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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십니다. 소고기 무국에 여름무 쓴맛 매운맛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죄다 깍두기 절이는 슈가와 소금이라서 국에 넣는 무로는 부적합했는데 한번 삶아서 버리면 되는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무가 익은뒤 양념 넣으라고 하셨는데 삶고 얼마나 지나면 무가 익었다고 보시나요?

이번 쪽파 겉절이는 파김치가 아니에요 .. 오래 두고 먹는 김치는 아니에요 파가 얇고 가늘어서 금방 먹으려고 간을 쌔게 만든 반찬입니다 오래 두고 먹는 파김치는 아니에요

화질이나 글씨가 번져서 보이신다면 화질을 1080p로 보셔야 할듯합니다 핸드폰으로 편집을 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듯해요 😢 죄송합니다

제가 요리를 생존형으로 해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온 거라 좀 앞뒤가 없다 보니 레시피 공유가 부끄러워서 올리기가 좀 그래서 안 올렸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영상을 좀 오해 소지가ㅜ있게 올린듯해요 ㅎㅎ 레시피 공유를 하는 것처럼 영상을 만드는 것 같네요 영상만드는 방법을 다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ㅎㅎ 어째뜬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그냥 막 대충 이렇게 해먹습니다 ●표고 들깨 무침 재료 표고 7개 볶은 들깨가루 한 수저 파 조금 다진 마늘 한 수저 청양고추 한 개 깨 참치 액 반 수저 들기름 1. 대파는 4등분 하고 실파나 쪽파는 곱게 썰어서 한수 저만큼 준비 2. 고추는 매콤한 고추로 한 개 곱게 썰어 준비 3. 양파는 채 썰어서 조금만 넣거나 안 넣어도 상관없음 4. 표고버섯은 a.먹기 좋게 채 썰어서 b.끓는 물에 소금 넣고 c.살짝 데친 후 d.채반으로 건져 둠 (꾹 짜면 안 됨) 5.큰 볼에 데친 표고를 넣고 준비해둔 1.2.3을 넣은 후 볶은 들깨가루를 한 수저 넣고 참치 액 반 수저 넣고, 깨 조금 넣고 살살 무쳐줍니다 ●가지무침 재료 가지 4개 (저는 가지가 작은 걸 써서 4개입니다) 파 조금 청양 고추 한 개 양파 조금 다진 마늘 한 수저 참치 액 반 수저 국간장 두 수저 고춧가루 반 수저 깨 참기름 1. 가지 가운데를 칼로 잘라서 찜기에 속까지 잘 익을 때까지 쪄냅니다 2. 쪄낸 가지가 식으면 먹기 좋게 찢어요 3. 준비해둔 파, 마늘, 고추, 양파를 넣고 4. 국간장 두 수저, 참치 액 반 수저, 고춧가루 반 수저, 참기름 반 수저 넣고 무쳤어요 → 가지가 작아서 한끼 반찬으로 먹기에 제 입맛에 맞는 레시피였는데요 만든 가지 반찬이 조금 남아서 그다음 날 먹었는데 가지가 좀 싱거웠네요 ●새우젓호박무침 재료 호박 새우젓 한수저 파 다진 마늘 한 수저 청양고추 한 개 양파 조금 고춧가루 조금 참기름 깨 1. 호박을 먹기 좋게 자른 다음 찜기에 살짝 쪄냅니다 2. 큰 볼에 찐 호박을 넣고 파, 마늘, 고추, 양파를 넣어주고 3. 새우젓은 꾹 자서 한 수저 넣어주고 깨 조금 넣고, 참기름 조금 넣어주고 4. 호박의 비린 맛을 가려주기 위해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주고 5. 살살 무쳐줍니다 ●감자조림 재료 감자 중간 크기 4개 양파 반개 깍둑 썰어서 파 마늘 2개 편 썰어서 청양고추 한 개 백설탕 한 수저 국간장 한 수저 진간장 두 수저 참치 액 한 수저 생강청 한 수저 1. 감자는 깍둑썰기를 한 다음에 2. 팬에 기름 한 수저 두르고 감자를 살짝 볶습니다 3.볶은 감자에 물을 자작하게 넣어줍니다 4. 제 기준으로 짭짤하게 할거라 국간장 한 수저 진간장 두 수저 참치 액 한 수저 넣고 물엿이 없어서 생강청 한 수저 넣고 백설탕 한 수저를 넣었어요 5. 양파와 편 썰은 마늘과 고추 파를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조려줬습니다

레시피 정리좀 해주세요

어제 영상인데 밭 복구작업한다고 힘들었는지 그냥 방바닥에서 그냥 잠이 들었더라고요 ㅎㅎ 방에 누워서 녹음을 했거든요.. 녹음하다 잠이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하다 보니 어제와 오늘이 다른데 멘트가 좀 꼬인듯해요

