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지만 지금도 나라가 위급하면 총의 방아쇠를 당길수 있습니다 다만 군복무시절 M1과 M16으로 훈련받았는데 요즘의 K2인가하는 총을 쏴봤으면 합니다 노인정에서 보면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된 조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요즘 2030세대를 보면 저희 7080세대도 결코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
예전 90년대 말인가 미국유학시절 한국은 전쟁위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때 어느 친구가 내게 물었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싸울거냐고 난 흔쾌히 당연하지 돌아가야지 거기에 내 가족 친구가 다 잇는데 근데 어린 학부생들에게 물어보면 다른 답이 나오더래 안 가겠다고 그게 대게 신기했나봐 선배님들은 다 돌아가뎄다고 하는 데 어린 친구들은 반대되는 답이 나와서 신기하다고 하면서 역시 선배들은 다르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도 유사시 상황이 발생하면 나갈 준비가 되 있다. 단순히 감성적인 답이 아니다. 우리에겐 정규군이 아닌 예비군들 남자들이면 다 가능한 전력이다. ㅋㅋㅋ 인해전술로 해도 중국도 우리에 상대가 될 수 없을거다.
2030이 깨어나고 있어 희망이 있는 나라 자유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정치인들만 애국 자유가 뭔지 알면 세계 1등국가 입니다. 저도 1980년 백골 군번 2303**** 입니다. 나라에 위기가 온다면 당연 총을 들고 DMZ 내 자리로 갈것입니다. 66년 살았으면 마지막을 후대를 위해 자랑스런 "산화"도 감사하겠습니다. 백골부대의 정신 "필사즉생 골육지정"은 나의 인생 모토입니다.
어차피 가야하는거 특수한데 가려는거겠지 나같이 가고 싶지도않은데 기계화사단 수색대 걸려서 훈련만 신나게 받고 제대도 훈련장에서 받고 싶지않으면 군대 편하게 가라 휴가 10번 나가면 아바지가 그만 나오라고 한다 아빠 나 휴가권 2장 더 있있어 중대장이 너 좀 그만 나가라고 해서 안간거야
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여 감사 합니다 당신들같이 나라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과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전 했었군요 이렇게 국민들과 국군 장병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키워놓은 대한민국을 민주당과 이재명씨는 중국과 북한이 힘하나 안드리고 북한에 중국에 넘겨 버릴려는 저 무서운 괴략들을 께우처 주신 우리들의 윤석열 대통령님의 게엄령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는 1991년 6개월간 간부훈련받고 1991년부터 3년간 초급장교로 근무했다. 단기였지만 보수교육6개월, 기보소대장 1년1개월, 동원부대 대대군수장교 1년 5개월로 복무했다. 지금 당장 전쟁이 난다면 난 대위로 일개급특진하고 중대장 내지, 대대참모로서 기보부대나 동원부대에서 국가를 위해 기꺼이 내 목숨을 바친 것이다. 내 목숨 바쳐 국가가 존재한다면, 후대가 그것을 알아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통신대대 운전병 출신인 내 아들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국가가 존재해야 나,너,우리가 있다. 이건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생존 그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군대도 안 가고 애국타령, 안보타령하는 인간들 보면 걍 K2로 보내주고 싶다. 아가리로 애국타령 노래부르는 놈들은 없는게 도와주는거다. 주변을 한번쯤 살펴보길, 의외로 많다. 그런 인간들!
한국 국군장병 여러분 항상 고생하십니다
병역필이 아니면 공무원 의사??? 변호사등 이 허용되지않게 해야함 일반 사기업에서도 승진에 불이익이있게해야되고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만큼은 이정도해야된다고봄
군인들하테는 최고의 대우을 해줘야한다.
그것이 국민들이 해야할 의무인것이다.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병역 가산점도 페미와 모 정당에서 반대함
너무 자랑스럽다
건실한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과거 타국을 식민지화 시킨것에 대한 미화 교육을 하다보니, 부작용으로 작금의 일본 젊은이들은 본인들이 식민지화 되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
군 가산점을 부활하여야 한다'
민주당과 페미집단들이 반대중입니다.
한번 물갈이 안되는 한 절대 안 될거 같습니다.
당연한 말씀임다
당연한 말씀
군대에 다시가고싶다.
이번에는 특전사로 지원하고 싶다.
군 가산점 없애는 대신
월급올렸다는 데
전 군가산점말고
월급을 더더더~~~~~~~~~~~~~~~~
올리는 게 더 좋지 않나
기회는 평등하되 결과는 더후하게
휴전 국가 입장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엠지트 세대들 응원합니다. 저는 솔직히 엠지트 세대들 안좋게 봤는데 이런것들과 응원봉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족기질 변하지않는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수부대 아무나 못감.
