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경찰 무조건 욕할일이아니죠, 미국은 철저한 시민사회입니다 자기책임을 다못하면 보호해주지않아요 , 노숙인이여도 범법행위를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저자매들은 무슨 일로 양부모집을 나왔는진 몰라도 성인이 된이상 미국은 할게없으면 청소원일이라도 해서 살아야 하는 사회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의무도 안지키는데, 입양아라고 해서 무조건 불쌍하다고 볼일은 아닙니다. 심지어 쉘터에서 쫒겨나기도하고, 한인집에서도 내 쫒기고 일도 하던 한인가게에서 쫒겨난거보면....입양아라고 무조건 안타깝다고 보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이영상은 왜 찍으신거죠? 대책없이 흥미를 위해서 찍으신건가?
다들 전 영상을 봤는 지는 몰라도.... 양부모가 좋은 분들은 아니었죠 그리고 집을 나오고 거리의 생활을 하게됩니다 어짜피 양부모집에 있어도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아 보이고 ㅠㅜ 다른 곳에서 일을 했지만 해고되고 그게 반복되고 같은 노숙자에게 폭행당하고... 제대로 일 구하기도 어렵지 않은 생활이지요.. 쨌든 가족이랑 다시 연락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It seemed that those on this video are different from original twins. And those on this video don't look like twins. Dr.Shin's presentation seems fake.
원래 밝은 성격의 자매였는데 상처로 마음을 닫았던것 같습니다 방송 후에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원래의 성격을 다시 찾은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고 그간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늘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근황을 알려주신 신박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따뜻한 도움을 주신 많은 한인교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2012년 SBS다큐가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때 경찰에게 엄청 당하고 한국인들은 자기네들 이용해먹으려고 접근하는 사람들 많았단 이야기도 있는 것 봐서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SBS다큐가 제대로 접근을 했는지도 의심이 들긴 합니다. 경찰한테 맞고 기소당하는 상황인데 그냥 가서 남동생이 왔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무려 4년간 경찰이 그 구역에서 쫓아내려고 괴롭힘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동생인척 찾아와서 쫓아내려는 시도라던가 그런 악의적인 사람들로 판단했을 수도 있지요.
저역시 심리치료 상담사 입니다. 불안해 보이는 모습들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강한 심리적 불안에서도 그렇겠지만, 희망에 끈을 놓지 않은 자매들에게 격려해 주고 싶네요. 좋은 환경속에서 안정을 찾으면 심리적인 치료가 조금씩 된다고 봅니다. 다만 건강한 삶을 찾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왠지 짠하네. 다큐때보단 많이 밝아져서 보기가 좋은데. 왠지 전문적인 카운슬링이 필요할것같은데…. 한국가서 잘 적응하면 좋겠지만 너무 순수하고 아이같아서 이용당해서 고생할까봐 너무 걱정이된다. 그래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간다니 다행이다. 정말 늘 잘되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자매들을 제압하고, 구타하고, 옷까지 벗겼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 멕시칸 여 경찰들에게 화가 나네요. 나쁜 것들. 미국의 경찰들의 power가 너무 쎄고, 간혹, 그 power를 abuse 해서, 나쁘게 행동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경찰들도 여러 인종이 섞여 있다 보니, 인종 끼리 차별하는 것도 많을 거예요.
두 자매분들 밝은 표정 속 쓰라린 아픔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은 존재 합니다. 강약의 차이일 뿐이죠. 두분 앞으로는 진심으로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 두 자매님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것은 지금 당장은 기도 뿐인듯 합니다. 꼭 행복 하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SBS가 돈만보고 만든 다큐맞지 왜냐고? 쌍둥이 자매가 원래는 한인타운 주변에서 노숙하면서 지내고 잠자고 그랬다며 그리고 주변 한인교포분들이 도움도 주고 자매가 그 사람들한테 물건도 맡기고 했을정도면 그 사람들한테 도움요청해서 함께 대동했으면 조금더 경계심이 덜하지 않았을까? 근데 그런 기본적인거 다 배제하고 연출극대효과 노릴라고 동생이랑 경찰 방송국 관계자 이렇게 동행해서 찾아간거부터 뇌가 녹지않은이상 이렇게 대처한다고? ㅋㅋㅋ
몇년전에 티비에서 보며 너무 마음아파서 가끔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되여 너무 감사합니다 속히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또 보고 싶어요 두 자매에게 앞으로 행복한 삶의 여정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자매를 도와주신 한인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황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인종 차별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 사회에서 자신이 제대로 인간다운 대접을 못 받은 것을, 타인에게 그것도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분풀이로 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 프랑스에서는 아랍애들이 그러더군요, 자신들이 불행하게 자랐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겁니다. 사실 가여운 사람들이죠
분명히 동생이 누나들 보러 미국에 가서 대화를 시도 하다 거절당했는데..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저 누나분들이 정신적으로 조금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 도 있지 않나 싶기도하다..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지만. sbs 다큐 보고 이 영상 보는데, 그 다큐에서도 그랬지만 이 영상에서도 이분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잘 해서 한국에 들어온다면 제발 누군가 도움을 줘서 저분들 심리 검사와 정신과 검사를 받으면 좋겠다.. 너무 오랬동안 학대 받고 길거리 생활을 해온 것 같다.. 또 한 편 드는 생각은, 한국이 무슨 파라다이스도 아니고, 미국 보다 더 살기 힘들수 있는데.. 과연 저분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언어도 안 통하는데..