감사합니다. 꼭 다해볼께요

너무 맛있게 잘 챙겨드시네요😊 메뉴 참고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누를게요❤

마녀스프 만들어볼까 하다가 이것이 코스트코 보이길래 고민했는뎅 비슷할지 음..오늘보니 두개 만오천이더라구요

무가 너무 써서 버려야하나 하고있었는데 영상 참고해서 맛있는 무조림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냉듕야채 에어프라이 돌려도 괜찮겟죠? 구워서 닭가슴이랑 먹으려구요 계란은 반숙으로 삶으셧네요 반숙계란 구매해서 바로먹을까하는데 삶는거랑 머가 더 좋을까용

00:20 무말랭이 장아찌 02:58 된장 쌈장 04:24 오이부추무침 06:04 미트볼

그냥 오일에 마늘 고추 넣고 계란만 넣어도 맛있어요 그외, 바질이나 허브를 넣어도 맛있고 래디쉬도 맛있어요 빵은 코스트코 미니 바게트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바삭한 빵이 잘 어울렸어요

침이 꿀꺽 ♡

맛나보여요.먹고싶어지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어묵 생각나네요. 해서. 먹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냠냠 먹고 싶어요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네요

비쥬얼 아귀찜ㄲㅋㅋㅋ이라는 말씀에 재밌었어요.

냉동야채 세척 안해도 되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

맛있겐네요

This dish looks mouthwatering.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amazing recipe.😊👍

화면이 좀 흐릿해 보이네요... 고급 설정에서 1080p로 봐주시면 또렷하게 보입니다 😅

간만에 영상 보니 반갑습니다 어묵 좋아 하는데 나도 해 먹어 보겠습니다

좋은 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냉동실에 김이 많이 있더라구요..김밥싸먹기 지쳐가고 있었는데 해보겠습니다..^^😊

원래는 일주일 반찬을 영상을 올릴라고 동부 묵무침, 오이지,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겉절이, 분홍소시지, 동치미, 병아리콩 조림, 돼지주물럭 여러 반찬을 했는데.... 부각만 올립니다 영상이 너무 길어지더라고요 김이 두꺼운 곱창김이 아니고 얇은 곱창김인데요 풀을 바르니 김이 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번 접었어요 맛은 아주 좋았어요 ~ 찹쌀풀을 만들때 다시마물로 만들면 더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처음 만든 부각은 다시마 물로 만들었는데요 얇게 만들었더니 트레이에서 다 붙어버리고 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두껍게 만들게 됐어요 김상태에 따라서 접는 방법을 다르게 하면 맛있는 부각이 될 것 같아요 ※ 마지막에 기호에 맞게 설탕만 뿌려도 되고 설탕+맛소금을 뿌리면 단짠으로 더 맛있어요 전 누룽지에 오이지랑 먹을거라 소금은 안뿌렸어요

시청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 신랑과 둘이 성묘를 다녀오려고 급하게 음식을 하다 보니 기본 반찬만 하게 됐네요 장을 안 봐다 놔서요 나머지는 현충원가서 사려고 합니다~😊 설이 지나면 곧 봄이 오겠죠? 영상을 보시는 시청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명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음식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찌개 너무 맛나겠어요🤤

영상 자막에 오타가 있어요 촛점이라고 했네요..초점입니다 😅 영상 업로드 화질과 스마트폰 기종마다 보이는 화질이 다르다는 걸 오늘 알게 됐어요 만약 화면이 고르지 못하다면 영상 우측 위 톱니바퀴에서 고급→ 화질 →1080으로 바꿔서 봐주세요😅 아마도 제가 폰으로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달래장은 특별한 레시피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기본으로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 다진 파, 다진 고추 이렇게만 넣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은 제 입맛에 레시피입니다. 재료---- 1.달래 3묶음 2.대파 하나 3.땡초 두 개(매운맛은 취향껏) *마늘은 넣지 않아요 양념------ 1.고춧가루 두 수저 2.참치 액 한 수저 3.매실액 한 수저 * 없으면 백설탕 반 수저~한 수저 단맛을 입맛에 맞게 조절 4.간장 7수저 (양조간장 501 기준) *회사마다 간장의 단맛,짠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사용한 간장 표기 5.깨 조금 ※ 짠맛이 싫다면 물을 넣어도 괜찮음 참기름은 많이 넣지 않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밥맛이 절로 생기네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엄청 담백하고 맛나 보이는 만두 레시피네요 날 잡아서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 진짜 맛있을 거 같아요😀

