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보단 m16이 사격시 반동과 소음이 적어서 더 편했음.고질적 문제가 특히 겨울철 장전손잡이 부서지는것..전투중 장전 손잡이 부서지면 어쩔..많이 개선 되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당시는 m16 보다는 못했음.단지 개머리판 접히는거는 편했네.. 장전손잡이 방향을 왼쪽으로 보내야 더 빠른 사격이 가능할듯..오른손 잡이가 많기때문에..
소총은 기계적으로 단순하고 고장이 적고 튼튼하고 녹에 강해야 훌륜한 소총이다. 러시아제 ak 소총이 전셰계적으로 퍼져 있는 것이 이때무이고 대한민국의 k-2 소총도 명품 소총의 조건을 갗추고 있으며 ak 소총보다 가벼워 훨씬 사용에 유리한 소총으로 명품 소총이라 할수있다.
K-2 소총의 가스조절기를 분실한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것은 건들려 놓고 제대로 해놓지 않아서 빠진 것이지요... 제가 총을 M-16에서 교체되어 받고 제대 전까지 빠진 적이 없고, 명중률이요? 본인이 쏘기에 따라서 다른 것이지여...견본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고 놓는 넘(장약 없음), 조립과 수입한 후에 제대로 조립하지 못하고 사격장에서 반동스프링이 본인의 귀옆으로 팅겨 나간 일 ~ 등등 본인들이 제대로 자기 총을 관리하지 못해 일어난 일들이지여....제가 사격할때는 명중률은 거의 19~20발, 실거리 사격은 거의 100% 명중...
(09:29) 자막으로 가려져 안보입니다만, K2 소총의 이곳처럼 가늠자의 구멍을 통해 기늠쇠를 일치시켜 조준, 격발하는 데, M16A1도 그렇습니다. 무어가 다른 점이지요? M16A1 이나, K2, K2C1이라도 가늠자 구멍의 크기가 달라지면 타격점 정확도도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빛의 영향으로 인해, 조준할 때 가늠자 구멍이 좌우로 타원으로 짜부러져 보이는데, 눈을 아주 크게 부릅뜨면 나아지기도 합니다만, 개선은 되어야 했습니다. 영상이 자막으로 가려져서 아래 화단부의 가늠자 구멍을 표시한 부분이 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사진 설명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키네요. 사진이 잘 못나온건가? 내가 잘. 못일수도 있는데 la폭동이 91년도 아닌가요? 내가 군대있을때 91년에 보급받았고. 제대후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나보다 늦게 제대한 친구들도. 지급 받지뭇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출도 함게해서 군인들에게 늦게 보급된건가?
구리스로 총기수입? 화약 그을음 먼지 제거는 강중유 쓰는데 바뀌었나? 소총수입 뿐아니라 포수입등 다양하게 쓰인다. 총기수입은 군인이면 점호 대비해서 거의 매일 하는거라 모를수가 없다. 요즘 군대가 아무리 편해졌어도 총기 수입은 기본적인 수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59만 밀리터리 유튜브가 미필인건가? 뭐! 그래, 현역병 아니어도 밀리터리 유튜브 할수있지. 뭐.
그건 아님. 그냥 단종되어서 현재 멀쩡히 남아있는 수량이 워낙에 적기 때문에 나름의 프리미엄이 조금 붙은 것임. 그냥 쓸만하다 정도의 평가를 받는 수준임. K2의 가장 큰 장점은 개머리판 접어서 등에 메었을 때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는거. 심지어 덜렁거리지도않음. 너무 구식 개념으로 디자인될 총기라서 다루 있는 여러 옵션들을 달 수 없다는 큰 문제점이 있음. 당연히 한국군에는 큰 문제가 아니었음. 한국군은 대량으로 저렴하게 총을 쥐어줘야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고가의 고급 옵션들을 일반 병사들에게까지 지급할 생각 자체가 없는 국가임. 전면전에서는 본래 보병은 총알받이 신세 라서.... 남의집 자식 강제로 데려가서 거의 공짜로 쓰고 다시 반납하는 그런 시스템임.
![[뉴전사 라이브] 전 세계가 주목하는 ‘K-2 흑표 전차’의 성능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밀덕스](http://i.ytimg.com/vi/77DfXYcfxEs/mqdefault.jpg)
![[뉴전사 라이브] 전 세계가 주목하는 ‘K-2 흑표 전차’의 성능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밀덕스](/img/tr.png)
![K1A 기관단총, K1AC1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KFN]](http://i.ytimg.com/vi/HcZY4wZYspc/mqdefault.jpg)
재(X)식소총. 제(O)식소총
k2 좋죠. m16 m1카빈 보다 굳
한국 국군장병여러분과 방산무기의 발전을 항상 응원삽니다
한국방산 무기 관계 자분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2 보단 m16이 사격시 반동과 소음이 적어서 더 편했음.고질적 문제가 특히 겨울철 장전손잡이 부서지는것..전투중 장전 손잡이 부서지면 어쩔..많이 개선 되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당시는 m16 보다는 못했음.단지 개머리판 접히는거는 편했네..
