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 436
- Просмотров 61 283
복음자리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апр 2013
성경적 교회를 꿈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서울강서노회) 복음자리교회입니다.
복음을 배우고 복음안에서 주어지는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복음자리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그 중심에 두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모든 성도가 한 몸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를 힘입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78 3층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bokumjari2017
복음자리교회 소개 기사
www.christian-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
*헌금 계좌*
신한 100-034-976399 복음자리교회
복음을 배우고 복음안에서 주어지는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복음자리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그 중심에 두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모든 성도가 한 몸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를 힘입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78 3층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bokumjari2017
복음자리교회 소개 기사
www.christian-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
*헌금 계좌*
신한 100-034-976399 복음자리교회
Видео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2장 1~7절 (이방인의 스승으로 부름받은 자)
Просмотров 74 часа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2장 1~7절 (이방인의 스승으로 부름받은 자)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울 때)
Просмотров 257 часов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울 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0절 (넘어지는 날 손 잡아줄 사람)
Просмотров 269 часов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0절 (넘어지는 날 손 잡아줄 사람)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1장 12~20절 (영광의 복음을 맡은 자들)
Просмотров 721 час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1장 12~20절 (영광의 복음을 맡은 자들)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9절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수고할 때)
Просмотров 14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9절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수고할 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7~8절 (홀로 허무한 수고에 사로잡힌 자들에게)
Просмотров 24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7~8절 (홀로 허무한 수고에 사로잡힌 자들에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6절 (평안을 누리며 한 손을 펼치는 신앙)
Просмотров 21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6절 (평안을 누리며 한 손을 펼치는 신앙)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5절 (팔짱을 끼고 몸만 축내는 자)
Просмотров 30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5절 (팔짱을 끼고 몸만 축내는 자)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4절 (경쟁을 멈추고 손을 맞잡는 믿음)
Просмотров 28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4절 (경쟁을 멈추고 손을 맞잡는 믿음)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1장 1~11절 (영광의 복음을 따르는 교회)
Просмотров 32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디모데전서 1장 1~11절 (영광의 복음을 따르는 교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3절 (학대당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
Просмотров 28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3절 (학대당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22절 (자기 일을 즐거워하는 자, 주의 일을 즐거워 하는 자)
Просмотров 24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22절 (자기 일을 즐거워하는 자, 주의 일을 즐거워 하는 자)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9~21절 (짐승의 삶과 같지 않은 삶)
Просмотров 24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9~21절 (짐승의 삶과 같지 않은 삶)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8절 (짐승과 다름 없는 인생들에게)
Просмотров 3614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8절 (짐승과 다름 없는 인생들에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6~17절 (재판 하는 곳에까지 악이 넘치는 때에)
Просмотров 3821 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6~17절 (재판 하는 곳에까지 악이 넘치는 때에)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1장 1~25절 (문제를 수습하고 해결하는 교회)
Просмотров 1521 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1장 1~25절 (문제를 수습하고 해결하는 교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5절 (옛적에 있던 것을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
Просмотров 2221 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5절 (옛적에 있던 것을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4절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는 은혜)
Просмотров 2821 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4절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는 은혜)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2~13절 (사는 날 동안에 선을 행하고 낙을 누리라)
Просмотров 3021 день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12~13절 (사는 날 동안에 선을 행하고 낙을 누리라)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30~48절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둘러싸이기 전에)
Просмотров 928 дней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30~48절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둘러싸이기 전에)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9~10절 (애쓰고 수고하는 인생)
Просмотров 30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9~10절 (애쓰고 수고하는 인생)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17~29절 (교회를 회복시키는 회개)
Просмотров 19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17~29절 (교회를 회복시키는 회개)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8절 하 (전쟁할 때와 평화할 때)
Просмотров 89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8절 하 (전쟁할 때와 평화할 때)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8절 상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Просмотров 35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8절 상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1~16절 (악행을 제거하여 안식을 쟁취하라)
Просмотров 11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강해 설교] 사사기 20장 1~16절 (악행을 제거하여 안식을 쟁취하라)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7절 하 (잠잠할 때와 말할 때)
Просмотров 32Месяц назад
[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3장 7절 하 (잠잠할 때와 말할 때)
복음을 전하는데 때를 기다리지 않으며 전한 생대의 스승이 되어주어야 함을 잘 알 수 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실력을 키워 안믿는자들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41111
아멘! 241110
아멘! 20241109
