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user-db8oi2wc2 미국 동남부에 거주하는 중년이며 한국 떠난지는 35년이며 교표극단에서 주인공으로 케스팅되어 활동했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개를 숙이며 같은 말도 골라 해야한다는 생각이 제게도 있습니다. 2-30 대라면 철도없고 혈기왕성하여 실수도 있겠지만 5-60대가 넘도록 상대를 배려할줄 모른다면, 문제가 되겠죠. 게다가 배우는 아무리 나이가 들고 경력이 많아도 감독아래 놓여있으며 저들의 의도와 이끌림에 따라야 합니다. 윤여정님의 의중은 알겠지만 너무 솔직하며 여과없는 직설적 발언은 자칫 상대를 불쾌하게 하거나 상처가 될수있어서요.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가정에서도 자식들 훈계할때 동생들앞에서 형을 야단치는거 아니라고 했다 그의미는?? 그런데 연륜많은 대선배배우가 신인배우면전에 그것도 공개석상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신인감독싫다고.... 그런말은 본인이 혼자생각하던지 뒷풀이에서 해야지. 입담이 아니라 매너문제다. 반대로 남자대선배배우가 신인여배우앞에다 되고 저리 싫다고 말하면 뭐라들 할까?? 입담?? ㅎㅎㅎ 참 의식이 상식을 벗어나다니....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user-db8oi2wc2 맞는 말이네요. 오스카 수상과 동시에 윤여정배우 찬양일색인데 오스카상은 축하 할 일이지만 현장에서는 NG에 대해 용납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삶자체가 NG인 건데 영화인들. 나이가 들수록 너그럽고 인자하고 세상에 많은 일들을 겪은만큼 어떤 일에 대해서도 여유와 포용이 필요히다. 연륜있는 노배우는 신인감독에게 권력이라는 그 말 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자하고 너그러워지는’게 당연한것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든다고 사람아닌가요; 윤여정배우님과 친분조차 없기에 저 분에대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프레임같아서요~ 그리고 저 모습이 본보기가 아니라는둥 말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이 작품을하면서 여러가지를 나누고 겪었을텐데 말하고싶으시니까, 그럴만하니까 하셨겠죠. 사는게 다 비슷하게 껄끄러운일있고 재미난일 있고 하는거죠, 배우들한텐 직장에서 생업한건데 작은 트러블하나 없었을라고요;; 그냥 저랬구나 하면될걸..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최고- 윤누나의 말은 가끔 들었던 말이고 다 알고 있는 말이었다 윤누나의 말은 흘려들을 수 있는 우리에게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그 큰 무대에게 세상을 향해 아무릇치 않게 그 평범한 말을 평소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아니 기억에 없었다. 그래 무지개 되어 함께 살자는 그 말이 평범한줄은 알았는데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금욕의 여유로움이 그 큰 무대에서 세상을향해 윤누나가 입에서 나올때 성현의 말씀처럼 울렸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세상의 최고가 평범한 모습으로 늘려있는것을 윤누나가 일깨워 주었다. 흥나는 일이 없는 요즘에 할리우드에 관심없는 최중인 나에게 큰바위 얼굴이 내곁에 있었다니 트럼프나 아베처럼 혐오의 연설이아닌 웃음과 평화를 보여준 그것으로 소통을 보여준 세계인! 윤누나만 보는 이 일주일이 참 좋다. 돈의 가치를 어린나이 헤쳐봤고 환호를 받아봤고 나락으로 던져져 봤고 사회의 모순에서 견뎌봤고 순간순간 기도하듯이 살아봤고 하늘이 스스로돕는 자를 돕는걸 보여줬고 최정상에서 평범함이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줬고 다시 고요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자. 이쯤이면 도인이다. 그래서 대통령후보로추천한다. 대통령후보로 추천한다.
넘 솔직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난처하지 저렇게 홍보공개장소애서 굳이... 뒤애서 본인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면되지 공개장소애서 그것도 영화홍보안터뷰애서.... 본인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속편하겠지만 듣는 입장은 참 난감하고 난처하지. 본인은 속편하지. 받아들이는 사람은 상처받는다. 예의에 어긋나는거라고 봄.