어쩌면 저 분들에게는 한국 생활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ㅠㅠ 미국은 개인주의도 심하고 돈이 없으면 일체 살아가기 힘들어요 집? 못구해요 노숙자가 인구의 절반입니다 그리고 마약 노출도 너무 심하구요 길거리 생활하시는 분들 대부분 마약에 심각하게 노출되어있습니다 특히 인종차별도 감당해야하고 경찰들만 봐도 아시잖아요 잘못한게 없는데도 말 듣지도 않고 바로 제압해버리는거.. 한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많은 지원은 못해줘도 어느정도 밥은 먹을수있게 도와주기도 하고 공부도 할수있게 도와주죠... 저는 오히려 저분들이 한국와서 더 도움 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방송국 에서는 자극적이게만 편집하고 과장하고 거짓되고 제대로 설명도 없는 말그대로 시청률만 생각한 방송이었네요... 실제로 자매들에대한 도움도 없었고... 반대로 박사님은 보이지 않던 진실과 자매들의 입장과 상황을 너무 잘 친절하게 보여주셔서 그리고 도움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 방송국놈들아ㅜ제발 보고 배워라
백인들이나 유x인들중에 아동성애자들이 일부러 한국인 아이 입양해서 집에서 기르며 성노리개로 이용하고 미국시민권 취득 못하게 막는경우 엄청 많아요 한국정부와 언론이 철저히 쉬쉬해서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제가 아는 한국인 입양아는 남자인데 어릴때부터 백인 양부에게 성폭행 당하며 살다가 성인돼서 탈출했는데 양부가 시민권 따게 도와주지 않아서. 시민권자가 아님 한국정부가 미국 딥스테이트 시다바리들이라 고아를 세계 최고로 미국에 수출하죠 상당수가 소아성애자들한테 입양되는 걸로 알고있음
지난 다큐와 대조되는 모습에 다행과 우려가 교차합니다..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보였는데 이 영상에선 지나치게 조증의 상태를 보이는게 한편 보는 맘이 무거워집니다.. 현실적인 진지함을 기대하기엔 너무 이른 걸까요. 민자매님들이 건강하고 평온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릴때 양부모한테 성폭행 당하며 자랐을 확률이 커요 미국에 소아성애자들이 한국 아이 입양해서 소아성애 노리개로 삼는 경우가 허다해요 한국정부는 미국 유대자본 시다바리 조직이라 철저히 쉬쉬하지요 한국이 고아수출 세계 1위인 이유도 미국 딥스테이트 왕초들이 소아성앨 즐기기 때문에 한국 고아를 수출해서 충성을 하는 것이죠 북한같이 못사는 나라도 고아는 국가가 책임지고 기르지 해외수출 하지 않아요
전체적인 부분을 다 이해하진 못하겠지만...저도 SBS다큐보고 여길 오게되었는데...좀 이상한 점이 있네요...박사님 질문에 명확히 답변을 안하고 자기방어적인 얘기만 하네요...예를 들면 동생이 찾아 왔을때 왜 뿌리쳤냐는 질문에 마치 다큐가 잘못된 거인것처럼...아마도 자라온 환경때문에 그럴 수도 있겟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또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여. 슬픈 현실입니다.
@@trudyravi1213 오랜 거리생활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시간개념이 사라지고 기억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시간개념이란게 약속을 안지킨다 이런게 아니라 한번씩 정신을 차려보면 3년, 4년이 지나있는 수준입니다. 어떤 사람은 정신을 차려보니 10년이 지나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황폐해진 상태라 정상적인 대화나 기억이 힘든 것입니다. 그나마 자매는 서로 의지할 대상이 있어서 상태가 좋아보이네요.
머리 스타일이 그때랑 같아요.. 여기는 자신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거라.. 약간은 유의해서 들으면 되고요. 분명 둘다 자신들의 모습이죠... 지금은 즐거운거고.. 방송에선 갑자기 자신들을 버린 사람들이 와서 화가난.. 그리고 방송에선 앞서 사전에 좀 귀찮게 했을 가능성도 높고요. 방송에서도 현지분들이 그들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잖어요.. 여전히 다소 예민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지만... 자신을 위혐하지 않는다면 좋은 모습이 나오는 거죠.. 미국에선 남동생을 만나지 않았다고 했을정도고... 우리들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말로 보아.. 5년 전 자신들을 찾아 온 사람을 믿지 않았던 거죠.. 뭐 자신들이 유괴되었다고 말하며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했을 정도고.. 어느정도 치료는 계속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어린시절에 경험한 고아원,해외입양 등 모든 경험으로 인해서 불안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그걸 스스로 조절하며 살고 있다로 보면되죠.
그게... 스피킹은 문제가 없어보여도... 미국에서 자란 미국인들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단어수준도 낮고 스펠링, 문법등 많이들 틀려요. 저분들도 기초 수준에서 대학까지 가고 싶다고 얘기하시는 거 보면 어렸을 때 부터 거의 정규교육을 못 받은 것 같아요. 그 영문학 교수는 편지(?)만 보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런 얘길 했을 거에요.
너무나 훌륭한 일을하시네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남동생이 미국까지가서 누나들과 애기도 제대로 못나누고 귀국하게되서 안따까웠는데 현재 건강하게 가족들과 만나려 여권을 발급받는중이라니 정말 정말 다행이고 또 이두자매를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떨어져 살고있지만 우리는 같은 대한민국 한국 사람이란걸 잊지맙시다 계속 자국민들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http://i.ytimg.com/vi/kxgDHLEXiuw/mqdefault.jpg)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img/tr.png)
![＂또 한번 기적이 일어날까요?＂ 36년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의 부모님을 찾는 여정 | SBS스페셜 [쌍둥이 자매의 기적 EP.02]](http://i.ytimg.com/vi/oQCrBWjwIdI/mqdefault.jpg)
영상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ruclips.net/video/vP5IOfGgj3c/видео.html
안녕
당시도 별루
저건 경찰 무조건 욕할일이아니죠, 미국은 철저한 시민사회입니다 자기책임을 다못하면 보호해주지않아요 , 노숙인이여도 범법행위를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저자매들은 무슨 일로 양부모집을 나왔는진 몰라도 성인이 된이상 미국은 할게없으면 청소원일이라도 해서 살아야 하는 사회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의무도 안지키는데, 입양아라고 해서 무조건 불쌍하다고 볼일은 아닙니다. 심지어 쉘터에서 쫒겨나기도하고, 한인집에서도 내 쫒기고 일도 하던 한인가게에서 쫒겨난거보면....입양아라고 무조건 안타깝다고 보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이영상은 왜 찍으신거죠? 대책없이 흥미를 위해서 찍으신건가?
