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er- I used to go to country slide to my grandparents. I left Korea in 1976 as an 8 years old girl- growing up majority of my life here in US- when I see beautiful sceneries like these- it gives a warm, fuzzy feeling if the good old days where time stand still and nature is there to remind us of the beauty that exists. Of course eating delicious food while traveling is the best part too! Bonus actually! You and your mother have so much fun and good talk too. Stay beautiful, healthy and adventurous my friend- greetings to your mother! 👍👍😍😍
Oh! I was so surprised to read your story. Were you born in Korea? Do you have any childhood memories in Korea? You still don't forget Korea, Because you miss and like Korea I am grateful. I'll make sure to say hello to my mother!
바쁜척하다 좋아요만 꾹 눌러놓고 이제 영상 봅니다~ 춘천도 다녀가시고 인제까지 어머님 모시고 맛집투어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삶의 목적이 물질에만 치우치다보면 넘어간다는 사실을 저역시 흐르는 강물 또한 알리가없죠 울 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잘알고 살아가는 목적과 기술의 능력이 있으신듯. 수억의 물질보다 추억이많은 사람이 잘사는사람 돈많은 사람들은 그냥 부자라고합니다 그 중에 배고픈거지 배고픈 돼지도 섞여있겠죠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울 저를 포함한 쎔을 사랑하는 구독자님들께서 마음의 꽃길을 쬐~~악 깔아놨으니 어머님과 함께 걷기만 하십시요~ 행여 살다 아픈날도 사람들 관계속에서 상처받는 날이 있을지라도 당당히 맞서십시요 우리가 잊잖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어머님 과 함께한 선물같은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흑흑~~ 나도 엄마 그립다
들꽃향기님! 저도 바쁜척하다 이제야 글을 드리네요. 늘 선물 같은 영상이라 극찬을 해주시고 가시기에 늘 기분 좋아하며 ~향기님 글을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도 많이 남겨 주시고, 글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그리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호하시는 분들에게 어떠한 상처를 받더라도, ~향기님이 계셔서 힘이 난답니다! 더 노력하며, 어머니와 늘 함께 하며, 슬프지 않은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올려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들꽃향기님!
더덕,더덕,더덕...나두 더덕구이 먹고파요.흑흑흑~~ ㅎㅎㅎ 예전에 지인분 따라 산에가서 자연산 더덕을 캐다가 먹었었는데 그 향이~~아흐윽~~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캐본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을까요? 쯩빵님의 답글을 보고 어머님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봤는데 검버섯이 뭐가 많으시다구 그러세요.너무나 고우신데~ 그냥 제 눈에는 너무 예쁘시고,사랑스러우십니다. 쯩빵님 어머님 제가 어머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허락해주세요..ㅎㅎㅎ
현님! 아직 안 주무시고, 어머니와 저를 오늘도 지켜봐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시고 가셨네요. 저도 더덕 너무 좋아한답니다.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시고요~~~ 예전에는 더덕을 캐러 아시는분 밭에도 가서, 캐오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잘 한다는 맛집을 찾아다니고는 있지만, 예전에 먹던 그 맛은 이제는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어머니께 현님의 글 큰소리로 읽어 드리고, 나중에 나중에라도 현님이 우연히 길에서 저희를 알아봐 주신다면 옆에 오셔서 어머니의 손을 잡아 달라 하십니다. "저 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한 주 건강하게, 탈 없이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어쩜 이리 어머님 한테 스윗 하실까요? 전 엄마가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더이상 엄마와의 일상을 할수가 없어졌네요.. 옆에 계실때 해드릴수 있는것 다해 드리세요.. 그래도 떠나신후에 후회가 되더라구요.. 참보기 좋아요.. 눈으로 귀로 힐링하고 갑니다..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비얀님!
힐링을 하고 가셨다고 극찬까지 해주시고,
진심 마음으로 남겨주신 예쁜글에
저 또한 감동받아 힐링이 되었답니다.