<내용정리> (1) 살아가다 보면 추운 겨울이 찾아온다. 추운 집에 살더라도 함께 누워 살아갈 가족이 있다면 버틸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있다면 아무리 두터운 이불을 덮고 있어도 마음이 쓸쓸하고 시리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 그러니 사람은 독처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이웃과 본래 한 몸이다. 하와는 아담의 뼈를 통해서 지어졌다. 이는 사람은 본래 하나임을 뜻한다. 본래 한 몸이었던 사람은 하나되어 살아가야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담의 타락 이후로 사람과 사람은 갈라졌다. 부부관계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사람의 관계가 무너졌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끼리도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부모 자식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모든 사람이 쓸쓸하게 각자의 인생을 외롭게 살아갈 뿐이다. (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흩어진 우리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주님께서는 외로운 인생 가운데 찾아오셨고 아담의 죄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하셨다.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쏟아내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을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셨다.(할렐루야!) (4) 그러니 신자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 주님을 믿으면 주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찾아오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좋은 날이나 슬픈 날이나 소망과 위로를 주신다. 우리는 교회로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서로 진실하게 뜨겁게 사랑하여야 한다.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며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어 함께 주님의 반석위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본래 하나 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31살까지 복음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복음을 알기 전에 저는 가족들과 아무리 많은 시간을 보내도, 친구를 만나서 깊은 대화를 나눠도, 존경하는 사람의 인정을 받아도 외로움이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잠깐 기쁨이 있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기쁨은 순식간에 사라졌고 외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공허함이 찾아왔고 저는 어찌할바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 분 안에 거하여,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리스도가 머리이신 교회를 통하여 지체들과 한 몸 되어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한다는 사실이 저에게 너무나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언제 어디서든 나 혼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론을 들으며, 주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해야 할 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하며, 목사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지식을 일치시키고, 무엇보다 말씀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 오늘의 말씀을 우리가 기억하여 항상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이 머리되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것과 주님이 머리되신 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기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주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또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오늘도 묵상을 공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 삶을 되돌아봤을 때 참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혼자서 살 때 보다 비록 몸이 고될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믿고 준영이형과 복음자리 성도들과 함께하는 삶이 더 복되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영원히 한몸될 수 없고 분열될 수 밖에 없었던 존재를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유익하게 설명하여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241108
아멘!!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아멘!! 외롭고 가난하며 병들고 실패하여 아무 소망이 없는 칼바람과 같은 매서운 인생의 겨울을 맞이한 우릴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고난의 날을 이겨낼 수 있도록 참 좋은 친구이신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난의 날들을 참된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함께 동행하게 하시며 한 몸 한 가족인 형제자매들과 서로 붙들어 주고 보듬어 주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하소서! 인생을 사노라면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요 언젠간 넘어질 때가 있는 것이 당연함을 깨닫사오니 가능성 있는 봄은 지나가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마침내 찾아 오는 날 우릴 일으켜 세워 줄 좋은 친구!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좋은 날과 어려운 날에도 함께 하여 웃어주고 안아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 잡아 주는 귀하고 신실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고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셨으며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릴 살리시며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셨사오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으리이까! 우리에게 인생의 겨울이 찾아와도 우릴 버리지 않으시고 곁에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며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시며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있을 때에도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의지합니다! 또한 한 몸 한가족인 교회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 주고 감싸주며 죄에서 돌이켜 회복되도록 권면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말씀을 성실하고 깊이있게 연구하시고 성도들이 알아듣기 쉽게 해석하셔서 가르치시고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107
오늘 말씀을 통하여 넘어지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교회 지체와 함께하여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끝내 승리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말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침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화기관과 심장건강이 나빠지셨다는 이아기를 들었습니다.. 또 BLF의 일정까지 겹쳐 건강을 챙기실 시간이 부족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을 잘 돌보셔서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셨다. 우리가 죄 용서를 받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증거 : 수 많은 증인들, 빈무덤, 변화된 제자들의 삶) 2.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주 만물의 통치자가 되심을 의미한다.(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 3.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다스리신다. 성령이 부어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거듭나고, 교회적 존재로 하나되고, 서로를 은사로 섬기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다. @@ 복음의 기초를 1~4과를 또 다시 복습하며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들을수록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이 본문을 읽고 머리를 갸우뚱 했는 데 목사님의 말씀 듣고 은혜를 얻고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준영이형과 죄에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죄를 기쁨으로 끊는다기보다 하나님의 훈계를 듣고 심각성을 알아 끊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을 돌이키게 하는것은 은혜와 훈계임을 알았습니다. 두가지 모두 기억하며 살아가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분량까지 자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41106
