 박주민의 3개원만에 만든 임대차3법으로 경험하지 못한 폭등이 나왔죠. 그리고 1월에 2퍼 떨어짐 1년 내내 떨어질까요? 저야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IMF 그 미친시절도 제 기억으로는 -30%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4%가 되면 거의 국가 부도수준입니다. 자살하는 사람 속출하겠죠? 대부분 영끌.. 서울 인구가 줄어든 이유는 올라간 집값때문에 서울->서울외각->경기(수도권)으로 인구 이동이 있어서 입니다. 대출 하거나 집값이 조금이라도 떨어짐 다시 돌아올 사람들입니다. 인구이동 보심 나옴. 경기 인구 늘었어요. 서울로 밀려나서 출퇴근 하려다 보니 너무 힘듭니다. 그럼 다시 오던가 아님 언젠가 다시 올겁니다. 서울 나가기 전 1시간이면 출퇴 거리인데 집값땜시 경기로 나가보니 이젠 1.5~2시간 걸립니다. 그럼 왕복 3~4시간. 이걸 계속 할까요? 전 상상만 해도 토나와 무조건 다시 서울로 갈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서울로 옴 집값이 떨어질까요? 보합 내지 상승이 계속되겠죠. 저도 집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집값이 미쳤습니다. 그때부터 아 이럼 안되겠다 하고 작년 3월부터 매일 거의 최소 30분 이상 공부합니다. 유툽이든 신문이든 주 4회는 반드시 봅니다. 부동산이 시작된 이후 집값은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결국 우상향 했습니다. 개같은게 문재인정부가 26번의 삽질 하는동안 집값은 폭등하고 있는데 제가 왜 그런지 몰랐던게 한탄스럽습니다. 암튼... 참 인구는 줄지만 가구수는 30년도까진 꾸준히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말은 최소 30년 될때까진 계속 보합 내지 상승이 된다는 소리죠. 그 뒤로는 인구가 확실히 줄어 집값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문재앙이 집값을 이렇게 올려놓아 결혼이 가능할까? 라는 정도라... 결혼하고 집은 영끌.. 안하면 못사죠? 암튼 대출 값느라 아이가없게 됩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사실상 대한민국 제노사이드 해준 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화문 까지 나가 촛불을 들었는데 멍청한 넘을 뽑고 지역구 의원들도 병같은넘들 뽑은게 젤 후회됩니다. 그런데도 40%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전 부동산 공부 1도 안한 사람들이라고 확신합니다.
@@user-ye1bj1mu4x 정서적으론 동의하는데 ㅎㅎ. 시장을 보셔야되요. 중앙은행금리나 국채가격, 원자재가격, 물가상승등 모든 지표가 하락세입니다. 거기다 미국의 인플레, 증시거품하락, 노동시장위축 중국의 미무역흑자하락에따른 한국의 중국무역흑자감소등 모든 지표가 시장의 돈이 말라간다는걸 말해줍니다. 돈이 없으면 대출받아 투자해야되는데 대출금리도 오르니 시장을 본다면 하락을 피할수가 없어여. 설마설마했는데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과 나토가 제재를 발동했죠. 한국은특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반도체 원료및 천연가스 최대수입국중 하나인데, 예상보다 피해가 더클듯합니다. 지금은 현금을 최대한 확보해서 기다리다 저축이나 투자 금리가 최대치오른곳에 투자하는것이 정론일듯.
영끌, 영끌했던 언론과 부동산 매매업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좋은 정책을 써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편법을 이용했던 것들이 시장을 왜곡하고, 어려운 사태를 젊은이들에게 전가하는 꼴이 되어가내요... 지금이라도 영끌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손해보지 않고 빠져나왔으면 합니다...
한 달전까지 공급이 부족해서 오른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많던 실수요자라는 분들이 다 사라졌나 아니면 공급이 갑자기 늘었나? 이제까지 전문가들이라는 분들의 분석이 모두 멍멍!, 그럼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분들이 찌라시에서 했던 언급은 뭘까? 이분들을 계속 전문가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삐끼 또는 사기꾼들이라고 해야 할까?
인플레는 어떻게할까요? 집값이 폭락한다고 믿고 폭락하길 바라는 순진하신 분들 어떻게 할까요 ㅜㅜ 제발 데이터는 종합적으로 분석하세요,,, 감정에 이끌리시면 제대로 안보입니다. 5년을 그렇게 보내셨으면 이제 좀 정신차리실 때도 되었는데... 남의 부가 폭락하고 망하길 바라지 마시고 내 부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 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제발...