장전손잡이 방향을 왼쪽으로 보내야 더 빠른 사격이 가능할듯..오른손 잡이가 많기때문에..
강릉작전때 진짜 부러졌습니다. K1A. 지금은 괜찮겠죠? 한 30발탄창 10개정도 쏴도 안부러지겠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조립빨리안하면 개쳐맞았지
소총은 기계적으로 단순하고 고장이 적고 튼튼하고 녹에 강해야 훌륜한 소총이다. 러시아제 ak 소총이 전셰계적으로 퍼져 있는 것이 이때무이고 대한민국의 k-2 소총도 명품 소총의 조건을 갗추고 있으며 ak 소총보다 가벼워 훨씬 사용에 유리한 소총으로 명품 소총이라 할수있다.
🇰🇷 댓글 달때 태극기(한국) 달기 운동 합시다.
현역때 사격하고 느낀건 조준하고 쏘면 맞는다 이느낌이였죠
갠적느낌으론 정말 잘 맞음 그리고 행군이나 장거리 이동시는
항상 손하나는 가스조절기에 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육군 34개월 근무시 훈련병때 M1 소총, 자대 배치시 칼빈 소총, 일병때 M16, 상병때 권총을 받았는데
전부 미국산인데 지금은 전부 국산 총기로 지급되겠지요?
M1 카빈인줄 알았네.
교련기간에 특수분해까지 교육받았는데 76년부터 M16받았었지!.
옛생각 나는구먼!.
고등학교1,2학년은 목총
3학년이되어야 M1 만질수 있었지요
대학교련에서는 M16고무총!
6.26상기 행군대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K-2 소총의 가스조절기를 분실한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것은 건들려 놓고 제대로 해놓지 않아서 빠진 것이지요... 제가 총을 M-16에서 교체되어 받고 제대 전까지 빠진 적이 없고, 명중률이요? 본인이 쏘기에 따라서 다른 것이지여...견본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고 놓는 넘(장약 없음), 조립과 수입한 후에 제대로 조립하지 못하고 사격장에서 반동스프링이 본인의 귀옆으로 팅겨 나간 일 ~ 등등 본인들이 제대로 자기 총을 관리하지 못해 일어난 일들이지여....제가 사격할때는 명중률은 거의 19~20발, 실거리 사격은 거의 100% 명중...
맞습니다
이라크 아저씨 유리테이프보다 청테이프로 붙여야 더안전?해요...삼십수년전에 가스조절기랑 개머리판에 청테입 감아본 경험자가 말씀드리는거니 꼭 해보세요
가스조절기 일아묵는다 카는뎨
군에서 재대하는날까지 조절기 잃어버린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었네
벌써 k2 받아서 써본지... 32년이나 됫네...m16 쓰다... k2 썻더니 찰지게 잘 맞았는데.. 정말 좋았지....
총검술 돌려치기는 안해야 하는 구조 ㅎㅎ
(09:29) 자막으로 가려져 안보입니다만, K2 소총의 이곳처럼 가늠자의 구멍을 통해
기늠쇠를 일치시켜 조준, 격발하는 데, M16A1도 그렇습니다. 무어가 다른 점이지요?
M16A1 이나, K2, K2C1이라도 가늠자 구멍의 크기가 달라지면 타격점 정확도도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빛의 영향으로 인해, 조준할 때 가늠자 구멍이 좌우로 타원으로 짜부러져 보이는데,
눈을 아주 크게 부릅뜨면 나아지기도 합니다만, 개선은 되어야 했습니다.
영상이 자막으로 가려져서 아래 화단부의 가늠자 구멍을 표시한 부분이 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식 ->제식
그리스(그냥 윤활유) 아니고' 강중유(총기세척 전용 특수용도기름)" 라고 한다
어중간한 총..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덜떨어지지도 않은 그게 장점이자 단점.. 한계가 명확한.. 외국군에 수출된 이유도 성능도 왠만큼은 나오고 제일 중요한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서,,
이제는 고물 소총 독점과 방산비리 똥별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ㅠㅠ
80년대말 m16 쓰다가 ㅡk2잡아보니 동그란 가늠자가늠쇠가 아주 직관적으로 만들어 놨드만..훨씬 조준하기 쉽고. .
좀더 개량하고 탄환을 중소기업 꺼 좋은거 써봐도 될듯. , 예비군도 k2주면 50대 아제들도 잘 쏠듯
근데문제는요 탄창이 페급이라 30발 다넣으면 안좋다는거, 탄창에 탄 넣고 오래안쏘면 탄이 찌그러져 급탄불량이 된다는거.. 요즘 개선됐을까요? 한국군은 진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실전투입된 대량 생산무기는 이길 대상이 없음..
수출국이 하나같이 전부 대단한 나라들이네
이근이 k2 욕을 그렇게 하던데요 뭐 이따구 총이 있냐고 ㅋㅋ 저도 좋았는데
근데 가스조절기 그렇게 잘빠지는거임.