아멘! 241105
1. 사람 중에 의인은 없으니 스스로 구원에 이를 방법이 없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 태어났다. 죄를 짓지 않은 자가 없고 평생토록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니 그 누구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전부 대신하여 받으심으로 화목제물되셨다. 사람이자 신의 권능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주셨다.(형벌대속적죽음) 3.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죄를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공의로운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도무지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들을 전적인 은혜로 구원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원수인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인 독생자 예수를 내어주셨다. 그 너무나도 크신 사랑을 알고 항상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함이 마땅하다. @@ 목사님~ 다시 들으니 더욱 풍성하게 말씀이 다가옵니다. 복음은 들었던 말씀인데도 어찌 들을수록 더욱 풍성하게 들리고 그 기쁨과 감동이 커지는지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바울과 베드로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믿는 믿음과 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함을 가르처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가 되기위해 주님이 주신것을 힘써지키는 신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241104
아멘! 241103
아멘! 241102
아멘! 241101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아멘!! 주의 백성들이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인해 사람과 사람사에에 있는 막힌 담을 자신의 몸으로 허무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서로 연합하여 함께 살아가게 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존귀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받은 신자는 이제 자기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수고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홀로 허무하고 고통스럽게 수고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수고하여 얻어진 결과물로 형제자매들과 복과 기쁨을 나누며 누리며 살게 하소서! 우리 안에 찾아오신 그리스도께서 공허한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며 우리들의 무거운 짐을 친히 지시고 편히 쉬게 하시므로 우리가 충만한 가운데 참된 안식을 얻고 누리고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주 안에 있는 우리는 진실로 사랑하는 영적 가족이 되었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형제자매와 교회가 생겼나이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고 한 몸 한 가족이 된 형제자매들과 서로 사랑하며 은혜를 나누며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며 함께 쉼을 얻고 함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오늘은 목사님이 여러가지 일로 피곤하셔서 아침묵상을 못하려나 했는데 여전히 성실하게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031
아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으며 풍성한 복을 맛보며 만족하고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하여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동일하게 많이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므로 수고하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과 수고하여 어리석게 바람을 잡으려 하는 것보다 평안한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욕심과 욕망은 끝이 없기에 채워진다 하더라도 만족함이 없고 여전히 고통과 번뇌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탄의 노예로 살며 허무하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나이다!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형벌 대속적 죽음으로 인류의 죄의 값을 완전히 지불하시고 속량해 주실 뿐 아니라 성령을 보내사 주의 은혜로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참된 만족과 평안을 주시니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상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삶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다른 어떤 것으로는 채울 수 없는 상실한 마음을 충만한 은혜로 채울 수 있음을 믿게 하소서!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양손에 움켜지려는 것을 포기하고 손을 펴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고 기쁨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감으로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풍성한 열매로 가득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게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시고 늘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겨주시고 은혜를 끼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030
1. 교만한 마음을 먹은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범죄하였다.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였고 이는 반역죄였다. 2.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사람간의 관계도 무너졌다. 죄지은 아담은 하나님 나라에서 추방되었다. 3.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히시고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부술것이라 암시를 주셨다. 이를 원시복음이라 한다. 복음의 기초을 알려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불순종의 대가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죄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주님 말씀안에 거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승리를 주심을 믿고 주어진 삶을 부지런히 성실하게 행하며 주의 일을 감당하여 열매맺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주 우리 승리의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팔짱을 끼고 몸만 축내는 자가 아닌 주님께서 이미 주신 승리와 능력으로 적극적으로 주어진 일을 감당하며 이웃을 돕고 섬기는 자 되길 원합니다! 미리 실패할 것을 생각하며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며 일의 중요성과 필요와 유익함을 깨닫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시간과 탁월한 재능을 주셨음을 깨닫게 하소서! 경쟁과 실패를 두려워하여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자들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힘을 주셔서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도록 만드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복되게 창조하시고 땀흘려 수고하여 열매를 맺도록 하셨나이다! 교만한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겸손한 마음과 이타적인 마음으로 바꿔 주사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자로 바꾸시며 경쟁을 포기하고 이웃의 것을 도적잘하며 넘어진 자를 속이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 자를 바꾸셔서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 주며 낮은 자리에서 진리를 선포하며 가르치는 자로 변화시켜 주사 새로운 용기와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힘있게 인생을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시며 강권적인 역사로 우리의 인생을 바꿔 나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실패와 패배가 두려워 뒤로 물러서지 말고 이미 승리를 주신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우리의 섬김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에게 유익을 끼치며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전도서의 말씀으로 날마다 우리들의 인생을 돌아보며 새롭게 도전하도록 은혜를 끼쳐 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029
