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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큐레이션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июн 2020
안녕하세요. 패션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온큐레이션 웹 뮤지엄입니다.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뉴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뉴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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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마르디 메크르디로 본 K 패션, 한국은 일본을 일본은 한국을 탐한다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뉴진스패션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의 패션 트렌드는 10년 전 일본의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80년부터 90년대의 일본은 패션 선진국이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 요지 야마모토, 레이 카와쿠보로 대표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함과 동시에 아메카지와 시티보이 그리고 후지와라 히로시의 등장으로 이어진 우라하라 패션까지. 당시 일본의 패션은 한국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조금 달려졌습니다. 일본의 10대부터 50대 여성이 패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로 한국을 꼽는다는 통계와 함께 일본의 젊은 세대가 한국 패션과 문화에 열광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폭발적인 한국의 인기 비결에 전문가들은 일본인 체형과 궁합이 좋은 한국 브랜드의 사이즈 체계, 일본 패션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처 때문에 자연스럽게 패션 산업에도 그 영향이 이어졌다고 분석하죠.
서로 지대한 영향을 주고받는 가깝고도 먼 나라,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두 나라는 어떤 과거와 현재를 공유하고 있을까요?✈️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바로 가기: buly.kr/GvlG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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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온큐레이션(oncuration)입니다.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뉴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의 패션 트렌드는 10년 전 일본의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80년부터 90년대의 일본은 패션 선진국이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 요지 야마모토, 레이 카와쿠보로 대표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함과 동시에 아메카지와 시티보이 그리고 후지와라 히로시의 등장으로 이어진 우라하라 패션까지. 당시 일본의 패션은 한국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조금 달려졌습니다. 일본의 10대부터 50대 여성이 패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로 한국을 꼽는다는 통계와 함께 일본의 젊은 세대가 한국 패션과 문화에 열광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폭발적인 한국의 인기 비결에 전문가들은 일본인 체형과 궁합이 좋은 한국 브랜드의 사이즈 체계, 일본 패션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처 때문에 자연스럽게 패션 산업에도 그 영향이 이어졌다고 분석하죠.
서로 지대한 영향을 주고받는 가깝고도 먼 나라,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두 나라는 어떤 과거와 현재를 공유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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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 문화 사대주의? 앤더슨벨 아더에러 등 대한민국이 유독 백인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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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앤더슨벨 #김해김 앤더슨 벨와 아더에러, 그리고 떠그클럽과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까지⭐️ 해외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패션 브랜드들은 종종 해외 브랜드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은, 그들의 룩북 속엔 여러 해외 모델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이와 별개로 천편일률적으로 유사해진 브랜드의 화보와 자칫 공감하기 어려운 콘셉추얼한 이미지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합니다. 일각에선 이러한 움직임이 해외 럭셔리 브랜드가 아시아 앰배서더를 기용해 팬덤으로 키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무색하게도 한국 패션 브랜드 화보는 여타 인종을 제외하고 유독 백인과 흑인 인종 등 서구권 모델 위주인 실정이죠. 혹시 국내 브랜드가 특정 인종의 모델만을 기용하는 데 특별한 이유가 있...
21세기 골드러시 1억 짜리 데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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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헌터 #리바이스 #빈티지 (저작권 문제로 인한 재업로드) 가장 아이코닉한 빈티지 의류 중 하나인 리바이스 데님. 리바이스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아카이브는 아직도 세상에 다시 등장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죠. 그러나 약 1년 전, 1880년대 리바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경매에서 무려 87,400달러, 한화 약 1억 1,500만 원에 낙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출품자는 바로 ‘인디아나 진스(Indiana Jeans)’라고 불리는 유명한 ‘데님 헌터’ 브릿 이튼입니다!🤠 빈티지 아카이브는 데님 컬렉터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디자이너에게 있어서도 귀중한 레퍼런스로 사용됩니다. 수많은 복각 데님 브랜드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에서 빈티지 리바이스를 수집하며, 리바이스는 최근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던 19...
테무, 알리, 쉬인과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런웨이까지 중국 패션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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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패션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저작권 문제로 인한 재업로드) 침착맨의 ‘테무깡’ 이후, 젊은 층 사이에서도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 쉬인의 소비 인증이 더러 보이는데요. 속는 셈 치고 구매한 물건이 꽤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죠😤 ‘중국 패션’에 대한 이슈는 그뿐 아니에요. 케이팝 스타들뿐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카디 비 또한 중국 디자이너 의류를 입고 멧 갈라에 참석했죠. 저렴한 E-커머스부터 아방가르드 패션까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중국.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만큼, 한국 패션산업 또한 이를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중국 패션 산업에 대한 근황을 “온큐레이션”이 소개합니다🔍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바로...
