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생각나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줘도 부족하다 목마르다 한다고~ㅠㅡㅠ 너무 슬프고 아프다 난 그냥 채무가없고 직장있고 아무사고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사는게 제일행복함❤ 왜 수고해서 얻은게 아닌 남의것을 탐내고 욕심을 부릴까? 욕심없이 내가 일한만큼만 갖는게 속편하다고 맘 편하고 맘이 편한게 만고땡임
타락하다는 형용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형용사인 아름답다, 추하다, 사악하다, 선하다 등에는 -ㄴ가 를 붙여 아름다운가, 추한가, 사악한가, 선한가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동사인 타락하다를 타락한가 로 표현하면 비문이 됩니다. 영상의 문구는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혹은 인간의 본성은 타락했는가? 등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MiLiNa07433 태초의 인간들은 선과 악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이브는 요괴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한입 베어 물었고 천계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아담은 그 이야기를 듣고 선악과 가 열리는 생명의나무 이그드라실에 있는 모든 열매를 따버린 후 한입씩 베어물고는 땅에 버렸습니다 그렇게 아담 또한 천계에서 쫒겨나게 되고 인간계에서 아담과 이브는 자식을 낳게 되었고 그게 오늘날의 인간입니다 인간은 선과 악 모두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지구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양면성 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음과 양이 존재하며 빛과 어둠 / 남자 여자 / 선과 악 / 낮과 밤 / 등등 이것은 세상을 만들어 낸 태초의 신이 정해놓은 규율과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부분의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제작진이 의도한건 인간의 본성이 악한 것 보다 이 영상에 나오는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황미(자라처럼 생긴 숭배받는애)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금선자와 내기를 해서 황미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저 꼴이 됬음. 그러나 자신이 내기에서 이겼다며 좋아하는 황미의 모습이 인간과 다를 바 없고 금선자는 이를보고 안쓰럽다함. 결국 이기고 지는것은 무의미(정답이 없고)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불교적인 메세지 입니다. (게임이 서유기가 모티브라 스토리부터 요소가 전부 불교입니다.)
금선자의 정신 승리... 아직 민주제가 없는 중국은 기대것은 자신들이 버린 문화, 불교라는게 더 안타까울 뿐이다. 민주주의 시스템이 인간의 욕망을 제어하고 자원 배분과 소득 분배해야 하는데...몇천년 전 종료라니...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인간의 본성보다는 시스템의 부재가 더 위험하다고 봤어
잘 만들었네... 본성이 사악한게 아니라 타락하는거지. 인간본성은 사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음. 그냥 본능을 억누르는 이성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타락하면서 결국엔 사악해짐. 법이 강력해야하는건 이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공포라는 본능을 자극해서 본능을 억누르게 함. 즉 인간은 자의적인 이성과 법이라는 타의적 힘으로 본능을 억누를 수 있어야지 모두가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음. 결국에 재화는 삶을 편리하게 살아가는 수단이지 그게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음. 현재 우리사회가 과거보다 훨씬 돈이 많지만 불행하고 범죄가 많은건 각자가 이성을 잃고 법은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죠. 결국엔 우리도 멸망을 향해서 가고 있음.
@@삐돌이-v4c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3가지 주장이 있음. 태어난 아이는 악한가? 선한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본능만이 존재함. 아이가 성장하면 선해지는가? 악해지는가? 둘 중 하나로 변해감. 왜 변해갈까? 환경의 영향으로 변해감. 환경이 뭐지? 가정, 사회, 세상...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지? 교육. 교육은 뭐지? 이성이 본능을 억누르고, 법이 본능을 억누른다. 영상에서도 스님과 괴물이 내기를 통해서 실험하듯이 인간도 실험을 통해서 그걸 증명하고 있음. 괴물이 주는 약과 보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 눈이 뒤집혀서 이성을 잃고 괴물을 죽이려는 행동... 스님의 말... 애초에 괴물이 특정한 환경을 만들어서 인간의 이성을 무너뜨리지않았다면 인간은 과연 선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가장 권위있는게 파블로브의 개에 대한 실험이고 그걸 통해서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말햬줌. 그게 백지설이죠. 개인적으로도 백지설을 신뢰함.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중에 뭘 믿든 인간은 교육과 법을 통해서 본능을 억제가능하다는건 확실함.
@@도오로로로롱 도대체 악이라는 건 무엇인가요? 동물이 배고픔을 견디기 위해 다른 동물 새끼인것을 인지하고 잡아 죽이고 먹는 것도 악인가요? 꽃이 자기 주변에 다른 꽃들이 늘어나서 스스로 발화시켜 주변 일대를 줄태우고 자기 씨앗만 남기는 행동도 악인가요? 그저 지능이 높냐 낮냐 차이로 자기 자신들이 보기에 불편하거나 싫은 행동들을 선과 악으로 단정지어 버리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버리면 악이라고 칭하는 행동또한 선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매우 힘든 누군가를 도와주는데 짧게보자면 그 사람에겐 도움이 되지만 길게 봐서 도움이 안된다면 그게 선행인가요 아니면 악행인가요? 저 영상의 신 처럼 행동을 유발하게 만들고 인간이 악하다 라고 말하는 행동조차 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그저 설계된 유전자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별 블랙홀 은하 우주도 설계된 대로 움직이고요. 선과 악은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최소한과 최대한의 죄책감을 만들고 행동을 제한하게 만들어 버리는 시스템입니다. 큰 예로 성공한 사업가들중 대부분은 싸이코, 소시오패스 성향이 크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는 행동을 사지만 평범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은 항시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살지요. '정의, 선, 모범, 희생' 본인은 똑바로 하지 않지만 남들에게 바라는 행동들을요
@@internthe8974 인간 행동은 자연현상처럼 결정론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자연현상은 같은 조건에서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이지만, 인간 행동은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예측 불가능성이 높죠. 이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주관적 판단, 그리고 사회적 맥락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간 행동을 정의하려는 시도는 패턴을 찾는 데는 유용할 수 있지만, 그 불확실성과 예외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해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 그 자체가 인간의 특성이기 때문이죠.
