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넴 - 거미줄 위에 올라가면 도트데미지도 들어와요! 유사공격때 아니면 나와있는게 좋습니다. 유사공격도 가까이있는 거미줄로 가면 더 큰 데미지 들어오니 거미줄은 항상 적당거리에 떨어뜨려 만들어놓는게 좋아요 상층으로 올라갔을때도 밟으면 도트데미지 들어오는 거미줄 있으니 거긴 들가지 마시고 하층 해바라기마크는 주위 사람도 같이 데려가니 징 뜨면 다른사람과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또 거미줄 부술때 다 부수면 보스가 떨어질때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는것 같습니다. 기억 더듬어보면 약 19퍼에서 2퍼로 떨어졌던것 같네요 2넴 - 빨간징 장판공격 2번이 아니라 3번까지 와요 4넴(오즈마) - 정육면체 모양될때 도넛모양으로 외곽에 광역기 쓰고 맞으면 피해증가 디벞도 걸리니 통로쪽에서 미리 대기타시면 안되요, 푸른구슬은 그 공격 후에 박으러 가시면 됩니다
+2넴(포르갈) - 두꺼비 되면 1만 데미지가 추가로 들어오니 되지 않도록 합니다. 메가 데스때 탱커 무적기가 통하지 않으니 반드시 좀비화되도록 합니다. +3넴(오즈마) - 블랙홀 타고 이동했을 때 돌이 되는 디버프가 4중첩이 되면 석화됩니다. 중첩은 보스를 보지 않으면 줄어들기 때문에 디버프가 쌓여있다면 없어질 때까지 뒤를 돌리고 있으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기믹이 아프고 죽기가 쉬워서 그래요(...) 체력이 높고 딜이 좋다면 아무래도 빠르게 넘길 수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겠죠.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아이템 레벨 220이 현 엔드 컨텐츠의 전승, 전승 보강을 하거나 율동 영웅을 제외하고 빠르게 맞추기 쉬운 레벨대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 정도는 하고 와라'처럼 그렇게 언급하는 점도 있는 것 같네요.
평공님 안녕하세요. 파판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최근 한국서버의 상태가 심상치 않네요.. 곧 서비스종료에 임박할 조짐이 보이는데 글로벌서버를 플레이 하시는것에 관하여 실례가 되지않다면 의사소통을 제외한 불편한점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최근 글섭의 인구의 근황도 아시면은....
의사소통을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더 이야기를 한다면, 스토리를 알고 싶은 경우 언어가 가능하다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해를 못하거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패키지 비용과 정액제 비용이 따로이기 때문에 이용하시려면 패키지 비용이라도 먼저 구매하셔서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서버에서는 정량제는 없고 정액제만 있으며(청약철회 불가능합니다), OTP를 설정했을 경우 휴대폰 초기화로 인해 Emergency Password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Square Enix 사의 Live Chat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할 경우 90% 정도가 캐릭터 생성 불가이므로 새벽 시간대에 캐릭터를 생성하셔야 하며 한국 서버와는 다르게 글로벌 서버에서는 한국 서버의 '사보텐더'가 우습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에 초반 저레벨 던전 매칭 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기적, 안정적인 점과 한 발 빠른 최신 컨텐츠로 글로벌 서버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언어 또한 자기 자신이 커버할 수 있어야 하며 각 서버의 한인 FC들을 제외한 다른 유저들과의 소통과 플레이, 시나리오, 협업을 바라신다면 좋은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믈론 고려 대상이 아니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글로벌 서버보다 한국 서버에서 계속 즐기는 이유는 사람들과 같이 얘기할 수 있고 시나리오를 모국어로 읽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글로벌 서버에서 계속 하시는 분들은 보통 한국 서버 내의 유저들 문화가 마음에 안들거나, 해외에 거주해서 한국의 아이핀 등으로 인해 플레이를 못하거나 또는 핑 문제, 상당히 많은 시간과 가치를 캐릭터와 관련 컨텐츠에 부여해서 빠져 나오기가 힘든 경우, 한 발 빠른 최신 컨텐츠를 누구보다 더 빠르게 즐기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경우의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잘 선택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FFXIV-평공 빠른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한국서버에서 지인들과 플레이하고 싶은데 저번 레라를 통해 많은분들이 글섭으로 가거나 접으시더군요 ㅜㅜ 현재 눈티티 상황을 보더라도 수명이 길지는 못할거 같아 미리 글섭에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질문드린겁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정서와 파이널판타지의 게임특성이 잘 맞지않아 이런 사태가 벌어진걸까..