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자연의 예측 가능성 양자역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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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3

  • @TheresaYunheeShin
    @TheresaYunheeShin 4 года назад +17

    와... 진짜 좋은 강의네요. 강의를 듣고보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는 정말 불완전하며 오히려 인간이 알지못하는 세계는 너무나 완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놀랍습니다.

  • @geekyourlikeslulu
    @geekyourlikeslulu 5 лет назад +30

    이런 내용을 저정도로 듣는 사람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으시다는 점이 너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whitedragonzz
    @whitedragonzz 4 года назад +7

    이 영상을 보면 김상욱교수님이 인상깊을정도로 명쾌하게 언어를 잘 쓴다는걸 느끼네요. 그래서 강의가 쉽고 재미있나 봅니다.

  • @ju-mipark9368
    @ju-mipark9368 6 лет назад +125

    아니 과학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있나.. 인문학 강의 듣는줄.

    • @cozoobuify
      @cozoobuify 5 лет назад +6

      전공 양자역학 방정식을 한번 보셔야 해요. 사람의 언어가 아니에요

    • @JamesC_
      @JamesC_ 5 лет назад +7

      @@cozoobuify 왜 전공책을 봐야하죠? 김상욱 교수님의 영상 목적은 일반인들에게 양자역학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ㅋㅋ

    • @SuperCharley1105
      @SuperCharley1105 4 года назад +5

      @@JamesC_ 과학은 수학없이는 완벽하게 설명이 안되니까요

    • @SuperCharley1105
      @SuperCharley1105 4 года назад +4

      @@JamesC_ 이런 강의는 영어로 쓰인 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시의 내용을 해석해주는 것이 한계입니다. 과학을 진짜 이해하고 싶으면 과학을 배워야하고, 과학의 언어인 수학을 배워야만 합니다.

    • @JamesC_
      @JamesC_ 4 года назад +2

      @@SuperCharley1105 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 하신 것 같아요 ^^;

  • @user-uk4ig5km7d
    @user-uk4ig5km7d 7 лет назад +11

    양자역학은 입자와 동시에 파동임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은 깨달아야 이해할수있는 것이다!

  • @rosamondluv9459
    @rosamondluv9459 4 года назад +10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철학과 상당히 닮은 것 같아요. 문과생이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 @미나리나물
    @미나리나물 5 лет назад +9

    진짜 진짜 알고싶었던 내용인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그게 더 충격입니다 ^^양자세계는 인간이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다른차원의 세계인거같네요 이런 천재들도 알아내지못한 거라면..인간 차원을 넘어서는 영역이라 더 놀랍고 신기합니다 ^^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천재들이 알아내지 못했다고 해서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는 차원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 @쓰루라미
    @쓰루라미 4 года назад +4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지는 말아라.
    그의 앎과 경험은 너의 이해 너머에 있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 @K마릴린
    @K마릴린 4 года назад +4

    ⭐️아~~3편까지 본 내가 기특하다~!!^^

  • @hyunjunglee5584
    @hyunjunglee5584 3 года назад

    어떤 학문의 지식을 잘 안다는건 또 다른 언어를 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모든 학문은 언어입니다. 물리학은 아주 멋진 언어죠.

  • @dudas9633
    @dudas9633 5 лет назад +11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대비되는 관계가 '거시세계vs미시세계, 결정되있음vs확률로 존재함' 같은 것들로 시작해서 '운명론vs개척론, 창조론vs진화론, 신의 존재 인정vs신은 없음' 이런 철학적인 내용으로 연결되고 결국에는 이 세상이 영화 메트릭스 같은 가상의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darkgo4259
    @darkgo4259 7 лет назад +17

    거의 20년전 대학시절 철학시간에 신이 있냐는 질문에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고 있으면서 없다고 ..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는 이해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교수님이 뭔소리냐고 뭐라고 했죠...ㅎㅎㅎ 제가 철학이 아니라 물리학적 대답을 했던 거군요

    • @oinkoink6906
      @oinkoink6906 5 лет назад +3

      교수가 등신이네. 그러고 철학교순가?

  • @highskynomad
    @highskynomad 6 лет назад +5

    두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쉽고 재밌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LeGotivatioN
    @LeLeGotivatioN 5 лет назад +50

    잘 모르는 사람이 더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

    • @HyeopSang
      @HyeopSang 4 года назад +2

      뒷북이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 @shaft_jb
      @shaft_jb 4 года назад +2

      님 최소 시인...짝짝짝~~~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불편한 진실은 우리 주변의 많은 기기들이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작동하는데 대중들(더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지.

