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순두집은 저도 가봤는데요 빅페이스님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런데 저기가서 딱 저것만 먹는게 아니라 다른거 하고 같이 먹다가 국처럼 곁들여 먹는 식이라서 오히려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해야 맞겠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은 뜨끈한 국물에 직접 만든 두부 특유의 고소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원래부터 저런 순두부는 그냥 맹으로 먹질 않습니다. 양념장이 있는데 그걸 조금 엊어서 먹는거죠 ㅎㅎ 잔치국수에 올려 먹는 그 양념장하고 비슷한 맛 입니다.
@@원정재-n6k 평냉 지금은 저에게는 최애 음식이죠. 처음에 접했을때 진짜 걸래빤 물맛 그래서 처음에는 식초 겨자맛으로 먹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밍밍했던 그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깊은 육향 구수한 메밀향 한동안 빠졌을땐 2달동안 냉면집에 점심마다 출근 한적도 있었습니다~ㅋㅋ 지금은 맛이 강해서 아무꺼도 첨가하지않고 먹는답니다.물론 식초나겨자는 사람마다 취향이죠~^^*
저기는 예전부터 교통이 좋지 않아 물류비도 많이들고 바닷가라 수산업이 발달해서 동네가 부유해서 물가가 원래 비쌌슴 수산업이 죽으면서 관광지가 된거지 무식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물가가 비싸니 싸니 헛소리 안했으면 좋겠네 프랑스 휴양지 살인적인 물가 얘기는 안하면서 관광지 물가 얘기는 지겹게 하네 돈이 없으면 여행을 가지 말아야지 수요많은 성수기때 당연히 물가 비쌀때가서 바가지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머리가 모자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원래 지리 형태(맑은)의 순댓국밥이 정말 개운하고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사실 저기에 다대기 풀지 말고 원래 그대로 먹어야 더 본연에 맛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사유리는 오소리감투 자체가 입맛에 안맞았나 봅니다. 식당주인 말씀대로 오소리감투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없죠 .
사유리가 말할 때 맛이 “없어요”라고 강조한걸로 보면 정말로 맹맛이다, 간이 심심하다 정도의 의미로 한 말인것같다. 그렇게 해석하면 하필 먹는 음식이 순두부였고 계란찜 주스를 만든 것 같다는 것과도 맥락이 일치함. 순두부라는 음식을 처음 접하면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저도 오래전에 속초 여행가서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 딱 저런 순두부를 먹어봤었는데요. 맛이 없었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저 요리를 잘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저 요리를 처음 접해봐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요. 보통 빨간 국물의 간이 센 순두부찌개만 먹어보고 그걸 생각하고 시키면 맛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고기도 엄청 여러 종류가 있듯이 순두부 요리도 당연히 여러 종류가 있겠죠. 순두부 특유의 고소함을 맛보려고 한다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초당순두부에 밥살짝 비벼서 양념간장에 먹는맛은 연식이 꽤 필요한 맛이죠 ㅎㅎ 30대 후반 되니, 술먹은 다음날 먹으면 진짜 속이 편하고 해장을 넘어 술에 고생한 위장을 고생했다고 쓰다듬어주는 느낌. 마트가면 강릉초당두부 회사에서 나오는 초당순두부 녹색 주황색 있습니다. 진짜 제대로에요~
빨간 순두부백반은 을지로 허름한 골목에 오랜된 작은 식당 몇군데가 있는데 전국 맛집 다 가봐도 을지로 골목에 일반 순두부백반 같이 맛있는집을 못봤다. 유명하다는 속초도...줄서서 먹는다는 경주도(여긴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짜디짠 된장찌개맛에 순두부 들어간 느낌).. 전국 맛집을 다녀보면서 느낀건 서울에서 장사하는 살아있는 작은 식당들은 진짜 맛집들이란걸 느꼈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바글바글 사는 서울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작은 식당으로 살아 남았다는건 식당이 작아도 무시 할수 없을만큼 음식이 맛있어서 살아 남았다는 뜻. 고로, 맛있는건 확실히 서울에 다 모여있다는게 정설.