MoreNmore 틀린말은 아니군요
다들 전 영상을 봤는 지는 몰라도....
양부모가 좋은 분들은 아니었죠
그리고 집을 나오고 거리의 생활을 하게됩니다
어짜피 양부모집에 있어도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아 보이고 ㅠㅜ 다른 곳에서 일을 했지만 해고되고 그게 반복되고 같은 노숙자에게 폭행당하고... 제대로 일 구하기도 어렵지 않은 생활이지요.. 쨌든 가족이랑 다시 연락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한인교회에서 비행기값을 도와주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한인교회에서 마음을.열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니 ~ 왜 미국을 가면 불교신자도 한인교회로 다 모인다는것이.농담이.아니었네요 ~ 감사합니다 한인교회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참말로 좋은 분이 십니다 계속 돌봐주세요
교회서 참 좋은 일 하셨네요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그래도 개독은 개독
@@이지금-z8w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ㅊㅊㅊㅊ 오늘 교회나 나가~주일날 여~
@@이지금-z8w그럼 블교에 머리깍고 들어가서 수도 좀해라 중생아. 심보가 뒤틀렸네
지금은 쌍둥이자매들이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어디선가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다큐보며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나왔는데
이렇게 밝게웃는 쌍둥이자매를보니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좋고
감동받았네요
고마운분들 만나서
마음을여니 내가 다 고맙다는말을 해주고싶어요
한국에왔는지 몰라도
한국에와서 마음치료잘하고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만을 빌어봅니다
It seemed that those on this video are different from original twins. And those on this video don't look like twins. Dr.Shin's presentation seems fake.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너무 애처롭다.
앞으로는 꽃길 만 걸었으면 합니다
해맑고 밝은게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프신분들같이 보여요 진심으로.. 정신과 치료가 우선일듯 해요
sbs보다가 타고 넘어왔습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대 어느 친절한 분께서 다큐 댓글에 이 링크를 걸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궁굼증이 풀리고 웬지 모르게 가슴이 뻥 뚫린기분입니다 소중한 시간내 영상 찰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런데 현재가 더 궁굼하네요 ~
저두요
우리나라 지자체복지단체에서 도와주세요~^^
저도 ...근데 이런분이 있기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두요 넘넘 감사합니다
다큐 보고 왔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랜기간 끔찍하고 힘든 기억만을 안고 살았을텐데 남은 생애에는 꿈도 찾고 행복도 찾으면서 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밝은 성격의 자매였는데 상처로 마음을 닫았던것 같습니다 방송 후에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원래의 성격을 다시 찾은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고 그간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늘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근황을 알려주신 신박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따뜻한 도움을 주신 많은 한인교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참 고마운일하시네요
ㅅ
꽃길만가득하길기도드리겠습니다
입양아들의 경우, 한국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정착을 원한다면 당연히
자립할 때까지 힘껏 도움을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두자매 잃어버린 불우했던 과거를 잊고 한국 땅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동감요
그들이 한국에서 살길 원하면 정착하는데 도움을 줘야합니다.
나라는 국민들 세금을 국민을 위해 써야 한다!! 제발 국민을 위해 제대로 써라!! 저들의 인생 어떻게 누가 사과하고 보상할 것인가? 피해자만 있는 말도안되는 현실
@@hwww1538 맞아요.
@@빵뚜패밀리 왜 이것이 국가의 책임이 되야 하는것이고 왜 국가가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죠.정착을 원한다면 도움을 주는 것은 맞다고 할수 있지만 입양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오버인듯 하네요
맞아요 국가가 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줘야 했는데 팔아버린게 말이 되나요 어느나라보다 해외입양 많이 보낸 나라인게 말이 되냐구요 입양 보낼때도 그 애들이 잘 살게 될지는 제도에 신경도 안쓰고 오직 신속하게 입양보내는게 목적이였다고 봤습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SBS가 나쁜 시키들이구만요.
박사님께서 무사히 한국으로 올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방송국의도는 해외입양에 부정적면을 보여주려고
이전 다큐를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신박시님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좋은일 하셨습나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밝은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부분들 을 숨기고 있네요. 자기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질문하면 다른 이야기 로 넘기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상황으로 연출하고 있어요. 건강한 삶을 위해 관심 속에 치료받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제가 보는것과 같습니다. 심리치료도 함께 받으면서 서서히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그건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고 당연한겁니다. 본인도 돌아보세요~ 엄청난 상처를 받고 자라신분들 치고 저정도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이시는데
심리관련 일을 했었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지고 싶어하는 의지와 밝은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심리치료를 받으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2년 SBS다큐가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때 경찰에게 엄청 당하고 한국인들은 자기네들 이용해먹으려고 접근하는 사람들 많았단 이야기도 있는 것 봐서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SBS다큐가 제대로 접근을 했는지도 의심이 들긴 합니다. 경찰한테 맞고 기소당하는 상황인데 그냥 가서 남동생이 왔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무려 4년간 경찰이 그 구역에서 쫓아내려고 괴롭힘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동생인척 찾아와서 쫓아내려는 시도라던가 그런 악의적인 사람들로 판단했을 수도 있지요.
