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운학이의 데뷔 ~ 현재까지를 담은 영상입니다. 막내인데도 철도 일찍 들고 형들이 힘들때 안아주는 우리 막내 너무 기특하죠! 사랑을 주면 더 특별하고 큰 사랑으로 보답하는 운학이의 청춘이 더욱 아름답기를 바라는건 모든 원도어의 바램일거에요. 진심과 사랑은 언젠가 닿게 되어있어요. 이 영상 댓글에는 운학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과 힘이 될만한 말들로 채워주세요!** **커뮤니티 게시물 한번씩 봐주세요!**
운학아 널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는지, 행복해하고 있는지 너는 알까? 네 반짝거리는 눈빛은 너가 네 꿈에 진심이고 사랑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서 너무 아름답고, 너가 만들고 부르는 너의 노랫말들은 너무 예뻐서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돼 그리고 너가 멤버들과 원도어들에게 해주는 말들이 얼마나 진심인지 얼마나 따뜻한지 늘 느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사랑해주는 네 마음도 너무 대단하지만 그걸 말로 잘 풀어내어 얘기할 줄 아는 것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늘 그런 너를 보면서 많을 걸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 너는 늘 너가 부족하다며 겸손하게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넌 더이상 성장할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너무나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야 너의 음악성은 늘 이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고, 너의 따뜻한 마음과 밝은 에너지는 언제나 멤버들에게도 원도어들에게도 너의 가족들에게도 힘이 되고 있어 너는 이미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거지 그러니 운학아 너무 성숙해지려고 애쓰기보단 천천히 너를 돌아보면서 너가 하고 싶었던 걸 전부 해나가면서 천천히 성장해도 괜찮아 난 그 과정까지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운학아 늘 고맙고 응원해 언제까지고 난 널 응원할게 사랑해❤️
운학이는 너무 뜨겁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딱 적당하게 따뜻한 햇살같은 사람같음 어떻게 감정에 숨김이 없고 솔직할까 싶고 최근에는 울음을 삼키려하는 모습이 보이기야 했는데 그 참는 모습까지는 드러나는게 너무 귀엽고 그럼.. 반대로 기쁘거나 행복하거나 웃긴 상황에서는 전혀 망설임없이 감정을 표현함 한없이 맑은 사람같다고 생각이 됨 진짜 맑.다 모든 순간에서 열정을 쏟고 마음을 쏟는 운학이가 정말 청춘이라는 단어를 대표하는 듯하고 하는 말과 하는 행동 모든 게 낭만인 거 같아서 좋음 운학이를 보면서 내 청춘을 이상적 형태의 청춘으로 장식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듯하네 삶의 대부분이 행복한 순간으로 들어차길 바라며.. 파랗고 따스한 운학이의 청춘을 함께해서 다행이야 운학아 너의 청춘을 후회없이 새겼으면 해
운학~~ 우리 막내 운학이 처음 너희를 보러 간 날 운학이가 무대에 서서 팬들을 보고 활짝 웃는 널 보고 얼마나 마음이 따뜻했는지 몰라 작년 한 해 나에겐 너무 힘들었던 한 해 였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내가 견디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뜨거웠던 여름 몸도 마음도 지쳐갈 때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그룹을 만났어 너희가 무대를 하며 웃고 울고 떠드는 모습을 보며 아 나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싶다 생각했던 것 같아 그리고 형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걱정하는 운학이를 보며 너무 멋있었어 운학이도 어른을 앞두고 걱정도 고민도 많을텐데 형들부터 챙기는 널 보며 모두가 널 아끼는 이유를 알겠더라 어쩜 그렇게 단단하고 성숙할까 항상 스텝분들 먼저 챙기고 자기도 오랜 촬영에 힘들고 피곤할텐데 고생하시는 분들 마음 먼저 생각하는 너가 참 대단해 17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서는게 때로는 두렵고 활동을 하면서도 상처도 많이 받고 버거울 때 도 있었을텐데 그 근심을 항상 팬들을 보며 웃음으로 무모하는 널 보면서 나도 내 힘듦을 조금은 좋은 방법으로 풀 수 있었던 것 같아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어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한 목소리를 듣는다면 그리고 이 아이가 나에게 예쁜 음악을 선물해준다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어 물론 너희를 파면서 항상 행복한 일상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너희로 인해 나의 인생이 많이 밝아지고 혼자 힘들어하는 시간은 적어졌다는건 당부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워 고맙다는 말로만 표현하는 내가 미울 정도로 고마워 뜨거운 여름 너희를 알고 선선한 가을 너희의 첫 컴백을 원도어들과 함께 기다리고 추운 겨울 너희의 첫 콘서트를 함께 기다리고 다음 앨범 너희가 선물해준 곡으로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 우리에게 항상 따뜻한 웃음을 선물하는 운학이가 자신에게도 항상 따뜻한 웃음을 지어줬음 해 너무 잘하고 있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자랑스러워 기특한 내 가수 운학아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그룹에 막내로 들어와 줘서 고마워 막내로서 형들 잘 챙겨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사람으로서 운학이에겐 이렇게 굳건하게 잘 달려주어 고맙다고 얘기하고싶어 사람으로서도 존경하고 팬으로서도 운학이를 존경해 적어도 앞으로 400년은 운학이를 지키테니 너무 걱정 마 너가 더 높이 올라갈수록 널 더 단단히 잡고 지킬게 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너는 너의 재능을 그리고 너의 색을 마음껏 펼치고 그려 사랑한다 김운학 데뷔 해줘서 고마워🩷
@@user_loveppy 원더분도 이젠 새벽에 눈물을 흘리는 날보단 악몽없이 깊은 잠 이루길 바라요. 항상 행복하실 순 없겠지만, 적어도 항상 울고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영상을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다면 전 그정도라도 제가 계속 영상을 만들 이유가 될 것 같아요! 낼 힘조차 없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는 건 너무 버거운 부탁 같아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400년 함께해요☺️
운학아 너에게 평생 한 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귀하다’인 것 같아. 모든 무대에 진심을 가득 담는 모습, 원도어를 예쁜 눈으로 바라봐주는 모습, 늘 예쁜 말로 담담하게 감사함을 전해주는 모습 외에도 운학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귀한 것 같아. 세상이 늘 너에게 다정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난 늘 너에게 다정할게 자신있어. 운학아 앞으로도 가수로서 그리고 20대의 김운학으로서 많이 성장하고 자라고 사랑받길 바랄게. 너의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을 기뻐해줄 수 있어서 영광이야. 원도어의 청춘에 한 자리를 차지해줘서 고마워
대중의 관심은 마냥 긍정적일수 없는데 18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대중의 관심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길 바랬던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내적으로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바라볼때면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알고 철이 들어버렸을까 걱정되는데 몇년이 지나던 형들과 원도어에겐 영원한 아기이자 어린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언제든 힘들때 본인을 감싸주는 사람들에게 어리광 부릴수 있는 걸 알았으면...
@@user-unduni 그러니까요.. 아마 원도어들 모두 같은 마음일거예요 비난과 욕들이 난무하고 유행이 된 사회에서 18살 이라는 나이로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을 지 가늠조차 안돼요. 그래서 그런지 철이 일찍 든 느낌이기도 하고 좀 더 어리광 부려도 괜찮은데 어른스러워 져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달까요🥹
운학이가 세상에 공개된 시점부터 좋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뭣같아 컴백을 기다리며 얼마없는 원도어들끼리 떠들던때가 이제는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 18살이라는 나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너무 어리더라 너가 그 나이에 티비에 나와서 활동하는게 기쁘지만 또 얼마나 혼자서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감도 오지 않아. 운학아 너는 햇살이야 내 삶을 환하게 비춰줘서 너를 좋아한 이후로 좌절할정도로 슬픈적은 없는것 같아. 성인된거 정말 축하해 힘든 일 있으면 꼭 형들 원도어들에게 털어놓고 마음고생 절대 하지말고..예전엔 나만 알았기에 더 우리가 가깝게 닿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 유명해졌네 나의 존재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야 그래도 운학이가 인정받으니까 기뻐 우리 앞으로 더 높게 올라가자 사랑해
청춘은 정말 찬란하지만 때로는 쓰리고 아픈 시간이기도 해. 그런 시간을 오롯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꿈을 위해 살아간다는 건 정말 큰 용기였을 거야. 무대 위에서 빛나는 너희의 모습 뒤에는 수많은 밤을 새우며 노력한 시간들이 있고, 그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도 웃으며 팬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달려왔다는 걸 알아. 그 모든 시간이, 그 모든 희생이 결국은 너희가 만들어가는 꿈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분명히 언젠가는 느끼게 될 거야. 너희가 청춘을 포기하고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기도 해. 그런데, 그 아픔을 통해 너희는 더욱 빛나고 있고, 그 고통이 지나면 더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는 믿음도 있어. 그리고, 그 여정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너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외롭지 않다는 걸 잊지 마. 우리가 함께할게. 너희가 그토록 바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 거야.