@@juhyunkim3438 잘정비된 공동체가 되도록 하는건 젊은이가 할일보다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줘야 그렇게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억짜리 빌라 살아본 저로서는 젊은이가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 및 조선족들이 살아 치안이 많이 좋지않아요 외노자 및 조선족이 1억짜리 빌라 주거금지 법을 만들면 가능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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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대폭락해도본인이책임져야하는게원칙이다ㅡ절대구제해주면안된다
걱정마라
대폭락은 없지만, 당연히 자본주의해서 본인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됨...그리고, 2002년 노무현때 폭등에 대한 반토막 은 은마 아파트 뿐만 아니라, 한도 맨션까지 다 있었음..특히, 60% 이상 폭락한 곳도 있었음..즉, 본인의 원칙이 맞음..! 현재 윤석열이 띄울려고 재건축등에대해 펌프질은 하지만 결국 버블이 더 끼일 경우, 작살나는 것임.. 주식 속담에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라는 말이 있음,
ㅋㅋㅋ무주택자 빼엑~~귀엽노 ㅋㅋㅋㅋ
투자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던지게 둬야지, 웃긴다.... 빚내서 투자한 사람 왜 국민 세금으로 보조해야지. 만약에 투기해서 엄청난 이득보면 그 사람들이 사회에 환원합니까? 그러치 않잖아요
개인의 책임이다. 절대 구제하지 마라. 탐욕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려던 사람들이다.
독일에서 30년 살고 있는 교포인데 양도세가지고 선거전을 벌린다는 소리를 들으니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좀 답답하내요. 세율이 정권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일은 없어서 정부정책을 잘 따르는 착한 서민이 손해보지는 않읍니다. 세율은 긴 안목으로 정하고 지켜져야지 정말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서는 것이 아닐까요?
각자 책임져야지 벌써 구제책 얘기하면 집없는 서민은 어쩌라구요 화가 나네요
그러게요 폭등할 때는 거의 속수무책~~ 폭락을 걱정한다고요? 참~폭락해야 정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비싼집누가사랴그가격에사서또오를까맛는말씀하삼니다
6월말 지금 시점에 들으니 여기서 말한대로..네요 통찰력이대단하세요
현재 신혼 부부입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집값이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소득이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너무 높게 느껴지는 집값입니다.
아이를 갖으면 누군가는 육아휴직을 해야할테니깐요.
주변에도 이렇게 벼락거지가 될 줄 알았다면 왜이렇게 성실이 살았냐고 하는 30대 세대가 많습니다.
투기가 아닌 실거주를
이렇게 무너트려야 하는지
대한민국 사람들이 투기에
열을 올리는게 아닌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의 꿈을 짚밟지 않길 바랍니다.
씨드머니 마련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내집 마련의 때가 옵니다.
하락기 왔을때 겁내지 말고 집 사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기다리실때 입니다.
이러다가 결혼 출산율 작살난다! 한국은행은 제발 정신차리고 기준금리올려라
지극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정말 성실히 저축하며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집 을 안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에 집 산 지인들 대비 거지가 되었네요...;; 한 동안 삶의 의욕도 없어지고.. 정말 무능한 정책에 화도 내기 싫더군요.. 도저히 올라간 집 값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몇년 전에 코인투자도 했지만 갑자기 정부에서 투기어쩌고 하는 바람에 손실도 크게 봤구요.. 아무튼 지난 몇년동안 이번정권은 집이없는 2~30대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갔습니다..
지금도 집값 올라간다는 말 강남은 신고가
정말 집 떨어질까요?
자본주의에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요? 왜 기금에서 영끌 구제를 하나요? 지금 무주택자는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투자는 자기 책임하에!
주식 사서 떨어지면 구제해 주나요?
부동산도 본인들이 영끌해서 샀으면 본인들이 책임져야죠!
질문 궁금해서요
빚있는 사람 구제하는 회생 정책도 왜하는걸까요?본인이 빚져놓은건게
구제왜하는거죠 ?
죽든말든 내버려둬
본인이 책임져야지 ㅡ
같은 맹락 아닌가요,?
영끌 주식 투자해서 떨어져도 구제해주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홍사훈 펜 입니다.. 초대소님들한테 시청자입장에서 쉽게질문해주시는 홍사훈기자님 짱 입니다.
홍사훈기자님!!
뜨기만 하면 믿고 보게 됩니다
주식 투자해서 날리는 돈은 개인 책임인데
왜 부동산 투자로 돈을 잃는건 국가에서 관리를 해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식도 구제해줍니다 예)쌍용차, 한진그룹
님의 말이 옳은 말씀
투기해서 떨어지면 국가에서 책임지라~!!!!
돈을쫓은불나방은죽을수밖에앖읍니다ㅈ
문제는 이런기본적집을부의축적수단으로 안되게해야하는게정부가할일입니다
5%수준의공공주택을50%까지늘리는것입니다
당신같은머ㄱ물들이나와 보호해줘야되니하는말로여론호도하지마시요
불로소득이근본적으로없어지는 나라 그런비젼을끌고갑시다
당신들말도 결국우찌하면불로소득으로돈벌까궁리하는 기회주의적망국을전문가라는먹물로조장마시요
말의 요지가 부동산 가치 떨어지고 던지는 매물들이 많아졌을때 은행도 위험해지고 국가적 부도를 막고자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특혜를 받은사람과 못받은사람도 있을텐데 못받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도 모색해야한다고 분명히 말을했는데 무얼 들으신겁니까
김경민님홍사훈기자님!
