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개버러지 아직도 안잡혔네.. 영국에서 유학중인데 2년전에 제번호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절 납치했다고 하면서 협박했었는데 목소리 들으니 완전 똑같네요. 엄마가 계속 돈없다고 비시니까 쌍욕하다가 결국엔 그냥 끊었는데 그 녹음본 듣고 어찌나 울화통 터지고 화가 나던지.. 제 이름이랑 신상을 다 알고 있다보니 엄마가 보이스피싱이라고 전혀 생각 못하고 믿으신거 같아요. 심지어 저랑 통화되고 나서도 몇번이고 거짓말 아니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스피싱 당하신 아버님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얼른 잡혀서 진짜 더이상 피해보시는 분들 없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 벌레 목소리랑 말투 꼭 기억해두시면 보이스피싱 예방이 조금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도 7년전쯤?보이스피싱 받았는데 아들이 울며불며 아빠 살려줘~그래서 내 아들 목소리가 전혀 아닌데 라고 했더니 손목아지를 짤라서 보낸다고 하길래 집주소를 아시나요?물었더니 예전 15년전 살던 주소를 대더라 옛날의 핸폰가입정보?이런게 유출된거였겠지 아들한테 전화좀 하고 다시 통화합시다 했더니 전화끊으면 바로 손목 잘라버린다고~자르더라도 난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했더니 욕을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아들도 웃고~^^나도 웃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옆에 있던 와이프한테 군대 가있는 아들한테 전화 해보라고 했더니 때마침 외출을 나가있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는 순간 살벌한 협박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나중에 아들하고 통화되서 일단락 됐지만 순간 당황했었답니다.
요즘은 보이스 피싱 조직책들이 죄다 부산에 대거 몰려있어서 조선족 말을 안쓰고 경상도 사투리로 말을 하니 구분이 어렵습니다. 경찰청에서 부산의 일곱개 조직책을 검거했는데 심지어 필리핀으로 건너간 부산 조직책들이 전화조차 필리핀에서 하는 통에 현장에서 잡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울어머니도 아들 납치했다고 목소리 들려줬는데 울면서 '엄마....... 살려줘.....' 하고 얼버무리니까 속아넘어가서 은행가서 돈뽑는데 은행아가씨가 보이스피싱이라고 해서 안당하긴했는데....웃긴건 울형님 그때 나이가 40이 넘고 덩치도 산만하고 예전에 싸움도 좀 했는데 그래도 속는게 부모님들임......
우리언니는 20대아들이 자기 방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아들이 다리를 다쳐서 지금 수술 해야 하니까 몇백만원 보내라고 하더래요. 옆에서 왠 남자가 우는 😢 소리도 나구요. 그래서 , 언니가 무슨 소리냐고 지금 방에 자고 있다고 하니, 보이스피싱이 그 애는 날도 좋은데, 왜 집에서 잠만 자느냐고 하면서 승질을 내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면서 삽시다.😉
난 어설프게 보이스 피싱 하는 놈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왜 조선족들이 하는 짓을 한국인들이 하냐고 따졌더니 그떄부터 그 놈이 촌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로 광주, 폭동, 좌파, 홍어 이런 소리를 막 늘어놓음 이제보니 인터넷에서 그런 소리 하는 것들이 보이스 피싱이나 하며 먹고사는 것들이었음
해외에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들 진짜 조심하세요, 저도 5년전에 똑같이 당했는데요 다행이도 전 그 당시에 새벽까지 깨어있어서 바로 엄마랑 통화가 되었는데 난리도 아니였더군요,,, 새벽 3시인데 갑자기 여기 시간을 잘 아는 엄마한테 보이스톡이와서 이상해가지고 바로 받았거든요.. 저랑 똑같은 목소리였다고 아빠도 순간 당황하셔서 전화오고 다행히 잘 해결 되었습니다 ㅠㅠ. 가족간의 암호명이나 본인밖에 모르는 정보같은거 하나씩 지정해서 서로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차 닉네임이라던지 등등.. 그리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이스피싱하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는데 유학생분들 폰으로 가끔씩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거든요 전 그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hello? 계속 남발했는데 답도 없고 해서 계속 끊었는데 아마 그게 제 목소리 알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 이후론 전화 안왔고 이젠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받고 상대방이 말 할때까지 아무말도 안합니다. 