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너무 예술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약간 1차 생산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저런것들이 영감을 주고 여러 공정을 거쳐서 다양한 대중적인 생산품인 된다고 생각하면 됨. 맛있는 음식이 되기위해선 쓴맛의 야채도 필요하고 감칠맛의 육수도 필요하고 단맛의 설탕도 필요하고 그런거임. 저걸 단편적으로 해석하면 그냥 장난같아보이겠지만 예술은 여러사람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그래서 입체적인 해석이 중요한거임.
패션쇼는 발표회가 아닌 쇼라서 어느정도 과장된 표현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상업적으로는 한 시즌내의 자신들의 방향성과 테마를 부각되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저렇게 만드는 편임 그것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옷을 사가서 백화점에 입접 시키는 흐름이고, 커스텀된 옷만 있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실제로 판매 하는 기성복과 따로 과장된 표현이 들어간 커스텀 옷을 같이 입히기도 하고 실험적인 옷들도 내보내기도 하고 다양함
그냥 런웨이에서 나오는 옷이랑 실제 판매되는 옷이랑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됨. 우리가 미술 작품을 볼 때도 사실 그대로 그리는 그림이 거의 없는 것처럼 패션도 예술의 일종이기에 디자이너들은 그 시즌 컨셉이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서 만든 거라고 보시면 쉬워요. 실제로 패션쇼에 나온 옷들은 따로 라인이 있고 다 기괴한 것만 있는 거 아님. 실제로 정말정말 예쁜 옷들도 많고 영상에서처럼 한두벌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격일 뿐더러 살 기회도 거의 없음..
사람들 너무 예술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약간 1차 생산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저런것들이 영감을 주고 여러 공정을 거쳐서 다양한 대중적인 생산품인 된다고 생각하면 됨. 맛있는 음식이 되기위해선 쓴맛의 야채도 필요하고 감칠맛의 육수도 필요하고 단맛의 설탕도 필요하고 그런거임. 저걸 단편적으로 해석하면 그냥 장난같아보이겠지만 예술은 여러사람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그래서 입체적인 해석이 중요한거임.
오…관점을 달리하니 이해가 가네요
오호~~ 이런 내용 좋아요
ㅇ
패션쇼는 발표회가 아닌 쇼라서 어느정도 과장된 표현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상업적으로는
한 시즌내의 자신들의 방향성과 테마를 부각되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저렇게 만드는 편임 그것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옷을 사가서 백화점에 입접 시키는 흐름이고,
커스텀된 옷만 있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실제로 판매 하는 기성복과 따로 과장된 표현이 들어간 커스텀 옷을 같이 입히기도 하고
실험적인 옷들도 내보내기도 하고
다양함
또또 아는척 하고 싶어서 못 참고 환장 했네 이 사람 구글링 해와서 아는척 글쓰는거 3번은 본듯 아는척 해야하는 정신병 있음?
그냥 런웨이에서 나오는 옷이랑 실제 판매되는 옷이랑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됨. 우리가 미술 작품을 볼 때도 사실 그대로 그리는 그림이 거의 없는 것처럼 패션도 예술의 일종이기에 디자이너들은 그 시즌 컨셉이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서 만든 거라고 보시면 쉬워요. 실제로 패션쇼에 나온 옷들은 따로 라인이 있고 다 기괴한 것만 있는 거 아님. 실제로 정말정말 예쁜 옷들도 많고 영상에서처럼 한두벌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격일 뿐더러 살 기회도 거의 없음..
모델들 대단하네 나같음 런웨이 하면서 이빨 다드러내면서 웃었을텐데
코스츔,코스프레 같은거라고 보면뭐..
좀 웃길수 있지만, 이상할께 뭐있어
예술의 세계는 끝임없는 창조와도전인데..
그래서 예술을 함부로 급을 따질수없는거
사람 거꾸로 매다는 것에는 대체 어떤 영감을 받아야하지...
세상을 반대로 보자 ㅡ 다른 입장도 생각해보자
툼스톤
신선한 해석을 하라는 영감을 받을 수는 있음.
그냥 하나의 관념적 표현임
있는 그대로 기괴함을 느끼고 받아들여도 되고,
쇼에 나온 음악과 테마를 파악해서 해석해봐도 좋음
발표회가 아니라 ‘쇼’이기 때문에 진짜 굉장히 과장된것도 많아서
결국 꿈보다 해몽하라는 뜻이네요
진짜 예술만큼 꿀 빨 수 있는 것도 없을 듯
사람 매달고 가는거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람 입장은 뭐가됨?ㅋㅋ
그러면 저 매달린 사람도 브랜드에서 보관하나??
마네킹 아닐까요?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저의 옷이될분 구합니다. 시급 1만2천원.
자동차로치면 컨셉카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나무의 겨울 패션쑈
ruclips.net/video/ehkkAxTqKx0/видео.html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 - 앤디 워홀
앤디워홀은 그런 말 한 적 없음 한국에서 만들어진 문장에 누가 앤디워홀 이름 박아놓은거.
@@oasis-connected 아무말에 이름을 붙이면 명언이 된다. - Marlin Miyok
아무리그래도 사람 거꾸로매달리는건 좀 아니지않나ㅋㅋ 개웃기네
저거 사람 달린 오트쿠뛰르는... 마스터피스 구매하거나 선물받으면 집 옷장에 사람 한명 넣어놓게 되겠네...
패션쇼에 대해 더 알게됐어요
나만 매달린사람 ㅈㄴ재밌어보이냐?
무한도전에서 만든 속옷 인기 개많겠는데? ㅋㅋㅋ 예술 좋아하네 ㅋㅋㅋ
패션쇼 왜 하나 몰라.관종쇼인가?ㅋ 영감은 스트릿 패션에서 받아야지 자기상상력을 펼쳐놓고 영감 받으라는건 뭐...
그냥 흰티에다가 유명한 예술가한테 점 하나 찍어달래서 팔아라. 예술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바로 명품 ㅋ
톰브라운 진짜 멋있다
예술은 이해하기 난해한것이 많군....
자동차 회사의 컨셉트카 같은건가 보다
씨엘이 패션쇼서 나왔던 작품?입지 않았나 것도 좀 평상시 입기 난해하던데 씨엘이니 그정도ㅋㅋㅋ
정말 난해하군..
사이버펑크 그들은 틀리지 않았어
호오호오
난 아직도 패션을 모르는건가…?
사람가지고 장난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정상임 저걸 해석해야 이해가 되는거고. 이해안가면 굳이 안해도됩니당! 몇년 후에 거꾸로까진 모르겠고 패션쇼나 시상식에서 비슷한 옷들을 입은 셀럽들을 볼 수 있겠쥬
현대미술에서 점하나찍고 몇억에 팔려나가는걸 보는거 같음
마크 패션인가
변태 커밍아웃인가
아주 리랄 램병을 하네 재밌지도 않고 거부감만 듬
무한도전 패션쇼 생각남 ㅋㅋ
사람도 보관하고 매매하느건가;;
내가 저 거꾸로 매달린 입장이면..
오트 꾸튀르고 나발이고 시키니 저러고 매달려 나왔겠지만 좀 치욕스러...아우 ~~피쏠려🤬
나무의 겨울 패션쑈
ruclips.net/video/ehkkAxTqKx0/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