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의 의학적 견해는 출연 의사 고유의 의견이며, 채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00:40 유도 분만이란 무엇인가요? 01:32 유도 분만 언제 하나요? 04:22 유도 분만 안전 한가요? 06:02 유도 분만을 하면 더 아프다? 06:33 유도 분만을 하면 아이에게 안 좋다? 07:30 유도 분만시 주의점
sorry to be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login password. I would lov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정말 자연분만 간절히 원했는데. 의사 권유로 유도분만 하면서 무통주사 맞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했어요. 첫째였고 예정일도 안됐는데 자궁수축 있다면서 입원시키고 촉진제 18시간 맞았어요. 자궁 경부도 엄청 딱딱했고요. 양수도 일부러 터뜨리고요. 촉진제 맞으면서 무통주사 맞으니 애기 심박수 떨어지고 ㅡㅡ 아직도 그 병원 생각하면 화가나요.
딸애 유도분만 하라고 병원오라더니 1박 지나도 자궁수축 안 온다고하고 딸 골반 넓은데 속 골반 좁다고 하고 애기도 커서 어차피 더 기다려도 제왕밖에 할수 없다고 겁을 주니 울면서 제왕했어요~~ 낳고보니 3.1키로 커지도 않고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산모님들 의사말에 휘둘리지 말고 판단 잘 하세요.
전 첫애를 예정일이 초과하여 유도분만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여 제왕절개한 경우인데요 제 경험상 유도분만 해야할 거같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제왕절개를 예정일에 맞춰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유도분만으로 진통을 겪었기 때문에 둘째를 조산하게 되었구요 진짜 유도분만은 조심스레 결정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후유증도 약간 있어요
12월24일 아이를 출산예정인 예비아빠입니다. 1주일만 더 기다리면 25년 1월생이 되니 차후 아이교육 과정 때문에라도 41주차 까지는 기다려봤으면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40주가되는 당일에 유도분만을 하자고하십니다. 아이에게 별다른 문제나 특이사항은 없지만 진통을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유도분만을 하자고, 아기가 잘못되면 책임질수 없다고 하시는데, 25년1월생으로 태어나게 하고싶은 저의 과욕 때문인지 너무 아쉽네요. 주치의 선생님 의견을 따르는게 맞는걸까요?
아마 이건 촉진제 찬성파 의견이고 촉진제 반대파 의견들어보면 전혀 다르더라구요 의사 선생님들 마다 다 의견이 다르시네요 반대파도 들어보고 의사 결정하시는개 좋을 것 같습니다. 촉진제 연구하시는 분도 아기와 산모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다 모른다고하는데 그냥 안전하다고 무해하다고 하는 설명은 좀 책임감이 없는 듯하네요. 텍스트북 지침서에도 설명하셨듯이 적응증을 기술해 놓았는데 무해하고 아무런 영향이 없으면 적응증을 만들어 놓을 필요도 없이 다 적응해도되지않나요?
![의사친[의사사람친구]](http://yt3.ggpht.com/EyFyeEuyiazqgWCnZk4tb4vY_oJsAV56lMLhedRJPzN_1ZP2ZYOSvj2SLuqL-oJjmgyxpfa-fA=s48-c-k-c0x00ffffff-no-rj)
![[Eng Sub] 임신 중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아기를 위해 주의해주세요! / 임신과 출산 특집 음식 술 커피 l 산부인과 백수진 원장 & 김난영 아나운서](http://i.ytimg.com/vi/NORP50NEyEE/mqdefault.jpg)
*본 영상의 의학적 견해는 출연 의사 고유의 의견이며, 채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00:40 유도 분만이란 무엇인가요?
01:32 유도 분만 언제 하나요?
04:22 유도 분만 안전 한가요?
06:02 유도 분만을 하면 더 아프다?
06:33 유도 분만을 하면 아이에게 안 좋다?
