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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수업특선생님이 설명 개 빠르게 하면 필기 다 못하고 넘어감나중에 그 부분 시험나옴
그건 내신한정이고 이 선생님은 수능 강사임
그리고 수학인데 필기를 못해서 못푸는 문제가 있을까? ㅋㅋㅋㅋ
내신 자잘한 문제랑 수능 문제는 질이 다른의미로 완전 다르지
친구 중학생이지 ㅋㅋㅋ
@@jsjdhdhjskz 속이 ㅈㄴ 시원하네 ㅋㅋ
필기하느라 지치고 필기하느라 설명놓치고 이럴때가 대부분이라 내취향은 아닌듯
쌤 수업 어디서 들어요?
그런 부연 설명이 수학에서는 너무 중요한데 그리고 저러면 필기하느라 이해를 놓칠거같은데 저런 방식 나는 극불호임
ㅇㅈ
빈칸을 뚫어놓거나 기본적인건 적어놓는게 좋은듯....그냥 일하기 귀찮을걸 좀 포장한 느낌
저도 글 읽는 것보다 간단한 수식 보는 걸 좋아해서 긴 책을 잘 못 읽어요 ㅋㅋㅋㅋ
어라 그럼 최댓값 : 41422
ㄹㅇㅋㅋ@@Merovingian2003
@@Merovingian2003과탐이면 41434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공부 많이 안하는데 수학 잘하는얘들은 어디한군데가 구멍뚫려있음 ㅋㅋㅋ 특히 국어
@@Merovingian2003뭔소린가 했네ㅋㅋㅋ
설명이 있는 교재가 있는 채로, 수업 때 이해한내용을 간단히 적어두는 용도로 저렇게 텅빈 형식의 교재가 따로 있는게 좋을 것 같음
(학습자료 준비의) 극한의 효율은 확실히 알겠음
수능은 글 잘 읽어야하는 시험임. 글 읽는거 싫어하면 수능 잘 못볼 확률이 큼. 부연설명 많을 수록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개념구멍이 없어짐.
본인이 이해한 것을 적는 용도로 쓰면 좋겠네요
임마는 맨날 보이노
???: 너는 왜 아무것도 안적혀있어?
근데 수학은 필기보다 이해가 우선이라서 어떻게 증명하고 풀어나가는지 한 번 보고그다음에 생각해서 적는 게 학습에 도움이 엄청 됨
난 필기하는 거 개싫어해서 걍 미리 써놔줬으면 좋겠음 ㅈㅂ 괜히 수업 따라가랴 필기하랴 정신없고 나중에 읽어보기만 하면 되는데
본인이 이해해서 쓰는 거랑 남이 써놓은 걸 받아들이는 건 아예다름
@@DdddDd-ni3bd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2-lp6zg ㅇㅉ라는거디
아예 뚫어놓는거보단 빈칸 만들어놓는게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예 뚤려있으면 그 내용 따라가지도 못하고 적기 급급해서 정작 이해는 못했는데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빈칸을 좀 많이 뚫었나보다 했는데 걍 휑함
선생님 수업을 매우 수강하고 싶습니다..!
극한의 효율을 따지는 사람이 짧은 쇼츠에 머리를 두번넘기네.
저런 프린트는 수학 좀 친다 하는 애들은 개 잘 써먹더라ㅋㅋㅋㅋ
수학은 그냥 개념서에 있는 내용은 다 외워야함 그래야 수능문제를 봤을때 늬앙스를 파악할수 있음
이해할 시간에 필기만 하겠네
개념수업 듣고 한번에 이해하는 사람 많지않다고 생각함 직접 필기한거 혼자 복습하면서 하면 오히려 이해 더 잘될 듯
@@bioluminescence22개념 수업 한번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할순 없지만 그래도 쌤이 했던 말과 장면이 떠오르면서 어느정도는 기억에 남는데필기만 하면 기억 남는거 없고 팔아프고 귀찮고.. 그냥 빈칸 몇개 뚫으면 몰라 아예 뻥 뚫으면 진짜 죽이고 싶음설명 ㅈㄴ 길게 하면 다른 내용 필기할곳 까지 침범해서 개 불편함..
