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비우는 거 거의 없이 계속 채우기만 했었어요ㅠ 결혼 후, 처음 이사를 하면서 저의 짐들과 마주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덜어내고, 더 늘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쉽지 않은 물건부터 비워내기 시작했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을 비우고, 없어도 될 물건을 비우며, 미련과 아쉬움도 줄어서 가진 것을 좀 더 비우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조금씩 정리하다 보면 연습이 되고, 조금 더 정리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자신만의 미니멀을 완성해 가고 계시다니, 기뻐요😊 내 기준에 맞춰 가는 거 중요하지요~~ 예쁘고 통일된 물건들은 언젠가 비워야 할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관심 두지 않기로 했어요~! 예전에 비해 자잘한 물건들을 많이 정리해서 지금으로도 충분히 단정해 보이기도 하고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아침에 알림떠서 출근전 보았어요. 제게 단순한 삶님의 영상은 힐링입니다. 퇴근하고와서 영상 다시 보고 있어요. 살림영상 너무나 현실적이고 공감가고 배울점이 많아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프로필사진이랑 별명을 바꾸었는데 이게 뭐라고 새롭고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물건을 남길지, 비워야 할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해요. 비우고 다시 사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비움에 아쉬움이 남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 해당 물건이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물건이라면 남겨 둘 것 같아요. (예.카시트) - 있으면 더 편하겠지만, 지금도 잘 안 쓰고, 다시 필요한 순간이 와도 없이 살 수 있겠다 싶은 건 비울 것 같고요. (예. 전기포트, 토스트기, 가습기 등) - 일할 때 사용하던 물건들은 일단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2년 지나고 같은 일을 다시 하면서 보관하던 물건(전자레인지, 청소기, 일할 때 쓰던 소모품)들을 다시 챙겨갔어요) 부피가 좀 있는 물건들은 공간 차지도 하고, 눈에도 잘 보여서 거슬리기 마련인데요. 고민되는 물건보다 다른 물건들부터 비워도 좋을 것 같아요. 욕실&세제 용품을 간소화한다거나 주방용품 비우기, 냉장고 비우기, 그리고 저는 제 물건이 가장 많았기에 저의 물건 비우는 데도 꽤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어요🤣 자잘한 살림살이만 정리돼도 집이 많이 단정해지더라고요. 고민되는 물건들이 좀 있어도 괜찮게 느껴져요. 마음 비우기도 중요해요. '비우고 싶은' 이 마음이 참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음부터 내려놓으려고 해요. 미니멀라이프를 평생 할 생각으로 천천히 비워나가고 있고요. 작은 물건들 하나씩 비우는 것도 저는 재밌더라고요^^ 불필요한 물건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만 노력해도, 있는 물건들은 언젠가 쓰임을 다하고 떠나게 될 거예요. 뿌꾸뿌꾸 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존재감이 너무 컸지요?^^ 남편이 푹신한 의자를 원해서 1년 반 전에 구입을 했어요. 근데 처음에만 좀 사용하더니 점점 짐만 올려놓더라고요🤣 방에 계속 두고 있었는데, 거실로 옮기고 지금은 아이가 잘 사용해 주고 있어요~ 누군가라도 잘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저의 이야기에 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삶이 특별해지는 것만 같아요^^ 다음 영상도 부지런히 만들겠습니다~~!
저는 언젠가 사용될까 싶어서 물건을 남기기 보다 그 물건이 없어도 지낼 수 있나 생각해 봐요. 몇 년 간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인 존재라면 남겨두고요. 그렇지 않은 건 고민의 대상들이지요. 그냥 다 버려서 쓰레기로 만들 순 없으니깐 부지런히 사용해요. 잘 사용하다 보면 떠나보낼 수밖에 없게 돼요. 잘 쓰이지도 않는 건 모아서 기부(아름다운가게 등) 하는 방법도 있어요. 누군가가 또 잘 쓴다고 생각하면 아쉬움보다는 마음이 후련해요. 물건에 대한 아쉬움 보다 그 물건이 없음으로 좀 더 자유롭고 편함을 생각해요. 처음엔 작은 물건부터 비워 나가다 보면 점점 아쉬움도 줄게 되더라고요. 중요한 한 가지는,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야 집안에 물건들이 더 늘지 않아요. 저도 여전히 결정이 어려운 물건들이 있어요. 지금 바로 결정짓지 않아도 되니까요^^ 천천히 그리고 잊지 않고 조금씩 물건들을 정리해 보세요😊
순수한 영상이라 마음에 여유가생겨요 ~꾸미지 않아서좋아요!