@@why_geurea16 국문과는 아니지만 본성이라는 단어의 성질을 볼때 타락했는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함 본성이 근본이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말은 본성은 타락하지 않았다가 후에 타락에 이르렀다 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땐 본성이라는 말을 쓰는것이 맞지 않아 보임 본성은 선했지만 후에 타락했다 이런식으로 됨
게임은 다른 미디어믹스보다 훨씬 더 많은 미디어가 뒤섞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창작마인드나 낭만만 갖고는 크게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이 인재풀이 훨씬 넓기 때문에, 더 대단한 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겁니다. 한국은 여러 조건이 알맞게 갖춰지기가 힘드니, 몇 군데 나사빠진 물건이 나오는거지, 창작마인드가 몽땅 썩어있는건 아닙니다.
ㅋㅋ 규제의 나라 라면서 중국에서 잔인한 장면 나오는거 된다? 좀 알고 말하시지. 중국에서는 잔인한 장면 규제가 많음. 특히 영화에서 자인하게 살해하는 장면 거의 안보입니다. 오히려 한국영화에서 더 많죠. 중국에서 괴물에 저런장면은 되지만 사람 비슷한 형태는 못 나오게함
다른 사람을 위해 한다는 배려, 흔히 얘기하는 ‘이타심’은 타인을 위해 희생고자 하는 나의 욕구, 그로 인해 얻게되는 ‘성취’에 입각한 나의 이기심에서 나온다는 게 현재 학계의 정설인데 그도 그럴 것이 매슬로라는 심리학자가 얘기한 인간의 욕구 5단계의 첫 번째 관문 생리적 욕구에는 이기심이 있고 이타심이란 존재하지 않는데 어찌됐든 하고자 하는 얘기는 부모의 헌신이나 희생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고 나를 위한 마음임은 확실하니 당연한 것이 아닌 정말 감사한 일이란 것 항상 나 자신이 내가 받고 있는 사랑,권리 등 현재 상황에 감사함을 끝없이 상기시키고 살아야 함, 이 부분을 인지하고 사는 삶에 비해 그러지 못한 삶은 불행하고,감사할 줄 모르는 그런 당연한 삶을 살게되는 것. 삶이 그냥 강물처럼 떠내려가듯이 놔두는 게 아니라 끝없이 성찰하고 생각하고 이런 의도적인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거지
성악설 : 인간은 본래 악하니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를 정진하고 가르쳐 올바르게 해야 한다. (교화의 여지 o) 성선설 : 인간은 본래 선해야 하는데 악한 저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님. (교화의 여지 x)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에게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건 성악설이라는 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말자"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에 당연한거 없고 사랑이든 돈이든 배려든 도덕이든 그 무엇이든 선한 영향엔 감사함이 있어야 욕심에 찌들지 않음 즉, 도박이라는 삶 자체가 감사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삶을 살아가는거고 돈 많아봐야 주변사람 아무도 없으면 쓸쓸하게 사는건 정해져있는 인생 공식이다
선악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고 그 경계선이 너무 모호해서 인간은 선하다 악하다를 나눌 수 없음 그냥 본능을 가진 짐승이 두발로 서서 이성을 가졌고 스스로의 본능을 억누르려 노력할 수 있는 짐승인거지 그 본능이 이성을 이기면 저렇게 되는거고 난 개인적으로 이성이 본능을 억누르고 참을 수 있는걸 선하다가 말할 수 없고 본능이 이성을 이겨 마음가는대로 행하는 걸 악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인간 사회는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으면 성립이 안됨.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르지 않으면 피해를 끼치게 되고 사회가 붕괴함. 이걸 악이라 부르지 않으면 뭘 악으로 부르나. 인간은 사회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고 문명의 도움이 없으면 자연수명이 겨우 40남찍한 동물임.
@@regarding0pascal 이건 말이 좀 잘못된듯하네요 크게봤을때 사회나 적게 봤을때 인간관계갈등에 선악이라는 잣대를 정하고 어떤식으로든 존재했으면 벌써 지구대통합하고 차별이란것도 없는 세상이 됐을겁니다 선악을 나눠서 사회가 유지된다고 할게 아니라 그 애매함속에서 시시각각 저울질을 함으로써 사회가 유지된다는게 맞겠죠
저 괴물이나 24년 현재 아파트나 크게 다를게 없음 처음에 등장했을 떄 사각 시멘트에서 사는게 흉측하다고 생각했고 내 마당을 꾸미며 사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금싸라기가 되고 우월의식까지 생기니 죄다 미친듯이 열망하고 투기를 일삼더니 이제 가난한 아니 늦게 진입하려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올라가 있으면서 자신들의 부를 절대로 내려놓지 않으려고 함. 그리고 옆에 임대 아파트 부지 선정이라도 될라치면 가난한 집 애들이랑 우리 애들 같은 학교에 섞인다며 결사 반대를 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혀 다른 모습이 아니다.
"알 수 없는 힘"이라는 게 인간이 아무리 저항하려 해도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이라 인간을 탓할 수도 없어서 안타깝다. 그래서 인간을 벌하려는 존재와 보호하려는 존재 모두 이해가능한 것 같음. 인간 본성이니 고쳐질 수 없는 문제를 절대적인 힘으로 해결하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가진 타락한 본성을 가여이 여겨서 고치진 못 하되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존재들 모두 의미가 있는 것 같음.
한 치 앞을 모르는 인간이 내 멋대로 살면 그것은 실수투성이 삶이요. 불행의 시작이지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해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여자를 아무리 만나도 도박으로 열심히 돈을 잃고 마약을 주사해도 그 공허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 공허감을 채울 유일한 방법은 신앙입니다.