고맙습니다.
정의!
믿을만한 정보를 주시기위해 노력하시는 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방송하나만으로 정보를 얻을수 있을 만큼 믿기 방송 부탁드립니다
김교수님 데이터나 금리에 근거한 하락론이 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방송 계속 보면서, 경제안목을 높혀 가겠습니다. 홍기자님 연필이 트레이드 마크 같습니다. 요즘 연필 잘 안쓰는데 신선하기도 합니다~!!!
아니 주식도 반대매매 없애자고 하죠???부동산영끌 투기꾼을 왜 구제해야 하나요??이해가 안갑니다
던지고 나서도 대한민국서 안굶어 죽고, 아파서 안죽는데, 그 정도면 보장된거지..뭔 노름한 돈을 보장해주자고 하네요.
영끌한사람들은 착한사람인데
남피같은 전세금. 월세 보증금
으로 지방 공시가 1억이하 취득후
명의변경만 하고 업계약 안하면
안판다고 하며 보증금달라고 하면
전화도 안받고 잠수타는자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사회문제 터지기전에 대책을
세워야 할것같습니다.
경매해야하나?.
무주택자들이 집 살시기를 조금 놓쳤다고 그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않고 영끌 한 사람들을 구제해줘야한다는 얘길하고있는거 자체가 참으로 어이가없다.. 각자 알아서 고통을 감당해야지.. 그럼
무주택자들의 고통은 어디서 보상 해줬나? 그따위 말도 안돼는 소리를..
불로소득은 정당한거고 로또분양은 안돼는거 마냥 애기를하고 있고.. 다들 돈에 눈이 멀어 이 나라의 앞날은 생각안하고 본인들만 잘 살고보자는 악의적인 인간의 추태..
세상 100년 이상 살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추악하게 살려고들 난리일까?
조금씩 욕심들을 내려놓고 함께 더불어 잘사는나라가되면 좋으련만
강남가서살지도 못하지만 강남3구만몇억더떨어져야함 32평대가 10억조금넘은것은 좀봐주지만20억30억넘는것은정말 웃기는짬봉 그외지역은 평준화된것이다. 필요한사람 강남벗어나서 사면됩니다
미친집값이 맞죠.. 행복의 가치가 아파트 고공행진으로 바뀐게 맞아요. 서울 경기 절반은 내려가야하고 공공임대 최대한 지원해야 합니다. 일본 따라가면 안됩니다.
무주택자와 미래를 위해서는 차라리 부동산 일본 따라가는게 나을 수 있어요 집값 폭등으로 인한 희생이 너무 큽니다
구제책은 없어야한다... 빚내어 집 산 사람들이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말이 되냐...미국처런 개인.파산 하거나..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지.. 투기한건데... 투기는 절대 구제하면 안됨....
윤석열후보가 규제 철폐로
개인적 의견인데 김경민 교수님 전에는 2019~2020집값 보셨는데 좀더 하락으로 보시는듯
영끌 할만 하니깐 한겁니다. 그사람들 까지 걱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반에는 그런 소리가 나오것지 ㅋㅋㅋ 가격 서서히 떡락하면서 이자는 오르는데 할만하다고? ㅋㅋㅋㅋ
부동산 한번 꺽이면 계단식으로 싸이클 5년 가까이 가는데 아주 고통스러울거야 ㅋㅋㅋㅋ
@@msp5577 무주택 니가 제일 고통스러운거 같은데
가장 객관적인 시각인것 같습니다
홍사훈이 최고!!
김교수님의 진솔한 의견 좋았습니다. 정치적이지 않고 개인 홍보적이지 않은 객관적 접근이 신뢰가 갑니다.
예전엔 넘 정치적이셨지만 학자로서 그나마 합리적으로 접근하시는듯합니다
감사
부동산, 작년말 고점 찍고 대세하락 중이라는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하는 듯.. 하락폭이 좀 더 커질 것 같네..
질문이 확실하고 정확하십니다.
포인트를 잘찍고 가려운곳까지 잘 긁어주는 질문.
Love it!
얼치기부동산전문가들의 어록
1. 2021년 6월 지금이 가장 싸다 무조건 사야함 (1개월후 5%상승으로 기분 무자게 좋음)
2. 2021년 8월 지금이 가장 싸다 무조건 사야함 (상투임)
3. 2022년 1월 지금이 가장 싸다 올해도 10%이상 오른다. 더 늦기전에 사야함(서울 일부지역 5%이상 하락한 상태임. 가끔 바보들이 신고가 쏘아 줌)
4. 2022년 5월 지금이 가장 싸다 조정기 때 사야 한다.(서울 일부지역 20%이상 하락한 상태임)
5. 2022년 10월 재건축은 아직도 상승 여력 있다. 지금 사야 한다.(서울 일부지역 30%이상 하락한 상태임)
5. 2023년 12월 지금이 바닥이니 사야 한다(서울 최대 40%하락함)
7. 2024년 12월 지방은 덜 하락하였으니 지방에서 사야 함(지방 24년 30%->30년 70%하락)
** 재테크란 무조건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닌 위험할 때 자산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쉬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전문가라는 사람들 견해
1. 금리 인상이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것에 대부분 동의함.
