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보면ESTJ가 손절왕이라 엄청 냉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손절을 하는 이유가 싫거나 별로인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고 호감있는 상대에게 쏟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그럴꺼에요... 제가 그렇거든요ㅎㅎㅎ 사람 에너지는 유한하잖아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고 느껴지네요
INFP가 보는 ESTJ 친구 이거 어때?하면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솔직히다 왜? 를 엄청 많이 한다 바빠보인다 자기 할 일 척척 한다 멋지다 팩트폭력 한다 마이웨이 같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공부하기 전에 계획 짜는데 계획대로 다 끝내는게 신기하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해주는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무섭다 공부할 땐 엄청 열심히 하고 놀 땐 엄청 열심히 논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질투 같은 건 없어 보인다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당,, 사람을 잘 안 믿는다 딱딱한 사람 같은데 생각보다 웃기다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estj한테 좀 대충해라, 쉬어라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음 정말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오히려 텐션 떨어지고 되게 거슬려요. 대충해서 나온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가 못 질거면 제발 무책임하게 그런 말 하지마세요... 좋은 의도인 거는 아는데 차라리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간혹 가다가 효율적으로 일처리 한다는 걸 대충 쉽게쉽게 넘기는 걸로 아는 사람들이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결과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되 과정 역시 최대한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거지.
ESTJ인데 그런 사람 없나? 상대방이 일부러 관심가져줬으면 하거나 물어봐줬으면 하는 행동을 하고있으면 일부러 관심 안가지는거... 같이 공부하는데 옆에서 폰 보다가 혼자 와~ 미친... 하고있으면 일부러 아무것도 안들은척함... 반응해주기싫고 원하는 반응 보여주기 싫고 감정소모에 시간낭비... 나만그런가 내가 꼬인건가
ESTJ 남편을 둔 INFP 와이프입니다 남편은 제 요청으로 강제로 mbti를 두번이나 했으나(하는 과정에 이걸 왜하냐고 엄청 궁시렁댐) 본인이 ESTJ라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ESTJ가 친구로 만났더라면 별로일것 같은데 부부가 되니 은근히 괜찮은 조합이네요 서로 너무 달라서 보완이 잘 됩니다 특히 쿠크다스 심장인 INFP를 멘탈적으로 지켜주고 지지해주는 강인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아 물론 ESTJ는 mbti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ESTJ인입니다. 저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유형을 굉장히 싫어합니다..특히 계획없이 활동하는거...와..입과 몸이 근질근질하게되고 결국엔 또 그런 사람을 제가 이끌게 되더라고요..? 뭐하나 사던지 여행을가던지 어디를 가도 무조건 미리조사하고, 예상비용,시간계획,사진을 찍을만한공간,식사,숙소 정말 계획세우는데만 1시간은 기본입니다...항상 애들이랑 놀러갈때 다들 저한테 맡기게 되는 분위기가 너무 짜증나요..근데 또 하게되요...하 현타온다...
가만히 있는경우가 없음ㅋㅋㅋ 티비를 보더라도 홈트하면서... 약간 일중독이라 집에서도 일이랑 관련된거 하다가 정 할일없으면 만들어서함... 이 시기에는 친척들 추석선물 미리 시켜놓고, 가을옷 배송시키고... 그래도 할거없어서 홈카페 만든다고 와플기계랑 크로와상이랑 캡슐커피 뭐이런거 사고 커피력 상승했다고 혼자 뿌듯해함..ㅋㅋㅋ
저도 Estj 유형인데 댓글을 보니 Estj는 다들 연을 잘끊는듯 합니다 저도 살면서 주위사람들이랑 잘지내다가 어느순간 끊을때가 많았어서.. 제가 생각하고 저 자신도 엄격하게 지키고있는 룰을 어기거나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Mbti에 별로 큰 관심은 없었는데 영상을보니 공감도가고 흥미롭습니다
하 진짜 에스티제이 면 개피곤한게 과제나 발표,뭐 임원 뽑는거있으면 그거 완벽하게 할려구 밤새면서 함 나도 그런 내가 스트레스 받는데 또 잘해야되니까 계속 하게됨 그리구 조별과제 할때 총대는 메기 싫은데 애들이 질질 끌면 빡쳐서 다 꺼지라 하구 피피티 자료찾기 잘표 다 함;; 내가 함들더라도 빠르고 성적잘나오는게 먼저임.
지나가던 ESTJ입니다. 경청은 잘하지만 그렇게 타인의 감정에 공감까진 못해줘요ㅋㅋㅋ 객관적 데이터와 화자의 상황을 판단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손절을 필요 이상으로 잘 칩니다. 저같은경우 한 그룹을 떠나게 되면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아닌 이상 일회성 만남이라고 판단하여서 폰번, 카톡 친구까지 싹다 삭제해요ㅋㅋㅋ 나중가서 뜬금으로 연락왔을때 누구냐고 물어보면 왜 자기 번호 없냐면서 서운해하더라구요ㅠ 제일 중요시하는건 시간 약속, 규칙 엄수입니다. 유도리있게 봐주긴 하되 괘씸하게 보이는 위반은 철저한 무관용이에요ㅋㅋㅋ
뼛속까지 ESTJ로서 참 피곤하게도 산다..그냥 좀 눈 꼭 감고 알아서 하게두지, 그냥 냅두지 싶으면서도 그렇게 안하면 더 못 견디는 딜레마에 갇혀삽니다. 특히 마지막내용, 열등기능 Fi 설명에서 타인에 대해 직언을 하는 경우가 대학생활 때 종종 있어왔는데 이게 이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가 생긴다는걸 알고, 이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게 아님에도 이렇게 둬서는 안되겠다 싶은 일에는 감행하게 되더라고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함께 일하는 조직 속에서 제일 약한 부분이라 계발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HG Y 하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그걸 고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 지적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내 판단 안에서는 이게 잘 못된거고 고쳐야할 부분이니까 짚어서ㅠ이야기하는데 꼭 갑분싸 될 때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같은 유형인 사람의 말을 들으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를 이렇게 글로 적어주시니 안개가 걷혀 뚜렷해진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estj인데 최근에 이 부분에서 상사랑 엄청 싸웠어요. 어쩜 이렇게 미운 말만 쏙쏙 골라서 하냐고 그러길래 이쁘게 말해봤자 이렇게 되돌아오는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냐. 차라리 빨리 일 끝내버리자고 했다가 또 혼나고... 어떻게 이쁘게 말해야할지도 알고 안 부딪칠수도 있는데 이게 몇 번 반복되니 비효율적이고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어서 최근 폭발했어요ㅠㅜ
ISTP가 보는 ESTJ 단짝 이런 많이 씀 자기가 공부 잘한다고 말하다가 그거 딴사람이 말하면 아니라고 함(공부 잘하고 특히 암기력..와....) 한번 공부 시작하면 끝까지 함 감정적이지 않음 관종은 아닌데 조용하진 않음 친구 많음 친구관계 안어려워함 할일 별로 안미룸 귀차니즘 많음 :• 나하고 비슷한데 아니고 , 부러운점 많음
와 이거 연애고 공부고 다 적용되는 거였구나..,,,, 공부할때 진짜 개념 이해 안가면 답답하고 다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똑같고 통제나 제어 안되면 짜증나는 것도 똑같아요... 보수적인것도 그렇고.. 살짝 고정관념 있는 것도ㅠㅠ 실현 가능성 없으면 시도도 안해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잘 맞아요
와 임용공부하면서 성격이 바껴서 istp에서 이 estj성격으로 나왔는데요.. 상대방 행동을 통제하려다 답이 없다 생각이 들면 차단한다는 것에서 완전 공감이네요 ㄷㄷ 답없는 사람들은 차단하거나 인간관계 끊어버리고 그냥 내 갈길 가는 성격이라서.. 냉소적인 성격은 아닌데 내 기준 맞는 것에서 벗어나면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내가 인간관계에서 나한테 도움 안 주거나 별로인 애들 손절하는거임.. 글구 에프 친구들한테 공감 절대 못해....... 만약 남친이랑 헤어졌다거나 시험 망쳐서 울고 있을때 겉으론 걍 친구니까 토닥토닥 해주다가 은근슬쩍 그런 거에 왜 우는지 이해를 못함 맨날 팩폭 때려서 애들이 정없대ㅜㅜ
세번 검사해도 ESTJ 나오는 백프로 사람입니다 살다가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도 내 기준에 한번 선을 넘으면 바로 차단하고 단절했전 적이 몇번 있었고, 이러는 내자신도 왜이렇게 단호하나 의아했습니다.. 항상 조직에서 리더역할을 맡았으며 카리스마있고 단호한 모습만 유지했었네요 아마 우리와 안맞는 성향은 정말 이유형을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모아니면 도, 거기다 누가 나 싫어해도 신경도 안쓰이거든요 그래도 잘 따르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정의감에 불타기도 하고 내 사람에 대한 의리하나는 끝내줍니다 ㅋㅋㅋㅋㅋ 매사에 단호하고 자기관리도 엄격한 사람인거 같아요 스스로 통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맛에 빠진 엄격한 관리자형 맞습니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공감을 안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나 ENFP인데 ESTJ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에 살기 제일 좋은 유형인듯 외향 감각 이성 계획 키야...내가 제일 되고싶은 성격ㅠㅠㅠ 계획대로 착착착 하는 게 멋있고 이성적인 거 너무 멋있음....성공할 수밖에 없는 성격인듯 ENFP는 계획 맨날 미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일 다 해야 직성풀림 일도 어떻게하면 더 쉽고 빨리 정확하게 할수있을지 맨날 생각함 주변에서 일머리없이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꼴 보면 답답해디짐 공부,업무적(공적) 바쁘게살아서 그 외적으론(사적) ㅈㄴ께으름 은근히 주변정리정돈은 잘 못함(어차피 또 어질러질거 안하고 그냥 살음. 그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 내가 생각하는게 웬만하면 맞다고 생각함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자꾸 나한테 뭘 물어보고 나는 계속 대신 결정해줌 어디서 빠진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음 (공부든 일이든) 근데 외골수타입은 아니라서 1등감은 아님 (2,3등감) 일 개많은데 그 와중에 시간쪼개서 또 다른일 벌림 근데 그걸 또 적당히 번듯하게 다 함 친구들이 좀 살살하라고하는데 그렇게 안됨 공감능력없음 남들이 힘든거 이해못함 (속으로 하는 생각: 이게 왜 힘들어?) 본인 위주 좋아함 남들 부려먹는거(진두지휘) 개 잘함 성격급함 그래서 말도 개빠르고 말싸움도 곧잘함 성격급해서 결정도 빨리 잘하는데 성급하게 결정하기도함 하지만 생각해보면 대체로 맞는 결정이 많음 손절왕, 나랑 가치관에 안맞다 싶으면 바로 빠이 찐친한테는 의리빼면 시체
ESTJ인데요 네.. 손절 잘 해요. 솔직히 주변에 있어봤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고 친하지도 않으면(애초에 그런애들하고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똥밟은 셈 치고 그냥 손절쳐요. 그리고 공감도 상황 등이 납득이가야 공감이 되고 납득이 안되면 공감자체가 안돼요. 공감이 되더라도 공감만해주는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납득 안가는 상대한테는 공감해주는 척만 해주고..