항상 힘든 티도 안 내고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의젓한 우리 막내 운학아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너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어 너가 이 영상과 너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주는 따듯한 말들을 꼭 봤으면 좋겠다 너에게 있을 앞으로의 찬란할 청춘을 응원해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만난 네 첫인상은 ‘오, 나랑 동갑이고 웃는 게 예쁘다’였어. 알고리즘은 나를 네 무대영상으로 이끌었고, 넌 무대 위에서 매순간 반짝이고 있었다? 사실 처음엔 ‘이런 애를 내가 몰랐다고?’하고 충격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천재강아지를 모를리가 없는데 하고 말이야…. 차근차근 널 알아갈수록 김운학이라는 사람은 ‘한없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운학이 넌 한없이 다정해. 형들이 장난칠 때 너는 항상 허허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항상 관련 인터뷰를 들어보면 ‘형들이 저를 좋아해서’라는 말을 꼭 하더라. 타인의 애정표현이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 형들이 울 때면 항상 진심을 가감없이 표현하고, 팬들한테도 위버스에서든 콘서트나 팬미팅에서든 항상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너라서 너무 좋아. 그리고 운학이 넌 한없이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널 보다보면 정말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들이 자주 보여. (가끔 네가 나보다 훨씬 어른인 것 같아서 부끄러울 때도 있어..ㅎㅎ) 네 가치관,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 무대에 대한 진심, 자기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등.. 내면이 단단한 너라서 항상 믿음이 가,,(표현이 뭔가 이상한데 김운학이라는 사람이 든든하고 멋있다는 뜻이야) 네가 작업하거나 할 때도 스스로 기준이 엄격한 것도 진심으로 리스펙해,, 난 사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 되진 못한 것 같거든.. 그치만 운학아, 스물이면 아직 어리잖아 우리. 살면서 매순간이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네가 남은 인생을 행복이 최대치인 상태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슬플 때, 고민이 있을 때, 화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할 때 혼자서만 그 감정을 꼭꼭 숨겨두지는 않았음 좋겠다. 주변에 정신적 지주가 있다면 그분께 털어놓거나, 산책하면서 리프레시하거나, 글로 써서 훌훌 털어버리거나…. 위버스 와서 원도어랑 같이 놀아두 되고~ㅎㅎ 물론 지금도 알아서 잘 하고 있겠지만,, 그냥 네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했음 좋겠어~ 운학아 시작될 투어도 항상 건강 챙기고 틈틈이 쉬면서 예쁜 추억 만들고 와! 나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게.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네가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 지 넌 모를거다……) 나도 김운학 팬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테니까 우리 정상에서 만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나의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 스물을 맞이해서 참 행복하다ㅎㅎ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ㅎㅎ 한 마디로 네가 좋아!!!!!!!!기무낙!!!!!!!!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힘들다고 느껴질 때면 오빠가 환한 미소로 몸 부셔져라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을 봐요. 오빠 직캠을 하나둘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오빠는 저한테 그런 존재인가 봐요. 눈부신 미소로 저마저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오빠가 언제까지나 다른 이들에게 미소를 건네는 아티스트이길 바라요. 오빠가 좋아하는 거 행복한 거 많이 해줘요.
우리 영원한 막내 운학이.. 언제 이렇게 컸나 정말. 풋풋하고 싱그러운 열여덟 초여름에 데뷔한 어린아이가 어느새 삼년차 아이돌이 되고 어른이 된 모습이 정말 벅차오르는것같아. 우리 운학이 데뷔하고 힘들었지?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좋지만 때로는 아픈경험도 정말 많았을거야..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사랑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리고 우리 원도어는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 좋은 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그렇게 만들어주고싶은데.. 다른 사람들의 너를 향한 못된 말들 안 들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너는 너무도 밝은 아이니까. 참 연예계 생활이라는 게 쉽지 않을텐데 철도 일찍 들고 견뎌야 할게 많았던 우리 아기어른 운학아 형들도 잘 챙겨주고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정말 어린나이에 연습생이 되고 얼마나 많은 날을 울고 넘어지고 견뎌야했을지 모르겠지만 원도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 너에게 내 청춘을 다 바쳐서 사랑할거야. 앞으로 남은 398년동안도 사랑할게
어리광 부려도 될 나이에 집을 나와 다른 친구들과 달리 형들과 숙소에서 살면서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인 운학이...스무살이 됐어. 너의 꿈을 잊지 않고 달려와서 우리가 함께하게 된게 정말 큰 행운인것같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의 존재는 너무 푸르러서 감히 건드릴수조차 없어..우리 400년동안 함께하자
몇년이 지나든,몇백년이 지나든 운학이는 지금처럼 귀엽고 해맑은 아이여줘 꼭 어른이 안돼여도 되고 울고싶을땐 펑펑울어 장남이라고 가족앞에서도 눈물 참지말고,,, 멤버들과 원도어 앞에서는 귀엽고 해맑기만한 막내 운학이니깐ㅎㅎ 우리 원도어랑 멤버들 다 너사랑하는거 알지?ㅎㅎ 기댈수있는 사람 많으니깐 고민하지 말고 기대. 너가 펑펑 울때,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느껴.. 앞으로도 내 청춘을 밤에 떠있는 달보다 밝게 만들어줄 운학아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 사실 어려운 과제이지.. 하지만 너가 웃어주는것만 으로도 행복하다ㅎㅎ 하루가 의미없게 끝날때,너의 그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웃음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지더라.. 너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면 댓글들 하나하나씩 읽고 가수생활 더 많이해줘라.. 할말 더 정리해서 다음에 와서 댓글 한번 더 달겡 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꼭 진짜로 꼭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야해 사랑해 김운학🤍 400년동안 함께하자 우리
진짜 극데뷔초부터 봤던 원도어입니다. 고작 1-2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렇게 큰게 실감이 안나요.그 시간동안 원도어의 사랑도 많이 받았겠지만 질타도 많이 받았을 운학이,운학이의 일부의 모습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않고 운학이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어요.지금까지 원도어를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고 남은 399년동안 쭉 함께하자.
아직 아이라기엔 너무 어른 같고 이제 어른이라기엔 아직도 내겐 아이같기만 한데 형들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하고 오알럽 활동하면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볼때마다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 싶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형들이랑 같이 보넥도로 데뷔할거라고 말하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의 스무살의 처음이 어땠을지는 모르갰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보넥도의 막내 운학이이자 자랑스러운 06년생 김운학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스무살 축하해!!!!
작은 파도들과 사소하고 쪼끔만 돌맹이들 때문에 너가 넓고 푸른 바다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 만일 너가 힘들었다면 그건 아마도 더 좋은 날들이 만들어지려고 그랬을까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운학아 길고 길었던 춥고 어둡고 힘들었던 겨울이 다 지나고 따듯하고 밝고 행복한 봄이 올꺼야 내가 꼭 운학이 너한테 예쁜 4계절을 만들어 줄게 너무 사랑하고 데뷔해줘서 고마워 내가 많이 아낀다 운학아❤ 우리 400년만 함께하자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우리 운학이 지금 보내는 시간들이 가장 작은 행복이길 하루하루 매일 더 행복해지길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안좋은 일이 생겨도 금방 이겨낼 수 있길 항상 옆에 듬직한 5명의 형과 원도어들이 있기에 가능할거야 옆에서, 뒤에서, 앞에서 같이 가주고 뒤도 봐주고 앞장도 서줄게
안녕, 운학아. 너가 나한테 어느새 너무 큰 존재가 되어 있는 요즘이야. 사랑을 받을 줄도 알고 줄 줄도 아는 널 보면서 나 스스로도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도 많이 하게 됐고 너무 큰 의미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좀 더 어른스러워 지는데 일조해준 너한테 너무 고마워.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그럼에도 나를 성장시켜주는 존재로 있어줘서 고마워 운학아. 사랑하고 언제나 행복하자 내 아가💕
저 무지개같은 미소를 어찌할꼬.. 내가 보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아이는 운학이가 첫번째네 운학이는 정말 헤프고 어려보여도 속은 얼마나 어른스러운지 참 엉엉 울면서 원도어에게 너의 진심을 말하는 걸 보고 나도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것 같아 이 세상 어떠한 렌즈에도 운학이의 미소를 전부 담을 순 없겠다만 가장 찬란한 운학이의 청춘을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게 운학아 평생 노래해달라는 욕심 내가 한번 부려볼게 고마워 사랑해
운학아,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감에 빠져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우연히 보게된 너의 웃음이 나를 우울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어 너의 진심어린 말들과 나이와는 상반되는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기특했어 너의 한마디 한마디는 나를 웃게 만들어줬고 너의 따스한 미소는 보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으며 너의 꿈을 담은 가사는 나의 꿈까지 꾸게 만들어줬고 뼈를 갈아 준비했을 너의 춤은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어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이 세상은 우리 운학이가 살아가기 너무 힘들어보이지만, 나보다 단단한 마음가짐과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는 운학이에겐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더라고.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아직 어리광 부려야 마땅할 나이에 일찍 사회를 경험하며 다져진 너의 경험이 보는 나도 놀랄만큼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더 어리광 부려도 되는데, 조금은 더 너의 감정에 솔직해져도 되는데.. 운학아! 나는 하루를 겨우 버틴다음 자기 전 너의 목소리로 된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였고 너의 미소를 보며 원동력을 얻었어 너는 너의 미소가 얼마나 선한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의 미소는 그 누구의 미소보다 특별해 무대를 하며 방긋 웃는 너를 보면 아, 이 세상에서 조금은 더 살아가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운학이가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웃으며 운학이의 감정을 우리 원도어에게 표현해주었으면 좋겠어 팬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운학이, 팬들도 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더욱 운학이를 사랑하고 아껴 운학이가 푹 잤으면 좋겠고,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운학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운학아,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마음껏 퍼트려줘 너의 그 미소를 마음껏 뽐내줘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너의 모든 하루가 행복했으면 해. 운학아, 나의 청춘을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의 청춘도 무수히 빛나길 응원할게 나에게 아직은 운아기인, 운학이에게
@@sihom_monghadode 우리 원더분도 이제 눈물 흘리는 날보단 활짝 웃는 날의 비중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운학이의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자신의 청춘으로 물들이는 것 같아요. 원더분이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아픔을 받았는지 몰라도, 원더분의 내일은 더욱 행복하실 거에요. 낼 힘조차 없는 분께 힘 내라는 건 버거운 부탁 같아요. 낼 힘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힘내시고, 낼 힘조차 없는 상황이라면 고생했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운학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는 원더분의 진심이 담겨있어서 에요. 항상 행복하실 순 없지만, 적어도 힘들지는 않으시길!