07:30 유도 분만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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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분만 간절히 원했는데. 의사 권유로 유도분만 하면서 무통주사 맞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했어요. 첫째였고 예정일도 안됐는데 자궁수축 있다면서 입원시키고 촉진제 18시간 맞았어요. 자궁 경부도 엄청 딱딱했고요. 양수도 일부러 터뜨리고요. 촉진제 맞으면서 무통주사 맞으니 애기 심박수 떨어지고 ㅡㅡ 아직도 그 병원 생각하면 화가나요.
저도 자연분만을 하고싶은데 예정일이 24일이라는 이유로(추석연휴) 일주일 일찍 유도분만을 권유 하는데 안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
@@안미연-t9h 헐 저두요ㅜㅜ 저 예정일 내일인데 내일 입원하래요 추석이라고 ..
ㅠ.ㅠ 최선의 판단이었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실 듯요. 저도 촉진제 2시간하고 제왕..
저같은 경우는 둥이임신이고 38주 내진했을때 4센치 열린 상태였는데 진통이 없어서 촉진제를 넣었는데도 고용량으로 두번넣었는데도 8-9센치 열릴때까지도 진통이 안오고 아기도 떠있고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30분정도 기다렸다가 제왕절개를 할지 결정하자고 해서 울뻔했어요ㅎㅎ 다행히 막판에 진통와서 30분만에 낳았네용ㅎㅎ
다행이에요 ㅠ
딸애 유도분만 하라고 병원오라더니 1박 지나도 자궁수축 안 온다고하고 딸 골반 넓은데 속 골반 좁다고 하고 애기도 커서 어차피 더 기다려도 제왕밖에 할수 없다고 겁을 주니 울면서 제왕했어요~~
낳고보니 3.1키로 커지도 않고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산모님들 의사말에 휘둘리지 말고 판단 잘 하세요.
예날에는 모두 자연분만 했는데 왜 요즘은 병원가면 의사선생님께세 유도분만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첫애를 예정일이 초과하여 유도분만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여 제왕절개한 경우인데요 제 경험상 유도분만 해야할 거같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제왕절개를 예정일에 맞춰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유도분만으로 진통을 겪었기 때문에 둘째를 조산하게 되었구요 진짜 유도분만은 조심스레 결정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후유증도 약간 있어요
제왕절개는 다음 임신시 자궁파열의 매우 큰 위험요소입니다. 자궁파열 시 아이는 매우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고 산모에게도 바로 개복후 수술을 해야하는 응급상황이라... 그래서 큰 문제가 되는 경우가 그나마 적은 유도분만을 시도하고 제왕절개를 했을 것 같아요.
1~2번 겪은일을 일반화 하시는건 안될거 같아요. 의료진분들께서 각자의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주실거고 산모분들도 선택할 수 있는거니까요
12월24일 아이를 출산예정인 예비아빠입니다. 1주일만 더 기다리면 25년 1월생이 되니 차후 아이교육 과정 때문에라도 41주차 까지는 기다려봤으면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40주가되는 당일에 유도분만을 하자고하십니다. 아이에게 별다른 문제나 특이사항은 없지만 진통을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유도분만을 하자고, 아기가 잘못되면 책임질수 없다고 하시는데, 25년1월생으로 태어나게 하고싶은 저의 과욕 때문인지 너무 아쉽네요. 주치의 선생님 의견을 따르는게 맞는걸까요?
지난화부터 원장님이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것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 ㅠㅠ
아마 이건 촉진제 찬성파 의견이고 촉진제 반대파 의견들어보면 전혀 다르더라구요 의사 선생님들 마다 다 의견이 다르시네요 반대파도 들어보고 의사 결정하시는개 좋을 것 같습니다. 촉진제 연구하시는 분도 아기와 산모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다 모른다고하는데 그냥 안전하다고 무해하다고 하는 설명은 좀 책임감이 없는 듯하네요. 텍스트북 지침서에도 설명하셨듯이 적응증을 기술해 놓았는데 무해하고 아무런 영향이 없으면 적응증을 만들어 놓을 필요도 없이 다 적응해도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