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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딸리네요 따흐흨

앗...!

I personally think aging doesn't make the taste better, and as long as you eat Tushonka within 6 months, there won't be too much difference in taste compare to the one that's freshly made. Btw, thanks for the comment on my kitty ;)

그러면 미군 짬밥이 아니라 한식이 되어버려요!

Spaghetti ain't supposed to be orange!

In that sized jar, 30 min bath is enough :)

Yes, if you want Botulism Minimum should be 3 hours, or can it in a pressure canner for 1 hour.

감사합니다 :) 자주는 커녕 1년간 안올리고 있다는 게 함정이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더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제 영상으로 힐링을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좀 더 자주 밖에서 불 피우고 짬밥 만들고 싶지만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BC주 전역에서 산불이 너무 심해서 11월 이전까지는 불 피우는 게 좀 힘듭니다 ㅠㅠ 그래도 기회가 되는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너어는진짜-i6j 감사합니다!

코로나 걸려서 골골 거리면서 지냅니다 ㅠㅠ 영상 올려야 하는데 매번 귀차니즘한테 쳐발리고 있어요 따흐흨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빨리 나으십쇼 ㅠㅠㅠㅠ

@@mcgilkim4914 으잌ㅋㅋㅋ 감사합니다 :)

Yes, some of the store bought tushonkas do taste like Spam and they are really good when you put them in 김치찌개 or 부대찌개 :)

돼지고기 외에도 여러가지 고기로 만들어지더라고요 ㅎㅎ

한국식 카레와는 꽤 다르지만 확실히 매력이 있었습니다 :)

씻으니까 밥이 확실히 맛 없더라고요 ㅋ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쌀쌀할 때 밖에서 먹으니 더 좋더라고요 :)

저것만 나오진 않았겠지만 독일군 조리책들을 보면 고기 양이 엄청 적긴 합니다. 보급이 못따라가줘서겠죠 ㅎㅎ

레시피가 살짝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병영식으로 나올 것도 같네요 ㅎㅎ

누룽지 느낌보다는 그냥 죽 느낌입니다. 느끼한 버젼이죠 ㅎㅎ

오랜만에 뵙니다 :) 날씨 때문에 짬밥은 못해먹은지 좀 됐지만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는 합니다. 영상 편집용으로 찍기보다 스샷 따는 용로로 찍고 놀아서 문제지만요 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목살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 사실 삼겹살은 사용하면 안된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투손카 자체가 라드를 들이 부어서 만드는 거라 충분히 느끼하거든요 ㅎㅎ

@@ckanadien2771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시도해보려구요 비슷한 음식중에 중국의 유저육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라드에 삼겹을 넣고 보관을 합니다

@@boong777 전에 리쯔치 채널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채널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중국의 돼지고기 보존식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투손카랑 비슷하긴 하더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뭐 워낙이 마이너한 장르다보니까요 ㅎㅎ

I will surely try it with beef next time haha

Nice! I would like to try it one day :)

따흐흨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ㅎㅎ

😉

야외에서 불 피워 짬밥 만들어 먹으면 재밌죠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디 :)

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조만간 날씨가 풀리면 새로 하나 더 만들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D

네, 그래서 보리밥이랑 먹는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소블표 오렌지 스파게티를 찾아보다가 요리게시판에 올리신 글 보고 이후에도 올리시는 글들 항상 재밌게 봤었습니다. 작년 8월 이후 새 글 기다리고있는데 요즘은 바쁘신가보네요 ㅠㅠ 언젠가는 올리셨던 요리들 다 한번씩 재현해보는게 꿈입니다! 파이팅!

@@dawn4197 오래 전에 올린 글인데 기억하고 계셨군요. 그리고 새로운 글을 기다리고 계시다니 감사합면서도 죄송합니다 ㅠㅠ 빠른 시일에 시간을 내서 글을 좀 더 자주 올려야겠어요 ㅎㅎ 제가 만드는 요리들 모두 쉬운 것들이니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만들어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dawn4197 화이팅 :D

Enjoy!

@@ckanadien2771 I chopped up the vegetables and pork and accidentally put them in a pot that was already filled with fresh coffee. oops! Will try again. Coffee pork Tushanka!

@@crimestoppers1877 It's sad to hear such an unfortunate accident, but at the same time, I'm kinda curious what coffee pork tushonka would taste like lol

@@ckanadien2771 It surely does not taste like a "skinny, tall, white mocha" LOL It tastes exactly like pork and celery flavored coffee.