윤여정 배우님. 그만큼 감독님과의 강한 믿음의 관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고. 그럼에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이 있으셔서 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정우성 배우님이 굉장히 지혜롭게 말씀 잘 하시네요~ 공통적으로 모든 배우님들이 신인감독임에도. 신인감독인데도 너무 작품을 잘 만들었다라고 인정해주시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배우님들 너무 죠아요^^
![[1시간] 배우들이 극찬하는 살아있는 전설, 배우 윤여정(Yuh-Jung Youn)✨ (ft. 이순재, 송혜교, 전도연, 이정재)](http://i.ytimg.com/vi/x-xOTF6bHMw/mqdefault.jpg)
![[sub]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정우성 🩵 내 청춘의 정우성이 내 앞에..✨](/img/1.gif)
바쁘신분들은 👉05:08
난 저리 배우들이 솔직할때 정감이가고 인간미가 느껴지더라
의식이 상식을 벗어났네
배우도 인간미있는
사람이야 ㅡㅡ
저 자리가 저엉말 지루하고 답답한 자리인데 윤여정님이 숨구멍을 뚫어주셨음.
말할 때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본인이 할말이나 생각을 뚜렷하게 전달하는게 너무 멋지다.. 나는 그게 안되서 말 자체를 잘 안하게 되는데.. 괜한 쓸데없는 오해사는게 싫어서..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user-db8oi2wc2 댓글 복붙하느라 바쁘겠네요ㅎㅎ
@@user-db8oi2wc2 저 감독이 싫다는 것도 아니고 신인감독은 아무래도 요구하는 게 많으니 나이 많은 자기는 힘들다고~그래도 좋아서 했다는 거 쟎아요~감독도 좋은 분이라고도 언급해주고
@@user-db8oi2wc2 사람보는 눈이 없으신듯해요. 츤데레 스타일이셔서 좋다는 표현을 늘 저런식으로 하시던데
싫으심 아무말 안하실듯요
@@user-db8oi2wc2 미국 동남부에 거주하는 중년이며 한국 떠난지는 35년이며 교표극단에서 주인공으로 케스팅되어 활동했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개를 숙이며 같은 말도 골라 해야한다는 생각이 제게도 있습니다. 2-30 대라면 철도없고 혈기왕성하여 실수도 있겠지만 5-60대가 넘도록 상대를 배려할줄 모른다면, 문제가 되겠죠. 게다가 배우는 아무리 나이가 들고 경력이 많아도 감독아래 놓여있으며 저들의 의도와 이끌림에 따라야 합니다. 윤여정님의 의중은 알겠지만 너무 솔직하며 여과없는 직설적 발언은 자칫 상대를 불쾌하게 하거나 상처가 될수있어서요.
윤여정 선생님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user-db8oi2wc2 오죽하면 그랬겠냐
저렇게 누군가가 주변에서 한마디해줬음 싶을때 임팩트있게 알맹이만 속시원히 얘기해주면 막힌 속이 딱 뚫리는 기분. 윤여정 배우님의 매력을 새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가정에서도 자식들 훈계할때 동생들앞에서 형을 야단치는거 아니라고 했다 그의미는??
그런데 연륜많은 대선배배우가 신인배우면전에 그것도 공개석상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신인감독싫다고.... 그런말은 본인이 혼자생각하던지 뒷풀이에서 해야지.
입담이 아니라 매너문제다.
반대로 남자대선배배우가 신인여배우앞에다 되고 저리 싫다고 말하면 뭐라들 할까?? 입담?? ㅎㅎㅎ 참 의식이 상식을 벗어나다니....
@@user-db8oi2wc2 복붙러 납셨네
@@user-db8oi2wc2 이렇게 배배 꼬인 사람 내 주변에 없었으면 좋겠다. 제일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ㅇㅈ😮
다시 들어봐도 신인감독 너무 싫다는게 진짜 싫다는 것보다는 그만큼 열정이 넘쳤다는 의미 같은데. 감독이 저 정도 배우들 모셔놓고 열정적이지 않으면 그게 더 문제.
윤여정 ~
알아갈수록 좋아지는 배우
윤여정씨의 촌철살인도 좋은데 정우성씨가 말을 정말 조리 있고 진정성 있게 얘기하네요^^
멋지십니다~~
솔직한 감정을 재밌게 기분상하지 않게 말할수있다는게 대단한거같다.