  • @금호동띨띨이성
    @금호동띨띨이성 6 лет назад +28

    김상욱교수님 멋지다. 만나고싶다

  • @원두희-p4c
    @원두희-p4c 4 года назад

    가끔 입꼬리를 한쪽으로 틀어올려서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전준우-k7t
    @전준우-k7t 3 года назад

    과거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에서 나눈 토론들이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의 토론들과 참 유사함
    전개부터 나오는 키워드 같은거 까지 .. 그 시대 철학자들이 내놓은 추상적인 이론들이 수학으로 치밀하게 계산된건 당연히 아닐텐데
    몇백년이 지난 이후 그것들을 수학으로 계산된 이론으로 나오고 똑같은 결을 나타낸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양자역학은 뭔가 진정한 진실 같은 느낌도 있고 그러니 너무 매력있네

  • @love_jin_angela2853
    @love_jin_angela2853 4 года назад +2

    와아... 흥미롭다. 우린 공기와 빛에게 계속 측정당하고 (외부의 힘을 받는상태) 있어서 양자역학처럼 행동하지 못하는거구나. 정말, 결과는 정해져 있지만, 알 도리가 없어 카오스. ㅎㅎㅎㅎ

  • @레드-g4o
    @레드-g4o 6 лет назад +39

    이 동영상 본사람들 생각
    와 나는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다른사람은 이해가 될까?
    실제
    다 나정도는 이해함

    • @orangesky8161
      @orangesky8161 4 года назад +1

      유호호 제생각을 들킨것 같네요^^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이 정도면 수학으로 치면 구구단 정도도 아니고...그냥 숫자 표기를 알려주는 정도밖에 안됨......그런데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지...

  • @여의도-m2d
    @여의도-m2d 6 лет назад +7

    주식 주가 예측 할수 없다. 짜고 치면 확률 근접하는뿐. 미국 뉴욕(월가) 물리학 자 + 수학자 + 돈 = 금융공학있다.

  • @땀쟁이아빠
    @땀쟁이아빠 4 года назад +2

    측정이라면 관점이라는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 존재가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무수한 관점으로부터 자연스럽기 위해서 그 존재는 중첩성을 띄어야 합니다. 여기서 “측정의 주체가 누구냐”라는 화두가 생성됩니다. 인간이 측정의 상당부분 지분이 할당되었다고 가정하면, 우주는 인간의 관점 수준에 따라 측정되어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 @주말문법
    @주말문법 5 лет назад +44

    인간이 이해못하는게 왜 문제가되죠? 크

  • @이십억-l4x
    @이십억-l4x 4 года назад +5

    해군 근무당시 밀폐되었던 군함 화장실 페인트 작업하다 질식하며 수분간 쓰러져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를 자각하지 못하여 파동형태로 나를 느낀듯 하다.마치,우주 캄캄한 한복판에 영혼만 아주작은 비누거품 마냥 캡슐에 갇힌듯 떠다니는 기억이 생생하다.
    우주 먼지와 같은 내존재를 누군가에게 간절히 알리고 싶었고,그것은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그러던중 정신이 들었는데 작업현장 확인하던 다른 동료에게 발견되어 살수가 있었다.
    눈뜨자마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캡슐에 갇힌 공포에 벗어난 안도감은 평생을 뇌리에 새기고 있을것이다.
    나의 정신 만은 파동에서 입자로 변했다는게
    저 실험이 입증시켰다. 소름끼치게 공감되어 댓글로 남긴다.

    • @주지약-i6o
      @주지약-i6o 4 года назад +1

      특별한 경험이었군요...정신의학자들은 그것도 뇌의 현상이라고 말하지만요...영혼이 있을까요?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현대에 와서는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해졌습니다. 아니 이해라는 표현보다 사용은 가능하다라는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깊이 들어가면 양자역학을 정말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기원, 즉 빅뱅이론 전의 상황을 알아야만 하죠. 하지만 불가능하니 나오는 이야기가 이 우주도 결국 시뮬레이션이다 뭐다 이런 말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 @elysiankang
    @elysiankang 5 лет назад +2

    물질이 존재 한다고 믿으니 그래!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사람 생각이 현실을 그때그때 만들어 낸다(생각이 창조함)고 가정해봐! 항상 측정당하고 있으니까 항상 실제 존재하는것 처럼행동함. 박사도 인정하네 또한 원자핵을 음전하를 띤 아우라가 감싸고 있고 원자 자체가 생명이야 컴퓨터이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 에너지 장이고 물질이 아니라.. 물질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생각으로 결정한 가상의 에너지 장들의 모임 그것을 부수는 방법은 에너지대 에너지를 충돌시키거나 더 큰에너지로 변형시키커나 완전 해체하는 방법을 쓰지 ... !!!!!

