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리운거지. 돈없이 불안정한 미래앞에서 중소기업가고 연애 결혼 못하고 부모도 못 모시고 20대 청춘 갖다 버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받는데 도대페 무슨 도서관 자리 맡는 그딴 거에 행복하다고요? 정신 차리세요... 합격자되면 백이면 백 과거의 고통은 다 잊어버리네.... 배부른 소리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처음에 한시간 두시간, 공부 시간 늘려가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려워요. 저도 유튜브 보면서 와 저 사람들 어떻게 10시간을 넘기지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루하루 견디면서 채워가다보니 힘들었던게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몸은 좀 힘들지만 마음의 짐이 덜어진다고 할까..ㅋㅋㅋ시간도 2시간에서 10시간 그 이상으로 늘어가고, 내가 이걸 해내다니! 자신감도 생기구요. 내일은 더 채워보자 싶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늘려가면서 오늘 하루도 도전!!! 하면서 시도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당첨! 난알아 3000 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유튜브닉네임/선정된 책/성함/주소/휴대폰번호/개인정보제공동의여부(O,X) 를 적어서 nangongbullrock@gmail.com 혹은 난공불락 커뮤니티 로그인 하신 후 ngbr.kr/bbs/qalist.php 에 글 남겨주셔요~! ★선정자 분을 위한 추가 이벤트★ 선물로 받으신 책의 사진을 ngbr.kr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추가 사은품으로 비타500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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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큼 쉬운 건 없다 사회생활하는 거 보면 공부하는 건 공부만 하면 되니까 다른거생각안해도되니까그것만큼 쉬운거어디있나 사회생활은 여러가지 생각하고 여러환경노출되어야하는상황에서 공부보다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들다는 게 경험자의 말인데 나도 직장다니고 있지만 고정적인생각이 아닌 힘들다는 생각을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방법을 찾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
저도 합격하고 아는 강사님 밑에서 잠깐 보조해주면서 학생들 상담도 해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 큰 성인들이 힘들다 징징대고 이론 들으면 까먹는데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었는데 어떡하냐는 황당무계한 유아적인 징징거림을 수없이 들으면서 '안 까먹으면 그게 사람인가? 까먹을수록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나보고 어쩌라구.'라는 말을 속으로 꾹 눌러담고 겉으론 웃으면서 상대해주면서 이걸 평생 직업으로 삼으실 강사님들이 진짜 보살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선생님의 짜증이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안그래도 오늘 9급에서 7급을 결심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말도 안된다 생각했지만 정체된 점수에서..과목을 더늘려 새로운 과목들에 설레임을 느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침 우연처럼 의심하지 말라는 선생님 메세지 저에게 보내주신듯하여 너무 감사하고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내 가능성을 믿고 도전합니다.
돈 문제를 떠나서 초단위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자막으로 다담아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해요(노래방처럼 자막 한마디가 몇초씩 머무를순 없으니) 차라리 청각장애인 방송처럼 화면하단에 수화 하시는분을 모시는게 어떻게보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수화로 표현이 불가한부분은 자막으로 보충 하셔야겠죠?
@@키바가미겐주로-p3n 돈하고 결부시켜볼까요. 완전한 청각장애인이 몇명이나 강의를 듣겠어요. 차라리 돈과 결부시켜보면 이해타산도 안맞는거 자막은 안하는게 맞는거죠.. 선생님도 엄연하게 시장주의에서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돈으로 결부시킨다면 논쟁이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노래방노래가사말도 아니고자막을 어느누가 쉽게 할수있는상황이 아닙니다;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돈이면 다되는것도 아니죠.
동생이랑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때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포기하지 않고 열공해서 좋은소식가지고 꼭 찾아뵐게요~!
님 파이팅입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님은 꼭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할게요!!
합격하고 나면 드는 생각..
도서관 명당 잡겠다고 헐떡거리며 와서 열공할 때..
그때가 참 행복했다는 거요
열공해서 합격하세요
지금이 참 그리울 겁니다
용한쌤...