ESTJ입니다. 할 일이 있으면 특히 시간이 촉박하면 바로 계획짜서 하고 지킬려 합니다. 수행이나 시험에 목숨을 겁니다 엄청 그래서 애들이 꼴값 떤다고 욕하더군요 (근데 목숨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저한테 별로 도움이 다 안되는 친구들이더라고요 ㅋㅋ 공과 사가 정확해서 여우짓한다고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감정은 많이 생각을 안합니다. 감정으로 뭐 하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싸우는것도 유치해지고 ㅋㅋㅋ 감정싸움 해봤자 도움 1도 안되고..해결도 안되고.. 그래서 자기 무시한다고 욕 먹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개인주의자이다 보니 애들이 요즘 뭐가 유행인지, 누가 사귀는지 누가 뭐였는지 맨날 뒤쳐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싸됨...) 여기 너무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jiyun3927 흐꺅 ㅋㅋㅋㅋㅋ진짜 초반에 엄청 다투고 너무 차갑게 말하고 그래서 헤어질 줄 알았는데ㅠㅠㅠ 미운정 들고 추억들이 쌓여서 그런지 지금 투닥투닥 3년 반 만나고 있어요 꺄으아아 이제 뭐랄까 차가운 말을 들어도 면역력이 생겼달까요ㅜㅜㅜ? 해탈했달까요 흐꺄갸갹😍😆🤗
1:24 전일단 infp인데 저사진보니까 갑자기 아빠(estj)생각이 나네요. 회사다니시는데 지금쯤 일잘하고 계실까? 회의하는거 힘들텐데 잘하고 계실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았을 주인공의 심정이 이해될것같아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족이 화목한 집에서 여행도다니고 휴대폰도 쓰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하는건데....... 앞으로 제가 더 노력해서 미래에 멋진사람이 되어서 가족의 정성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 잘되라고 잔소리도 많이 하셨지만 그럴때 제가 좀 싫은표정지은게 후회되네요 ㅠㅠㅠㅠ 그런데 일부 글에서 infp와 estj를 최악의 궁합이라고 잘못규정해서 저와 아버지의 관계를 나쁘게 보는것 같더라고요 ㅠㅠㅠㅠ 죄송한데 여기서 부터는 제 개인적인 편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저 도윤이예요.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여기다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전 사실 편지를 쓰게 되어 기뻐요. 우선 저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계획성있는 삶으로 저희 가족을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낳아주시고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불편하게 해드린것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편지를 쓰다가 이걸 생각하니 갑자기 가슴한켠이 답답해오네요 ㅠㅠ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서로의 삶을 맞바꾼듯 마주하며 돌아볼날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고생하며 키워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조언하며 미래의 희망을 돋와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저는 제가 맡은바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학원시간이 다가와 이만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답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와 이거 ㄹㅇ 내 얘기네 특히 마지막 말은 진짜 공감하는게 상대방 기분까지 고려하면서 말하긴 비효율적이니까 바로 직설적으로 문제해결방안을 얘기하는데 사람이 너무 냉정하다, 차갑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근데 감성팔이 할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거 같음
예전에는 istj 였는데 이번에 estj나와서 뭐가 바뀐건지 궁금해서 봤는데 완전 저같아요ㅋㅋㅋ 답이없다고 생각되는 친구는 그냥 무시해버리고... 교칙같은거 안지키는애들이 넘 이해안가고 조장같은거 해서 친구들 이끌고 다루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제경험밖일은 잘 모르고 공감도 못하는거 진심 저에요 ㅋㅋ큐ㅠㅠㅠㅠㅠ 누군가랑 싸울때 항상 듣는 말이 넌 너무 남을 통제하려하고 니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든다...인데 고치려고 해도 이게 쉽지가 않네욥..
ESTJ인데 애들아 제발 내말좀 들으라고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내말만 따르면 못해도 절반은 간다니까 그거 내가할게 건들지마 야 건들지말라고 아 진짜 내가한다니까 괜히 건드려서 시간아깝게라는 마음입니다 싫은 사람은 그냥 차단하는데 내가 ESTJ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랑 연락을 하면서 계속 징징거린다면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 생각을 안하는거지 할일 없을때 돌아보면서 너무 심했나 후회는합니다
@@yellthefact 철저히 ESTJ성향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MBTI 뿐 아니라 다른 성격유형검사에서도 ESTJ 성향과 거의 똑같은 결과들이 나와서 내가 모르고 있던 나에대해서 이해하고자 종종 ESTJ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는데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결정이 성급하다. 독단적일 수 있다. 하는 부분이 내가 그런가?하고 처음엔 인정이 잘 안되더라고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이상향을 쫓는 내가 그런 면이 있나했는데, 이걸 인식하고 살아보다보니 정말 그런 면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속한 조직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 이 부분을 주의하고 계발하려고 노력합니다.
Enfj가 보는 estj 엔프제가 워낙 상처를 잘받다보니ㅋㅋㄱㅋㄱㄱ 뭔가 얄미워서 복종하기 싫은데 막상 따라가 보면 일처리가 너무 딱딱딱 돼서 더 얄미움 ㅋㄱㅋㄱㅋㄱ 생각하는 것도 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딱 필요한 정도만 복잡하지 않게 딱딱딱 정리하고 ㅋㄱㅋㄱㅋ 되게 사람이 질서있는??? 느낌!
estj로써 계획하고 실천해서 내 예상대로 실현했을때 너무 행복함..난 예상변수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세워둠..학창시절 친구들은 시험기간 시험범위를 항상 나한테 물어봄. 난 노트도 다 복사해서 줬음. 책있다고, 필기있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 공부하는거니....후배들은 족보받으러 나한테 왔구... 이제 결혼해서 힘든건...애들이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것..ㅠㅠ intj 사춘기딸...힘듦...
mbti검사를 5번을 했는데 모두 ESTJ형으로 나오네요. 사교성이 나쁘지 않아서 여러 친구들과 잘 지내는 편인데 제안의 어떤 기준이나 틀에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단절해버린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너무 모아니면 도 인가? 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ESTJ입니다 저는 리더 엄청 하고싶습니다 멍청한 놈들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 꼴을 못보고 제 통제에 따라 줬으면 좋겠습니다 융통성 없다고 하는데 아니 회사에 왔으면 일을 해야지 일이 별로 없으면 다른사람들꺼 도와주면서 일능력을 올릴생각을 해야지 일을 별로 없으니 천천히 하라는 말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직접 통솔하고 싶습니다
ENTJ딸이 바라본 ESTJ엄마 -너무 현실직관형이다(먼 미래계획따위 절대 이해못해줌) -무조건 계획세워서 해야됨 -친분있는 사람과 함께있으면 항상 리더형&말 많음 -처음보는 사람 낯가림 -주변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함 -리더 싫다고 하는데 막상 맡기면 잘함 -의견 부딪히는거 너무 많음 -둘 다 고집쎈 성격이라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절대로 안져줌ㅋㅋㅋㅋ 진짜 3시간이상 말싸움은 기본임ㅋㅋㅋ (싸우다 보면 서로 다른 관점을 보고 비판&욕하고 있음) -엄청 깔끔함 -건성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게 제일 싫어함 (여기서부터 걍 제 생각) 개인적으로 ENTJ 랑 ESTJ는 지뢰인듯합니다요 ㄷㄷ 둘다 개인적인 목표 계획뚜렷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는거 까지는 같아서 편할때도 있지만, 막상 말하다 보면 둘이 서로 생각하는거와 가지고 있는계획이 완전히 다르죠.. 저는 먼 미래계획까지 자세히 세우고 생각해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엄마는 가까운 현실부터 챙기라고 하셔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거 생각하기전에 니 숙제부터 끝내라고!!! 그걸 끝내고 공부를 해야 유학을 가든말든 할거 아니야!!!!!" 근데 개인적으로 전 이거 들을때마다 억울한게 저도 저만의 생각이 있고 저만의 계획이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해줘서..ㄷㄷ 할튼 그냥 지나가다 추천영상에 떠서 댓글써봅니다..하핳..
