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잉뭘 하위호환이에요? 상위하위 운운하는 것부터가 얼마나 편협한지 참 우려스럽네요. 그런 사고방식이면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주민들의 생활상은 얼마나 깔보고 비웃을지 안 봐도 훤하네요. 정작 교양있는 선진국사람들도 안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 독자적인 것들도 많거니와 무엇보다 좀 아셔야 할 게 나라별 문화나 고유의 양식이나 생활방식이나 그런 데는 원래 우열이란 게 있을 수 없는 건데요. 모두 독자성과 고유성이 있는 거고 그것부터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국제관계의 기본이구요. 그리고 어차피 교통도 발달 안됐던 옛날에 같은 아시아 이웃들인데 같은 권역인데요. 부대끼고 싸우든 친화하든요. 유럽이든 어디든 인접 나라들 다 비슷비슷하지 완전 독자적인가요? 그럼에도 나라별로 다 분명 차이가 있죠. 굳이 비슷하다고 본다 해도 차라리 유럽쪽이 아시아보다 더하구요. 옷이든 문자든 음식이든 뭐든 모든 게 아시아가 훨씬 나라별 특징이 뚜렷하다고 보네요.
어... 문짝은 틈날 때 직접 깨작깨작 만들면 돼는데(의외로 일부러 박살내는거 아닌이상 문이 부서질 일은 잘 없어요. 외가집이 초가에 지붕만 슬레이트 였는데 200년 넘게 잘 쓰였으니까요.) 구옥이다보니 현대식으로 내부시설 개조를 하려면 ㅈㄴ 오래걸리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옛 모습만 보존한다고 다 된다면 그건 박물관이죠. 그 안에서 상업활동이나 지역민들이 혹은 그쪽으로 유입된 귀촌인들이 먹고 살 발판이나 경제활동이 가능한 최소한의 것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국 시골은 농업, 노가다 빼면 시체죠. 어차피 지원금이나 다양한 정책들도 죄다 농업기반에만 쏟아 붓는 것이라 다른 업종의 사람들은 말라 죽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농촌은 어차피 내려가도 살 집이 없기 때문에 (빈집 자체는 많지만 시골 사람들이 절대로 팔지도 전세도 월세도 안 줌) 차츰 쪼그라드는 시골이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 하겠습니다. 곧, 시골 농촌지역들은 지역거점도시를 만들어서 그곳을 중심으로 통폐합 될 겁니다. 예를 들면, 15개 시군들이 5개 정도로 다시 재정비될 거에요. 참, 집성촌에는 절대 외지인들 못 삽니다. 말라 죽어요.
유럽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곳에 가면 그 건물들 펍이나 레스트랑, 아디다스 나이키 대리점 같은 상점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 건물들 외관은 너무도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옛 건물은 문화재로 민속촌처럼 드라마 영화 세트장처럼 보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람이 살고 경제활동을 계속해야 더 가치있고 더 잘 보존되는 거다.
주거환경과 생활 공간이 시대에 따라가지 못함에서 그러하고 전통가옥 문화적 차원에서 보존을 위해 규제와 규약과 통제가 많으니 불편하고 고통스러우니 떠나는것이다 정부에서 지원을 옳게하고 살아가고 보존을 하는 거주자들에게 많은 헤택을 주어져야 하고 분기별로 점검하고 챙겨가야 함이다 젊은이들이 저러한곳에서 살아가지를 못한다 주변의 인프라도 갖추어져야 하고 생활 편의가 주어지지 않는 곳에는 거주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도 살아가고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전통문화적 가치를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보존하고 보여주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관리토록 하고 입주자들도책임감과 국가관을 가지고 생활토록 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폐가로서 사라지게 된다 신의 눈
100만명이 다녀가면 공짜로 가나요? 그 돈 다 어디다 씀?? ㅈ입장료도 비싸요. 주민들 발전 위해 쓴다던데요. , 사람 사는 집들은 대문도 걸어 잠궈 놓고 그 솟을대문이 높아 안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키높이 담과 잠긴 문, 입구에 유물 전시관만 보고 나오는데 고치고 말고는 관공서랑 쇼부보시고. 그리고 돈 있는 양반들은 거기 안 삽디다. 편한 도시에서 거주한다고 함.