군가산점제도를 부활하는동시에 최고등급
으로 조정해서 시행해야지...
미국처럼 일정기간복무하게되면 대학학비
를 지원해주는것도 좋겠고...
직장생활을한다면 경력인정제도를 적용
해야하겠고.., 참고로 본인은 70대라해당
사항없다는것...😅😅😅
자유대한민국 지키자
시니어 아미 가입 해야겠다..ㅎㅎㅎㅎ
드론 교육도 했으면 좋겠다
비석 치기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둥굴게 둥굴게 펭이치 잣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가 무구무진 하게 많죠
땅따먹기 못치기 구슬치기 해바라기 삼팔선 삼국지 등등
필승 군인 선배님.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노년이지만 지금도 나라가 위급하면 총의 방아쇠를 당길수 있습니다
다만 군복무시절 M1과 M16으로 훈련받았는데 요즘의 K2인가하는 총을 쏴봤으면 합니다 노인정에서
보면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된 조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요즘 2030세대를 보면 저희
7080세대도 결코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
어르신 감사드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어르신
👍👍👍
훈훈한 의견에 좀 갑분싸 하는 말씀을 올리자면;;
전쟁을 책동하고 제2의 한국전쟁을 선동하는 틀극기들 좀 막아주세요
그게 으르신들이 젊은 세대들을 위해 해주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은 대비해야 한다지만 굳이 전쟁을 책동할 필요는 없잖아요ㅜㅜ
군대 갔을 때 운다고?ㅋㅋㅋ. 태어날 때,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나라가 망했을 때 아닌가?...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 역사 왜곡이 식민지 미화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군요.. 그거 쌤통입니다..ㅋㅋ
오래전에 군필한 예비역이지만 대한민국 군인들 월급 더 올려줘라. 세금 더 낼 의향있다. 미국 처럼 군인이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나라가 강한 나라다.
예전 90년대 말인가 미국유학시절 한국은 전쟁위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때 어느 친구가 내게 물었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싸울거냐고 난 흔쾌히 당연하지 돌아가야지 거기에 내 가족 친구가 다 잇는데 근데 어린 학부생들에게 물어보면 다른 답이 나오더래 안 가겠다고 그게 대게 신기했나봐 선배님들은 다 돌아가뎄다고 하는 데 어린 친구들은 반대되는 답이 나와서 신기하다고 하면서 역시 선배들은 다르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도 유사시 상황이 발생하면 나갈 준비가 되 있다. 단순히 감성적인 답이 아니다. 우리에겐 정규군이 아닌 예비군들 남자들이면 다 가능한 전력이다. ㅋㅋㅋ 인해전술로 해도 중국도 우리에 상대가 될 수 없을거다.
지금은 전쟁 추세가 워낙에 속도전에 첨단전이긴 하다만, 우크 전쟁처럼 길어지고 시가전 벌어지면 예비군 전력도 무시 못하죠. 빌딩이나 아파트 곳곳에 엄폐해서 공격하면 뭐...
특전사에서 오랜기간복무했지만 전역후혜택은 전혀없었다는것, 다만 능력치를인정받아서 근무할수있었다는것...
병역필이 아니면 공무원,의사,변호사등 이 허용되지않게 해야함.일반 사기업에서도 승진에 불이익이있게해야되고.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만큼은
이정도해야된다고봄
군복무때 힘든 사역을 하면서,
차라리 훈련에 이런 힘을 쓰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던 기억이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헌신에 감사할 따름이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응원합니다.
콜리니 캐이스 보세요 독일이 전쟁 사과는 그냥 겉으로 하는 것이라는 내용 나옴
2030이 깨어나고 있어 희망이 있는 나라 자유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정치인들만 애국 자유가 뭔지 알면 세계 1등국가 입니다. 저도 1980년 백골 군번 2303**** 입니다. 나라에 위기가 온다면 당연 총을 들고 DMZ 내 자리로 갈것입니다. 66년 살았으면 마지막을 후대를 위해 자랑스런 "산화"도 감사하겠습니다. 백골부대의 정신 "필사즉생 골육지정"은 나의 인생 모토입니다.
??? 정작 우리나라는 호주군으로 편입하고 난리던데... 우리 국방부 높으신분들이 초/중급 간부들은 살아남기 개 미친듯이 빡센 군대를 만들어주셔서.
저게 좋은게 아니라 한국 사회가 얼마나 경쟁 사회인지 보여주는 단면이지.. 어짜피 군대 생활은 힘드니 갈꺼면 스펙 쌓기 좋은데로 가는거지..