INFP인데 개인적으로 배우자는 ESTJ 만나고 싶음ㅇㅇ 약간 외유내강 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본질 자체가 INFP라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이유 없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너무 많고 과몰입해서 하우적거리느냐고 정신 못차리는 경우가 대다수라...함께 하는 사람은 좀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면서 멘탈 좀 잡아줄 수 있는 타고난 이런 성향이 좋은 듯 ㅠㅠ 실제로도 이런 타입이랑 더 잘 맞기도 했고 ....뭔가 완전 다르지만 그래서 상호보완이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암튼 INFP에게 ESTJ는 뭔가...손이 안 닿아서 감을 따 먹을 수 없는 높은 감나무이기는 한데, 못 먹을지라도 내 집 마당에만은 두고 싶은 그런 느낌임...아무튼 동경하면서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말임
나 ESTJ 맞는거냐 1.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 왜? 라는 말을 제일 자주함 2. 친구들은 두루두루 많지만 특히 그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쏟음 3. 예체능에 관심 없음 4. 여행갈때 계획 안세우면 불안함 5. 하나에 꽂히면 지구 끝까지감ㄹㅇ 6. 항상 남을 답답해함 결국 너무 답답해서 지가 다함 7. 공부할땐 공부만하고 놀땐 ㄹㅇ 놈
![[MBTI 제대로 활용하기 8편] NFP유형 공략법, INFP, ENFP 호감얻기, 직장상사 대처법](http://i.ytimg.com/vi/2NFikwaFnr4/mqdefault.jpg)
![[MBTI 제대로 활용하기 8편] NFP유형 공략법, INFP, ENFP 호감얻기, 직장상사 대처법](/img/tr.png)
![[MBTI 성격유형 1편] 그 사람의 성격을 알고 싶다...!? 성격유형이 뭔데?](http://i.ytimg.com/vi/HVr3Emwxqjc/mqdefault.jpg)
Estj 댓글 웃긴게 본인들은 거의 없고 남이 궁금해서 들어온게 대부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Infp밖에 없음ㅋㄱㅌㅋㄱㅌㄲㅋㅋㄱㅋㄱㅋ
미친ㅋㅋㄱㅋㄲㅋㄱㅋㅋestj 내친그 반응이랑 개똑같네 ㅋㅋㄱㅋㄱㅋ
오 미친 맞아요
첫댓부터 웃기네ㅌㅋㅋㅋㅋㅋ 나와 다른사람은 어떨까하고 들어온 인프피 손 ~~
@@eshik-d9g 허 나도 infpㅋㅋㅋㄲㅋㄱㅋ
댓글만 보면ESTJ가 손절왕이라 엄청 냉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손절을 하는 이유가 싫거나 별로인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고 호감있는 상대에게 쏟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그럴꺼에요... 제가 그렇거든요ㅎㅎㅎ 사람 에너지는 유한하잖아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고 느껴지네요
맞아요 진짜 인간관계마저 극한의 효율충이죠 ㅎ_ㅎ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싫어하는사람한테 관심 쏟는다는것 자체부터 이해가 안됨
싫어하면 손절때리고 안보면 활명수 인데 굳이 관심줘서 굳이 헐뜯고 굳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생각이 없이 꼴리는데로 사는것 같아..
그럴 시간에 글자한자라도 더 읽는게 나중을 생각했을때 훨씬 효율적인데
공감! 내 에너지는 더 중요한곳에 ㅋㅋㅋ선택과 집중 저도 좋아합니다ㅋㅋㅋ
맞아요 자기바운더리에 있는사람들에게만 속내 내보이고 때로는 어리광도 부리지만 아닌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남처럼 ㅎㅎ
오 infp인데 이거 하나는 닮았네요 ㅋㅋㅋ
난 ESTJ인데 INFP들 귀여워죽겟네ㅋㅋ 자기네 반대라고 들어와서봤다는댓글이..
막상 귀엽다하면서도 안궁금해서 INFP영상은 굳이 안찾아보게되는중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귀엽긴 한데 별로 궁금하진 않음
이지현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굳이 안 찾아봨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긴다 공감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본적없음
ㄹㅇ 귀여운데 절대안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J인데 사람관계에서 특히 친구관계에서는 한번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연 끊는 것 같아요 연을 안끊더라도 얘는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멀리함
와 인정요 친구들 보면 감정에 휘둘려서 다시 화해 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그러는데 저는 무조건 연 끊으면 끝. 이에요
이거 정말 맞는말인게 영 아닌사람들은 연을 끊어버려서 그런지 몰라도 전 주변에 좋은사람들 밖에 없는겉아요
헐 공감
인정,,
나두요
INFP가 보는 ESTJ 친구
이거 어때?하면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솔직히다
왜? 를 엄청 많이 한다
바빠보인다 자기 할 일 척척 한다 멋지다
팩트폭력 한다 마이웨이 같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공부하기 전에 계획 짜는데 계획대로 다 끝내는게 신기하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해주는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무섭다
공부할 땐 엄청 열심히 하고 놀 땐 엄청 열심히 논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질투 같은 건 없어 보인다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당,,
사람을 잘 안 믿는다
딱딱한 사람 같은데 생각보다 웃기다
아닠ㅋㅋㅋㅋ 최근에 지인들에게 들은 말이 다 들어가있어서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었어요ㅋㅋㅋㅋ 제가 estj인데 심지어 주변에서 이런말을 해주면 "도대체 내 어디가...?"라며 공감이 잘 안될때가 있어요. 너무나 당연해서 인지도 못하고 넘어간다는...
외로움을 느끼지만 티가 안 나는 것 같네요..ㅋㅋㅋ엣티제인 저는 주변에 사람과 인터넷이 없으면 외로움을 느낀답니다..ㅎㅎ..뭐 1분 뒤에 사라지지만요.
대박 ㅋㅋ 조금 수정하자면 외로운데 비교적 잘 참아내는 것
맞아요ㅋㅋㅋㅋㅋㅋ 질투도 엄청 하는데 티 안 내요ㅋㅋㅋㅋㅋ 외로워도 외로운거 벗어날 방도를 스스로 찾아 나서려고 노력해요.
ㅋㅋ진짜 성향이란게 신기하네요 ㅋㅋ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estj한테 좀 대충해라, 쉬어라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음 정말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오히려 텐션 떨어지고 되게 거슬려요. 대충해서 나온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가 못 질거면 제발 무책임하게 그런 말 하지마세요... 좋은 의도인 거는 아는데 차라리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간혹 가다가 효율적으로 일처리 한다는 걸 대충 쉽게쉽게 넘기는 걸로 아는 사람들이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결과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되 과정 역시 최대한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거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옆에서 대충하라고 하면 짜증남
진짜 공감ㅋㅋㅋ 좀 쉬엄쉬엄해라라는건 못하라는건데 난 그러기 싫거든
ㅇㄱㄹㅇ
진짜 핵인정이요 나는 어떻게든 이거 잘할려구 아득바득 거리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쉬면서해 막 이러면 니가 망하면 책임질거냐고 니가 뭔데 이런 식으로 개빡칩니다 하..
ㅇㅇ 맞음 대충하고 쉬면서 할 바에는 그냥 안 함. estj가 먼가를 하고 있다는 건 이미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인 상태임ㅋㅋ
인간관계가 진짜 당장은 못 끊어내도 결국은 다 끊음 ㅋㅋㅋㅋ
저 ESTJ나왔고 누가 저를 cctv로 보고 쓴줄...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소리 늘 들어왔고, 인정의 욕구가 (매우) 강해요. 리더 하기 싫어하는데 막상 하면 잘하고 개인주의적 성향 매우 강합니다...
아 나인줄... 리더 솔직히 하기 귀찮은데 막상하면 잘함
.... 당신 나랑 같다;
ESTJ인데 그런 사람 없나? 상대방이 일부러 관심가져줬으면 하거나 물어봐줬으면 하는 행동을 하고있으면 일부러 관심 안가지는거...
같이 공부하는데 옆에서 폰 보다가 혼자 와~ 미친... 하고있으면 일부러 아무것도 안들은척함... 반응해주기싫고 원하는 반응 보여주기 싫고 감정소모에 시간낭비... 나만그런가 내가 꼬인건가
ISTJ 이지만 공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뭔데 하고 물어보지만
아니면 그냥 귀찮음
왜 저러나 싶음
정확한 저의 모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부러 관심가질려고 행동하는거 무시해요. 그 속 마음이 너무 뻔히 읽혀서 그 친구 의도대로 되지 않게끔?
저희 엄마가 estj인데 딱 그래요. 관심없는거면 대놓고 티내고.. 저는 안듣는거 알지만 혼잣말로 떠듭니다. 각자 마이웨이 익숙해요ㅋㅋㅋㅋ
나도 엣티제 인데 그냥 관종한테 무언가를 하는거 자체가 비효율적이라서 그런거
ㄱㅊ 나만그런줄알았음 여태
ESTJ 남편을 둔 INFP 와이프입니다
남편은 제 요청으로 강제로 mbti를 두번이나 했으나(하는 과정에 이걸 왜하냐고 엄청 궁시렁댐) 본인이 ESTJ라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ESTJ가 친구로 만났더라면 별로일것 같은데
부부가 되니 은근히 괜찮은 조합이네요
서로 너무 달라서 보완이 잘 됩니다
특히 쿠크다스 심장인 INFP를 멘탈적으로 지켜주고 지지해주는 강인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아 물론 ESTJ는 mbti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estj인데 관심 많아요 ㅎㅎ
mbti에 관심은 많은데 댓글은 안 봄...
저도 친구가 ESTJ 댓글 같이 보쟤서 이제서야 들어왔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겨 저도 estj 남친 한테 10번 시켜서 겨우 툴툴대면서 2번 했는데 아직도 본인이 뭔지 기억못하네옄ㅋㅋㅋㅋㅋ
전 estj분이 하도 열정적으로 mbti에 대해 전파하고 다니셔서 알게됨......덕분에 저도 관심이 많아짐 ㅋㅋㅋㅋㅋㅋ
@@duswn__ 저도 estj인데 mbti 관심 많아요 근데 제 것만 언능 보고 치움 ㅋㅋ
Estj인데 장점은 추진력 오져서 내가 딱해야겠다고 (스스로 납득되는 상황)이면 다른 욕구 (놀고자는것등) 다 억누르고 목표만 보고 달려감 ㅋㅋ
그래서 시험이나 사업 일 등 할때 잘해왔지만
너무 거기에 몰두하다보니 주변 안살피는게 단점임..ㅠㅠ
허..맞아요;;;
맞아..