아부지고향이라 매년 속초가는데 아바이순대는 거의다 훼이크임 부산에서도 살았지만 국밥은 부산이 최고고 최근 유명프렌차이즈제외한 동네국밥집은 사실상 흉내내기 수준 그나마 맛있는건 두부인데 속초가 두부가게가 많이 있는 이유가 있음 진짜 맛있음 두부의 참맛을 느낄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두부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인듯 먹을만하다와같은 영상주인공의 사람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의 갭차이는 큰 듯 두부매니아라면 초당두부는 진짜 맛있음 간이 안되있는 그 콩의 고소함이 일품임
강릉 초당순두부의 맛은 그 자체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홍어가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홍어가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이 있죠 초당 순두부는 두부 재료 그 자체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부드러우면서 전혀 부담감 없이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죠.
예전에 오센이라는 드라마보면 주인공이 운영하는 식당이 고급식당이고 정성도 대단한걸로 나오는데, 꼬마가 맛없다고 케찹달라고하는게 나오죠. 저 또한 막창 곱창 싫어하는데, 뭐 그냥 그렇다고요. 결국 개취이지만, 취향에 맞는 사람이 평가하면 정확해지겠네요. 원래 불호인 사람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불호
5:40 101남산돈까스 돌려까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사장들 당황하는 표정이 진짜 레전드였지ㅋㅋ
아바이순대라 비싼거임?
@@chk3014 아바이동무 ㅋ
견해가 달라도 사유리님의 의견도 리스펙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빛페이스 멋있데이~ 여기 인기급상승 추가 하실게요!
나가 이것들아
두번째 순두집은 저도 가봤는데요
빅페이스님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런데 저기가서 딱 저것만 먹는게 아니라 다른거 하고 같이 먹다가 국처럼 곁들여 먹는 식이라서
오히려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해야 맞겠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은 뜨끈한 국물에 직접 만든 두부 특유의 고소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원래부터 저런 순두부는 그냥 맹으로 먹질 않습니다.
양념장이 있는데 그걸 조금 엊어서 먹는거죠 ㅎㅎ
잔치국수에 올려 먹는 그 양념장하고 비슷한 맛 입니다.
달걀찜 하려다 실패해서 달걀주스가 되었다는 평가는 식감에 대한 것 같습니다. 계란찜에 물 붓고 휘휘 대충 저어서 마시면 딱 그 맛이 날 겁니다.
저거...사유리가 맛이 없다고 한건 맛이 별로다가 아니고 맛이 안느껴지는 그냥 백지상태다 뜻이였음...무맛이다 맛이없다...그랬던건데
이걸 올려야겠구만
두부 짭짤하데영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더 간이 짜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무케-p7j 일본음식이 짠건 저도 일본가서 우동국물먹다가 놀랜적이있어서 아는데 그래도 간을 맹맛이다 할정도로 못느끼진않을거같은데...
@@user-hr4no9gg9g 음..간이 비교적 적은데다가 특히 순두부는 처음 먹어봤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니까요!ㅎㅎ
오소리감투가 내장 중에 가장 비싼데, 손님들이 다 남겨서 아예 빼셨니...이건 이득이네요
그러네요ㅋㅋ
내주변에도 오소리감투 아직도 없어서못먹는데ㅋㅋ 안팔려서가 뺀게아닌듯ㅋㅋ
비싸서 뺀게 맞죠 다른것만 줘도 손님 유지되니까~
돼지에서 감투만큼 비싼게 없죠
그냥 비싸서 못쓰시는거임 단가 올라가니까ㅋㅋㅋㅋ 솔직좀 하시지
개이득 오소리감투맛난데
오소리감투는 특유냄새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인데 관건은 비린걸 잡냐 안잡냐인데 살짝 비린맛에 먹는 타입도 있지만 거의 비린거보단 내장을 먹는다는 느낌식으로 다가오는 맛이 대중적입니다. 잘하는 국밥집중 오소리감투 비린걸 잘잡는집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정햇다ㅋ페이님근디딸을아들이라속인유투있요,
@@이두아들아빠 먼소리임 대체?
@@user-dn9nx6lc6v 조선족임 ㅋㅋㅋㅋ
나도 별로
못하는 집은 먹으면 씀...