목사님 아침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팔짱을 끼고 비관론자, 진화론자의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던 삶을 생각합니다. 또 신자가 되어서는 하나님이 모두 이루셨으고 정하셨으니 내가 할 일이 없다 생각하던 우매한 때가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매일을 낭비하며 보내시길 바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자녀로서 탁월하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에게 꼭 맞는,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것을 공급하시고 고난도 사용하시어 우리의 몸과 마음과 뜻이 하나님에게 합하게 하심을 알았습니다.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삶이 너무 즐거워 아무 근심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녀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전도서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허무한 삶을 벗어날 유일한 길임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용정리> 오늘의 말씀은 게으름과 무위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우매자'는 지혜롭지 못한 사람을 의미하며,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은 아무런 행위나 노력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태도는 자기 자신의 건강이나 삶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한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삶이 정체되고 게으름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을 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도움을 주신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마음, 새로운 능력을 주시고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다. 그러니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근심과 염려와 걱정에 빠지지 말고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믿자.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날마다 깨우치고 기억하며 말씀에 합당한 삶,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자.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이미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기억하자. 우리의 결말은 승리뿐이다. 그러니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하루하루 살아가자.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삶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또한 어떤 때는 우리가 근심하고 걱정하며 낙심하고 게으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죽음의 권세에 빠진 우리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형벌대속적 죽음으로 우리를 죄와 죽음의 권세로부터 건져내시고 화목제물 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끊어졌던 하나님 나라의 복을 다시 누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님.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앞이 막막하여 걱정하고 실수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연약한 우리들을 항상 붙들어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세상에 한눈팔지 않고 주님의 좁은 길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떤 세상의 어려움이 닥쳐와도 우리들은 말씀을 읽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말씀만을 붙들고 살아가길 소망하오니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조명해주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선하고 의로운 열매를 삶의 현장에서 맺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읽을수록 삶이 점점 더 회복되어가고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들이 계속 생기겠지만 그때마다 주님 말씀만을 붙들고 살아가는 신자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41028
1.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 모든 것을 만든 이유는 사람을 위하여 하신 일이다. 2.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다. 사람이 먹고 사는 걱정없이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 보람과 성취를 느끼게 하시고 사람들과 함께하고 서로 사랑하여 더욱 큰 기쁨을 누리게 하셨다. 3. 주님께서는 생명나무로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시고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알게 하셨다. 또한 선악나무를 통하여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자발적으로 주님 말씀에 순종해야 복을 누릴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 목사님 복음을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니 더욱 풍성하게 말씀이 다가옵니다.
아멘! 241027. 정직
복음의 기초 다시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멘 241026
아멘! 241025.자기의 길 아는것
목사님 아침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눈을 돌리다보면 희망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그런 희망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복음은 언제들어도 감사하고 은혜롭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말씀을 항상 잘 정리해주셔서 제가 이해할 수 있고 묵상을 공유함으로 믿음이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비용계산을 잘 하여 믿음의 경주를 무사히 끝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정리> 전도자는 세상에서 억압받는 자들의 고통을 보고, 그들을 위로할 자가 없음을 한탄합니다. 그는 이러한 고난 속에서 이미 죽은 자들이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들이 현재의 고난을 겪는 자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세상의 부조리함과 인간의 고난을 강조하며, 세상에는 희망이 없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에게 세상의 불의와 고통을 직시하게 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난과 억압을 경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고난만을 주시며 감당못할 고난은 피하게 하심을 믿고 우리의 궁극적인 위로와 구원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의지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묵상>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비참한 일들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또 그 비참한 일들을 해결할 수 없는 무능함을 깨달았습니다. 억압하는 자들은 권세를 쥐고 있지만 고난을 겪는 자들은 아무런 힘도 없고 또한 그들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자들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권이 보장되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세상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세상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괴로워하고 술과 담배, 마약에 중독되어 있고 또한 이혼과 자살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힘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없고 위로할 수도 없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참한 우리들을 고통에서 견져내시고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이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듣는 시간을 주시고 말씀을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의 고통 속에서 우리를 건져내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겪는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 세상의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수록 하나님 주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하고, 주어진 현실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신자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말씀을 조명해주시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연약합니다. 우리들은 도움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합니다. 주님. 