무인양품은 콜라보레이션을 숨긴다? 그 속에 숨겨진 무인양품의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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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무지 #콜라보레이션 리빙, 뷰티, 의류와 식품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무인양품. 얼핏 봤을 때 심플해 보이는 무인양품의 제품은 사실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무인양품의 의류 라인 ‘무지라보(MUJI LABO)’는 마가렛 호웰과 엔할리우드의 디렉터 다이스케 오바나가 전개했고 심지어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과 함께 시계, 의자 등의 제품도 출시했죠. 하지만 놀랍게도 무인양품은 그들과의 협업 사실을 알린 적이 한 번도 없답니다! 자칫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무인양품의 협업 방식에 대해 디자이너는 오히려 존중한다고 말하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마케팅으로 활용하지 않는 무인양품의 철학은 뭘까요?🤔 ...
역대급 라이브로 돌아온 칸예, 그는 왜 2만 원짜리 옷을 만든 걸까?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칸예 #예 #칸예웨스트 지난주 예정에 없던 역대급 라이브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전) 칸예 웨스트, (현) 예. 예상치 못한 칸예의 한국 사랑뿐만 아니라 이번 내한이 더 큰 화제를 불러온 이유는 최근 안 좋았던 그의 평판에 있습니다. 특히 머천다이즈의 배송 문제는 그에게 최악의 여론을 선사했죠. 앨범 "Vultures" 출시와 함께 판매된 머천다이즈는 첫날 무려 260억 원, 주문 건수는 약 29만 4천 건💰을 기록했죠. 모든 품목이 28,000원이므로, 주문자당 평균 9만 원 즉 제품 3개를 구매한 것으로 추산돼요. 하지만 미흡한 준비로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하며 몇 달째 배송을 받지 못한 이들이 속출했고, 칸예의 평판은 바닥으로 떨어졌죠. 하지만 진정한 슈퍼스타 칸예가 이번 내한을 기점으로 음악에...
우리가 몰랐던 K-pop 의 불편한 진실, 스타일리스트와 열정페이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일리스트 #케이팝 #열정페이 퀵 비용보다 싼 어시스턴트 고용비?💵 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의 평균 월급은 100만 원 초반이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산업은 임금과 더불어 열악한 근로 환경으로도 악명 높아 왔죠. 옷을 관리하는 일의 특성상, 타의에 의한 손상에 어시스턴트가 금전적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사례도 더러 있었습니다. 오늘은 왜 유독 특정 산업군의 어시스턴트는 이토록 열악한지 파헤쳐 봅니다⚠️ *전문은 온큐레이션 매거진에서 만나보세요! *전문 보기 : bit.ly/45YKgSI - 안녕하세요. 패션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온큐레이션(oncuration)입니다.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뉴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티저) 패션 회사 경험 없으면 창업 불가능? 나만의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 브랜드 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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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노아 디렉터가 애정하는 한국 브랜드, 스니커즈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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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그땐 그게 뭔지 몰랐어요” 삼성 이재용 회장이 선택하다. 캐주얼 스니커즈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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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이젤 카본? 그가 20년째 빈티지를 사 모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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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그것이 알고 싶다" - 충격! 빈티지 쓰레기를 수집하는 남자? 브랜드 비헤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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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코어 트렌드에 휩쓸리지 말자” 고요웨어 디렉터가 트렌드를 지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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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한국 도메스틱 아웃도어 의류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고요웨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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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션은 옷의 품질이 제일 좋아야 하잖아요” 20년차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MZ트렌드에서 살아남는 법, 인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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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패션 유튜브, 커뮤니티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유, 20년차 패션 디자이너의 패션 철학, 인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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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패션 디자이너, 밤에는 DJ? 취미부자 칼리코 디렉터가 말하는 취향으로 인생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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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테일러가 아웃도어 브랜드를 만든 이유, 브랜드 코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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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 브랜드가 제조원가를 모두 공개하는 이유, 마더 그라운드 이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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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 브랜드가 제조원가를 모두 공개하는 이유, 마더 그라운드 이근백
❤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본 롱폼에서 욕 엄청 먹던데.. 온큐 실망입니다
한국 사람 자체가 자신이 백인인 줄 알고 살기 때문.
좋은 주제 영상을 만들면서 제목에 마뗑킴 같은 부끄러운 브랜드를 올리고 싶으셨어요?