@@bioluminescence22 전 그 시간에 대부분 이해하기도 하고 그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보다보니 해리포터에 나오는 스네이프 교수 닮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서출구님 닮으셨네
쓰면서 들으면서 이해하기는 뇌과학적으로 진짜 비효율적임 들으면서 쓰느라 정작 내용을 이해할 여지가 없음설명이 적혀져있고 강사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는 표시정도만 하면서 수업에 집중하는게 베스트일듯
오히려 청강만 하는것보다 쓰는게 더 효율적임. 무슨 근거로 뇌과학적으로 비효율이라 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연구한 뇌와 학습 상관관계를 보면 단순히 청강만으로는 뇌 활동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함
@@정행운-z3q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말한거긴 한데 내가 말한 것은 단순히 청강하는 것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백지에 강의하는걸 받아쓰기하는 식으로 다 적는 것 보다는 빈칸을 채운다거나 강의자료에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식의 방법이 더 내 경험적으로는 좋다는 거였음.
결국 뇌과학은 구라고 뇌피셜인거잖아
@@WoW-p1k 그치만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이고 공감을 했었어서
우리 학원 쌤도 노트에 정리하라 하는데 정리할 시간 주면 충분히 좋은디... 왜 다들 시간을 안줄거라 생각하시는지...
쌤 학원 어디신데요
필요없는 머리카락을 좀 잘라서 한ㅅㅇ 선생님께 기증하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심 어떨까요?
스네이프 교수님 ㅋㅋ
배성민식 수학
그냥 다 내용을 써놓으면 되는제
@@KWKO1234 시발 영상 안봣녀
수업안들으면 모르잖아
아 맞다 씨 깜빡했네..어쩌지? 아 대충 해 ㅋ휑~~ㅋㅋㅋㅋ
글 안읽고 바로 넘어가는건 개쌉인정
머리 넘기느라 빠를리는 없다
이렇게 해야 책안들여다보고 수업에더집중하긴할듯
저쌤이 강의들으면서 필기하라 할지 강의 다 듣고 필기하라 할지 모르는건데 비효율적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네
저게 교재..? 개념서 교재는 아니겠지
댓글들 필기하느라 놓친다 이러고 있는데 저 선생님이 그 문제를 모르겠냐? 너네같은 바보도 아는데? 당연히 필기할 시간을 주겠지 ㅋㅋㅋ
어차피 한국은 이해를 하기에 너무너무 많이 가르침 ㅡㅡ 이해를 전제로 커리큘럼도 짜져있지도 않음
오히려 난 이런 게 좋긴 하던데
신승범 스타일 ㅋ
??: 필기 잘하는 애들은 수학을 잘 할 수 없어요 고3되서도 내 수업에서 필기하는 애들은 나라가로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건 좀 😂
깝멘 아멘 🙏
함수 극한 ㅋㅋㅋ
음.. 우웩이네요😅😅
최화정인줄
걍 교재 대충만들고 합리화 하는거임
난 오히려 좋아 대신 설명할때 쓰도록 놔둬야지 설명하니깐 들어 라고 하면 머가리 쪼개버려야지 아니 처음듣는데 언제 이해해 일단 적을거 다 적어놔야지
이해한뒤에 그거토대로 적는거지 몰지각한련
그러다가 적느라 이해 못하고 넘어가면 거기부터 그 수업은 끝나는거임
@@samoyed_3그렇다고 안적고 넘어가다가 못적어도 말아먹음 결론은 좋은 선생도 강의도 아님
@@iris6408 보통 복습영상같은걸 주지않나 빠른템포 수업은
@@에라이-t9r 처음 들을 때부터 이해해야지
임우일?