2. 서울 아파트 가격이 소득 수준에 비하여 높고 장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일시적 조정이 있을 것이다에 대하여 대부분 동의함. 다만 상승론자는 희소성 때문에 상승 여력이 있다.
3.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부족이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상승론자 하락론자 모두 동의함)
1번과 2번은 논외로 하고 3번에 대하여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보면 1960년이 가장 많이 태어났고 그 다음이 71년생입니다. 이 근방 연령대(58~73)가 우리나라 인구에서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그동안 아파트는 40세초에서 50초까지 구입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들의 주택 구입은 22년 1월로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2년간 돌발사태로 인하여 역사상 저금리가 형성되었고 이 저금리를 바탕으로 2030세대가 무리하게 주택을 구입하면서 가수요(투기수요)가 붙고 여기에 전문투기꾼이 법인을 설립하여 또 한번 끌어올리면서 불장을 형성하니 중국인 투기꾼까지 가세하여 역사상 고점(우리생에는 다시 못볼)을 형성한 것입니다.
영원히 오르는 자산은 없으며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압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부동산의 투기 종말점은 작년 9월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국토부실거래가를 보면 11월부터 실거래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12월은 전국이 마이너스(특히 서울의 서북권은 마이너스 3.91%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45%이며 인천은 마이너스2.16%로 연간으로 따지면 26%입니다)로 1월과 2월 실거래가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22년 1월의 예상치는 서울이 마이너스 1~2%(연간환산 12~24%)입니다. 아마도 3월이 되면 하우스푸어 이야기가 나오고 6~8월이 되면 역 전세난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최근에 상승론자들 주장하는 서울은 올해 공급 부족으로 오른다 것이 얼마 허상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22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6000가구(전체8만1000가구)로 작년의 4만7000가구 대비 1만1000가구 줄어들 전망이지만 수요는 더 빨리 줄어듭니다. 올해 2인이상 가구 감소는 4만6천가구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아파트 거주비율이 48%로 보면 2만 2천가구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 공급 효과는 5만8천가구가 될 것입니다. 멸실되는 가구가 있더라도 5만가구는 비어있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서울 아파트가격이 저점일때인 13년 1월의 서울 인구는 10,195,064명이었습니다. 22년1월의 서울 인구는 9,509,458명으로 그 때에 비하면 685,606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533,300명인 강남구 인구수 보다 많은 것입니다. 서울은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인구의 5%가 줄어도 수요측면에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6%가 넘으면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이 그 시기입니다. 서울은 2028년에 920만명으로 하락이 멈출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자는 서울은 감소해도 수도권은 증가한다고 주장하나 이는 잘못입니다. 21년 한해만 보더라도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15,024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앞으로 감소폭이 확대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근데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서울 인구가 줄어들어 집 매물이 나오면, 현재 집값이 비싸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즉 서울로 진입하려는 경기도 인원이 서울로 진입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울의 인구를 9백만명이라 계산하기 보단 경기 인구까지 합쳐 우리 인구의 절반이라 계산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 그래서 경기 집에 대한 수요는 떨어져도 서울은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사실상 경기도 사람들에게 서울 집값 떨어지면 서울살래? 경기도살래? 질문하면 상당수가 서울로 간다고 할 것이라 생각해요.
@@bbems6079 문제는 과거 하락기에도 서울은 늘 선호도가 높고 수요는 많았다는 겁니다. 과거 버블 세븐은 왜 폭락했을까요?
@@bbems6079 부동산은 장기적 우상향한다는 환상을 버려야 미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로 접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2008년초와 상황과 비슷하지만 세밀하게 분석하면 2008년보다 위험합니다.
첫 번째로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82로 2008년 164보다 10%로 더 커진 것으로 이미 오래전에 임계치를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통상 하락의 시작은 150이 넘으면 발생합니다. 이렇게까지 거품이 발생한 원인은 역사상 저금리와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 유튜브들과 언론의 책임이 큽니다.
두 번째는 서울인구가 2008년1천20만에서 2015년까지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과 수도권으로 인구 집중현상으로 인하여 2021년2월까지 1,876,282명 증가하면서 계속 수요를 지탱하였기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할 수 있었지만(그래도 과다 상승 하였음)
21년3월부터 수도권에서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였고 21년 전체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앞으로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수요이 급격한 감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20년동안 일시적 반등이 있을 수 있으나 추세적 하락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세 번째는 금리도 2008년보다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 8월에 5.2%인 금리를 수직 낙하시켜서 2009년 2월 2%까지 내렸지만 지금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의 명목성장률은 5.5%였고 그 이후로 계속 일정 정도의 성장률을 유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완전히 저성장의 기조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앞으로 2%이상 성장하면 대단히 높은 성장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전 동의 못하겠습니다.