자녀분한텐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ㅠㅠ다들 항상 침착하게 행동하시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카톡은 못하더라도 공중전화나 다른폰으로 딸에게 전화 한번 할 수 도 있었을텐데... 그렇게하면 꼭 가족이 걸었다라는 확증이 없으니까 범인도 가족에게 뭐라 말해도 '내가 건게 아니다'라고 하면 일단 해코지는 할 명분이 없을것이고... 아버님이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을테지만 범인 지시대로 여러군데 다니면서 이정도 생각할 시간은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전화 받아 봤습니다. 아들이 협박 받고 있다고 아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경황중 받아보니 정말 아들 목소리와 똑 같았습니다. 다시 협박범이 전화를 가로채서 통화 했는데 약간 이상해서 추궁했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이후 아들한테 전화하니 아들은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다고..경찰에 신고하니 추적할 방도가 없다라고....당황하면 판단력이 마비가 됩니다. 저런 악질은 정말 큰 처벌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가족끼리 암구호 하나를 정하세요. 가족 누구든 이런 보이스피싱 전화나 협박전화를 받았을때 암구호를 던져서 답이 맞으면 진짜 가족이고 다른 대답나오면 보이스피싱이죠. 암구호: 치킨 - 아이유 예시: 아들: 엄마 나 납치당했어 엄마: 너 치킨먹을래? 라고 했을때 진짜아들: 지금 그럴때가 아이유 보이스피싱:납치당했다는데 무슨 치킨이야
@@thjung2588 진짜 납치범들은 짜증난다고 인질 안죽임. 에초에 증거인멸 하기 위해 돈이랑 상관없이 죽일 생각인 경우가 많고 (죽여놓고 돈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돈을 못받을 상황이 되거나, 돈을 이미 받아버리면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진짜 납치됐다고 생각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최우선임. 그래야 나중에 시체라도 찾을 수 있음
여기 써진 댓글들 보고있자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ㅡㅡ 사기 당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피해자보고 함부로 잘못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쁜자는 피해를 입힌자인데 왜 피해자도 욕 먹어야 하는거죠? 당연히 저지른 자가 더 나쁜거 아닌가요? 거 왜 성폭행 당한 여성분 한테도 이게 니 몸가짐이 문제다 라고 할건가요? 네? 댁들 논리대로라면 댁들 얼굴에 주먹질하면 맞은 사람도 잘못이겠네ㅋㅋ 안피했으니까!!!
항상 이런일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말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팁이 있는데 가족간에 아주 작은 암호를 만드는겁니다. 보이스피싱도 요즘 영상 처럼 전화를 바꿔줍니다. 그럴때 구호를 정해놨다면 절대 이런일 안당하죠. 예를들어 (오징어 하면 달구지) 대답하면 진짜 인거고 대답못하면 보이스핑싱 인거죠. 요즘 세상이 하두 험악해서 어쩌면 바보같지만 간단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제친구의 어머님도 딸에게 전화를받았는데 다짜고짜 남자가 ㅇㅇ어머니 맞으시냐 라고 하더니 맞다하니까 전화바꿔준다면서 통화를 넘겼고 어떤 여자가 딸인척하면서 본인이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서줬다가 지금 사채업자한테 붙잡혀있다고 6천만원을 보내주면 살아서 나갈수있다며 쑈를했답니다. 통화내용이 녹음이 되어서 들어봤는데 하필 친구고향이 부산이라서 평소 사투리가 엄청심한데 통화상에 딸이라는분은 너무 유창한 서울말로 살려달라 울부짖더라구요. 아는 사람이니까 바로 내친구가 아닌걸알았지만 사투리를 안썼다면.. 그리고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근접했고 말투도 비슷했다면 당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들 딸들이 어떤 상담공간이나 또는 불법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릴 때 잡음없는 조용한 현장에서 발췌된 음성 패턴이 음성동조 변환기를 사용해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이스 피싱범이 협박하면서 들려주는 아들 딸 목소리가 똑같이 들려서 당하게 된다. 조용한 사무공간에서 녹취된 가능성으로 수사를 하면 역으로 잡을 수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지인 중 당할 뻔한 사례레서 나온 패턴이다
전화를 못끊게 하는건 무조건 확인 해야 한다.. 협박을 하던 말던 경찰이나 옆에 있는 사람의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메모지에라도 글을 적어
딸에게 전화해봣었으면
우리는 꼭 그렇게 해야겠네요.
