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소 밥은 혼자해도 될것 같은데 할머니를 저렇게 고생 시키시고 사람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살기 위해 할수 없다 하지만 할머니 너무 안스럽네요 할아버지 아침에 커피도 본인이 타 드시고 혼자 소 밥 주세요 할머니 소 한고 대화 하시는 것 보니 눈물이 나네요 보는 많은 이들도 눈물이 납니다
오매 징한거 일도 정도가 있지 죽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돈 이고지고 가지도 못하는돈 너무 욕심 부리지 마시고 곁에 있는 아내분 좀 챙기시고 놀러도 다니세요. 인생에 있어 일과 돈이 다가 아니랍니다 아내를 무슨 장정 일꾼 부리듯 부리시는데 아내분 일에 치어 돌아가시겠어요 아내를 얻으신건지 평생 무보수 일꾼을 얻으신건지 모를 정도 이네요
아이고 ~연세보다 휠씬 나이들어 보이시는 어머니 넘 맘이 짠~
하네요.ㅠㅠㅠ 인생 딱 한번뿐이 없는데.
부침하는 게 쉽지 않은데~남편 생각하고 준비한 부침개를 대하는 할아버지의 심술보가 놀부보다 더하네 ~저 어르신의 마음보가 싹수가 없네요
할아버님 소 밥은 혼자해도 될것 같은데 할머니를 저렇게 고생 시키시고 사람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살기 위해 할수 없다 하지만 할머니 너무 안스럽네요 할아버지 아침에 커피도 본인이 타 드시고 혼자 소 밥 주세요
할머니 소 한고 대화 하시는 것 보니 눈물이 나네요 보는 많은 이들도 눈물이 납니다
남편인상보아하니
포악함이 줄줄흐르네..
당신같은사람 비위맞추고 살아줄분없소!
에휴.. 저 삶에 익숙해져서
그려려니 하고 사시네요.
할머님은 흥도 있으시고
사는 멋도 아시는 분 같아요^^
옛날분들은 어쨋든간에 다들힘들게 사셨음~ 요즘사람들상상도못할 고생들겁나게들 많이하신분들 몸들이다망가졋지요~
옛날분이니죠
2024년 68세인데
80세 넘게보여서 너무 노화되셨네
몸도그렇고 목소리도그렇고
저렇게 살면 화병생기지
정말 답없는 남편들 이네여ㅡㅡ 이런 인간들하고 왜사는건지... 그리고 아내분들도 답답 하리만치 참고사네여ㅠㅠ
젊을때 그 시절 집나오거나 이혼시 양육권 포기나 양육비 못받고 친정도 안받아주고
나이드니 자식은 본인들 삶을 살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막혀버린 힘든사항.
저런남자같은 전남편한테 탈출해서 이혼하고 지금 순하고 자상하고 성실힌게 돈잘벌고 여행도 같이 다닌 남자 만나 재미나게 살고있네요
인생은 내가 선택해야함
나랑 나이차이 5살 밖에 안나는데 자신을 위해사시길
남은 다달라요
관심도 없고
@@클리어-x6e정답
저런 성격은 죽을때까지 못고침.
답이없는남편이네요 ㆍ 할머니는 제대로허리도 못펴는구만 할배 참나쁘네
신랑은진짜.밉상이다부인은.대단하시다
평생 저러고 일만하다 가시겠네요~답없다~에휴
가슴이아프네요
저시대사신분들은가난하게사신분들이많아서놀지를못해요
근데 68세면 저렇게안살아도
될텐데
저남편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
허리 굽혀 힘던것은 마누라 다시키고 서서 삽으로 퍼주는건 자기가하고 참 야속한 남편이네
햐...내일모레 백수이신 우리할머니보다 더 나이들어보이는 저아지매...저러니 누가 시골살이를할까...
생긴대로 사셔
인생 잠깐이여
내 복이다 생각하고ㅡㅡㅡ혼자보단 둘이가 낫다
일.을.얼마나많이.해서.ㅡ몸이.다망가져네.70도.안돼는데.할멈같에
왜 죄없는 소한테 화른 내세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어쩌란 말인지
일도 많으신데 소를 좀 팔고
놀러도 다니시고 편하게 사세요
어머님 허리가 휘시겠네요
어머님 말따라 집안일은 표도 안나고 일도 끝이 없지요
어머님 너무 맘고생 하시고 우시는 모습보니 맘이 아프네요
가난한데다 성질까지 못돼먹은 남편!영양가없는 남편 옆에 있지 말고 멀리사는 아들딸집으로 며칠동안 피신해보세요~아들역시 제 애비 닮아 엄마의 속마음을 저리도 배려하지 못하나 ㅠ
사람 못고처씁니다 내것이나 남의 것이나 뿌셔야 하는데
자신을위해삽시다
부모님세대는불쌍혀유
할배도 불쌍하고 할매는 더 불쌍하다
저러려고 태어났나
어머니 애교도있고 성품좋으신데 남편분 있을때 잘하세요.소에 뱃일에 밭일에 그러다 어머니 없게되면 아버님도 병나세요.소리는 왜 지르시는건지
여자들은 남편 보다 몇배
힘들죠~😢
집안일 한가지만 해도 힘들지
저희엄마 85세 이신데 울엄 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시네
지금부터라도 참지마세요
아고 저도 서울살다 신랑따라 목포 섬으로 왔지만정말시골은적응않되요
아들 품에 안기고 팔에 메달리는 어머님....ㅠㅠ 하이공.... 오늘은 내 새끼 꽈악... 안아줘야 겠다.
