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 중반까지만 해도 집주인은 203호에 왜 자꾸 사람을 받는거야.. 했는데 그 이유가 역시나 후반부에 등장하네요. 나쁜 녀석 .. 그리고 미쓰김씨네님의 적절한 멘트와 편집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리뷰 영상만 본다면, 꽤 흥미진진한 내용인데, 리뷰를 듣자마자 등장인물들 중, 제일 불쌍한 건 이지도, 킴도 아닌 불쌍한 남주이지 않나...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 항상 좋은 영상과 리뷰에 감동도 듬뿍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 중에서 여주인공 '킴 화이트(프란체스카 슈에럽)'의 어머니가 엄격하다는 부분장면(01:30-01:44)은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요, 이 영화의 건물 방에서 숨겨진 비밀이 담겨진 공포소재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서 진짜로 중요하게 볼수밖에 없거든요.(부드러운 말로!!)
그렇게 모든 영화가 아쉬우시다면 직접 만들어보세요ㅋㅋ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여자이기에 매번 툴툴거리고 깎아내리시는거지?ㅡ.ㅡ 영화만드는게 쉬운줄 아나? 본인이 연기해보고 본인이 연출해보고 본인이 소품제작하고 구해오세요. 본인 회사생활이든 가정생활이든 성장환경이든 완벽했나요? 뭐가 매사에 불만족이야 짜증나게 진짜!
초반에 여자친구한테 주운 목걸이 걸어주는거 볼 때 부터 이마를 탁 침
저 방에는 불이 안들어오나요?
빈티지 갬성이죠 그게
그러네요😹
전쟁때문에 에너지난이 심하죠
전기세를 아끼려고
외국은 보통 전등들로 간접광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이번 영상 보면서 영화가 넘 어색하고 진부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역시 미쓰김님이 마지막에 하나하나 짚어주시네요ㅋㅋㅋㅋ 미쓰김님 영상은 새로운 영화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마지막의 비판 및 독설이 젤 인상깊어요!!
못이 안박히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다이소 양면테이프걸이 사야지 하는 나는 한국인..
근처에 다이소가 없어서 생긴 비극!!!
팩폭 너무 공감가고 재밌네요ㅋㅋㅋㅋㅋ넘나 사연있어 보이는 집주인과 친구 개인사 떠벌리는 주인공... 누가봐도 죽을 것 같은 남사친...ㅠㅠㅠㅠ진심으로 비하인드를 모티브로 한 영화를 만드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주인공 너무 재수없...아무리 3자라지만 지 친구 힘든 이야기를 남자한테 떠벌리고 글까지 몰래 쓰려고 하고..친구가 맞나..ㅠㅠㅠ 잘 보고갑니다ㅜㅜ👍
오우..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공포스러운 영화 잘 보고 갑니다!ㅋㅋ
전등 좀.. 켜 제발…
원래 출처를 모르는 목걸이나 반지는 함부로 착용하는게 아닌데... 남이 쓰던 거울도 함부로 가져다 놓는게 아님...
주말 이대로 재미없이 끝나나 했는데 올라와서 즐겁게 마무리할게요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주인이 없는 물건을 함부로 건들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영화이네요.. 이런 공포영화를 어떻게 찾으신 것인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무섭네요. 역시 미쓰김씨네님의 냉정한 평가는 최고입니다!
리뷰를 워낙 재밌게 해줘서 그런가 그냥저냥 볼만하군요 ㅎㅎ
공포영화와 너무 잘어울리는 목소리 너무 좋아용 미스터리 장르도 어울릴것같아요
미국은 왤케 집이 어둡냐.ㅠㅠㅠ형광등 달아주고싶네..ㅠㅠ
ㅋㅋㅋ비하인드 썰이 더 무서웠던 영화 😂😂
그놈의 빈티지 갬성.. 아니 애초에 글 쓰는거에 동의를 안 구하는게 말이 안되지않나..🤔
친구의 칼든 손을 막기위해 미리 팔을올려 기다리는 저 모습..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ㅎ
오...비하인드 촬영때 사진 읍나 궁금하네용 ㅎㅎ
엄청 기다림 우선 볼게요 ~감사합니다 리뷰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게 편집의 힘인가? 엄청 몰입해서 봤네
편집이 영화를 잼나게 만들었네요..
따끈따끈 !! 주말 마무리 좋아요
오늘도 재밌었어요 😃
항상 잘 보고 잇읍니다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무섭네..시체라니 ㄷㄷ
그 방이 범죄자들이 살던 곳일수도 있고요...진짜 부동산 법은 더 세세해져야함
넘나 어두워서 ㅠㅠ
안보여어~~~~~~~~🥶
누구건지 모르는 목걸이를 하면 안되지요. ㅎ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영화 초반, 중반까지만 해도 집주인은 203호에 왜 자꾸 사람을 받는거야.. 했는데 그 이유가 역시나 후반부에 등장하네요. 나쁜 녀석 ..