당황하지말고
무조건 경찰에신고가 답인거같네요
와 이 개버러지 아직도 안잡혔네.. 영국에서 유학중인데 2년전에 제번호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절 납치했다고 하면서 협박했었는데 목소리 들으니 완전 똑같네요. 엄마가 계속 돈없다고 비시니까 쌍욕하다가 결국엔 그냥 끊었는데 그 녹음본 듣고 어찌나 울화통 터지고 화가 나던지.. 제 이름이랑 신상을 다 알고 있다보니 엄마가 보이스피싱이라고 전혀 생각 못하고 믿으신거 같아요. 심지어 저랑 통화되고 나서도 몇번이고 거짓말 아니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스피싱 당하신 아버님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얼른 잡혀서 진짜 더이상 피해보시는 분들 없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 벌레 목소리랑 말투 꼭 기억해두시면 보이스피싱 예방이 조금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정도로 상세히 알고 있는거 보면..
해킹이 아닐수도.. 개인정보 판매거나.. 유학원 관계자일수도 있겠네..
저런 개인 신용정보 데이터이스가 보험 카드 이런데서 흘러나와 암거래됩미다. 그리구 그 양이 어마어마하죠.
어찌 딸 나이까지 얘기하니 다 속겠네요 강아지라고 저장해놓은것도 알고 다 속겠어요 무서운세상 입니다
보이스피싱범은 최고형으로 다스려야함 가장 악랄한 범죄입니다
아니죠 사지를 잘라야 하죠!
가족까지 건들고!
손톱깎이로 꼬츄를 하루에 1미리씩
사형이답
잡아야지 최고형다스리지요 뉴스에 한번씩잡아다고 날리죠 아주소수 입니다 거의 못잡아요 잡을수가 없답니다 너무 치밀해서 아주가까운지인께서 당햇는데 바보취급만 받아습니다
나도 7년전쯤?보이스피싱 받았는데 아들이 울며불며 아빠 살려줘~그래서 내 아들 목소리가 전혀 아닌데 라고 했더니 손목아지를 짤라서 보낸다고 하길래 집주소를 아시나요?물었더니 예전 15년전 살던 주소를 대더라
옛날의 핸폰가입정보?이런게 유출된거였겠지
아들한테 전화좀 하고 다시 통화합시다 했더니 전화끊으면 바로 손목 잘라버린다고~자르더라도 난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했더니 욕을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아들도 웃고~^^나도 웃고~^^
정말 판단력이 빠르셨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옆에 있던 와이프한테 군대 가있는 아들한테 전화 해보라고 했더니 때마침 외출을 나가있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는 순간 살벌한 협박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나중에 아들하고 통화되서 일단락 됐지만 순간 당황했었답니다.
저런 인간들은 잡아서 피해자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회복이 10원단위까지 완료되는 날을 출소일로 정하고 징역 살리면 안합니다. 못합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변호사들만 돈 벌기 좋은 세상이 되었네요..
사형 시켜야 함.
여러분. 전화 통화 안 끊고도 문자 가능합니다.
전화 통화 하면서 홈버튼 누르거나 뒤로가기 누르면 전화는 유지된 상태에서 휴대 전화 모든 기능들 다 사용 가능 해요. 제발 숙지합시다
와우! 좋은 정보네요. 확인전화없이 당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해결책이 있었군요.
그건 젊은 사람만 가능 합니다. 기계를 잘 못다루시는 어르신분들은 그걸 제때 사용을 못하시니 그게 지금 현실 입니다.
문자를 어디에 보내는대?
@@joyjon6084 딸, 애엄마한테 딸한테 잔화해봐,,,,,,방송국...?
그냥 옆사람에게 핸드폰 잠깐빌려 전화한통해보면 될텐데
나쁜 새끼들… 근데 부모가 되면 내자식 해코지할까바 순진해져요… 충분히 이해갑니다 아버지
저 놈들 사지를 잘라야 해요.
밥 못먹고 일 못하게요!
화가나네요.
가족까지 건드네요!
ㅉㅉㅉ... .
그리고 능지처참도 몇배로 해야해요!
요즘은 보이스 피싱 조직책들이 죄다 부산에 대거 몰려있어서
조선족 말을 안쓰고 경상도 사투리로 말을 하니 구분이 어렵습니다.
경찰청에서 부산의 일곱개 조직책을 검거했는데
심지어 필리핀으로 건너간 부산 조직책들이
전화조차 필리핀에서 하는 통에 현장에서 잡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죽여라 그냥
그때 이성적인 건 부모가 아니죠
대한민국 법이 보이스피싱범들에게 약함 무조건 잡히면 사형을 시키면 자기목숨걸고 운반책을 할까요?