우리동네는
어머니들종일
마을회관서
화토만하던대
마누라가 자기 종인줄 아나봄 아침부터 열불나네 자식도 있는데 일 시킬려고 불같이화내고 뒤돌아서서 아직도 골났어 할머니 속은 숯검댕이 이실듯
혼자해도될일을 못된놈
영감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붙었네
나도68세 나랑동갑인대
늙어서우리엄마
갔은대 영감할멈
살아있을때잘하셔~~~
가엾으시다..할머님
이 영상보구 화가나네
머슴아 시끼 이기적이고 무지한 놈이네
여자분 억울하겠어요
뭐 저런놈하구 인연을 맺었나
사연속 할머니 눈한번 붙이지 못하고 꼭두새벽부터 일시작하는 일노예이구먼~남편은 잠시 낮잠자는 호사라도 누리지만 안사람은 무슨 재미로 살까 ㅠ
할아버지기분나쁠때는 소들보고난리치고. 할머니가소들보고뭐라하면. 할머니보고뭐라하고. 뭔일이야 ㅋ
기러기가맛있나요??뭔 먹을게없어 기러기를....
이런 남편하고 평생을 어떠게 살았을까
소가 아무리 중해도 마누라 죽어봐요 개밥에 도토리 자식들도 홀시아비 실어함
진즉 이혼하지 이러게 좋은세상에 할아비야 얼마나 산다고 할머니 편하게 하세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세요.
여상 보고 참 화가나네 꼭 할매를 같이가야혀 집안일도 그럼 똑 ㅏㅌ이 해야지 김일성 같네 짜증
어ㅡ휴
속상해못보겠네.
나랑 동갑이구만 왜그러구산데요~
영감이라도 할말은하구살아요
이제 이나이는 언제갈지도 모르는삶이구만...
할머니는 완전고생해서
80살 넘게 보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할아버지하고 사시군 남편과 살아야지?.
자식때문에 참고 살다보니 몸만 망가지셨네.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하고픈대로 하고 사세요. 장포리 아줌마
아저씨 , 마님 계실때 잘해 주세요.아파서 먼저 가시면 눈물로 호소해도 늦어요.
오매 징한거 일도 정도가 있지 죽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돈 이고지고 가지도 못하는돈 너무 욕심 부리지 마시고 곁에 있는 아내분 좀 챙기시고 놀러도 다니세요. 인생에 있어 일과 돈이 다가 아니랍니다 아내를 무슨 장정 일꾼 부리듯 부리시는데 아내분 일에 치어 돌아가시겠어요 아내를 얻으신건지 평생 무보수 일꾼을 얻으신건지 모를 정도 이네요
우리엄마랑 비슷한나인데.. 그에비하면 우리엄마는완전처녀네...
ㅋㅋㅋ😂😂😂🎉🎉🎉
밥도 안먹고 고된 노동을 어떻게 견디나요?
저 아저씨 나빠요
죽을때 돈 싸들고갈것도아닌데~~
일을 조금만 줄이세요 할아버지
옛날분이라 남편분이벽창호
시네ᆢ평생못고친다
68세 맞아요
너무 늙었는데
우리엄마나이때 80세때인줄 알았는데 내 또래이네
60대 할머니 왜 그렇게 살아요
저런 남편 참 ,,,, 보기싫다
머슴도 밥은 먹애가며 일시킨다 에혀
마누라가 노예야.머야 자식들은 왜 가만잇는지 어이가업네 종부리듯이 참
인정머리없는 인간같으니라구..
연세도 많은데 하시는일이 너무많아요 청춘도아닌데
저나이에 여행 다니셔야 하는데 아내분이 안됐네요
저러니 이혼율이 높지 애고 할배가 너무 할마시 한테 그러시네
아니 할머니 나이가 68세로 나오네요
너무 늙었는데요
저랑 8살차이 인데
저렇게 늙었다고요
허리도 못펴는데
저희 82세 친정엄마 또래인줄
일그만 하고 운동 하시고 여행다니셔야할듯
기러기 와이프 성격이 어떨지 알겠네. 인성이야 좋지만 일할땐... ㅎㅎ
기러기부부 아저씨. 대단하다. 늙어서. 밥이라도 얻어먹을려면. 똑바로하고. 사셔
기러기 아저씨양반. 당신은 답이없다
전업주부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