@명철한자유인 자유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실수하기에, 불행하기에, 절제하기에, 모든 것들 내 의지대로 하기에 따라오는 과정과 결과는 자신이 살아가고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것이고 공허함도 있겠지만 풍요로움도 함께 느끼지 않을까요 풍요로움 하나만으로 공허함을 이기기 힘들다면 다양한 감정들이 나를 도와줄 것이구요
@@까투리-d3r 인생의 깊이가 다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겠지요. 저는 인간의 추함과 선하지 못함을 바닥까지 경험한 적지 않은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님은 아직 인간에게서, 가족에게서, 나에게서 희망을 품고 계신 것 같네요. 그 희망이 무너질 때가 오시면 꼭 신을 찾기 바랍니다. 그 인간적 마지막 절망이 어쩌면 신을 만나기 위한 최고의 계기가 됩니다. 신은 그 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본능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본능은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만약 본능이 없다면, 우리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을 악하다고 판단한다면, 이는 곧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할 뿐입니다 궁극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선과 악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선악 개념은 주관적이에요 선택이란 단지 생존에 유리한 선택과 불리한 선택으로 나뉠 뿐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는 존재는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져오는 걸보면 인간에게 욕심이라는 것이 진짜 무서운 것이구나 깨닫게 된다. 나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과연 눈 앞에서 거대한 이익을 쥘 수 있게되면 참아낼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이 생기게 된다. 그걸 이겨내고 수신을 하는 자야말로 진정한 대계를 이어나갈 훌륭한 사람이지 않나.. 대개는 범부로서 세상을 뜨게 될거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아니요 이건 인간의 본성이 아닌 거지의 인성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성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위기에 처란 사람이나 동물들을 구해주고 타인을 그냥 도와주고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탐욕등의 죄에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의 본성은 메우 신성하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앎
>>> 이대사는 평생동안 최고의 대사임
능지의 차이
시대를 관통하는 최고의 명대사
제가 드리는 호의니 둘리는 되지마시길
한번씩 힘으로 찍어눌렀어야함 ㄹㅇ
님 능지 생각 ㄱㄱ
존나 잘만들었다. 저 회사 애니메이션 제작사해도 될듯
검은신화 오공으로 1조 벌음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스트리머 방송으로 스토리만 봤는데 진짜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었음 ㅋㅋㅋ
ㄹㅇ 스토리부터 작화까지 개쩜ㅋㅋ
(물론 작화는 외주를 맞긴거겠지만..)
저 단편 애니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각각 그림체도 다르고 연출도 달라서 보는 맛이 개지림 ㅋㅋㅋㅋ
저거 인간들 달려드는 장면에서 결국 말리던 스님도 욕망을 못이기고 합세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와 뭔가 센과 치히로 그 작화 느낌 나면서 진짜 잘 만들었다
하.. 게임 또 질러야하나
심지어 센과치히로 에서도 가오나시가 금뿌리는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미안 잘 만들었는데 그 느낌은 안남..
@@박승환-i8w느끼는건 개인의 차이임. 난 탐욕이라는 요소를 작화로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하고, 지브리 특유의 묘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던 것 같음.
리얼 센과치히로같네요 ㄷ
작화 대박이다 보물이 진짜 귀해보임
채도낮은 모노톤의 세상과는 대비되는 색깔이라 더 그래보임 ㄷ
ㄹㅇ
검은신화 오공 진짜 단편애니들 개지림…… 각 편마다 스토리도 개좋음
개장수냐?
개장수냐?
저렇게 해서 저 신이 인간을 멸하려고 하는데 오공이 신이랑대적해서 막는 내용임
@@ghijkabcdef6887 혹시 저편 끝까지 어디서 볼수없을까요?
우마왕 스토리 개지림
단편애니 스토리 겁나 잘짰네
단편이 아니라 아마 검은신화였나 게임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 일꺼에요
@@햄치즈빵그게 단편애니 아닌가요?
@@kkimdo 저 단편 애니를 위해서 게임 스토리 만든게 아니라, 저 단편애니가 일부라는 소리
@@김주영-f4u 그니깐 단편 애니 맞잖아요
컷신으로 생각하는게 더 맞을듯
당연함에 감사는 없다.
부모의 헌신이 당연하다면 거기에 감사는 없고
군인의 희생이 당연하다면 거기에 감사는 없고
타인의 배려가 당연하다면 거기에 감사는 없고.
감사함이 없는 당연함은 불만밖에 남지 않는다.
고로 감사가 없는 삶은 기쁨이 없다.
인간은 10번잘해주는거보다 10번 악하게 대하고 1범 잘해주는사람을 더 좋아함 이것만 봐도 인간은 우매함
...
현재의 대한민국이란 나라
감사원은 견제를 하죠
스토리,작화 진짜 미쳤다..순간 애니메이션 영화인줄 알았음..그리고 뭔가 지브리 느낌도 나는게 너무 좋다..
검은 오공이잔아. 중국인 본성을 그린거지
@@아수라마타타-d6c검은 신화오공은 수작이맞는데 개고기게임못버려서 신포도짓하고있으니 웃기기만하네
중국도 장인정신이나 근본을 중시하는 나라여서 쟤들도 불붙으면 진짜 잘만들듯
그렇게 좋으면 중국가서 살아 ㅉ
@@TAeJUnJANg 8964...내가 중공에서 10년 살아 봤는데 장인정신?...근본중시?...어디서 개가 짓나?...
타락한가? 는 대체 어느나라 문법이냐 빡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말이 생각나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줘도 부족하다 목마르다
한다고~ㅠㅡㅠ 너무 슬프고 아프다
난 그냥 채무가없고 직장있고 아무사고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사는게 제일행복함❤
왜 수고해서 얻은게 아닌 남의것을 탐내고
욕심을 부릴까?
욕심없이 내가 일한만큼만 갖는게 속편하다고
맘 편하고 맘이 편한게 만고땡임
와 몰입력 지리네 ㅈㄴ잘만들었다
타락하다는 형용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형용사인 아름답다, 추하다, 사악하다, 선하다 등에는 -ㄴ가 를 붙여 아름다운가, 추한가, 사악한가, 선한가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동사인 타락하다를 타락한가 로 표현하면 비문이 됩니다. 영상의 문구는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혹은 인간의 본성은 타락했는가? 등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본성은 악한가라고 해야 맞죠.