마을 밖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마을 통째를 국가에 팔고 아파트로 돌려받아 살면 되지요 사람 거주를 안하면 황폐해지니 양동마을을 체험형 숙박시설이나 문화공원으로 하여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게하면 되지요 수익은 마을 관리비로 쓰면 되지요 문화유품들은 그대로 두면 마을의 문화가 되는 것이죠
🔊 귀하고 복되신 경주 양동마을 어르신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현 시대에 뭔 놈의 문화재냐. 뭣하면 문화재 그러는 문화재청은 이곳 양동마을에 와서 살아봐라. 세상이 바뀌고 흐르고 바뀌고 한지가 수백년인데 지금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 하냐. 사는 사람은 얼마나 불편한지 놀고 보고 먹고 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만..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집을 한번 좋게 지을 수가 있나 화장질을 고칠 수가 있나. .이 나라의 문화재청은 그들이 법이다라고 한다. 문화재청 관련자들은 와서 살아라. 이곳에 와서 ..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 말고 옛 가옥에서 한번 살아봐라 아주 편할것이다,
말이 좋아야 명예지 사실상
인간동물원이니...
주거지를 관광화하면 거주인들이 피해를 최소한으로 받고 이득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허구한날 무지성 관광화만 해대니....
ㅋㅋㅋㅋㅋ
오 표현 좋다 인간동물원 ❤❤❤
프랑스 건물들보면 겉에는 고전이지만
안에는 엘레베이터도 있고 현대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가이드라인을 정해 수리나 인테리어가 가능하게 바꿔줘야
사람이 살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민속촌이되나
그냥 되는대로 떠드는구나. 세계문화유산 인데 다 띁어 고치자 그러면 어쩌라고 ? 주둥이 그냥 닥치고 있어. 뭐한다고 나불대냐?
그게 세계 유산이냐 dngsin아.
@@bangeh1813 님이 생각하기엔 아닐수도 있지만.. 솔직히 한국적인 것 중에 음식빼고 뭐가 있긴 함? 죄다 중국 일본 하위호환인데
@@추워잉뭘 하위호환이에요? 상위하위 운운하는 것부터가 얼마나 편협한지 참 우려스럽네요. 그런 사고방식이면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주민들의 생활상은 얼마나 깔보고 비웃을지 안 봐도 훤하네요. 정작 교양있는 선진국사람들도 안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 독자적인 것들도 많거니와 무엇보다 좀 아셔야 할 게 나라별 문화나 고유의 양식이나 생활방식이나 그런 데는 원래 우열이란 게 있을 수 없는 건데요. 모두 독자성과 고유성이 있는 거고 그것부터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국제관계의 기본이구요.
그리고 어차피 교통도 발달 안됐던 옛날에 같은 아시아 이웃들인데 같은 권역인데요. 부대끼고 싸우든 친화하든요. 유럽이든 어디든 인접 나라들 다 비슷비슷하지 완전 독자적인가요? 그럼에도 나라별로 다 분명 차이가 있죠. 굳이 비슷하다고 본다 해도 차라리 유럽쪽이 아시아보다 더하구요. 옷이든 문자든 음식이든 뭐든 모든 게 아시아가 훨씬 나라별 특징이 뚜렷하다고 보네요.
@@추워잉하위호환ㅇㅈㄹ 넌 온돌 쓰지마라
저런 구형 집들은 수리하려면 모든 자재(문짝 등)가 KS규격이 아니라 핸드메이드로 주문해야 되서 가격도 2~3배임.
화면에 나온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짝도 높이가 130~150cm라서 허리 굽히고 들어가야하고....
젊은 사람들보고 공짜로 와서 살라고 해도 안들어감.