1번 과거 데이터로 보면 금리 인상일때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확인해 보심됨. 그냥 가까운 리먼사태 보시면 크게 영향 없습니다.
2. 일시적 조정이면 결국엔 폭락이 아니라 보합 정도로 보는데 지금 작년 11월인가요? 미친 문재앙 정부가 대출 싸그리 막아놔 집을 아무도 못사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하락은 별로 없었고 계속 상승중 그러나 갑자기 대출 막아 일시 정지. 그리고 대선이 찾아와 그 누구도 사고 팔지 않습니다. 지금 리먼사태 버금가는 겨울입니다. 전 세계가 리먼 사태 정도의 금융위기인가요? 그냥 댕청한 정부가 아에 집을 사지 못하게 해서 거래가 되도 이게 진짜 통계로 낼수 있는지 표본이 너무 부족합니다. 전국 집값 중심인 강남 보면 극소의 거래도 10건중 7건 정도 신고가 나옴. 국토부 자료 보심 금방 나옴. 이건 지금도 상승중이라는 뜻임. 전 이게 무서운게 지금 대출 다 막아놔 사람들이 못사고 있는데 민주당, 국힘 둘다 대출 풀어준다고 합니다. 대출 풀면 사람들이 어떻게 할건지 전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3. 올해 입주 물량이 적다고 하는데 그럼 작년, 제작년은 올해보다 훨씬 많았는데 왜 폭등했을까요? 공급-수요 곡선을 보면 되겠죠? 공급이 많았나요? 택도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곡선이 뜬금없이 팍 줄어들까요? 전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입주물량. 중요하죠. 근데 이 정부 와 여자 더듬다 발각되 자살한 박원순 작품으로 서울 재건축, 재개발 거의 못했습니다. 이게 쌓여서 터진거지요. 문재앙 집권 1,2년차 집값이 이렇게 올랐나요? 아닙니다. 명박, 근혜시절 허가 내준 실입주 물량이 꾸준히 나와 그나마 살살 올랐는데 문재앙 시작되자마자 아무것도 안해서 3년4년차에 그리고 멍청한 김현미 내세워 삽질을 26번 하고 박주민의 3개원만에 만든 임대차3법으로 경험하지 못한 폭등이 나왔죠.
그리고 1월에 2퍼 떨어짐 1년 내내 떨어질까요? 저야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IMF 그 미친시절도 제 기억으로는 -30%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4%가 되면 거의 국가 부도수준입니다. 자살하는 사람 속출하겠죠? 대부분 영끌..
서울 인구가 줄어든 이유는 올라간 집값때문에 서울->서울외각->경기(수도권)으로 인구 이동이 있어서 입니다. 대출 하거나 집값이 조금이라도 떨어짐 다시 돌아올 사람들입니다. 인구이동 보심 나옴. 경기 인구 늘었어요. 서울로 밀려나서 출퇴근 하려다 보니 너무 힘듭니다. 그럼 다시 오던가 아님 언젠가 다시 올겁니다. 서울 나가기 전 1시간이면 출퇴 거리인데 집값땜시 경기로 나가보니 이젠 1.5~2시간 걸립니다. 그럼 왕복 3~4시간. 이걸 계속 할까요? 전 상상만 해도 토나와 무조건 다시 서울로 갈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서울로 옴 집값이 떨어질까요? 보합 내지 상승이 계속되겠죠.
저도 집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집값이 미쳤습니다. 그때부터 아 이럼 안되겠다 하고 작년 3월부터 매일 거의 최소 30분 이상 공부합니다. 유툽이든 신문이든 주 4회는 반드시 봅니다. 부동산이 시작된 이후 집값은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결국 우상향 했습니다.
개같은게 문재인정부가 26번의 삽질 하는동안 집값은 폭등하고 있는데 제가 왜 그런지 몰랐던게 한탄스럽습니다.
암튼... 참 인구는 줄지만 가구수는 30년도까진 꾸준히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말은 최소 30년 될때까진 계속 보합 내지 상승이 된다는 소리죠. 그 뒤로는 인구가 확실히 줄어 집값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문재앙이 집값을 이렇게 올려놓아 결혼이 가능할까? 라는 정도라... 결혼하고 집은 영끌.. 안하면 못사죠? 암튼 대출 값느라 아이가없게 됩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사실상 대한민국 제노사이드 해준 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화문 까지 나가 촛불을 들었는데 멍청한 넘을 뽑고 지역구 의원들도 병같은넘들 뽑은게 젤 후회됩니다. 그런데도 40%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전 부동산 공부 1도 안한 사람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나더 첨가하자면 미국은 자산시장의 상승이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데 미증시 올해 상승여력이 9%내외입니다 더이상의 초과 상승이 나오면 내년에 하락 조정이 나올것이고 내년 한국의 여러요인들(간략)로 하락조정을 맞게되면 6개월후 강남부동산의 하락이 반영됩니다. 그외의 것들도 있으나 패스/ 아주 좋은 글이라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
기자님 질문 좋습니다.
