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9월 19일 풍삶, 김응실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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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ארז-ת4ל
    @ארז-ת4ל Месяц назад +3

    Smpd 훈련을 위해 기도합니다!

  • @아가경건
    @아가경건 Месяц назад +4

    신의 문, 말의 혼란, 바벨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소망이 없다. 나는 내 이름을 내고자 하진 않았나?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고 하나님께 영광되는 삶.
    저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곧 바벨탑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겸손한 태도로 내 직분을 감당하자. 원죄의 속성인 하나님의 자리에 앉기를 원하고 자기의 이름을 높이려 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음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올리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