@@crimestoppers1877 That sounds like a unique taste XD

I recently got a IJA cookbook that was published in 1937, so if I find any curry dish in that recipe book, I'll give it a shot :)

개인적으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국에서 그리 흔하게 구할 수는 없는 재료들도 포함 되어 있지만 대체가 가능한 재료들이긴 한데, 예를 들면 셀러리악은 단순히 셀러리의 뿌리이기 때문에 식감만 다를 뿐 향은 동일하니 셀러리를 사용 할 수 있고, 사보이양배추는 일반 배추로, 파스닙은 그냥 과감히 넣지 않거나 하는 식으로도 이 요리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 수 있죠 :)

@@ckanadien2771 파스닙을 찾아보니 씨앗들만 팔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재료들은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네이버레서 되도록 재료들 찾아보고 내년에 만들어 볼께요. 궁금하네요 이맛이 ㅎㅎ

@@Zeussooooo 파스닙 씨앗을 구할 수 있다니 키워서 드실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 일단 피셸스타이너 아인토프는 부담없이 담백한 맛이라 거부감 없이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

제가 가장 오래 보관한 건 두어 달 정도였고 동유럽 현지에서는 겨우내 먹기도 한다니까 냉장고나 그에 준하는 시원한 곳에서는 5~6개월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유리병은 일반 유리병이라 특별할 건 없고 소독만 깨끗히 하신 뒤 뜨거울 때 밀봉하시면 오래 저장했다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네, 달지만 않은 빵이라면 어떤 묵은 빵으로 해먹어도 맛있어요 :D

@@ckanadien2771 음... 제 치아바타는 살짝 달달한데 해봐야겠네요 ㅎㅎ. 이태리파슬리는 건파슬리로 대채해도 될까요??

@@Zeussooooo 네, 디저트빵 수준만 아니라면 괜찮을 듯 싶어요. 그리고 파슬리이기만 하면 뭘 사용하셔도 맛은 비슷하답니다 ㅎㅎ

@@ckanadien2771 라구에도 건파슬리써봤는데 향이 약한거 말고는 모르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 먹을께요 ^^

@@Zeussooooo 말린 파슬리는 향이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하죠 ㅎㅎ 맛있게 해드세요 :)

요즘 같은 겨울 밖에서 호로록 하기 좋습니다 ㅋㅋ

살아있었습니다 ㅋㅋ 요즘은 날도 쌀쌀하고 밖에서 뜨끈하게 국물요리 만들어 먹으면 좋더라고요 :)

요즘 같은 계절에 좋습니다 헠헠

여름부터 휴일에 연어를 잡으러 놀러다니느라 짬밥을 만들어 먹지를 못했다보니 영상 올리는 것도 되게 오래 걸렸네요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러웨이씨만 구하실 수 있다면 만들기 정말 쉬운 한 끼 식사인 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귀차니즘 때문에 올리는 게 뜸하긴 하지만 슬슬 하나 더 올려야겠죠 ㅎㅎ

듣고 보니 좀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언제 한 번 살로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각을 잡고 있었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어요. 살로는 술안주나 빵에 발라 먹는 정도지만 투손카는 웬만한 러시아식 스튜에 다 넣을 수 있답니다. 맛도 살짝 느끼한 수육 정도이니 맛도 익숙해서 거부감도 없고요 :)

반갑습니다 :D 몇 년 전에 만든 인스타 계정이 있긴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주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정도예요 ㅎㅎ

@@ckanadien2771 넹ㅠ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있었음 했는데 ㅜㅜ 2차대전 음식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 닭다리살 이용한 요리도 올려주세요😏

@@배고파-i4x 요즘 영상 편집하는 게 뜸해지다보니 차라리 블로그나 하나 파서 좀 더 자주 올려볼까 생각이 들긴 해요 ㅎㅎ 닭을 사용한 짬밥은 종류가 많아서 그리 어렵지 않으니 언제 한 번 해보겠습니다 :D

자주 올리기는 커녕 엄청 뜸하게 올리는데도 계속 찾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조만간 얼마 전에 만들어 먹은 짬밥 영상을 하나 새로 올려야겠어요 :D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실 때 해서 드셔보세요 ㅎㅎ

마이너한 음식은 파는 곳도 없고 해서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ㅎㅎ 디시에서도 갤질하고 놀죠 :)

뭔가 수육이랑 비슷해서 익숙한 맛이 나죠 ㅎㅎ 원래 그냥 먹는 건 아니고 투손카를 만들어놨다가 이런저런 스튜에 넣어 먹는 것인데 어디에 넣어도 맛이 꽤 좋아요 :)

@@ckanadien2771 냉장고에 넣어놨지만서도 몆달 지나서도 안상하는게 신기하네요

뜨거울 때 병에 넣어서 뒤집어놓으면 밀봉이 되서 오래가요 :)

천조국은 보급 끝판왕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