저가 아싸가 되어 있저라고요...
저도 그래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젊을때 놀았던 추억이별로 없네요ㅜㅜ
맞음.....나 너무 그래
안녕하세요 ESTJ인입니다.
저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유형을 굉장히 싫어합니다..특히 계획없이 활동하는거...와..입과 몸이 근질근질하게되고 결국엔 또 그런 사람을 제가 이끌게 되더라고요..?
뭐하나 사던지 여행을가던지 어디를 가도 무조건 미리조사하고, 예상비용,시간계획,사진을 찍을만한공간,식사,숙소 정말 계획세우는데만 1시간은 기본입니다...항상 애들이랑 놀러갈때 다들 저한테 맡기게 되는 분위기가 너무 짜증나요..근데 또 하게되요...하 현타온다...
여행가면 구글 뷰 까지 확인하며 동선 확인 폐업확인까지 해야 속이 시원합니다 ㅠㅠ
@@한솥순욱도시락 미친ㅋㅌㅋㅌ제 애기하세요?당연히 지도 들어가서 주변건물 알아가지고 일일이 동선 확인해야죠!길해매는 것 만큼 시간낭비는 없으니까요!근데 전 폐업확인은 한번도 안해봤어욬ㅌㅋㅌ지데로이시네
헐 완전 나네
그리고 시간약속 안지키는거 너무 싫고 약속에서도 약간 계획이 있음 아 11시에는 편의점들려서 집에가야지 ~ 이러고 약속이 길어지면 약간 불안해지고
@@jsl3942 와 시간약속 안지키면 자동으로 제 머리속에 세운 계획이 흐트러져서 그건 그거데로 스트레스에요
감자씨 마자요.. 간단한일이라도 머리속으로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시간약속 안지키는거 정말정말 싫어해요 ㅋㅋㅋ 지체되는 시간이 아까워서
estj 와이프를 둔 infj 입니다.
ESTJ와 결혼하고 10년 가깝게 지났다는 것이야말로 바로 일상에서 겪는 진정한 기적이라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더불어 그녀를 볼 때마다 직장을 잃거나 하는 즉시 이혼당할것 같다 라는 확신에 막대한 공포에 휩싸입니다.
🤣🤣🤣🤣
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또 안그럼 자기 사람들한텐 상냥할걸요
ㅋ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그렇지 않습니다 책임감이 강해 네버 그럴일 없음ㅋ
네 저희는 가만히 있으면 피곤합니다 (ESTJ)
estj가 가만히 있는 순간은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지금 해야할일을 처리할지 짱구굴리는 순간뿐..ㅋ (본인estj)
씹인정..할게 없거나 한가하면 내가 뭐 안한거있나 항상 이럼
가만히 있는경우가 없음ㅋㅋㅋ 티비를 보더라도 홈트하면서... 약간 일중독이라 집에서도 일이랑 관련된거 하다가 정 할일없으면 만들어서함... 이 시기에는 친척들 추석선물 미리 시켜놓고, 가을옷 배송시키고... 그래도 할거없어서 홈카페 만든다고 와플기계랑 크로와상이랑 캡슐커피 뭐이런거 사고
커피력 상승했다고 혼자 뿌듯해함..ㅋㅋㅋ
(경악)
가만히 있어도 어떻게 가만히 있으면 더 이 시간을 잘 활용할 지 생각합니다
estj 우리의 크나큰 단점...
한번 나락으로빠지면 헤어나오기가힘듬
왠지 생각해봤는데 스스로를 틀에 가둬살다가 망가진모습을 마주하는순간 세상이두쪽날것같다고생각함
나락에서 헤어나오기까지 4년걸림 휴 성공하자
헐 맞아요,, 평소엔 작은 방해물이 와도 신경안쓰고 열심히 살다가 제대로 나락에 빠지면 답이 없음 그동안 자기가 계획한 틀 안에서 착실히 살아가다가 예상 범위를 넘어서 틀어지게 되면 자책부터 시작해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는...
ESTJ인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위로받고 갑니다.
공감하고갑다
헐 나만 그런 게 아녔어...내가 만들어놓은 계획이 있는데 그 계획이 착착 실행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낌. 근데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그 계획이 수틀리기 시작하면 금방 바로 잡으면 다행인데 그게 장기화되면 나락으로 떨어짐. 끝없는 자책과 우울에 허우적대는 듯
전 번아웃 왔을 때 죽을 궁리 많이 했어요 공감
저도 Estj 유형인데 댓글을 보니 Estj는 다들 연을 잘끊는듯 합니다 저도 살면서 주위사람들이랑 잘지내다가 어느순간 끊을때가 많았어서..
제가 생각하고 저 자신도 엄격하게 지키고있는 룰을 어기거나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Mbti에 별로 큰 관심은 없었는데 영상을보니 공감도가고 흥미롭습니다
맞아요 안보는게 나음
공감이요 ㅋㅋㅋㅋ
ㄹㅇ 공감 ㅋㅋㅋ
헐대박..완전공감이요!!
저도요ㅎ 보통 제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몇번하면 바로 걸러요. 그게 맞더라구요ㅋㅋ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굳이 아까운 시간 허비할필요없잖아요..? 내가 좋은 사람들이랑 놀 시간도 없는데 그건 너무 효율적이지못하지..
난 진짜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애들이 제일 싫더라
ㄹㅇ 정뚝털
...... 잘지키겟슴돠;;
진짜 너무 싫어요
죄송해요 엔프피엡니다
미안
ESTJ인데요 어디서든 좀 왕처럼 구는거 같아요 제가 사람들을 잘부려먹는대요 ㅋㅋ
ㅇㄱㄹㅇ....
공감...ㅋㅋㅋㅋㅋㅋ
궁금한데용 이런 사람이 오히려 왕 처럼 안 하면... 상대방을 좋아하나요...? ESTJ가 저에게 엄청 맞춰주서용
@@realmarvelous 노력하는거가 아닐지? 직장에선 저도 자제를 합니다 잘안되지만
님도요? 저도요 ㅋㅋㅋㅋ제가 막내인데 선배들 부려먹는다고
Estj 특: mbti 첨에는 그게 뭐냐며 의미없다며 코웃음치다가 한번 훅 빠지면 자기성격 특징 a to z로 분석해서 섭렵함
근데 내 성향은 집중해서 파고드는데비해 다른 성향은 별관심없음. ㅋ
estj 본인입니다... 정말 답답해요 진짜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할정도로 틀에 막힌것 같은데 평소엔 진짜 평범하게 애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수행, 과제만 나오면 애들이 왤케 목숨거냐 라고 말할정도로 깐깐하고 답답하대요ㅠㅠ 하...진짜 나도 고치고싶어...
덩실덩실 아니에여... 고치지마여... 본인 intp인데 너무 게을러서 목표만 딱보고 추진력있게 뭐든 열심하는사람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stj 되고싶네요
@@유레카-f3u 헉...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성주님같은 친구있었음 좋겠네요 제가 하드캐리하고 수행 점수 챙겨드릴수있는뎈ㅋㅋㅋㅠㅠㅠ
덩실덩실 전 게으르지만 완벽주의자라서 시간 완전 급박할 때부터 준비해서 은근 철저하게 준비한답니다 헤헤 ㅎㅎ
고등학생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솔직히 수행은 챙겨야지 목숨걸어야지 대학가는데 중요한데
@미꾜 그러니까요
반대 성향 가지고싶다 estj 본인도 피곤함. 내가 왜 이렇게까지 나를 통제하나 싶으면서도 안할수는없음
k kk 헐랭 이거 진짜 인정요 ㅠㅠ
계속 이짓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수없게 하게되고 ㅠㅠ
ㅇㅈ 아무겅도 안 하고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해서 현타옴
진짜 핵공감해요...이렇게 사는게 피곤한데 이렇게 안사는건 엄청 찝찝해요ㅎㅎ..
학기중에 열심히 학교 다니다가 방학때 하루동안 할 일이 없어지니까 너무 허무하고 헛되게 사는거같이 현타옴. 이거 그대로 엄마한테 말해줬더니 너는 하루쯤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쉬면 너무 시간낭비인 것 같음. 길거리 나가서 길냥이라도 쓰다듬어주면서 놀아줘야될 것 같음
ㄹㅇ 남 통제하는것보다 자기자신 통제하는게 더 힘들고 피곤한데 의식적으로 그런 생각 안하려해도 소용이 없음..
ㅇㅎ..내가왜그렇게절교하면서살았나했더니
다른estj도그런지 모르겠는데 절차규범이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둔 틀에 본인도 통제하는경향있는데 문제는 나랑가까운사람일수록 더엄격하게 군다는점..나스스로에게 제일엄격하고 나랑가까울수롴 나한테준하게 엄격해지는느낌
좋아요 누른사람들 다 estj일거 같은데 ㅋㅋ 답글도 잘 안다는거 estj특.. 저도 estj로서 좋아요만 누르고 갈려했지만 답글 하나 남겨봅니다..!
이제 entj입니다 여러분 저는 entj로 갑니다
ㅁㅈ....가까운 사람들한테도 적용하지... 그거에 나를 좀 싫어하드라구요
저도 딱 그런데.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했어요ㅠㅜ넘 내 맘대로 하려고 한대서... 저는 그래야 모든게 잘 되니까 그런건데ㅜ
그래서 이제는 걍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둬요. 거기서 나랑 잘 안 맞으면 그냥 같이 안 다니면 되는거고..