운학이가 있어서 나의 청춘이 더 빛나는것같아, 항상 우리한테 먼저 찾아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꿈이 항상 반짝반짝 빛나게 우리가 너를 환히 빛춰줄게, 너의 웃음이 나를 웃게 하니까 예쁜 웃음 잃지말이줘, 만약 힘든일이있으면 혼자 끙끙 앓지말아줘 부탁이야, 울고싶으면 울어줘 아직 그래도 되니까, 너가 있어 내창춘이 든든해, 사랑해 김운학 항상 사랑할게
운학아!!! 뭣같아부터 빠져 입덕한 걸도어야! 나는 작년엔 되게 뭔가 엉망진창이었어. 성적은 떨어지고..공부는 손에도 안잡히고, 친구관계도 엉성해서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 뭣같아 들으면서 웃음이 나더라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내겐 너무 신선해서 생선마냥 팔딱거릴 정도였거든. 살면서 아이돌의 ㅇ도 관심이 없었던 나였는데, 어느날 친구가 뮤비를 보여줬어. 그때 본게 너였어. 순둥한 두부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널 보니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았어. 결국에 여기까지 와서 널 열심히! 응원하고 있지! 세레나데 들으면서 설래기도 하고, lifeiscool를 들으며 수학여행도 가서 놀고, 스물을 들으면서 곧 맞이할 나의 미래도 생각해보고. 이때까지 응원하고 좋아해 왔고 앞으로는 더 응원하고 콘서트도 가고!! 팬싸도 가고! 좋아할게!(꺄핳!) 그럼 앞으로 398년 함께하자!❤
보이넥스트도어에서는 막내인 운학이지만 벌써 스무살 어른이 된 너에게, 분명 엊그제만 해도 갓 데뷔 한 열여덟이었는데 벌써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네 난 아직 너의 열여덟에 머물러 있는데 넌 어떨까싶어 어린 나이부터 데뷔라는 타이틀을 안고 지금까지 너무 잘 해내왔어 형들을 팬들을 정말 사랑하는 운학이의 마음이 여기까지 너무 잘 느껴져 봄날의 따스한 햇살같은 운학아 찬란한 너의 청춘이라는 시간을 원도어들과 보내주어서 나의 청춘을 너와 보내어서 기뻐 지금처럼 밝게 웃다가도 힘든일이 있으면 같이 울고 그렇게 청춘이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보내자 고마워, 사랑해
운학아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지. 사람들은 철든 아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아직 아이일뿐인데 어른들과 똑같은 취급을 해서 더 빨리 철이 드는것 같아. 나는 너가 너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다 부려줬으면 좋겠어. 맘속에 두고 병 만들지말고 우리에게만이라도 털어놔줘. 그리고 방안에서 혼자 울지말고 형들에게 달려가서 꼭 안겨서 울어 알겠지? 그리고 우리 앞으로 400년만 같이 있자 응? 사랑해❤
20대의 첫 시작을 새로운 곳에서의 기대되는 생활이 아닌 익숙하고 지겨운 곳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마음 먹은 나지만 운학이를 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 내후년엔 내가 꿈꿔왔던 곳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배우며 이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그때까지 예쁘게 남아있어주라 :)
어느새 성인이된 운학아,너의 성숙한 부분도 사랑하지만 너무 어른스럽지 않아도 괜찮아.너무 빨리 철들어서 가끔은 조금 버거워보이기도 해.운학이는 영원한 막내니까 가끔은 원도어나 멤버들한테 기대도되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평생 너에게 빌려줄께 지치고 힘들때 와서 기대도 돼 -어깨/서윤덕-
운학아..! 철도 일찍 들고, 형들 말도 잘듣고, 우리 착한 운학아 운학이… 데뷔할때 18살이였는데 벌써 2년이 지나 20살이 되었네… 운학이 항상 해맑구 행복하게 웃어줘서 고마워.그리고 힘들때도 있었을텐데 티도 안내고… 너무너무 기특하당ㅎㅎ 앞으로도 응원할게 10대는 지나갔지만 20대,30대 라는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 운학이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해낼 수 있길 항상 곁에 있을게 운학이 덕분에 항상 힘이 나 운학이 덕분에 많은 사람들도 힘이 날거야 그러니까 걱정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말고 알겠지…!? 항상 원도어들 곁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기분은 있잖아 이 사소한 이유 하나하나가 나를 더 성장시켜주고 함을 낼 수 있게 해줘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은 말이야 내가 하루하루를 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줘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1월 이루고 싶은 꿈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랬 던 내가 벌써 20살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을 간다? 그만큼 너는 나에게 깊은 존재야 우리 앞으로 빛을 향해 함께 힘차게 달게려나가 보자 너를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동갑 원도어가
우리의 사랑스러운 막내 운학아!! 어린 나이부터 데뷔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었을지 도저히 나로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하지만, 네가 보내주는 사랑들이 우리에게 잘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때론 멤버들에게 츤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누구보다도 멤버들에게 진심인 모습이 나에겐 참 감동이었어. 난 힘들 때마다 운학이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을 들으면서 힘을 내는 편인데, 힘들 때마다 형들에게 의존도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앞으로 찬란하면서도 힘들 나날들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돌로 활동을 하는 도중에 20살이 되면서, 너의 10대의 푸른 청춘들이 제대로 빛을 발하진 못했던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것만큼은 약속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너의 20대의 청춘을 더욱 밝혀주는 것은 우리 원도어들이라고 말이야. 가슴이 뜨거워지는 낭만의 나날들을 우리가 안겨줄게!! 너무 성숙한 어른이 되려하지는 말고, 가끔은 철이 없어보자 알겠지? 꼭이야~~ 항상 사랑한다, 운학아!!
운학아. 나는 항상 막내였어 그래서 사촌들사이에서도 막내여서 뭘 굳이 안해도 뭐라고 안하더라 근데 또 막내는 더 철이 빨리 든다? 왜냐하면 나보다 더 나이많은 성숙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니까 중학생때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너무 철이 빨리 들었던 것 같아서 그때의 내가 조금 불쌍해 나는 너보다 한살밖에 안많지만 스무살 그거 진짜 특별하고도 어린나이야 그냥 너도 아직 어리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지금 내 나이인 스물한살도 나중에 보면 너무나도 어린나이겠지만 나는 이미 철이 빨리 든 것 같아서 오히려 안든 척 철이 없는 척 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고 운학아 너는 적어도 형들한테서는 그리고 원도어들 앞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자라줘 너는 정말 착한아이니까 사랑받고 데뷔할 수 있었던거야 데뷔한 것만으로도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운학아 보이넥스트도어의 막내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너 뒤에는 항상 든든한 원도어 누나 형들이 있으니까 맘껏 더 높이 올라가봐 알겠지? 항상 뒤에서 밀어줄게 화이팅!
운학아 지금 네 직업 특성상 모난 모서리로 너를 쿡쿡 찌르는 여러 말풍선이 자주 보인다는 것 알아 우리가 아무리 경쟁과 혐오의 세대에 살고 있다지만 적어도 내가 겪어본 세상은 생각보다 꽤나 관대하더라 그러니 세상의 밝은 축을 믿고 네가 하고픈 예술을 마음껏 곡에 녹여봐 조금 벅찰 때는 뒤를 돌아봐도 좋아 무한히 너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지키고 있을 테니까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이기도 한다는데 어쩌면 원도어라 자부하며 네게 가장 해 주고 싶던 일이 네 눈에 사랑을 보여주고 싶은 걸지도
운학아 넌 정말 맑은 아이야! 근데 꼭 밝은 필욘 없다? 넌 이제 20살 이잖아! 원도어에겐 밝아 보이지 않아도되! 언제는 어리광 부리고 숨기지않고 기댈사람 너 주변에 많잖아! 멤버들도 있고 원도어도 있잖아! 꼭 밝아보일 필욘없어! 너 20살이야! 아직 어려! 알겠지??
