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중 편안하게 보시라고 이번주 다음주는 조금 길게 준비했습니다 초반에 만들었던 잊혀지기 아까운 OTT관련 영상입니다 운전하며 자기전 편하게 시청하세요 영화관 안가서 한국영화가 망한걸까요? 실제 톱클래스 배우들은 얼마를 받을까요? 전직 방송계 종사자가 시원하게 밝혀드립니다!!
한국 영화판이 망하는 이유 1. 배우들 몸값이 상대적으로 비쌈 2.시장이 적은데 제작비가 비쌈 3.표준계약서로 전체 제작진 몸값이 올라감 4.대박영화 쏠림 현상으로 하나 흥하면 다 망하는 시장 5.잘만든 인디 독립 저예산 영화 만들어도 극장에서 거의 걸어주질않음 6. 해법은 나름 유명 감독들이 제작비 40-50억선에서 만드는 시장이 열려야됨 (핸섬보이즈 제작비 49억, 원작 제작비 70억) 40-50억선에서 만들어도 100만은 넘겨야 손익이라 이것도 리스크가 있지만 상업영화를 이보다 싸게 만드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어서.
아르동키님 베테랑2 보셨나요? 호불호가 씨게 갈리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때부터 류승완 감독 영화에 물음표가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화면은 여전히 멋드러지지만 뭔가 앙꼬 없는 찐빵을 먹은 느낌이랄까요... 한국 영화 응원하는 1인으로써 요즘 극장에 사람 줄고 있는 거 보면 뭔가 씁쓸하기도 합니다 ㅠㅡㅠ
한국영화뿐만아니라 드라마도 문제... 일단 방송국에서 공채탤런트 뽑아 운영하고 수출했을경우에는 개런티주고 이런식으로 하면안되는건가요? 배우몸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작품도 글로벌입맛에 노린다고 접근하는데 더 재미가 없어지는거같아요 사실 대장금이나 주몽같은 드라마가 우리것을 표현했는데 해외에서 인기가많았지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 제5공화국도 상당히 매니아층을 형성했었습니다 일본역사 쇼군같은 작품이 해외에서상을 타는것을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어릴때보던 여러 시대극들이 그립기도 하구요 이제는 그런작품은 아예못찍나봐요 국내 OTT부터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영화계가 흥행배우나 스타감독 제외한 다른 스태프들을 착취해서 이룬 한국영화의 성공이었음. 영화스태프들이나 작가들은 영화의 성공 개런티와 저작권과 관련없이 충무로든 OTT든 일을 계속하면 됨. 극장가와 관련된 수익이야 줄어들겠지만 OTT관련해 영상 관련 일자리가 지속, 창출될 것이라고 예상~
나이가 들면 자신이 밟았던 족족이 아니면 절대 아니라는 아집이 생기기 마련임. 좀더 세상을 넓게 보시길..... 무슨 제작비규모에 따라서 출연료를 결정해야 한다니 말이 댐? 그게 왜 정론이라고 말하시는지 이해를 못함.... 제작비가 천만원이면 이정제가 2십만원 받아야함 백만원 받아야함? 2백만원 받아야함? 극과 극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돼는건데 먼........ 단지 자신의 인기를 만들기위해서 각기 노력을 한 배우에 대해서 누가 애잔하고 누가 대단하고를 왜 남이 판단을 함 그들으 그만큼 노력해서 그의 노력에 댓가만큼 받는 것인데 왜 평가절하나 평가부러움을 말하며 그걸 감히 평을 함? 남이 하는걸 할줄 몰라서 평만하지말고 부러우면 지는거니 노력해서 먼가를 제작해 보시길......
