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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기업도 그만두고 150년 된 고택으로 돌아온 날라리 종부? 폐암말기에 기적적으로 산건 고택 덕분일까👉ruclips.net/video/-BVoVqNQBsA/видео.html
너무 잘보았읍니다
참으로 귀한 며느리입니다.건강하게 구구팔팔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며느님이 현명한 생각으로 사시는 것 같아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요 배울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용기를내셔요~꼭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며느님 훌륭하십니다장작같은 시아버님며늘방에 군불때시는거로며늘님에대한 사랑을 가늠합니다고맙습니다젊은청년 서방님^^기운내세요지혜롭고 현숙하신 아내분건강지키려면힘있어야합니다과묵하신 남편분께도 고맙습니다눈물많고 끼많은 핸썸보이아드님~깊이깊이 어머니 사랑해드리세요훌륭한 부모님 이십니다.긴긴세월 혼자살아온 저도아버님과 일맥상통합니다대화가 그립고함께어울려 이야하고 즐겁고 싶지만 할줄을 몰라요꽁꽁언마음은 쉽게 녹지않습니다그러나 따듯하고 정겨운 말한마디들으면 그것들을 엮고엮어서목에걸고 만지작거리며가끔 수줍고 행복해하며사는거지요말은 할줄몰라 쌀쌀맞아보여도감추어진 사랑이 많은것이혼자 오래살아온 노인들입니다.깊은 이해가 필요하지요후덕하신며느님속히 완치하시고지금그대로소박하게 편안하게 오래오래 사셔요달뜨고 들떠서사는 백성들에게 귀감입니다고맙습니다.
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고택만 보면 어느 며느리 등골을 휘게 하나 눈을 흘기는 마음이 우선 들곤 했는데이 가정은 윈윈하는 구조인듯해서 안심입니다안주인님 건강을 신께 빌어봅니다
보릿고개시절 시아버지 성격 맞춰사는게 대단한거임 요즘 며느리 그런며느리어딧음
이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귀여우심ww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렸는데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하내요
영감님 아주머니 아저씨 내외두분다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미남이네요
손으로 부침개 지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이런집에 살고싶어 종손며느리가 되고싶었던건가?종손 며느리인줄 알고 시집을 왔더니 아니었기에 종부의 덕을 쌓고 살진 않았지만 그 자리가 그저 자리가 부럽네요
내가.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어르신 꼬장꼬장 하신데 배울 점이 많네요.
콩삶은물.식혀서.고추장담글때넣으면.좋아요.
세월이 흘럿는데 지금은어떠케되셧는지 긍금하네요?
남편이 참 자기밖에모르나 병원가는데 차도 안태워주네며느리 얼굴도 못꾸미고 파마도못하고 저렇게 살려고 결혼한거도 아닐텐데 고생많이시키는듯
지금 쯤 건강회복하고 계신지요궁금합니다
가마솥에 콩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두번 삶으면 되는데
고생스러우시지만ㆍㆍ보기좋으시네요ㆍ아버님 상 앞에서ㆍㆍ나참 ㆍ하시는건요경상도식 표현에요 좋구나 고맙다는 말대신 하는멋쩍은 표현이에요ㆍ투박하시지만 며느님을많이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네요ㆍ이거이렇노 이런게 그냥 잘했구나 고맙다고표현하기가 낯설어서 반대로 하시는 말씀들이많으신거에요 뭐라그럴까 좋으면서도 좋다고 표현못하는경상도 사나이의 쑥스러움 같은거요꼭ㆍㆍ예전 우리 친정아버지 보는거 같아요ㅋㅋ 알콩달콩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행복하시고요~~
이집에는 고택도 고택이지만발복이 다된집안이다.그나마 착한며느님이 들어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이집안도 시아버지까지만발복이 끝나는 집안인데 며느님때문에 집안이 그나마 이어가고 있다.며느님 건강 잘챙기세요.스트레스받으면 건강에 안좋아요.고집이 아주쎈 시아버지 입니다시어머님과 헤어진것을 보면화목한 집안은 아닙니다.칭찬은 못할망정 그래도 아픈 며느리 신경 건드리지 마세요.고집불통 집안입니다.
연하 남편과 사느라 고생하시네요
시어머니의 삶이 짐작이 가네.
영주묵밥
짠돌이 때문에 파마도 못하고 사누나
음식할때도안좋아보여요
그연세에 글모르는 분이 더많으시든데
할아버지 치매검사 한번 해보세요
파마몸에안좋아요
대기업 소리나오면 별로 안보고싶어요!!
이재명 비판 한번도 하지않아나 박운기야
웃기고 놀고있네 한씨 말이여 방구여
메니큐어바르지마세요
환자인데무슨메니큐어?건강도안좋으시고보기도않좋고요
83세 시아버지 노인분께서 여자가 해야 하는 일 메주쑤는 일에 왜 참견을 하시는 건지?