하니 산호초 커버 일본에서 화제된적없고 우리나라에서만 바이럴 된거라던데 ㅋㅋㅋ 국뽕오지누
한국일본 둘다 가깝고 비슷하면서 어쨌든 외국이고 근데 두나라모두 해외여행으로 치안도 걱정안해도되서 서로 접근성이좋은것같음
관광객 몇몇 여성들만 좀 사는 것 같고 주목 한다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ㅋㅋ 일본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국 브랜드 쳐다도 안봄. 퀄리티는 비교가 실례일 정도 축구로 치면 일본 패션은 최소 라리가급이고 한국은 변방or 스위스리그 정도도 안됨… 영화는 몰라도 패션으로 국뽕 빠는건 좀…ㅋㅋ 한국 패션 수준 한심한데….
이 채널도 구독취소할때가 됐네 ㅂㅇㅂㅇ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에 서로 끌리는거 아닐까
ㅋㅋㅋ 일본이 한국을 탐하는게 1이라면 한국이 일본을 탐하는건 백만 정도 되려나요. ㅎㅎ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꼴랑 브랜드 한두개로 어딜 비비세요
어쩔수없는 기승전국뽕ㅋㅋㅋ 그런데 그 국뽕도 진정한 자주의식이 아닌 결국 일본인의 반응에 의존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
일본이 뭐 얼마나 돈이 된다고 일본 반응에 의존해 수치를 가져와서 알려줘도 국뽕거리는 저능아😂
애초에 조선이란 나라 자체가 열등하죠..
원래 이국적인것이 매력적인 법임 옛날과 달리 한국패션도 나름 힙하고 mz한 느낌을 기반으로 차별성을 갖춰가고 있음 일본에선 저런 브랜드 또 찾을라면 못찾거든. 한국인들은 또 한국 브랜드의 싼마이느낌이 없는 일본 브랜드에 끌리는 거고
거칠지만 이게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마똉킴 마르디 어쩌고는 거르고요.
퀄리티 높은 영상은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보네요.
디네뎃은 진짜 잘함 ㄹㅇㄹ
걍 슈프림 초초초하위호환 도쿄 매장가니 사람도 없음
@@elonmusk6893 ㅋㅋㅋ 오라리, 그라프페이퍼, 캐피탈 매장 가도 사람 없는데 다 못하는 브랜드인가요? 디네댓, 산산기어 같은 브랜드들 일본과 대만 등지에서 잘하고 있는거 맞아요. 깔걸 까야지 꼭 평생 이룬거 없는 애들이 남 이룬 것도 존중 못하고 살더라
마뗑김도 마르디 메크르디도 유명브랜드 디자인 베끼기로 논란이되었던 회사들인데 패션에서 하나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의 패션들과 나란히 놓기 부끄럽지 않나? 심지어 마뗑김이랑 마르디 메크르디 디자인 표절은 아주 예전도 아니고 불과 몇년전의 일인데? 아무리 국뽕에 취했다지만 한류의 덕에 저런 삼류 브랜드들이 돈을 버는거지.
뭐 어쩌겠어요 한국도 한국이지만 일본인들한테 인기가 많다는데 ㅠㅠ
이 댓글이 딱 맞음 내실이 없음. 그리고 그 밑천 드러나서 팽 당할 거임 .. 그리고 알면서 한철 장사 땡기는 거구 제대로 된 브랜드가 아님 ..
마뗑킴 좋아하면서 옷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작권 개념이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에서 온큐레이션 디렉터님도 관련 이슈를 모르셨을 것 같지 않은데요 ;; 주제에는 공감하나 이 영상은 단순 광고나 바이럴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옷도 다 영어로 써잇음 ㅂㅅ들옴
저는 같은 값이어도 한국 모델보다 백인 쓸겁니다 한국 인플, 모델들 써봤는데 돈은 더 받으면서 체형도 떨어지고 얼굴 성형티도 많이남; 백인들 자연스럽고 체형도 더 좋고 피부톤도 더 좋고 가격도 단점 찾기가 더 힘듬 걍 결과값이 백인이 더 나음
해외 명품 브랜드의 경우, 그들의 VVIP 고객층이 유명한 가문이거나 왕실및 귀족쪽이니까, 최대한 그들이 선택을 잘 할수있도록 비슷한 외모의 모델을 고르는것이고. 유럽 패션계에서는 모델들이 얼굴작고 키큰 바비인형 스타일이 많음 그래서 잘 보면 백인뿐만 아니라 수단쪽 모델들이 런웨이에 많이 섬. 한국은 한국인모델이 너무 비싸다고 관계자에게 들었음
그냥 인터넷쇼핑몰들은 뭐가 됨? 다 한국인 모델 쓰던데 모델 쓰는 돈 아껴야할 정도로 수익이 안 나나..