그리고 단지 플렛폼의 차이일 뿐이지 어디를 통해서 나오던 한국 영화면 한국영화고 한국 드라마면 한국 드라마이지 왜 다르다고 생각함? 왜 한국 영화가 망한다고 봄? 과거에는 다작중에 거지가튼 작품 없었음? 어느 플렛폼이든 영화면 영화고 드라마면 드라마지 그게 왜 망한다고 누가 생각함? 한국 영화가 망한게 아니라 극장이 망한다고 말하고 싶은거겠지... 요즘 TV안본다고 드라마가 망하고 개그가 망했음? 단지 플렛폼이 다른 곳에서 활성화 돼었을뿐이지...... 머가 망했다는건지 원......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중 편안하게 보시라고 이번주 다음주는 조금 길게 준비했습니다
초반에 만들었던 잊혀지기 아까운 OTT관련 영상입니다
운전하며 자기전 편하게 시청하세요
영화관 안가서 한국영화가 망한걸까요?
실제 톱클래스 배우들은 얼마를 받을까요?
전직 방송계 종사자가 시원하게 밝혀드립니다!!
한국 영화판이 망하는 이유 1. 배우들 몸값이 상대적으로 비쌈 2.시장이 적은데 제작비가 비쌈 3.표준계약서로 전체 제작진 몸값이 올라감 4.대박영화 쏠림 현상으로 하나 흥하면 다 망하는 시장 5.잘만든 인디 독립 저예산 영화 만들어도 극장에서 거의 걸어주질않음 6. 해법은 나름 유명 감독들이 제작비 40-50억선에서 만드는 시장이 열려야됨 (핸섬보이즈 제작비 49억, 원작 제작비 70억) 40-50억선에서 만들어도 100만은 넘겨야 손익이라 이것도 리스크가 있지만 상업영화를 이보다 싸게 만드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어서.
어쨋든 ott산업이 대세라면...이제는 외국 자본에 지배받지 않는 적극적잉 방어책이 절실합니다~
아르동키님 베테랑2 보셨나요? 호불호가 씨게 갈리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때부터 류승완 감독 영화에 물음표가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화면은 여전히 멋드러지지만 뭔가 앙꼬 없는 찐빵을 먹은 느낌이랄까요... 한국 영화 응원하는 1인으로써 요즘 극장에 사람 줄고 있는 거 보면 뭔가 씁쓸하기도 합니다 ㅠㅡㅠ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배테랑2 😊 네, 아이템으로 다루기 위해서 관람했습니다. 괜객의 호불호가 갈릴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서, 그 이유 세가지를 내용으로 콘텐츠를 올릴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요!!
@@artdonkey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진짜 밀수랑 모가디슈 상타는거보고 한국영화 망했구나 싶었음..
음악계는 해외진출 성공인데, 영화계는 아직도 예술 과 사회적 메세지 전달 하느라.....국내에서 평생 예술만 해야하는 상황.
음악은 3분짜리고, 한국영화는 한국어로 대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경쟁력 자체가 떨어짐
한국영화뿐만아니라 드라마도 문제...
일단
방송국에서
공채탤런트 뽑아 운영하고
수출했을경우에는 개런티주고 이런식으로 하면안되는건가요?
배우몸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작품도 글로벌입맛에 노린다고 접근하는데
더 재미가 없어지는거같아요
사실 대장금이나 주몽같은 드라마가 우리것을 표현했는데 해외에서 인기가많았지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 제5공화국도 상당히 매니아층을 형성했었습니다
일본역사 쇼군같은 작품이 해외에서상을 타는것을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어릴때보던 여러 시대극들이 그립기도 하구요
이제는 그런작품은 아예못찍나봐요
국내 OTT부터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꿀빨던 한국 영화관 영화는 이미 망했습니다
ott때문에 소비자들 눈높이가 올라감
주준낮은 한국 영화 너무 많음
투자자 돈은 눈먼 돈인가 ?
어그로 겁나심하네요. 마지막에 귀하께서 이야기 한것이 맞음. 과열된 OTT시장으로 인해 드라마 시장이나 영화계에서 OTT만큼 몸값을 치르기 힘들고. 즉 조율하기 힘듬. 이것을 정우성 배우가 이야기한것임. 그런데 이것을 애잔하다??