저런것들은 죽어야지
암을 도려내야됨
사형!!3족을멸해도부족
저도 전문 수거책이긴 하지만 저건좀 심하네요 나쁜놈들
@왕사마귀 정신줄 뺏기면 노답임
사형말구 무기징역으로 해도 절대 안할듯ᆢ
저런 놈들은 무조건 사형만이 답이다 약자들을 노린 보이스피싱범죄는 후유증이 너무 크다 국회는 이런 범죄에 대한 강력한 입법으로 끝을 봐야 한다 앞으로 더 심해질 요소가 너무 크다 금수만도 못한 놈들
어휴. .아버님 통화중에 얼마나 벌벌 떨리고 무서우셨을까. .
저런 사기꾼들은 살인범이랑 똑같네요 🤬
보이스피싱범 수거책은 왜 모자이크해주는거냐 초상권침해냐 이런개법은 없애라
예전에 울어머니도 아들 납치했다고 목소리 들려줬는데 울면서 '엄마....... 살려줘.....' 하고 얼버무리니까 속아넘어가서 은행가서 돈뽑는데 은행아가씨가 보이스피싱이라고 해서 안당하긴했는데....웃긴건 울형님 그때 나이가 40이 넘고 덩치도 산만하고 예전에 싸움도 좀 했는데 그래도 속는게 부모님들임......
필리핀에 인신매매하는애들 한테 당한 남성들도 건장한 삼십대.이십대 남자들임
우리언니는 20대아들이 자기 방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아들이 다리를 다쳐서 지금 수술 해야 하니까 몇백만원 보내라고 하더래요.
옆에서 왠 남자가 우는 😢 소리도 나구요.
그래서 , 언니가 무슨 소리냐고 지금 방에 자고 있다고 하니,
보이스피싱이 그 애는 날도 좋은데, 왜 집에서 잠만 자느냐고 하면서 승질을 내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면서 삽시다.😉
저런 놈들은 라면이나 밥먹다 숨막혀 죽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천벌을 받을겁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입장으로써 정말 화가나는 일이네요.. 저희 부모님께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신신당부 드려야겠어요
동의합니다... ㅜ
얼마전에 들은얘긴데 우편으로 가짜 법원소환장을 보내 피해 봤다는 말도 있던데요
거기 적흰 번호로 연락한게 문제
무조건 검색해서 확인해야 함
@@saturday7874 오호! 2년전인가 실제 저희 아파트동 사신분이 해외서 온 가짜 법원소환장 받아서 관할지구대로 가시더니 완전 가짜라고 하더군요!!
보이스피싱 전담반 천명
검거시 2계급 특진
이러면 안되나?
드럽게 못잡아
지일 아닌거죠
보이스피싱은 사람인생 망하게하는 놈들입니다.
뿌리부터 뽑아버려야해요.
맞습니다!
가족까지 건드네요.
찌질이 보피(보이스 피싱)들... .
ㅉㅉㅉ... .
그리고 능지처참도 몇배로 해야해요!
난 어설프게 보이스 피싱 하는 놈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왜 조선족들이 하는 짓을 한국인들이 하냐고 따졌더니
그떄부터 그 놈이 촌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로 광주, 폭동, 좌파, 홍어 이런 소리를 막 늘어놓음
이제보니 인터넷에서 그런 소리 하는 것들이 보이스 피싱이나 하며 먹고사는 것들이었음
@@darkani5665 만약 문자로 온다면 진핑이 모택동이 짤을 보내도 효과는 있더군요.
다만 너무 자극하면 다른 보복할수있으니 조심
저정도면 세상 어떤 부모도 속을수있다. 심지어 딸이있는 보이스피싱범도 당할수있을것이다.