5:40 ㅋㅋㅋㅋㅋㅋ 계속 까이는 남산돈까스사건ㅋㅋㅋㅋㅋ 역시 디스도 유아하고 센스있게 하는 빅페이스님 사랑합니다🥰
진짜 사유리 솔직 짤이 개웃기긴 했지ㅋㅋㅋㅋㅋㅋㅋ
초당순두부는 과거에 몇번 가본 곳인데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곳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직접 만드는 순두부라 좀 심심하거나 밍밍하게 느껴질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제 순두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맛이지만 기성 맛에 익숙하면 불호일수 있지요
ㅋㅋ 저도 많이 가본 곳인데 저 돈 주고 사먹긴 좀 아깝긴해요
ㅋ 건강한 맛은 집에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음.....밖에서는 역시 자극적인게 땡기는듯!
일본에 두부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임팩트 없는 그런맛이다... 그의미가 맞을듯 초당순두부집가서 에이... 이게 왜 2배는 가격이 비싼지 잘모르겠네 이러는 사람 많은거랑 똑같음
셰프 피셜 건강한맛은 맛이없다의 유의어이다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두부를 엄청 좋아하는 저는 정말 매우 맛있게 먹고왔어요 ㅎㅎ
계란 주스는 무슨말 하는지 알겠네요
계란찜 할때 계란 + 우유 + 육수를 넣는데, 집에서 할때는 간단하게 계란 + 물만넣고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종종 물을 많이 넣은 경우 위에 순두부처럼 됩니다.
그걸 계란주스라고 표현한것 같네요
새우젓 넣고 엄마가 해주시던 그 계란찜 스타일이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찜.
@시비충2A🖕 그,,,,,없나?
@@user-ge4hn6eg9y 닉값 하려고 애쓰고 있잖음. 직업정신이라고 생각하셈.
방송국놈들이 문제죠....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사람 데려다가 맛평가 하라고 하고 말도 않되는 걸 방송에 내보내고.....
@@user-qf4nf1wd9n 어휴 사유리 한국어 잘해요 컨셉이라고 본인이 밝혔는데 사유리 한국어 라고 검색하면 증거영상 나오고요...그리고 '않'이 아니라 '안'이에요
음식 리뷰가 다른 컨텐츠보다 조회수가 훨씬 높은것으로 보아 모두들 큰고추님의 음식리뷰를 가장 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
노빠꾸로 박아버리네 ㅋㅋㅋ
아니 이젠 빅페니스도 아니고 큰고추라하노 ㅋㅋㅋㅋㅋ
커요?
빅페니스~ 순두부 얹어서 한입가십니다.
빅딕
전여친 현아내와 결혼전 여행가서 먹었던곳이네요..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어 속초중앙시장을 평일에 몇번 가보니 순댓국밥 골목에 있는 식당들 대부분 뽀얀 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깔끔한 맛 이더라구요~어느 집이던 맛잇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돼지 내장국밥을 접했는데 특유에 꼬릿한 냄새랑 비주얼적으로 싫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도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말처럼 많이먹다보니 정말 지금은 그 꼬릿한 냄새 마져도 너무나 좋습니다.음식은 많이 접할수록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거ㅇㅈ
저도 평양냉면을 그렇게 좋아하게 됐죠
@@원정재-n6k 평냉 지금은 저에게는 최애 음식이죠. 처음에 접했을때 진짜 걸래빤 물맛 그래서 처음에는 식초 겨자맛으로 먹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밍밍했던 그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깊은 육향 구수한 메밀향 한동안 빠졌을땐 2달동안 냉면집에 점심마다 출근 한적도 있었습니다~ㅋㅋ 지금은 맛이 강해서 아무꺼도 첨가하지않고 먹는답니다.물론 식초나겨자는 사람마다 취향이죠~^^*
@@user-fs6vz4ub2m 그 밍밍함에서 나오는 숨은 육향이 진짜 진국이죠..
이제는 국밥에서 냄새 안 나고 깔끔하면 딱히 먹고 싶지도 않네요,,
오히려 사유리님의맛평가로 호기심에 더많이갔다가 맛에빠졌기에 효과는좋았던걸로 ㅋㅋㅋㅋㅋ
05:39 맵다 매워.. 역시 빅페니스구만
X산 돈까스.....
남× 돈가스
남(성성)돈가스
빅페님 거기, 그거는 나날이 커지는 중.