다주택자세금 걱정할필요없다. 주로강남에 사시는분들다주택 국힘당이나기득권들이다주택 그래서세금깍아준다는말은 노노
집값이내리는게아니라ㅡ대폭락해야한다
다주택 양도세는 더 강화시켜야한다.
보유세도 포함 보유세 대폭올려서 죽여야됨
홍사훈 기자님
제가 궁금한점을 콕 집어 질문해주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김경민교수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말씀 듣고갑니다. 홍사훈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홍사훈 경제쇼 응원합니다 🙏
김경민 교수님 말 듣고 작년 11월 신고가에 팔았어요 지금 그 아파트 계속 내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 11월 신고가에 구매한 분은 뭐가 될까요? ㅠㅠ
언론 부동산업자 다주택자 계속 오른다고 교묘한 말로 속이는 사기에 속아 넘어간 분이네요.
홍반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사훈기자님 김경민교수님 가장 신뢰가 가는 두분입니다.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전세도 세입자 구하기 점점 힘들어집니다.
올려받은 전세금 빼서 주려면 엄청 힘들어집니다.
전세금 반환소송 엄청 늘어날겁니다
전세금 올려받은거 대부분 주식에 투자해서 물린 분들 엄청납니다!!
@@JuYongJun 근거는...집값이 많이 하락할 경우에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 높은 현상 인거 같습니다
대출로 부동산 못 사게 하면 부동산 가격이 적정 가격 옵니다...부동산 대출...신용 대출... 기업 대출... 전부 막으면 우리나라 수준 나옵니다.
은행을 없애
부동산 대출할때 금감원에 주의사항이(은행측) 담보대출 + 신용대출 같이 못하게 엄격하게 제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적 으론 못따라가는 현실
충당금 확보해야지 무슨 성과급 잔치냐 은행 망하면 세금 때려넣고 돈벌면성과급으로 다 주머니에 쳐넣고
정상집값이 아니고 거품집값 이라는걸
다아는데 누가 거품집을 사나 ?
최소 50~70% 거품이 빠져야
살까 말까 ....
진짜 2018년 가격오면 젊은 사람들 결혼 좀 할 수 있겠네요
제 생각과 동일합니다~~!
양도세를 완화하려면 보유세를 높여야된다고 봅니다. 물론 1주택자들은 빼고요. 다주택자들 양도세를 낮춰주고 보유세를 높아지면 거래량이 많아지겠죠 그런데 보유세를 안높이고 양도세만 낮춰주면 그냥 표만 바라는 포퓰리즘이라고 봅니다
그게 제일 화가나죠
정부가 대출규제를 이렇게 금방하면 바로 먹히는데 왜 안 했을까요
집값 잡을 맘이 없던 거죠. 경기 부양을 제1의 목표로 생각하는 정부였습니다.
집값이 올라야 세금을 많이걷고, 국회의원 다주택자들이 돈을벌거든 ㅋ
2018년 가격 오기를 진짜 바래요 젊은이들 집좀 사게요
2018년 가격 고가임 16년 가격이 매입시기임
전에는 2019년 가격 온다하셨는데 2018년 가격 얘기하시니 더 반갑네요
대출 풀려서 대출자 엄청 많이 오는데 10영중에 대출자격이 되는 사람이 한명나오기도 힘듭니다. 이미 국민전부가 빚밖에 없어요.
교수님 국토부 장관시켜야될듯. 철학도있고, 전문성도있고.
43:15 저는 그게 정말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해요. 책임있는 위정자라면 그딴 생각을 해서는 안되요.
완전 공감입니다. 김교수님 말씀 5,000% 동감합니다! 이나라 정치인들은 국민을 어떻게 보길래 이런걸 선거철 공약이라고 꺼내 놓습니까
공급부족은 대표적인 헛소리
항상 상투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공급부족임 (공급은 비탄력적이고 수요는 너무 탄력적)
가격 상투치고 하락시작하면 가수요 급감 (지금 보는 현상), 한순간에 공급과잉 상태가 된다.
집값 제자리 가길 기도합니다~~
인천도 34평 3~5억대 가기를요~~^^
앞으로 구제책은 없다 각자도생해라 띠들아
떨어지는걸 왜 막아. 자본주의에서 알아서 하는거지.
부동산 경제.. 나라를 걱정하는 진정한 정치인들이 있으려나? 미래가 암울하다..
제가 알기론 진정으로 부동산 걱정하는 정치인 없음~~ 오로지 지지율이나 정권 집권에만 관심~
정치인 서민 관심없어
죽든말든
당선에서 이기면 모르쇠~~
이분 오를땐 오른다고 했어요.. 무조건 하락론자 아닙니다.