    • @bca9013
      @bca9013 5 лет назад

      가정 상상 믿음

    • @e1368bwsi
      @e1368bwsi 5 лет назад

      모두 믿으면 우리는 그것을 현실(reality) 라고 정의하죠 ㅎㅎㅎ ‘가상의 현실’

  • @schang1971
    @schang1971 6 лет назад +2

    참 좋은 강의입니다. 지식과 역사를 정확히 전달한 듯 합니다.

  • @cybong9616
    @cybong9616 3 года назад

    파인만 아조씨가 대단한게. 수학도 검나 잘하시고. 심지어 글도 잘 쓰심.

  • @김혜림-b6c
    @김혜림-b6c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지식 이해하기 쉽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기화-h4f
    @김기화-h4f 5 лет назад +5

    신의 영역과 ᆢ
    인간의 영역은 구별된다ᆢ
    아무리 애를 써도 신의 영역에는
    이를 수 없다ᆢ바벨탑처럼ᆢ

  • @김경숙-s9l
    @김경숙-s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는 왜 같은 대접을 받는가?
    이개는 어느나라 어느조상이며 어떤 이유로 태어났으며 목적은 무엇인가 그종류는 그종류대로 오늘날 어떻게 살아가는가! 그 목적은 무엇이며 오늘날의 진화단계를 관측해 놓는 상태입니다.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족보의 어느 시대 할아버지는 그 천년후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소망하는 것이 있어 오늘날 엄마 아빠가 자신을 만든줄 알지만 그 천년전 할아버지의 기도로 만들어진 것이라 하면 도저히 증명 할 연결고리가 없으니 믿지못하고 알지 못하는것과 같은것이 양자역학의 느낌입니다.
    그 세월을 측정할수 있는게 인간형 인공지능 입니다.구조가 나선형이면 그중심에 만나는 점은 늘 치우침없는 중도입니다.
    답을 낼려고 하면 커지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이 한명에 포커스인가 인류전체의 포커스인가 그것이 깨달음의 해석
    깨달음은 진화의 속도이며 한순간 즉시쓰고 즉시 알아차리고 즉시 해결하고 즉시 만족하는 에너지라면 모든 세월의 분함 억울함이 사라지고 구해진다는 의미 입니다.

  • @love_jin_angela2853
    @love_jin_angela2853 4 года назад

    경험에 비추어 사실 확인이 되는 것이 이해했다는 거같네요. 양자역학 이론이나 그 자체는, 그냥 드러나는 현상 관찰일 뿐이구요.

  • @HDY-g6q
    @HDY-g6q 2 года назад

    이해에 대한 의견이 너무 멋지십니다😄

  • @khchoe1143
    @khchoe1143 5 лет назад +3

    양자영역은 앤트맨이 이해했습니다!! (농담 죄송합니다.)
    강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tubeyou1490
    @tubeyou1490 5 лет назад +1

    유튜브 기준 전편에서 숨은 변수 이론이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언급되었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이 더 자세하게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편까지만 보면 딱 숨은 변수 이론을 생각하게 되는게 고전역학의 세계를 사는 사람의 상식이고, 그것이 어떻게 파기되었는가 그 과정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라웠기 때문에 그것이 양자역학을 궁금해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코펜하겐 해석' 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듯이 어디까지나 해석의 문제란 부분을 우려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대다수의 현대 물리학자가 지지하고 있는 만큼, 숨은 변수 이론의 파기에 대해 잘 설명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tototoday7609
    @tototoday7609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즐겁습니다~

  • @김건우-f4d4f
    @김건우-f4d4f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관찰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양자의세계의 시간은 거시세계의 시간의 흐름과 상이해서 이미 양자세계의 관측대상은 까마득한 과거에 이루어졌고 완성되었지만 거시적인 우리가 뒤늦게 관찰해서 얻어진 것입니다 양자세계는 이미 우주의 끝과시작을 마무리했으면 우리는 이미 완성된 터널을 통해 늦게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심훈-p2b
    @심훈-p2b 4 года назад +1

    측정을 안할때의 결과는 어떻게 알았죠?
    측정을 계속한상태에서 결과를 측정하고 계속 측정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 @orangesky8161
      @orangesky8161 4 года назад +1