꾸미는 것도 힘든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있는 대로 자유롭게 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보는내내 너무 힐링이되고 저와 생각 가치관이 잘맞아서 더 재미있게본것같아요 옆집살면 너무 친해지고싶은 그런마음입니다❤️
정말 잘 맞는 분 만나기 어려운데,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글로나마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정말 깔끔하고 단정한생활
너무 부럽네요 왼갓것들로
채워진집과 버리지못하는
습관으로 쌓아놓고사는 삶이
오늘따라 힘겹네요 ㅠㅠ
저도 처음에는 비우는 거 거의 없이 계속 채우기만 했었어요ㅠ
결혼 후, 처음 이사를 하면서 저의 짐들과 마주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덜어내고,
더 늘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쉽지 않은 물건부터 비워내기 시작했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을 비우고,
없어도 될 물건을 비우며,
미련과 아쉬움도 줄어서 가진 것을 좀 더 비우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조금씩 정리하다 보면 연습이 되고,
조금 더 정리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알뜰하고 정갈한 미니멀 라이프
넘 조아요
알뜰함도 미니멀라이프도 너무 좋아해요^^
잘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성하게 되네요 미니멀한다면서
온갖 정리용품 사다나르는제가
부끄럽네요~^^ 자주 구경하러 올께요 기회되면 저도 올려볼께요~
보는 내내~~
행복하네요.감사합니다^^
아이의 고사리손도 이쁘고~
엄마의 손길이 묻은 정갈한 집안도 참 이뻐요.
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
미니멀한 라이프 구경하러 영상보는데, 어쩐지 저도 빨리 아이를 갖고 키우고 싶어졌어요.
따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도 크지요^^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 참 편안해 좋아요. 입으신 바지도 늘 반갑구요. :)
이 바지가 몇 년을 입어도 짱짱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단삶님 덕에 예쁘고 통일된 미니멀보단
나만의 미니멀이 점점 완성되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자신만의 미니멀을 완성해 가고 계시다니, 기뻐요😊
내 기준에 맞춰 가는 거 중요하지요~~
예쁘고 통일된 물건들은 언젠가 비워야 할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관심 두지 않기로 했어요~!
예전에 비해 자잘한 물건들을 많이 정리해서 지금으로도 충분히 단정해 보이기도 하고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음식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ㅠㅠ 집에서 달고나까지!! ㅎㅎ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너무 다 새것처럼만 보이지 않아서 더 보기좋아요~ 생활감이 느껴져서 더 미니멀리즘과 결이 같은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신혼살림들도 여전히 깨끗해서 새것 같은걸요^^
사용하는 물건들은 오래오래 사용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집안일 끝내고 쉬면서 영상 보았어요
힐링되는 기분은 왜일까요ㅋ
편안한 집안분위기 살림들 아이들
평화로워 보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미니멀 라이프의 힘인 것 같아요~
마음이 잔잔해지는 영상이에요! 너무 보기좋아요😊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침에 알림떠서
출근전 보았어요.
제게 단순한 삶님의 영상은 힐링입니다.
퇴근하고와서 영상 다시 보고 있어요.
살림영상 너무나 현실적이고 공감가고
배울점이 많아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프로필사진이랑 별명을 바꾸었는데
이게 뭐라고 새롭고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다시 찾아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지요^^
저 구름 사진 좋아해서 자주 찍는데요~ 이앨 님, 프로필 사진 직접 찍으신 건가요? 구름 색깔이 참 예뻐요^^ 하늘의 색하고도 잘 어우러지고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plelife16 넹. 하늘사진은 해질녘 테라스에서 찍은사진이예요. 바다사진, 하늘사진 꽃사진 찍는거 좋아해요^^
주택살고있어서 꽃도키우고하니 힐링도되고 아이도 맘껏 뛰고 다소 거미줄공격 고양이들이 꽃밭을 헤집기도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요.
오늘도 무탈하게 좋은하루 보내세용❤️🤍❤️🤍
우와~ 정말 좋네요~! 주변이 다 힐링이에요^^
꽃도 내 집 앞에서 피어나면 매일 좋은 에너지를 얻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보면서 힐링합니다
편안해보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순한삶님 영상으로 항상 자극받아가요. 정말 단순하게 생활하시는 모습 본받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기도 하지만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항 넘 이쁘네요~~ 💕💕💕💕💕
비어있는 공간과 물건들이 정리되어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단순한 삶 님의 살림영상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만드신 음식들이 모두 맛있고 건강 해보여요.
