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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처음뵙겠습니다. 잔치국수 잘 배웟구요. 김치찜. 감사

좋아요 🎉

구독됬다 ㅎ 힛

조리 시간은 압력솥 추돌고 10분 인가요?

이 조리법 반댈쎄!!!!!!!!!!!!!!!!!!!!!!!!!!!!!!!!!!!!

결국은 휘슬러 판매 사원이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안익었다고"...ㅋㅋㅋ 🐷

........

다안익은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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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그로는 그냥 기레기 렉카랑 뭐가 다르노 그냥 싹다 삭제시켜야되 에ㅁ에ㅂ 없는 행동하지마라

레시피도 공개안되었는던 제목으로 어그로 욕나오네 ㅁ ... ㅈ 같은 병ㅇ시ㄴ

휘슬러 사용하신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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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싥컨 해 처드세유

키가 크신가,,, 목소리가 살찐 목소리가 아닌디

압력솥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는데 찜요리에는 더 맛있게 먹을 수있겠네요~~~^^ 효율적인 요리네요!!!😊

간단버전에서 참치액을 저렇게 넣는 이유가 뭔지요?

👍

채칼 좋아보인다..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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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애사비 식초를 사용해보니 감칠맛에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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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는 앞날로 열어주고 뒷날은 그대로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대형 압력솥 오래전부터 하는 방법이죠 무시래기삶기 도가니탕등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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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기 전 그 과정을 상상할 때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귀찮은 과정이 많으면 선뜻 몸이 움직이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맛도 포기할 수 없어 오늘 영상 같은 편하고 맛도 좋은 방법을 많이 고민하곤 합니다 영상에 나온 방법대로 한번 해보시면 내가 왜 지금까지 핏물을 빼거나 데쳤지? 하고 깜짝 놀라실 거예요 앞으로도 어려운 요리 편하게 맛있게 하는 법 고민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 드릴께요 안 하시면 제 채널이 작아 찾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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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선생님도 멸치육수는 육수를 끓이고 난 멸치에서 맛있는 맛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끓이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요 그 시간이 2시간가량 되다 보니 집에선 너무 오래 걸리고 증기 때문에 더워지는 것과 가스비나 전기세가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럴 경우 압력솥을 사용해 주시면 되는데요 압력솥에 육수를 우릴 경우 일반 냄비보다 4배 정도 빨리 육수가 우러납니다 영상에서 바로 해먹을 거라 10분만 끓였지만 미리 만들어 두신다면 더 넉넉한 양을 30분 정도 우려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할 때마다 꺼내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압력솥 10분 = 일반 냄비 30분 압력솥 30분 = 일반 냄비 120분(2시간) 아 그리고 많은 양을 하실 때는 안전을 위해 보유한 압력솥의 최대로 조리 가능한 물의 양을 꼭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영상에선 멸치만 사용했지만 냉장고에 있는 양파,파,무,표교버섯 등과 같이 우리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다시마는 80도가 넘는 온도에선 맛없는 맛도 많이 우러나오므로 (압력솥 최대 온도 118도) 멸치와 같이 우리지 말고 멸치육수와 동량의 물을 한 번 끓여 불을 끄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한 다시마를 넣어두셨다가 섞어서 사용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멸치와 다시마의 서로 다른 감칠맛 성분들은 동량을 섞어서 사용할 때 감칠맛이 7배까지 증가 한다는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답니다 더욱 자세한 방법은 채널 로고 아래에 관련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청년. 스트립트를 더 간결하게, 듣는사람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써보는게 어떤가. 자신감 있게 말하는건 덤으로. 화이팅일세. 음식은 맛있어보임^^

많이들 알고 계시는 무수분 수육의 방식을 갈비찜에 압력솥으로 응용해 보았는데요 실제로 해먹어 보고 깜짝 놀라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더 자세한 정보나 레시피는 아래 관련 동영상에서 확인해 주시고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구 없는 밥맛,4배 빨라지는 조리 시간↓↓ ruclips.net/video/6fP88OfS62I/видео.html 1:54초에 오타가 있어요 ㅜㅜ 떡가루가 아니라 뼛가루 입니다

계란지단만 딱 들어가면 완벽

하이라이트 쓰세요? 인덕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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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비해 음악소리가 커요

이걸 한우로 하면?

맛있겠습니다, 😊

한우에 비해 저렴한 수입고기로도 충분히 맛있는 갈비찜을 즐기세요 고깃집의 비법 미원 스프레이를 따라 해 한우에 비해 부족한 수입품 고기의 감칠맛을 미원으로 보충해 주고 설탕을 먼저 사용해 소금에 비해 입자가 작아 속까지 잘 베이지 않는 단맛을 먼저 더해 국물 간은 적당한대 고기는 짭짤하게 느껴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삼투압 덕분에 혹시나 변질된 핏물의 잡내 나 산미(철분 맛)가 국물에서 나는 걸 방지해 밥 비벼 먹기 좋아집니다 저는 1.5킬로의 순살 갈빗살(늑간살)을 잠길 정도로 물에 담아 설탕 4스푼과 미원 1티스푼을 넣어 30분 재웠어요 뼈 고기가 아니라면 핏물을 빼지 않아도 충분하지만 고기를 열었을 때 잡내가 나 우려돼 해주었고요 뼈 고기로 하시는 분들은 위 방법으로 핏물도 빼시고 끓는 물에 데쳐서 하신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뼈에서 국물 맛을 망치는 잡맛이 많이 나오거든요

아......이런 방법이? 오늘 저녁은 해 봐야지. 그런데 어느정도 불려야 하는지.

오마카세에서가 아니고 한식당 또는 일식당에서 아무데나 오마카세 붙이지 말고 그리고 오마카세는 원래 메뉴가 많은 일본 선술집에서 재료가 다떨어져가는 시간이후 손님의 주문이 들어왔을때 메뉴상 주문이 안되는게 많으니 남은 재료로 주인장이 잘하는것중 아무거나 만들어주세요라는 의미로 생겨난것 요즘 누가 자꾸 비싼 음식의 대명사로 오마카세를 쓰던데 그건 잘못된것

해봤는데 진짜 밥맛이 1도 다른거 없이 똑같네요

40인분 할것도 아닌데 굳이 요즘시대에 불릴것까지야

쿠쿠나 쿠첸 요즘나오는 밥통은 쌀을 불리지말고 취사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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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 하실 때 한번 해보세요 초밥에는 크게 봤을 때 밥과 생선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생선의 맛을 높이기 위해 엄청 연구하시지만 그만큼 또 밥의 퀄리티에 진심인 분들이 오마카세 셰프님 들이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쌀을 불릴 때 사용하는 방법이니까요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7년된 밥통 보온 80시간과 1년도 안된 밥통의 맛없이되는 밥

발음이 부정확하여 알아 듣기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