저역시 심리치료 상담사 입니다. 불안해 보이는 모습들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강한 심리적 불안에서도 그렇겠지만, 희망에 끈을 놓지 않은 자매들에게 격려해 주고 싶네요. 좋은 환경속에서 안정을 찾으면 심리적인 치료가 조금씩 된다고 봅니다. 다만 건강한 삶을 찾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두자매 다큐보고 들어와봤는데 엄청난 반전이고 다들 명랑하시니까 좋군요. 지금쯤 대한민국에서 생활하시겠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신박사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영상이 5년전꺼에요
방송 이후에 한인교회나 근처 한인들이 많이 도와줘서 마음을 연게 아닐까 싶음 그때는 아마 길거리생활하고 스트레스에 제정신 아니였을듯...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에 있든지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SBS 다큐가 과장된 부분이 있었다 할지라도 영상 증거가 있는데 동생 거부한건 사실인데 만난적이 없다고 말하는건 진짜 이상함. 그당시에는 온전한 정신이 아니었던게 맞아보임.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자매가 밝아 보여 다행이네요
미국유학중인데 확실히 한국인들이 정이많고 같은 한국인이 어려우면 그냥 넘어가진 않더라구요
쌍둥이자매 근황 꼭!보고싶고..얼굴도 미소도 이쁜 자매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왠지 짠하네. 다큐때보단 많이 밝아져서 보기가 좋은데. 왠지 전문적인 카운슬링이 필요할것같은데…. 한국가서 잘 적응하면 좋겠지만 너무 순수하고 아이같아서 이용당해서 고생할까봐 너무 걱정이된다. 그래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간다니 다행이다. 정말 늘 잘되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부모한테 버림받고
한국에서 버림받고
길거리에서 구타와 엄창난 멸시받으며
그 상처가 엄청나지요
대인기피증에~~
사랑으로 도움의 손길과 관심을 주고
국가차원에서 여러모로
자리잡고 살게끔 해줬음좋겠어요. 제발~
넘 불쌍해요
해외입양아 사망자중 자살율이 60%라니
믿어지지않아요
낳았으면 지켜야지~~
경찰한테 지속적으로 맞고
괴롭힘 당해왔다고 말하는데...
동생온날도 경찰이랑 같이왔으니
못믿었나봐요...
경찰이 원본을 가지고 있어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텐데 과민반응해서 제압당한 것 같아요
제압은 또 하나의 수치고 공포니까요
설득력없다면 경찰뺏지도 좀 박물관에 액자넣고 기념관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역시 치안과 정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놈이 그놈일 수 도...
@김복자 괴롭힌 경찰은 둘다 여자라자나
같이간 경찰은 한국인경찰이고 남자고 한국말하드만
자매들을 제압하고, 구타하고, 옷까지 벗겼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 멕시칸 여 경찰들에게 화가 나네요. 나쁜 것들. 미국의 경찰들의 power가 너무 쎄고, 간혹, 그 power를 abuse 해서, 나쁘게 행동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경찰들도 여러 인종이 섞여 있다 보니, 인종 끼리 차별하는 것도 많을 거예요.
동양인이라고 더 그렇게 괴롭힌거로 보이네요 나쁜사람들
밝아져서 좋네 지금쯤이면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있길 바랍니다 쌍둥이 자매들.
감사합니다...정부차원에서 지금도 소외받는 해외입양아들 모두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두 자매분들 밝은 표정 속 쓰라린 아픔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은 존재 합니다. 강약의 차이일 뿐이죠. 두분 앞으로는 진심으로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 두 자매님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것은 지금 당장은 기도 뿐인듯 합니다. 꼭 행복 하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이희재
감사합니다
SBS다큐 보다가 여기로 넘어왔습니다. 미처 알지 못한 또다른 면을 알차게 방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년 7월 현재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좋아요, 구독 꾹 눌렀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SBS 스페셜 촬영 시점이 자매들에게 좋은 때가 아니였던 거 같네요.
SBS가 돈만보고 만든 다큐맞지 왜냐고? 쌍둥이 자매가 원래는 한인타운 주변에서 노숙하면서 지내고 잠자고 그랬다며 그리고 주변 한인교포분들이 도움도 주고 자매가 그 사람들한테 물건도 맡기고 했을정도면 그 사람들한테 도움요청해서 함께 대동했으면 조금더 경계심이 덜하지 않았을까? 근데 그런 기본적인거 다 배제하고 연출극대효과 노릴라고 동생이랑 경찰 방송국 관계자 이렇게 동행해서 찾아간거부터 뇌가 녹지않은이상 이렇게 대처한다고? ㅋㅋㅋ
저도같은 생각했어요ㅋㅋ
에스비에스 뉴스도 진실을 내보내지 않는다
@@vlc9189 Shameless Bull Shit = SBS
적극 공감합니다 !❗
상업방송이니까요 !❗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자매들은 그사람들 한테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았을겁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못하고 상황은 더악화되는거죠
초소한 자매들의 마음의 퇴로는 그대로 두는게 맞죠.
몇년전에 티비에서 보며 너무 마음아파서 가끔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되여 너무 감사합니다 속히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또 보고 싶어요 두 자매에게 앞으로 행복한 삶의 여정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자매를 도와주신 한인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황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얼마나 이국땅에서
힘들었을지...ㅠㅠ;;
정말 고마운분들이 계셔서
도와주시는것을 보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대한민국으로 잘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꼭대려오세요 너무너무 않쓰럽네요 예쁜자매들
다큐보고 여기까지 넘어왔네요...
그나마 최근인거죠??
