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통신환경 구축아파트랜공사로 깔끔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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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꼬마여사
    @꼬마여사 Год назад +2

    인터폰을 메인단자로 쓰면 딱좋겟네요 메인 허브나 공유기 짱박고 ㅎ 인터폰 단자에 심지어 전기도 있네요 ㅎㅎ

    • @bongpaldosa
      @bongpaldosa Год назад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열고닫고를 해야 하는것이 통신함이라 그게 좀 문제겠네요.
      인터폰에 맞춰서 판을 붙이고 바로 도배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아나스타샤-o1x
    @아나스타샤-o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에 들어온 동축단자를 다 잘라버려도 다른집에 영향이 가지 않나요??
    그리고 인터폰... 인터폰 전화선 배선도 다 잘라 버려도 되나요? 관리사무소랑 연결되는 부분은 어떻게 찾나요?

    • @gigalan04
      @gigalan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으로 들어온 동축단자가 위아래로 연결되어있는경우 자르면 희박한 확률로 문제될수 있습니다.
      옛날방식으로 벽에 유선케이블 연결해서 기본방송 보시는 분들도 희박하지말 계시기 때문이죠.
      인터폰의 경우는 집안에서 돌고있는 배선은 잘라도 되지만 경비실이나 다른곳으로 연결되어있는 선은 자르면 안됩니다.

    • @didahsbsuei
      @didahsbsue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자를 생각부터 하죠 ㅋㅋ

  • @kentv135
    @kentv135 Год назад +1

    우리집랜공사님 기존 영상들 보고 구축아파트에 셀프 랜선시공 완료했습니다.
    해당 영상하고 같은 동 아파트라서 그런지 관로가 동일하게 되어 있네요. 아마 안방 전화선은 거실 전화선 관로로 연결되어 있을겁니다. 중간중간 브릿지 따게 되어 있더라구요.
    다시한번 셀프 시공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말씀 전달드립니다.

    • @gigalan04
      @gigalan04  Год назад +1

      오 우연히 제가 같은 아파트같은 동을 했나보군요.
      32평 이하는 크게 어렵지 않은 곳들이 많아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