근데 초당순두부 자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두부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아무 느낌도 없음. 음식을 못한다 잘한다 문제가 아니고 메뉴 자체가 사유리 취향이 아니었을듯
이 영상보고 요번에 어머니 모시고 속초갔다가 여기서 먹었는데.. 빅페이스님이 먹을때랑 맛이 달라진건지 몰라도 엄청 맛없었네요.. 순대국밥먹으면 국물한방울까지 다먹는 사람인데 절반을 남기고 어머니도 반도 안드시고 숟가락 내려놓으심..
빅페이스님 입맛은 믿을 수 있어요!! 늘 솔직한 평가 해주시고 화려한 음식평 안하시고 그냥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맛평가를 해주시기 때문에 신뢰가 갑니다 ㅎㅎ 최근에 빅페이스님 영상보고 고반식당 항정살 먹고 왔는데 인생항정살이였어요!!
나는 기대를 너무 마니 하고 가서 그런지 맛은 있었지만 그냥 항정살 맛으로 느꼈음.
@@레이루-i3d 아 그러셨구낭 ㅎㅎ 체인점이라 조금씩 다를순 있겠네요 저는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항정살만 3인분 목살은 생각보다 평범해서 1인분 먹구 왔어요
@@bok_ii 사람마다 입맛이 정말 달라요. 나도 맛있게 먹고는 왔습니다.
그냥 다 갠적인 취향이지 완벽한 맛집이 어딨을기요?
순두부가 9천원이고
순대국밥이만원이면ㅋㅋ
진짜 강원도 산골군인들 뒷통수치는물가부터 바닷가 관광지 춘천닭갈비가격등
바가지는 강원도가최고인거같습니다
ㅋㅋㅋ
나도 가격보고 깜짝놀랐음..아무리 관광지라지만,강원도 물가가 서울물가 싸대기 후려치는 가격보고 강원도 군장병들 위수지역 피씨방가격이 과장이 아니구나 느꼈음..ㄷㄷㄷ
저기는 예전부터 교통이 좋지 않아 물류비도 많이들고 바닷가라 수산업이 발달해서
동네가 부유해서 물가가 원래 비쌌슴
수산업이 죽으면서 관광지가 된거지
무식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물가가 비싸니 싸니 헛소리 안했으면 좋겠네
프랑스 휴양지 살인적인 물가 얘기는 안하면서 관광지 물가 얘기는 지겹게 하네
돈이 없으면 여행을 가지 말아야지
수요많은 성수기때 당연히 물가 비쌀때가서
바가지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머리가 모자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행복머신 내가 강원도사람인데?
장사꾼집안에 지금도 음식장사 2개하고있는사람한테 훈수질ㅋㅋ
경상도 전라도 외곽은 물류비가싸서
음식값이싸고?ㅋㅋ
그럼 강원도는 순두부가 서울보다 2천원더비싸냐?ㅋㅋㅋ
같은 강원도민으로 어렸을때부터 창피햇던건데
물류비운운하며 순두부찌개9천원을 합리화시키고있네
바가지는 바가지라고 인정할줄도 알어야지
@@행복머신 물류비드립ㅋㅋㅋㅋㅋ 뭐 보부상들이 걸어서 가져오나??
와 근데 레알 빅페이스.. 순두부그릇이랑 크기가.. ㅋㅋ 빅페이스님 팬이예요 ㅋㅋ 몇천명일때 부터 구독해서 봤어요:) 나이도 동갑이고 솔직편한 영상들과 브이로그 처음찍을때 ㅋㅋ 여하튼 늘 화이팅 하세요:)
얼굴크다라는 이 말 한마디를 하기위해 그 긴시간동안 팬으로 있으셨군요
빅 페이스 아니야… 우리형 빅페니스라구…….
@@이현준-v7m ???? 예에????
@@user-tw6of4on2z 아니야…
@@이현준-v7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국밥도 국밥이지만 그촬영 이후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레시피 연구하신듯
5:39 ㅋㅋㅋ역시 빅페이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됴아
이분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자알생긴분이 말도 잘하고 소신도 있어보인다 입니다. 아직까지 초심도 잘 붙잡고 있는것 같아 다른건 바라는거 없고 건강지키면서 좋은영상들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빅페이스세요? 잘생긴거에서 검거당하셨어요
@@user-yysskk98 ㄹㅇㅋㅋ
@@user-yysskk98 ㅎㅎㅎ 불행히도 아닙니다. 그냥 팬이에요.