하 진짜 에스티제이 면 개피곤한게
과제나 발표,뭐 임원 뽑는거있으면 그거 완벽하게 할려구 밤새면서 함 나도 그런 내가 스트레스 받는데 또 잘해야되니까 계속 하게됨
그리구 조별과제 할때 총대는 메기 싫은데 애들이 질질 끌면 빡쳐서 다 꺼지라 하구 피피티 자료찾기 잘표 다 함;; 내가 함들더라도 빠르고 성적잘나오는게 먼저임.
완전 저네요 mbti 유형이 이런거에서도 estj는 잘 안나오고 공감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이렇게 다들 공감할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ㅠ
나 estj인데 애들이 기분나빠할 만큼 너무 개 심하게 팩폭하고 솔직함 고치고싶음ㅋㅋ...근데 안말하고서는 못 버텨...
그럼 고치면 되지 뭘 못 버텨ㅋㅋㅋㅋㅋㅋㅋㅋ
doh !!! 닌 아니면 걍 지나가셈ㅋㅋ~~
입이 근질거리죠ㅋㅋㅋㅋ 근데 나이들면서 많이 고쳐지더라구요저는!
ㅋㅋㅋㅋㅋ연기하셈요 저는 이제 사회생활 estj로 변해서 리액션과 공감을 적절히 섞어 줍니다ㅋ 하
개공감ㅋㅋㅋㅋ글고 사람 성격이 그렇게 쉽게 안변해욬ㅋㅋ글고 할말 못하면 내가 속터져 죽어서 결국 말함 ㅠ 글고 후회하고 ^^..
지나가던 ESTJ입니다. 경청은 잘하지만 그렇게 타인의 감정에 공감까진 못해줘요ㅋㅋㅋ 객관적 데이터와 화자의 상황을 판단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손절을 필요 이상으로 잘 칩니다. 저같은경우 한 그룹을 떠나게 되면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아닌 이상 일회성 만남이라고 판단하여서 폰번, 카톡 친구까지 싹다 삭제해요ㅋㅋㅋ 나중가서 뜬금으로 연락왔을때 누구냐고 물어보면 왜 자기 번호 없냐면서 서운해하더라구요ㅠ
제일 중요시하는건 시간 약속, 규칙 엄수입니다. 유도리있게 봐주긴 하되 괘씸하게 보이는 위반은 철저한 무관용이에요ㅋㅋㅋ
뼛속까지 ESTJ로서 참 피곤하게도 산다..그냥 좀 눈 꼭 감고 알아서 하게두지, 그냥 냅두지 싶으면서도 그렇게 안하면 더 못 견디는 딜레마에 갇혀삽니다.
특히 마지막내용, 열등기능 Fi 설명에서 타인에 대해 직언을 하는 경우가 대학생활 때 종종 있어왔는데 이게 이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가 생긴다는걸 알고, 이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게 아님에도 이렇게 둬서는 안되겠다 싶은 일에는 감행하게 되더라고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함께 일하는 조직 속에서 제일 약한 부분이라 계발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HG Y 하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그걸 고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 지적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내 판단 안에서는 이게 잘 못된거고 고쳐야할 부분이니까 짚어서ㅠ이야기하는데 꼭 갑분싸 될 때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같은 유형인 사람의 말을 들으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를 이렇게 글로 적어주시니 안개가 걷혀 뚜렷해진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뭐 각유형마다 장단점이 있죠뭐 ㅎ 전 인프피인데 일머리도없고 ㅠ 설렁설렁하는 스타일이라 estj분들의 똑부러지고 철저한면을 존경합니다 실제로 제가 존경하는분도 estj에요 ㅋㅋ 물론 무서워서 계속 엮이거나 사적으로 다가가긴 힘들더라구요ㅠㅠ ㅋㅋ 무슨유형이든 내 단점때문애 타인에게 피해를준다면 저역시 estj보고 개선하고픔~
맞는 말인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갖추어서 말해주었으면 해요
그 와중에 계발, 이라는 단어사용이 적확해서 흡족해하고 지나갑니다. 저두 ESTJ.....후훗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estj인데 최근에 이 부분에서 상사랑 엄청 싸웠어요. 어쩜 이렇게 미운 말만 쏙쏙 골라서 하냐고 그러길래 이쁘게 말해봤자 이렇게 되돌아오는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냐. 차라리 빨리 일 끝내버리자고 했다가 또 혼나고...
어떻게 이쁘게 말해야할지도 알고 안 부딪칠수도 있는데 이게 몇 번 반복되니 비효율적이고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어서 최근 폭발했어요ㅠㅜ
남편한테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mbti검사 시켰는데 estj나왔어요 저는 infp인데 남편이랑 꽤 잘 지내요 근데 남편의 입장은 모르겠네요... 여러분 estj남편만나세요 가만히 있으면 못있는 유형이라 집안일도 짱짱잘해요
엌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엣티제 남편 꼼꼼하고 츤츤해서 고양이같고 귀야워요
헐 공감이에요 저 인프피인데 엣티제 남친 있는데 집에 한번씩 놀러오면 분리수거부터 설거지 다 해주고감... 그리고 다툼이 거의 없어요 엣티제랑 그냥 싸움자체가안되욬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듣고 끄덕끄덕 거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궁금해서 와본 infp입니다......개인적으로 estj의 능력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같이하기엔 너무 먼 그들.....서로 먼곳에서 화이팅 합시다!!화이팅!!!!
ㅋㅋㅋㅋ꼭 먼 곳에서 화이팅해야하나요?
화.. 화이팅! (지나가던 infp동지)
앜ㅋㅋㅋㅋㅋ infp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본인 intp)
언젠가는 잇프제님들과 같이 꿈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가위바위보 하는 날이 오길
잠깐만ㅋㅋㅋㅋㅋㅋ저 인프피인데 왴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인프피랑 얼마나 다른가 궁금해서 들어온거에요? 소름ㅋㅋㅌㅋㅋㅌㅋ
뿌엥귄 심지어 estj 연관검색어가 estj inf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인프핔ㅋㅋㅋ
저돜
저도 인프피 ^^
비효율 무지무지 싫어함... 딱 나다 효율성을 최선으로 따지고 내 노력으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에 기쁨을 느낌
ISTP가 보는 ESTJ 단짝
이런 많이 씀
자기가 공부 잘한다고 말하다가 그거 딴사람이 말하면 아니라고 함(공부 잘하고 특히 암기력..와....)
한번 공부 시작하면 끝까지 함
감정적이지 않음
관종은 아닌데 조용하진 않음
친구 많음
친구관계 안어려워함
할일 별로 안미룸
귀차니즘 많음
:• 나하고 비슷한데 아니고 , 부러운점 많음
제 절친도 ISTP 인데 주로 일케 생각 하는군요 기분좋네여 ㅋㅋㅋ
estj 남친 있는 istp인데 이거 ㄹㅇ.. 친구관계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연인관계로는 istp랑 잘맞는듯
귀차니즘은 mbti랑 상관 없이 요즘 풀옵션으로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ESTJ인데 암기는 돌이라 돌에 계속 새겨줘야 돼요
헐ㅋㅋ 친구관계에서 개소름이네
선넘는애들은 비록 친했다할지라도 처다도 안보는데 특히 기회주의자나 뒷담하는애들
내 13년지기 단짝이 infp고 내 친언니가 enfp인데 둘다 뭔가 일이어려우면 하하 망했다 이렇고 안하는데 estj인 나는 멱살잡고 끝까지가서 처리함
와 이거 연애고 공부고 다 적용되는 거였구나..,,,, 공부할때 진짜 개념 이해 안가면 답답하고 다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똑같고 통제나 제어 안되면 짜증나는 것도 똑같아요... 보수적인것도 그렇고.. 살짝 고정관념 있는 것도ㅠㅠ 실현 가능성 없으면 시도도 안해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잘 맞아요
정반대인 infp인데 왠진몰라도 이건 완전 똑같네요 헐ㅠㅠ
이해 안가면 답답하고 다 이해하려고 하능 성격 덕분에 주 7일 연구실에서 썩는 ESTJ 대학원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임용공부하면서 성격이 바껴서 istp에서 이 estj성격으로 나왔는데요.. 상대방 행동을 통제하려다 답이 없다 생각이 들면 차단한다는 것에서 완전 공감이네요 ㄷㄷ 답없는 사람들은 차단하거나 인간관계 끊어버리고 그냥 내 갈길 가는 성격이라서.. 냉소적인 성격은 아닌데 내 기준 맞는 것에서 벗어나면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유형이 바뀔수도 있군요 ㄷㄷ
헐 저도 istp에서 estj로..
오 저도요 시기에 따라서 istp랑 estj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전,,,,,
@@ss-nh1ph 저는 진급하고 estj 됐어요ㅋㅋ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esfp였는데 임용준비하다가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estj가 되었네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에요 ㅋㅋㅋ
다들 infp가 구경하러 왔엌ㅋㅋㅋㅋㅋㅋ 진짜 특징 뚜-렷하다. 전 estj인데 성격 웬만큼 좋아함!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내가 인간관계에서 나한테 도움 안 주거나 별로인 애들 손절하는거임..