아들들 자랑스럽다
특수부대가산저을좀더줘라
부사관으로제대하면공무원특채도늘리고
여군출신특전사는경찰특채해서파출소로발령해라사건나면멀뚱서있는게년견찰말고행도하는여경모습을보여줘야한다
국자 반만한 미군용 숟가락을 우린 잘써먹었지. 카레를 젓가락으로 먹다니....
보통 일본인이 보는 NHK방송이 아니라, 외국인이 보는 NHK영어방송이군요
우크라이나 처럼 실제 전쟁이 났을때 지원 하는 사람이 진짜 배기다.
평시에 지원 하는 사람과 전시에 지원 하는 사람이 차이가 많이 난다.
월남전 겪으신 80대분이 말씀 하시더라.
이젠 하다하다 특수부대 입대 준비학원도 있냐? ㅋㅋㅋㅋㅋ 참 살다살다 희한한 국가도 다 잇다.
남자가 세번 우는 이유 중에 세번째 가 군대에 갈 때가 아니라, 나라를 잃었을 때 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대비하지 않았던게 아니라 오랫동안 러시아를 치기 위해 미국과 나토가 무장시켰죠. 전쟁 발발전까지 수많은 러시안을 학살했고...
내가 전역한지 46년이되었지만 지금도 싸울의지는 충분하다
일제가 전쟁을 일으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국민이었지. 방어를 위한 전쟁은 가치가 있지만 정치적인 이익을 위한 전쟁은 정치인들의 장기말로 희생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요즘 MZ세대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은데
자처해서 빡센 특수부대로 전역했다고 하면 알게모르게 받는 가산점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이력서..
아니 요즘은 군대도 학원 다녀야 갈 수 있나, UDT, 등 특수 부대원 현역에서 뽑지 않나
어차피 가야하는거 특수한데 가려는거겠지
나같이 가고 싶지도않은데 기계화사단 수색대 걸려서 훈련만 신나게 받고 제대도 훈련장에서 받고 싶지않으면 군대 편하게 가라
휴가 10번 나가면 아바지가 그만 나오라고 한다
아빠 나 휴가권 2장 더 있있어
중대장이 너 좀 그만 나가라고 해서 안간거야
단순 특수한데 가려는 게 아니라, 힘든 걸 알면서도 본인만의 자부심 생각하거나 명예로 여겨서 빡센줄 알면서도 특수부대 가는 거임. 어린 친구들 선택을 우리가 뭐라할 거 아님. 본인 선택인데 뭘 그러삼?
군데 7년간 복무를 한 경험으로 이야기 하면
특수부대는... 안가는게 좋다는... 그냥 편하게 의무복무 마치는게 최고임
괜한 고생하지 말고 편안한곳에서 의무복무 마치는걸 추천함
그 분이 모티브인가보네요 십수년전 다큐였는데 한 남성이 성적성향 바뀌기 위해 힘든곳 다녀오면 어떨까해 특전사 부사관 전역했는데 바꿀수가 없어 여자의 삶을 살기로 선택했다는...
나라가 망했을때지 무슨 군대 갔을때 울어!
군대갈때 우는 사람은 엄마와 여친뿐이다.
03 군번인데 그때 바뀌였지 살라고 운동했다 대대장이 바뀌고 그때 샤관들 쓰레기 였다
젠장할.........군대 가는것도 선행학습하는 시대가 오다니..........ㅠㅠ
항상 묻고 싶은게 요즘 전쟁은 몸으로만 하는것도 아닌데 젊은 세대 청년 이라면서 남자에게만 묻는 이유는 왜 일까? 여자는 그냥 무임승차 하는건가?
울나라 특수부대 훈련 잘 하지. 그런데 실제 약속대련처럼 주어진 상황이 아닌 응급상황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는 합동훈련한 미 특수부대원의 지적에 대해 고민할 때
나라가 망하지 않는 망하지 않을 이유
만약 적이 쳐들어온다면 내 비록 늙고 병든 몸이지만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라도 힘을 보탤것이다. 우리선대분들이 목숨바쳐 이나라를 지켰듯이…..
처우나 똑바로하고 사고관리 제대로 좀
일본국에 누가침략 하겠어 . 5인용 보트타고 소말리아 해적 들이나 쳐들어오지. 침략 당하면 졸피뎀 먹고 잠자라. 좀복용량 많이늘려서 영원히자라 제발.
시니어 아미에 정치인 기업인은 없지?
아 있을 수가 없나? 군대 자체를 안가서? ㅋㅋㅋㅋㅋㅋ
원작을 뛰어넘었다고? 아무렴 자뻑은 세계 최고수준이지....
이것도 학원을 다녀?
정말 대한민국 답없다.