이 댓글을 찾아다녔다..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군ㅋㅋㅋ
이런식으로 국어 제대로 못 쓰는 쇼츠들 보면 일부러 그러는지 멍청한건지 뭔지 모르겠음
오 나 또 하나 배웠당
메모 메모 : ㄴ가는 형용사 성립안되면 동사!!!
원래 타락합니다 다만 감사함.소중한걸
알면 타락하지 않는거고 그걸 모르면
욕심은 늘어나고 타락하게 되고 쓸모없어지면
버리는거고
애초에 선과 악은 기준이 없습니다
그 만큼 유한한 생명이라는 것에는 절박함이라는 근거가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정당화하거나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씁슬하네요..
@@욱찬김-d6w 대부분의 것은 사회적 기준이니...
우리가 아는 선도 선이 아닐 수 있는 것이.. 예전에 노예제도를 만들고 타락하고 싸움과 도둑질이 많았던 그런 사람들이 과연 악과 선을 구별할 수 있을지..
@@MiLiNa07433 태초의 인간들은 선과 악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이브는 요괴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한입 베어 물었고 천계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아담은 그 이야기를 듣고 선악과 가 열리는 생명의나무 이그드라실에 있는 모든 열매를 따버린 후 한입씩 베어물고는 땅에 버렸습니다
그렇게 아담 또한 천계에서 쫒겨나게 되고 인간계에서 아담과 이브는 자식을 낳게 되었고 그게 오늘날의 인간입니다
인간은 선과 악 모두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지구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양면성 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음과 양이 존재하며 빛과 어둠 / 남자 여자 / 선과 악 / 낮과 밤 / 등등 이것은 세상을 만들어 낸 태초의 신이 정해놓은 규율과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부분의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제작진이 의도한건 인간의 본성이 악한 것 보다 이 영상에 나오는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황미(자라처럼 생긴 숭배받는애)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금선자와 내기를 해서 황미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저 꼴이 됬음. 그러나 자신이 내기에서 이겼다며 좋아하는 황미의 모습이 인간과 다를 바 없고 금선자는 이를보고 안쓰럽다함. 결국 이기고 지는것은 무의미(정답이 없고)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불교적인 메세지 입니다. (게임이 서유기가 모티브라 스토리부터 요소가 전부 불교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불교적 가르침이 있는 영상이었군요
ㅈㄴ 깊노
금선자의 정신 승리...
아직 민주제가 없는 중국은 기대것은 자신들이 버린 문화, 불교라는게 더 안타까울 뿐이다.
민주주의 시스템이 인간의 욕망을 제어하고 자원 배분과 소득 분배해야 하는데...몇천년 전 종료라니...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인간의 본성보다는 시스템의 부재가 더 위험하다고 봤어
@@JayJeong-b1p 우리나라도 불교를 국교로 삼던 시기가 있었고 현재에도 불교의 영향력이 적지 않은데 (개신교20% 불교17%)
얘는 맞춤법 진짜 심각하노
와 애니메이션 영화 이런 게 아니라 게임 단편애니라고? 저 주제로 크게 만들어도 재밌을 거 같은데 작품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영화로 나와도 볼 듯
와 이 감독 이 제작사는… 진짜 잘 만든다
대표적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메모리얼 뮤비와 명일방주 특별기념 PV가 있습니다
진짜 저 금색 색감 표현+전쟁 등의 재난에 대한 표현력+연출이 굉장히 뛰어나신 감독님이십니다…. 진짜 대박이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히로마츠 슈 감독이 만든 걸 보면 다른 애니에서 느낄 수 없는 전율이 느껴짐
오공 하다가 갑자기 색감과 연출+ 음악에서 전율이 느껴져서 혹시? 하고 찾아보니까 역시 그 감독
아 그거 만든 감독이군요..엄청난 pv들이라 기억에 남았던
스타일이 비슷하다 했는데 같은 감독이었네
천재
블아 애니를 여기서 만들었다면...
잘 만들었네...
본성이 사악한게 아니라 타락하는거지.
인간본성은 사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음.
그냥 본능을 억누르는 이성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타락하면서 결국엔 사악해짐.
법이 강력해야하는건 이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공포라는 본능을 자극해서 본능을 억누르게 함.
즉 인간은 자의적인 이성과 법이라는 타의적 힘으로 본능을 억누를 수 있어야지 모두가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음.
결국에 재화는 삶을 편리하게 살아가는 수단이지 그게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음.
현재 우리사회가 과거보다 훨씬 돈이 많지만 불행하고 범죄가 많은건 각자가 이성을 잃고 법은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죠.
결국엔 우리도 멸망을 향해서 가고 있음.
성악설 100퍼 장담함 인간의 본성은악함 법이라는 제동장치가있어서 악한걸 감출뿐임
그러니깐 본성이 악하다는 거잖아
@@취미-k2o 100번 읽어보고 그래도 결론이 바뀌지않으면 일상에서 말을 아끼고 생각을 많이 해봐야함.
@@삐돌이-v4c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3가지 주장이 있음.
태어난 아이는 악한가? 선한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본능만이 존재함.
아이가 성장하면 선해지는가? 악해지는가?
둘 중 하나로 변해감.
왜 변해갈까?
환경의 영향으로 변해감.
환경이 뭐지?
가정, 사회, 세상...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지?
교육.
교육은 뭐지?
이성이 본능을 억누르고, 법이 본능을 억누른다.
영상에서도 스님과 괴물이 내기를 통해서 실험하듯이 인간도 실험을 통해서 그걸 증명하고 있음.
괴물이 주는 약과 보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 눈이 뒤집혀서 이성을 잃고 괴물을 죽이려는 행동...
스님의 말...
애초에 괴물이 특정한 환경을 만들어서 인간의 이성을 무너뜨리지않았다면 인간은 과연 선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가장 권위있는게 파블로브의 개에 대한 실험이고 그걸 통해서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말햬줌.