글구 에프 친구들한테 공감 절대 못해....... 만약 남친이랑 헤어졌다거나 시험 망쳐서 울고 있을때 겉으론 걍 친구니까 토닥토닥 해주다가 은근슬쩍 그런 거에 왜 우는지 이해를 못함 맨날 팩폭 때려서 애들이 정없대ㅜㅜ
손절 잘치는건 정말로 너무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 리얼 이기적일수도 있는건데 도움적인 측면에서 기브앤테이크가 미비하거나 어울리기에 별로면 바로 빠빠이
차가 막힌다거나 해서 약속시간에 조금만 늦을 것 같아도 그때부터 미친듯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음.. 약간 시간약속 못지켜서 남들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세번 검사해도 ESTJ 나오는 백프로 사람입니다
살다가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도 내 기준에 한번 선을 넘으면 바로 차단하고 단절했전 적이 몇번 있었고, 이러는 내자신도 왜이렇게 단호하나 의아했습니다.. 항상 조직에서 리더역할을 맡았으며 카리스마있고 단호한 모습만 유지했었네요
아마 우리와 안맞는 성향은 정말 이유형을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모아니면 도, 거기다 누가 나 싫어해도 신경도 안쓰이거든요
그래도 잘 따르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정의감에 불타기도 하고 내 사람에 대한 의리하나는 끝내줍니다 ㅋㅋㅋㅋㅋ
매사에 단호하고 자기관리도 엄격한 사람인거 같아요
스스로 통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맛에 빠진 엄격한 관리자형 맞습니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공감을 안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와ㅋㅋ
이거 다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0대 초반에 선넘으면 의절하고 살다가 정말 주변에는 제가 챙기고싶은 사람밖에 안남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소개인줄 알았어요
관계적인 면에서 얘랑 난 딱 이정도만 맺어야지 했는데 얘가 더 너랑 친해지고 싶다..!이러면서 들어오면 그런 선도 전부 정리하시나요..?! ㅠ
나 ENFP인데 ESTJ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에 살기 제일 좋은 유형인듯 외향 감각 이성 계획 키야...내가 제일 되고싶은 성격ㅠㅠㅠ 계획대로 착착착 하는 게 멋있고 이성적인 거 너무 멋있음....성공할 수밖에 없는 성격인듯 ENFP는 계획 맨날 미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본인한테 더 엄격해서 부러울 성격이 못됩니다 ㅋㅋㅋㅋㅋ강박증 수준이라 ㅋㅋㅋ연애할때도 감정에 공감을 해줘야하는데 아니라 생각되면 실천하기 매우힘듬 ㅠㅠㅠㅠ
@@김재민-s2z 헐 그렇군요ㅠㅠㅠ ESTJ도 나름대로 그 성격유형만의 고충이 있겠네요 ㅠㅠㅠㅠㅠ
@s c 아 그래요??? 제 성격유형을 좋아해주신다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헉 저는 ENFP에서 ESTJ로 변했어요 ..! 흑화+예민보스 된 그런 느낌이에요 성격이
@@뀨꺄-y2r 저도 그래요
할일 다 해야 직성풀림
일도 어떻게하면 더 쉽고 빨리 정확하게 할수있을지 맨날 생각함
주변에서 일머리없이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꼴 보면 답답해디짐
공부,업무적(공적) 바쁘게살아서 그 외적으론(사적) ㅈㄴ께으름
은근히 주변정리정돈은 잘 못함(어차피 또 어질러질거 안하고 그냥 살음. 그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
내가 생각하는게 웬만하면 맞다고 생각함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자꾸 나한테 뭘 물어보고 나는 계속 대신 결정해줌
어디서 빠진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음 (공부든 일이든)
근데 외골수타입은 아니라서 1등감은 아님 (2,3등감)
일 개많은데 그 와중에 시간쪼개서 또 다른일 벌림
근데 그걸 또 적당히 번듯하게 다 함
친구들이 좀 살살하라고하는데 그렇게 안됨
공감능력없음 남들이 힘든거 이해못함 (속으로 하는 생각: 이게 왜 힘들어?)
본인 위주 좋아함 남들 부려먹는거(진두지휘) 개 잘함
성격급함 그래서 말도 개빠르고 말싸움도 곧잘함
성격급해서 결정도 빨리 잘하는데 성급하게 결정하기도함
하지만 생각해보면 대체로 맞는 결정이 많음
손절왕, 나랑 가치관에 안맞다 싶으면 바로 빠이
찐친한테는 의리빼면 시체
손절왕, 의리빼면 시체
진짜 인정
와 개쌉인정이다
ESTJ인데요
네.. 손절 잘 해요. 솔직히 주변에 있어봤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고 친하지도 않으면(애초에 그런애들하고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똥밟은 셈 치고 그냥 손절쳐요.
그리고 공감도 상황 등이 납득이가야 공감이 되고 납득이 안되면 공감자체가 안돼요.
공감이 되더라도 공감만해주는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납득 안가는 상대한테는 공감해주는 척만 해주고..
인정요 공감이 납득이 되야 공감이가고
이해를 해야 반응을 해줌
내가 공감이 안가는데 공감하는척하는게 오히려 가식같아서 싫음
걍 공감이 안되는데 공감하는척하는건 안친한경우에 예의상 하는거임
Estj여자인데. 남친도 Estj입니다ㅋㅋㅋ
둘다 답답한건 엄청 싫어해서..뭐든 아닌건 빨리인정하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콜합니다ㅋㅋ
싸우는 이유는 그 인정하는 기준이 서로 확실하기 때문에 가끔 이ㅅㄲ왜저러나 싶습니다.
EnFp인데 estj가 고민공감못할때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고 고마워져요. 큰고민이라 상담했는데 왜그런걸로 고민하냐하면 뭔가 별거아닌것 처럼 느껴져서 행복해짐 ^오^
저는 그것도 한두번이더라구요ㅠ
ESTJ입니다.
할 일이 있으면 특히 시간이 촉박하면 바로 계획짜서 하고 지킬려 합니다.
수행이나 시험에 목숨을 겁니다 엄청 그래서 애들이 꼴값 떤다고 욕하더군요 (근데 목숨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저한테 별로 도움이 다 안되는 친구들이더라고요 ㅋㅋ
공과 사가 정확해서 여우짓한다고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감정은 많이 생각을 안합니다.
감정으로 뭐 하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싸우는것도 유치해지고 ㅋㅋㅋ
감정싸움 해봤자 도움 1도 안되고..해결도 안되고..
그래서 자기 무시한다고 욕 먹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개인주의자이다 보니 애들이 요즘 뭐가 유행인지, 누가 사귀는지 누가 뭐였는지 맨날 뒤쳐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싸됨...)
여기 너무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같은 mbti이지만 닌 좀 쓰레기네
20대초 대학때는 항상 ENTJ 가 높게 나왔는데, 나이 들고 결혼해서 30대 초중반에 다시 하니 ESTJ로 바뀌었네요 ㅎㅎ 그동안 사회생활하고 이런저런 일도 겪고 하면서 mbti도 좀 바뀌나봐요
저 INFP인데 ESTJ 남친 있어용 대박ㅇㅁㅇ 저랑 남친 완전 달라요
남친 효율적인 것 엄청 좋아해용
흐류류류률
으앙 귀엽! 저도 infp에요!!!
어떻게사귀세요...?전 estj분들이랑 같이있으면 숨막히는데 ㅠㅠ 뭐..사람마다 다르긴하니까요 ㅠㅠ
흐아아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
저도 INFP(찡긋-☆
@@Fire_Cracker_0 흐꺄 INFP이시라니! 너무 반가워요☆.☆ 인프피 만세!!!
@@jiyun3927 흐꺅 ㅋㅋㅋㅋㅋ진짜 초반에 엄청 다투고 너무 차갑게 말하고 그래서 헤어질 줄 알았는데ㅠㅠㅠ 미운정 들고 추억들이 쌓여서 그런지 지금 투닥투닥 3년 반 만나고 있어요 꺄으아아 이제 뭐랄까
차가운 말을 들어도 면역력이 생겼달까요ㅜㅜㅜ? 해탈했달까요 흐꺄갸갹😍😆🤗
ESTJ인데 항상 시험기간되면 계획은 겁나 꼼꼼하게 시간이랑 공부량 생각해서 완벽하다할정도로 계획짜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지못하고 1~2주남을때 몰아서 다끝내는데 나만그런강
그 1~2주도 ESTJ는 계산해서 미루는 거라더라고요 ㅋㅋㅋ 그 정도까지 미뤄도 해낼 수 있었던 경험 데이터가 쌓여 있어서 미루는 거래요 저도 ESTJ인데 그런식으로 미뤄요 ㅋㅋㅋ
심지어 1~2주 미루는것도 원래 계획했던 부분에서 차질이 생기니 그 시점부터 다시 계획짜고 행동함ㅋㅋㅋ 모든 면에서 계획이 틀어지면 그 틀어진 시점부터 다시 계획을짬ㅋ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 쩔고 애매한거 너무 싫어해서 꾸미거나 아에 안꾸미고 나가는 둘중하나만 하는거보면 극단적오짐..ㅋㅋㅋㅋㅋ그리고 무조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화장지우고 로션바르고 영양제 다챙겨먹고 하는거도 그렇고 머리말리고 머리카락 하나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다치움!남이 집놀러와서 옷하나라도 바닥에두면 못보고 내가치워줌..그리고 평소에도 깨끗하지만 한번 손대면 끝장봄 졸려도 4.5시간 대청소하고 누워도 또 잊은게있나 계속 생각하고 다정리하고자요ㅋㅋ제가 생각해도 너무 깔끔떨긴하는데 더러운거보단 훨낫다 싶어서 제스스로 늘 만족중입니다!
엄마가 ESTJ이고 전 INTP인데 연락 일절 안 하고 삽니다.
아이 낳고 살면 살수록 부모를 이해하게 되기 보다는 오히려 도대체 왜 그랬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전 독서광이였는데 책값도 아까워하심ㅜㅠ
제 자녀에겐 책 원없이 읽게 해주렵니다.
헉 저는 아빠가 ESTJ이고 제가 INFP인데 정말 너무 안 맞아요 진짜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이 생각 계속 드는 거 공감이요 ㅠㅠ
나한테는 엄격하지만 상대방에게 내 기준을 강요는 안 함. 상대방이 일 하는 게 답답하면 그냥 내가 빨리 다 하는 게 맘 편함.
ISFJ가 보는 ESTJ친구 : 효율적으로 처리하는걸 매우 좋아하고 호불호가 확실함 고집셈 그치만 공감을 잘해줌
INFP라 반대 성향도 궁금해서 왔더니 진짜 정말 다르네요ㅋㅋㅋ 그래도 같이 맞춰서 잘 지내봐야징..! 기억해보긴 해야징..! 하고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집 밖에 크게 안 나갈 infp는....머릿속에서만 시뮬레이션 엄청 돌리겠죠....