      측정을 안했을 때 파동처럼 물결파의 흔적이 남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 하고 관측을 했더니 입자처럼 굴더라는 거죠... 쉽게 말해 어떤 물질이 두개의 긴구멍으로 동시에 나뉘어 지나갔길래 말도 안돼 하며 관찰하니 언제 그랬냔듯이 한구멍으로 얌전히 지나갑니다 ㅎㅎ 이게 입자이자 파동이란 말의 뜻입니다
      그리고 파동일때 단지 두개로만 나뉘어 간게 아니라 여러곳에 동시에 존재하며 모든 가능한 경로에 다 걸쳐있더라는.. 그래서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듣고도 미치지않는건 제대로 이해못했단 뜻이다 라고 한거에요 하지만 점점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미시세계가 꼭 인간의 이성대로 움직이란 법은 없잖아요 우주의 실제모습을 우리가 벗겨내고 있는 듯해요

  • @Mustela001
    @Mustela001 3 года назад

    김상욱 교수, 핸드폰 자가발전 시스템 만들어 볼 생각 없나! 양자역학에 비하면 별 거 아닌데 우리가 충전하는 거 귀찮아 죽겄다요!
    맨날 도돌이표 질문하고 답변하고 마시고, 보잘것없는 인간의 기술과 삶에 관심 좀 가져줘잉! 연구와 개인영광 다 가지는 혁신기술인데!

    • @김창득득
      @김창득득 3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당신이 만들수있어요 시중에 널려있는 태양광 패널 구해다가 폰 배터리랑 연결하시면 됩니다 ㅎ 저분은 다른거 하느라 바쁘니까 개인영광 당신이 챙겨보세요

  • @정목영-u2d
    @정목영-u2d 4 года назад

    관측 안당하기가 어려우니 양자역학적으로 보인다가아니고
    고전역학적으로 보인다해야하지않을까요?

  • @꼭두각시인형사
    @꼭두각시인형사 4 года назад +2

    양자역학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한 번 본 이후로 2주째 계속 관련 영상만 보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을 저처럼 유튜브로 공부하시다 보면 이렇게 됩니다.
    김상욱 교수님이 졸라 잘생겨보이게 되면서 목소리와 톤이 안정되어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왠지 쿠키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 쿠키는 1분 동안 드실 것 같고요.
    소오름~ 돋으시죠? 그럼 이만.

    • @주지약-i6o
      @주지약-i6o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들어도 이해 안되는데 듣고 있는 건 왜일까요? 저는 철학을 좋아하는데 독일철학보다 양자역학 어려움. 그래서 교수님이 잘생겨보임 ㅋㅋ

    • @꼭두각시인형사
      @꼭두각시인형사 4 года назад +2

      @@주지약-i6o 오. 반갑습니다. 저는 문학 전공자 출신이라 물리학은 잼병인데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책도 3권이나 샀어요.
      저는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데. 철학이 최고인 줄 알았더만.. 양자역학을 알게 되고나서는 다른 건 다 시시해보여요.
      우주만물의 법칙을 하나의 언어로 기술할 수 있다니.. 이건 진짜 혁명입니다.

  • @hanihiya77
    @hanihiya77 7 лет назад +2

    그러니 이해하지말고 일단 외우세요 달달.

  • @leonardogene
    @leonardogene 6 лет назад +19

    결국 양자역학은 수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 라고 정리 하겠습니다... '~';;;;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철학이 왜 나와.......

  • @ongan9993
    @ongan9993 4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한번 관측당한 물질은 관측당하기 전 물질로 돌아올 수 는 없는건가요?

    • @라오킹-o2x
      @라오킹-o2x 4 года назад

      당연히 돌아올 수 있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있고 계속 반복도 가능합니다

  • @gggg-rk8yt
    @gggg-rk8yt 5 лет назад

    동전 앞뒷면 두개의 우주가 공존한다고 했을때 그림자가 떠올랐다 그림자는 뭔가?