함께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을 모두 감당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오직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은혜의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세상에는 희망이 조금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도우시고 위로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알고 끝까지 믿음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저는 목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귀중한 말씀을 전하는 소중한 목인데 외출시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용정리> 세상 사람들은 일이 괴롭고 힘든 것이며 가능하면 안하고 노는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일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주시고 사람이 일을 통하여 놀라운 창조성을 발휘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일을 주심으로 사람이 수고하고 얻은 열매를 통해서 풍성하게 누리도록 하신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일의 의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일은 단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일을 잘 해내고 이웃을 섬길 수 있다는 것과 수고하여 얻은 열매를 통하여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일이 주님이 주신 복임을 잊지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은혜와 기쁨을 찾기 위해 애쓰고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주시고 또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일의 의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정말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육체적으로도 괴롭고 정신적으로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그것은 일의 본질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단지 먹고 사는 것과 고통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이 수고를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자가 아니라 한 몸 바쳐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자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일이 단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고 또한 고생과 힘듦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주어진 일의 현장에서 불평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41024 세상동행 VS 예수동행
아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일의 계획을 사람이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사람이 완전히 회복되어 충만하고 완전한 복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일의 목적과 의미를 깨달은 신자는 자기의 일을 즐거워하며 자기에게 주신 분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일은 그 자체로 사람에게 주어진 복의 요소임을 알고 땅을 다스리고 경작함을 통해 기쁨과 보람을 누리게 하셨나이다! 일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수단이었고 일을 통해 자신에게 주신 창조성과 재능을 드러내는 수단이었으며 일을 하므로 얻은 수고의 열매를 통해 기쁨을 풍성히 누리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에 일의 성격이 바뀌어 일하지 않고서는 열매를 얻을 수 없었기에 일의 목적이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일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사람이 일을 싫어하고 하나님이 일을 통해 주시고자 계획했던 것들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였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영원하시고 완전한 자기 자신을 비워 자신 안에 있는 부요함울 사람에게 주심으로 사람이 영원한 생명과 복락에 참여토록 하시려 형벌대속적 죽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하시고 주님과 연합하여 주 안에서 있는 모든 부요를 누리게 하시며 자기 백성을 거듭나게 하사 새사람으로 재창조 하셔서 새롭고 복된 삶을 살게 하시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하며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일을 하므로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을 유익하게 하며 열매를 보고 함께 기뻐하게 하시며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셔서 말씀으로 은혜를 끼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아멘!! 사람을 존귀하게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방황하며 유리하다가 허무하게 죽어가지 않도록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허무한 인생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아가도록 하신 긍휼과 사랑이 풍성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존재 가치를 바꿔 주셔서 짐승과 같이 사는 삶을 멈추게 하시고 주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짐승과 다름없는 무가치한 삶을 살아가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도록 하셨나이다! 주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그 안에 생기를 불어 주시며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사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창조 목적에 부합된 삶으로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하시는 주의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 안에서 거듭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섬기며 주 안에서 거듭난 형제 자매와 같이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함께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신자의 삶을 의미있게 하사 죽음조차도 허무하지 않게 하시며 죽음 이 후에 주어질 부활의 소망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도록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믿는 자의 삶을 바꿔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의지하며 인간의 제 일 된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이웃을 살리고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게 하시며 주께서 베푸시는 복을 누리며 주의 능력으로 선을 행하며 가치있고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주의 복된 말씀인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말씀을 성실하고 깊이있게 연구하셔서 성도들에게 공급해 주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023
아멘! 241022 거짓
아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멘!! 심판을 행하시기 전에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먼저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주 여호와 사랑과 공의를 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지체없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아는 신자는 죄악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의를 행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취소되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잠시 미루어진 것이며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나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의인을 부르러 오심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죄인이 회개하여 돌이키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함을 알고 최고의 은혜를 베푸시는 화목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자신의 완고한 죄악을 낱낱이 아뢰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 백성 삼아 주셨으니 죄악된 삶에서 속히 벗어나 그리스도께 매어 의의 무기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패역한 시대에 머물며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음을 경고하며 돌이키도록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은혜의 시대인 지금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오늘도 변함없이 귀한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시고 주의 말씀을 깊이있게 연구하시고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해석해서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021 소, 구유 깨끗vs 힘 얻음
아멘! 241020. 교만 vs 감사.
아멘! 241019. 의인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