그게 백지설이죠.
개인적으로도 백지설을 신뢰함.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중에 뭘 믿든 인간은 교육과 법을 통해서 본능을 억제가능하다는건 확실함.
개솔 그선악도 인간기준 ㅋㅋ 짐승이 자연생태계에서 바로 출산한 새끼 영양을 하이에나 라키온 바분이 잡아 먹으면 그건 악이냐 ㅋㅋ 그딴건 없는거야
사람은 원래 악하지
아이는 자신의 행복을위해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거짓울음을 내기도 하지
저랑 엄청 닮은 의견이네요....
아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성이 악하지만
사회를 겪으며 연민도 동정도 악도 질서도
배워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정치적 명분을 만들기 위한 성선, 성악설이 사람들이 이해하고 싶은대로 변해가는게
사람들은 정말 보고싶은대로 세상을 보는구나 싶음
@@도오로로로롱 도대체 악이라는 건 무엇인가요?
동물이 배고픔을 견디기 위해 다른 동물 새끼인것을 인지하고 잡아 죽이고 먹는 것도 악인가요?
꽃이 자기 주변에 다른 꽃들이 늘어나서 스스로 발화시켜 주변 일대를 줄태우고 자기 씨앗만 남기는 행동도 악인가요? 그저 지능이 높냐 낮냐 차이로 자기 자신들이 보기에 불편하거나 싫은 행동들을 선과 악으로 단정지어 버리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버리면 악이라고 칭하는 행동또한 선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매우 힘든 누군가를 도와주는데 짧게보자면 그 사람에겐 도움이 되지만 길게 봐서 도움이 안된다면 그게 선행인가요 아니면 악행인가요?
저 영상의 신 처럼 행동을 유발하게 만들고 인간이 악하다 라고 말하는 행동조차 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그저 설계된 유전자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별 블랙홀 은하 우주도 설계된 대로 움직이고요. 선과 악은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최소한과 최대한의 죄책감을 만들고 행동을 제한하게 만들어 버리는 시스템입니다.
큰 예로 성공한 사업가들중 대부분은 싸이코, 소시오패스 성향이 크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는 행동을 사지만 평범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은 항시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살지요.
'정의, 선, 모범, 희생' 본인은 똑바로 하지 않지만 남들에게 바라는 행동들을요
그런이유로 아이를 싫어하지요
@@internthe8974 인간 행동은 자연현상처럼 결정론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자연현상은 같은 조건에서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이지만, 인간 행동은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예측 불가능성이 높죠. 이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주관적 판단, 그리고 사회적 맥락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간 행동을 정의하려는 시도는 패턴을 찾는 데는 유용할 수 있지만, 그 불확실성과 예외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해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 그 자체가 인간의 특성이기 때문이죠.
인간의 타락과 열망의 욕심은 끝이없음을
....단편으로 너무 잘 만든것같다.
지금이게 나라상황이랑 똑같은데 아는 사람이 적은게 그냥..슬픔😢
인간은 본래 악한 것.
양심이란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많은 인간이 무지하니 악한 것.
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소크라테스
악하거나 선한건 인간의 기준
이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지고 우주는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으로 이루어짐 그 어디에도 악함이나 선함은 없음
이 알 수없는 세계에서 질서를 찾고자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 선,악
사실 '악하다' , '선하다'의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불구하기에 인간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음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우리가 만들어낸 기준이기에 중요한 것이고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 존재하는 것이지 어떻게 없다고 할 수 있는지
본능만이 있을뿐 선하고 악한건 없다
본성은 타락한가?는 뭔 문장임? 본성은 사악한가?도 아니고
그러게요!
타락 하는가? 이거 아닐까요?
본성이 타락한가는 걍 문법상 안 맞은거임
본성은 타락했나가 맞지
@@why_geurea16 국문과는 아니지만 본성이라는 단어의 성질을 볼때 타락했는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함 본성이 근본이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말은 본성은 타락하지 않았다가 후에 타락에 이르렀다 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땐 본성이라는 말을 쓰는것이 맞지 않아 보임 본성은 선했지만 후에 타락했다 이런식으로 됨
@@Viva_La_Vida_kr 니말이 맞네요. 저는 왠지 모르게 본성이 후천적 선천적 나눠져있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글자 자체가 선천적을 뜻한듯
이러니 인기가 많지
이게 돈이 될까? 라는 한국의 게임만인드는 진짜 질수밖에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ㅋㅋ
왜냐 낭만이없어졌기때문이지 ㅋㅋ 낭만으로 게임만들던사람들 다 돈에 눈뒤집어져서 가챠만 만들어댔으니...김택진부터해서
@@요마시따 김택진도 안해본거아님.아이온 블소 시절에 저런감성 다있고 더 잘만들어놨는데 10년간 국내외 호평받은 게임사 전체 매출보다 리니지M 출시후 3개월 매출이 더 크면 말 다한거아닌가? 국내 유저들이 원하는건 리니지였음. 게임사 잘못은 없다
게임은 다른 미디어믹스보다 훨씬 더 많은 미디어가 뒤섞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창작마인드나 낭만만 갖고는 크게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이 인재풀이 훨씬 넓기 때문에, 더 대단한 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겁니다.
한국은 여러 조건이 알맞게 갖춰지기가 힘드니, 몇 군데 나사빠진 물건이 나오는거지, 창작마인드가 몽땅 썩어있는건 아닙니다.