@@GoatynGoaty ㅋㅋㅋㅋ알아요 저도 좋아하는걸요
잘생기셧는데ㅠ 바른 청년느낌
빅페이스님 믿고 저 안마의자도 구입했어요~~진짜 가격대비 완전 만족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탁현-q9h 누구냐 넌
뭐야 언제 ?? 나도 살래
@@user-jh9lf3hc1n 감사합니다
@@김탁현-q9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님의 표현은
묽은계란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조국 일본이 계란찜으로는 또 일가견이 있는 나라라 용납이 안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jaminhur3701 저도 그생각했는데 왠지 일본 칭찬하는것 같아 넣어뒀어요
근데 순두부만 먹음
별 맛이 없는건 사실이잖아요?
@@dongsik2_ 일본 칭찬하는거 같아 그랬단건 참 ㅋㅋ 우파들 지능봐라
@@Smocrow 제가 우파? 전 요즘 올림픽에 일본이 우리에게 하는것 보고 칭찬느낌을 해주기 싫을 뿐! 일부러 까내릴 필요도 없지만 좋은점을 부각시켜 주기도 싫을 뿐!! 내 의견이 좌파 우파 이렇 정치적으로 구분되는 느낌으로 말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Smocrow 님 지능이 더 문제 있는 듯 ? 정치병 지능 수준 ㄹㅇ ; 그리고 일본 칭찬은 우파가 더 많이 하는데 일본 칭찬 같애서 안했다고 하면 오히려 좌파 드립 당하지 않나 ㅋㅋ특이하시네
빅페이스님은 너무 솔직해서 진짜 맘에든당~♡
7:21 귀...귀여워...
"이분은왜이렇게말을빨리하면서도끊기지도않고재잘재잘수다맨처럼길고유연하게막힘없이나레이션을잘하는것일까"
그러면서 조리있게 말해서
더 수긍이가고 설득력이 있는것 같아요
그에 못지 않은 시청자
어..어..뭐야 왜 보기만했는데 숨이 벅차요
재밌게하려고
댓글도빠르고끊기지않음을잘표현하셨네요ㅋㅋ
5:38 빅페니스 팩폭에 101번지 음충 뜨끔해 한데이~
이거보고 ㅈㄴ쪼갬ㅋㅋ
사유리씨가 맞게 평가한거죠. 오소리 감투 자체가 요즘 입맛에 안맞으니 대부분이 나와도 안먹는거. 순두부는 순두부 자체만 먹어 보라고 했으니 순두부만 먹으면 맹탕이죠. 그걸 표현한게 맛이가 없어요가 된거죠 ㅎㅎ
오소리감투 맛을 알긴아세요? 개똥도모르고 시부리리시는거같은데.. 오소리감투 식감부터 굉장히 맛있습니다 되게 못하는집가도요.
@@user-kakajb 아니 근데 ㅋㅋㅋ말투가 왤케 공격적이세요 ㅋㅋㅋ저도 순대국 별로 안좋아하고 먹는다해도 부속물도 안좋아해서 순대만먹는데ㅋㅋㅋ
@@user-kakajb 에휴
@@user-kakajb 오소리감투 파시나여?
@@user-kakajb 요즘 입맛에 안맞다고만 썼는데 왤케 풀발ㅋㅋ
사유리는 방송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한거지..
그리고 사유리는 실제로 한국말 잘해 엄청 ㅋㅋㅋ
눈감고 말만 들어보면 한국 그냥 서울 사람 ㅋㅋ
초당두부는 어릴때먹으면 진짜 이건 넘 순수한맛이라..어르신들이 좋아할거같은..