윤여정배우님 연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꼭 볼께요
정우성은 양쪽 다 아우르며 진중하게 말하는 게 참 지혜로운듯
코로나땜에 큰 피해를본 영화인듯
갠적으로 영화 좋았어요
이런저런 인간 군상들의 아주 솔직한 내면을 잘 표현한 영화였고 인생이란 참!!!!! 의미를 묻게한 영화 다시 한번 재조명되길 바래요
윤여정 배우님 축하드리고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윤여정 배우님^^
감독은 본인이 신인이라고해도 만들고 싶고 연출하고 싶었던 그 무엇이 있었을거고 배우들은 산전수전 다 겪고 깨닫고 아는게 많으니 제작과정에서 트러블은 당연한것이 아닐까 그래서 소통과 배려 그적당한 어딘가의 선을 지키는게 참 어려운일이고 중요한일인것같다.
정우성씬 말씀도 잘 하시네요. 윤여정님 자주 오래오래 뵈요.
정우성이는 구제불능상태의 빨갱이다
봬요 혹은 뵈어요
윤여정님 연륜정도 되니 하고 싶은 얘기도 할 수 있고 그런 거 아닐까요? 사이다 스탈 선배님 후배 입장에서 넘 좋을꺼 같아요. ㅎㅎ
윤여정선생님 연세 많으시지만 활동은 끊어지지않고 오래오래 보여주시게 건강기원합니다~~
하지마라 이 게쉐이야 !
이진욱 ??
정우성님 말 참 잘하신다~~~~
1박2일 동안ㅎㅎ
계~~~속 윤여정님 영상보다보니 세상
나이를 잊게되네요
닮고싶은 여인입니다
정우성 배우의 인터뷰는 참 멋지내요~~^^♡
근데 왜 이제야 알고리즘이 이걸 보여주는지 ᆢ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윤여정 배우님 늘 팬이에요 ᆢ 나오시는거 다 봅니다 ᆢ
윤여정님은 성격이 외국 사람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가식이 없고 솔직하고 순수하셔서요~~
젊은 사람보다 더 줏대가 있고 개성이 뚜렷하셔서 공감이 가고 존경합니다.
신여성 어머니 아래 자존감 높게 자랏고 결혼 후 미국에서도 생활하셨고
윤여정배우님 센스있는 말씀 덕으로 지루한 자리를 편안하게 웃는 자리로 확 바꿔놓으시네요
이 영화 덕분에 전도연 알게됐음.연기도 너무너무 잘하고 진짜 매력 오짐. 이런 역할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윤여정님 세월이갈수록 진국이에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한참아래후배가 저렇게 말하는데 지도편달이라는 대인배마인드 윤여정배우님 진짜 깨어있으신분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user-db8oi2wc2 말의 포인트를 잘모르는 스타일이네
@@user-db8oi2wc2 맞는 말이네요.
오스카 수상과 동시에 윤여정배우 찬양일색인데 오스카상은 축하 할 일이지만 현장에서는 NG에 대해 용납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삶자체가 NG인 건데
영화인들.
나이가 들수록 너그럽고 인자하고
세상에 많은 일들을 겪은만큼
어떤 일에 대해서도 여유와 포용이 필요히다.
연륜있는 노배우는
신인감독에게 권력이라는 그 말 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자하고 너그러워지는’게 당연한것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든다고 사람아닌가요; 윤여정배우님과 친분조차 없기에 저 분에대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프레임같아서요~ 그리고 저 모습이 본보기가 아니라는둥 말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이 작품을하면서 여러가지를 나누고 겪었을텐데 말하고싶으시니까, 그럴만하니까 하셨겠죠. 사는게 다 비슷하게 껄끄러운일있고 재미난일 있고 하는거죠, 배우들한텐 직장에서 생업한건데 작은 트러블하나 없었을라고요;; 그냥 저랬구나 하면될걸..
윤여정 매력있다 ㅎㅎㅎ.
윤여정씨 항상 솔직하고 잼있고 멋쟁이 ~~♡항상건강하세요.
찐배우들만 모였네 저렇게 롱런하는 배우들 멋잇다
저렇게 신인감독옆에있는자리에서 연륜많은 선배배우가 신인감독싫다고. 그것도 영화홍보인터뷰자리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나이많을수록 영화계대선배일수록 말을 조심하고. 후배들을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왜냐면 '영화계대선배'자체가 큰 권력이 될수있다 연예인자리에선. 그래서 항상 나이들수록 말과행동이 간결해야한다.