영상 올리고 3일 뒤 반찬 후기와 오답노트ㅋ 일주일 먹을줄 알았는데 벌써 반을 다 먹었네요 ㅎㅎ 하루 지나니까 무말랭이가 너무 맛있었어요 1. 미역줄기 미역줄기를 너무 살짝 데쳤어요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가 적당한듯해요 전 원래 물에 짠 기를 빼서 볶는데 이번엔 데쳤거든요 그래서 데치는 시간 조절을 잘 못한듯합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두꺼운 줄기 부분이 조금 뻣뻣했어요 물에 담갔다가 볶았던 이유는 제가 당뇨 식단을 하고 있어서 짠 기를 다 빼야 했었거든요 2. 멸치볶음 다진 마늘보다 통마늘을 편을 썰어서 넣는 것이 더 깔끔하고요 물엿이나 설탕을 넣었을 때 멸치볶음이 굳어지지 않더라고요 3. 느타리버섯볶음 이건 스님 유튜버님 레시피인데요 한번 따라 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할 때마다 조금씩 레시피를 바꿔서 해보고 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이건 버섯을 건조기에 말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엿과 설탕을 넣다 보니 식으면 딱딱해지거든요 그래서 물을 조금 넣습니다. 4.무말랭이 무말랭이는 하는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집집마다 다 달라서.. 근데 확실한 건 매실액을 넣어야 맛있습니다 젓갈을 넣지 않아도 참치액을 넣어도 맛있었어요

영상이 뜨길래 반가워서 얼른 들어와 봤네요! 넘 반가워요!

넘 쉽게 만드시네요 밑반찬 으로 밥 상이 풍성

소풍가고싶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당 만두좋아는데 꿀꺽 입맛먼저

동치미 사러갑니다 맛난요리. 도전해 볼게요

와우 맛나보여요 저도 도전해 볼래요 눈으로 맛있게 먹고갑니다

어제저녁에 막 해서 먹고 밤에 또 아침에 먹으려고 무쳐놨어요 방금 막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물이 많은 식재료는 한주먹씩 하는 게 좋아요 한두 번 먹을 만큼만 요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물이 나와 양념하고 겉돌고 무따로 양념 따로 반찬통 아래 물이 생기면 반찬 뚜껑 열다가 다시 닫아 버리는...그러다가 버리고 ~😅 한주먹씩 하세요 ~~😊

밥 맛 없을때 딱 좋은 밥 도둑

라면으로 짬뽕 눈 으로 맜있게 먹었습니다 매꼼 할것 같고 해산물이 어울려져 풍성해 보입니다

남은 양념에 밥 볶아서 누룽지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매콤하니 맛있겠어요~

넘 쉽게 볶음 만드느것을 보니 나도 뚝딱

집밥한끼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저도 코스트코 회원인데 하신 대로 흉내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구독완료~😀

이 만두의 시작은 친정엄마의 어릴 적 시장에서 먹던 무만 두 이야기로 시작된 만두에요 60년 전 시장에서 팔던 무만 들어간 만두 이야기를 듣고 온갖 자료를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번 이것저것 넣고 만들어봤는데 두부와 배추 무 조합이 제일 좋더라고요 생강과 파를 넣어서 향을 입히는 것도요 근데 이 무가 문제인데요 무는 특성이 맵고 쓴맛이 나고 톡 쏘는 맛이 나기도 하고 특유의 무향이 나는데요 익혀도 무향이 납니다 그래서 만두에 무를 넣을 경우 고기를 같이 넣으면 무향이 중화가 돼서 괜찮은데 무만 넣을 경우 그 특유의 무맛과 무향이 나타나요 그래서 그 무맛과 향이 싫은 분은 만두가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무맛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따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만들어보고..했더니요...조금 복잡한 여러가지 방법이 나왔습니다 1. 무를 채 썰어서 기름에 볶아서 수분을 날려서 만두소에 넣어서 사용을 하거나 2. 무를 채 썰어서 살짝 쪄내어서 쓴맛과 향을 날린 후 쭉 짜낸 후 소를 만들거나 3. 무를 채 썰어서 살짝 데쳐서 짜낸 후 소를 만들어 사용을 하거나 4. 무를 채 썰때 최대한 얇게 썰고 2~3센치 길이로 자른 다음 소금으로 절인후 물로 행궈 꾹 짜내고 만두 소를 만든 후 만두를 찔때 푹 쪄서 무를 푹 익혀내는 방법 ㅎ 먼가 좀 많이 복잡하네요 근데 그냥 이런 과정 없이 그냥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무의 특성이니까 건강한 맛.. 먼가 슴슴한데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많이 먹어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맛 ㅎㅎ😅 지금 몸살감기가 심해서 몸 상태가 안 좋다 보니.. 좀 더 연구했으면 좀 더 정확한 레시피가 나왔을지도 모를 텐데...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나은 만두로 돌아 올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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