맛집리뷰가 진짜죠 빅페이스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특유의 억양과 리듬은 들을때 재미있구요. 정확한 발음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구독자가 30만을 넘었네요 100만 1000만 끝까지 갑시다
빅페이스님 영상에서만 느껴지는 그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중독성이 있음
사람이 매력이 있음
빅페니스 식당리뷰 아니어도 재밌으니까 영상좀 많이 올리래이~
페니슼ㅋㅋㅋㅋ
성칭찬 신고요
@@user-kl7tw7wd2t 신고드립
저 순두부정식은 나오는 반찬과 밥을먹고 하얀순두부는 양념장넣고 비벼먹는 곁들인 음식정도에요. 설악워터피아 근처 순두부정식맛집도 글터라구요ㅡ
진짜 맛있게 먹네요 ㅠㅠ 배고프다.. 초당순두부는 몽글몽글해서 사유리님이 계란쥬스같다 그런거 같아요 ㅎㅎ
원래 지리 형태(맑은)의 순댓국밥이 정말 개운하고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사실 저기에 다대기 풀지 말고 원래 그대로 먹어야 더 본연에 맛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사유리는 오소리감투 자체가 입맛에 안맞았나 봅니다. 식당주인 말씀대로 오소리감투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없죠 .
사유리가 말할 때 맛이 “없어요”라고 강조한걸로 보면 정말로 맹맛이다, 간이 심심하다 정도의 의미로 한 말인것같다. 그렇게 해석하면 하필 먹는 음식이 순두부였고 계란찜 주스를 만든 것 같다는 것과도 맥락이 일치함. 순두부라는 음식을 처음 접하면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별로” 맛이 없어요 한거면 걍 맛없다한거 맞는거아님? 그리고 사유리 일본에서 산 세월보다 한국에서 산 세월이 더 긴데 진짜 맛이 안나면 맛이 안난다고 하지 맛이 없다고 안하지
와우 1분전이다
빅ㅍㄴㅅ님 다욧중인데 항상 영상 잘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빅 페..니...?
스
빅페이스님이 전북분이셨구나..
말이 빠르고 또박또박해서 당연히 서울분인줄..^^;;
101번지 돈까스 보다가 빅페이스님 구독했어요..
그래도 전북이라니 반갑네요..ㅎㅎ저는 익산사람
저도 오래전에 속초 여행가서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 딱 저런 순두부를 먹어봤었는데요. 맛이 없었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저 요리를 잘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저 요리를 처음 접해봐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요. 보통 빨간 국물의 간이 센 순두부찌개만 먹어보고 그걸 생각하고 시키면 맛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고기도 엄청 여러 종류가 있듯이 순두부 요리도 당연히 여러 종류가 있겠죠. 순두부 특유의 고소함을 맛보려고 한다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5:40 남의 것 뺏는 양아치만 아니면 원조건 조물주건 알라신이건 아무 상관없지 ㅋㅋㅋㅋㅋㅋ 고롬 ^^ 근데 그 뻔뻔한것들한테 고소당하신거는 어찌 돼가요???
아마 고소 시작도 안됐을듯요 ㅋㅋ
고소하면 보통 1년 조금 안걸리니까..
다른분의 견해도 존중해주며 소신껏해주시는게 참 매력적이에요☺
👍
7:01 뒤에 눈나 시선강탈 ㅋㅋㅋㅋㅋ
외국인 입맛과 한국인 입맛은 다른것 같네요
그리고 사장님들도 사유리가 맛없다고 해도
얼마나 맛없길래 맛없다는거야하고 호기심으로도 방문하는 손님들이 먹어보니 맛있어서 오는것 같아요 사장님들한테는 홍보효과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직업상 전국음식점을 찾아다니는걸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유로 매년 맛이 달라지는 음식점들이 많아요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최대한 같은시기가되야하고 주야근무 주방장이 바뀌면 맛도 달라지는 식당도있어요
빅페이스 다좋은데 자주좀봅시다..!
보고싶었데이!
@지리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여기서 꺼져라
5:39에 진짜 ㅋㅋㅋㅋㅋㅋ101번지 남산돈까스 멕이네 ㅋㅋㅋㅋㅋㅋ
겁나 찔리겠죠~~ 누구는~ㅎ
형 무도 택시특집때 나온 기사식당 리뷰해줘
이거 궁금
@@Hong-bm3xr 가격은 오른 거 맞지만 아예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서 먹을 곳으로 꼽지도 못함
ㅋㅋ 빅페이스님 풀무원광고 깜짝놀랐어요
유튜브보다가 어? 빅페이스님인데...
출세하신거 이제 실감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 형 밥 다먹고 짓는 표정 진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당순두부에 밥살짝 비벼서 양념간장에 먹는맛은 연식이 꽤 필요한 맛이죠 ㅎㅎ
30대 후반 되니, 술먹은 다음날 먹으면 진짜 속이 편하고 해장을 넘어 술에 고생한 위장을 고생했다고 쓰다듬어주는 느낌.