정우성은 빼야지. 배우는 무슨 배우. 완전 발연기. 입을열면 더 끔찍하다.
@@user-db8oi2wc2 선생님 춘추가 어찌 되십니까?
05:08 윤여정선생님 솔직입담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성 외모만큼이나 삶에 대한 고찰까지 완벽할 정도네요~~멋진사람~~!!
윤여정 여사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보아요
윤여정, 전도연, 정우성...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분들
요즘 배우분중 윤여정 배우님 최고 이십니다
평균 배우 지적 이미지 업!
난 윤여정님초럼 나이먹고 싶다
진심 멋짐~💕💕💕
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시원시원하고 솔직하시고 윗트 넘치시고 ㅋㅋㅋ 오늘도 윤며든다♥♥♥♥
윤선생님의 ~ 올바른 정신과 확고한 원칙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아름답슴니다. 존경 합니다. 그 정신 항상 함께 응원 합니다.
이 영화 꼭 봐야지^^
저는 이 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인상 싶은 영화였어요!
신인감독 새워 놓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 식으로 하는건 에디듀드가
아닌거 같은데, 그와중에 정우성은
정말 격식이 뭔지 보여준다.
몸에 베인게 느껴진다 와 품격
윤여정씨 귀엽네요 ㅎㅎ
솔직한게 좋은거지!!
전도연한테 니가 나쁜년이야 라고 말할수있는 배우.
ㅠ.ㅠ..나는 이제서 이영화를 알게됨..
배우 정우성씨가 잘 되길 응원합니다.^^~
정우성씨는 말하는 포옴이 어쩜저리, 지식인 같고, 멋있나? 목소리도 아주 좋고, 한국종자 아닌것 같음.
사이다같은 발언으로
항상 주위의 많은 공감을 얻으시는 윤여정배우님 존경합니다~~
윤여정님 요즘 유머센스재치가 천장을 찌름
정우성씨 말을 참 잘하시네요!
우리나라 배우들이 좋은것은 오로지 시나리오보고 작품을 선택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좋음
지푸라기 관객수보다 이거 조회수가 더 높네 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아깝다 코로나땜시,
윤스테이 사장님이 연기도 하시는것같은 .....ㅎㅎㅎㅎㅎ
정우성님 늘 응원합니다 ~~~
지푸라기..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정말 연기도 너무 좋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너무 재밌었습니다. ^^
B급감성의 영화를
특A급 배우들을 캐스팅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것을
재대로 보여준 영화..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
잼나요
이런 얘기 들을 정도 영화는 아님.
데뷔작치고 만듦새가 굉장히 좋음
근데 B급 느낌은 아님
뻔한 한국영화같지 않아서 재밌었음 ㅋㅋ 근데 중간에 좀 지루한 거나 일부러 이야기 순서 바꾼게 복잡하게 표현돼서 아쉬움
윤여정씨~~~🤣🌹🍀🌷
-최고-
윤누나의 말은
가끔 들었던 말이고
다 알고 있는 말이었다
윤누나의 말은 흘려들을 수 있는
우리에게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그 큰 무대에게 세상을 향해
아무릇치 않게 그 평범한 말을 평소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아니 기억에 없었다.
그래
무지개 되어 함께 살자는
그 말이 평범한줄은 알았는데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금욕의 여유로움이
그 큰 무대에서 세상을향해
윤누나가 입에서 나올때
성현의 말씀처럼 울렸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세상의 최고가
평범한 모습으로 늘려있는것을
윤누나가 일깨워 주었다.
흥나는 일이 없는
요즘에
할리우드에 관심없는
최중인 나에게
큰바위 얼굴이 내곁에 있었다니
트럼프나 아베처럼 혐오의 연설이아닌
웃음과 평화를 보여준
그것으로 소통을 보여준
세계인!
윤누나만 보는
이 일주일이 참 좋다.
돈의 가치를 어린나이 헤쳐봤고
환호를 받아봤고
나락으로 던져져 봤고
사회의 모순에서 견뎌봤고
순간순간 기도하듯이 살아봤고
하늘이 스스로돕는 자를 돕는걸 보여줬고
최정상에서 평범함이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줬고
다시 고요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자.