독고독 아니노
책값 덜 받냐
저런 수업특
선생님이 설명 개 빠르게 하면 필기 다 못하고 넘어감
나중에 그 부분 시험나옴
그건 내신한정이고 이 선생님은 수능 강사임
그리고 수학인데 필기를 못해서 못푸는 문제가 있을까? ㅋㅋㅋㅋ
내신 자잘한 문제랑 수능 문제는 질이 다른의미로 완전 다르지
친구 중학생이지 ㅋㅋㅋ
@@jsjdhdhjskz 속이 ㅈㄴ 시원하네 ㅋㅋ
필기하느라 지치고 필기하느라 설명놓치고 이럴때가 대부분이라 내취향은 아닌듯
쌤 수업 어디서 들어요?
그런 부연 설명이 수학에서는 너무 중요한데 그리고 저러면 필기하느라 이해를 놓칠거같은데 저런 방식 나는 극불호임
ㅇㅈ
빈칸을 뚫어놓거나 기본적인건 적어놓는게 좋은듯....그냥 일하기 귀찮을걸 좀 포장한 느낌
저도 글 읽는 것보다 간단한 수식 보는 걸 좋아해서 긴 책을 잘 못 읽어요 ㅋㅋㅋㅋ
어라 그럼 최댓값 : 41422
ㄹㅇㅋㅋ@@Merovingian2003
@@Merovingian2003과탐이면 41434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공부 많이 안하는데 수학 잘하는얘들은 어디한군데가 구멍뚫려있음 ㅋㅋㅋ 특히 국어
@@Merovingian2003뭔소린가 했네ㅋㅋㅋ
설명이 있는 교재가 있는 채로, 수업 때 이해한내용을 간단히 적어두는 용도로 저렇게 텅빈 형식의 교재가 따로 있는게 좋을 것 같음
(학습자료 준비의) 극한의 효율은 확실히 알겠음
수능은 글 잘 읽어야하는 시험임. 글 읽는거 싫어하면 수능 잘 못볼 확률이 큼. 부연설명 많을 수록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개념구멍이 없어짐.
본인이 이해한 것을 적는 용도로 쓰면 좋겠네요
임마는 맨날 보이노
???: 너는 왜 아무것도 안적혀있어?
근데 수학은 필기보다 이해가 우선이라서 어떻게 증명하고 풀어나가는지 한 번 보고
그다음에 생각해서 적는 게 학습에 도움이 엄청 됨
난 필기하는 거 개싫어해서 걍 미리 써놔줬으면 좋겠음 ㅈㅂ 괜히 수업 따라가랴 필기하랴 정신없고 나중에 읽어보기만 하면 되는데
본인이 이해해서 쓰는 거랑 남이 써놓은 걸 받아들이는 건 아예다름
@@DdddDd-ni3bd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2-lp6zg ㅇㅉ라는거디
아예 뚫어놓는거보단 빈칸 만들어놓는게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예 뚤려있으면 그 내용 따라가지도 못하고 적기 급급해서 정작 이해는 못했는데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빈칸을 좀 많이 뚫었나보다 했는데 걍 휑함
선생님 수업을 매우 수강하고 싶습니다..!
극한의 효율을 따지는 사람이 짧은 쇼츠에 머리를 두번넘기네.
저런 프린트는 수학 좀 친다 하는 애들은 개 잘 써먹더라ㅋㅋㅋㅋ
수학은 그냥 개념서에 있는 내용은 다 외워야함 그래야 수능문제를 봤을때 늬앙스를 파악할수 있음
이해할 시간에 필기만 하겠네
개념수업 듣고 한번에 이해하는 사람 많지않다고 생각함 직접 필기한거 혼자 복습하면서 하면 오히려 이해 더 잘될 듯
@@bioluminescence22개념 수업 한번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할순 없지만 그래도 쌤이 했던 말과 장면이 떠오르면서 어느정도는 기억에 남는데
필기만 하면 기억 남는거 없고 팔아프고 귀찮고.. 그냥 빈칸 몇개 뚫으면 몰라 아예 뻥 뚫으면 진짜 죽이고 싶음
설명 ㅈㄴ 길게 하면 다른 내용 필기할곳 까지 침범해서 개 불편함..