하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답변해주신 내용 생각 이상으로 성의껏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유용하게 이용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로벌 서버에 가신 분들이 잠시동안 플레이를 할지라도 그래도 대다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와 트위치 또한 피해를 겪은 분들이 주로 글을 썼기에 어쩌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글로벌에 비해 규모가 작을지라도 저는 이전보다 운영이 잘 흘러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 1넴 - 거미줄 위에 올라가면 도트데미지도 들어와요! 유사공격때 아니면 나와있는게 좋습니다. 유사공격도 가까이있는 거미줄로 가면 더 큰 데미지 들어오니 거미줄은 항상 적당거리에 떨어뜨려 만들어놓는게 좋아요
상층으로 올라갔을때도 밟으면 도트데미지 들어오는 거미줄 있으니 거긴 들가지 마시고 하층 해바라기마크는 주위 사람도 같이 데려가니 징 뜨면 다른사람과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또 거미줄 부술때 다 부수면 보스가 떨어질때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는것 같습니다. 기억 더듬어보면 약 19퍼에서 2퍼로 떨어졌던것 같네요
2넴 - 빨간징 장판공격 2번이 아니라 3번까지 와요
4넴(오즈마) - 정육면체 모양될때 도넛모양으로 외곽에 광역기 쓰고 맞으면 피해증가 디벞도 걸리니 통로쪽에서 미리 대기타시면 안되요, 푸른구슬은 그 공격 후에 박으러 가시면 됩니다
추가 의견 감사합니다!
+2넴(포르갈) - 두꺼비 되면 1만 데미지가 추가로 들어오니 되지 않도록 합니다. 메가 데스때 탱커 무적기가 통하지 않으니 반드시 좀비화되도록 합니다.
+3넴(오즈마) - 블랙홀 타고 이동했을 때 돌이 되는 디버프가 4중첩이 되면 석화됩니다. 중첩은 보스를 보지 않으면 줄어들기 때문에 디버프가 쌓여있다면 없어질 때까지 뒤를 돌리고 있으면 됩니다!
추가 의견 감사합니다!
던전들어가서 요약부분을 켜놓고 준비확인 전에 읽고가야할듯;;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섭에서도 120분 풀로 트라이해도 초창기때 못깼다는 마하인데 한섭에서는 또 어떨지 걱정이 되네용
그래도 보이드보다는 안심심해서 시간은 잘갈거 같네용 잘봤습니다!
한섭은 오늘패치네여 공략 잘보고갑니다 좋은공략 항상감사해여
평공님 요거 Extension 말고 뒤돌아 봐야 하는 기믹 이름은 Penetration 임다 중앙에 끌려가는기믹.. 번역명이 다를테니까 요거 조금 수정이 필요할듯
extension이랑 같이와서 penetration 이랑 헷갈리신거같아가지구 댓글 남겨용
헷갈린게 아니라 그 패턴에 중앙으로 끌려가는게 나오기에 생략했습니다.
FFXIV-평공 아 ㅎㅎ. 저는 사람들이 첫날에 포투올리는일이 없기 바래서..
여튼 공략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한국유저분들이 한글공략이 없으면 안보고 오는데 평공님덕에 많이 나아진거같아용
그래도 한번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3
8분40초대에 "못이지" 못했을 경우 라고 오타나셨어요!
14:26 정답! 목성!
안녕하세요, 평공님! 좋은 공략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현재 한섭에서 3.3 발표가 난 후 일각에서 템렙이 220은 되야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220 이여야 갈 수 있다는 등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데 플레이 해보신 입장에서 일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기믹이 아프고 죽기가 쉬워서 그래요(...) 체력이 높고 딜이 좋다면 아무래도 빠르게 넘길 수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겠죠.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아이템 레벨 220이 현 엔드 컨텐츠의 전승, 전승 보강을 하거나 율동 영웅을 제외하고 빠르게 맞추기 쉬운 레벨대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 정도는 하고 와라'처럼 그렇게 언급하는 점도 있는 것 같네요.