ㄴ ㄴ 한국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법이 이상한거임 저 정도의 잔인한 그림체를 한국에서 절대 허용 안해줌 그냥 규제의 나라임
ㅋㅋ 규제의 나라 라면서 중국에서 잔인한 장면 나오는거 된다? 좀 알고 말하시지. 중국에서는 잔인한 장면 규제가 많음. 특히 영화에서 자인하게 살해하는 장면 거의 안보입니다. 오히려 한국영화에서 더 많죠. 중국에서 괴물에 저런장면은 되지만 사람 비슷한 형태는 못 나오게함
모든 인간이 저렇진 않지 하지만 선은 모두가 선하면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악은 모두가 악하지 않더라도 일부만으로도 사회 전체를 병 들게 하기 충분함 결과의 파장이 더 크기도 하고…그래서 악이 사회에서 더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타락한가? 라는 부자연스러운 표현보다는 인간의 본성은 사악한가?가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근데 저거 게임에서는 늙은 거북이가 남자한테 최면 걸어서 자기 공격하도록 의도한거임. 결국 인간은 타락하지 않고 착하게 살수있다는걸 보여줬는데 저 거북이가 내기에서 지지 않으려고 그런거임
참고로 저 거북이는 게임 보스인 황미이고 나중에 나오는 스님은 삼장법사의 전생임
무슨 게임이에요?
타락은 인간이 아니고 늙은 거북이가 했구만
@@서기현-d1f나와있잖아여 black myth:wukong 라고 검은신화 오공이에요 서유기 뒷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LCK-T1WIN 아 검은 오공이 또 원작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감사콩
@@LCK-T1WIN스팀게임임?
다른 사람을 위해 한다는 배려, 흔히 얘기하는 ‘이타심’은 타인을 위해 희생고자 하는 나의 욕구, 그로 인해 얻게되는 ‘성취’에 입각한 나의 이기심에서 나온다는 게 현재 학계의 정설인데 그도 그럴 것이 매슬로라는 심리학자가 얘기한 인간의 욕구 5단계의 첫 번째 관문 생리적 욕구에는 이기심이 있고 이타심이란 존재하지 않는데 어찌됐든 하고자 하는 얘기는 부모의 헌신이나 희생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고 나를 위한 마음임은 확실하니 당연한 것이 아닌 정말 감사한 일이란 것
항상 나 자신이 내가 받고 있는 사랑,권리 등 현재 상황에 감사함을 끝없이 상기시키고 살아야 함, 이 부분을 인지하고 사는 삶에 비해 그러지 못한 삶은 불행하고,감사할 줄 모르는 그런 당연한 삶을 살게되는 것.
삶이 그냥 강물처럼 떠내려가듯이 놔두는 게 아니라 끝없이 성찰하고 생각하고 이런 의도적인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거지
뭐라는건지 도통 못알아 듣겄어요
@@우매야뭐라는 건지 못알아 들어도 됨
이기적 유전자... 절대로 벗어날 수 없음 모성애 부성애를 빼곤
타인을 위한 희생도 결국 자기만족에서 비롯한 이기적인 행동 일 수 있다.
인터레스팅
성악설을 믿는 1인으로서 매우 공감이가는 스토리였음
성선과 성악은 믿음의 영역이 아닙니다. 또한 반대 개념도 아니죠.
성악설 : 인간은 본래 악하니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를 정진하고 가르쳐 올바르게 해야 한다. (교화의 여지 o)
성선설 : 인간은 본래 선해야 하는데 악한 저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님. (교화의 여지 x)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에게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건 성악설이라는 거…
저 애니는 성악설의 개념이 아닌거같은데
단순히 얕게 알고있었는데 이런 깊은 내용인지 몰랐네요 감사해요@@rande1ov
개인적으로 저들은 괴물로 인해 악하게 된것이지 원래 악했던 것은 아닙니다
본성이 후천적으로 변화가올수있는게 인간인데...인간은 어떤힘으로든 절제시키고 통제시켜야함 특히나 교육이나 배움이 적은사람일수록 이성이 약하고 사회성이떨어져 예의나 도덕성이 약함. 친밀감이나 선한것과는 다른문제임 하지만 그만큼 동화와 흡수가빨라 세뇌나 지배는 쉬울수있음.. 정말 수도없이 많으사람들을대하면서 느꼈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말자"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에 당연한거 없고 사랑이든 돈이든 배려든 도덕이든 그 무엇이든 선한 영향엔 감사함이 있어야 욕심에 찌들지 않음 즉, 도박이라는 삶 자체가 감사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삶을 살아가는거고 돈 많아봐야 주변사람 아무도 없으면 쓸쓸하게 사는건 정해져있는 인생 공식이다
과욕은 항상 화를 부르지
욕심은 항상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까지만 부려야 한다
본성은 타락한가? 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본성이 타락한 것인가? 와 같이 수정
개 잘만들었네 어디랑 다르네 ㅋㅋ
순간적인 풍요로움보다는 지속적인 소박함이 좋다.
-누군가 했던 명언이었는데 까먹음-
스토리는 진부한데 연출력이 대단하다 봄
스토리 자체는 이미 여러 매체에서 많이 나온
건데 연출력 하나는 오진다
선과악으로 나누는것은 기준점 차이일뿐. 사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다. 그래서 이타적인것에 동경하고 칭찬하고 감사하는것.
"타락한가"가 도대체 어느나라 말입니까 ㅋㅋ
이거 게임 진짜 명작 맞는것 같음
검은 신화:오공 치면 이거 말고 각 스토리당 애니 나옵니다
진짜잘만들엇다
중국인인가? 한국말 어눌한것도 그렇고
어휘 사용도 그렇고 중국인 같은데
그러기에는 한국말을 은근 잘한다
쭝꿜러
Al 잖아
한국말 이었음?
@@aaaaErosia이 영상에 내래이션이요
오공은 중국겜임
지금 한국인들을 보는듯하네 워낙 풍족해서 끝도없이 해줘 돈줘 가 무한한줄 아는
ㅎㅎㅎ 중국인의 따마와 따바가 더 어울리는 스토리 이네요
본성은 타락한가가 어느 나라 말이지??
왜요?
출발하다~출발한가, 지루하다~지루한가. 출발하다와 지루하다는 무슨차이일까요?
겁나 잘만들었다...뭔가 센과 치히로에 가오나시가 생각나는 한 편이었다
아니 애니가 아니라 게임 스토리였어?