저런놈 잡으면 사형시켜야 한다
피해자는 정말 자살까지도 생각하는 중대범죄다
최악의 쓰레기
자꾸 당하니 저런 넘들이 먹고 살어요 많이 알려진건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해외에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들 진짜 조심하세요, 저도 5년전에 똑같이 당했는데요 다행이도 전 그 당시에 새벽까지 깨어있어서 바로 엄마랑 통화가 되었는데 난리도 아니였더군요,,, 새벽 3시인데 갑자기 여기 시간을 잘 아는 엄마한테 보이스톡이와서 이상해가지고 바로 받았거든요.. 저랑 똑같은 목소리였다고 아빠도 순간 당황하셔서 전화오고 다행히 잘 해결 되었습니다 ㅠㅠ. 가족간의 암호명이나 본인밖에 모르는 정보같은거 하나씩 지정해서 서로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차 닉네임이라던지 등등.. 그리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이스피싱하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는데 유학생분들 폰으로 가끔씩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거든요 전 그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hello? 계속 남발했는데 답도 없고 해서 계속 끊었는데 아마 그게 제 목소리 알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 이후론 전화 안왔고 이젠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받고 상대방이 말 할때까지 아무말도 안합니다. 자녀분한텐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ㅠㅠ다들 항상 침착하게 행동하시길!
영화 보이스에서 보면 보이스피싱조직 체계적이고 치밀하더라고요 꼭 자식 인질이 아니더라도 건물보증금, 대학입시 등 갖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의 간절함과 희망을 파고드니 수법이 강화됩니다
왜 카톡이나 전화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norri7425 아예 카카오톡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넘들도 있음
카톡했는데... 너왜 카톡해 라고하면.. 그대로 함정에 빠져버리는거임....
그때부턴 아이 목소리 안들려줘도 믿고 그놈 노예가 됨..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카톡은 못하더라도 공중전화나 다른폰으로 딸에게 전화 한번 할 수 도 있었을텐데...
그렇게하면 꼭 가족이 걸었다라는 확증이 없으니까 범인도 가족에게 뭐라 말해도 '내가 건게 아니다'라고 하면 일단 해코지는 할 명분이 없을것이고...
아버님이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을테지만 범인 지시대로 여러군데 다니면서 이정도 생각할 시간은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미 악성앱이나 그 사기꾼 전화랑 연결된 상태면 카톡 연락이 그 범좌자들한테 갈 수도 있고,
저 사기꾼 놈들이 스마트폰 메신저 전송내역 감청하고 있다 할 수 도 있음
보이스피싱 최소 20년 때려라 왜 놔두는지 이해가 안됨
이해가 되는 한국 '법'이 있나요? ^^
아니죠 최소 무기징역
그 이상은 사형시키는게 답입니다
그 쓰레기들에겐 인권이 아예 없는겁니다
에휴.
영화나 드라마 봐바
위치 추적 당할까봐 전화 30초 안넘게 바로 끊는데
전화 못끊게 하는건 무조건 보이스 피싱이지.
혹시나 그래도 무서우면 끊지말고 지구대 찾아가.
손짓으로 말하면 지구대에서도 피싱 파악하고 식구들 전부 연락해준단말야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놈들. 진짜 천벌 받아라
아니 캐나다사람도 아닌데
한국에서 현금이라니??
우리나라가 세계 타킷인게 처벌도 약하고 의지도 없고, 자식 사랑은 세계 제일이라.. 매번 증가할 꺼임
나도 예전에 비슷한 전화 받아 봤습니다. 아들이 협박 받고 있다고 아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경황중 받아보니 정말 아들 목소리와 똑 같았습니다. 다시 협박범이 전화를 가로채서 통화 했는데 약간 이상해서 추궁했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이후 아들한테 전화하니 아들은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다고..경찰에 신고하니 추적할 방도가 없다라고....당황하면 판단력이 마비가 됩니다. 저런 악질은 정말 큰 처벌을 받아야 되는데...
요즘 범죄중 살인 특수강도말고 가장 악질이 보이스 피싱같다.
저렇게 당하고 나면 돈은 둘째치고 나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정신이 무너질 수도 있겠다 생각드네.
천벌받길 기도한다.
보이스 피싱은 진짜 사형시킵시다 안죽이더라도 제발 사회 다시 내놓지 말고 무조건 사형 선고해야 합니다 제발 이게 사람을 죽이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와 진짜 이렇게 사람 영혼을 죽여버리는 범죄가 있을까요? 정말 이런 범죄가 그냥 2~3년 살고 나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유학원 조져봐야겠는데?
일부로 목소리 못 알아 듣게 울면서 얘기하는게 포인트..
제 지인도 당했음..