이분은 시장론자인거 같아요
오를때 내릴때 의사표시하구
도봉 박홍기 같은 종말론자가 아니에요ㅋ
@@user-ye1bj1mu4x 정서적으론 동의하는데 ㅎㅎ. 시장을 보셔야되요. 중앙은행금리나 국채가격, 원자재가격, 물가상승등 모든 지표가 하락세입니다. 거기다 미국의 인플레, 증시거품하락, 노동시장위축 중국의 미무역흑자하락에따른 한국의 중국무역흑자감소등 모든 지표가 시장의 돈이 말라간다는걸 말해줍니다. 돈이 없으면 대출받아 투자해야되는데 대출금리도 오르니 시장을 본다면 하락을 피할수가 없어여. 설마설마했는데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과 나토가 제재를 발동했죠. 한국은특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반도체 원료및 천연가스 최대수입국중 하나인데, 예상보다 피해가 더클듯합니다. 지금은 현금을 최대한 확보해서 기다리다 저축이나 투자 금리가 최대치오른곳에 투자하는것이 정론일듯.
@@awesomedays8581 이제 더 사줄 사람이 없어요. 하락하기 시작하면 무섭게 떨어집니다. 하락장 못 겪어본 분들은 아무리 말해도 모를듯...
지금이라도 매물 정리하는게 손실 줄이는 길
이사람
상승론자인데 통계가 떨어진다고
하니 말바꾸네.
어떻하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집값은 떨어져요.. 그러고 저 집 매도 안했어요.. ㅋ
어차피 급히 오른 자산도 신기루인데 은행이 대출을 해줬으니 은행과 대출자가 협의하는 게 맞는거지. 그걸 공적자금으로 만연한 영끌 투기족을 구제하는 건 아니다. 금소법 소급해서 은행과 대출자가 사이좋게 나누시길.
영끌이나 은행이나 각자 책임져야죠.
김경민교수님, 말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위정자들 정신차리세요!
공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슨 구제책이냐 ~모든건 본인과 언론의주작질책임이다~
이분 정말 정확하게 짚어 내시네..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영끌자들 정부에서 살려주면 모럴 해저드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주택자 중에 오래전에 집을 사서 수익률이 좋은 사람들은 앞으로 몇 달 그나마 제값에 팔 수 있을때 다소 내려서 팔더라도 그 수익가지고 이미 많이 떨어진 삼성전자라던지 년 5%정도되는 배당주 사면 정말 최고의 투자를 하는겁니다. 솔직히 좀 부럽네요
추가 매수를 하지 않은 다주택자들은 큰 돈 번거죠. 유동성이 이렇게 풀릴 것이라 누가 예상이라도 했나요. 이주열과 홍남기, 문재인에게 고맙다고 큰 절해야죠.
삼전도 영원할거라는건 모르죠 물론 향후 어느정도까지는 안전자산이겠지만
규제를 하려면 확실하게 하든지 풀어 놓으려면 확실히 풀어서 대 폭등후 일본처럼 폭락을 시키던지~ 지금 폭락 안하면 대부분 무주택자들 지금 월급갖고 집 못 산다~~썩을 부동산정책~~
11:45 중요한부분
경제쇼 플러스에서는 '무주택자들의 주택 마련 적 기'가 언제일지 좀 짚어주세요.
적기는 정부가 집사라고 할 때예요. 대출 저리로 팍팍 풀어주고 규제완하할 때요. 갖은 혜택 받고 들어갈 수 있는 매수 찬스죠. 이명박 정부 초기부터 박근혜 정부 말까지 모든 혜택을 다 주면서 집사라고 했습니다 .그 때 산 사람들은 떼돈 번 겁니다.
연세대 한교수님
제딸 회사에서 작년 재작년 집산 사람들 매일 약올렸죠 얼마 올랐다 얼마 올랐다하고 제딸 역시 엄마 우리도 대출받아 집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왈 분수에 능력에 맞게 살자고~~
좀 가난하게는 살아도 망할일은 없죠
이미 늦었으면 늦은김에 몇년더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절대 미국이나 일본등 외국애들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 안합니다..그냥 월세주고 살죠..왜요? 걔들은 멍청해서 그럴까요? 부동산존문가들이 말한데로 어짜피 오르는데 무조건 우상향인데?
코로나 머니 아니였으면 19년부터 하락장이었습니다
다 주택자들 남은 금액전부 양도세 물리면 집 있는자가 또 사지 않고
무주택자 집장만 하기 쉬울것을 정부는 왜 못하는지
1주택자 세금낮추고
영끌, 영끌했던 언론과 부동산 매매업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좋은 정책을 써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편법을 이용했던 것들이 시장을 왜곡하고, 어려운 사태를 젊은이들에게 전가하는 꼴이 되어가내요... 지금이라도 영끌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손해보지 않고 빠져나왔으면 합니다...
현시세의 30% 이상 싸지않으면
거품 인것같아요
한 달전까지 공급이 부족해서 오른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많던 실수요자라는 분들이 다 사라졌나 아니면 공급이 갑자기 늘었나? 이제까지 전문가들이라는 분들의 분석이 모두 멍멍!, 그럼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분들이 찌라시에서 했던 언급은 뭘까? 이분들을 계속 전문가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삐끼 또는 사기꾼들이라고 해야 할까?