일단 고통을 끝없는 꿈으로 이겨내어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너의 햇살보다 몇배는 더 따스하고 포근한 미소와 너의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담긴 빛나는 눈을 맞이하게 되었어. 너는 애정이 가득 담긴 노랫말로 원도어들에게 새롭고 찬란한 기억들을 심어주고, 크고작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성장했지.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운학이를 자연스레 응원하고 싶었던 것 같아. 멤버들과 원도어, 주변인들, 심지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운학이와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더 운학이의 행복을 빌게 되는것 같아. 비록 다른 원도어들에 비하면 너에대한 나의 사랑의 크기는 너무나 작고 소박하지만, 이런 크고 작은 응원들이 언제나 너의 뒤를 따를거라 생각하니 계속 사랑하고 싶어지더라. 나는 운학이가 그 응원이란 사다리를 매일매일 안심하고 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 응원 사이에서 운학이가 행복하던, 슬프던 그 감정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동안 수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너와 공유할 수 있어서, 함께 수없이 웃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 남은 399년동안에도 그렇게 지낼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예쁜 눈빛, 예쁜 미소, 예쁜 마음으로 원도어에게 다가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20대 운학이의 청춘속 내가 위치할 수 있음에 너무 고마워! 너의 지금 모습처럼 항상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할게! 언제나! 이자리에서!
아이고 우리 운학이 데뷔할때 세레나데로 마음 뺏겼었는데 현생 때문에 덕질못하고 이제서야 다시 너한테 온게 너무 후회돼. 진짜 잘컷다 참 ㅠㅠ 성인된거 너무 축하하고 가끔 형들이 장난도 많이치고 놀려도 다 받아주고 내면은 어른스럽고 착한아이라는게 다 보여서 기특하고 예뻐 난 멀리있고 넌 내 존재를 모르겠지만 널 보고 힘을얻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ㅠ 앞으로도 너가 걸어갈 길들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빌고 응원할게~~사랑하구 400년 함께하자~~🩵
운학아, 우리는 너가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한 일만 마주하고, 너한테 따스하고 예쁜 바람만 불기를 기도할거야! 그리고 운학이는 정말정말 누구보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마음 편히 잘 수 있을만큼, 혼자 걷는 길이 괜히 우울해지지 않을 만큼, 문득 드는 생각조차도 웃음을 줄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너의 미소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하루종일 그 미소에 빠져 웃게하고 너의 말들은 너무 이뻐서 하루종일 그 말이 내 머리에 갇혀있게 해.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운학이란 존재는 너무 찬란하게 빛나서 그 빛을 보고 있는 나라는 존재도 이쁘게 밝혀줘. 고마워!! 지금 모든 순간들 속 운학이의 낭만이, 청춘이 고스란히 나한테 와서 내 청춘이 되어준 것처럼 나중에 운학이가 너의 청춘을 돌아볼 때 원도어도 언젠가 보넥도의 청춘, 낭만이 되었으면 좋겠어. 운학아 2024년도 정말 고생 많았고 너무 성숙해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너무 많은 책임감을 지려하지 않아도 돼. 그저 운학이가 행복할 수 있고 편히 웃을 수 있을 만큼만 노력해도 돼. 너의 팬들은, 친구들은, 가족들은 너가 어떤 모습이건 전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 그니까 이번 년도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게, 활짝 웃으며 보냈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푸른 초원에도 새하얀 눈이 닿길 바라며 운학아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너의 청춘을 지켜주고 있나 보다. 나의 청춘은 흘러가기 바빴는데 너조차도 그럴까 봐 서둘러 가는 청춘을 불러 세워 너의 앞에 두고는 막아 서고 싶어. 이제 맞이한 너의 스물,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서른, 마흔 그리고 더 많은 시간 앞에 청춘이 너의 발에 맞춰 함께 하기를 빌어볼게. 너는 그에 맞춰 열심히 걸어가길, 너의 열정에 모든 불의가 타버리길, 그리고 해가 뜨기 전 새벽이 지나 언제나 가장 밝은 태양이 뜨길 바라!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
운학아, 널 보면서 항상 행복하고 항상 힘을 얻고 있어. 너가 하는 모든 일을 응원하고 너의 앞길을 언제나 기대하고 기다릴게, 막내지만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다, 운학이 너 덕분에 웃음도 되찾았던것 같아. 그냥 너무 힘들었던 날에도 너 덕분이고 매일이 너 덕분이였어. 나의 행복이자 미래인 보이넥스트도어의 자랑스러운 막내 운학아! 사랑해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누구보다 깊고 밝은 미래인 운학아 많이 좋아하고 응원할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운학아! 널 만난 2024년 8월은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한 한 달이자 한 해였어. 아무 동기 없이 살아가며 방황하던 나에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너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나 역시도 열심히 살아갈 동기를 얻은 것 같아. 너를 만난 이후로 전처럼 밝아진 내 모습과 그런 나를 보며 기뻐하는 가족, 친구들을 보니까 너무 행복해.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된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함께 겪어가는 너의 청춘, 우리의 청춘이 너무 아름답고 앞으로 398년 더 오래오래 행복하자~ 언제나 우린 너의 곁에 있을게 운학아 많이많이 사랑해 ♡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청춘에 대해서 떠올리면 당연하게 너희를 떠올릴 것 같아 나의 한 번뿐인 10대를 이렇게 누구보다도 빛내주고 반짝이도록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도록 한 너한테 데뷔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준 덕분에 나의 10대가 더 반짝일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는 오래오래 너희와 함께 반짝이며 행복하고 싶어 그러니까 열심히 활동해 주면서도 힘들면 쉬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않고 활동해 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투어 조심해서 다녀오고 내가 많이 사랑해♡
![[보넥도]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너에게 · Endless Rain](http://i.ytimg.com/vi/RNeaFINkswk/mqdefault.jpg)
![[보넥도]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너에게 · Endless Rain](/img/tr.png)
![[Leemujin Service] EP.131 BOYNEXTDOOR RIWOO | Twenty, Day After Day, Bad Habits, A Tiring Day](http://i.ytimg.com/vi/hhHLTjIp8uw/mqdefault.jpg)
**이 영상은 운학이의 데뷔 ~ 현재까지를 담은 영상입니다. 막내인데도 철도 일찍 들고 형들이 힘들때 안아주는 우리 막내 너무 기특하죠! 사랑을 주면 더 특별하고 큰 사랑으로 보답하는 운학이의 청춘이 더욱 아름답기를 바라는건 모든 원도어의 바램일거에요. 진심과 사랑은 언젠가 닿게 되어있어요. 이 영상 댓글에는 운학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과 힘이 될만한 말들로 채워주세요!**
**커뮤니티 게시물 한번씩 봐주세요!**
운학아 널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는지, 행복해하고 있는지 너는 알까? 네 반짝거리는 눈빛은 너가 네 꿈에 진심이고 사랑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서 너무 아름답고, 너가 만들고 부르는 너의 노랫말들은 너무 예뻐서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돼 그리고 너가 멤버들과 원도어들에게 해주는 말들이 얼마나 진심인지 얼마나 따뜻한지 늘 느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사랑해주는 네 마음도 너무 대단하지만 그걸 말로 잘 풀어내어 얘기할 줄 아는 것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늘 그런 너를 보면서 많을 걸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 너는 늘 너가 부족하다며 겸손하게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넌 더이상 성장할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너무나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야 너의 음악성은 늘 이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고, 너의 따뜻한 마음과 밝은 에너지는 언제나 멤버들에게도 원도어들에게도 너의 가족들에게도 힘이 되고 있어 너는 이미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거지 그러니 운학아 너무 성숙해지려고 애쓰기보단 천천히 너를 돌아보면서 너가 하고 싶었던 걸 전부 해나가면서 천천히 성장해도 괜찮아 난 그 과정까지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운학아 늘 고맙고 응원해 언제까지고 난 널 응원할게 사랑해❤️
운학이는 너무 뜨겁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딱 적당하게 따뜻한 햇살같은 사람같음 어떻게 감정에 숨김이 없고 솔직할까 싶고 최근에는 울음을 삼키려하는 모습이 보이기야 했는데 그 참는 모습까지는 드러나는게 너무 귀엽고 그럼.. 반대로 기쁘거나 행복하거나 웃긴 상황에서는 전혀 망설임없이 감정을 표현함 한없이 맑은 사람같다고 생각이 됨 진짜 맑.다 모든 순간에서 열정을 쏟고 마음을 쏟는 운학이가 정말 청춘이라는 단어를 대표하는 듯하고 하는 말과 하는 행동 모든 게 낭만인 거 같아서 좋음 운학이를 보면서 내 청춘을 이상적 형태의 청춘으로 장식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듯하네 삶의 대부분이 행복한 순간으로 들어차길 바라며.. 파랗고 따스한 운학이의 청춘을 함께해서 다행이야 운학아 너의 청춘을 후회없이 새겼으면 해
운학~~ 우리 막내 운학이 처음 너희를 보러 간 날 운학이가 무대에 서서 팬들을 보고 활짝 웃는 널 보고 얼마나 마음이 따뜻했는지 몰라 작년 한 해 나에겐 너무 힘들었던 한 해 였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내가 견디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뜨거웠던 여름 몸도 마음도 지쳐갈 때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그룹을 만났어 너희가 무대를 하며 웃고 울고 떠드는 모습을 보며 아 나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싶다 생각했던 것 같아 그리고 형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걱정하는 운학이를 보며 너무 멋있었어 운학이도 어른을 앞두고 걱정도 고민도 많을텐데 형들부터 챙기는 널 보며 모두가 널 아끼는 이유를 알겠더라 어쩜 그렇게 단단하고 성숙할까 항상 스텝분들 먼저 챙기고 자기도 오랜 촬영에 힘들고 피곤할텐데 고생하시는 분들 마음 먼저 생각하는 너가 참 대단해 17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서는게 때로는 두렵고 활동을 하면서도 상처도 많이 받고 버거울 때 도 있었을텐데 그 근심을 항상 팬들을 보며 웃음으로 무모하는 널 보면서 나도 내 힘듦을 조금은 좋은 방법으로 풀 수 있었던 것 같아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어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한 목소리를 듣는다면 그리고 이 아이가 나에게 예쁜 음악을 선물해준다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어 물론 너희를 파면서 항상 행복한 일상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너희로 인해 나의 인생이 많이 밝아지고 혼자 힘들어하는 시간은 적어졌다는건 당부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워 고맙다는 말로만 표현하는 내가 미울 정도로 고마워 뜨거운 여름 너희를 알고 선선한 가을 너희의 첫 컴백을 원도어들과 함께 기다리고 추운 겨울 너희의 첫 콘서트를 함께 기다리고 다음 앨범 너희가 선물해준 곡으로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 우리에게 항상 따뜻한 웃음을 선물하는 운학이가 자신에게도 항상 따뜻한 웃음을 지어줬음 해 너무 잘하고 있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자랑스러워 기특한 내 가수 운학아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그룹에 막내로 들어와 줘서 고마워 막내로서 형들 잘 챙겨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사람으로서 운학이에겐 이렇게 굳건하게 잘 달려주어 고맙다고 얘기하고싶어 사람으로서도 존경하고 팬으로서도 운학이를 존경해 적어도 앞으로 400년은 운학이를 지키테니 너무 걱정 마 너가 더 높이 올라갈수록 널 더 단단히 잡고 지킬게 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너는 너의 재능을 그리고 너의 색을 마음껏 펼치고 그려 사랑한다 김운학 데뷔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운학아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아 억지로 너의 소중한 감정을 우리로 인해 외부 사람들로 인해 억누르지 않아도 돼 예쁜것만 보고 느끼자 운학아🤍
@@user_loveppy 원더분도 이젠 새벽에 눈물을 흘리는 날보단 악몽없이 깊은 잠 이루길 바라요. 항상 행복하실 순 없겠지만, 적어도 항상 울고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영상을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다면 전 그정도라도 제가 계속 영상을 만들 이유가 될 것 같아요! 낼 힘조차 없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는 건 너무 버거운 부탁 같아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400년 함께해요☺️
운학아 너에게 평생 한 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귀하다’인 것 같아. 모든 무대에 진심을 가득 담는 모습, 원도어를 예쁜 눈으로 바라봐주는 모습, 늘 예쁜 말로 담담하게 감사함을 전해주는 모습 외에도 운학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귀한 것 같아.