수법이 똑같네요
와 왠만한 아버지들은 다 당하긋네 치밀한넘들
대답을하지말고 가만있어보세요ㅋㅋㅋ그럼보이스피싱범들도 끊음
내가 여보세요 하고 듣고있다가 대답도안하고 가만있었더니 지혼자몇번말하더니 끊음ㅋㅋ좀놀려주고싶었는데
무조건 돈 달라구 하면
경찰서 파출소로 ᆢ 갑시다
정신 없지만 ᆢ 메모 활용
천벌받을 놈들
돈 수거하는 사람이 더나빠...뻔히 자기들도 보이스피싱인거 알면서 모르는척 돈 수거하고...
저사람들도,,모른대요,,,ㅜ
모를수가 없을거 같아요.알면서도 안들키면 그만이고 들키면 몰랐다고 말하던데요.돈 입금하는 알바라고 해서 건당 얼마 고액으로 주는데 눈치가 있음 모를수가 없음.
@@An-bsb 모를수도있죠 모를지 알지는 본인만 알죠
지금이라도 가족끼리 암구호 하나를 정하세요.
가족 누구든 이런 보이스피싱 전화나 협박전화를 받았을때 암구호를 던져서 답이 맞으면 진짜 가족이고 다른 대답나오면 보이스피싱이죠.
암구호: 치킨 - 아이유
예시:
아들: 엄마 나 납치당했어
엄마: 너 치킨먹을래?
라고 했을때
진짜아들: 지금 그럴때가 아이유
보이스피싱:납치당했다는데 무슨 치킨이야
너무 유익하긴 한데 웃겨 죽겠넼ㅋㅋ
자기애 번호로 울면서 전화오면..눈 돈다..
잡아서 20년~~~50년식 판결해라!윤씨야!
사형을 구형
ㅋ 지가 한 말도 아니라고 하는 양반이 퍽도
윤씨네 해외 놀러갔다
대처방법은 단 하나임 메모장+펜으로 옆에 사람들한테 도움 요청할수밖에..
그거 못해서 당하는거 아니야
ㅋㅋ
알면 경찰서갔지 아님 걍 끊어버리던가
대처방법은 단 하나임 걍 전화 끊고 가족한테 전화 해보면 됨 저걸 믿는게 말이 되냐?
@@무시하자 자기 자식일 수 있다는 아주 일말의 가능성이 있으니 부모는 못 끊지 해코지 당할 수도 있으니까
저런놈 잡으면 뭐해 형량 몇년 살지도 않게 판결하는데 사법부가 범죄자 키운다니까
본보기로 사형 때려봐라~~~
우리 부모님은 걱정이 없으신건지 그냥 끊어버리던지 잡아가라 하시던데...
그래도 피해자분 딸에게 이상없으시니 다행이십니다.
그래도 부모가 최고라는것만 잊지말아주세요...
우선 우리어무이가당했는데
순간당황해서 아무생각 안난다고하니
어차피 이놈들은 돈입니다
아무리 이성을잃어도 자녀에게 전화하십쇼
무조건 끊으라고 끊고
자녀에게 저나부터하세요
어른신들 판단력이 흐려져서
이놈들은 돈입니다 무조건
자녀에게 저나부터해서 안부부터확인하십쇼 .제발부탁입니다
@@thjung2588 여깄네 보이스피싱범
@@thjung2588
진짜 납치범들은 짜증난다고 인질 안죽임.
에초에 증거인멸 하기 위해 돈이랑 상관없이 죽일 생각인 경우가 많고 (죽여놓고 돈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돈을 못받을 상황이 되거나, 돈을 이미 받아버리면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진짜 납치됐다고 생각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최우선임.
그래야 나중에 시체라도 찾을 수 있음
@@thjung2588 너 보이스 피싱 수거책이니?
진짜 좀 보이스피싱 형벌좀 높여 ....평생 모은돈 뺏어가는거면 살인죄나 다름 없는거지
대한민국 보이스 피싱 강국이다
정말 무섭다.
이놈들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꼭 잡아 얼굴 공개해 주세요.
경찰 특진 걸고라도 빨리 잡아주세요.
보이스피싱 좀 잡아라 의지는 있는건가 진짜 트라우마로 힘들다
여기 써진 댓글들 보고있자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ㅡㅡ 사기 당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피해자보고 함부로 잘못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쁜자는 피해를 입힌자인데 왜 피해자도 욕 먹어야 하는거죠? 당연히 저지른 자가 더 나쁜거 아닌가요? 거 왜 성폭행 당한 여성분 한테도 이게 니 몸가짐이 문제다 라고 할건가요? 네? 댁들 논리대로라면 댁들 얼굴에 주먹질하면 맞은 사람도 잘못이겠네ㅋㅋ 안피했으니까!!!