Nhk 월드방송을 누가본다고 ㅋㅋ
군대는 훈련보다 밤에 고참들의 이유없는 갈굼이 더 힘든거다
전에 없던 지역갈등까지 생겼지 아직도 전라도라면 치를 떤다
군 가산점 있어야지.
우크라도 시니어들이 주력이죠
난 논산에서 훈련받고 특전사 뽑혔었는데 왜지?
특전사 가고싶은 사람 막사 앞으로 나와. 해서 나갔더니. 넌 서울에서 왔잖아. 오늘 들어온 부산 사람중에 뽑는거야. 들어가. 해놓고 뽑힘.
맞다. 처움에 군복 2벌 줬는데 훈련 끝나고 군복 한벌 뺕긴듯.
유튜브 보아하니...이번 윤통 비상계엄 때 동원된 한 특수부대 사령관이 사후 검거되이 하염없이 울며 눈물을 닦음. 이젠 앞으로 이런 일은 좀 없었으면 함....!
참새 부대~~ 쨱짹,,,ㅋ
덱스가 한건했다고 생각한다..
일본 때문에 잘살게 되었다'라는 말을 국힘당, 윤석렬,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하고 있는데
사실이잖아
한국인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뒤통수나 치는 배은망덕한 민족으로 알려지고 있다
은근슬쩍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뉘앙스......?
아 국방부 돈풀었나.온갖 국뽕유튜버가 똑같은 영상을 올리네.
뭔 불만이 많냐..군대가기 싫은 놈이네
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여 감사 합니다 당신들같이 나라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과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전 했었군요 이렇게 국민들과 국군 장병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키워놓은 대한민국을 민주당과 이재명씨는 중국과 북한이 힘하나 안드리고 북한에 중국에 넘겨 버릴려는 저 무서운 괴략들을 께우처 주신 우리들의 윤석열 대통령님의 게엄령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가 자국민들한테 총구를 돌리라고 30개월 군생활한줄아나? 정신나간 분이네
그래봤자 내란 반란군....
엄청 재미난 삐에로 형배군의 단독 콘서트!!!%#%#
나는 문형배, 극좌 재판관입니다
오른손 ORS 2025. 1. 27.
법지키면 극좌 법위에서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면 극우구나~
약 처 먹고 정신 차려라.
상무정신이 죽은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그렇치만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높은 자리는 차지하고, 멍청하고 말잘듣는 것들이 군에서 별달고 장군놀이 즐길수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
특전사 ?
국가 전략 행사 전문부대 !
나는 1991년 6개월간 간부훈련받고 1991년부터 3년간 초급장교로 근무했다. 단기였지만 보수교육6개월, 기보소대장 1년1개월, 동원부대 대대군수장교 1년 5개월로 복무했다. 지금 당장 전쟁이 난다면 난 대위로 일개급특진하고 중대장 내지, 대대참모로서 기보부대나 동원부대에서 국가를 위해 기꺼이 내 목숨을 바친 것이다. 내 목숨 바쳐 국가가 존재한다면, 후대가 그것을 알아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통신대대 운전병 출신인 내 아들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국가가 존재해야 나,너,우리가 있다. 이건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생존 그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군대도 안 가고 애국타령, 안보타령하는 인간들 보면 걍 K2로 보내주고 싶다. 아가리로 애국타령 노래부르는 놈들은 없는게 도와주는거다. 주변을 한번쯤 살펴보길, 의외로 많다. 그런 인간들!
ㅋㅋㅋ 저말은 식민지 땜에 잘살게 됐다고 미화시켜서 자기들도 식민지 당해서 죽지 않고 잘살수 있다 생각한건가 ㅋㅋㅋ
UDT,UDU,SSU 어디로 지원했는지는 몰라도 "북어말리기"는 꼭 배워가라!!
한국의 국군출신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생존율이 높다는것을 모르시는군
관심쫌 끄라...😮💨
와이가 우파가 아닌 빨갱인가 ? 태극기 없는게 앵벌인가 ? 구독 취소 해야겠네 . 애국 활동을 못 봤네 ㅠㅠ
오겜 2 망했는데
오겜이 왜망함 외국서는 잘나가는데 한국 에서만 흥행 저조할뿐임
@홍석표남 외국에서 처음 이름으로 보고 지금은 혹평인데 텍사스에 식구들 있는데
특수부대. 좋지 멋지지. 훈련 이 고되고 힘들어도 가볼만한 곳이긴하지. 근데. 구시대에도 그랬고 현시대에도 그랬듯. 정권에 사냥개 노릇을 했네. 앞으로는 정권에 개가 되지말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군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
특수부대 만들어서 기껏 국회의사당 점령 하겠다고 쓰는 나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