이쯤이면 도인이다.
그래서
대통령후보로추천한다.
대통령후보로 추천한다.
정우성은 연기를 잘해요.많은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을거예요.
저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어요? 대배우들이 나왔는데도.ㅎ 다시 보고싶네요.ㅎ
감독 가시방석 ㅋㅋㅋㅋ ㅠㅠ
너무 솔직하셔서ᆢ
매사 진심이느껴져서ᆢ
당당하셔서ᆢ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뭐지 배우들이 감독이 신인이라 한 수 아래 두고 보는 듯한 이 느낌은
윤여정, fighting !!
정우성은 항상 느끼는건데 넘 잘생겼고 말을 차분하게 참 잘해~~~♡♡♡♡
며칠 동안 계속 윤여정 배우님 속으로 퐁당 퐁당 퐁당
세상애 당덩한 지성
윤여정은 막 말겉이해도
앞 뒤가 이해되는 말~~
윤여정 배우님 정말 멋있어요 ㅎ
윤며들다💜💜
ㅋㅋㅋㅋ 한마디로 이 감독은 안그래서 좋았어 그 칭찬을 하려다가... 감독 맘 다쳤을 까봐 안절 부절..
영화 다시 봐야겠어요
윤여정 배우는 엄청 똑똑해 보이고 나머지는 그냥
고품격 사이다 역시 윤여정님
이 영화 좋음! 인간 내면을 다양하게 표현한 괜찮은 작품 같음! 대표적인 코로나 피해 작품임.
전도연배우님 좋은거많이드시고 오래사세요
본인은 솔직하다고 하는데
상대는 불편한지 모르는 자기중심적
@@user-kp1cf2zj1d ?
속이다시원해진다 여정쌤보면ㅎㅎ
인생오래가면 안볼거를너무보기때문에
내면에서 심지나힘이나에너르기나 뭐든 있어야 인생 유지한다
질문이 졸라 무례함
감독 한 명 앉혀놓고 명배우들보고 면전에서 평가하라는거잖아
윤여정의 진솔 타고난 매력
다른 내숭 여배우들이 좀 배워라
윤여정 님 정말 입담이 좋습니다
이런영화가 있었구나
여정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우성 배우 말이 깊네요
💚💚💚💚
전도연은 뭐 고민해요?신경쓸필요가없어요.
윤여정님^^너무 귀여우시당
정우성은 얼굴만 멋진게아니네 ㅋㅋㅋ멋있다 ^^
윤여정 배우님 연기 너무잘합니다.
Can someone please English sub this I really wanna know what they’re saying because it looks like a fun interview.
사람이 똑똑해서 지금 감독이 아니라 다른 신인감독들이 많이 하는 입봉작의 실수를 이번기회를통해 경력의 노하우로 찍어주는것같은 느낌 다른 배우나 스텝들은 후폭풍에 그런 솔직한 얘기를 못할테니 총대 매시고 ㅎㅎ
이영화는 재미있는거같은데 개봉시 잼난 영화가 너무 많아서 타이밍이 잘 안맞았던거같음
그게 아니라 코로나 ..
코로나 때문이지
코로나
윤여정배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ㅋㅋ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귀엽고 센스있으신 분~♡
윤여정 배우님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정우성씨 말씀 잘하시네요
윤여정 배우님이 쑥쓰러워하시니 달래는 손길인데ㅋㅋㅋ
넘 솔직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난처하지 저렇게 홍보공개장소애서 굳이... 뒤애서 본인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면되지 공개장소애서 그것도 영화홍보안터뷰애서....
본인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속편하겠지만 듣는 입장은 참 난감하고 난처하지. 본인은 속편하지.
받아들이는 사람은 상처받는다.
예의에 어긋나는거라고 봄.
윤여정 배우님.
그만큼 감독님과의 강한 믿음의 관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고. 그럼에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이 있으셔서 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정우성 배우님이 굉장히 지혜롭게 말씀 잘 하시네요~
공통적으로 모든 배우님들이 신인감독임에도. 신인감독인데도 너무 작품을 잘 만들었다라고 인정해주시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배우님들 너무 죠아요^^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