마트가면 강릉초당두부 회사에서 나오는 초당순두부 녹색 주황색 있습니다. 진짜 제대로에요~
맑은 순두부를 참 좋아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순두부찌게 좋아 하는 사람들은 간이 안되어 있다고 느낄수 있는 음식이죠. 평소 심심하게 먹는 분들이 아니면 맑은 순두부의 맛은 밍밍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조선족들도 맑은 순두부 정말 좋아합니다.
@@MsMrWhois ?
진짜 사유리는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배돈 영상 댓글에 항상있는분이네 ㅋㅋㅋㅋㅋ
빨간 순두부백반은 을지로 허름한 골목에 오랜된 작은 식당 몇군데가 있는데 전국 맛집 다 가봐도 을지로 골목에 일반 순두부백반 같이 맛있는집을 못봤다.
유명하다는 속초도...줄서서 먹는다는 경주도(여긴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짜디짠 된장찌개맛에 순두부 들어간 느낌)..
전국 맛집을 다녀보면서 느낀건 서울에서 장사하는 살아있는 작은 식당들은 진짜 맛집들이란걸 느꼈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바글바글 사는 서울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작은 식당으로 살아 남았다는건 식당이 작아도 무시 할수 없을만큼 음식이 맛있어서 살아 남았다는 뜻.
고로, 맛있는건 확실히 서울에 다 모여있다는게 정설.
아부지고향이라 매년 속초가는데 아바이순대는 거의다 훼이크임 부산에서도 살았지만 국밥은 부산이 최고고 최근 유명프렌차이즈제외한 동네국밥집은 사실상 흉내내기 수준 그나마 맛있는건 두부인데 속초가 두부가게가 많이 있는 이유가 있음 진짜 맛있음 두부의 참맛을 느낄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두부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인듯
먹을만하다와같은 영상주인공의 사람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의 갭차이는 큰 듯
두부매니아라면 초당두부는 진짜 맛있음
간이 안되있는 그 콩의 고소함이 일품임
5:38 '그' 돈까스 저격 ㅋㅋ
5:40 킬포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안나는 이유가 다대기하고 국물 때문인듯요. 소뼈든 돼지뼈든 뼈를 푹 우린 국물을 안쓰고 거기에 다대기에 신경을 많이써서 돼지 냄새가 덜날듯요.
솔직 리뷰 와닿네요 계속 솔직 리뷰로 구독자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릴 적 먹던 화심순두부가 생각나네요...서울에도 지점이 있었는데 오래 전에 없어져서 ㅜㅜ....빅페이스님 동네 근처이니 리뷰 함 해주시면... 워낙 사람이 많고 유명한 곳이라 식당에서 리뷰를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와중에 밥값 비싼거 보소ㅋㅋ 무슨 순대국밥이 만원이며 순두부가 9천원ㅋㅋㅋ 눈탱이 쩐다
요즘 이름좀 난 순대국밥집이 만원이 그냥 넘어가고 동네가 7~8천원 이더라고요... 흐미 서민음식이 아니야 이젠...
5:36 킬포인트 ㅋㅋㅋ
7:10 뒤에분도 방송하시나 카메라 들고 다니시네
그릇 비울때마다 저지르는 저 하찮은 눈깜빡임.. 이 형 매력있다
아니 근데 오소리감투 자체가 그냥 거의 무맛임....ㅋㅋㅋㅋㅋ 식감도 별로고 요즘 저거 있는집 찾기 힘듦
빅페이스 팩폭 음식평가
옴총 잘한데잉~~
형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닿ㅎ최근에 구독했는데 시간날때마다 영상봤는데...이제 다봐서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하는 와중에 단비처럼 영상을 올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ㅎㅎ다음 영상 올라올때까지 또 무한 재생...갈께요ㅠㅜㅋㅋㅋ
댓글도 읽어 보면 재미있죠. 그라고 혹시 구독 눌렀어요? 확인 바람.
개인적으론 화면에나오는 바로옆 88순댓국도 맛집이에요ㅋㅋㅋㅋㅋ군복무를 고성에서 했는데 저희부대원들은 속초로 외출나가면 무조건 88이었습니다ㅋㅋㅋㅋ
확실하지 않으면 말하지...
