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는 우리나라만의 공예가 아닙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도 많이 있습니다. 나전공예, 난각공예 역시 중국, 일본이나 베트남 등에 잘 발달되어 있지요. 심지어는 이슬람권에도 전복 등으로 유사한 공예가 있습니다. 물론 각 기법이나 특성이 각 나라별로 다른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고유라고 하는 너무 지나친 국수적 시각입니다. 옻칠에 대한 연구나 예술작품 영역은 오히려 일 본이 더욱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도 중요하게 재 인식된다니 반갑습니다.
옻칠은 옻나무의 특성상 한중일 3국에서만 자랍니다. 옻칠은 한중일 3국 모두 가지고 있는 문화 인데, 중국은 옻칠에 옻칠을 두텁게 수십번씩 올린 후 무늬를 조각하는 기법이, 일본은 옻칠과 금박, 금가루를 이용한 기법이, 한국은 자개를 가공해서 옻칠에 장식하는 나전기법이 발달 하였습니다.
훌륭하신 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뛰어난 전통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분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한 일입니다.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손혜원의원덕분에 이런 것도 보내요, 우리 나라의 자랑거리!
애국자이시네요~~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에서 인정 받는거죠
진짜 우리나라는 기술자체가 국보급인데 계승받으려는사람이너무없다. 돈이 안되기때문에
머리좋고 손기술좋은분이 나서줘야해ㅜㅜ. . 난똥손
외국인들이 나전칠기를 보면...좀 많이 놀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손혜원 의원님이 소장하고 계시는 나전칠기 작품들은 정말 정말 고가거든요... 박물관이 빨리 만들어져서 관람하고 싶네요...
손의원의 전통공예 사랑은 유명하다.
사양길의 나전칠기 장인들을 돕고 승계하기위해 노력한다.
기레기들은 봉부 좀 해라.
손혜원 최고^^
나전칠기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것중 최고에요
나전은 진짜 훌륭해. 충분히 관광상품 등 국가적으로 도모할 가치가 있다.
손혜원 의원이 왜 나전칠기를 선택했는지 알 것 같네요... 목포에 외국인들도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은 생활소품도 상업화시키고 관광지마다 비싸지않게 판매하면 대중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손혜원의원덕에 나전칠기가 다시 소개되네 ㅎㅎ
목포에 생길 나전칠기박물관이 너무 기대됩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엄청 몰려들 듯....
박진수 수집가님은 정말 좋은일 하고 계신겁니다
칠기는 우리나라만의 공예가 아닙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도 많이 있습니다. 나전공예, 난각공예 역시 중국, 일본이나 베트남 등에 잘 발달되어 있지요. 심지어는 이슬람권에도 전복 등으로 유사한 공예가 있습니다. 물론 각 기법이나 특성이 각 나라별로 다른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고유라고 하는 너무 지나친 국수적 시각입니다. 옻칠에 대한 연구나 예술작품 영역은 오히려 일 본이 더욱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도 중요하게 재 인식된다니 반갑습니다.
옜 선조들의 얼이 숨쉬는 듯~~^^ 고맙습니다 보석을 알아 보시고 혼을 불어 넣어 주셔서요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손혜원 의원 능력 인정~~
손혜원 의원 덕에 보게 되네요
샤넬 수석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도 나전칠기 엄청 좋아함 한국 크루즈 컬렉션때도 의상모티브 대부분 나전칠기에서 많이 따왔드라
나전 우리나라꺼에요?
네 먼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공예이자 문화입니다
옻칠은 옻나무의 특성상 한중일 3국에서만 자랍니다. 옻칠은 한중일 3국 모두 가지고 있는 문화 인데, 중국은 옻칠에 옻칠을 두텁게 수십번씩 올린 후 무늬를 조각하는 기법이, 일본은 옻칠과 금박, 금가루를 이용한 기법이, 한국은 자개를 가공해서 옻칠에 장식하는 나전기법이 발달 하였습니다.
손혜원 의원님 감사합니다~
Yrn 인터뷰 번역 니들 맘대로 할래? ㅋㅋㅋ
장인에게 작품 값도 안주고
손혜원 의원 때문네 나전칠기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어릴 때 우리 부잣집 고모네 집에 있었는데...캐나다로 사오고 싶다.
관심도 없더니 이제야
설레발들이군요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과 고유 기술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늬지가 너무 약하다
국가적으로 지원을 강행해야된다.
너무 많은것을 시대의 흐름속에서 그냥 버리고있다.
아악! 누가 국네 엠네스티 광고 안 보는 방법 좀 가르쳐 줘요~~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 리베라" 이주 외우겠어요. 이런 억울한 수감자가 우리나라엔 없나요?? 왜 이렇게 지겹게 따라붙지???
나전투기꾼 손갑순 의원 덕에 이런것도 봅니다. ㅎㅎㅎ
내가 한나전 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