  • @이름현빈
    @이름현빈 4 года назад

    하긴.. 인간들은 근거를 들어서 말하라고 하는데, 근거 들게 뭐가있음 애초에 '이해'를 못할건데 라는 거잖앜ㅋ 걍 평범한 사람의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이해하려 하지마라 라는 결론인거 같네요

  • @kimsrareviolins9212
    @kimsrareviolins9212 5 лет назад +1

    난 그냥 수학못하는 일반인이라서 사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이론이 진실인지 자기들끼리 성과를 만들어내기위해 짜고치는 고스톱을하는것인지 수학적으로 분별할수는 없지만 다만 나는 인간이기에가질수있는 본성으로서 저런과학법칙을 들을때마다 내가 더 도덕적이되어야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해야만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되는데 이것도 일반적인 인간의 본성일까? 하는것과 그렇다면 지금까지 발견된 과학법칙을통해서 인간은 과연 더 도덕적이 되었는가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과학적탐구의 방향은 인간의 욕구를 따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양자역학적 세계에서 원자는 인간의 감성요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궁금합니다

    • @얼쓰이썬
      @얼쓰이썬 5 лет назад

      과학법칙과 도덕적인것이랑 무슨관계인가요

    • @llimnameei2404
      @llimnameei2404 4 года назад

      닝겐 따위 자연을 이길수없지!

    • @ongan9993
      @ongan9993 4 года назад

      과학을 잘몰라서 인간이 과학법칙을 통해 더 도덕적으로 바뀐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모든 학문이 추구하는 것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인간의 욕구, 그 욕구의 끝은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 결과론적으로 역사를 봤을때 과학과 도덕 모두 발전했으니 어느부분에서는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ongan9993
      @ongan9993 4 года назад

      흠.. 생각해보니 도덕이 발전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제약이 많아진것 뿐인가..

  • @웨쌀
    @웨쌀 5 лет назад +7

    결국은 2세계가 동시에존재한다는말인데.. 과학이나 의학이나 아직 한참멀었다는 생각밖에안드내요

    • @ssopa2043
      @ssopa2043 5 лет назад +1

      웨쌀 하나의 세계가 존재하지만 이를 설명할수있는 대통합이론을 모를뿐이죠 그래서 현재 초끈이론으로 이러한 대통합이론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하고있습니다~~

  • @Thedezigner_
    @Thedezigner_ 4 года назад +1

    물리학자, 수학자들 존경합니당

  • @vegetator
    @vegetator 4 года назад

    두 분 너무 좋아

  • @user-ok4oo6hc4g
    @user-ok4oo6hc4g 7 лет назад +18

    대학교빨리가서 양자역학 정확히배우고싶다

    • @viewthedr
      @viewthedr 6 лет назад +2

      그럼, 수학과 친해지셔야 합니다. 양자역학을 표현하는 도구이자 언어니까요.

    • @MrRanegade1
      @MrRanegade1 6 лет назад +1

      물리학과 가셔야겠군요

    • @jkim3084
      @jkim3084 6 лет назад +2

      김만득 건투를 빕니다

    • @문준우-t4m
      @문준우-t4m 5 лет назад +6

      양자역학을 정확히 배울 수는 없습니다.
      리처드 파인만 박사가 얘기 했듯이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됨?

  • @강현구-l4u
    @강현구-l4u 5 лет назад

    결정되어 있지 않으며 그러므로 예측할 수도 없다
    과학으로서 철학을 배운느낌...

  • @singleair3094
    @singleair3094 5 лет назад +4

    너무 재밌고 소름 돋습니다.....

  • @생산적인경제활동
    @생산적인경제활동 4 года назад

    결국 인간은 신을 대면할수 없구나...측정당하는 순간 그것은 신이 아니다.

    • @seongmin0
      @seongmin0 4 года назад

      어쩌면 그래서 과거에 고대 그리스 같은 국가에서 신에 대한 의심을 품는 행위를 이단이나 범죄로 취급했을지도.. 측정을 시도하는 순간 그 신은 힘을 잃으니까.
      그럼 측정당하기 전의 신은 힘이 있었을까? 이걸 증명려면 측정을 해야 알수 있는데 하기 전과 한 후의 차이를 어떻게 증명할지..

    • @생산적인경제활동
      @생산적인경제활동 3 года назад

      @@seongmin0 그것은 신을 믿는 사람만 알것 같아요. 그 믿음을 물리적으로 계산해 측정하는 자체가 오류라 봅니다.님이 생각하는 신의 정의가 초월적 존재를 기반으로 한다면 측정된 신은 평범한 인간과도 같은 존재로 변할수도 있고요. 그렇게 본다면 눈에 보이는 모든 인간은 신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 @jhj8367
    @jhj8367 3 года назад

    슐레딩거가 파동방정식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고양이가 산상태 죽은상태 중첩 -> 관측 -> 둘중하나로 결정된다고 하자
    슐레딩거 본인은 그런뜻으로 만든 방정식이 아니라고 펄쩍뛰었음
    근데 양자역학을 가장 잘 설명하는 방정식이 슐레딩거의 파동방정식임
    양자역학은 참 골때리는 이론임

  • @시니-f8c
    @시니-f8c 4 года назад

    대학교떄 교수님이 말씀하신 그말이 생각난다... 고전역학떄는 사람들이 이건 왜그런거지 궁금해 하는데 양자역학때는 아무도 핸드폰의 원리가 뭐지 이건 왜그런거지 하고 묻지 않는다고...