단가때문에 원단자체가 싼마이. 핏은 얼핏 따라가고 더 트랜디 한것도 있지만 부자재가 반짝반짝 ㅋㅋㅋㅋ 촌스럽지. 가죽자켓을 예로 들면 크게 판으로 쓰고 최소한의 재단해서 박음질해놔야 하는데 사방으로 재단해놓고 온통 박음질 이 자체부터가 명품급이 나오기 힘들지. 포XX 좆나 빠는데 코트 핏봐라 이돈이면 아크네 코트 중고로 산다 ㅋㅋㅋㅋㅋ
오 ~ 러프사이드 대표님 말투나 차분함 거기다 조심스러움까지 느꼈어요 ~ 감사라는 마음을 전달했을때.. 이 분이 만든 브랜드는 안정감이 든다 느꼈어요 😮
구매자들이 키 크고 마른 사람을 좋아하니까요. 한국인 체형 중에 그런 사람 찾기는 어렵지만 슬라브족 같은 경우 특정나잇대에 딱 그체형이라... 백인이라도 덩치큰 게르만쪽이나 작은 라틴계 모델은 잘 안쓰죠.
그냥 머니코드인데 이런식으로 영상을 만들면..;; 그냥 저 부분은 유사한 노래들 수십개고 머니코드임
콘턴츠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표절이라고 치면 비슷한 노래인데 그 노래가 먼저 떴겠지
보고십다 크애기....가장이신가 봄니다.
흔한 멜로디라서 표절이 아니라지만 흔한 멜로디라면 본인이 직접 작곡했다고 하기 어려워지는건 마찬가지 작곡이 아니라 편곡이라고 했으면 아무 논란도 없었을듯
본인만 빼고 전부 다 아는... 카피
아래 발언은 다 상대적으로 라는 말입니다 ::: 백인이 키가 더 크고 상하체 비율이 적당하며 (흑인은 다리가 너무 길고 동양인은 너무 짧음) 장두형 두상에 얼굴 가로폭이 좁고 머리/몸 비율또한 7등신 이상이 많으니 당연히 과체중이 아닌 이상 백인이 옷을 입으면 태가 나죠…
어디서 본 댓글ㅋㅋㅋ 오마주는 "오~" 패러디 : "옼ㅋㅋㅋㅋㅋㅋ" 카피 : "어...라..?"
항상 알림 설정해둡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거대한 광대, 단추구멍눈, 마늘냄새, 짧은 다리 긴허리 춍오우샌쮱 모델을 쓰느니 값싸고 우월한 서양 모델이 이득
솔직하게 나쁜건 아니라 봄.. 이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객관적으로 백인이 아름다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했던 팩트인데 뭘..
이유는 한국인 동양인 모델은 아름답고 멋진 옷들이 전혀 매치가 안된다.서양인 백인들은 뭘 입혀도 빛이납니다.
난 오히려 서양인 모델이 입은거 안사는데 입었을때 안이쁘거나 다리가 짧아서 ( 내가) 못입음
그냥 백인모델이 싸서 쓰는거임
백인들이 아무리 피부가 연하고 하얗다보니 옷이나 악세사리가 좀더 환해지는 느낌? (인종차별주의자 아님^^)
외국모델이 싼건 솔직히 소비자인 제 알 바가 아니네요 러시아모델 쓴다고 옷값이 더 싸지도 않던데
서양인들하고 우리하고 신체비율이 차이나는데. 웬만하면 우리나라 모델을 써야한다고 생각함.
나 이거 좀 심각하다고 생각함. 일본 브랜드들은 그냥 키 171짜리 평범한 일반인 모델들 위주로 다 쓰더라. 룩북은 외국인 쓰는거까진 내가 이해하겠는데 스냅이랑 피팅컷까지 외국인 쓰는거 짜증나 죽겠음ㅋㅋ 서구 국가 인종들이랑 동아시아인이랑 아예 팔다리 길이부터 다른데, 내가 입었을때 어떤 느낌인지 아예 상상이 안됨. 롱슬리브 같은거 백인은 손목까지 오는게 나한테는 손가락까지 덮힌다고ㅋㅋㅋ 적어도 피팅컷은 일반 체형으로 해라
어차피 동양인 모델들도 대부분 170이상이라 팔다리 길이 차이 날 텐데요..그렇다고 평균 체중에 평균 키를 가진 모델을 데려다 놔도 더 뚱뚱한 사람, 마른사람, 키가 더 큰 사람, 작은사람 등등 거기에 해당 안 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참고 안 될거고요 다만 인종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이 뭔가 거리감을 주고 상상이 잘 안 된다는 느낌은 동의함
내신체가 192/71 인데… 한국에선 옷찾기 힘듦… 특히 바지… 평균치를 넘어서면… 힘들어지는데… 모델들은 애초에 평균적인 신체가 아님…. 오히려 내가 모델들과 신체스펙이 비슷한데… 그런 모델 쓰는 브랜드 가서 바지 찾아보면 길이가 다 짧음….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계….