영상이 길어 호불호가 있지만,
이렇게 좋은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열심히 어머니께 잘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When I was younger- I used to go to country slide to my grandparents. I left Korea in 1976 as an 8 years old girl- growing up majority of my life here in US- when I see beautiful sceneries like these- it gives a warm, fuzzy feeling if the good old days where time stand still and nature is there to remind us of the beauty that exists. Of course eating delicious food while traveling is the best part too! Bonus actually! You and your mother have so much fun and good talk too. Stay beautiful, healthy and adventurous my friend- greetings to your mother! 👍👍😍😍
Oh!
I was so surprised to read your story.
Were you born in Korea?
Do you have any childhood memories in Korea?
You still don't forget Korea,
Because you miss and like Korea
I am grateful.
I'll make sure to say hello to my mother!
귀여우신 어머님과 쯩빵님다니시는 춘천
인제 ..강원도 여행을 보면서
저도 어머님과 강원도로 여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 ^ ~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
모나코님!
강원도는 언제나 가도 볼 것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늦은 밤 영상 봐 주시고 기운 납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우리 파이팅입니다.
감사해요, 모나코님.
바쁜척하다 좋아요만 꾹 눌러놓고
이제 영상 봅니다~
춘천도 다녀가시고 인제까지 어머님 모시고 맛집투어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삶의 목적이 물질에만 치우치다보면 넘어간다는 사실을 저역시 흐르는 강물 또한 알리가없죠
울 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잘알고 살아가는 목적과 기술의 능력이 있으신듯.
수억의 물질보다 추억이많은 사람이 잘사는사람
돈많은 사람들은 그냥 부자라고합니다
그 중에 배고픈거지 배고픈 돼지도 섞여있겠죠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울 저를 포함한 쎔을 사랑하는 구독자님들께서 마음의 꽃길을 쬐~~악 깔아놨으니 어머님과 함께 걷기만 하십시요~
행여 살다 아픈날도 사람들 관계속에서 상처받는 날이 있을지라도
당당히 맞서십시요 우리가 잊잖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어머님 과 함께한 선물같은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흑흑~~ 나도 엄마 그립다
들꽃향기님!
저도 바쁜척하다 이제야 글을 드리네요.
늘 선물 같은 영상이라 극찬을 해주시고 가시기에
늘 기분 좋아하며 ~향기님 글을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도 많이 남겨 주시고,
글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그리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호하시는 분들에게 어떠한 상처를 받더라도,
~향기님이 계셔서 힘이 난답니다!
더 노력하며,
어머니와 늘 함께 하며,
슬프지 않은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올려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들꽃향기님!
더덕,더덕,더덕...나두 더덕구이 먹고파요.흑흑흑~~ ㅎㅎㅎ
예전에 지인분 따라 산에가서 자연산 더덕을 캐다가 먹었었는데 그 향이~~아흐윽~~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캐본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을까요?
쯩빵님의 답글을 보고 어머님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봤는데 검버섯이 뭐가 많으시다구 그러세요.너무나 고우신데~
그냥 제 눈에는 너무 예쁘시고,사랑스러우십니다.
쯩빵님 어머님 제가 어머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허락해주세요..ㅎㅎㅎ
현님!
아직 안 주무시고,
어머니와 저를 오늘도 지켜봐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시고 가셨네요.
저도 더덕 너무 좋아한답니다.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시고요~~~
예전에는 더덕을 캐러 아시는분 밭에도 가서,
캐오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잘 한다는 맛집을 찾아다니고는 있지만,
예전에 먹던 그 맛은 이제는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어머니께 현님의 글 큰소리로 읽어 드리고,
나중에 나중에라도 현님이 우연히 길에서 저희를
알아봐 주신다면 옆에 오셔서
어머니의 손을 잡아 달라 하십니다.
"저 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한 주 건강하게, 탈 없이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