반야 infp너무 느리고 몽환적 사고때문에 대화도안돼고 난직설적이게 이야기해서 문제를빠르게해결해주고싶은데 뭔 시쓰듯이 지사고사상 중요하다고 문제해결도안하고느려터져서속터져죽는다
난 전통보수eath
와 집에 콕 박혀서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음요...
@@엘요셉의인내야곱의끈 지나가던 infp인데 estj는 무섭지만 직장에서 안만난다면 나름 귀여워보여요. 본인이 세운 규칙을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멋있으면서도 귀엽다해야하나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키우니까 안타까울때도 있고
손현아 여자야 귀엽죠 남자인데 그것도베프 자존심만쎄가지고 현실감각떨어져서 직설적으로쓴소리 결국엔 친구랑도손절 ㅠㅠ
1:24 전일단 infp인데 저사진보니까 갑자기 아빠(estj)생각이 나네요. 회사다니시는데 지금쯤 일잘하고 계실까? 회의하는거 힘들텐데 잘하고 계실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았을 주인공의 심정이 이해될것같아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족이 화목한 집에서 여행도다니고 휴대폰도 쓰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하는건데....... 앞으로 제가 더 노력해서 미래에 멋진사람이 되어서 가족의 정성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 잘되라고 잔소리도 많이 하셨지만 그럴때 제가 좀 싫은표정지은게 후회되네요 ㅠㅠㅠㅠ
그런데 일부 글에서 infp와 estj를 최악의 궁합이라고 잘못규정해서 저와 아버지의 관계를 나쁘게 보는것 같더라고요 ㅠㅠㅠㅠ
죄송한데 여기서 부터는 제 개인적인 편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저 도윤이예요.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여기다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전 사실 편지를 쓰게 되어 기뻐요. 우선 저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계획성있는 삶으로 저희 가족을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낳아주시고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불편하게 해드린것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편지를 쓰다가 이걸 생각하니 갑자기 가슴한켠이 답답해오네요 ㅠㅠ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서로의 삶을 맞바꾼듯 마주하며 돌아볼날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고생하며 키워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조언하며 미래의 희망을 돋와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저는 제가 맡은바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학원시간이 다가와 이만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답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오.. 찐estj로서 말씀 드리자면 아버지가 찐 estj시라면 회사에서의 일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오히려 일 못 하는 동료를 답답해하면 답답해했지..
너무나 인프피같은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본인도 인프피 입니다......)넘모 따듯하자너,,,
우와..진짜 찐 infp같으세요 참고로 저는 제가estj고 아빠가 infp입니다.
아니 ㅋㅋㅋ 너무 귀엽다
infp인데 제가했던 검사지 반대로 돌렸더니 estj 나왔어요 ..ㅋㅋㅌㅋㅋㅋ진짜 반대다
와 이거 ㄹㅇ 내 얘기네 특히 마지막 말은 진짜 공감하는게 상대방 기분까지 고려하면서 말하긴 비효율적이니까 바로 직설적으로 문제해결방안을 얘기하는데 사람이 너무 냉정하다, 차갑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근데 감성팔이 할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거 같음
감성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요 ㅋㅋㅋ 그런거 들어주고 말고 할 시간이 아깝죠
여기 estj인데 왜 인프피 댓글이 더 많은거같냐고 ㅋㅋㅋㅋ 물론 나도 인프피 ㅎ
estj 정치성향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보수적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 손절하는 게 제일 많은 듯 그리고 말버릇 으로 그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아? 많이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동영상 보니까 핵공감 ㅇ 항상 계획을 짜고
내가 아니다 싶은 사람은 손절이 빠름 ㅋㅋ
그리고 뭘 하던간에 항상 내가 주도적이고
ㅋㅋㅋ
예전에는 istj 였는데 이번에 estj나와서 뭐가 바뀐건지 궁금해서 봤는데 완전 저같아요ㅋㅋㅋ 답이없다고 생각되는 친구는 그냥 무시해버리고... 교칙같은거 안지키는애들이 넘 이해안가고 조장같은거 해서 친구들 이끌고 다루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제경험밖일은 잘 모르고 공감도 못하는거 진심 저에요 ㅋㅋ큐ㅠㅠㅠㅠㅠ 누군가랑 싸울때 항상 듣는 말이 넌 너무 남을 통제하려하고 니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든다...인데 고치려고 해도 이게 쉽지가 않네욥..
감정은 쓸데없고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하는것조차맞네요... 남의 감정말고 나부터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게되는것두 글쿠요
저두요... 공감 능력 떨어져서 친구들하고 문제 생긴 적도 있어요 ㅠㅠ 특히 여자들은 공감이 제일 중요해서 ㅜㅜ
와우 isfp인데요 저는 그런거 하지도 못하고 진짜 싫어하는 편이에요 저랑 완전 정반대시네요 ㅎㄷㄷ
김아니 와 흐덜덜
나는 ESTJ나왔는데 집순이라 밖에 나가는거 굉장히 귀찮음...근데 친구가 불러서 막상 나가면 미친개마냥 날뜀ㅋㅋㅋㅋㅋ그래서 성향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Estj 인데 상대방이 내 뜻처럼 행동안하면 직설적으로 말하고 친구들한테 장난식으로라도 맨날 꼰대소리들음..
Enfp인데 estj보면 나랑달라서 너무신기함ㅋㅋㅋㅋㅋ
차자따!!!!리얼...
전 ENFP에서 ESTJ 됐네요 ㅠㅠㅠ
@@뀨꺄-y2r 완전 반대성향인데...희안해요.의도적으로 바꾸신건가요?
@@etude11 저도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을 겪다 보니까. ENFP에서 ESTJ로 바뀌었어요.
Estj입니다만
전 타인의 감정 공감은 되는데, 이해가 안돼요.
그 상황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공감이 되지만, 저라면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이해가 안된달까나
정답 이해는되는데 나라면 안그랬을것임ㅋㅋ
그건 감정 이해는 되는데 공감을 못하는거아님? ㅋㅋㅋㅋ
@@user-tu8ib5tv7y 그말도 맞네요 ㅋㅋㅋ 결론은 속으로 팩트체크 하는점은 안변한다는것...
나도 estj인데 내가 왜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지 알았다 나말고도 다른 estj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ESTJ인데 애들아 제발 내말좀 들으라고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내말만 따르면 못해도 절반은 간다니까
그거 내가할게 건들지마 야 건들지말라고 아 진짜 내가한다니까 괜히 건드려서 시간아깝게라는 마음입니다
싫은 사람은 그냥 차단하는데 내가 ESTJ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랑 연락을 하면서 계속 징징거린다면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 생각을 안하는거지 할일 없을때 돌아보면서 너무 심했나 후회는합니다
역시 댓글엔 infp가 많아 ㅋㅋㅋㅋ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어머니께서 estj.... 할많하않..ㅠㅠ
INFP 인데 나랑 반대유형 궁금해서 들어온 사람 저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ㅠㅠㅠ...정말 딱 반대...
저는 estj 대학생입니다. 자기계발 영상 중독자이고, 작년에 시작한 데일리리포트(1시간 단위로 뭐했는지 기록하고 feedback하는 것)1년째 하고 있네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주변상황을 통제합니다. 그리고 감정통제를 잘하는 것 같아요ㅋㅋ
제가 생각하는 estj 큰 특징 중 하나.. Mbti 에 1도 관심이없다 설령 알아도 자기가ㅏ 뭔 유형인지 엄청 궁금해하지도 않을거같아요 ㅋㅋㅋ
@@yellthefact 철저히 ESTJ성향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MBTI 뿐 아니라 다른 성격유형검사에서도 ESTJ 성향과 거의 똑같은 결과들이 나와서 내가 모르고 있던 나에대해서 이해하고자 종종 ESTJ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는데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결정이 성급하다. 독단적일 수 있다. 하는 부분이 내가 그런가?하고 처음엔 인정이 잘 안되더라고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이상향을 쫓는 내가 그런 면이 있나했는데, 이걸 인식하고 살아보다보니 정말 그런 면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속한 조직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 이 부분을 주의하고 계발하려고 노력합니다.
@@yellthefact 지나가는 estj인데 저만 재미있어보여서 들어왔나요......?
난 엣티제여도 꿀잼이던데
전 estj인데 좋아하는데요? 하나도 틀린게없어서
근데 사실 써먹을 궁리를 하는 것도 맞는 것 같네요. 오 은근히 잘 맞네. 이걸 어떻게든 써먹어서 내 편을 만들 수 있겠다...하면서 다가간 유사과학이지만 이제 재미를 느껴버렸다는 것...ㅎㅎ
Enfj가 보는 estj
엔프제가 워낙 상처를 잘받다보니ㅋㅋㄱㅋㄱㄱ 뭔가 얄미워서 복종하기 싫은데 막상 따라가 보면 일처리가 너무 딱딱딱 돼서 더 얄미움 ㅋㄱㅋㄱㅋㄱ 생각하는 것도 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딱 필요한 정도만 복잡하지 않게 딱딱딱 정리하고 ㅋㄱㅋㄱㅋ 되게 사람이 질서있는??? 느낌!
estj로써 계획하고 실천해서 내 예상대로 실현했을때 너무 행복함..난 예상변수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세워둠..학창시절 친구들은 시험기간 시험범위를 항상 나한테 물어봄. 난 노트도 다 복사해서 줬음. 책있다고, 필기있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 공부하는거니....후배들은 족보받으러 나한테 왔구...
이제 결혼해서 힘든건...애들이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것..ㅠㅠ intj 사춘기딸...힘듦...
전 ISTJ 제 원픽 가수가 ESTJ 나와서 더 좋아 졌어요. 원리원칙 규칙 약속 책임감 정직 이런거 중시하는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해요.