ㅈㄴ 잘만들었네 겜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구만
선악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고 그 경계선이 너무 모호해서 인간은 선하다 악하다를 나눌 수 없음
그냥 본능을 가진 짐승이 두발로 서서 이성을 가졌고
스스로의 본능을 억누르려 노력할 수 있는 짐승인거지
그 본능이 이성을 이기면 저렇게 되는거고
난 개인적으로 이성이 본능을 억누르고 참을 수 있는걸 선하다가 말할 수 없고 본능이 이성을 이겨 마음가는대로 행하는 걸 악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함
오..새로운 시각이네요.
하지만 인간 사회는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으면 성립이 안됨.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르지 않으면 피해를 끼치게 되고 사회가 붕괴함. 이걸 악이라 부르지 않으면 뭘 악으로 부르나. 인간은 사회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고 문명의 도움이 없으면 자연수명이 겨우 40남찍한 동물임.
놀랍게도 이성과 본능도 인간이 나눈 개념이고 이성과 본능은 같다고 보는 설이 유력함
사실 선악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임. 인간의 본능에는 이성이 포함되는거고
@@regarding0pascal 이건 말이 좀 잘못된듯하네요
크게봤을때 사회나 적게 봤을때 인간관계갈등에 선악이라는 잣대를 정하고 어떤식으로든 존재했으면 벌써 지구대통합하고 차별이란것도 없는 세상이 됐을겁니다
선악을 나눠서 사회가 유지된다고 할게 아니라
그 애매함속에서 시시각각 저울질을 함으로써 사회가 유지된다는게 맞겠죠
저 괴물이나 24년 현재 아파트나 크게 다를게 없음 처음에 등장했을 떄 사각 시멘트에서 사는게 흉측하다고 생각했고 내 마당을 꾸미며 사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금싸라기가 되고 우월의식까지 생기니 죄다 미친듯이 열망하고 투기를 일삼더니 이제 가난한 아니 늦게 진입하려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올라가 있으면서 자신들의 부를 절대로 내려놓지 않으려고 함. 그리고 옆에 임대 아파트 부지 선정이라도 될라치면 가난한 집 애들이랑 우리 애들 같은 학교에 섞인다며 결사 반대를 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혀 다른 모습이 아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정의 교육과 여러 배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게되는데 결국, 사람은 선하다거나 악하다거나 구분할 수 없음. 기준이 없을뿐더러 오로지 살아온, 현재 살아가고 있는, 미래에 살아갈 그 배경에 영향을 받고 타락할지 선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갈지 결정될뿐
왜기준이없농? 인간사회에서 악하다=범죄=법으로 규정해놨는데
타고남과 환경의영향둘다 트리거가되는거지 성악설 성선설 성무선악설 다 설일뿐임
선천적 기질도 있습니다 인종별로 민족별로 다 다르고요 싸이코패스가 괜히 나오는줄 아세요 답답하네
그렇게 기계적 동등을 외치는건 몇몇 사람들에게 반감만 사는행위입니다
인간 = 악
"이기적"
"알 수 없는 힘"이라는 게 인간이 아무리 저항하려 해도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이라 인간을 탓할 수도 없어서 안타깝다. 그래서 인간을 벌하려는 존재와 보호하려는 존재 모두 이해가능한 것 같음.
인간 본성이니 고쳐질 수 없는 문제를 절대적인 힘으로 해결하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가진 타락한 본성을 가여이 여겨서 고치진 못 하되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존재들 모두 의미가 있는 것 같음.
시민에서 군인 관리 스님이 타락하는거 연출이 좋음
저기보면 무서워서 기도하고있던 스님들? 그놈들도 기도하는척하면서 금은보화 다챙김ㄷㄷ
타락한가는 어떤 문법인거지?
이거 인스타에서 많이 봤는데 손오공? 그거임?
네
검은 신화 오공 현재 중국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살모사-w6l 나오기 전부터 효과음 별로니 뭐니 하고 너도 나도 다 하던데요 ㅋㅋ
검은신화 오공
황금알을 낳는 오리 이야기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
저건 황금알낳는오리 아득히 능가함. 황금알낳는 오리는 정도수준.
불교에서 욕심에대한 명언이 있지.
"욕심이 과하면 가진것 마저 잃는다."
인간의 본성은 타락한가라는 문장 나만 ㅈ같다고 생각함?
ㅋㅋㅋ비문 거슬림충(은 나)
ㅇㅈ 국어책은 엿바꿔 먹은듯
ㅅㅂ 제목밖에 안보임 '타락했는가?' 이게 맞지 않을까
본성은 성질상 변할 수 없는 것이고, 타락은 일종의 변화인데... 사악과 타락을 혼동한듯... 매우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
중국게임이라 거부감 들어서 할 마음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을듯
존나 재밌음. 다만 소울류 게임 안해보셨으면 살짝 어려울수도 있음...
소울류 입문작으로 할 만 한가요?
@@Korean_Kimchi 엘든링 ㄱㄱ
@@Korean_Kimchi 전 세키로로 입문하긴 했어요
입문작으로는 많이 어려움 p의 거짓 같이 단순한거 해보세요
그래서 타락한가는 무슨 말인가요
기업을 물어뜯다가, 일자리 없어지고 서서히 멸망해가는 대한민국을 표현했네요.
한편의 영화네요.
잘 만들었읍니다❤
정의한다.
인간 원래 악하지만
우리는 참고 선을 지키려고 한다
악한 행동을 하면 불행해지거든
다르게 보면 신을 숭배하는게 사실상 타락아닌가? 모든걸 떠넘기고 사는 삶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나? 인형보다 못한 삶 같은데
삶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아니고 신이면 허무하지 않나
한 치 앞을 모르는 인간이 내 멋대로 살면 그것은 실수투성이 삶이요. 불행의 시작이지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해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여자를 아무리 만나도 도박으로 열심히 돈을 잃고 마약을 주사해도
그 공허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 공허감을 채울 유일한 방법은 신앙입니다.