인생의 캡틴
"견디세요"
아 멋있다
닉넴너무웃겨욬ㅋㅋㅋ저도꼭합격해서그기분을느껴야겠어요 ㅠㅠ
? 공감능력 떨어지네 어딜가나 힘드실듯
그때가 그리운거지. 돈없이 불안정한 미래앞에서 중소기업가고 연애 결혼 못하고 부모도 못 모시고 20대 청춘 갖다 버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받는데 도대페 무슨 도서관 자리 맡는 그딴 거에 행복하다고요?
정신 차리세요...
합격자되면 백이면 백 과거의 고통은 다 잊어버리네.... 배부른 소리입니다.
독서실 갈돈 없지만 도서관 있어서 감사.
차비 없지만 걸을 수 있어서 감사.
이젠.
귀도 들리고. 침침하지만 눈이 보이는 것.까지
더욱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내서 꼭 붙읍시다.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처음에 한시간 두시간, 공부 시간 늘려가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려워요. 저도 유튜브 보면서 와 저 사람들 어떻게 10시간을 넘기지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루하루 견디면서 채워가다보니 힘들었던게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몸은 좀 힘들지만 마음의 짐이 덜어진다고 할까..ㅋㅋㅋ시간도 2시간에서 10시간 그 이상으로 늘어가고, 내가 이걸 해내다니! 자신감도 생기구요. 내일은 더 채워보자 싶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늘려가면서 오늘 하루도 도전!!! 하면서 시도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겨울은 춥다고 핑계를 여름엔 덥다고 핑계를 가지면서 공부 안 했는데 정신이 확드네요ㅋㅋ 진짜 자신의 한계는 자기가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자 진짜 필요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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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TV신용한김건호 당첨됐다니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여😊
공감...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고 생각함. 할 수 있다고 마음을 계속 먹으면 좋은 쪽으로 간다는...
맞습니다. 나부터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습니까?
제 한계를 정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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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현재에 감사하고
불안을 조절하자!
나 자신을 믿자! 견디자 그냥 하자!
저도 항상 그생각 했었는데, 내가 나를 믿어야 합격할거라고 ! 맞습니다! 자신을 믿는게 제일 중요하쥬
가슴아프다. 그 청년 잘됐으면 좋겠다.
나보다 이십년은 어리겠지.. 존경스럽다.
나도 더 간절하게 공부하고
더 절실하게 살자.
오늘은 되게 강하시게 말씀하시네요 ;;
불안함은 견디는것이라니요 선생님!
불안함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길을 한걸음씩 가다보면
그 과정들도 즐길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 힘이들땐 내년 이맘때 나의모습을 떠올려보세요 시간금방갑니다 응원합니다 수험생여러분!
댓글보고 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용한쌤 최고👍👍👍
다른 시험 준비생인데 이 채널 참 좋네요 많이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한번도 열심히 공부해본적 없는데 이번에 처음 시작해서 도전해보는 공시생입니다 두달반정도 지났는데 안되는날도 많고 왜이럴까 이러면서 지치기도했는데 저만의 고민은 확실히 아니였네요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남은시간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앵구 합격하셨나요?
합격하셨나여
100% 확실한 것은 도전이 아니다.
올인원 마지막강의 듣다가 용한쌤 말씀들으면서 자기 반성 많이했습니다. 감사한 걸 감사할 줄 몰랐고 자기 연민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발견했달까요..ㅠㅜ 용한쌤한테 혼나면서 다시 마음 단단히 먹고 오늘도 공부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마침 저녁먹고 식곤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ㅜㅜㅜ잠이 확 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용한 선생님. 화이팅!!!!!
공부만큼 쉬운 건 없다 사회생활하는 거 보면 공부하는 건 공부만 하면 되니까 다른거생각안해도되니까그것만큼 쉬운거어디있나 사회생활은 여러가지 생각하고 여러환경노출되어야하는상황에서 공부보다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들다는 게 경험자의 말인데 나도 직장다니고 있지만 고정적인생각이 아닌 힘들다는 생각을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방법을 찾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
가끔 이런 쓴소리가 공부자극이 된다~
나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 것!