인프피라 궁금해서 와봤는데 역시 인프피들 다 생각똑같앸ㅋㅋㅋㅋ
프사부터 인프피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
ENFP인데 ESTJ 남친을 이해하기 어렵네요ㅠㅠ영상 보면서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엔프핀데 진짜ㅏㅏ아ㅏ아ㅏㅏㅏ 안맞습니다 ㅠ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에너지 쏟고, 싫어하는 사람은 멀리한다는 거 ㅇㅈ! 언제든 효율성,계획성 있게 움직여야 하는것두 ㅆㅇㅈ!
mbti검사를 5번을 했는데 모두 ESTJ형으로 나오네요. 사교성이 나쁘지 않아서 여러 친구들과 잘 지내는 편인데 제안의 어떤 기준이나 틀에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단절해버린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너무 모아니면 도 인가? 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절친하게지내다가도 한번 맘놓으면 걍 남같이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자존심 긁거나 신념이나 사상 부정하면
나 인팁 난 estj가 되고싶다 정말존경스럽고 멋있다 내친구중 가장 엄격하고 자기관리 철저했던애가 estj였다 물론 싸가지없다는말이 그친구를 늘 따라다니지만
지나가던 ENTJ 인데요, 생각보다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당ㅋㅋ우리 친하게 지내요
Estj 인데 난 그렇게생각안하는데
다른사람들이 저렇다고이야기해줌..
왜지??? 결정은무지빠름 1초만에결정
개인적으로 나를 핵노잼이라고생각하는데
사람들이웃음...왜웃는거야...
ESTJ입니다 저는 리더 엄청 하고싶습니다 멍청한 놈들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 꼴을 못보고 제 통제에 따라 줬으면 좋겠습니다 융통성 없다고 하는데 아니 회사에 왔으면 일을 해야지 일이 별로 없으면 다른사람들꺼 도와주면서 일능력을 올릴생각을 해야지 일을 별로 없으니 천천히 하라는 말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직접 통솔하고 싶습니다
ENTJ딸이 바라본 ESTJ엄마
-너무 현실직관형이다(먼 미래계획따위 절대 이해못해줌)
-무조건 계획세워서 해야됨
-친분있는 사람과 함께있으면 항상 리더형&말 많음
-처음보는 사람 낯가림
-주변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함
-리더 싫다고 하는데 막상 맡기면 잘함
-의견 부딪히는거 너무 많음
-둘 다 고집쎈 성격이라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절대로 안져줌ㅋㅋㅋㅋ
진짜 3시간이상 말싸움은 기본임ㅋㅋㅋ
(싸우다 보면 서로 다른 관점을 보고 비판&욕하고 있음)
-엄청 깔끔함
-건성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게 제일 싫어함
(여기서부터 걍 제 생각)
개인적으로 ENTJ 랑 ESTJ는 지뢰인듯합니다요 ㄷㄷ
둘다 개인적인 목표 계획뚜렷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는거 까지는 같아서 편할때도 있지만, 막상 말하다 보면 둘이 서로 생각하는거와 가지고 있는계획이 완전히 다르죠.. 저는 먼 미래계획까지 자세히 세우고 생각해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엄마는 가까운 현실부터 챙기라고 하셔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거 생각하기전에 니 숙제부터 끝내라고!!! 그걸 끝내고 공부를 해야 유학을 가든말든 할거 아니야!!!!!" 근데 개인적으로 전 이거 들을때마다 억울한게 저도 저만의 생각이 있고 저만의 계획이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해줘서..ㄷㄷ 할튼 그냥 지나가다 추천영상에 떠서 댓글써봅니다..하핳..
저 estj 나왓는데 꼼꼼하고 시간약속 제일 중요시하고 잔소리 많은데 공감하시나요 ,,? 시간약속 몇번안지키면 그냥 손절
완전 나다.. 진짜ㅋㅋㅋ
저도 친구가 시간 약속 계속 안 지켜서 손절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몇번 붙잡고 얘기하고 나는 이런부분이 서운하다 다 얘기해줬는데도 또 그러는거보고 이건 진짜 인간대인간으로써 아니지하면서 바로손절ㅋㅋ
INFP인데 개인적으로 배우자는 ESTJ 만나고 싶음ㅇㅇ 약간 외유내강 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본질 자체가 INFP라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이유 없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너무 많고 과몰입해서 하우적거리느냐고 정신 못차리는 경우가 대다수라...함께 하는 사람은 좀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면서 멘탈 좀 잡아줄 수 있는 타고난 이런 성향이 좋은 듯 ㅠㅠ 실제로도 이런 타입이랑 더 잘 맞기도 했고 ....뭔가 완전 다르지만 그래서 상호보완이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암튼 INFP에게 ESTJ는 뭔가...손이 안 닿아서 감을 따 먹을 수 없는 높은 감나무이기는 한데, 못 먹을지라도 내 집 마당에만은 두고 싶은 그런 느낌임...아무튼 동경하면서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말임
조회수가 제일 적어....
estj 인데 별명이 각도기 오지게 현실적이고 모든 각을 잘봄 이상적인 얘기 뜬구름잡는 얘기 싫어함
모르는 단어있으면 꼭 정확하게 알기위해 찾아봄
근데 가끔은 특별한 내용도 없는 말을 왜 어렵게 표현하고 시간들이게 할까 하고 빡침
그래도 조국 SNS글보면 답답함.
별 내용도 없는데 그지같이 말 어렵게 써 놓음. ㅋ
엔팁인데... Estj분하고 일하고있어요
다행이 서로의 성격과 단점을 알기에 굉장히 잘 맞습니다. 뭔가 꼴라보레이션이 되는기분?
부족한부분이 서로 딱딱들어맞아 퍼즐끼우듯 맞는거있어요
하.... 엔팁이자 엔프핀데 이 유형 지인을 진짜 모르겠어서 좀 이해해보자하고 들어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엔팁이랑은 일단 안 맞는듯 항상 모든 태도가 날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기분 나쁨
1:33 와ㅏ 너무 맞아
안된다고 판단되면 바로 자름
이미 그때부터 그 일은 눈에 안 들어오고
다른 가능성있는 일로 머리가 가득 참
부모님께서 너무 계산적이라고 지적도 받아봤어요
ENFP인데 ESTJ 웃겨 디지겠음ㅋㅋㅋㅋ 갑자기 뭘 디게 열심히 함ㅌㅌㄹ 근데 넘 웃겨 그냥 하는 행동이 다 웃깉턑턏ㅌㅌㅅㅌㅅㅌㅅㅋㅅㅌㄹㄹㅌㅌㅅㅌㅆㅌㅌ 맘에 듬. 근데 자유로운 사람 싫어한대서 좀 당황스럽네
효율에 집착해서 시청길이 7분인데 저것 조차 아끼겠다고 1.25, 1.5배속한 estj들 있지?
아님말구... 나만그렇나
그냥 10초씩
...늘 2배속으로 봅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속도도 답답하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p) infp 얘네들은 대한민국 개체수는 적은데 그 적은 애들이 다 mbti 같은거 좋아해서 지 아닌거에도 겁나 많응ㅋㅇㅋㅋ
인프핀데 나랑 반대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ESTJ 내가 가지고 싶은걸 다 가지고있네... 나도 결단력 실행력이 좀 있었으면 좋겠당ㅇㅇ..
아빠는 estj 나는 아예 다른 infp..
아빠는 내가 생각하는 걸 무시하고 나는 그걸로 상처받음 ㅋ큐큐큐큨큐..ㅠ
와우 동생성격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생각해보니 저랑(infp) 정반대네요
인프피인데 정말....... 다르네요... 저도 저랑 정반대 유형이 어떤가 하고 와봤는데,, 잘 보고 가요~~~~
남자친구가 estj인데요.. mbti 검사할때 1~7의 선택지가 있으면 본인은 1 or 7(극단적선택)만 누른대요... 다른분들도 그러시나요 estj님덜?? isfp인 저는 동공지진.. ㅋㅋㅋㅋㅋ
Estj인데 저도 그랬던거같네요 굳이 중간선택지들 고를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왜냐면 질문이있고 그게 내생각에 합리적이냐 아니냐?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둘중 하나거든요
-- 와.. 남자친구랑 거의 비슷한 답변이네요... 이렇게 더 이해해갑니다😳 사실 저는 잇프피로서 극단적선택은 한손에 꼽을만큼 거의 안누르거든요...ㅎㅎㅎㅎ
ㅎㄷㄷ 엄마가 mbti 설문하는데 극단적으로 왼/오만 누르시길래 “엄마 중간에도 선택가능한데...” 하고 알려드렸더니 “어 알어 근데 답이 명쾌하자나” 하시더라구요 울 어무니 estj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ㅋ 저도 가운데 어쩌라는거지? 결과가 대충 나오면 어쩌려고!! ㅋㅋㅋ 많이 뵈주면 2,6 이다..란 맘으로 테스트 ㅋㅋㅋ
저도 estj인데 50대50 없다구 생각하는편이라서요 51대49 를 찾으려 하는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 욱기네요
나 ESTJ 맞는거냐
1.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 왜? 라는 말을 제일 자주함
2. 친구들은 두루두루 많지만 특히 그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쏟음
3. 예체능에 관심 없음
4. 여행갈때 계획 안세우면 불안함
5. 하나에 꽂히면 지구 끝까지감ㄹㅇ
6. 항상 남을 답답해함 결국 너무 답답해서 지가 다함
7. 공부할땐 공부만하고 놀땐 ㄹㅇ 놈
ㅁㅊ ..1,2,3,4,6,7 어우 그냥 다 맞네요 특히 7ㅋㅋ
ESTJ-T입니다.
솔직히 주변 지인들이 지금 놀아야지 언제 노냐
하는데 나는 효율을 따지면서 만들어놓은 계획이고
행복도도 높고, 딱히 바꾸고싶은 마음 없는데
왜 자꾸 싫다는데 뭐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