어... 문짝은 틈날 때 직접 깨작깨작 만들면 돼는데(의외로 일부러 박살내는거 아닌이상 문이 부서질 일은 잘 없어요. 외가집이 초가에 지붕만 슬레이트 였는데 200년 넘게 잘 쓰였으니까요.)
구옥이다보니 현대식으로 내부시설 개조를 하려면 ㅈㄴ 오래걸리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런데 살면 돈 엄청깨짐ㅋㅋㅋㅋ
@@미숫가루찌개 /그건 손재주 있는 극소수나 그렇죠,, 욕실타일,도배,배관,전기,보일러,창틀도 할 줄 아는 사람은 깨작깨작해서 손수 하거든요,,,, 채소도 그래요, 할 줄 아는사람은 베란다텃밭,옥상텃밭으로 어지간한건 그냥 키워서 먹음,,
옛 모습만 보존한다고 다 된다면 그건 박물관이죠.
그 안에서 상업활동이나 지역민들이 혹은 그쪽으로 유입된 귀촌인들이 먹고 살 발판이나 경제활동이 가능한 최소한의 것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국 시골은 농업, 노가다 빼면 시체죠. 어차피 지원금이나 다양한 정책들도 죄다 농업기반에만 쏟아 붓는 것이라
다른 업종의 사람들은 말라 죽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농촌은 어차피 내려가도 살 집이 없기 때문에 (빈집 자체는 많지만 시골 사람들이 절대로 팔지도 전세도 월세도 안 줌) 차츰 쪼그라드는 시골이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 하겠습니다.
곧, 시골 농촌지역들은 지역거점도시를 만들어서 그곳을 중심으로 통폐합 될 겁니다. 예를 들면, 15개 시군들이 5개 정도로 다시 재정비될 거에요. 참, 집성촌에는 절대 외지인들 못 삽니다. 말라 죽어요.
키이야아
지방소멸시키는 방법도 참 창의적이고 번거롭네
제일 심각한건
내부에 난방.전기.주방시설을 설치하거나 초가짚이라 주기적으로 이엉을 갈아줘야하는게 제일 큰듯....
그래도 양반은 양반이네. 보통 요즘 사람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여긴 본인 아들부터 여기 살것 같지 않다고 하네
유럽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곳에 가면 그 건물들 펍이나 레스트랑, 아디다스 나이키 대리점 같은 상점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 건물들 외관은 너무도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옛 건물은 문화재로 민속촌처럼 드라마 영화 세트장처럼 보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람이 살고 경제활동을 계속해야 더 가치있고 더 잘 보존되는 거다.
유럽의 모델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벤치마킹한
농촌 도회지 윈윈하는제도를
도입하여야합니다
주거환경과 생활 공간이 시대에 따라가지 못함에서 그러하고 전통가옥 문화적 차원에서 보존을 위해 규제와 규약과 통제가 많으니 불편하고 고통스러우니 떠나는것이다
정부에서 지원을 옳게하고 살아가고 보존을 하는 거주자들에게 많은 헤택을 주어져야 하고 분기별로 점검하고 챙겨가야 함이다
젊은이들이 저러한곳에서 살아가지를 못한다
주변의 인프라도 갖추어져야 하고 생활 편의가 주어지지 않는 곳에는 거주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도 살아가고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전통문화적 가치를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보존하고 보여주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관리토록 하고 입주자들도책임감과 국가관을 가지고 생활토록 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폐가로서 사라지게 된다
신의 눈
이거 몇년전에도 그랬던것같은대 어째 바뀐게없냐 ㅋㅋㅋㅋㅋㅋ
세계문화유산이니까
종가집도 자녀들이 살사람이 없어서 비어 있는집들도 많대요 그렇다고 팔지도 팔리지도 않고 어른들시대 끝나면 더욱더 쇠퇴할거같대요
대책이 시급합니다
지금 사는 주거시설도 오래되면 문화유산이 되는건데 생활이 편해야 오래 거주하면서 사는겁니다. 불편이 편안함을 이기기는 힘들어요
진짜 문화재청에서 일하는 사람들 해외연수는 뭐하러가고 인터넷은 왜 쓰냐, 그런 장소를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조사할 생각은 하나?