난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서 ㅡㅡ
한국 방산 무기가전세계로 선도 하는 그날까지 항상응원합니다
2찍만 없으면 군사강국 ㅋㅋ
내수용이라니 국내에서 아무나 살수있는 총이라 오해하겠네요! 군납용 이라면 우리 군에 납품하는 총은 기능이 후진가? 하는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하고요!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으로 사격하는데 무선병이라 K-1으로 쏘니 가중은 잘 맞는데 멀은 힘들어 후임들 총K-2로 사격해 뺑뺑이를 패스했다.
강릉작전 뛴 군번인데 총은 실전을 치뤄봐야 아는법. 사격장서 몇발 쏘는것으로는 절대 모른다. 진짜 신경쓸것은 탄창도 a급으로 다 바꿔야되고 탄도 쉽게 탄피가 찌그러지고 손상되서 연발시 기능고장나고 k2는 총열이랑 몸체고정시 잠금장치가 있으나 k1a는 개허접이라 총쏠때 몸체 분리될까 걱정되더라. 심지어 멜빵에 잘못걸리면 총이 지맘대로 분리되기도 했었지. 복좌용수철이 풀리면서.. 진짜로 유사시 그런문제서 다 자유스러울까? 내실좀챙기자. 가스조절기 장전손잡이 개선해서만 될것이 아니야.. 그런걸 해봤어야 알지. 겪어본 사병들은 아는데.....
하긴 총은 니들이 많긴해도 제대로된 총기사용법은 한국사람만큼은 모르겠구나. 총검술까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사진 설명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키네요. 사진이 잘 못나온건가? 내가 잘. 못일수도 있는데 la폭동이 91년도 아닌가요? 내가 군대있을때 91년에 보급받았고. 제대후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나보다 늦게 제대한 친구들도. 지급 받지뭇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출도 함게해서 군인들에게 늦게 보급된건가?
영상에서 극찬하는대로 그렇게 좋았다면 이미 세계제패 했겠죠.다른건 몰라도 k2가 명품이라는 이야기는 동의 할 수가 없슴.
민수용도 6조 강선 이었던가유??
구리스로 총기수입?
화약 그을음 먼지 제거는
강중유 쓰는데 바뀌었나?
소총수입 뿐아니라
포수입등 다양하게 쓰인다.
총기수입은
군인이면
점호 대비해서
거의 매일 하는거라
모를수가 없다.
요즘 군대가
아무리 편해졌어도
총기 수입은
기본적인 수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59만 밀리터리 유튜브가
미필인건가?
뭐! 그래,
현역병 아니어도
밀리터리 유튜브
할수있지. 뭐.
그건 아님. 그냥 단종되어서 현재 멀쩡히 남아있는 수량이 워낙에 적기 때문에 나름의 프리미엄이 조금 붙은 것임. 그냥 쓸만하다 정도의 평가를 받는 수준임.
K2의 가장 큰 장점은 개머리판 접어서 등에 메었을 때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는거. 심지어 덜렁거리지도않음. 너무 구식 개념으로 디자인될 총기라서 다루 있는 여러 옵션들을 달 수 없다는 큰 문제점이 있음.
당연히 한국군에는 큰 문제가 아니었음. 한국군은 대량으로 저렴하게 총을 쥐어줘야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고가의 고급 옵션들을 일반 병사들에게까지 지급할 생각 자체가 없는 국가임.
전면전에서는 본래 보병은 총알받이 신세 라서.... 남의집 자식 강제로 데려가서 거의 공짜로 쓰고 다시 반납하는 그런 시스템임.
우리 때에는 M16A1 소총 을 사용했네요.
훈련소와 자대에서도 같은 소총을 사용 했었지요.
예비군 훈련 때에는 6.25 사변 전쟁때 사용했었던
일명 딱총 M1 소총을 사용 했었네요.
K1
k2소총은 별루인데
K2 ... 별로임
K2의 문제점이 보완된 총이 나왔으면 합니다.
곁들여 5.56mm의 약점이 보완되거나 살상력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명총은 아니고
M16 보다 명중률은 낮고 반동은 심한편.
가성비는 괜찮은 정도.
아니, 소총을.... 분해, 정비하지 못하는
고문관?이신 한국 남자가 있나?
소위 아래의 "방위"-마저도 다 하는데....
부동시 라서 그런듯
소위아래 방위 ㅋㅋ
@ 👍
분해결합은 동계스포츠지...
30년이 넘었군 ~ 잘~ 맞간 했는데 . 내구성이 흠이었지 , 덜렁거리는 개머리판 , 툭하면 부러지는 장전손잡이 , 부실한 총열 …
난 ak47임
난 K2 써보지도 못했네. 우리 때는 전부 M16이었어. 예비군은 칼빈 썼었고. 심지어 M1도 써본 적도 있었지. 민방위로 빠지니까 K2 이야기가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