딸의 나이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으니 더더욱 의심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ㅜㅜ
개인정보유출이 별거아닌것같지만 언론에서 난리나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보이스피싱에 쉽게 넘어갈수 있다는거져
개인정보 ㅈ으로 보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안바뀜~ 당장 길거리 사업장만 들어가봐도 CCTV 안내 팻말 없는 곳 수두룩허다~
법이 너무 약해서 이런 강력 범죄가 계속 되는듯 합니다.
저런애들 징역 90년좀 선고해라 하고 가고 나가고 이게 매번 반복되니깐 재네들도 더 치밀해지는거아니냐 경찰이 어렵게체포했는데 판사라는놈은 1-2넌때리니깐 이렇지
항상 이런일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말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팁이 있는데 가족간에 아주 작은 암호를 만드는겁니다.
보이스피싱도 요즘 영상 처럼 전화를 바꿔줍니다.
그럴때 구호를 정해놨다면 절대 이런일 안당하죠.
예를들어 (오징어 하면 달구지) 대답하면 진짜 인거고
대답못하면 보이스핑싱 인거죠.
요즘 세상이 하두 험악해서 어쩌면 바보같지만 간단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아들. 작년에 어떤 놈이 우리한테 시비 걸어서 납치하고 도망 못가게 아킬레스 건 끊고 한 쪽 다리와 목을 줄로 묶은 다음 올려 버티고 있는 한쪽다리 무릎 함마로 내려쳐서 1년간 고문시키고 마지막에 산 체로 토막내서 강에 같이 던졌잖니.. 그 강 이름이 뭐였지?
@@ck2802n 요단강!
호구 잡혔다 싶으니까 계속 더 뜯은 거 같은데 하...
뭔 해킹이야 ㅋㅋ 개인정보 팔아넘기는 직원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요즘 해킹 문자 많이 와요..클릭하면 바로 당하는거임
분노가 치민다.. 반드시 잡힌다..
진짜 바보도 이런상황 안당하겟다 보는 사람도 답답하다
오늘 제친구의 어머님도 딸에게 전화를받았는데 다짜고짜 남자가 ㅇㅇ어머니 맞으시냐 라고 하더니 맞다하니까 전화바꿔준다면서 통화를 넘겼고 어떤 여자가 딸인척하면서 본인이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서줬다가 지금 사채업자한테 붙잡혀있다고 6천만원을 보내주면 살아서 나갈수있다며 쑈를했답니다. 통화내용이 녹음이 되어서 들어봤는데 하필 친구고향이 부산이라서 평소 사투리가 엄청심한데 통화상에 딸이라는분은 너무 유창한 서울말로 살려달라 울부짖더라구요. 아는 사람이니까 바로 내친구가 아닌걸알았지만 사투리를 안썼다면.. 그리고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근접했고 말투도 비슷했다면 당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속이천불나서 못보겠네
속터진다
보이스 피싱에 왜 당하지 하는 사람인데 이 경우는 나같이 평소 보이스피싱에 자신있는 사람도 당했을거 같다. 전화를 못끊게 만든다는거때문에 나였어도 꼼짝없이 당할거 같다.
잡으면 사형시켜야한다~그래야 저런짓안하지
디지털문화가 발달하니 따라오는게 보이스피싱이구만. 아날로그의 장점과 강점이 다시 보이는구만
보이스피싱 공범들 싹 무기징역 때려야됨
하~내가화가나서 눈물이난다
시민여러분 이사람만큼은 꼭 힘모아잡아봅시다~딸을 이용해서 천벌받을놈 목소리 잘기억해보시져~ㅠ
계속 늘어나는군요. 보이스피싱 범죄한놈들 싹다 사형시키는 법을 만들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내주위에도 2명이나 수천만원 사기당했다고 들었네요. 에휴...
옆집아들이라는 채널에서 본 목소리랑 비슷한거 같은데
저건 알면서도 당할수밖에없을거같다. 나한테 이런일이 찾아올거라고 사람들은 예상 못하거든
진짜 보이스피싱하는놈들은 잡아다가 사형 때리자
자꾸...다들 의심을 했어야지 의심을 했어야지 하는데 본인들 자식들이 저 상황에 놓여봐라 의심을 할 수도 있지만 정작 애 생각하고 걱정되기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듯...ㅠ 남 일이니까 다들 그렇게 쉽게 쉽게 말하지
범죄자들은 점점 더 지능화 되고.. 범죄자의 족적을 보고 뒤늦게 수법을 배워가는 경찰.. 피싱예방문자.. 등등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ㅋㅋㅋㅋㅋ세상은 참 멍청한 애들이 많어
정신이 나갔군!