그리고 미쓰김씨네님의 적절한 멘트와 편집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리뷰 영상만 본다면, 꽤 흥미진진한 내용인데, 리뷰를 듣자마자 등장인물들 중, 제일 불쌍한 건 이지도, 킴도 아닌 불쌍한 남주이지 않나...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 항상 좋은 영상과 리뷰에 감동도 듬뿍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1분전못창쥐♡♡♡ 잘볼게용
불...지하실도키고 방도켜줘...미쓰킴님 보이스로버팀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요즘 볼게없었어요
볼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면이 시커멓기만하고 뵈는게 하나도 없는
대학교에서 만난 그 남자애만 불쌍.. 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연출이 흐름자체를 망치는듯 하지만 공포영화가 갖춰야할 조건은 나름 잘 챙기고 있다 보여지네요 공포스럽지않은 공포영화 ㅎㅎ
후반부로 갈수록 깜깜한 영화.
방에 불 좀 켜라 이사람들아…
😍
세밀하게 보려면 위로 당기세요
여러분은 안뜨나요?
자꾸 뜨고 화면 어두워지고 클릭 안되는데 개짜증ㅠㅠ 유툽 껏다가 들오면 다시 돌아올때도 잇고ㅠㅜ 왜이러는지ㅜㅜㅜㅜㅋㅋ
오늘의 띵언.
남자는 큰 일을 하기전에 소중이 보호구를 착용하여야 한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공포스러운 ㅋㅋ
도와준남자 개불쌍
전기세는 적당히 아낍시다
막판 호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씨네누나 이거 무섭당 ㅠ
이마 계속 치면서 봐서 함몰될뻔 했는데 마지막 멘트로 회복했습니다
여주 눈색이 진짜 바다빛이네
김씨 너무 웃기다.
목걸이 줄이 존내 썩었었나 보네요. 그냥 툭 떼지네 ㅋㅋㅋ
귀신들려서 주인공 친구가 남자죽인거라 경찰에 잡혀가겠네.
킴 이쁘다.
이안은 무슨죄???ㅋㅋㅋㅋ
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 중에서 여주인공 '킴 화이트(프란체스카 슈에럽)'의 어머니가 엄격하다는 부분장면(01:30-01:44)은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요, 이 영화의 건물 방에서 숨겨진 비밀이 담겨진 공포소재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서 진짜로 중요하게 볼수밖에 없거든요.(부드러운 말로!!)
남자 애 엄청 불쌍하네요.
이지킴
남자가 불쌍...
그럼 검은머리여자애는 살인죄로 잡혀야하는거 아닌가?
좀 유치한 심령 스릴러
인간 제물.. 적그리스도
되게 연출이 지루하네요...
연기도 어색하고요
말씀대로 어설픈 느낌 팍팍 !!!!
엄빠가 놀지말라는 애는 다 이유가 있다
여주 약간 전종서 삘난다
그런데 왜 리뷰해요 ㅋㅋㅋㅋㅋ
역시 부모말 들어서 손해볼거 없다는게 교훈이네
하지마라는것 안하고 어른말씀 잘 듣고 만지지 말라는거 안만지고 가지말란곳에 안가면 공포영화 10분의 1로 줄어 들겠죠? 대신 그런 지루한 클리셰 다 빼면 수작이 나올듯.
하 ..영어로 듣는데도 연기 못하는게 보인다..
당췌 이안은 무슨 죄임? ㅋㅋㅋ
^^
그렇게 모든 영화가 아쉬우시다면 직접 만들어보세요ㅋㅋ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여자이기에 매번 툴툴거리고 깎아내리시는거지?ㅡ.ㅡ 영화만드는게 쉬운줄 아나? 본인이 연기해보고 본인이 연출해보고 본인이 소품제작하고 구해오세요. 본인 회사생활이든 가정생활이든 성장환경이든 완벽했나요? 뭐가 매사에 불만족이야 짜증나게 진짜!
이 영화감독님 이세요.....?
@@김준희-x4u 아닌데요?
@@김준희-x4u
ㅎㅎㅎ
원래 보컬 트레이너가 가수보다 노래는 못해도 분석 평가는 잘하는거고,
김연아를 평가하고 점수 주는 건 김연아 실력에 비빌수도 없는 심사위원들이야.
볼 좀 찻다해도 메시나 손흥민에는 비교도 못할 해설자들이 평가하면서 중계 하는거고.
알겟니?
진심으로 쓰신건가요? 혹시 영화리뷰가 뭔지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