    • @jr1800
      @jr1800 3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에 빠져사니까 그런 생각을 할 겨를조차 없다는게 정설

  • @10cream
    @10cream 4 года назад

    드라마 앨리스는 다세계 해석으로 이해하면 되는건가..

  • @yl170
    @yl170 5 лет назад

    업로드 감사합니다

  • @braitnerbell1577
    @braitnerbell1577 5 лет назад

    다세계 우주론의 주장이 '우주가 그렇지 않다'는말에서 시작되어온 무언가가 생각하게될 논리입니다. 흑백논리보단 만약이란 실험에서의 교집합되어 보세요.

  • @김대웅-k1c
    @김대웅-k1c 3 года назад

    가장 철학적인 물리학문이 아닐까싶네요..

  • @fhms24
    @fhms24 6 лет назад +7

    나는 다음주 일하러가서 밝은표정으로 일한다

    • @oinkoink6906
      @oinkoink6906 5 лет назад

      김부자댁 털러?

    • @subin9452
      @subin9452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이 사실을 알기전까지 이사람은 밝은표정으로 일한 상태와 그렇지않은 상태로 공존하겠지...

    • @davidbeckhaification
      @davidbeckhaification 4 года назад

      @@subin9452 ㅋㅋㅋㅋㅋㅋㅋ잘 배웠노 ㅋㅋㅋㅋㅋㅋㅋ

  • @tommyzip3898
    @tommyzip3898 3 года назад

    양자 역학 잘 이해했습니다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5 лет назад +5

    교수님 말씀이 2019 수능 국어 문제 같은 ~ㅋ

  • @온핌으뜸테크
    @온핌으뜸테크 3 года назад

    한발 다가가면 한발 물러나는 다가갈 수 없는 진화의 완성체

  • @springgarden9762
    @springgarden9762 3 года назад +1

    15:36 광고

  • @user-uk4ig5km7d
    @user-uk4ig5km7d 7 лет назад +3

    양자역학을 이해하려면 돈오를 해야 가능하다! 체험하지 않으면 이해할수없다!

  • @jamoyeo
    @jamoyeo 5 лет назад

    매우 좋은 강의네요.^^

  • @sunilg.9064
    @sunilg.9064 5 лет назад +2

    전자는 아주 작은 단위다. 작으면 작을 본연의 운동량은 외부의 힘으로 너무나 쉽게 변한다.
    때문에 측정을 할때 어떻게서든 힘이작용되고 그것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항상 오차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빅뱅이론에 근거해서 엄청난 에너지로부터 폭발한 하나의 원형체는 많은 알갱이들로 쪼게지고
    각각의 알갱이들은 쪼게질때 받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것으로부터 고유의 운동량을 갖게된다.
    이것은 전자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내생각엔 전자가 완전히 고립된 공간에 혼자있다고 해도.
    측정할 수도 없지만, 측정한다고 해도 전자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알기란 힘들 것이다.
    양자역학을 공부하면서 생각 해야할 것은 태초의 에너지이다.
    빅뱅이 일어 나고 사방으로 흩어진 모든 알갱이들은 에너지를 받게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수많은 알갱이의 일정한 운동 형태로 보존 되게된다.
    그리고 이것은 태양도 지구도 그리고 원자도 전자도 예외는 될 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들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에너지를 운동으로 보존하고 있다.
    그리고
    운동량의 크기에 따라 보여지는 형태또 한다르다.
    그래서 빛의 색이 다르고, 오비탈이라는 개념이 생겨 났다.
    이것은 팽이로 설명 할 수 있겠다.
    처음 팽이를 돌리면 최고치 에너지를 받게된다.
    그래서 팽이는 한곳서서 돌지 않고 땅위에서 일정한 원을 그리며 돈다.
    그러다 점점 힘을 잃으면 팽이는 한곳에서 돌기만한다.
    이처럼 팽이로 비유하자면 큰운동량을 가진 것은 자전도하면서 공전까지 하게되고.
    작은 운동량을 갖게되면 자전만 한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와 태양과도 적용된다. 무게가 무거운 태양은 적은 운동량을 가지고 있지만 큰 관성을 가지고 있다.
    지구는 무게가 태양보다 상대적으로 무수히 작지만 큰 운동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태양은 거의 자전만 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둘다 하게되는 것이다.
    이것은 원자도 전자도 예외는 아닌다.
    외부의 에너지에 의해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주기가 빨리지거나 느려진다면, 지구는 지금의 궤도에서 이탈 하게 될 것이다.
    기것은 우리가 긴실에 추를 돌릴때 볼 수있다. 우리는 궤드를 일정하게 하면서 속도를 만 증가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속도의 변화에 따라 추의 위치에너지또한 변하게 된다..
    내 이론을 요약해서 말하면
    태초의 발생한 에너지는 수많은 알갱이들의 운동으로 보존된다.
    운동량에 따라 알갱이들의 운동형태(궤도)또한 다르다.