고령화 심각하군요.
어쩌면 젊은 예술인들이 와서 살게끔 일정 지원해주는게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 : 싫은데요 저는 연남동에 갤러리 차릴건데요
예술인에게도 겨울에 한옥은 춥지요.
왜죠
문화재청에서 지원금 한가구 당 얼마씩 어떻게 지원하나?
먹고살 길은 안 열어주고 허울 좋은 지정만 하니 누가 사나 다 떠나지 명예가 밥 먹여주나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아나운서들 미모가 장난 아니구마요.
안동 볼게 정말없더라
매우 불편할텐데 빨리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겉은 최대한 디자인을 유지하되 소재의 일부 변경이나 실내 디자인의 변경은 어느 정도 허용해줘야 맞지.
유럽도 겉모습은 중세갬성 넘치는 건물들 많지만 그 건물들도 적당한 선에서 실내는 생활에 큰 불편이 없게끔 개조가 허용된다고.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해달라고 해. 대신 지원금은 포기하고
지정만 해놓고 주민들 지원은 부족해 보이네
마을에 사는 사람에게 해마다 5천만원 준다면 유지될수 있을련가요
주민들중에서 국산차 타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
슬픈일입니다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서 계속 존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디가나 관리감독청이 큰 문제 .
민속촌이 아니예요
적어도 편의 시설은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속(내부)은 현대시설 과거(외관)은 서로 공존 할수 있도록 ...
겉은 유지하되 내부와 지하 개발로 살기 편하게 해줘라.
저기 위치 너무 안좋고. 주변에 암것도 없음… 살려면 포항 나가 살아야됨.
진짜후진적이네 주거외구역을 정해서 보호를하면되는거지 사는공간까지 묶어버리냐 최악이다
지자체가 저리 관리하는 것은 해당 세계유산을 유지시키 것이 아니라 조속히 소멸되어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네요!
100만명이 다녀가면 공짜로 가나요? 그 돈 다 어디다 씀?? ㅈ입장료도 비싸요. 주민들 발전 위해 쓴다던데요. , 사람 사는 집들은 대문도 걸어 잠궈 놓고 그 솟을대문이 높아 안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키높이 담과 잠긴 문, 입구에 유물 전시관만 보고 나오는데 고치고 말고는 관공서랑 쇼부보시고. 그리고 돈 있는 양반들은 거기 안 삽디다. 편한 도시에서 거주한다고 함.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면 현 상태 보존 해야함.
관광객 관련 돈 벌이는 대형 업체에서 장악 주민는 쓰래기 청소만 담당..
지역주민는 개털임..
세계문화유산 유지하기 어렵네요.
세계문화유산은 유지하고 싶고, 안에서 살기는 싫고
문화는 그대로 보존하는것이 아니라 현제의 상황을 반영해서 보존하는것이다.
저 초가집도 유산되는게 신기하네.ㅋㅋㅋ
세계유산을 주민들의 희생으로 지키려는 문화부.
최응천님 뭐라도 하셔야겠어요
매물이 있나요?
세계유산 지정되면 당연히 있는상태로 유지하는건데 편리함을 찾는다면 못사는거지요... 이런 불평들은 다른관점으로 해결해야할 일 인 듯 .
상생의 묘미와 묘책이 절실하게 필요해 보입니다!😊
내부시설을 현대화하고 시설기사를 상주시켜 삶이 불편없도록 해주고 냉난방 지원하고 일정 수당을 지급하여 그들의 노고에 보답하라
마을 밖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마을 통째를 국가에 팔고 아파트로 돌려받아 살면 되지요 사람 거주를 안하면 황폐해지니 양동마을을 체험형 숙박시설이나 문화공원으로 하여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게하면 되지요 수익은 마을 관리비로 쓰면 되지요 문화유품들은 그대로 두면 마을의 문화가 되는 것이죠
규제완화가 답이지 저기살면 보조금이나 엄청난 혜택을 줘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집 다 뭉개고 현대식 집지어서 편하게 사는게 맞지
근대 이런곳 혜택 없나요?? 없는대 저러면 팔고 나와야죠 ..1:32 젊은 층이 꺼리는건 당연 한거 아닌가요
그 상징성만 보존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불편해서 어떻게 살겠는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저런 고색창연한 곳에서 살려고할까? 유럽처럼 지하에 아방궁을 지어도 뚜껑이 후질근하니 그것도 안될것 같고. 유교문화라는게 자랑스런것도 아니고...