세상이 늘 너에게 다정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난 늘 너에게 다정할게 자신있어. 운학아 앞으로도 가수로서 그리고 20대의 김운학으로서 많이 성장하고 자라고 사랑받길 바랄게. 너의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을 기뻐해줄 수 있어서 영광이야. 원도어의 청춘에 한 자리를 차지해줘서 고마워
대중의 관심은 마냥 긍정적일수 없는데 18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대중의 관심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길 바랬던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내적으로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바라볼때면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알고 철이 들어버렸을까 걱정되는데 몇년이 지나던 형들과 원도어에겐 영원한 아기이자 어린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언제든 힘들때 본인을 감싸주는 사람들에게 어리광 부릴수 있는 걸 알았으면...
@@user-unduni 그러니까요.. 아마 원도어들 모두 같은 마음일거예요 비난과 욕들이 난무하고 유행이 된 사회에서 18살 이라는 나이로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을 지 가늠조차 안돼요. 그래서 그런지 철이 일찍 든 느낌이기도 하고 좀 더 어리광 부려도 괜찮은데 어른스러워 져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달까요🥹
참 햇살같은 아이다
운학이가 세상에 공개된 시점부터 좋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뭣같아 컴백을 기다리며 얼마없는 원도어들끼리 떠들던때가 이제는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 18살이라는 나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너무 어리더라 너가 그 나이에 티비에 나와서 활동하는게 기쁘지만 또 얼마나 혼자서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감도 오지 않아. 운학아 너는 햇살이야 내 삶을 환하게 비춰줘서 너를 좋아한 이후로 좌절할정도로 슬픈적은 없는것 같아. 성인된거 정말 축하해 힘든 일 있으면 꼭 형들 원도어들에게 털어놓고 마음고생 절대 하지말고..예전엔 나만 알았기에 더 우리가 가깝게 닿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 유명해졌네 나의 존재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야 그래도 운학이가 인정받으니까 기뻐 우리 앞으로 더 높게 올라가자 사랑해
애기가 어찌 이리 커서 이젠 듬직함을 넘어섰어
원도어에겐 아가로 남아줘
청춘은 정말 찬란하지만 때로는 쓰리고 아픈 시간이기도 해. 그런 시간을 오롯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꿈을 위해 살아간다는 건 정말 큰 용기였을 거야. 무대 위에서 빛나는 너희의 모습 뒤에는 수많은 밤을 새우며 노력한 시간들이 있고, 그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도 웃으며 팬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달려왔다는 걸 알아. 그 모든 시간이, 그 모든 희생이 결국은 너희가 만들어가는 꿈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분명히 언젠가는 느끼게 될 거야.
너희가 청춘을 포기하고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기도 해. 그런데, 그 아픔을 통해 너희는 더욱 빛나고 있고, 그 고통이 지나면 더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는 믿음도 있어. 그리고, 그 여정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너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외롭지 않다는 걸 잊지 마. 우리가 함께할게. 너희가 그토록 바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 거야.
항상 힘든 티도 안 내고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의젓한 우리 막내 운학아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너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어 너가 이 영상과 너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주는 따듯한 말들을 꼭 봤으면 좋겠다 너에게 있을 앞으로의 찬란할 청춘을 응원해
너무 애쓰지않아도 되고 적당히 어리광부려도 괜찮아 가끔은 네 무게가 스스로 무겁게 느껴질때도있겠지만 팬들과 형들 눈에는 너가 아직도 여전히 아기로 남아있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부담갖지말고 활동해줘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만난 네 첫인상은 ‘오, 나랑 동갑이고 웃는 게 예쁘다’였어. 알고리즘은 나를 네 무대영상으로 이끌었고, 넌 무대 위에서 매순간 반짝이고 있었다? 사실 처음엔 ‘이런 애를 내가 몰랐다고?’하고 충격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천재강아지를 모를리가 없는데 하고 말이야….
차근차근 널 알아갈수록 김운학이라는 사람은 ‘한없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운학이 넌 한없이 다정해. 형들이 장난칠 때 너는 항상 허허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항상 관련 인터뷰를 들어보면 ‘형들이 저를 좋아해서’라는 말을 꼭 하더라. 타인의 애정표현이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 형들이 울 때면 항상 진심을 가감없이 표현하고, 팬들한테도 위버스에서든 콘서트나 팬미팅에서든 항상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너라서 너무 좋아.
그리고 운학이 넌 한없이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널 보다보면 정말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들이 자주 보여. (가끔 네가 나보다 훨씬 어른인 것 같아서 부끄러울 때도 있어..ㅎㅎ) 네 가치관,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 무대에 대한 진심, 자기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등.. 내면이 단단한 너라서 항상 믿음이 가,,(표현이 뭔가 이상한데 김운학이라는 사람이 든든하고 멋있다는 뜻이야)
네가 작업하거나 할 때도 스스로 기준이 엄격한 것도 진심으로 리스펙해,, 난 사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 되진 못한 것 같거든..
그치만 운학아, 스물이면 아직 어리잖아 우리. 살면서 매순간이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네가 남은 인생을 행복이 최대치인 상태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슬플 때, 고민이 있을 때, 화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할 때 혼자서만 그 감정을 꼭꼭 숨겨두지는 않았음 좋겠다. 주변에 정신적 지주가 있다면 그분께 털어놓거나, 산책하면서 리프레시하거나, 글로 써서 훌훌 털어버리거나…. 위버스 와서 원도어랑 같이 놀아두 되고~ㅎㅎ 물론 지금도 알아서 잘 하고 있겠지만,, 그냥 네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했음 좋겠어~
운학아 시작될 투어도 항상 건강 챙기고 틈틈이 쉬면서 예쁜 추억 만들고 와! 나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게.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네가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 지 넌 모를거다……)
나도 김운학 팬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테니까 우리 정상에서 만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나의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 스물을 맞이해서 참 행복하다ㅎㅎ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ㅎㅎ 한 마디로 네가 좋아!!!!!!!!기무낙!!!!!!!!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힘들다고 느껴질 때면 오빠가 환한 미소로 몸 부셔져라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을 봐요. 오빠 직캠을 하나둘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오빠는 저한테 그런 존재인가 봐요. 눈부신 미소로 저마저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오빠가 언제까지나 다른 이들에게 미소를 건네는 아티스트이길 바라요. 오빠가 좋아하는 거 행복한 거 많이 해줘요.
원더분도 하루하루가 어두운 장편영화가 아닌 행복하고 밝은 장편영화이길 바랄게요. 가끔 슬픔이 몰려오는 밤에는, 운학이의 무대를 보고 슬픔을 떨쳐내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 좋더라구요.. ㅎ. 항상 행복하실 순 없겠지만 적어도 슬프지는 않기를 바랄게요!
해주고픈 말이 너무 많은데, 답글로는
한정되어 있어요. 커뮤니티 글 한번만 봐주세요!