끊고 딸한테 문자나 통화하면 될걸!
경찰에 신고 하던가!
이범인은 바로 잡힐것 같군!
진짜 딸을 사랑하시는 아빠네요
전체적으로 대응이 오직 딸 안전에만 있고요!
본인 탓 하지마시구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딸아이 번호로 전화오고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판단이 흐려지지...
보이스피싱 수거책 청소년 시킨다
더나쁜건 청소년들이 구글에서 고액알바 검색하고
저들을 찿아다니는 애들도 있다고한다
어리다고 법망을 피해갈려고하거나 형량이 낮으니 저런거다
당한사람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저들은 필시 얼굴공개
살인죄만큼 다스려라
자식을 볼모로 삼아서 저러면 어떤 부모가
가만히 있겠냐 ㅠㅠ 개놈들 꼭 잡혀서
콩밥 쳐먹길 바란다. 돈도 돌려받을수 있으면 좋겠네
주범 피싱범들 잡는대로. 무기징역. 사형 시켜라 시켜라?
아니 근데 딸 전화번호로 어떻게 연락을 한거임? 이건 안속으려도 안속을수가 없겠는데
폰이 해킹 당해서 그렇치 그러니까 모르는 문자로 오는 앱주소 함부로 클릭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전화로 돈 이야기 한다 ?? 무조건 끊으세요
난 딸문자받고. 폰을 땅에떨어뜨려 고장났다고 무슨사이트에들어가서 인증해야 지가돈을찾는다고~그때 너무바쁜시간이라 쫌있다해줄께 하고있었는데~순간보이스피싱? 얼른딸한테 전화했더니 엄마왜? 어유 그때생각하면ㅠ 무조건전화끊고 확인해야함 꼭 꼭
내가 다 부들부들 떨리네... 얼마나 분하실까 ㅜㅜ
나쁜놈들 진짜 꼭 천벌받아라…
보이스피싱범 얼마 살지도 않음.촉법소년 이거랑 비슷함...
어찌됐든 이 전화에 또 속으셨네
진짜면 돈 받아야 하니 전화가 끊기면 다시 걸겠지. 끊지 못하게 하는게 이상하지도 않나?
아직도 당하는사람이 잇다니...안타깝다
그 와중에도 수거책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주니?
요즘엔 보이스피싱 방법도 다양해져서 진짜 주의해야한다 저런쓰레기들이 빨리잡혀들어가서 2차피해자가 없어지길~
이제는 둘만 아는 비밀코드라도 미리 만들어둬야겠네요
오 이거 좋네요
보이스 피싱 패턴은 너무 단순해서, 기계학습 시킨다음에 어플만 깔면 쉽게 막을 수 있을것 같은데 왜 개발이 안 되고 있지?
사칭한 범죄도 다 적용해서 조져야 되는데
못잡겠지
돈 수거 알바부터 징역 10년씩 때리면 깔끔하게 없어짐.
저거 막는 법..애들하고 비밀번호를 정해 비밀번호를 말하게 한 뒤 통화...피싱범이면 비밀번호를 알 리가 없지...
아빠가 진짜 멍청하네
아들 딸들이 어떤 상담공간이나 또는 불법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릴 때 잡음없는 조용한 현장에서 발췌된 음성 패턴이 음성동조 변환기를 사용해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이스 피싱범이 협박하면서 들려주는 아들 딸 목소리가 똑같이 들려서 당하게 된다. 조용한 사무공간에서 녹취된 가능성으로 수사를 하면 역으로 잡을 수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지인 중 당할 뻔한 사례레서 나온 패턴이다
가족끼리만 아는 암호를 지정하세요 무슨일생 기면 자연스럽게 물으면 답할 수있는 걸로
잡범들 극형으로 처해라 제발
04:27 기자야 이론적으로 그걸 누가 모르니?? 막상 실제로 저런 통화 받으면 나같아도 하라는대로 할거 같은데
어후............진짜 피싱범죄 갈수록 진화하는거 개꼴보기싫다 ..
예방책이 없나 ..
아이구 세상에 뭔 일이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