딱히 백인 모델을 보고 사기보단 예쁘고 세일 자주하는 옷이나 악세사리 모델이 거의 백인임. 근데 난 외국인보단 나와 비슷한 체형, 피부톤을 가진 모델의 핏을 보고싶은데 요즘은 거의 없는듯. 근데 한국인 모델+비싼 가격 과 외국인 모델 + 저렴한 가격 의 옷을 비교할때 그냥 저렴한거 사게 됨.
진짜 말도 안돼요 …. 현직 디자이너인데요 … 한국모델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델모다 페이가 두배 높아요 … 제품이 잘팔려서 백인을 쓰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광고도 수출시에 한국계를 써야 잘돼요 걍 예산문제가 다에요 패션과 뷰티 브랜드 내부에서도 한국인모델 쓰고싶다고 그래요 …. 참내 무슨 내부 사정 알지도 못하고 사대주의라니 ;
그리고 흑인모델도 유럽이나 미국 출신이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델 페이보다 훨씬 비싸요 .. 오히려 백인 모델들 쓰면 차별성도 없고 다 똑같은 브랜드 같아보여서 진짜 쓰기싫은데 예산이 없다고요 돈이 없음… 누가 두세배 더주고 시즌마다 촬영하냐고요… 돌고돌아 백인 쓸수밖에 없음
아...그렇군요
옛날부터 페이차이라고 말 많았는데ㅋㅋ 먼 이제와서 사대주의냐
동남아 모델은 왜 안쓰나요?
@@user-nzbx6bs 한국에서 동남아 모델 구하는게 훨씬 더 힘듭니다
뭐 솔직히 화보에 동남아 흑인 이런애들 나오면 보기싫자나 백인이 깔끔하고 이쁘고 좋지
이게전형적인종차별...
@@rR-om3kh 인종차별이 아니라 동물이나 아기들로 실험해도 똑같음 왜 옛날중세시대에도 피부가하얀사람을 선호했는지 본능임
난 별로 보기 싫지 않음
@@noonting999 니가 튀기인가보지 ㅋㅋ
외국인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모델이 더 쌉니다 ...
다들 사대주의니 뭐니 이상한 사상에 물들여져서 헛소리들 하는데 백인 모델은 한국인 모델 절반값에 고용 가능함. 흑인이나 다른 인종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비율이 적어서 절대 수치로 비롯해 보기 드문거고. 그래서 더 싸고 전문적인 백인모델들이 이전부터 많았기에 더 자주 기용하는거임. 괜한 피해의식, 열등감, 깨어있는척은 ㄴㄴ해 😅😅
덧붙이면 한국인 모델들 괜히 sns에서 기행 펼치다가 브랜드가 ㅈ될 위기가 이바닥에 꽤나 있었으니 그냥 말없이 일잘하고 핏좋고 가격싼 외국인 모델 기용하는게 브랜드측에서도 훨씬 합리적인 선택임. Pc주의는 본인들 sns에서 하세요. 인어공주 흑인됐을때는 입에 개거품 물더니 왜 도메스틱 브랜드에 pc를 강요하려드나 ㅋ
@@bk9216인어공주 흑인된거에 개거품 물던 사람들이 백인 모델을 반대할거라고 퉁치는건 되게 본인이 보고싶은대로만 보네요ㅋ
@없어-m3v 영화에서 다양성 추구하다 상업적으로 ㅈ박았는데 패션에서 다양성 운운하는게 아둔하다는거 ㅇㅇ. 시야좀 넓게 보자 보고싶은대로 보지말고 ㅇㅇ
한국모델이 2배-3배 비쌈 그래서 그래요....
에스팀처럼 전문 모델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출신 모델이 하프에 400이 넘어가는데 누가 쓰나요...ㅜㅜ
@@dasusaki7986그렇다고 저렴한 백인들보다 외모나 체형이 좋냐 그럼 그것도 아님 ㅋㅋ 눈들만 겁나 높은거 같음
웬만한 도매스틱 브랜드 공식 싸이트 가봐도 죄다 영어로 돼있는 현실...
인종 차별은 안되죠. 그러나 특정 면에서 우월한 인종은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