이 노래를 그렇게 찾아들을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영상은 반복재생으로 듣게 돼요 운학이를 향한 애정이 듣기만해도 귀넘어로 전달되어 그런거같아요
@@융융이-e4b 정말 감사드려요, 멤버들의 청춘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중요하기에 기록하는 것에 항상 애씁니다. 저의 그런 진심에 영상에 묻어나 구독자분들께 느껴졌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우리 영원한 막내 운학이.. 언제 이렇게 컸나 정말. 풋풋하고 싱그러운 열여덟 초여름에 데뷔한 어린아이가 어느새 삼년차 아이돌이 되고 어른이 된 모습이 정말 벅차오르는것같아. 우리 운학이 데뷔하고 힘들었지?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좋지만 때로는 아픈경험도 정말 많았을거야..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사랑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리고 우리 원도어는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 좋은 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그렇게 만들어주고싶은데.. 다른 사람들의 너를 향한 못된 말들 안 들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너는 너무도 밝은 아이니까. 참 연예계 생활이라는 게 쉽지 않을텐데 철도 일찍 들고 견뎌야 할게 많았던 우리 아기어른 운학아 형들도 잘 챙겨주고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정말 어린나이에 연습생이 되고 얼마나 많은 날을 울고 넘어지고 견뎌야했을지 모르겠지만 원도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 너에게 내 청춘을 다 바쳐서 사랑할거야. 앞으로 남은 398년동안도 사랑할게
어리광 부려도 될 나이에 집을 나와 다른 친구들과 달리 형들과 숙소에서 살면서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인 운학이...스무살이 됐어. 너의 꿈을 잊지 않고 달려와서 우리가 함께하게 된게 정말 큰 행운인것같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의 존재는 너무 푸르러서 감히 건드릴수조차 없어..우리 400년동안 함께하자
몇년이 지나든,몇백년이 지나든 운학이는 지금처럼 귀엽고 해맑은 아이여줘 꼭 어른이 안돼여도 되고 울고싶을땐 펑펑울어 장남이라고 가족앞에서도 눈물 참지말고,,, 멤버들과 원도어 앞에서는 귀엽고 해맑기만한 막내 운학이니깐ㅎㅎ 우리 원도어랑 멤버들 다 너사랑하는거 알지?ㅎㅎ 기댈수있는 사람 많으니깐 고민하지 말고 기대. 너가 펑펑 울때,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느껴.. 앞으로도 내 청춘을 밤에 떠있는 달보다 밝게 만들어줄 운학아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 사실 어려운 과제이지.. 하지만 너가 웃어주는것만 으로도 행복하다ㅎㅎ 하루가 의미없게 끝날때,너의 그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웃음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지더라.. 너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면 댓글들 하나하나씩 읽고 가수생활 더 많이해줘라.. 할말 더 정리해서 다음에 와서 댓글 한번 더 달겡 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꼭 진짜로 꼭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야해 사랑해 김운학🤍 400년동안 함께하자 우리
나의 청춘을 빛내주어 고마워 운학아 많이 사랑해
진짜 극데뷔초부터 봤던 원도어입니다. 고작 1-2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렇게 큰게 실감이 안나요.그 시간동안 원도어의 사랑도 많이 받았겠지만 질타도 많이 받았을 운학이,운학이의 일부의 모습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않고 운학이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어요.지금까지 원도어를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고 남은 399년동안 쭉 함께하자.
아직 아이라기엔 너무 어른 같고 이제 어른이라기엔 아직도 내겐 아이같기만 한데 형들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하고 오알럽 활동하면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볼때마다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 싶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형들이랑 같이 보넥도로 데뷔할거라고 말하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의 스무살의 처음이 어땠을지는 모르갰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보넥도의 막내 운학이이자 자랑스러운 06년생 김운학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스무살 축하해!!!!
운학이가 언젠가 꼭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고,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꼈으면 좋겠다. 너의 청춘을 멀리서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누구보다 맑고 성숙한 운학이를 많이 사랑해.
작은 파도들과 사소하고 쪼끔만 돌맹이들 때문에 너가 넓고 푸른 바다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 만일 너가 힘들었다면 그건 아마도 더 좋은 날들이 만들어지려고 그랬을까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운학아 길고 길었던 춥고 어둡고 힘들었던 겨울이 다 지나고 따듯하고 밝고 행복한 봄이 올꺼야 내가 꼭 운학이 너한테 예쁜 4계절을 만들어 줄게 너무 사랑하고 데뷔해줘서 고마워 내가 많이 아낀다 운학아❤ 우리 400년만 함께하자
아가야 오늘도 많이 애쓰느라 힘들었지? 우리 운학이 수고했어
항상 멀리서 응원할게❤
남이 봐도 이렇게 감동인데 본인이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이 영상은 꼭 운학이가 봤으면 좋겠다..🥺부디 운학이 알고리즘에 뜨길🙏
정말 아직 무언갈 하기에,사회에 나아가기에 어린 나이이지만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이 정말 때론 형들보다 어른스러워요
앞으로 많이 웃었음 좋겠고 상처받는일,후회하는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힘들거나 지친날에는 운학님을 보면서 어느새 웃고있고 항상 에너지를 얻어요 정말 어린나이에 부담감도 정말 컸을텐데 너무 잘자라주고 있어서 고맙고 기특해요 ㅜㅠ 앞으로도 무리하지말고 꼭 건강잘챙기고 우리 오래오래 봐요 ✨️
항상 한결같길 바라
가장 아이같은 미소를 가지고 마음은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을만큼 큰 운학이가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라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우리 운학이 지금 보내는 시간들이 가장 작은 행복이길
하루하루 매일 더 행복해지길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안좋은 일이 생겨도 금방 이겨낼 수 있길
항상 옆에 듬직한 5명의 형과 원도어들이 있기에 가능할거야
옆에서, 뒤에서, 앞에서 같이 가주고 뒤도 봐주고 앞장도 서줄게
운학오빠는 정말 배울 점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안녕, 운학아. 너가 나한테 어느새 너무 큰 존재가 되어 있는 요즘이야. 사랑을 받을 줄도 알고 줄 줄도 아는 널 보면서 나 스스로도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도 많이 하게 됐고 너무 큰 의미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좀 더 어른스러워 지는데 일조해준 너한테 너무 고마워.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그럼에도 나를 성장시켜주는 존재로 있어줘서 고마워 운학아. 사랑하고 언제나 행복하자 내 아가💕
저 무지개같은 미소를 어찌할꼬.. 내가 보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아이는 운학이가 첫번째네 운학이는 정말 헤프고 어려보여도 속은 얼마나 어른스러운지 참 엉엉 울면서 원도어에게 너의 진심을 말하는 걸 보고 나도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것 같아 이 세상 어떠한 렌즈에도 운학이의 미소를 전부 담을 순 없겠다만 가장 찬란한 운학이의 청춘을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게 운학아 평생 노래해달라는 욕심 내가 한번 부려볼게 고마워 사랑해
항상 행복해야해 김운학..🥹🥹
사랑해🥹
이렇게 단단하고 착하고 멋진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구 운학이를 좋아하게된게 정말 행운같이 느껴짐 아기 언제나 행복하자 너와 청춘을 함께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야!!
운학이를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어.. 고등학생 운학이와 함께했고 이젠 20대가 되어 더 성장하고 달라진 운학의 모습도 보게되겠지.. 그래도 지금처럼 밝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에너지를 가진 운학이의 모습은 그대로 남아 있길~ 운학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 사랑해
운학아,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감에 빠져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우연히 보게된 너의 웃음이 나를 우울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어 너의 진심어린 말들과 나이와는 상반되는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기특했어 너의 한마디 한마디는 나를 웃게 만들어줬고 너의 따스한 미소는 보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으며 너의 꿈을 담은 가사는 나의 꿈까지 꾸게 만들어줬고 뼈를 갈아 준비했을 너의 춤은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어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이 세상은 우리 운학이가 살아가기 너무 힘들어보이지만, 나보다 단단한 마음가짐과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는 운학이에겐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더라고.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아직 어리광 부려야 마땅할 나이에 일찍 사회를 경험하며 다져진 너의 경험이 보는 나도 놀랄만큼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더 어리광 부려도 되는데, 조금은 더 너의 감정에 솔직해져도 되는데..
운학아! 나는 하루를 겨우 버틴다음 자기 전 너의 목소리로 된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였고 너의 미소를 보며 원동력을 얻었어 너는 너의 미소가 얼마나 선한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의 미소는 그 누구의 미소보다 특별해
무대를 하며 방긋 웃는 너를 보면 아, 이 세상에서 조금은 더 살아가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운학이가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웃으며 운학이의 감정을 우리 원도어에게 표현해주었으면 좋겠어
팬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운학이, 팬들도 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더욱 운학이를 사랑하고 아껴
운학이가 푹 잤으면 좋겠고,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운학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운학아,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마음껏 퍼트려줘
너의 그 미소를 마음껏 뽐내줘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너의 모든 하루가 행복했으면 해.
운학아, 나의 청춘을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의 청춘도 무수히 빛나길 응원할게
나에게 아직은 운아기인, 운학이에게
@@sihom_monghadode 우리 원더분도 이제 눈물 흘리는 날보단 활짝 웃는 날의 비중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운학이의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자신의 청춘으로 물들이는 것 같아요. 원더분이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아픔을 받았는지 몰라도, 원더분의 내일은 더욱 행복하실 거에요. 낼 힘조차 없는 분께 힘 내라는 건 버거운 부탁 같아요. 낼 힘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힘내시고, 낼 힘조차 없는 상황이라면 고생했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운학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는 원더분의 진심이 담겨있어서 에요. 항상 행복하실 순 없지만, 적어도 힘들지는 않으시길!