아직 젊은분들이던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대한민국에 사는 고아들과 입양인들 에게도 그들이 어떻게지내는지 우리모두가 관심가지고 돌아봐야 할것입니다 감사함니다
쌍둥이 자매 히스패닉계 여경찰들이 계속 불법적 폭행구타 4년 이상 했다고 하는데 저도 재미교포인데 공항에서 히스패닉계 직원들이 백인은 안 잡고 저희만 차별하는걸 격고 넘 화가 나는데 비행기 타기 10분전이어서 항의도 못하고 넘 이해되네요
꼴에 꼴갑한다니까요 멕시칸것들이,,,
저도 미국여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 친절한데 몇몇 무례하게 구는 사람은 다 히스패닉계였어요 그것도 여자! 인성 빻은게 종특인가봄요
인종 차별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 사회에서 자신이 제대로 인간다운 대접을 못 받은 것을, 타인에게 그것도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분풀이로 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 프랑스에서는 아랍애들이 그러더군요, 자신들이 불행하게 자랐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겁니다. 사실 가여운 사람들이죠
17:17 He said I'm angry라고 하는데 "여경찰" 워딩 무슨 일이지?
히스패닉들도 많이 차별 당하니 괜히 우리한테 분풀이...
한국에 나왔는지, 건강히 잘있는지...ㅠ.부디 좋은 꽃길만걷기를 바랍니다. 소식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히 동생이 누나들 보러 미국에 가서 대화를 시도 하다 거절당했는데..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저 누나분들이 정신적으로 조금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 도 있지 않나 싶기도하다..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지만. sbs 다큐 보고 이 영상 보는데, 그 다큐에서도 그랬지만 이 영상에서도 이분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잘 해서 한국에 들어온다면 제발 누군가 도움을 줘서 저분들 심리 검사와 정신과 검사를 받으면 좋겠다.. 너무 오랬동안 학대 받고 길거리 생활을 해온 것 같다.. 또 한 편 드는 생각은, 한국이 무슨 파라다이스도 아니고, 미국 보다 더 살기 힘들수 있는데.. 과연 저분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언어도 안 통하는데..
저도 인터뷰 장면보고 의아했어요
어쩌면 저 분들에게는 한국 생활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ㅠㅠ 미국은 개인주의도 심하고 돈이 없으면 일체 살아가기 힘들어요 집? 못구해요 노숙자가 인구의 절반입니다 그리고 마약 노출도 너무 심하구요 길거리 생활하시는 분들 대부분 마약에 심각하게 노출되어있습니다 특히 인종차별도 감당해야하고 경찰들만 봐도 아시잖아요 잘못한게 없는데도 말 듣지도 않고 바로 제압해버리는거.. 한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많은 지원은 못해줘도 어느정도 밥은 먹을수있게 도와주기도 하고 공부도 할수있게 도와주죠... 저는 오히려 저분들이 한국와서 더 도움 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처음 다큐보고 맘 아파했는데
지금은 안심이되네요
올려주신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앞뒤가 꾹꾹 막혔던 영상 보다가 사이다 한잔을 캬 마신 느낌입니다. 소중한 인터뷰를 하셨네요... 두 분의 밝은 웃음 .. 계속 보고 싶은데.. 근황 인터뷰 또 가능할까요??! 근황인터뷰 기대하며 조용히 구독 누르고 갑니다.!!
방송국 에서는 자극적이게만 편집하고 과장하고 거짓되고 제대로 설명도 없는 말그대로 시청률만 생각한 방송이었네요... 실제로 자매들에대한 도움도 없었고...
반대로 박사님은 보이지 않던 진실과 자매들의 입장과 상황을 너무 잘 친절하게 보여주셔서
그리고 도움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
방송국놈들아ㅜ제발 보고 배워라
원래 행정적,재정적지원 다해주는데 그것이알고싶다였다면 달랐을텐데,많이 아쉽죠.피디의역량이었나.여하튼 후속취재도없고, 한국에 왔으면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유투브던 방송국이던 찍는다면 조회수꽤나올텐데.너무궁금하네요.근황이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어쩔수없지...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고아들이 얼마나많은데..방송도 스태프들그리고 동생비행기값 주변지인들 모으느라 열일했을터고.. 보지도않고 뒷전에서무조건 방송험담하지마쇼. 그 방송국 사람들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매에대해서 찾아볼맘이나있었남? 관심도없이살아겠지..
2021년 현재 한국 에서 가족들과 같이 행복하게 사는모습 찾아서 마음에 아프게 본 시청자 들 궁금증 풀어주세요
최근모습 보고싶네요
아직 미국에 계신 것 같다고 합니다 ㅜㅜ
ruclips.net/video/McrMg_MOvAE/видео.html
쌍둥이자매님들~~
행복하세요.
너무가슴아팠고 궁금했었습니다.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하세요
2021년 지금 쌍둥이 자매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ㅜ 도움이 절실해보입니다
밝은 모습 보니 너무 좋네. 가슴이 너무 아팠었는데..이제 두 자매 꽃길만 걷기를...
쌍동이 자매분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빕니다
누가 한국에서 2년전 봤는데 용산역인가에서 여행용가방가지고 있더래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ㅠ
@@clee4847 자세하게 듣지 않아도 좆같은 상횡이군요
신박사님.
잘보았읍니다.
어째뜬 쌍둥이자매의행복한
소식을듣고. 잘지내고있다니
정말기쁘네요.
한국으로온다니
쌍둥이자매아버지가좋아하시겐네요.