이미 망했구요 OTT가 앞으로 더 확장 될거고 추후 20년뒤쯤
극장가는 반으로 사라져 전부 손익분기점 손실 매우려고 OTT로 개봉할겁니다
영화계가 흥행배우나 스타감독 제외한 다른 스태프들을 착취해서 이룬 한국영화의 성공이었음.
영화스태프들이나 작가들은 영화의 성공 개런티와 저작권과 관련없이 충무로든 OTT든 일을 계속하면 됨.
극장가와 관련된 수익이야 줄어들겠지만 OTT관련해 영상 관련 일자리가 지속, 창출될 것이라고 예상~
스크린쿼터때도 이런 얘기가 나왔지요.
잘 보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추석연휴에도 열일하시는 아르동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끝! 을 보기위해 시청 잘 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발 극장이 위축되는거지 제발 한국영화계라고 말하지 말아줘~~~~~~~~~~~~~~~~
나이가 들면 자신이 밟았던 족족이 아니면 절대 아니라는 아집이 생기기 마련임. 좀더 세상을 넓게 보시길..... 무슨 제작비규모에 따라서 출연료를 결정해야 한다니 말이 댐? 그게 왜 정론이라고 말하시는지 이해를 못함.... 제작비가 천만원이면 이정제가 2십만원 받아야함 백만원 받아야함? 2백만원 받아야함? 극과 극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돼는건데 먼........ 단지 자신의 인기를 만들기위해서 각기 노력을 한 배우에 대해서 누가 애잔하고 누가 대단하고를 왜 남이 판단을 함 그들으 그만큼 노력해서 그의 노력에 댓가만큼 받는 것인데 왜 평가절하나 평가부러움을 말하며 그걸 감히 평을 함? 남이 하는걸 할줄 몰라서 평만하지말고 부러우면 지는거니 노력해서 먼가를 제작해 보시길......
절친인 이정재는 글로벌스타가 됐는데, 왜 정우성은 글로벌이 못 됐을까요
글로벌 안되셔도 너무 멋지고, 신념까지 갈수록 더 멋있어요. 자체로 빛이 나요~~
참 끝까지 못들어주겠네...에라이
천만영화 수준이... 요즘 ㅡ.ㅡ 별로~
아니 OTT이전에도 이미 출연료 많이 받는게 한국배우였구만...... 헐리우드랑 비교한 출연료로 생각하려니 OTT랑 엮은거지....... 일본하고 비교한다해도 출연료가 높구만.. 이아저씨는 무슨 이야기 하는건지 원...
구라로 억지로 OTT대문이라는걸로 엮으려 하네...
😊😊😊😊😊😊
👍👍👍👍👍👍👍👍👍
그리고 단지 플렛폼의 차이일 뿐이지 어디를 통해서 나오던 한국 영화면 한국영화고 한국 드라마면 한국 드라마이지 왜 다르다고 생각함? 왜 한국 영화가 망한다고 봄? 과거에는 다작중에 거지가튼 작품 없었음? 어느 플렛폼이든 영화면 영화고 드라마면 드라마지 그게 왜 망한다고 누가 생각함? 한국 영화가 망한게 아니라 극장이 망한다고 말하고 싶은거겠지... 요즘 TV안본다고 드라마가 망하고 개그가 망했음? 단지 플렛폼이 다른 곳에서 활성화 돼었을뿐이지...... 머가 망했다는건지 원......
정우성한테 자격지심있으세요?ㅋ
호소하는 말한마디 했다고 아주 가루가되게 까네..
이정재 에콜라이트 시즌2 무산된걸로 나오는뎅... 시즌1 출연료는!?
에콜라이트 첫시즌에서 이정재 캐릭터는 죽었어요. 다음시즌이 제작되었더라도 출연 안했을듯
진짜 한심하다 분석도 참 한심한 하나마나한 소리네
컨텐츠가 시건방지네요
믿도끝도없이 시건방??
댓글 참….
닥터라 이정재 아 동훈이랑 놀아가서
팩트는 맞는거같은데 왠지 정우성 죽이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