해주고픈 말이 너무 많은데, 답글로는 한정되어 있어요. 커뮤티니 글 봐주세요!
운학이가 있어서 나의 청춘이 더 빛나는것같아, 항상 우리한테 먼저 찾아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꿈이 항상 반짝반짝 빛나게 우리가 너를 환히 빛춰줄게, 너의 웃음이 나를 웃게 하니까 예쁜 웃음 잃지말이줘, 만약 힘든일이있으면 혼자 끙끙 앓지말아줘 부탁이야, 울고싶으면 울어줘 아직 그래도 되니까, 너가 있어 내창춘이 든든해, 사랑해 김운학 항상 사랑할게
여름에도 녹지않는 눈사람…..김운학이 좋다🥹☃️🤍
이런 맑은 미소를 가진 운학이 곁엔 좋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 또 눈물샘 찌르네..
쌤 왜 안자요 하트 누르고 있어
@@갸루순애 아 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답글을 보네요.. 전 원래 새벽에 깨어있고 아침에 잠들어있는 뒤죽박죽 인간이라서 보통 밤에 하트는 다 눌러요😂
@@일공이이_riwoo 헐 저둔데 저 오늘도 8시에 자서 노래방 가려고 지금 깼다가 다시 자서 5시에 일어닐 예정ㅎ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침 (?) 보내세요..🙇♀️
운학이가 어느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
시간이 흐르고 너의 청춘을 되돌아볼 때 부디 너의 청춘이 행복했던 기억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 말이 너에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나도 응원하고 있다고 해주고 싶다.
운학아!!! 뭣같아부터 빠져 입덕한 걸도어야! 나는 작년엔 되게 뭔가 엉망진창이었어. 성적은 떨어지고..공부는 손에도 안잡히고, 친구관계도 엉성해서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 뭣같아 들으면서 웃음이 나더라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내겐 너무 신선해서 생선마냥 팔딱거릴 정도였거든. 살면서 아이돌의 ㅇ도 관심이 없었던 나였는데, 어느날 친구가 뮤비를 보여줬어. 그때 본게 너였어. 순둥한 두부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널 보니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았어. 결국에 여기까지 와서 널 열심히! 응원하고 있지! 세레나데 들으면서 설래기도 하고, lifeiscool를 들으며 수학여행도 가서 놀고, 스물을 들으면서 곧 맞이할 나의 미래도 생각해보고.
이때까지 응원하고 좋아해 왔고 앞으로는 더 응원하고 콘서트도 가고!! 팬싸도 가고! 좋아할게!(꺄핳!)
그럼 앞으로 398년 함께하자!❤
작년이 엉망진창이었다면, 이번 년도는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운학이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모든 운학이를 응원해 스무살 별거 아니더라 운학이 옆에는 멋진 형들도 있고 400년 함께할 팬들도 있으니까 주저하지 않는 스무살을 보냈으면 좋겠엉
이 영상이 주는 분위기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 매일 찾아와서 들어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풍기려던 분위기와 작성자붐이 좋아하시는 분위기가 맞아서 다행이에요, 작성자분도 이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랑한다 김운학!! 항상 행복만해
보이넥스트도어에서는 막내인 운학이지만 벌써 스무살 어른이 된 너에게, 분명 엊그제만 해도 갓 데뷔 한 열여덟이었는데 벌써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네 난 아직 너의 열여덟에 머물러 있는데 넌 어떨까싶어 어린 나이부터 데뷔라는 타이틀을 안고 지금까지 너무 잘 해내왔어 형들을 팬들을 정말 사랑하는 운학이의 마음이 여기까지 너무 잘 느껴져 봄날의 따스한 햇살같은 운학아 찬란한 너의 청춘이라는 시간을 원도어들과 보내주어서 나의 청춘을 너와 보내어서 기뻐 지금처럼 밝게 웃다가도 힘든일이 있으면 같이 울고 그렇게 청춘이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보내자 고마워, 사랑해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해도 돼요 울고싶을땐 울고 웃고 싶을때 웃어요 원도어는 떠나지 않고 기다리고있을게요
보넥도 화이팅
운학아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지. 사람들은 철든 아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아직 아이일뿐인데 어른들과 똑같은 취급을 해서 더 빨리 철이 드는것 같아. 나는 너가 너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다 부려줬으면 좋겠어. 맘속에 두고 병 만들지말고 우리에게만이라도 털어놔줘. 그리고 방안에서 혼자 울지말고 형들에게 달려가서 꼭 안겨서 울어 알겠지? 그리고 우리 앞으로 400년만 같이 있자 응? 사랑해❤
춤과 노래를 좋아해줘서, 가수를 꿈꿔줘서,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아줘서, 보이넥스토도어로 데뷔해줘서, 원도어에게 사랑을 줘서 너무 고마워!
어른이 될 운학이의 모습도 기대되지만, 너의 그 자체를 좋아하니까 지금 모습 그대로여도 사랑해♡
20대의 첫 시작을 새로운 곳에서의 기대되는 생활이 아닌 익숙하고 지겨운 곳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마음 먹은 나지만 운학이를 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 내후년엔 내가 꿈꿔왔던 곳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배우며 이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그때까지 예쁘게 남아있어주라 :)
@@정윤-e9e 익숙하고 지겹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겨운 곳에서 시작하는 20대 잖아요, 더욱 편안하고 멀리 펼쳐 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좋은 밤 보내세요!
어느새 성인이된 운학아,너의 성숙한 부분도 사랑하지만 너무 어른스럽지 않아도 괜찮아.너무 빨리 철들어서 가끔은 조금 버거워보이기도 해.운학이는 영원한 막내니까 가끔은 원도어나 멤버들한테 기대도되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평생 너에게 빌려줄께
지치고 힘들때 와서
기대도 돼
-어깨/서윤덕-
운학아..! 철도 일찍 들고, 형들 말도 잘듣고, 우리 착한 운학아 운학이… 데뷔할때 18살이였는데 벌써 2년이 지나 20살이 되었네…
운학이 항상 해맑구 행복하게 웃어줘서 고마워.그리고 힘들때도 있었을텐데 티도 안내고… 너무너무 기특하당ㅎㅎ
앞으로도 응원할게 10대는 지나갔지만 20대,30대 라는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 운학이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해낼 수 있길 항상 곁에 있을게
운학이 덕분에 항상 힘이 나 운학이 덕분에 많은 사람들도 힘이 날거야 그러니까 걱정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말고 알겠지…!? 항상 원도어들 곁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해
오빠 덕분에 진짜 사랑을 찾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기분은 있잖아 이 사소한 이유 하나하나가 나를 더 성장시켜주고 함을 낼 수 있게 해줘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은 말이야 내가 하루하루를 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줘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1월 이루고 싶은 꿈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랬 던 내가 벌써 20살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을 간다? 그만큼 너는 나에게 깊은 존재야 우리 앞으로 빛을 향해 함께 힘차게 달게려나가 보자
너를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동갑 원도어가
우리의 사랑스러운 막내 운학아!! 어린 나이부터 데뷔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었을지 도저히 나로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하지만, 네가 보내주는 사랑들이 우리에게 잘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때론 멤버들에게 츤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누구보다도 멤버들에게 진심인 모습이 나에겐 참 감동이었어. 난 힘들 때마다 운학이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을 들으면서 힘을 내는 편인데, 힘들 때마다 형들에게 의존도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앞으로 찬란하면서도 힘들 나날들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돌로 활동을 하는 도중에 20살이 되면서, 너의 10대의 푸른 청춘들이 제대로 빛을 발하진 못했던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것만큼은 약속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너의 20대의 청춘을 더욱 밝혀주는 것은 우리 원도어들이라고 말이야. 가슴이 뜨거워지는 낭만의 나날들을 우리가 안겨줄게!! 너무 성숙한 어른이 되려하지는 말고, 가끔은 철이 없어보자 알겠지? 꼭이야~~ 항상 사랑한다, 운학아!!
운학아. 나는 항상 막내였어 그래서 사촌들사이에서도 막내여서 뭘 굳이 안해도 뭐라고 안하더라 근데 또 막내는 더 철이 빨리 든다? 왜냐하면 나보다 더 나이많은 성숙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니까 중학생때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너무 철이 빨리 들었던 것 같아서 그때의 내가 조금 불쌍해 나는 너보다 한살밖에 안많지만 스무살 그거 진짜 특별하고도 어린나이야 그냥 너도 아직 어리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지금 내 나이인 스물한살도 나중에 보면 너무나도 어린나이겠지만 나는 이미 철이 빨리 든 것 같아서 오히려 안든 척 철이 없는 척 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고 운학아 너는 적어도 형들한테서는 그리고 원도어들 앞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자라줘 너는 정말 착한아이니까 사랑받고 데뷔할 수 있었던거야 데뷔한 것만으로도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운학아 보이넥스트도어의 막내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너 뒤에는 항상 든든한 원도어 누나 형들이 있으니까 맘껏 더 높이 올라가봐 알겠지? 항상 뒤에서 밀어줄게 화이팅!