너무 고마운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두자매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두자매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자매가 인물도 좋고 원래 심성이 명랑하고 귀염성있는 사람들같네..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다면 얼마나 좋았을지...ㅠ
인물이 좋다는 말이 왜나옴? 얼굴 평가하러 나왔노ㅋㅋㅋㅋ
@@user-dhudisksro 너나 논점파악좀해 정상적으로 태어났음 얼마나 좋았을거냐고 아쉬워하잖아 이 공감능력 제로인간아
웃는 모습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 입양만 안갔음
좋은분만나 잘살았을걸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dhudisksro 이 페미버러지들은 어딜가나 서식중이구나
@@tnrrud1369 지맘에 안드는말하면 페미라네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쌍동이 자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맘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자매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반드시 한국민의 일원으로 잘 정착하여 의미있게 살았으면 합니다.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대한민국 화이팅👍
신박사님 구독 꾸~~~~욱 누루고 갑니다
자매들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 한끼의 따듯한 식사와 진심어린 관심에 두 자매에게 큰 힘이되었을 겁니다. 당신의 인품에 정말 고개숙여지며 감사하다는 댓글을 꼭 달고싶어지네요. 우연히 영상을 보고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그래도 자매 둘이 서로 의지가 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한국에 오셔서도 잘 살 수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이 두 자매들 정착이 잘될수있도록 보여주기말고 잘좀 챙겨주길 바래요~~
다큐멘터리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BS 다큐는 2012년이고 이영상은 2017년이라고 하니 2021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왔을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이탐탐-d4i 2년전에 누가 무슨역에서 봤대요 근데 여행용가방들고 책보고있었는데 주거지가 없나봐요 ㅠㅠ
@@clee4847 한국에서요?
워싱턴
신박사님.감사.하고요.부모가.가난으로.엄마가.세상떠나니.이런비극이.일어낫죠.부모.겯에
고국에와서.정으로.살고.아버지.남동생과갇이.
행복하게
살기를.빌겟어요
한국 오셨다면 한국에선 도움주고 진심으로 좋게 대하시는 분들만 만나셨길 기원합니다
신박사님 이 두자매를 한국으로 욜수있게
도와주세요 두자매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수 있게 한국정부나 또는 사화단체나 개인이 도와줘야 합니다 미국 교민 한인단체에서도 이 두자매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하루빨리 한국가정에 정착해서 심리적인 부분도 치료받고 건강하게 잘살기를 바래요
박사님 너무도 좋은일 하셨어요.
쌍둥이자매가 마음을 열고, 웃고
서로 대화를 하는것보고, 감동받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아마도 박사님
만이 하실수 있었던 calling 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두자매에게 밝은
미래가 한국에서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
미국으로 입양을 갔는데 시민권이 없어서 여권을 만드는 서류를 힘겹게 만들어야하는게 황당스럽네요ㅠㅜ
백인들이나 유x인들중에 아동성애자들이 일부러 한국인 아이 입양해서
집에서 기르며 성노리개로
이용하고
미국시민권 취득 못하게 막는경우
엄청 많아요
한국정부와 언론이 철저히
쉬쉬해서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제가 아는 한국인 입양아는 남자인데
어릴때부터 백인 양부에게 성폭행
당하며 살다가 성인돼서 탈출했는데
양부가 시민권 따게 도와주지
않아서. 시민권자가 아님
한국정부가 미국 딥스테이트
시다바리들이라 고아를
세계 최고로 미국에 수출하죠
상당수가 소아성애자들한테
입양되는 걸로 알고있음
쌍둥이 자매분들 그 후로 궁금했는데 이렇게 밝아보이는 모습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 두 자매들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럽게 예뻐서 깜짝 놀랬어요😄
앞으로 더 행복하길ᆢ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난 다큐와 대조되는 모습에 다행과 우려가 교차합니다..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보였는데 이 영상에선 지나치게 조증의 상태를 보이는게 한편 보는 맘이 무거워집니다.. 현실적인 진지함을 기대하기엔 너무 이른 걸까요. 민자매님들이 건강하고 평온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여자분들은 몇년전 남동생이 왔었다는걸 모르고 있네요
그때 길거리서 말걸었던 남자가 남동생 이라는걸 모르는 겁니다
저정도 정신질환은 안정적으로 생활하면 좋아집니다
Juwihae o 좋은방법 하나알려주지. "워싱턴 홈레스 쌍둥이자매편' 를 오늘 보고. . . . 5/6년후에 '이 다큐"를 보면 당신의 "우려 교차" 문제가 해결됨.
한국에 왔는지~가족과 만났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ㅠ
너무나 안타까운 지난날의 한국 실정에 가슴이 아프군요 두 자매 행복했으면합니다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큰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큐를 볼때 너무 마음이 아파 저녁을 굶어야 했었는데 오늘은 맘것 먹을 수 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 늘 강건하시고 멋진삶 사시길 바랍니다
시민단체~쓰레기들,,, 입양단체 여성복집 개 쓔레기들~~여성복지부,,여성단체 개쓰레기들~돈버는데 환장하고 ~입양 하는 아가들 지속적 관리해야되는데~~~그래야 조금이라듀 피해줄일텐대~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국정부 및 한국 대사관은 무엇을 하는가?
대한민국 국격이 이정도 밖에 되지않는가?
잘못된 입양으로 노숙자가 된 두자매를
국가차원에서 두자매를 구조를 해야 한다
영사관은 무엇을 하는가.?
두자매를 한국으로 데려와야 한다
너무 화가 치미네요
한국으로 데려오면 다 끝나는 건 아니고 전폭적인 환경관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줄 게 이니면.. 뉴욕에서 살아갈 터전을 지원해주는 게 낫죠
일단 이자매분들 심리치료가 필요할듯 싶습니다!!!!!이대로 한국에 온다면 더안좋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ㅠㅠ타국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으면 ...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그렇게 느껴지긴한데...우리사회 곳곳에 다문화가정 지원센터가 잘 되어있기때문에 첫걸음을 그곳에서 시작하면 잘 헤쳐나갈거라 믿어지네요.
그래요?