마을 유지하시는 어르신들은 저런 시대에 뒤쳐진 불편한 공간에서 생활 시키면서 관리자들은 전부 아파트나 서울 사니까 공감도 못 하고 그냥 문화제 지킨다고 다 안되고 일처리도 느릿느릿 최소한 사는데 지장은 없게 해줘야지
지금은 사람이라도 살고 있어서 관광지 온것 처럼 관리가 되는거지 하회마을 감천마을 등등 인구 저하 하면 폐허 될 수도 있을듯 한데
사실상 그린벨트네
문화유산이라 개발도 못하겠고 리모델링도 못하겠고
내 맘대로 허물고 재건축도 못하겠고
간접자본도 못들어오겠네
경주가 선녀로 보일줄이야
집안쪽은 살기좋게 수리하고 외부는 전통그대로 보존시 불편해소될듯
공무원들 일 진짜 못한다
등재만되면 뭐하냐 그 다음일을 해야지 개선도좀 하고
지금이라도 문화유산 반납하고 초가집 싹 밀어버려라.
어르신들 생고생만 시키는 문화유산은 필요없다.
누가
양동에
백만명이 온다고
말하지
입장료도 없는 곳인데
누가
체크 하나요
안동은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아서
관광객 숫자를 알겠지만
거참 희안하네
그냥 쉽게 생각해서 편하게 살기는 힘들어서
떠다시는거잖아요
나이도 먹었는데
불편을 감수하면서 살 생각은 없으니깐
네 그렇습니다.
주민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문화재청을 폐지하라 ! 동네사람들이 불편하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공무원놈은 끌어내서 개도살을....
🔊 귀하고 복되신 경주 양동마을 어르신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세상은 점점 발전하는데 우풍드는 방에 살아라고하면 안되지
사람이 살아야 의미 있는거지 다 떠나면 무슨 소용이냐. 유네스코 등록하고 마을 사람들 동물원 우리에 가두어 버린거랑 마찬가지지. 관광객들 와서 남의 집 구경하고 사진찍고 어휴.
겉보기엔 낭만 있지만 난 살진 못하겠다 우리 시골 할머니댁은 뼈대는 그대로 두고 수리하고 인테리어 하고 해서 깔끔하고 따뜻하던데
여기서담당공무원들보고겨울에한달만살아보라해라어느정도라야지문화유산도좋고 세계적으로알리는것도좋지만사람이먼저아니냐그러더라구
지원금 은 어디로 갔나?
문화재청 왕릉뷰 아파트 만들떈 뒷짐지고 있더니 기본적으로 생활을 위한 수리나 구조변경은 또 기가막히게 못하게 막고있네
유물, 유적지 발견되면 빼앗아 가는이들인데요 뭐
주민들이 다 떠난 후에 마을을 통째로 국가에서 사서 관리를 해야 하겠네.
안동하회마을은 입장료를 받는데 ...양동마을은 맨입에 많은 사람이 들락대는데 그 동네분들 속상하겠더라는.
명예? 그게 밥먹여 주나. 명예가 아니고 멍에이지. 불편한거를 왜 노인을 들먹이나? 모든 연령대가 불편하지.
아니, 우리나라 자유시장체제 자본주의 국가아님? 국가가 사유재산 관해 이래야 저래야 할 수 있는 거임? 국가가 관여한다고. 해도 적절한 보상이나 해주고나 말을 하던가 해야지. 이러니 자기땅에 유물 발견해도 몰래. 팔고 그런일이 벌어지지.
