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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루 4천만원 파는데여;;;

한자리에서 23년째 하고있는 대단한 사장님

여기 하루 2천마리 팜

학생때부터 다니다가 40 가까이 되고도 종종 사먹으러 가는 1인 이요!

전 40대도 안됐는 35살인데 난 혼자만 살면 된다는데

저 나이에 기초수급을 승인해준 동사무소도 대단하네

먹지는 못했는덷 옛날에 지나가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나면 한번 들를게요 번창하세요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이 댓글은 꼭 보셔야 합니다. 정말~~~~제 또래인줄 알았습니다. 40대~~~~😊😊😊😊😊😊😊😊

KING

모든 의사가 전공 마다 다 틀리고 다 그렀겠지만 출근이 남의 냄새나는 썩은 아가리 벌라고 빼고 끼고 땜빵 하고.. 이거 돈보다 개 고생 팔자 징벌 아닌지 가끔 치과에서 치료 받고 나오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뉴욕에 22000 하는 짜장 있다는건 .....15년전에 12불 정도였는데...

생맥 없던걸로 아는데

우리 동네도 2900원짜리 짜장묜 있음.일반양에 반그릇...애기들 양..

전라도 예아 호뽑뽑요 다 이기야 ㅅㄱ

남편이잘생겻네요

손 많이 가는 만큼 사장님의 정성도 많이 들어가보인다~~ 지금보다 더 번창하세요~!!

대왕오징어 야끼네

여기어디죠? 가고싶어요

사천원 받으소

화이팅!

잘보고감니다 화이팅 😊

집근처라. 점심에 달려가서 가끔. 먹곤합니다. 맛있어서 대박나실거라했는데. 줄서서 먹어야해요 ㅎㅎ ㅎㅎ

술,음료는 따로 받아야지 남는거도 없겟구만 우리 주변엔 저런집 없네 울집 주변 12000 부페 먹을거 없음

노하우는 전수한다해도 저 노력과 성실은.. 아무나 못하실거 같아요..ㅜㅠ

행복 전도사님 존경합닏다

배울 점이 많네요. 역시 경험이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사장님 몸 왜지??? 선수출신이신가요??????????

어젠 호떡 영상만 보았는데, 오늘은 과일 주스까지 나오네요. 사장님, 정말 멋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서울에 가면 꼭 들러 호떡이랑 맛보고 싶네요. 사장님~ 파이팅~~~!!!

여기 어묵이 진짜 찐임 떡볶이 시키면 국물 같이 주긴하는데 암튼 어묵이랑 국물 마싱슴

좋은재료 건강 식음료 최고 네요

분식집에서 월 5천만원 찍을정도면.. 시부레. 너무 힘들겠는데? ㅋㅋ

아드님은 어렸을 때 아버님한테 대들진 못 했겠네.. 몸이ㄷㄷ

이런곳이 있었다니.. 사장님 건강하세요!!

여기 월세 1140만원입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많이가주세요.

하루에 400만원을 파는 것보다 중량 400을 치실 것 같은 분위기

약사를 굉장히 쉽게 생각하고 의사가 처방해 주면 그대로 해주는 약을 싸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약사는 특목고 제외 일반 학교 전교에서 1~2등 해야 하는 고학력자를 뽑는 직업인데 4년제에서 6년제로 바뀌고 이젠 PEET제도도 없어져 약학대 편입도 사라져서 더 가기 어려워 짐 대부분 약사가 의사의 처방을 따르더라도 그 의사가 어떤 약을 쓰는지 보고 용량이나 그 처방에 따른 분석도 하게 됨 지인이 돌팔이 의사 처방 받아 우울증 약 먹다가 동네 약사님이 그 처방 보시고 엄청 놀라심 그렇게 쎈 약을 과하게 복용할 경우 환각이나 환청이 들릴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런 경우였음 약사님 말대로 병원 바꾸고 약 다르게 처방 받아 지금 나아진 지인 보면 의사에 처방에 따라 무조건 약을 싸는 사람이 아니고 그 약의 부작용이나 용량을 다 계산해서 손님들한테 주는 거임 일단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어중이 떠중이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어야 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맡아서 해야 하는 직업이 맞긴 함

봉사 하시는 군 요..상생 이네요..감사 합니다

편의점 컵라면도 2천원인데.. 짜장이3천ㄷㄷ

알 수 없는 것이 자장면 한 그릇을 3000 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 그러면 8000 원에 파는 것은 도대체 얼마나 남는다는 것인가?

여기 집근처라 종종 가는데 사장님도 짱친절하시구 그냥 개맛잇어여 ㄹㅇ;

비싸다 2000원짜리 짜장면도 있는데

이런집은 내 사는 주변 어디에도 없음….

뭔가 배우고 철학이 있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남다르다

조만간 함 들르겠습니다 그리 멀지는 않네요

우리동네 짜장 2000 짬뽕 4000 복음밥 5000 잡채밥도 5000 도봉구 창동에 2군데 있음 여기 안감

아들: 사춘기는 없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타코야끼가 진짜 맛있습니다!! 토마토 라면,야끼소바 등 사이드도 맛있으니 추천드립니다!!

헐.... 자주 먹으러가는 가겐데 유튜브로 보니 신기하네요 여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 진짜 너무맛있어요... 특히 유튜브에 마라야끼소바 별미입니다 꼭 하이볼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이저씨 정신차리고 장사를해요~ 봉사를 하지말고 매출이 1억이든 100억이든 먼 상관이야...가져가는건 좆도 없으면 그냥 개고생만 존나 하는거지

열심히 사시네요. 인상이 선하십니다.