운학아 지금 네 직업 특성상 모난 모서리로 너를 쿡쿡 찌르는 여러 말풍선이 자주 보인다는 것 알아 우리가 아무리 경쟁과 혐오의 세대에 살고 있다지만 적어도 내가 겪어본 세상은 생각보다 꽤나 관대하더라 그러니 세상의 밝은 축을 믿고 네가 하고픈 예술을 마음껏 곡에 녹여봐 조금 벅찰 때는 뒤를 돌아봐도 좋아 무한히 너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지키고 있을 테니까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이기도 한다는데 어쩌면 원도어라 자부하며 네게 가장 해 주고 싶던 일이 네 눈에 사랑을 보여주고 싶은 걸지도
운학아 넌 정말 맑은 아이야! 근데 꼭 밝은 필욘 없다? 넌 이제 20살 이잖아! 원도어에겐 밝아 보이지 않아도되! 언제는 어리광 부리고 숨기지않고 기댈사람 너 주변에 많잖아! 멤버들도 있고 원도어도 있잖아! 꼭 밝아보일 필욘없어! 너 20살이야! 아직 어려! 알겠지??
늘 꽃길일 수 없듯이 모두가 너를 안사랑해도 주위를 둘러보면 너의 편이 많다는 걸 알아주기를 바래 사랑해 보이넥스트도어의 영원한 막내
항상 밝게 웃어줘서 너무 고마워.너로 인해 내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어.너의 웃음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항상 노력 할게.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응원해
일단 고통을 끝없는 꿈으로 이겨내어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너의 햇살보다 몇배는 더 따스하고 포근한 미소와 너의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담긴 빛나는 눈을 맞이하게 되었어. 너는 애정이 가득 담긴 노랫말로 원도어들에게 새롭고 찬란한 기억들을 심어주고, 크고작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성장했지.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운학이를 자연스레 응원하고 싶었던 것 같아. 멤버들과 원도어, 주변인들, 심지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운학이와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더 운학이의 행복을 빌게 되는것 같아. 비록 다른 원도어들에 비하면 너에대한 나의 사랑의 크기는 너무나 작고 소박하지만, 이런 크고 작은 응원들이 언제나 너의 뒤를 따를거라 생각하니 계속 사랑하고 싶어지더라. 나는 운학이가 그 응원이란 사다리를 매일매일 안심하고 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 응원 사이에서 운학이가 행복하던, 슬프던 그 감정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동안 수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너와 공유할 수 있어서, 함께 수없이 웃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 남은 399년동안에도 그렇게 지낼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예쁜 눈빛, 예쁜 미소, 예쁜 마음으로 원도어에게 다가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20대 운학이의 청춘속 내가 위치할 수 있음에 너무 고마워! 너의 지금 모습처럼 항상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할게! 언제나! 이자리에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크기는 계속해서 커지더라도 다른이와 그 크기를 비교했을때 나의 마음이 가장 작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래! 다시한번 데뷔해줘서 고마워!
아이고 우리 운학이 데뷔할때 세레나데로 마음 뺏겼었는데 현생 때문에 덕질못하고 이제서야 다시 너한테 온게 너무 후회돼. 진짜 잘컷다 참 ㅠㅠ 성인된거 너무 축하하고 가끔 형들이 장난도 많이치고 놀려도 다 받아주고 내면은 어른스럽고 착한아이라는게 다 보여서 기특하고 예뻐 난 멀리있고 넌 내 존재를 모르겠지만 널 보고 힘을얻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ㅠ 앞으로도 너가 걸어갈 길들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빌고 응원할게~~사랑하구 400년 함께하자~~🩵
운학아~~ 너무너무 사랑해
노래 제목 눈사람인거 노리셨나여 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루룰-h3n 아 ㅋㅋㅋㅋㅋㅋ 노렸어요..
내 불행한 삶에서 넌 가장 큰 행운이야 운학아
누구보다 너가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원도어는 항상 본인의 청춘이라고 말하는 운학아 너의 청춘에 나라는 아주 작은 조각을 끼워넣어줘서 고마워 나의 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
@@l.hce06 전 누구보다 작성자분이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원래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잖아요 작성자분은 지금 가장 어두운 새벽에 있으신 거에요 곧 있으면 2배로 밝은 아침에서 행복하시길!!
운학아, 우리는 너가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한 일만 마주하고, 너한테 따스하고 예쁜 바람만 불기를 기도할거야! 그리고 운학이는 정말정말 누구보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마음 편히 잘 수 있을만큼, 혼자 걷는 길이 괜히 우울해지지 않을 만큼, 문득 드는 생각조차도 웃음을 줄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너의 미소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하루종일 그 미소에 빠져 웃게하고 너의 말들은 너무 이뻐서 하루종일 그 말이 내 머리에 갇혀있게 해.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운학이란 존재는 너무 찬란하게 빛나서 그 빛을 보고 있는 나라는 존재도 이쁘게 밝혀줘. 고마워!! 지금 모든 순간들 속 운학이의 낭만이, 청춘이 고스란히 나한테 와서 내 청춘이 되어준 것처럼 나중에 운학이가 너의 청춘을 돌아볼 때 원도어도 언젠가 보넥도의 청춘, 낭만이 되었으면 좋겠어. 운학아 2024년도 정말 고생 많았고 너무 성숙해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너무 많은 책임감을 지려하지 않아도 돼. 그저 운학이가 행복할 수 있고 편히 웃을 수 있을 만큼만 노력해도 돼. 너의 팬들은, 친구들은, 가족들은 너가 어떤 모습이건 전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 그니까 이번 년도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게, 활짝 웃으며 보냈으면 좋겠어.
김운학 ! 너의 청춘을 원도어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원도어도 항상 운학이 곁에 있을거니까 제발 울고싶으면 울고 슬플때 꼭 누군가에게 털어놨으면 좋겠어 우리 400년 함께하자 사랑해
언젠가는 푸른 초원에도 새하얀 눈이 닿길 바라며
운학아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너의 청춘을 지켜주고 있나 보다. 나의 청춘은 흘러가기 바빴는데 너조차도 그럴까 봐 서둘러 가는 청춘을 불러 세워 너의 앞에 두고는 막아 서고 싶어. 이제 맞이한 너의 스물,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서른, 마흔 그리고 더 많은 시간 앞에 청춘이 너의 발에 맞춰 함께 하기를 빌어볼게. 너는 그에 맞춰 열심히 걸어가길, 너의 열정에 모든 불의가 타버리길, 그리고 해가 뜨기 전 새벽이 지나 언제나 가장 밝은 태양이 뜨길 바라!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
@@weirdom-g8o 이런 글 처음봐요.. 진짜 문장 하나하나가 시집 같아요 시집 자주 챙겨보는데 표현력 상당하시네요!!
원도어랑 운학이 사이에는 영원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그럼 400년이 넘어서도 사랑해 줄 수 있는데
너의 미소는 나의 세상이 되었다
운학이에게 긴 겨울이 와도 우리가 지켜줄게
운학아, 널 보면서 항상 행복하고 항상 힘을 얻고 있어. 너가 하는 모든 일을 응원하고 너의 앞길을 언제나 기대하고 기다릴게,
막내지만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다, 운학이 너 덕분에 웃음도 되찾았던것 같아.
그냥 너무 힘들었던 날에도 너 덕분이고 매일이 너 덕분이였어.
나의 행복이자 미래인 보이넥스트도어의 자랑스러운 막내 운학아! 사랑해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누구보다 깊고 밝은 미래인 운학아 많이 좋아하고 응원할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운학님 사랑해 🥹 나의 일상에 햇살로 나타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마니 웃게 되었어~ 정말 좋다!
남에게 행복과 사랑을 주는 누구보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평생 팬 할게
사랑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운학아! 널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꼭 잊지말고 힘들땐 기대주었으면 좋겠다,,행복해라 나만의 해피바이러스 김운학
운학아! 힝상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잊지말고 예쁜 웃음 잃지 않았음 좋겠다. 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냈길바라
운학아! 널 만난 2024년 8월은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한 한 달이자 한 해였어. 아무 동기 없이 살아가며 방황하던 나에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너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나 역시도 열심히 살아갈 동기를 얻은 것 같아. 너를 만난 이후로 전처럼 밝아진 내 모습과 그런 나를 보며 기뻐하는 가족, 친구들을 보니까 너무 행복해.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된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함께 겪어가는 너의 청춘, 우리의 청춘이 너무 아름답고 앞으로 398년 더 오래오래 행복하자~ 언제나 우린 너의 곁에 있을게 운학아 많이많이 사랑해 ♡
59초에 나오는 영상 원본이 뭔가요?
@@jjomseanglife 운학이가 우는 영상 말하시는
거면 ruclips.net/video/6eu4nM_nbRw/видео.htmlsi=SNeGYZcrsqqW-PgL
이 영상에 3분 27초 입니다!
@일공이이_riwoo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청춘에 대해서 떠올리면 당연하게 너희를 떠올릴 것 같아 나의 한 번뿐인 10대를 이렇게 누구보다도 빛내주고 반짝이도록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도록 한 너한테 데뷔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준 덕분에 나의 10대가 더 반짝일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는 오래오래 너희와 함께 반짝이며 행복하고 싶어
그러니까 열심히 활동해 주면서도 힘들면 쉬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않고 활동해 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투어 조심해서 다녀오고 내가 많이 사랑해♡
그래도 나는 운학이의 노력이 좋아
운학아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