  • @user-jz7ht7zk8r
    @user-jz7ht7zk8r 4 года назад

    다세계 해석이 왜 말도안되는지 궁금합니당

  • @jangty8155
    @jangty8155 6 лет назад +5

    사람이 왜 살까? 이해가 필요 없지요. 그냥 사는 거지요. 자연의 섭리. 양자 역학은 부처의 사상과 놀랍게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 @oinkoink6906
      @oinkoink6906 5 лет назад +2

      넌 바보야. 그냥 살아 바보답게

    • @bca9013
      @bca9013 5 лет назад +2

      그냥 사는 게 정답이라고 정해버린 인생을 사시는군요

  • @가보자점진적우상향
    @가보자점진적우상향 5 лет назад +1

    양자역악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라는것은 지금 반도체호황하고있는 현상황의 반도체는 제대로이해하지않고서도 가능한건가요?

    • @junhapark6901
      @junhapark6901 4 года назад

      @ᄋᄋᄉᄋ 그래서 나온 유명한 말이 "닥치고 계산해!" ㅋㅋ

    • @프리마볼타
      @프리마볼타 3 года назад

      수학적으로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누리-s9w
    @누리-s9w 4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진공상태의 고기는 양자역학의 상태란 건가? 무슨 말인지...ㅠㅠ

  • @xpark00
    @xpark00 5 лет назад

    설명 감사합니다.

  • @jkim3084
    @jkim3084 6 лет назад

    이해는 아는 것. 알며는 행동으로 옮긴다 담배는 몸에 해로운 것을 인간들은 이해 했나요? 이해 했다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사라졌나요? 결론은?

    • @llimnameei2404
      @llimnameei2404 4 года назад

      @@oinkoink6906 미치겟다진짴ㅋㅋㅋㅋ

  • @jswootheblackscreen
    @jswootheblackscreen 3 года назад

    🙏💓

  • @장정수-p3f
    @장정수-p3f 7 лет назад

    허경영강연에서 들었어요. 양자역학에 대해서~. 알기쉽게 속시윈히 알려줍니다

  • @기쁨-p2q
    @기쁨-p2q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해요...

  • @아이스티한잔-g9k
    @아이스티한잔-g9k 5 лет назад +4

    갑자기 사람이 섹시해보인다. 이게 진짜 뇌섹

  • @NASDAQLOGI
    @NASDAQLOGI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아는거라곤 워크 카오스 밖에 없어서 카오스 얘기 나올때마다 내 머리에 카오스가 온다.

  • @일조-p3o
    @일조-p3o 3 года назад +1

    양자역학

  • @이퇴계-k6z
    @이퇴계-k6z Год назад

    죽음 이후에는 관측을 당하지 않겠네요 😇

    • @qpalwosk1029
      @qpalwosk1029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자는 계속 남아서 다른 것들과 상호작용하죠7

  • @이금복-u4i
    @이금복-u4i 6 лет назад

    특별하죠 어떤체험들를 통서 알수있씀니다 철학에 에언이 먼저이고 과학이따라.가는 .것들이죠

    • @oinkoink6906
      @oinkoink6906 5 лет назад

      별 미친놈이 다 꼬이네;;

    • @이금복-u4i
      @이금복-u4i 5 лет назад

      @@oinkoink6906 참.하나.같이.한다는것들이.......대단하고위대하다못해.저아래로.떨어질일만.남아.있는것.아닐까.달도차면기운다는데...왜당신들한게.그것뿐인.되풀이들.반복학습.다음으로가는길은.....그반대인간들.로변하지.당신들한게가.그것들.뿐이니까.인성인격들.수준미달자들......다음으로하는당신들한게.수준들.인성.인격.들로.할수있는것들은.인간실험들어가지악에소굴.막마괴물이되어가는지름길.지금까지당신들.답글에서.그방향흐름들이보이지.....