문화재청 직원들이 들어가서 직접 살아봐.
그렇게 되어있으니 문화재로 가치있는거지 ~ 다 신식으로 개조하면 그게 문화재냐?
낮에 출근해서 살고
저녁에 아파트로 퇴근하는 시스템이어야지~~
하회는 볼게 있는데 양동은 좀 그래
주민들 투표로 문화유산 취소하고 반납해라. 주민들이 왕이다. 주민들 피해 보상하고, 주민들과 합의해서 문화유산 관리하기 바람.
내집을 내맘대로수리못하는?
이 무슨
유네스코 지장됨 계발도 못하는데 거길 왜 들어감?
국가가 집을 사라
떠나는 것이 맞습니다.
내가 들어가 살테니 집하나 주오
옆에다가 신식 아파트 한채씩 주면서 저래야지
저 사람들 입장에선 원하지도 않는데 유산 지정하고
자기 집인데도 마음대로 못 하면 ㅈ같지
그렇다고 뭔 대단한 지원을 해주지도 않을테고
세계유산으로 할게 없어서 그지를 세계유산으로 했노?ㅋㅋ 한국의 품격 멋지네ㅎㅎ 아프리카 오지 원주민이 사는곳도 저정도는 아니다 ㅉㅉ
왜? 아주 머슴도 두고 곤장도 때리고 소 달구지 타고 활도 쏘고 다니지?
난 하루도 못살거 같네
떠날때 그냥 불 질러버리고 떠나세요
문화유산은 무슨 얼어죽을 내재산을 국가에서 보상도 안해주며 이게 누구를 위한 문화재냐
국가가 보여주기에 미침 일어나는 현상...사람들이 살기 좋아야지 그깟 남나라 시선이 멀글케 중요한가?
이주비를 지원해라 서울에선 데모하면 집한채씩도 그냥 주면서
세계문화유산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건데 왜 그케 좋아하는 지? 인간말살유산이다.
양반…
세계유산이면 뭐하냐 돈벌어먹고 살수있어야 유지를 하고 보수가 되지
문화유산 등재 = 나와 자손의 재앙
왜그랴 고집했던사람들인대 책임져야지
고담 대구 다워 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사는것부터가 사람을 빈곤하게 만들어 꺼리는데 세계유산이 대수인가
너도 촌에서 살어봐라 한달은 살수있냐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관광객들이 집 내부 처들어올거도 아니고
그냥 외관 유지만 하면 되지 뭔 짓거리인지 원;;;
어차피 내부는 전시 건물 따로 둘거면서 진짜 일처리 더럽게 하네.
시대가 변하면 법도 따라 바뀌어야지 뭐하는거임
한국은 역시 뭐든지 뒷관리가안된다
정부가매입해서 관리하고 인력채용해서민속촌처럼 관광문화재로계승해야
너무너무 규제가 발목을 잡네요 ㅡㅡ
솔직히 볼거도 없더라
일본 교토 전통가옥에서도 많이 떠남
개뿔 지정돼봐야
주민에겐 아뭇것도 지원없음 불편하기 짝이 없음
풍치지역
살아보지 않으면
불편한거 몰라
국가가 지정 햇으면
보살펴 주어야
미친짓 이지 당현히 저런동네 못살지 주민들 다른곳에다 이주시켜줘라
현 시대에 뭔 놈의 문화재냐. 뭣하면 문화재 그러는 문화재청은 이곳 양동마을에 와서 살아봐라. 세상이 바뀌고 흐르고 바뀌고 한지가 수백년인데 지금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 하냐. 사는 사람은 얼마나 불편한지 놀고 보고 먹고 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만..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집을 한번 좋게 지을 수가 있나 화장질을 고칠 수가 있나. .이 나라의 문화재청은 그들이 법이다라고 한다. 문화재청 관련자들은 와서 살아라. 이곳에 와서 ..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 말고 옛 가옥에서 한번 살아봐라 아주 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