저도 합격하고 아는 강사님 밑에서 잠깐 보조해주면서 학생들 상담도 해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 큰 성인들이 힘들다 징징대고 이론 들으면 까먹는데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었는데 어떡하냐는 황당무계한 유아적인 징징거림을 수없이 들으면서 '안 까먹으면 그게 사람인가? 까먹을수록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나보고 어쩌라구.'라는 말을 속으로 꾹 눌러담고 겉으론 웃으면서 상대해주면서 이걸 평생 직업으로 삼으실 강사님들이 진짜 보살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선생님의 짜증이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레알 복습은 자기가 해야지 잊는다고 징징거리면 어쩌라는건지 ;;;;
망각을 피하려 하면 필패할 것이요 망각의 존재를 인정하고 극복하려 한다면 필승할 것. 까먹는 것에 스트레스 받으면 공부 못 합니다.
난 신용한쌤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쌤 감사해요!!🤜🤜
2:09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거 하나도 안힘들다는
노력형 성실형 쌤
너무너무 멋지다
새벽에. 자극 받으러 와서. 보람있게 감.
열심히 해서 꼭 붙어보겠습니다 용한쌤!!
불안하지 않는다는건 도전하지 않는 것..
너무 당연하지만 잊고 있엇던 사실
좋은 말 감사해요
두 손 귀 멀쩡한게 정말 감사한거였던건데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ㅠㅠ
합격하셨나여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게 불안함인데 용한쌤 말씀듣고 용기얻습니다..!❤
용한쌤이 해주시는 말들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마음 더 다잡고싶을때마다 와서 봅니다ㅠㅠ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했는데 영상 보구 힘이 나네요.. 저도 불안하지만 그래도 매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며 견디겠습니다.. 행정학도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좋은 점수 받아 꼭 합격할게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정홍주 합격하셧나요
38일 불안하다. 하지만 견뎌서 12월22일 모든걸 쏟아붓고 나와서 웃을꺼다.
최홍규 합격하셧나용
합격하셨나여
6:58 ㅋㅋㅋㅋ
진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합격하셨나여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안그래도 오늘 9급에서 7급을 결심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말도 안된다 생각했지만 정체된 점수에서..과목을 더늘려 새로운 과목들에 설레임을 느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침 우연처럼 의심하지 말라는 선생님 메세지 저에게 보내주신듯하여 너무 감사하고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내 가능성을 믿고 도전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말씀!
난 힘들면 안돼 왜냐하면 난 강하기 때문이다
2018년 며칠 남지 않아서 불안해서 집중도 되지 않았는데 멀쩡한 몸 상태임에도 열심히 하지 않는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ㅠ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 먹다가 갑자기 울었네....
합격해서 난공불락 출연하고 싶닼ㅋㅋ
자막 자동으로 달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껄요 유튜브도 보면 자막 자동으로 달리잖아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의 경우 어느정도 자동으로 적용되긴 하지만, 저희가 일일히 수정하고 편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수험생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 CC 사용하면 자막 올리기 쉬운데요. 강의를 유튭에 올려주시면..... 그러면 선생님 생계가 곤란해지시겠죠?
2년 해도 안되거든 가능성을 꼭 의심해라
돈도 많이 버셨을텐데 편집자 고용해서 자막 달아주시지...막말로 1년에 수십억씩 공시생때문에 버시잖아요.
꼭 돈하고 결부시켜야되나요 말이좀 그렇네요
@@wldn4041 그럼 돈말고 어떤거와 결부시켜야하죠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난공불락TV는 항상 더많은 수험생 여러분께 더 많은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난공불락TV에 업로드 되는 영상은 될 수 있는대로 자막 작업을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돈 문제를 떠나서 초단위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자막으로 다담아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해요(노래방처럼 자막 한마디가 몇초씩 머무를순 없으니)
차라리 청각장애인 방송처럼 화면하단에 수화 하시는분을 모시는게 어떻게보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수화로 표현이 불가한부분은 자막으로 보충 하셔야겠죠?
@@키바가미겐주로-p3n 돈하고 결부시켜볼까요.
완전한 청각장애인이 몇명이나 강의를 듣겠어요. 차라리 돈과 결부시켜보면 이해타산도 안맞는거 자막은 안하는게 맞는거죠.. 선생님도 엄연하게 시장주의에서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돈으로 결부시킨다면 논쟁이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노래방노래가사말도 아니고자막을 어느누가 쉽게 할수있는상황이 아닙니다;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돈이면 다되는것도 아니죠.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