전국에 순댓국밥집 레전드가 워낙 많아서 ㅎ
언제 한번 순댓국밥집도
시리즈로 진행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 진짜 요즘 빅페이스만 봐요..ㅠㅠ 너무 재밌음
"마시가없어요"
07:02
뒤에 여성분 킬포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소리감투만 찾아다니는데 오소리감투 진짜 맛있는데 .... 떡볶이 사러가도 순대도 살때 껴서 주시는데... 아무도 안찾는거라니
빅페는 딕션도 좋고 빠르기도 시원시원함 ㅎㅎ 맛평가도 객관적임
빠르게 말하는데 잘들려요
강릉 초당순두부의 맛은 그 자체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홍어가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홍어가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이 있죠
초당 순두부는 두부 재료 그 자체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부드러우면서 전혀 부담감 없이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죠.
7:21 오늘 영상의 킬링포인트
7:11
갑자기 뜬 영상보고 댓글 답니다
남자답게 쎄게 드시는 모습 보고 좋아요 박고 갑니다.
4:15 뭔 국밥이 만원이고 도란나 하나다가 큰페니스님이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수긍
페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유리 맛평가 보려고 저 프로그램 봤는데, 사유리가 하도 팩폭하니까 시청자들한테 욕먹어서 그런지 나중에는 맛없다는 표현 안 하고 소극적으로 맛평가해서 아쉬웠음.
05:41 뭔가 개운한 멘트 +돈까스 땡기는!!!!!! ㅋㅋㅋㅋㅋㅋㅋ
순두부는 그냥 순두부맛 아님...?
특별히 맛이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두부맛이라는 거 공감 개추 ㅋㅋㅋㅋㅋㅋ
5:38 웃겨 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 지금까지 영업한다는 자체가(같은 사장님이면) 맛집이라는거일듯
두번째 나왔던 순두부집은 저도 가봤는데 전 맛있던데....그리고 간이 부족하다 싶은 분은 양념 간장 살짝 넣어서 먹는거예요. 첫번째 순대국밥 집은 잘 모르지만 순두부집은 관광객들 엄청나게 많이 가는걸로 알아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로 말씀하시는 거 죠아
형 진짜 컨텐츠 하나하나 참 기똥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ㅎㅎ 아무리맛집이여도 개개인 입맛이 다 다르기때문에 사유리님 평도 이해합니다 순대국밥 비쥬얼도맛나보여요 ㅠ
예전에 오센이라는 드라마보면 주인공이 운영하는 식당이 고급식당이고 정성도 대단한걸로 나오는데, 꼬마가 맛없다고 케찹달라고하는게 나오죠.
저 또한 막창 곱창 싫어하는데, 뭐 그냥 그렇다고요.
결국 개취이지만, 취향에 맞는 사람이 평가하면 정확해지겠네요. 원래 불호인 사람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불호
역시 사람들의 입맛은 제각각입니다. 광주의 고기집도 빅페이스님과는 다른 느낌이였으니..제 입장얘길한다한들 빅페이스님도 충분히 이해하실거같네요.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걸 여전히 보게 되는건 역시나 사람입맛은 제각각이라는걸 다시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영상은 좋네요.. 👍
현지인들은 쳐다도 안보는 가게임. 두곳다.
초장을 따로 놓아 줄정도로 인성도 훌륭하고
잊혀질때쯤 남산돈까스 부관참시~
10년이면 맛이 변하죸ㅋㅋㅋㅋㅋ
예전에 맛이 진짜 없었는데 사유리 때문에 충격먹고 맛을 바꾼걸 수 도 있고요
속초는 김영애할머니순두부가 원조이고 맛있는뎅 밑반찬도 맛있고 같이주는 비지찌개도 맛있고
7:20 이런거 너무 좋음 ㅋㅋㅋ
경상도사람으로써 속초순두부는 저도 맛이 없다고 느꼈는데요 진짜 맛이없는게아니라 슴슴한만이더라구요 평소에먹는찌개랑 맛이다른..찌개는 일단 국보다 짠게 국룰이었던 저는 그 국보다도 싱거운 찌개를 먹으니 맛이 없다? 라고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