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4회下]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어머니 치매 판정에 막막해 눈앞이 캄캄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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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kicc6018
    @kicc6018 20 дней назад +6

    마음 아프네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김선희-f7e
    @김선희-f7e 19 дней назад +4

    저희 엄마도 치매셔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문정옥-d9p
    @문정옥-d9p 20 дней назад +4

    치매오면 가까이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계속하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