유익한 영상 감사 합니다.💕
예전에는 물건들이 자꾸 제자리를 벗어나 있었어요ㅠ
지금은 늘 같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간단하게나마 집밥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영상처음봤는데 깔끔함이 너무기분좋네요 ㅎ영상잘봤어요^^그리고 따님너무목소리도 또랑또랑 귀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아직도 한참 비우고 있는데 단순한 삶님 영상 보니 대리만족하는 기분이에요🙂
당장 다 비우기도 어려워서 천천히 가기로 했답니다~
꾸준히 비웠더니 많이 단정해지기는 했어요^^
감사합니다 ^^
저번영상에서 대댓글달아주신거 보고 큰깨달음얻고 물건살때 더신중해졌어요☺️☺️ 근데 고민이 몇년뒤사용할물건을 집에 두는게 맞는지 참고민이에요 근데 그물건을 몇년뒤에 꼭 사용하리란보장도없어요.. 근데 또 없으면 왠지필요할듯한느낌 ? 그런건 비우는게맞을까요 일단 두는게나을까요...? (일할때 쓰던짐들이랑 어린이카시트물려받은게있는데 지금당장사용안하니까 집이지저분해보여서 비우고는싶고... 비우자니 또나중에 사야하는상황이생길까봐 비우지도못하겠고) 요즘 이런물건들이 집에한가득이라 너무너무 고민되요 ㅜ
물건을 남길지, 비워야 할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해요. 비우고 다시 사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비움에 아쉬움이 남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 해당 물건이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물건이라면 남겨 둘 것 같아요. (예.카시트)
- 있으면 더 편하겠지만, 지금도 잘 안 쓰고, 다시 필요한 순간이 와도 없이 살 수 있겠다 싶은 건 비울 것 같고요. (예. 전기포트, 토스트기, 가습기 등)
- 일할 때 사용하던 물건들은 일단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2년 지나고 같은 일을 다시 하면서 보관하던 물건(전자레인지, 청소기, 일할 때 쓰던 소모품)들을 다시 챙겨갔어요)
부피가 좀 있는 물건들은 공간 차지도 하고, 눈에도 잘 보여서 거슬리기 마련인데요. 고민되는 물건보다 다른 물건들부터 비워도 좋을 것 같아요.
욕실&세제 용품을 간소화한다거나 주방용품 비우기, 냉장고 비우기, 그리고 저는 제 물건이 가장 많았기에 저의 물건 비우는 데도 꽤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어요🤣
자잘한 살림살이만 정리돼도 집이 많이 단정해지더라고요. 고민되는 물건들이 좀 있어도 괜찮게 느껴져요.
마음 비우기도 중요해요. '비우고 싶은' 이 마음이 참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음부터 내려놓으려고 해요. 미니멀라이프를 평생 할 생각으로 천천히 비워나가고 있고요. 작은 물건들 하나씩 비우는 것도 저는 재밌더라고요^^
불필요한 물건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만 노력해도, 있는 물건들은 언젠가 쓰임을 다하고 떠나게 될 거예요.
뿌꾸뿌꾸 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참 좋네요~
아이들도 어항도 참 예뻐요!
쉼, 신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 주의 쉼을 얻어서 잘 쉬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구피를 키워보려고 1년째 고민하고있어요^^ 단순한 삶 님♡ 귀요미 새우도 입양하셨네요~ 국자로 하는 달고나👍저도 해보고싶어요 😋 정갈하고 알뜰살뜰 살림하시는 모습 보기좋고 힐링되요♡ 장마기간동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구피도 새끼 잘 낳고 예뻐요^^
저는 어항 속 가만히 보고 있기도 좋아해요😄
달고나는 냄비로 하면 안 타고 좋아요~! 설탕 녹일 때 시간은 좀 걸리더라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타서보게되었는데
정말 미니멀라이프시네용!
저도나름실천하는데..아직아기가어려서인지(33개월)아기물건이너무많아용😂 잘보고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이 장난감은 여전해요ㅠ
성장 속도에 맞춰서 부지런히 비우기도 해야겠더라고요~
편안한 영상 감사해요 🥹
아직 아이가 어려서 미니멀하지 못하지만 대리만족하며 봤네요 ~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릴 땐 많이 어지르기도 하더러고요ㅠ
편안하다..😊
감사합니다 😊☺️
단순님의 삶 다 좋아요 특히 더 좋은것은 바닥에 아무것도 없다는것 바닥에 뭐 있으면 청소 해놔도 지져분해보이고 정신 사나워요
바닥도 그렇고 주방을 제외한 가구, 선반 위에도 물건들이 늘어져 있지 않아서 너무 편하기도 하고, 항상 깔끔해 보이고 그래요^^
부엌에 조리도구 걸어두지 않았지요. 왜 미니멀 한다는 사람들은 조리도구를 벽에 걸어 놓을까요 싱크대 문안에 걸어두면 좋을텐데 조리도구 때문에 지져분해 보여요 조리도구 안보이게 걸어두면 부엌이 환해 보여요
물건이없어도 이거저거잘해먹고아이랑달고나도 만들고 진짜멋지시고 ~~창의력최고에요
물건이 없어도 크게 불편할 것도 없더라고요~~
이제 물건을 쫓아다니지 않고, 편하게 살고자 해요^^
더 편하게 살려고 미니멀 라이프 열심히 합니다😃
거실에 새 가구가 생겼길래 왠일이지 했는데 역시 기존에 있던거군요. ^^
영상보면 항상 마음이 단정해지고 삶이 정갈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일 쉬신다구요. 재충전하시면서 미니멀라이프 또 많이 보여주세요 ^^
존재감이 너무 컸지요?^^
남편이 푹신한 의자를 원해서 1년 반 전에 구입을 했어요. 근데 처음에만 좀 사용하더니 점점 짐만 올려놓더라고요🤣
방에 계속 두고 있었는데, 거실로 옮기고 지금은 아이가 잘 사용해 주고 있어요~
누군가라도 잘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저의 이야기에 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삶이 특별해지는 것만 같아요^^
다음 영상도 부지런히 만들겠습니다~~!