큰걱정은 안 해도 될듯싶은데요
두자매위해 신의가호가있기를 바랍니다
뭔소리요..저정도의 긍정이면 한국와서도 큰 무리없이 잘살겁니다.
그리고 도와주는 분들이 많을거니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대로 말도 안통하는 한국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지.. 정확한 대책이나 정보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ㅋㅋ
한국에 온다....
어릴때갔다 수십년만에 돌아오는....한국...
한국에는 천사만있나.....천사라...내가 살아온 기억에는 나쁜색퀴들 천국이 한국인데
한국에서 과연 잘 적응할수있을까 미국서 수십년만에 올아오는건데
두 자매가 정말 예전 다큐속의 그분들 맞나요? 넘 대조적이어서
너무 놀랍네요~~ 지금 모습은 태생적으로 밝아보이는데~~~
아무튼 좋은일들이 게속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두자매의 소식이 궁금했었는 데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쯤 한국에서 가족과 재회하여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sbs영상과는 달리 너무 밝은 모습. 힘들게 살았을텐데 저렇게 감정이 살아 있다는게 안심이 되네요. 희망을 잃지 말고 지금처럼 밝게 사시길.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때의 그자매들이 맞나싶을정도로
밝아보여서 마음이 놓이네요
두자매분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기를 빕니다
살이 찐 것도 있지만 온 몸이 부어 있는 거래요 매일 맞고 있어서.. 근데 맞고 학대가 생활이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얼른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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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한인입니다 전에 이분들 다큐를보고 굉장히 안타까워했는데 이렇게 모습을 다시 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자매분들과 가족분들도 안타까운 시절은 잊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가장 잊고싶을텐데 트라우마라
어딘가 모르게 행동이 과장되고 말투나 행동에 어린아이같은 면이 보이는 것이 어릴적 학대당한 일로 인해서 그런 것 같네요. ㅠㅠ 현재의 근황도 너무나 궁금해요.
저도 궁금해서왔어요 ㅠㅠ!!
맞아요. . 말도 버벅되고 약간 정상은 아닌거갇아요~
어릴때 양부모한테
성폭행 당하며 자랐을 확률이 커요
미국에 소아성애자들이
한국 아이 입양해서 소아성애
노리개로 삼는 경우가 허다해요
한국정부는 미국 유대자본 시다바리
조직이라 철저히 쉬쉬하지요
한국이 고아수출 세계 1위인
이유도
미국 딥스테이트 왕초들이
소아성앨 즐기기 때문에
한국 고아를 수출해서
충성을 하는 것이죠
북한같이 못사는 나라도
고아는 국가가 책임지고 기르지
해외수출 하지 않아요
@@Jinny9285 그건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
@@heedo8645 그쪽도 덧글달지말고 속으로 생각해요
두 자매의 모습이 지난 sbs 촬영 영상에서보다 훨씬 건강해진 모습이네요. 두 자매의 마음에 평화가 넘치길 바라며, 남은 행정 처리가 잘 되길 기도 합니다.
ㅈ
너무 좋은소식이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일기를 바라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우연히 보다 신박사님꺼까지보게되어 한편으론 마음놓네요 정말 감사한분이십니다
아픈 길을 걸어온만큼,,,두분 꼭 대한민국에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에 와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기를...
자매두분꼭한국가서 아버지 남동생만나서행복하게살길바래요
다큐속이랑 완전히 다른모습이니까 진짜 자매가 맞는지 헷갈리네요...
아니 방금 인기동영상에 나오신분들 맞나요? 완전 다르네요..
와 진짜잘됐습니다.
쌍둥이 자매님과 그의 가족분들 만나셔서 한평생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만 오면 모든것이 해결될줄 아는데요..한국에 와서도 이자매를 악용할려는 사람 많을텐데ㅜㅜ 부디 신의 보호를 받기를 기도합니다.자매와 아버지와 동생분 남은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을보고 저도 행복했습니다
좋일일 하시는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두 자매에게 행운이 솟아나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전체적인 부분을 다 이해하진 못하겠지만...저도 SBS다큐보고 여길 오게되었는데...좀 이상한 점이 있네요...박사님 질문에 명확히 답변을 안하고 자기방어적인 얘기만 하네요...예를 들면 동생이 찾아 왔을때 왜 뿌리쳤냐는 질문에 마치 다큐가 잘못된 거인것처럼...아마도 자라온 환경때문에 그럴 수도 있겟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또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여. 슬픈 현실입니다.
옛날 다큐 보고 우울했었는데
신박사님 영상보니 기분이 흐뭇합니다^^
3년전 영상이니 두자매는 지금은 가족 만나 행복하겠죠.
우리 동포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말도 찬찬히 잘하네... 자주 웃고 일이 잘 풀렷으면 합니다!!
워싱턴 신박사님 너무 감사하네요 ᆢ쌍둥이 자매 한국오도록 힘써주심에 너무감사해요ㆍ울었어요 너무나 안타까운마음에 가슴이 아팟어요ᆢ고맙습니다
2년 전 이야기이군요...현재의 근황이 더 궁금하군요...우리나라에서 도움을 더 좋으면 좋겠습니다...
방송국 다큐에서는 상상이 안되는 자매의 모습입니다~~~
부디 가족들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신박사님 사랑에 박수을
보냅니다 쌍둥이자매
한국에 와서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
이자매 한국에 무사히 왔는지 근황이 궁금
하네요.근데 SBS 다큐찍을때 찍기만하고
있을만한곳이나 한국을 오기위한 서류나
이런건 전혀 관여 안했나봐여?어떻게 이때
까지도 노숙생활을 하고있는지..