@명철한자유인 자유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실수하기에, 불행하기에, 절제하기에, 모든 것들 내 의지대로 하기에 따라오는 과정과 결과는 자신이 살아가고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것이고 공허함도 있겠지만 풍요로움도 함께 느끼지 않을까요
풍요로움 하나만으로 공허함을 이기기 힘들다면 다양한 감정들이 나를 도와줄 것이구요
@@까투리-d3r 인생의 깊이가 다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겠지요. 저는 인간의 추함과 선하지 못함을 바닥까지 경험한 적지 않은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님은 아직 인간에게서, 가족에게서, 나에게서 희망을 품고 계신 것 같네요. 그 희망이 무너질 때가 오시면 꼭 신을 찾기 바랍니다.
그 인간적 마지막 절망이 어쩌면 신을 만나기 위한 최고의 계기가 됩니다. 신은 그 때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결국 환경에 기인함
선함을 좇도록 하는 환경이면 선한 사람이 되고, 악함을 좇도록 하는 환경이면 악한 사람이 됨
본성이 어디서 시작을 하든 상관이 없음
맹자와 순자의 성선설, 성악설처럼 본성에 대한 의견의 방향이 다른게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함
중국 소기업이 저러한 퀄리티 게임을 만들때
우리나라 대기업은 호연,방치형 리니지나
만들고 있었다는게 참 여러생각이 드네요
흠 데쟈부같군요 ㅇㅅㅇ 어디선가 현실에서 본거같은 ㅇㅅㅇ
처음에 보고 베이맥스 생각한분?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본능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본능은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만약 본능이 없다면, 우리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을 악하다고 판단한다면, 이는 곧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할 뿐입니다
궁극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선과 악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선악 개념은 주관적이에요 선택이란 단지 생존에 유리한 선택과 불리한 선택으로 나뉠 뿐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는 존재는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입니다
국짐 얘긴가?
위안부인 늑엄이야기던데
여기서 마저 갈라치기하는 인간은 진짜 타락한게 맞다
@ 한국 사회에 살면서 갈라치기라고 하는 휴먼이
존재하는걸 보면 한국은 태극기부대 다 죽을때까지 타락한게 맞다
헐 무슨 단편 만화영화인줄 여튼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잘 만들었네요 😊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국회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구나... 본인들 집값떨어질까바 죄다 묻지마 투표했던 탐욕스러운 국민들 딱 그수준의 사회지도층들😅
네 다음 이제 윤석열 탄핵하고 집값 사승
문장이 왜이래. 서술어가 이런 식이라면 '타락하는가' 내지는 '타락했는가' '타락할 것인가' 라고 써야하지. '타락한다' '타락했다'도 아니고 서술어 호응이 한국인이 아닌가?
요즘 국어문장 못쓰는 애들이 왜이리 많아
타락한가? 라는 말이 어딨어ㅋㅋㅋㅋ
애니메이션 1위 나라는 중국이라는 말을 5년 전부터 들었는데 와우 정말 이젠 아무도 따라가지 못할듯 정말 누구든 무시하는 나라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무서울정도의 적응력을 가진 나라 무시만 할게 아니라 배워야 하는건데..나도 요즘 중국어 열심히 배우고 있음
인간이 지속적인 쾌락보다 순간적인 쾌락을 쫓는 인간의 욕망을 잘 표현했네요
난 솔직히 게임사에서 내놓는 단편 애니들 보면 하나같이 웬만한 애니는 물론 지금도 회자되는 애니, 영화들보다... 잘만든거 같음... 개인적으론
오공은 그냥 모든면에서 날 만족시킨 게임이었음. 정말 잘 만든 게임인건 분명함.
이 분위기는 이 아득함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피안을 묘사하는듯한 이 이미지는
존나 잘만들었네
역시 따거머니..
이리 검은신화였어?? 진짜 개재밌다 미쳤다그냥..
와 겁나 재밌눼!!
잘 만들었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져오는 걸보면 인간에게 욕심이라는 것이 진짜 무서운 것이구나 깨닫게 된다. 나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과연 눈 앞에서 거대한 이익을 쥘 수 있게되면 참아낼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이 생기게 된다.
그걸 이겨내고 수신을 하는 자야말로 진정한 대계를 이어나갈 훌륭한 사람이지 않나.. 대개는 범부로서 세상을 뜨게 될거고
잘만들었다 굿 우리니라도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좋겠네요
돈대줄사람이없음
와...이게 단편이라고??내용 퀄 미쳤는데?
잘만들었네
와 저 단편애니 만으로도 계속 돈벌수도 있겠는데 대박이다
인간은 하나로 정할수가 없음 악도 있는 면에 상대적 선도 분명 존재함 그리고 그 선과 악도 인간 기준이기때문에 선이 악인지 악이 선인지는 아무도 모름
와 ㅈㄴ 잘만들어서 놀라고있는데 게임사에서 만든 단편작인거 ㅈㄴ ㄹㅈㄷ
인간의 본성은 타락하지만 노력을 통해 더욱 더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고 한계가 있습니다
겁나 잘 만들었네
타락은 우리가 언어적으로 알고 있는 부정적인 개념일 뿐이다. 원래 생명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 어리석게도 나의 생존을 위해 선택한 결과가 멸종을 가져왔다면 그 생명은 거기서 끝날 뿐..본성이 나쁘고 좋고 란 것은 없다..
어우 씨, 마지막 말이 제일 소름이네. 이게 게임 부속으로 나온 단편애니라니. 이거 그럼 그 게임 사면 볼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영상 제공 감사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결국 같은실수를 반복한다.
그리고 이회사의 게임은...대박이 났지...인정이다 와...애니 퀄도 좋고 내용도 좋고....
잘만들었네 ㄹㅇ
와 이런거 재밌다...
아니요 이건 인간의 본성이 아닌 거지의 인성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성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위기에 처란 사람이나 동물들을 구해주고 타인을 그냥 도와주고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탐욕등의 죄에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의 본성은 메우 신성하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