@@bioluminescence22 전 그 시간에 대부분 이해하기도 하고 그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보다보니 해리포터에 나오는 스네이프 교수 닮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서출구님 닮으셨네
쓰면서 들으면서 이해하기는 뇌과학적으로 진짜 비효율적임 들으면서 쓰느라 정작 내용을 이해할 여지가 없음
설명이 적혀져있고 강사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는 표시정도만 하면서 수업에 집중하는게 베스트일듯
오히려 청강만 하는것보다 쓰는게 더 효율적임. 무슨 근거로 뇌과학적으로 비효율이라 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연구한 뇌와 학습 상관관계를 보면 단순히 청강만으로는 뇌 활동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함
@@정행운-z3q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말한거긴 한데 내가 말한 것은 단순히 청강하는 것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백지에 강의하는걸 받아쓰기하는 식으로 다 적는 것 보다는 빈칸을 채운다거나 강의자료에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식의 방법이 더 내 경험적으로는 좋다는 거였음.
결국 뇌과학은 구라고 뇌피셜인거잖아
@@WoW-p1k 그치만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이고 공감을 했었어서
우리 학원 쌤도 노트에 정리하라 하는데 정리할 시간 주면 충분히 좋은디... 왜 다들 시간을 안줄거라 생각하시는지...
쌤 학원 어디신데요
필요없는 머리카락을 좀 잘라서 한ㅅㅇ 선생님께 기증하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심 어떨까요?
스네이프 교수님 ㅋㅋ
배성민식 수학
그냥 다 내용을 써놓으면 되는제
@@KWKO1234 시발 영상 안봣녀
수업안들으면 모르잖아
아 맞다 씨 깜빡했네..
어쩌지? 아 대충 해 ㅋ
휑~~ㅋㅋㅋㅋ
글 안읽고 바로 넘어가는건 개쌉인정
머리 넘기느라 빠를리는 없다
이렇게 해야 책안들여다보고 수업에더집중하긴할듯
저쌤이 강의들으면서 필기하라 할지 강의 다 듣고 필기하라 할지 모르는건데 비효율적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네
저게 교재..? 개념서 교재는 아니겠지
댓글들 필기하느라 놓친다 이러고 있는데 저 선생님이 그 문제를 모르겠냐? 너네같은 바보도 아는데? 당연히 필기할 시간을 주겠지 ㅋㅋㅋ
어차피 한국은 이해를 하기에 너무너무 많이 가르침 ㅡㅡ 이해를 전제로 커리큘럼도 짜져있지도 않음
오히려 난 이런 게 좋긴 하던데
신승범 스타일 ㅋ
??: 필기 잘하는 애들은 수학을 잘 할 수 없어요 고3되서도 내 수업에서 필기하는 애들은 나라가로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건 좀 😂
깝멘 아멘 🙏
함수 극한 ㅋㅋㅋ
음.. 우웩이네요😅😅
최화정인줄
걍 교재 대충만들고 합리화 하는거임
난 오히려 좋아 대신 설명할때 쓰도록 놔둬야지 설명하니깐 들어 라고 하면 머가리 쪼개버려야지 아니 처음듣는데 언제 이해해 일단 적을거 다 적어놔야지
이해한뒤에 그거토대로 적는거지 몰지각한련
그러다가 적느라 이해 못하고 넘어가면 거기부터 그 수업은 끝나는거임
@@samoyed_3그렇다고 안적고 넘어가다가 못적어도 말아먹음 결론은 좋은 선생도 강의도 아님
@@iris6408 보통 복습영상같은걸 주지않나 빠른템포 수업은
@@에라이-t9r 처음 들을 때부터 이해해야지
임우일?
독고독 아니노
책값 덜 받냐
아예 뚫어놓는거보단 빈칸 만들어놓는게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예 뚤려있으면 그 내용 따라가지도 못하고 적기 급급해서 정작 이해는 못했는데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