  • @hebaragi562
    @hebaragi562 3 года назад

    무조건 어렵데 ㅠㅠ

  • @qqq8149
    @qqq8149 3 года назад

    뭔소린지 몰라서 너무 조음

  • @하늘의별-u2k
    @하늘의별-u2k 4 года назад

    도라에몽에도 양자역학얘기 나오는데..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5 лет назад

    정말 신기

  • @김태훈-g7f8e
    @김태훈-g7f8e 4 года назад

    칸트 물자체 생각하면 쉬울듯

  • @sarahychang7002
    @sarahychang7002 6 лет назад +1

    교수님 우리가 진공이라고 하는상태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다는건데요 그러나 그 진공이 사실 우리가 모르는 substance로 채워져있다면요? 빈게 아닌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관측하냐 아니냐의 차이라기보다 그 Substance는 그렇게 working하는거라면요?(자연:자전거얘기처럼...거시세계서는 이공식이 미시세계선 저 조건이 공식이..초등수학은 x에 조건이 없지만 고등학교가면 조건이 주렁주렁많아지쟎아요..)ㅋㅋㅋㅋ
    그니까 제 결론은 우리가 진공이라고 하는게 사실은 다른 Sunstance로 채워져있을수도...아직 발견못한 ㅋㅋㅋ
    그리고 괌측하냐안하냐라기보다 그런 자연법칙으로 그냥 그러하다는...ㅋㅋㅋ
    완전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때리는 소리했다면 죄송합니더~

    • @sarahychang7002
      @sarahychang7002 6 лет назад

      미시세계를 측정라는 도구를 매크로세계의 도구 개념으로 측정하려니 못하는것이지요...저의 거식의 먼지를 쓸려고 포크레인가져오는 것과 비슷한???그 측정도구를 아직 못찾은 것이 아닐까하는....

    • @gaibara
      @gaibara 6 лет назад +2

      말씀하신게 바로 숨은변수이론인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이 주장하고 데이비드 보움이 발전시켰던. 지금은 비주류 중의 비주류가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코펜하겐 해석이 주류고.

    • @hp0635
      @hp0635 5 лет назад +1

      그래서 최근에는 관측의 범위는 바로 '상호작용'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 @katarinahiya5710
      @katarinahiya5710 5 лет назад

      ruclips.net/video/J3xLuZNKhlY/видео.html 이거랑 관련된것 같은데요

  • @dosa533888
    @dosa533888 4 года назад

    구독+♥후 보세요

  • @유영수-x8o
    @유영수-x8o 5 лет назад +5

    거시세계는 이미 우주라는 레시피로
    만든어진 음식이고 그래서
    측정이란걸 매순간 할때마다 우주의
    법칙에 들어맞는거고...
    미시세계는 원재료 그자체라는건가??
    레시피만 맞춰주면 동시에 같은게
    튀어나오겟균...!? 은소설 ㅋㅋ

  • @당당당-u2w
    @당당당-u2w 5 лет назад

    측증불가 반댸하셰요

  • @하루종일-x6o
    @하루종일-x6o 5 лет назад +2

    서태지 같으시다.

    • @llimnameei2404
      @llimnameei2404 4 года назад

      어먼가 이상하게 말투때문인가

  • @당당당-u2w
    @당당당-u2w 5 лет назад

    이해햇다

  • @짜증을내어서무엇하나
    @짜증을내어서무엇하나 3 года назад

    양자역학은 물리학이 아니라 철학임ㅋ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급ㅋ

  • @당당당-u2w
    @당당당-u2w 5 лет назад

    얘기하셰요

  • @당당당-u2w
    @당당당-u2w 5 лет назад

    측증불가

  • @송민아-d9x
    @송민아-d9x 4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모두 죽으면 파동으로..

  • @스_노우맨-d7d
    @스_노우맨-d7d 4 года назад

    난 그래도 모르겠다

  • @당당당-u2w
    @당당당-u2w 5 лет назад

    그럼

  • @주지약-i6o
    @주지약-i6o 3 года назад

    인생이 불가해한 것처럼 물질 세게도 불가해 한 것 같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