19:30 이 부분이 젤 황당 동생을 만난적이 없다니~ 2013년 부터 통화를 하고 지냈다면 그때 찾아갔을때 거절했던것도 서로 대화하고 넘어갔을텐데 아예 만난적이 없다니 너무 이상함
기사 찾아봤는데 자매가 각각 다른집에 입양되었었고 친모는 자살했다고 하는데 혹시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trudyravi1213 오랜 거리생활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시간개념이 사라지고 기억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시간개념이란게 약속을 안지킨다 이런게 아니라 한번씩 정신을 차려보면 3년, 4년이 지나있는 수준입니다.
어떤 사람은 정신을 차려보니 10년이 지나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황폐해진 상태라 정상적인 대화나 기억이 힘든 것입니다.
그나마 자매는 서로 의지할 대상이 있어서 상태가 좋아보이네요.
@@swak9322 정보 감사합니다 동생분과 잘 연락되고 뒤늦게나마 남동생분과의 지속적인 연락이...... 자아의 뿌리나,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근간이 됐으면 제발 좋겠네요
제가 몇년전에 용산 도서관 남산 도서관에서 두자매 목격했습니다.. 휴게실에 큰 여행 가방 가자고 앉아있던대(책읽으러 온사람 같이 안보임).. 극도로 사람들경계하는 모습이였습니다...그후에는 본적이 없내요.
명랑한 자매 모습 보니 저도 기쁩니다.
쌍둥이인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둘이 의지하며 잘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신박사님 간사합니다~~^^
아. . 마음이 아프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 왔는데도 한국으로 돌아 간다니까 저렇게 밝게 웃는거 보니...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 근황은 어떤지 알수 있나요?
한국와서 제2의 인생을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두분 웃음소리 들으니 저도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서 대학생활 즐겁게 하시는모습도 보고싶어요
가족과 한지붕에서 웃으며 사시는 모습도 보고싶고요
자매들께 도움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쌍둥이자매 화이팅!😊😊😊
방금 스브스 영상보고 왔는데, 이걸 보니 혼란스럽네요, 스브스가 자극적으로 만든건지... 스브스서 만난 자매들과 신박사가 만난 자매들이 동일인은 맞는건지... 암튼 현재는 어떠한지 정말 궁금.
저도 동일인이 맞는지.. ?
머리 스타일이 그때랑 같아요..
여기는 자신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거라.. 약간은 유의해서 들으면 되고요.
분명 둘다 자신들의 모습이죠... 지금은 즐거운거고..
방송에선 갑자기 자신들을 버린 사람들이 와서 화가난.. 그리고 방송에선 앞서 사전에 좀 귀찮게 했을 가능성도 높고요.
방송에서도 현지분들이 그들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잖어요..
여전히 다소 예민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지만... 자신을 위혐하지 않는다면 좋은 모습이 나오는 거죠..
미국에선 남동생을 만나지 않았다고 했을정도고... 우리들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말로 보아..
5년 전 자신들을 찾아 온 사람을 믿지 않았던 거죠..
뭐 자신들이 유괴되었다고 말하며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했을 정도고.. 어느정도 치료는 계속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어린시절에 경험한 고아원,해외입양 등 모든 경험으로 인해서 불안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그걸 스스로 조절하며 살고 있다로 보면되죠.
그것보다 그떄불안과 불신들에쌓였고 2번째영상은 몇년뒤라 조금안정이된건가?
거즌 10년된 영상이니 바뀔수있죠,다큐에서도 현지인들이 그녀들은 매우 착하고 예쁘다라고 하는걸 봐서는 제작진.동생들을 적으로 오해해서 극단적으로 편집한 장면만 내보낸듯
@@Runa2357 오옹 ㅋㅋㅋㅋㅋㅋㅋ10분전
아니 저기여... 영어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한 의사 누구야;; 장난하나.. 조금 산만하긴해도 언어 구사 제대로 하는구만..;;
그게... 스피킹은 문제가 없어보여도... 미국에서 자란 미국인들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단어수준도 낮고 스펠링, 문법등 많이들 틀려요. 저분들도 기초 수준에서 대학까지 가고 싶다고 얘기하시는 거 보면 어렸을 때 부터 거의 정규교육을 못 받은 것 같아요. 그 영문학 교수는 편지(?)만 보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런 얘길 했을 거에요.
만5세부터 26년간 미국에서 살았던 애들 치고 좀 떨어진단 얘기에요 스피킹은 자연스레 해도 시제,복수형 등 사용 하는게 문제가 있단거죠
작문을 얘기하는거잖수? 참나.. 이양반도
영어구사에 문법 따지는 병신들은
전 세계에 한국밖엑없다 ㅎㅎ호
병신들
자들이 병신 세뇌교육 당하는줄도
모르는게 한국 병신들이지
그러니 고아수출 세계 1위에
자살률 세계 1위에
빈부격차 OECD 최고수준
@@amirhanabatamurmahkto9373 문법 수준만 따진게 아니라 만5세부터 미국에서만 26년간 살았음 31세죠 그정도 환경이면 네이티브 수준이여야 일반적인데 스피킹시 발음과 표현력이 일반 31세.같지.않단 얘기에요 더불어 영작 문법은 초딩 수준인걸 얘기 하는 거잖아요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내내~~!!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안타깝고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 후원이 필요
할거같아요 저도 후원할께요
너무나 훌륭한 일을하시네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남동생이 미국까지가서 누나들과
애기도 제대로 못나누고 귀국하게되서
안따까웠는데 현재 건강하게 가족들과
만나려 여권을 발급받는중이라니
정말 정말 다행이고 또 이두자매를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떨어져 살고있지만 우리는
같은 대한민국 한국 사람이란걸
잊지맙시다 계속 자국민들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SBS에서 나왔던 모습과 너무 다르네요...이유를 모르겠네요
애들이 목소리가 너무 착해보여요 ㅠ ㅠ
신박사님이..참.좋은일을 하셧습니다..복받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