남편분 인상과 부인 인상이 거꾸로 된듯 싶네요 ㅎ부인 얼굴은 기가 쎈 남자상 ^^남편분 ... 여려 ~~ 보이셔욥
1부🎬 대기업도 그만두고 150년 된 고택으로 돌아온 날라리 종부? 폐암말기에 기적적으로 산건 고택 덕분일까
👉ruclips.net/video/-BVoVqNQBsA/видео.html
너무 잘보았읍니다
참으로 귀한 며느리입니다.건강하게 구구팔팔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며느님이 현명한 생각으로 사시는 것 같아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요 배울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용기를내셔요~꼭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며느님 훌륭하십니다
장작같은 시아버님
며늘방에 군불때시는거로
며늘님에대한 사랑을 가늠합니다
고맙습니다
젊은청년 서방님^^
기운내세요
지혜롭고 현숙하신 아내분
건강지키려면
힘있어야합니다
과묵하신 남편분께도 고맙습니다
눈물많고 끼많은 핸썸보이
아드님~
깊이깊이 어머니 사랑해드리세요
훌륭한 부모님 이십니다.
긴긴세월 혼자살아온 저도
아버님과 일맥상통합니다
대화가 그립고
함께어울려 이야하고 즐겁고 싶지만 할줄을 몰라요
꽁꽁언마음은 쉽게 녹지않습니다
그러나 따듯하고 정겨운 말한마디들으면 그것들을 엮고엮어서
목에걸고 만지작거리며
가끔 수줍고 행복해하며
사는거지요
말은 할줄몰라 쌀쌀맞아보여도
감추어진 사랑이 많은것이
혼자 오래살아온 노인들입니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지요
후덕하신며느님
속히 완치하시고
지금그대로
소박하게 편안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달뜨고 들떠서사는 백성들에게 귀감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고택만 보면 어느 며느리 등골을 휘게 하나 눈을 흘기는 마음이 우선 들곤 했는데
이 가정은 윈윈하는 구조인듯해서 안심입니다
안주인님 건강을 신께 빌어봅니다
보릿고개시절 시아버지 성격 맞춰사는게 대단한거임
요즘 며느리 그런며느리어딧음
이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귀여우심ww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렸는데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하내요
영감님 아주머니 아저씨 내외두분다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미남이네요
손으로 부침개 지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이런집에 살고싶어 종손며느리가 되고싶었던건가?
종손 며느리인줄 알고 시집을 왔더니 아니었기에 종부의 덕을 쌓고 살진 않았지만 그 자리가 그저 자리가 부럽네요
내가.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어르신 꼬장꼬장 하신데 배울 점이 많네요.
콩삶은물.식혀서.고추장담글때넣으면.좋아요.
세월이 흘럿는데 지금은어떠케되셧는지 긍금하네요?
남편이 참 자기밖에모르나 병원가는데 차도 안태워주네며느리 얼굴도 못꾸미고 파마도못하고 저렇게 살려고 결혼한거도 아닐텐데 고생많이시키는듯
지금 쯤 건강회복하고 계신지요
궁금합니다
가마솥에 콩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두번 삶으면 되는데
고생스러우시지만ㆍㆍ보기좋으시네요ㆍ
아버님 상 앞에서ㆍㆍ나참 ㆍ하시는건요
경상도식 표현에요 좋구나 고맙다는 말대신 하는
멋쩍은 표현이에요ㆍ투박하시지만 며느님을
많이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네요ㆍ
이거이렇노 이런게 그냥 잘했구나 고맙다고
표현하기가 낯설어서 반대로 하시는 말씀들이
많으신거에요
뭐라그럴까 좋으면서도 좋다고 표현못하는
경상도 사나이의 쑥스러움 같은거요
꼭ㆍㆍ예전 우리 친정아버지 보는거 같아요
ㅋㅋ 알콩달콩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행복하시고요~~
이집에는 고택도 고택이지만
발복이 다된집안이다.
그나마 착한며느님이 들어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집안도 시아버지까지만
발복이 끝나는 집안인데 며느님
때문에 집안이 그나마 이어가고 있다.
며느님 건강 잘챙기세요.
스트레스받으면 건강에 안좋아요.
고집이 아주쎈 시아버지 입니다
시어머님과 헤어진것을 보면
화목한 집안은 아닙니다.
칭찬은 못할망정 그래도 아픈 며느리 신경 건드리지 마세요.
고집불통 집안입니다.
연하 남편과 사느라 고생하시네요
시어머니의 삶이 짐작이 가네.
영주묵밥
짠돌이 때문에 파마도 못하고 사누나
음식할때도안좋아보여요
그연세에 글모르는 분이 더많으시든데
할아버지 치매검사 한번 해보세요
파마
몸에안좋아요
대기업 소리나오면 별로 안보고싶어요!!
이재명 비판 한번도 하지않아나 박운기야
웃기고 놀고있네 한씨 말이여 방구여
메니큐어바르지마세요
환자인데무슨메니큐어?
건강도안좋으시고보기도않좋고요
83세 시아버지 노인분께서 여자가 해야 하는 일 메주쑤는 일에 왜 참견을 하시는 건지?
남편분 인상과 부인 인상이 거꾸로 된듯 싶네요 ㅎ
부인 얼굴은 기가 쎈 남자상 ^^
남편분 ... 여려 ~~ 보이셔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