💜
저도 똑같은 양말만 사요.ㅎ
한쪽만 구멍 나도 양쪽 다 안 버리게 되고, 장점들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집안일도 잘 도와주네요 예뻐요^^ 그리고 8:50 치마 정보 궁금해요~
방학숙제일 때만이에요😆
영상에 나온 치마는 '저스트원'에서 구입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식사시간이 정말 일이에요 ㅎ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자극받고 또 가네요ㅎㅎ
식사 준비하고 정리하고, 요즘 주방에 주로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plelife16 평일에는 평일대로 주말에는 주말대로 밥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ㅋㅋㅋ
세 끼 해결할 때는 정말ㅠ
누가 끼니만 해결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나마 간소한 식사로 힘을 내고 있어요~!
단순님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영상분위기가 포근하고 참 좋아요.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시나요?
물건을 비울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껴요. 영상에서도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달고나 만드는 소소한 추억, 즐겁습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거 맞아요^^
그래서 잘 유자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영상을 보았어요
구독하게되었습니다
영상에있는 흰 책상은
어디 제품일까요?
거실에 있는 식탁은 '이케아'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
혹 1인용 쇼파 알수 있을까요
한샘 제품입니다~
삶님 혹시 졸업앨범 사진 같은 경우도 다 버리셨나요~? 저도 이제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제 부분만 오리고 처분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내내 묵혀있던 졸업앨범을 최근 다 처분했는데요. 저는 제 사진만 따로 잘라서 스캔해서 이미지 파일로만 남겨 두었어요~
졸업장 같은 학창 시절 문서들도 이미지 파일로 해두니까 편해요^^
버리는게 어려워요.
꼭 쓰일것만 같고,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거니깐 버리기도 어렵고요.
비우지 못한 병에서
탈출하는 방법 좀.
부탁드려요.^^
저는 언젠가 사용될까 싶어서 물건을 남기기 보다 그 물건이 없어도 지낼 수 있나 생각해 봐요. 몇 년 간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인 존재라면 남겨두고요. 그렇지 않은 건 고민의 대상들이지요.
그냥 다 버려서 쓰레기로 만들 순 없으니깐 부지런히 사용해요. 잘 사용하다 보면 떠나보낼 수밖에 없게 돼요.
잘 쓰이지도 않는 건 모아서 기부(아름다운가게 등) 하는 방법도 있어요. 누군가가 또 잘 쓴다고 생각하면 아쉬움보다는 마음이 후련해요.
물건에 대한 아쉬움 보다 그 물건이 없음으로 좀 더 자유롭고 편함을 생각해요. 처음엔 작은 물건부터 비워 나가다 보면 점점 아쉬움도 줄게 되더라고요.
중요한 한 가지는,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야 집안에 물건들이 더 늘지 않아요.
저도 여전히 결정이 어려운 물건들이 있어요. 지금 바로 결정짓지 않아도 되니까요^^ 천천히 그리고 잊지 않고 조금씩 물건들을 정리해 보세요😊
왜이렇게 멀사면 딸려오는게 많은지,..카드만들엇더니 쓰지도ㅈ못할 얇은스텐냄비가 왓네요
내가 못 쓰겠다 싶은 건 나눔, 기부, 판매로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보내는 방법이 좋아요^^
주방필터 중 긴것 말고 동그란 필터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사때문에 급하게 짐을 버리는데
왜케 아깝다고 생각이 들죠?
미니멀라이프도 아무나 못하는것같아요.
물건버리는게 익숙하지가않네요.
쓸만한애들 버리는건 돈버리는거라 생각이 자꾸드네요 ㅠㅠ
나가는 물건이 아깝지 않도록, 중고거래를 하거나 기부, 나눔 하는 방법도 있어요~^^
쓸만한 물건은 조금만 신경 써주면 다시 어딘가에서 잘 쓰일 수 있답니다😊
설탕은. 암의먹이라서 안먹는게. 베스트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줄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