이분은 2021년 8월인가 9월인가부터 데이터 근거로 집값 하락할거라고 말씀하셨어요
토건족의 삐끼입니다
봐라 이사람 이 하는말도 영끌족 구제 해준다잖아 이럴거면 다수에 사람들이 쏠리면 그쪽으로 따라가야겠네.씁쓸하네.
아침 일어나 영상 봅니다 안전한 종목 공부 하면서 저가매수 분할매수 장기투자 하면서 맨탈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영끌해서 아파트를 산 사람들을 왜 구제해주지? 그러면 주식담보대출을 이빠이 받아서 반대매매당한 사람들도
구제해줘야지 . 투자는 본인 스스로 책이믈 져야죠
님의 말이 정답 입니다
인플레는 어떻게할까요? 집값이 폭락한다고 믿고 폭락하길 바라는 순진하신 분들 어떻게 할까요 ㅜㅜ 제발 데이터는 종합적으로 분석하세요,,, 감정에 이끌리시면 제대로 안보입니다. 5년을 그렇게 보내셨으면 이제 좀 정신차리실 때도 되었는데... 남의 부가 폭락하고 망하길 바라지 마시고 내 부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 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제발...
투표잘합시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인상만이
부동산투기를 잡고
아파트값을 폭락시킬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래야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있다
제발
부동 아파트
대 폭락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내 집마련 좀하게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시중은행은
대출를 까다롭게
목 조여서
아파트값을 폭락시켜야한다
그래야 청년세대가
희망이 있고 서민들의
내 집마련이 쉬워질 것이다
기득권의 부동산 투기는 NO!
서울 2018년 집값이면 현재가
50% 하락 이다
잘 찾아보면 빌라 일억짜리도 역주변에 있는데 다들 기성 좋은 입지아파트만 찾는거 아닌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marbling3 젊은 사람들이 그런곳에 들어가 잘 정비된 공동체를 만들 생각을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나만 대출안해주냐고 하는것 보담요
아파트 관리비도 무시못하죠
일반 관리비 공동 전기료등등 거기다 커뮤니티비용만 해도 2만원이상 부과되더이다 새아파트 관리실과 입주자운영회인지 입주자대표인지 갑질도 장난아닙니다 세입자들이 봉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1억짜리면 치안이 안좋고 환경이 안좋은데 입지가 좋지않아도 조금 나은환경에 지내고싶은거죠
@@juhyunkim3438 잘정비된 공동체가 되도록 하는건 젊은이가 할일보다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줘야 그렇게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억짜리 빌라 살아본 저로서는 젊은이가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 및 조선족들이 살아 치안이 많이 좋지않아요 외노자 및 조선족이 1억짜리 빌라 주거금지 법을 만들면 가능할지도요
다음 정권은 제발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열어주길....
일본은 자기자본 하나도 없어도 살수있는 120%까지 대출을 해 줬다고 기억합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때와 비슷했죠
서브프라임도 닌자대출과 자기집 개앞으로도 대출 받았죠
파생상품으로 정크본드도 투자하고
빅쇼트 추천
어차피 집값이 오르지도 않아서 120프로 대출받아 집사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앗싸 홍사훈기자님,찾았다
집값 이대로면 청년들 서민들 다 죽어요 일어설수도없구요 결혼도못하고 미친 집값들~~~~~?
저희 아파트 보니 2019년 초 가격이면 40%넘게 하락해야하는데요...정말 그렇게 될거라 예상하시는 건가요?
어딘데요?
리먼때 강남 아파트도 40%하락 실화임
아파트 임대주택사업혜택은 정말 실책 맞는 것 같아요. 원룸 다세대주택은 거쳐가는 주택이니 임대사업에 적합하지만. 아파트는 사람들이 자기소유의 집에서 살고싶어하니깐요. 다양한 견해 들으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실제 값은 작년 9-10월에 모두 전환했다. 이런 시장론자 말이 맞지. 주구장창 반값 온다는 폭락이들, 무조건 오늘이 제일 싸다는 상승업자들, 모두... 본인 이득으로 외치는 인간들이죠
공시지가가 올라가는 시점인데
2018년도 가격대가 올까요?
정답ㅎ
김교수님 하버드출신이십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애널 리스트,리츠전문가 분들은 실수요자 눈치보기 바쁘십니다. ㅡㅡ
맘씨 좋고 멋있는 ‘아빠 친구’ 같은 홍 기자님 ㅎㅎ
21년 10월이 꼭지였고
앞으로 8년동안 50%이상 하락합니다
명심하세요.
저도 그러길 바래요 ㅜ
부동산 업자들도 집값을 많이 올려서 받아요... 집을 부동산에 5억에 내 놓으면, 5억 2천에 팔아서, 2천은 부동산에서 가져 가도 되냐고 합니다. 수수료는 따로 받고요...
2016가격까지 가야한다
홍사훈님 정권교체되도 자리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