12분 24초에 자막 절대가 절때로 오타났어요!
저런.. 무의식 중에 그렇게 썼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ㅠㅠㅠ 너므너므 어렵사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사옵니다ㅠㅠㅠ
차분하게 하시면 괜찮으니 진정하시고 들어가세요.
평공님 안녕하세요. 파판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최근 한국서버의 상태가 심상치 않네요.. 곧 서비스종료에 임박할 조짐이 보이는데 글로벌서버를 플레이 하시는것에 관하여 실례가 되지않다면 의사소통을 제외한 불편한점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최근 글섭의 인구의 근황도 아시면은....
의사소통을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더 이야기를 한다면, 스토리를 알고 싶은 경우 언어가 가능하다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해를 못하거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패키지 비용과 정액제 비용이 따로이기 때문에 이용하시려면 패키지 비용이라도 먼저 구매하셔서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서버에서는 정량제는 없고 정액제만 있으며(청약철회 불가능합니다), OTP를 설정했을 경우 휴대폰 초기화로 인해 Emergency Password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Square Enix 사의 Live Chat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할 경우 90% 정도가 캐릭터 생성 불가이므로 새벽 시간대에 캐릭터를 생성하셔야 하며 한국 서버와는 다르게 글로벌 서버에서는 한국 서버의 '사보텐더'가 우습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에 초반 저레벨 던전 매칭 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기적, 안정적인 점과 한 발 빠른 최신 컨텐츠로 글로벌 서버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언어 또한 자기 자신이 커버할 수 있어야 하며 각 서버의 한인 FC들을 제외한 다른 유저들과의 소통과 플레이, 시나리오, 협업을 바라신다면 좋은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믈론 고려 대상이 아니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글로벌 서버보다 한국 서버에서 계속 즐기는 이유는 사람들과 같이 얘기할 수 있고 시나리오를 모국어로 읽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글로벌 서버에서 계속 하시는 분들은 보통 한국 서버 내의 유저들 문화가 마음에 안들거나, 해외에 거주해서 한국의 아이핀 등으로 인해 플레이를 못하거나 또는 핑 문제, 상당히 많은 시간과 가치를 캐릭터와 관련 컨텐츠에 부여해서 빠져 나오기가 힘든 경우, 한 발 빠른 최신 컨텐츠를 누구보다 더 빠르게 즐기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경우의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잘 선택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FFXIV-평공 빠른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한국서버에서 지인들과 플레이하고 싶은데 저번 레라를 통해 많은분들이 글섭으로 가거나 접으시더군요 ㅜㅜ 현재 눈티티 상황을 보더라도 수명이 길지는 못할거 같아 미리 글섭에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질문드린겁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정서와 파이널판타지의 게임특성이 잘 맞지않아 이런 사태가 벌어진걸까..하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답변해주신 내용 생각 이상으로 성의껏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유용하게 이용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로벌 서버에 가신 분들이 잠시동안 플레이를 할지라도 그래도 대다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와 트위치 또한 피해를 겪은 분들이 주로 글을 썼기에 어쩌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글로벌에 비해 규모가 작을지라도 저는 이전보다 운영이 잘 흘러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섭에 나와있는 컨텐츠예요??
3.3 버전에서 업데이트되는 컨텐츠입니다.
어우 힐러로 갈껀데 참 어려워보이네요..
막넴 전멸기 이름의 상태가...?
3.3때가 기달려지내요
어디 마물들이 시체산이 될지 우리 유져들이 시체될지 한번해보자고!!!!
범람하는 죽음이 저기선 메가데스였군요
너무 어려워요 ㅠ흑흑
처음에 왠 바누바누족이 있나 했네욬ㅋㅋㅋㅋㅋ코스튬 보고 깜짝놀랬음
...? 어디에요?
시작할때 남루가딘분 말씀하시는듯 ㅋㅋㅋㅋ
여긴 힐러론 안가는걸로 ^^!
어렵 ㅠ
'오즈마' 구간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