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늘은 댓글이 열리네요. 계속 버퍼링 때문에 왔다가 그냥 가곤 했어요. 우리집 인터넷에 문제가 있는지 영상이 계속 동그라미만 그리더라고요. ㅎㅎ 곧 봄이 오겠죠. 사실 봄을 기다리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지도 모르겠어요. ^^ 벌써 싹들이 뾰족하게 올라왔네요. 꽃샘 추위에도 지지 말고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ㅎㅎ
^^ 잘지내셨죠! 요즘 여러모로 다들 힘든 시절이네요! 전 요즘 살짝 우울하기 까지하는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을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뭐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그래도 그래도 .... 봄엔 여행에세이 누나 한번 다시 와주실꺼죠! ^^ 좋은날 택일해서.... 아니다! 두번도 좋다!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동네보다 따뜻한 지역이라 벌써 새싹이 파릇파릇 나오네요 올해는 강추위로 구근 식물이 거의 죽어 속상하답니다 잘 크다가 추위를 견디기 힘들었나 봅니다 율마도 죽고 오늘은 좀 따뜻하길래 국화 묶은가지랑 아스타 묶은 가지랑 잘라서 불태웠답니다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앗!! 오늘은 댓글이 열리네요.
계속 버퍼링 때문에 왔다가 그냥 가곤 했어요. 우리집 인터넷에 문제가 있는지 영상이 계속 동그라미만 그리더라고요. ㅎㅎ
곧 봄이 오겠죠.
사실 봄을 기다리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지도 모르겠어요. ^^ 벌써 싹들이 뾰족하게 올라왔네요. 꽃샘 추위에도 지지 말고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ㅎㅎ
^^ 잘지내셨죠! 요즘 여러모로 다들 힘든 시절이네요! 전 요즘 살짝 우울하기 까지하는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을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뭐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그래도 그래도 .... 봄엔 여행에세이 누나 한번 다시 와주실꺼죠! ^^ 좋은날 택일해서.... 아니다! 두번도 좋다!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려나 봅니다
마당정원 정리하니 더 깨끗해졌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봄 맞이 준비하시느라 바쁘겠어요. 만발한 꽃을 볼날이 기대됩니다.부안타샤아저씨 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저도 누나처럼 봄만 기다려요! 봄되어야 누나분들도 오시거든요! ^^ 정원 준비하며 누나분들 생각하면 힘이난답니다! ^^
꽃과 나무들 봄부터 공연을 위한 준비작업들!
올해도 기대합니다^^
^^ 기대...음.... 누나 ^^ 부담되어용! 누나의 모습과 헤어스타실이 떠오릅니다! 올해도 서로 좋은 일만....
봄이 움트고 있네요~~~*
타샤정원에 가득한 꽃이 기다려지는 포근한 오후 입니다
봄을 기다려 봅니다
🌿🌿🌿☕
닉네임 바꾸셨네요! 메타셰콰이어 영상과 음악 좋네요! ^^
제 눈엔 봄이 상상이 되네요! ^^ 아~~~ 좋다!
부지런하시네요
화단정리 배워갑니다~~
부안타샤아저씨님 봄이 오기전에 풀관리 좋네요
정리도 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꽃들이 만발한 봄이 기대되요~~♡♡♡
^^ 금새 1월 말이네요! 말따로 몸따로...제가 요즘 그래요! 히~~~
정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도 내일 잔디에 풀이
있는지 관심 가지고
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고마워요~
저도 좋아만하지 허점 투성이에용! 맘만 타샤 그리고 빨강머리앤이죠....
봄이성큼 다가오는소리 부안타샤 를 통해 느껴 지네
조만간 한파 한번 더오고 꽃샘 추위오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봄오고.... 이리저리 세월 빠른듯..... 누나 그때그때 감사해하며 행복하시게요!
아이구 세상에 눈덮여 잇던게 어그제갓더만 땅이 노근노근해 보이내요 !! 토분값이 만만치 않은데 큰거는 비싸던데 어쩐데요 그쪽 황토가 좋으니 황토반죽하여 땜질하면 될것같아요 그런데로 멋스러울수잇어요 전번보니까 어느님이 겨울엔 흙다아비우고 안으로 들여놓아야 한다하던데 ㅠ 그것두 일이내요 !! ,전원생활이 일이많아요 힘든만큼 또 기쁨도 잇으니까 봄이 올해는 빨리올둣 하내요 힘내요 !!!! ,,,
누나 좀 방심했어요! 흙 진작 비웠더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ㅜㅜ 게으름이 부른 결말이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겨울은 조금씩 물러나겠죠! 오늘 오랜만에 따뜻한 봄날 예고편을 맞이했네요! 금요일부터 또 추워진다네요!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누나들을 위해 예쁘게 가꿔 주시와요 자꾸 가고싶게요
우리 동네보다 따뜻한 지역이라 벌써 새싹이 파릇파릇 나오네요 올해는 강추위로 구근 식물이 거의 죽어 속상하답니다 잘 크다가 추위를 견디기 힘들었나 봅니다 율마도 죽고 오늘은 좀 따뜻하길래 국화 묶은가지랑 아스타 묶은 가지랑 잘라서 불태웠답니다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누나!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아깝기도, 안따깝기도하고, 그때까지 키운 열정도 억울하기도하고... 어제 오늘 봄날씨 같네요! 더멋진 곳도...더잘아는분도 많지만 우리는 우리것에 만족하기로 그리고 남은 곳이라도 최선을 다하기로 ^^ 서로 위로해봐요! 미화누나 화이팅! 사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